허 박사님 항상 고맙습니다! 교황청 발표도 놀랍고 교리성성장관 너무놀랍네요! 세상 끝날이 급박히 다가 올 것 같네요! 세상이 아무리 악해도 로마 교황청을 든든한 보루로 생각했는데 무섭네요! 박사님 말씀대로 각자가 정신 바짝차려야겠네요! 세상 각나라가 어지럽게 돌아가도 그래도 로마 교황청을 믿어왔는데 이제 모든 성직자 수도자들도 급속도로 추락하겠네요! 그래도 진정한 아주 소수의 성직자들도 존재는 하악의 판세가 지배하면 모든 교인들의 판딘력 잃는 세상 생각하니 정말 무섭네요 허박사님 건강하시길 성모님께 기도올립니다
박사님의 용기있는 발언 정말 지지합니다. 사실 현재 교리성성장관에 대한 정보는 한국내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귀한 정보입니다. 아 돌들이 소리쳐야 하는 시대가 왔는 것 같습니다.사람들은 이제 진실에 침묵합니다. 루가복음 19장 참조. 주님께서 은총 가득 박사님께 부어주시고 항상 지켜주시길 빕니다. 아멘.
박사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이 마지막시대에 하늘을 여시고 성모마리아님을 지상에 파견하셔서 저희를 주님께 대한 믿음을 굳세게 해 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언제나 믿습니다 우리는 착한 목자의 목소리만 알아 듣습니다^^하느님께서 거룩한 가톨릭 교회에 참다운 교황과 참다운 성직자들을 세워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신앙성 교리 장관인 페르난도 라는 사람이 자신이 쓴 책을 청년들의 교리서로 쓴다고 얼마전 듣고 기가막혔었는데 오늘또 이런 소식을 들으니 곱비신부님 을 통해 성모님께서 하신 ... 교회안에 사탄의 세력이 갚이 침투해 신앙인들의 분별력을 흐려놓을거라고 말씀하신것이 기억이 납니다.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처사를 보고 았자니 가라반달 예언이 임박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박사님 여러모로 중요한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전에 악의축인 검은사제가 교황청 안에서 높은자리에 오르는 일이 생길거라고 조심하고 경계해야된다는 예언적인 방송을 어떤 유튭에서 수년전에 접했는데 그땐 관심없이 넘겼는데 검은사제의 힘이 교황청 안에 그 세력을 키워가 교황님도 어찌 할수 없어 하신다고 신자들이 더 기도를 해야되고 교황님을 위해 기도해야된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박사님 말씀 정말 동의합니다~ 그러나 교황님께서 이렇게 선언하신것도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됩니다~ 앞으로는 교회가 가이드를 한다든지 지침을 가르치기보다는 각자의 믿음에 따라 하느님께서 심판하신다는것으로 이해되기도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성모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된다는 체험은 확실한거같습니다~ 성모님과 예수님은 사랑으로 완전히 일치되신 존재인거같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박사님 감사합니다 ~♡
사회 정의의 실천은 투사나 정치인들의 몫이려니 하는 생각을 떨치고 불의한 현실 앞에서 올바른 소리를 내며,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그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기꺼이 연대하고 참여하는 일은 하늘에 보물을 쌓는 참된 노력입니다.정의구현 사제단은 사회 정의를 위해 노력하시는줄로 압니다.함부로 속단하시지 않기바랍니다.
루까복음 18장 8절 ㅡ내가 세상 의 다시 올때 믿음 을 찾아 볼수 있겠느냐 ? 그렇습니다 요한복음 3장 5절 ㅡ물 과 성령으로 새로 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갈수 없다 저 김 사도 요한이 카토릭 운전 기사 사도회에서 40년 전 서부터 ㆍ성령 기도회장 ㆍ예수 성심 수도회 친교회 에서 봉사할때 오래 되었지요 교회 안 프리메이슨 을 전할때 불신 했지요 교회 성전안에 루카복음 19장 41-47 내용 상태입니다 여전히 불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각자 책임져야 합니다 에제키엘 33장 ( 예언자 의 책임 과 의무 참조) 디모데오 2서 3장 ㅡ마지막 시대의 타락상 참조 아멘 ! 감사합니다 😁💖🙏
한국에 최초로 그리스도교를전한것은 천주교였고 그로인해 수많은 박해와 처형된 성인들이 역사기록 되어있는데 그중 동정부부가 있습니다 ㆍ서로 집안가풍에 순종코자 결혼했어도 예수님을 따라 동정부부로 살기로 약속하고 동정지키며살다 예수믿는다는 죄명으로 붑잡혀 처형당할때까지 그동정부부의 일화는 종교 역사 기록에 남아있지요ㆍ 인간끼리의 약속으로 그렇게 순결지키며 살았던분들이 계시다면ᆢ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예수님을 몸속에품고 낳아기르시며 하느님이신분과 33년동안 한집에서 함께 아들과 엄마로 사랑하며 살면서 아드님이 어떤고난과 죽음을 당할지 제자들보다 이미 더많이 들었고 그래서 준비하셨을 마리아가 ᆢ인간적인 성욕과 이땅위에 보통인간들이 사는 방식에 집착했을까요? 아니면 하늘나라만을 보시면서 예수님과 같은뜻으로 사셨을까요?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라는 외국서적 번역판이있는데 예수님께 환시와 계시받고 쓴 책이며 그책은 정식으로 종교계에서 교황청에서도 인가된책입니다ㆍ 읽어보시면 궁금하신 모든답 얻으실것이고 ㆍ결론은 마리아와 요셉은 동정부부로 살았고 두분께는 예수님외에는 자식이없고 그래서 예수님께서 혼자 남아있을 어머니가 걱정되어 마리아가 돌아가실때까지 돌봐줄 제자로 십자가밑에서 같이있었던 요한에게 부탁하시고 가는 장면이 성경에도 나옵니다ㆍ12제자중 유일하게 처형당하지않고 수명대로 오래살다간 제자는 요한뿐이였는데 그이유는 마리아와 함께 살며 마리아돌아가실때까지 돌보아 드려야 했던이유도있고 이또한 예수님의 뜻인거죠ㆍ그 역사적 문헌은 카톨릭에 전승되어남아있고 이모든 내용도 제가 권해드린 책속에 자세히 나옵니다 ㆍ하느님의 가호를 빕니다ㆍ
잘못알고 계십니디~성모님께서는 성경에 나와 있는대로 성령님에 의해 잉태된 것입니다~ 인간적인 남과여 결합없이 성령님이 내려오셔서 잉태된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나와 있는 "예수님의 형제들" 이라는 표현은 사촌들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모든 사촌들을 통틀어 형제들, 자매들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성경을 깊이 공부 하시면 아실 수 있는 것이고 요셉은 마리아와 예수를 지켜줄 양부를 하느님께서 뽑은 영혼인 것입니다~^^ 성모님은 평생 동정이셨고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성모님을 돌볼 자녀가 없기에 사도 요한이 성모님을 모셨습니다~ 성경 공부 뿐만 아니라 공부를 깊이 넓게 하시면 다 아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진리의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허 박사님 항상 고맙습니다!
교황청 발표도 놀랍고 교리성성장관 너무놀랍네요! 세상 끝날이 급박히 다가 올 것 같네요! 세상이 아무리 악해도 로마 교황청을 든든한 보루로 생각했는데 무섭네요! 박사님 말씀대로 각자가 정신 바짝차려야겠네요! 세상 각나라가 어지럽게 돌아가도 그래도 로마 교황청을 믿어왔는데 이제 모든 성직자 수도자들도 급속도로
추락하겠네요! 그래도 진정한 아주 소수의 성직자들도 존재는 하악의 판세가 지배하면 모든 교인들의 판딘력 잃는 세상 생각하니 정말 무섭네요
허박사님 건강하시길 성모님께 기도올립니다
박사님의 용기있는 발언 정말 지지합니다. 사실 현재 교리성성장관에 대한 정보는 한국내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귀한 정보입니다. 아 돌들이 소리쳐야 하는 시대가 왔는 것 같습니다.사람들은 이제 진실에 침묵합니다. 루가복음 19장 참조. 주님께서 은총 가득 박사님께 부어주시고 항상 지켜주시길 빕니다. 아멘.
박사님 지지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네 기도해야 되겠네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이 마지막시대에 하늘을 여시고 성모마리아님을 지상에 파견하셔서 저희를 주님께 대한 믿음을 굳세게 해 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언제나 믿습니다 우리는
착한 목자의 목소리만 알아 듣습니다^^하느님께서 거룩한 가톨릭 교회에 참다운 교황과 참다운 성직자들을 세워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박사님이저희곁에게셔서 올바른 판단하여🎉주시는 그은혜에 감사드림니다
찬미예수님 ^^
교회도 오류가 들어가 분별을 잃어가고 깨어있어야하는 환난시대네요ㅜㅜ
박사님 늘 감사합니다
늘 기도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허박사님! ☺️👍🏼👍🏼
감사합니다 박사님
신앙성 교리 장관인 페르난도 라는 사람이
자신이 쓴 책을 청년들의 교리서로 쓴다고 얼마전 듣고
기가막혔었는데
오늘또 이런 소식을 들으니
곱비신부님 을 통해
성모님께서 하신 ...
교회안에 사탄의 세력이 갚이 침투해
신앙인들의 분별력을 흐려놓을거라고 말씀하신것이
기억이 납니다.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처사를 보고 았자니
가라반달 예언이 임박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박사님
여러모로 중요한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들으며 밭일 하고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성은 절대 가볍지 않답니다
잘 알겠습니다 😊
진정한 성직자도 소수 존재는 하겠지만 악의 판세가 지배하면 많은 교인들의 판단력을 잃게되는 세상을 생각하면 무섭네요! 허박사님 무지하게 존경합니다! 많은사람들에게 허박사님 알리고 있습니다!
윗글 지우며 다시 올리는 중에 앞뒤 문맥이 맞지 않아 보완합니다
예전에 악의축인 검은사제가 교황청 안에서 높은자리에 오르는 일이 생길거라고 조심하고 경계해야된다는 예언적인 방송을 어떤 유튭에서 수년전에 접했는데 그땐 관심없이 넘겼는데 검은사제의 힘이 교황청 안에 그 세력을 키워가 교황님도 어찌 할수 없어 하신다고 신자들이 더 기도를 해야되고 교황님을 위해 기도해야된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홀리러브 메시지에서 3년전쯤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교회가 진보와 보수로 갈라진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것을 보면 그때 하느님 말씀이 지금 현실화되는 것 같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갈수록 막장으로 가고있군요😮💨
교황님 노란 리본 달고 떠나가실때 의아했음...
🎉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는 정말 거짓발현인것 같아요.
지금껏 성모님 발현을 보면 성모님의 모습은 온화하고 단아한모습, 머리도 안보이고 그런데 모든민족들의 어머니는 머리를 풀어헤친 곱슬머리...눈빛은 너무 무섭던데 ...
정말 큰일입니다. 제 정신인지.. 너무나도 큰 문제 입니다. ㅠㅠㅠ
감사드립니다
참 교묘하군요. 말의 어감이란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인데..
예쁜 포장지로 잘 포장한 진리훼손과 폄하를 위한 전조란 생각이 드네요.
박사님 말씀 정말 동의합니다~
그러나 교황님께서 이렇게 선언하신것도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됩니다~
앞으로는
교회가 가이드를 한다든지 지침을 가르치기보다는
각자의 믿음에 따라
하느님께서 심판하신다는것으로 이해되기도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성모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된다는 체험은 확실한거같습니다~
성모님과 예수님은 사랑으로 완전히 일치되신 존재인거같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박사님
감사합니다 ~♡
지금 교황이 이상한 분인것 같은대요?
이런 사람들이 교회를 혼란에 빠트리네요
우리나라에는 유익하게 된 거 같습니다 지역 주교님이 계속 니힐 옵스탓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요? 마리아의 시대에 매우 시급한 일이니 교황청이 나섰군요!
초자연성이사라진다함은 성모님 발현기타기적을 인정안한다는뜻인가요? 이해할수없어서
공경 받아야 할 공경의 주체가 없는데 , 공경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하자 없는 공경.. 그냥 말장난이네요.
시대가 바뀌었다고 예수님의 말씀이 바뀌는지.. 시대가 바뀌엇다고 죄가 죄가 되지않는 것인지.. 지금의 교황은 참으로 믿을 수 없네요 모든 걸 부정하고 지옥까지 부정하는 교황을 어찌 따를 수 있나요
저도 놀랍게 생각 하는데 성당이나 신부님들께서는 별 말씀이 없네요 모든 신부님들께서 찬성 하시진 않겠지요
천주교가 이단의 길을 걷나요? 정구사부터 교황까지...신앙을 지킨다는 의미를 다시 고민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사회 정의의 실천은 투사나 정치인들의 몫이려니 하는 생각을 떨치고 불의한 현실 앞에서 올바른 소리를 내며, 사회적 약자 편에 서서 그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기꺼이 연대하고 참여하는 일은 하늘에 보물을 쌓는 참된 노력입니다.정의구현 사제단은 사회 정의를 위해 노력하시는줄로 압니다.함부로 속단하시지 않기바랍니다.
루까복음 18장 8절 ㅡ내가 세상 의 다시 올때 믿음 을 찾아 볼수 있겠느냐 ? 그렇습니다 요한복음 3장 5절 ㅡ물 과 성령으로 새로 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갈수 없다 저 김 사도 요한이 카토릭 운전 기사 사도회에서 40년 전 서부터 ㆍ성령 기도회장 ㆍ예수 성심 수도회 친교회 에서 봉사할때 오래 되었지요 교회 안 프리메이슨 을 전할때 불신 했지요 교회 성전안에 루카복음 19장 41-47 내용 상태입니다 여전히 불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각자 책임져야 합니다 에제키엘 33장 ( 예언자 의 책임 과 의무 참조) 디모데오 2서 3장 ㅡ마지막 시대의 타락상 참조 아멘 ! 감사합니다 😁💖🙏
공적계시에 위배되지 않고
성령의 열매가 열리는지의
기준으로 보면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지금 성모님이 급박한
발현을 하시는데
어느정도는 개인의 자유의지에 비중을 준게
아닐까요?
52:02
저는 천주교는 아닙니다만 약간 관심은 있어 질문드립니다
성모마리아는 예수를 낳고 요셉과 정상적인 부부 생활을 하고 자식을 낳고 살았다고 합니다.
천주교는 마리아의 남편되는 요셉에 관하여는 어떤 관점인지 궁금합니다
한국에 최초로 그리스도교를전한것은 천주교였고 그로인해 수많은 박해와 처형된 성인들이 역사기록 되어있는데 그중 동정부부가 있습니다 ㆍ서로 집안가풍에 순종코자 결혼했어도 예수님을 따라 동정부부로 살기로 약속하고 동정지키며살다 예수믿는다는 죄명으로 붑잡혀 처형당할때까지 그동정부부의 일화는 종교 역사 기록에 남아있지요ㆍ 인간끼리의 약속으로 그렇게 순결지키며 살았던분들이 계시다면ᆢ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예수님을 몸속에품고 낳아기르시며 하느님이신분과 33년동안 한집에서 함께 아들과 엄마로 사랑하며 살면서 아드님이 어떤고난과 죽음을 당할지 제자들보다 이미 더많이 들었고 그래서 준비하셨을 마리아가 ᆢ인간적인 성욕과 이땅위에 보통인간들이 사는 방식에 집착했을까요? 아니면 하늘나라만을 보시면서 예수님과 같은뜻으로 사셨을까요?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라는 외국서적 번역판이있는데 예수님께 환시와 계시받고 쓴 책이며 그책은 정식으로 종교계에서 교황청에서도 인가된책입니다ㆍ 읽어보시면 궁금하신 모든답 얻으실것이고 ㆍ결론은
마리아와 요셉은 동정부부로 살았고 두분께는 예수님외에는 자식이없고 그래서 예수님께서 혼자 남아있을 어머니가 걱정되어 마리아가 돌아가실때까지 돌봐줄 제자로 십자가밑에서 같이있었던 요한에게 부탁하시고 가는 장면이 성경에도 나옵니다ㆍ12제자중 유일하게 처형당하지않고 수명대로 오래살다간 제자는 요한뿐이였는데 그이유는 마리아와 함께 살며 마리아돌아가실때까지 돌보아 드려야 했던이유도있고 이또한 예수님의 뜻인거죠ㆍ그 역사적 문헌은 카톨릭에 전승되어남아있고 이모든 내용도 제가 권해드린 책속에 자세히 나옵니다 ㆍ하느님의 가호를 빕니다ㆍ
천주교는 마리아와 요셉을
예수님뜻대로 살으신 가장 큰 모범적인 신앙인으로 보기에 성인으로 공경하며 덧붙여 마리아는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어머니이기도 되고 성경에 나온대로 온 천하가 복되다 일컬으리라 라는 마음으로 공경을 합니다ㆍ
믿어야 할분은 하느님 한분이고
공경하는분은 성모님이십니다ㆍ
@@s009988j 답글 감사 드립니다~
잘못알고 계십니디~성모님께서는 성경에 나와 있는대로 성령님에 의해 잉태된 것입니다~ 인간적인 남과여 결합없이 성령님이 내려오셔서 잉태된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나와 있는
"예수님의 형제들" 이라는 표현은 사촌들을 가르키는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모든 사촌들을 통틀어 형제들, 자매들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성경을 깊이 공부 하시면 아실 수 있는 것이고
요셉은 마리아와 예수를 지켜줄 양부를 하느님께서 뽑은 영혼인 것입니다~^^
성모님은 평생 동정이셨고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성모님을 돌볼 자녀가 없기에 사도 요한이 성모님을 모셨습니다~
성경 공부 뿐만 아니라
공부를 깊이 넓게 하시면 다 아실 수 있는 내용입니다~^^
진리의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user-mo3dn1rn6s 마리아가 예수를 성령으로 잉태 낳은 것은 알겠습니다만 그 이후 요셉과 마리아가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안했다는 말인가요? 성경 어디에 나오나요?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사탄이 교회에 들어왔군요.
하느님나라는성삼위하느님과천사,형제자매이지,지상가족처럼아비어미,남편아내의가족관계가아닙니다,성모는지상교회에계실때모친의사역이지모든사역은지상교회의유익을위하여하느님께로서오신은사적사역으로이세상을떠나실때은사적사역도끝나인것입니다,성경을통체로삼키시고신앙을사기당한부분이있는지,진단할기회로삼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