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은 흐른다 -낙화암, 고란사, 황포돛배, 수륙양용버스- ] (4K) / 부여여행 / 구드래 선착장 / 고란사 선착장 / 유람선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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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yuyoo9
    @yuyoo9  13 วันที่ผ่านมา

    백마강은 부여군을 흐르는 금강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금강은 전북 장수군에서 발원하여 충청도로를 거쳐 서해 군산만으로 유입되는데, 그중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 천정대에서 세도면 반조원리까지 16㎞ 구간을 백마강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백마강’은 ‘백제의 제일 큰 강’이란 뜻으로, 다른 이름으로는 ‘백강’, ‘백촌강’이란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었습니다.
    백마강 주변에는 낙화암, 고란사, 자온대, 수북정 등 뱃길이 가는 곳마다 전설 어린 장소들이 있습니다. 구드래 선착장의 백마강 유람선(황포돛배)이나 수륙양용버스 이용하여 이곳들을 바라보거나 관광할 수 있습니다.

  • @pns0586
    @pns0586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시원한 강바람을 맞는것같이 속이 후련 합니다~~
    멋짓 영상 잘 봤습니다.

    • @yuyoo9
      @yuyoo9  9 วันที่ผ่านมา

      즐겁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