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맄ㅋㅋㅋ 90년대 청소년문제 기사나 좀 찾아보고 오셈 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 10대였던 현 40대가 한국 최악의 세대임ㅋㅋㅋㅋㅋ 지금 청소년문제 해봐짜 게임 많이하는정도 얘기하지? 폭력도 당시에는 대가리 어디에 빵꾸정도는 나야 폭력이라고 했고 지금은 걍 한두대만 패도 폭력이라고 하고, 말 심하게해도 언어폭력이라고 하고, 사실만 나열해도 팩트폭력이라고 하는 시대고 ㅋㅋㅋ 당시 기사 찾아보면 90년대 청소년문제가 패싸움, 폭주족, 본드, 성폭행임 ㅋㅋㅋㅋㅋ 시발 지금애들이 아무리 못됐어도 저거랑 비교가 되냐고 ㅋㅋㅋㅋ 진짜 70년대생들은 한국 올타임 레전드임 ㅋㅋㅋㅋ 10대엔 패싸움, 폭주족, 본드, 성폭행이 주요 청소년 문제였고, 광복절, 3.1절만 되면 한강주변에서 폭주뛰면서 파이프나 각목으로 지나가려는 차들 후려치고, hot팬이 젝키팬 여자애 얼굴에 면도칼로 칼빵낸 사건같은건 티비에 줄창 나오던 뉴스였음. 20대엔 대학생인 주제에 신용카드 만들어서 줫나게 쓰고 다니다가 카드 돌려막기 하던 세대고, 노무현이 그거 해결하겠답시고 금리 강제로 내려서 은행이 더이상 사람들 재태크수단으로 활용가치가 없어지니 그게 주식으로 갔다가 펀드로 갔다가 전부 부동산으로 흘러서 집값 폭등됨. 노무현이 그거로 욕 대차게 쳐먹었지만 인터넷에서 그 최악의 세대들은 노무현 좋다고 찬양질하고있었고. 아 맘카페 시초도 얘들이였네 ㅅㅂ 광우뻥때 유모차 끌고나올 때 쯤 쟤들이 20대 후반쯤이였으니까 딱 맞네 ㅅㅂ 30~40대엔 박근혜 탄핵하는데에 또 애새끼들 댈고나와서 시위하고 있었고, 문재인 뽑아제끼면서 스스로를 대깨문이라고 하는 이정재 서북청년단을 가볍게 압도하는 한국 정치사 최악의 집단임. 이새끼들 옛날 에쵸티 젝키시절 패싸움하던 가락 못버리고 정치판에서 그러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이재명에 붙었던데 어떤 레전드를 쓸지 궁금하네 ㅋㅋㅋ 어쨌든 이새끼들은 지들이 사회의 암인줄도 모름. 지금도 노무현 존나게 빨아대는거 봐봐 ㅋㅋ 지가 노브레인으로 썼던 카드빚 갚아줬으니 좋아할수밖에 없지 ㅋㅋㅋㅋ 노무현이 좋은 대통령이였던, 똥을 싸지른 똥개였던 알바가 아닌거임 ㅋㅋㅋㅋ
@@onlycocoro그래도 어른무서운줄알았고. 오히려 폭력써클이란 의미가 강했죠. 2000년대 초중반부터 일진이란 용어가 생겼지만 그래도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극초반에 비하면 깍두기라는 용어는 사용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09~12년 이시기는 일진들이 완성되었고. 발전한거죠. 이시기 일진들은 영악해짐과 동시에 그전에는 사회악보단 대부분이 사회문제아 혹은 악동이란 이미지가 강해 부정적이였다면. 2000년대 극말과 10년대 극초반에 일진들은 말그대로 사회악이자 학생들의 두려움에 대상이자 덧붙혀서 부러움과 선망에 대상이였습니다. 저도 저시기 고등학생으로서 그 심각함을 인지할수 있죠. 저때는 깍두기고. 뭐고. 없이 모자르거나 조금만 어눌해도 왕따대상이거나. 늘상 괴롭힘의 대상이였죠. 자비같은건 없었고. 그저 잦은 폭력과 지능적인 괴롭힘의 시달려야했죠. 어느시대나 왕따는 있었다지만 솔직히 제 개인적으론 09년~12년 이사이가 전국적으로도 학교에서 일진들이 많았고. 학생들도 선망에 대상이 되어서인지. 일진식 말투와 행동을 모방했었죠. 그렇다고. 자기와 다르거나 튀면 바로 장애인이라 취급했구요. 그냥. 자기들 외에는 다른 부류의 사람들은 일반성인.아동.학교선배등....인정사정없이 무시했죠. 도저히 자기들과 안맞거나. 경쟁이 되거나. 거슬리면 그즉시 영악하게 잔머리굴려서 비열하고. 저열하면서도 무자비하게 폭행하거나 괴롭히는데 그 방식도 치졸하기 그지 없었다보여졌죠. 이런거 때문인지. 지금에 와서는 많은 학생들은 예전과 같이 독특한 개성을 가진 애들이 없죠. 저시기에 지금같이 sns가 넘사하게 발전했다면 대부분 매장되거나 지금같이 이런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았을것인데. 매우 통탄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왠만해서는 징계로 끝나고.
90~2000년넘어갈때중학생이었공나이키맥스 포스에 한정판 노스페이스 정말 많이 입고다녔공 학교마다 무슨 파 가있었고...뭐 계룡파 ,강남파 싸이월드랑 인터넷에서 조금이라도 시비붙으변 맞짱뜨러... 부산까지도가고 선배한테맘에안들면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차례대로 들어오는 언니들한테맞고 그랬던 90‘s 그리고 맞짱뜰땐 꼭 모래사장 모래바닥에서 뜸 그리고 선생님들도 조폭같고 졸라 때림.
쪽팔리지만 어차피 연락 안 하고 사니까..ㅋ 큰아빠 딸이 진짜 유명한 양아치였음 뉴스에 본드 불다 애들 잡혀갔다 나오면 "어? 쟤네 내가 아는 애들인데?!" 할머니랑 자기 부모님 다 있는 앞에서ㅋㅋ 부탄가스 불고 머리는 무슨 폭탄 머리에 지금은 그나마 사람이 조금이나마 됐는지 대학도 나왔고 직장도 다니는데 성격이 안 고쳐져서 지나가는 떡대남들하고도 싸움.. 40 넘어서도 그럼 사람 안 바뀜 누가 봐도 문신돼지육수였는데 주차장에서 안 비켜준다고 창문 내리고 쌍욕 박고 지랄하더라..ㅋ 저 때 일진짓거리 하던 애들 뭐하고 사나 싶네
일진은 그게 아닌데.. 80년대에는 학교내에서 일진,이진,심지어 삼진까지 있던 학교도 있었음. 그 당시에 일진은 같은학교 학생들 괴롭히지도 않았고 왕따,대따도 없었고 간혹 그런일을 하는 애들이 있으면 일진애들이 양아치 새끼라며 무시하고 참교육도 시키고 그랬음. 그 당시엔 학교대 학교 패싸움이 많았는데 일진.이진 애들 다모여서 다른 학교 일,이진 애들이랑 집단으로 패싸움 많이 했음. 일진은 싸움 잘하는 대가리 애들을 지칭하는 말이고 이진은 그 보다 싸움 못 하는 애들을 가르키는 말이고, 양아치는 일,이진에 들어가지도 못하면서 약한 애들 괴롭히고 저학년 애들 돈뺏고,때리는 애들을 말하는 거임. 일진 애들은 약한 애들 괴롭히거나 때리지 않고 잘 해주고 보호도 해줬음. 특히 일진반 반장 괴롭히다 걸리면 두들겨 맞았음.양아치들이 일진애들 그래서 무서워했고 일진애들한데 설설 기어다녔음. 그 때는 깡패하고 양아치는 구별하던 시대임. 깡패는 일반인들 왠만하면 건들지도 않았고 반대로 양아치들은 힘없는 일반인들 상대로만 폭력을 썼음. 양아치들은 조폭도 못 했고, 그 밑에서 설거지만 했음.
솔직히 지금 형광바지 언더아머 그리고 옛날 항아리 바지 및 5.5통 쫄바지등은 일진 패션으로 인정하는데, 아베크롬비는 홀리스터는 연예인들도 다 입을정도로 국내에 미친듯 유행이 퍼진거고 노스페이스는 그당시 패션이 힙합이 강세여서 세미, 리얼, 흑필ㅋㅋ 이런거 입을때 노스페이스, MF, 딕키즈 이런거 다 입었기 때문에 특히 잘사는 동네, 여의도나 강남가면 다 노페 레콤 가방 매고, 포스, 맥스, 조던 신고, 노페 패딩은 누구나 있었음. 카파도 저지라는 개념의 카테고리의 옷이 처음 나와서 유행처럼 번진거고..일진 패션이라기엔 그냥 유행이라 보는게 맞음.
90후반~2천년대 초반에 학생이었어요. 그 때는 컴퓨터 586(펜티엄) 막 나오고 피시방도 이제 막 생기고 할 떄였고, 2g 헨드폰 걸면걸리는 걸리버 이런거 막 나오기 시작하던 때라 한반에 헨드폰 있는 애들 거의 없었고, 집에 컴퓨터 있는 애들도 별로 없었기 때문에 인터넷도 하기 힘들었고 남자애들은 주로 만화책 비디오 이런 것들을 비디오만화책 대여점에서 많이 빌려 보며 자랐고, 당시 대 유행하던 만화책이 짱, 힙합, GTO(그레이트 티쳐 영길), 럭키짱 등등 학원폭력물이 주류를 이뤘고, 이런 만화책을 빌려서 돌려보고 그랬죠. 그래서 국딩초딩때부터 자연스레 학교서 쌈 좀 하는 애들을 짱이라고 불렀고, 또는 짱한테 맞던 2군 애들이 중학교 가서 발육상태가 좋아지면서 새로운 무리 만들고 짱노릇하고 옷은 조폭들 옷 비스무리하게 따라 입고 했던 것 같네요(발목만 쫙 줄인 바지에 이상 야시꾸리한 망사 스타일 입는 놈들도 있었음). 옷 스타일은 지역마다 스타일이 달랐어요. 강북과 강남이 다르고 경기북부 지역 다르고 어떤 곳은 쫄바지, 어떤 곳은 쫄바지가 아니라 아래도 내려갈수록 넓어지는 바지(이건 당시 유행하던 힙합 음악이나 만화의 영향). 학원폭력물에 보면 학교에서 싸움잘하는 애들 무리가 있고 그 위에는 조직폭력배가 있고 대체로 뭐 이런 스토리였고, 이런 것들을 보고 담배피고 술먹고 이런 것들 따라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 체벌 있던 시절이라, 학교 선생님들이 몽둥이 한개씩 다 들고 다녔죠. 각목에 테이프 감은 것, 당구체 반으로 자른 것, 다듬이방망이, 야구밧다, 회초리 등등 다양했죠
캠퍼스블루스에서 주인공 아빠 교복안쪽에 일진(거기선 짱이란 의미)이라고 자수로 적혀있었죠. 번외로 짱이란 말은 90년대 초반에 장이란 말이 유행하더니 점점 짱이 됐는데 싸움뿐 아니라 얼굴은 얼짱, 주먹은 주짱 이런식으로 쓰다가 싸움으로 굳혀졌고, 90년대말부터 다시 얼짱이란 말이 부활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른 지역은 모르겠고 서울 기준으론 그랬어요
학교에서 의협심 강하고 싸움 잘하는 무리들이 모범생이되면 일진은 사라집니다. 평범한 애들은 방과후에 피시방에서 게임할때 제 친구들은 하루 두시간 이상을 유도나 킥복싱장에서 운동하고 서로 스파링도 자주하며 경쟁했습니다. 시험기간에도 운동은 거르지않고 운동후엔 과외를 받거나 독서실에서 몇시간씩 공부했습니다. 스터디 그룹 만들어서 공부잘하는애 데리고 다니면서 공부 알려달라하고 대신 운동가르쳐 주고, 또 어떤 친구는 성적이 많이 올라서 전교 1등 했던 애들도 있고 그게 부러운건지 군중심리처럼 다같이 공부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는 대부분의 친구들이 내신성적이 10퍼센트 내외였고 대학교도 잘갔습니다. 군인이나 경찰,소방 공무원이 많고 삼성,sk등 대기업 연구원도에 취직한 친구들도 많습니다. 물론 저는 중요한 시기 고2때부터 공부를 아예 놓고 운동에만 몰두해서 망한케이스라 제친구들을 예로 들었습니다.
전 90년대에 서울인문계 중고교 다녔는데 저희때는 짱이 제일 싸움 잘하는 친구였고 그들하고 같이 어울려 다니면서 공부안하고 매일 오토바이타고 담배피고 당구치고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오락실가는 애들이 있었죠 걔들이 요즘 말하는 일진같은거였는데 좀 달랐어요 일진이라고해서 애들 삥뜯고 괴롭히고 이런건 없었던거 같아요 오히려 학교에서도 그냥 다같이 놀고 학교 끝나고 밤에 길가다 만나도 인사하고 얘기하고 길거리에서 몰래 담배피다가도 어른보면 끄고 그랬어요 물론 그중에서도 진짜 막장으로 사는애들은 미성년인데 사창가가고 본드불고 강간하고 그러다 퇴학당하고 했지만요 요즘 일진이라는 애들하고는 느낌이 조금 달랐던거 같아요 적어도 같은 학교 친구들 상대로는 그들도 그냥 학생이었던거 같네요 요즘같은 스마트폰 sns 토토 이런게 없었기에 범죄의 형태나 이런것도 더 단순했겠지만 일진이지만 무섭거나 선망의 대상 이런것도 아니었던거 같아요 결국 걔들도 한다리 두다리 건너면 다 아는 친구라서요 오히려 저희때는 선배들이 살벌했죠 특히 중고교 붙어있는 학교 그것도 남중고다? 말이 필요없죠 지금도 기억나는게 중학교 입학하고 며칠안됐는데 하교길에 교문앞에 고등학교 중학교 선배들이 몇십명이 쫙깔려서 내려오는 1학년중에 몇명 불러서 모으더니 그날 동네 동산에 데리고가서 미친듯이 패고 자기들 밑으로 넣더군요 데려가는 기준은 그당시 여러 국민학교에서 모이는데 싸움잘하는애 얼굴 잘생긴애들 미리 조사해서 자기들 라인으로 집어넣는거죠 그렇지만 학교에서는 그런 일진회같은 티는 안냈던거 같아요 물론 밖에서는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제 기억속에 그당시 일진들은 소수의 막장 범죄자수준의 애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우리랑 잘놀고 그냥 공부안하고 노는거 좋아했던 애들이었던거 같네요
90년대 공부하고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숫컷들만 있는 고등학교...지금 고삐리들을 그 시대에 데려다 놓으면 아주 말랑말랑 마쉬멜로 마냥 달콤폭신한 아이들로 만들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한 반에 50여명중 먹이사슬로 치면 초식동물은 10여명? 대부분 나름 육식동물들이였지...사자냐 늑대냐의 차이였다.
90년대는 복학생도 많고 한반에 학생수도 많고 그땐 골목길도 좁은길도 많아서 고등학생 형들한테 삥도 많이 뜯기긴 했어도. 그때 양아치들은 어른을 우습게 본 인간들은 잘 없었는데 요즘은 어른 무서워 하는 양아치들 없음.
울형이 저런애들서너명한테 붙잡혀서 돈 몇푼이랑 당시 카세트를 삥뜯겻는데 울엄마 쫓아다니니 도망다녔던 시기였음 요즘에 그렇게 어머니가 쫓아온다고 도망다닐애들이 있겠나 싶음....
@@jamespark1156 엄마지갑도뺏김
어른만 우습게 아는게 아니라 경찰도 우습게 알죠 라떼만해도 경찰한테 개기면 그냥 싸다구 날라오던 시절이었는데 말이죠
ㅈㄹ ㅋㅋㅋ 걍 다똑같지ㅋㅋㅋㅋ
개소맄ㅋㅋㅋ 90년대 청소년문제 기사나 좀 찾아보고 오셈 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 10대였던 현 40대가 한국 최악의 세대임ㅋㅋㅋㅋㅋ 지금 청소년문제 해봐짜 게임 많이하는정도 얘기하지? 폭력도 당시에는 대가리 어디에 빵꾸정도는 나야 폭력이라고 했고 지금은 걍 한두대만 패도 폭력이라고 하고, 말 심하게해도 언어폭력이라고 하고, 사실만 나열해도 팩트폭력이라고 하는 시대고 ㅋㅋㅋ
당시 기사 찾아보면 90년대 청소년문제가 패싸움, 폭주족, 본드, 성폭행임 ㅋㅋㅋㅋㅋ 시발 지금애들이 아무리 못됐어도 저거랑 비교가 되냐고 ㅋㅋㅋㅋ 진짜 70년대생들은 한국 올타임 레전드임 ㅋㅋㅋㅋ
10대엔 패싸움, 폭주족, 본드, 성폭행이 주요 청소년 문제였고, 광복절, 3.1절만 되면 한강주변에서 폭주뛰면서 파이프나 각목으로 지나가려는 차들 후려치고, hot팬이 젝키팬 여자애 얼굴에 면도칼로 칼빵낸 사건같은건 티비에 줄창 나오던 뉴스였음.
20대엔 대학생인 주제에 신용카드 만들어서 줫나게 쓰고 다니다가 카드 돌려막기 하던 세대고, 노무현이 그거 해결하겠답시고 금리 강제로 내려서 은행이 더이상 사람들 재태크수단으로 활용가치가 없어지니 그게 주식으로 갔다가 펀드로 갔다가 전부 부동산으로 흘러서 집값 폭등됨. 노무현이 그거로 욕 대차게 쳐먹었지만 인터넷에서 그 최악의 세대들은 노무현 좋다고 찬양질하고있었고.
아 맘카페 시초도 얘들이였네 ㅅㅂ 광우뻥때 유모차 끌고나올 때 쯤 쟤들이 20대 후반쯤이였으니까 딱 맞네 ㅅㅂ
30~40대엔 박근혜 탄핵하는데에 또 애새끼들 댈고나와서 시위하고 있었고, 문재인 뽑아제끼면서 스스로를 대깨문이라고 하는 이정재 서북청년단을 가볍게 압도하는 한국 정치사 최악의 집단임. 이새끼들 옛날 에쵸티 젝키시절 패싸움하던 가락 못버리고 정치판에서 그러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이재명에 붙었던데 어떤 레전드를 쓸지 궁금하네 ㅋㅋㅋ 어쨌든 이새끼들은 지들이 사회의 암인줄도 모름. 지금도 노무현 존나게 빨아대는거 봐봐 ㅋㅋ 지가 노브레인으로 썼던 카드빚 갚아줬으니 좋아할수밖에 없지 ㅋㅋㅋㅋ 노무현이 좋은 대통령이였던, 똥을 싸지른 똥개였던 알바가 아닌거임 ㅋㅋㅋㅋ
이채널은 무조건 폭풍성장 하겠내여!!! 편집,내용,틱션등등 너무 편안하고 재미있어여 ㅋㅋㅋㅋ 100만까지 가즈앙!!!
왠 오버질
옛날 생각하면 솔까 다시 돌아가면 90년대 일진도 피지컬만 보면 뭐 줘 패겠지만 아우라가 그나마 남아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문신충만 봐도 웃김. 친근함. 오히려 만만해 보임.
요세는 사이버로 친구들한테 같이 돈벌자고 꼬시고 토토유출픽주는척하면서 도박시키고, 핸드폰깡으로 빛매꾸고,통장대여해서 도박비 입금시키고, 음주운전시키고 일부로사고내서 협박하고, 보험사기 할때 뒤자리타게하고 등. 아예 한명의 인생을 말아먹게만듬
@@조커-b9h 옛날도 그래요 유흥업소에 팔아먹고 대출받게하고 신용카드 만들어서 카드깡하고 그랬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살인사건도 연류 많이 됐어요
오 재밌어용 열심히 업로드 해줘용
저땐 선배들 무서워하고 어른들 무서워했었는데 요즘은 뭐ㅋㅋ내가 항상 하는말이지만 요즘 애새끼들은 형 누나들한테 안맞고다녀서 싸가지가없다고ㅋㅋ
어쩔 수 없음
예전엔 법보다 주먹이 가까워서 어른들 한테 한두대 처맞아도 그걸로 고소해서 깽값 받는 개념이 요즘처럼 칼 같지 않았음 학교에서도 애들 끼리 주먹싸움 하면 그냥 선생선에서 싸우지마라 화해해라 이랫는데 요샌 학교에서도 한대 잘 못 치면 바로 학폭위임
컨텐츠, 퀄리티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채널 번창하시길 바래요
류승범 나온 그시대 영화만 봐도 알지
애들 삥은 뜯어도 어른 무서운줄 알고
공경할줄 안다는거..
요즘 애들은 그런게 없는거같다
체벌이 없어져서 그래요 초딩 중딩 고딩 선생한테 맞아봐야 무서운줄알죠 하긴 30년전에는 선생 기분 내키는대로 때리긴 햇지만서도
미화 멈추세요 삥뜯는거 하나만으로도 강도이자 갈취입니다
@@cry_st.4604 미화라기보다 과거에는 악질이였다면 지금은 더 악질이다. 뭐 이정도로 해석가능한데 ㅋㅋㅋ
@@cry_st.4604 얘는 뭔 댓글마다 댓을 달아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구대상이 또 하나 늘었군
@@hwangjames4998 너 안되겠다 구석으로 따라와
90년대 라코스테 잭니 필라에서 노페는 00년대 중후반이 아니라 후루야 켄지 때문에 일본에서 유행하던게 넘어와서 00년대 초반부터 유행. 부산인데 다른 동네는 달랐을 수도 있겠네요
울시 블랙앤화이트 슈페 록시
2001년 골프화 골프웨어 유행하고 2006년쯤 노페 유행햇다가 노페 1년쯤 빨아먹고 바로 등산복넘어간듯,.
@@전메딕 먼싱
아놀드파마.헤드
엘로드 그렉노먼
오 목소리도 좋고 흥하실것같아요 화이팅
정말 잘 표현했습니다.
근데 하나 놓치신거 있습니다.
패션중에 아베크롬비 다음 등산복 블랙, 케이, 밀, 아이, 등 등산복 기능티 입고다음 헬창이 붕뜬듯 언더 등 유행이시작 되었네요 .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
실제 90년대는 남자학교에 이런게 없었어요. 남자고등학교는 대부분 반장이 힘이 쎈애를 시켜서 싸움은 별로 없고 같은 학교는 괴롭히지 않았어요. 오히려 다른학교와 많이 싸웠지
남자들에 폭력성과 잔인성은
어떤존재도 따라할수 없습니다
남자들의 폭력성은 세계를
전쟁의 광기로 물들게도 하지만
세계를 발전시키기도 하죠😊
90년대에도 반장은 공부 잘하는 애를 시켰고 같은 학교 애들 겁나 괴롭혔어요. 물론 다른학교와도 엄청 싸웠고요
@@onlycocoro그래도 어른무서운줄알았고. 오히려 폭력써클이란 의미가 강했죠. 2000년대 초중반부터 일진이란 용어가 생겼지만 그래도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극초반에 비하면 깍두기라는 용어는 사용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09~12년 이시기는 일진들이 완성되었고. 발전한거죠. 이시기 일진들은 영악해짐과 동시에 그전에는 사회악보단 대부분이 사회문제아 혹은 악동이란 이미지가 강해 부정적이였다면. 2000년대 극말과 10년대 극초반에 일진들은 말그대로 사회악이자 학생들의 두려움에 대상이자 덧붙혀서 부러움과 선망에 대상이였습니다. 저도 저시기 고등학생으로서 그 심각함을 인지할수 있죠. 저때는 깍두기고. 뭐고. 없이 모자르거나 조금만 어눌해도 왕따대상이거나. 늘상 괴롭힘의 대상이였죠. 자비같은건 없었고. 그저 잦은 폭력과 지능적인 괴롭힘의 시달려야했죠. 어느시대나 왕따는 있었다지만 솔직히 제 개인적으론 09년~12년 이사이가 전국적으로도 학교에서 일진들이 많았고. 학생들도 선망에 대상이 되어서인지. 일진식 말투와 행동을 모방했었죠. 그렇다고. 자기와 다르거나 튀면 바로 장애인이라 취급했구요. 그냥. 자기들 외에는 다른 부류의 사람들은 일반성인.아동.학교선배등....인정사정없이 무시했죠. 도저히 자기들과 안맞거나. 경쟁이 되거나. 거슬리면 그즉시 영악하게 잔머리굴려서 비열하고. 저열하면서도 무자비하게 폭행하거나 괴롭히는데 그 방식도 치졸하기 그지 없었다보여졌죠. 이런거 때문인지. 지금에 와서는 많은 학생들은 예전과 같이 독특한 개성을 가진 애들이 없죠. 저시기에 지금같이 sns가 넘사하게 발전했다면 대부분 매장되거나 지금같이 이런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았을것인데. 매우 통탄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왠만해서는 징계로 끝나고.
그래서 당신은 전국 남고를 돌아다녀봤어요?
모르는 내용이 있으시네요ㅋㅋ 90년대중후반에는 폭력써클 애들은 골프웨어 다입고 다녔죠ㅋㅋ 젝니클라우스 먼씽 필라 라코스테 울프 등등 저기브랜디에서 바람막이 체크바지가 1순위였죠ㅋㅋ
블랙앤화이트 ㅋㅋ단꼬바지
@@임용호-y1d 이거만든사람 진짜뭘모름.. 울시 짹니 를 빼놓다니.. 수박겉만핧는사람인듯 일수손가방도 빼먹고 ㅋㅋ 브랑누아세무구두도 안나오네.
기지바지 ㅋㅋ
노박스 신발도 넣어주라구
@@막피앰이디짐 6반
90~2000년넘어갈때중학생이었공나이키맥스 포스에 한정판 노스페이스 정말 많이 입고다녔공 학교마다 무슨 파 가있었고...뭐 계룡파 ,강남파 싸이월드랑 인터넷에서 조금이라도 시비붙으변 맞짱뜨러... 부산까지도가고 선배한테맘에안들면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차례대로 들어오는 언니들한테맞고 그랬던 90‘s
그리고 맞짱뜰땐 꼭 모래사장 모래바닥에서 뜸 그리고 선생님들도 조폭같고 졸라 때림.
좋은 콘텐츠 잘 봤습니다. 영상을 계속 올려주세요. 크게 성공하실 겁니다.
오우 방금 알고리즘 떠서 왔음 영상 개꿀잼 구독좋아요알림 다눌림요
쪽팔리지만 어차피 연락 안 하고 사니까..ㅋ 큰아빠 딸이 진짜 유명한 양아치였음 뉴스에 본드 불다 애들 잡혀갔다 나오면 "어? 쟤네 내가 아는 애들인데?!" 할머니랑 자기 부모님 다 있는 앞에서ㅋㅋ 부탄가스 불고 머리는 무슨 폭탄 머리에 지금은 그나마 사람이 조금이나마 됐는지 대학도 나왔고 직장도 다니는데 성격이 안 고쳐져서 지나가는 떡대남들하고도 싸움.. 40 넘어서도 그럼 사람 안 바뀜 누가 봐도 문신돼지육수였는데 주차장에서 안 비켜준다고 창문 내리고 쌍욕 박고 지랄하더라..ㅋ
저 때 일진짓거리 하던 애들 뭐하고 사나 싶네
호오,이런채널이? 구독박고 갑니당 번창하세요
옛날 일진들은 어른이 야 너 몇살이야 하면 죄송합니다 나왔던 시절
5:30초 왼쪽친구 지금 차사고로 죽고 하늘나라갔습니다.사진 내려주실수있나요 어릴때부터 알고지낸 형인데 저친구 여동생이라도 보면 안좋아할것같습니다.
저사진 서울 마포이고 저당시는 마포,서대문 일부동네에서 저차림이 유행해서 입은거고 90년대사진아닙니다
어케알지 찡코형인데
옛날엔 일진들이 무식하고 찌질해보이는 반면에 요즘은 싸움같은건 못하지만 지능이 높아져서 영악한 느낌이네요..
반대임
요세는 사이버로 친구들한테 같이 돈벌자고 꼬시고 토토유출픽주는척하면서 도박시키고, 핸드폰깡해서 빛매꿔주는척하고,부모통장 신분증 홈쳐오라고 시켜서 도박비 입금시키고, 음주운전시키고 일부로사고내서 협박하고, 보험사기 할때 부모차가져오게한다음에 운전시켜서 일부로 접촉사고내는등. 아예 한명의 인생을 말아먹게만듬
@@조커-b9h 저걸 넘어가고 순순히 받아주는 놈은 바보수준이네..
@@조커-b9h 그거당하는게 너냐?
과거에는 교련등 군사잔재가 있던 시절이라 일진 같은 폭력조직 걸리면 그냥 퇴학이었음
그래서 서로 주먹서열이나 정하고 타학교에 맞서 싸워야 짱으로 인정했음
왕따나 삥은 본적도 없었으며 오히려 그시절이는 교련선생과 학주라는 양대 악질이 무서웠죠
지금은 학교내에 가장 약한 학생을 대상으로 악질적인 행위를 하지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음
미화하지 맙시다
걔네들이 커서 지금 사기치고 다니고 정치질하고 하는거임
그리고 교련선생과 학주가 악질이라고 말씀하신다면 님은 일진이었을수도 있다는 합리적의심이 가능하네요
그 시절은 선생이 일진이였지ㅋㅋㅋ
@@cry_st.4604 솔직히 08년 고교졸업한 제가볼땐 일진선배보다 선생이 더 무서웠음, 선배야 일단 싸우면되는데 선생 특히 학주, 체육2인선생 이 셋은 공포그자체임 더군다나 제가다닌 학교 학주 해병대 부사관출신, 체육이 특전사와 udt 출신이어서 애들 갈구는거 장난아님, 오죽 우리학교 짱은 저 선생3인 이라는 말이있었음. 요즘이야 교권이 개판이니 그럴지언정 과거 좀만 앞당겨봐도 일진보단 교권이 더 악몽이었고 악랄했었어요. 선생때매 자퇴하는 학생도 있을만큼 말이지요
요즘 양아치 선배들이 길에서 후배들 부르는거 보니 가관이더라..야..뱀대가리 하길래 뭘보고 저렇게 부르나 했더니 팔에 지렁이 그려져 있더라 ㅋㅋㅋㅋㅋ 문신으로 호칭 정한거야 ㅋㅋㅋㅋㅋ
교련시절 아니면 좋은시절에 학교다닌겁니다.
그때는 일진을 떠나 상고머리에 등교하면서 교문에서 맞고 교실에서 담임한테 맞고 매수업시간에 학과 선생한테 맞고 끝나면 선배들한테 맞고 맞는게 일상;;당연지사.
잼나게.잘 봤어요 ㅎㅎㅎ
CCTV가 희귀하던 그시절.. ㄹㅇ 강한자만 살아남던 그시절..
80년대에 이미 중고등학교에 1진, 2진이라는 말이 있었다.
선발/후보 선수처럼 제일 쎈 그룹과 그 다음 그룹을 구분하는 표현이었는데,
점차 둘 다 1진으로 통칭하게 되었고, 2진은 ...
...
90년대 말 핑클 멤버가 됨.
내 이럴줄 알았다.ㅋㅋ 왜 이진 얘기 안하나 했다.ㅋㅋ
진짜무서웠던세대는 교련세대였음
그때는 선생도 깡패수준이었음
파출소에서 순경한테 빠따맞고 ㅋ
80년대ㄷㄷ 대한민국역사상 가장 상남자 시대
맞아요
'로쿠데나시 블루스', '비바 블루스', '오렌지 블루스', '별 볼일 없는 블루스'...
다 같은 만화책인데(해적판 난립으로 제목이 제각각)
제 기억에는 이 만화책에서 유래가 되었다는 썰도 있습니다.
캠퍼스 블루스에서 나와서 쓴거임.
4대천왕, 일진
일본만화의 심각성이지..
사이고마데(치이고마데) 진짜 추억돋네
자고로 일진이라하면 휠라벨트에 잭니클라우스 바지에 헤드 티셔츠입고 수제화신어야 일진이었지
동시대분인가봐요 ㅎㅎ
라코 빼면 아쉽죠
저도 동시대 ㅁ
길에서 조폭에게 맞고 있는 노인을 보고
분노하고 조폭을 응징할 일진은 있을까?
킬킬거리며 웃고있지,
일진이 아니라 그냥 어린 정신과 환자들일뿐.
일진이 크면 조폭되는데 정의의 사자도 아니고 당연히 안 도와주죠
일진이란 단어는 90년대 일본
모리다 마사노리 작가의 학원물 로쿠데나시 블루스란 만화의 한국 해적판
캠퍼스 블루스에서 처음 등장해서
최초로 사용되었습니다
당시 일진의 필독서여서 모두가 일진이라는 단어와 위치에 로망이 있었음
89~92년 고등학생 이었는데... 그때도 일진이라는 용어를 썼어요... 학교에서 제일.잘나가는 무리를 '일진', 두번째로잘나가는 무리를 '이군'이라고 부르더라고요. 그땐 한생들끼리만 쓰는 용어였는데 고등학교 졸업한뒤 몇년뒤 매스컴에서 '일진회'라는 용어가 나오더라고요
갱상도에서는 통이라 했는데….ㅋ
일진 ㅡ 이진....
@@brian9632 지역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우리는 일진, 이군이라고 했어요... 나도 "왜 일군, 이군이나 일진, 이진이 아니고 왜 일진, 이군이지?" 하고 의아해하긴했어요
@@ebj1600 통은 젤 잘싸우는 개인 아닌가요? 일진은 무리를 말하는거고... 서울에선 장, 짱, 캡 등으로불렀죠
우리는 대가빠리라 불렀어요. 그밑에 쩌리들은 곰파이라불렀음
폭력은 예전이 심했고 지금은 폭력보단 언어폭력이심하다고 이미 통계나왔어요ㆍ
비열함의 끝판임
라떼는 일진보다 무서운게 선생이었음 그당시 소위말하는 일진들도 선생님 앞에서는 한낯 개장수 앞에 개일뿐이었음
클러치 백 용도가 참 좋은건데 국밥들 때문에 쪽팔려서 들고 다니질 못하겠네
문제는.. 중고딩때 저렇고 다니고 20대 초중후반가서도 똑같이 행동한다는거다.
진짜 답없음
그중에 이미지세탁하는 사람도 있어요,,,
예전에는 교권이강해서 불량학생도불량학생인데
깡패저리갈정도로 깡패같은선생들많았음
앜 영업폰에 개인폰땜에 클러치 들고댕기는데ㅋㅋ 혹시 저런애들로 오해받을까..후..가방을 들고 다니긴 좀불편하고ㅋㅋ
재밌네요ㅎㅎ
일진의역사 ㅋㅋ 공감하고 갑니다
일진은 그게 아닌데..
80년대에는 학교내에서 일진,이진,심지어 삼진까지 있던 학교도 있었음.
그 당시에 일진은 같은학교 학생들 괴롭히지도 않았고 왕따,대따도 없었고 간혹 그런일을 하는 애들이 있으면 일진애들이 양아치 새끼라며 무시하고 참교육도 시키고 그랬음.
그 당시엔 학교대 학교 패싸움이 많았는데 일진.이진 애들 다모여서 다른 학교 일,이진 애들이랑 집단으로 패싸움 많이 했음.
일진은 싸움 잘하는 대가리 애들을 지칭하는 말이고 이진은 그 보다 싸움 못 하는 애들을 가르키는 말이고, 양아치는 일,이진에 들어가지도 못하면서 약한 애들 괴롭히고 저학년 애들 돈뺏고,때리는 애들을 말하는 거임. 일진 애들은 약한 애들 괴롭히거나 때리지 않고 잘 해주고 보호도 해줬음.
특히 일진반 반장 괴롭히다 걸리면 두들겨 맞았음.양아치들이 일진애들 그래서 무서워했고 일진애들한데 설설 기어다녔음.
그 때는 깡패하고 양아치는 구별하던 시대임. 깡패는 일반인들 왠만하면 건들지도 않았고 반대로 양아치들은 힘없는 일반인들 상대로만 폭력을 썼음.
양아치들은 조폭도 못 했고, 그 밑에서 설거지만 했음.
미화마지마세요
깡패가 깡패지
무슨 협객쯤 되는줄 아시나보네...
80년도는 ㅎㅎ 그냥미친놈들 분노조절장애 눈돌믄 압뒤 생각않함
그냥 열받음 바로 심판 대화안됨
성장발육이 빠른게 로또였던 시대였지...
키크고 등치크고 타고나야되는 때였지...
체급이 깡패 키작고 외소해보이면 돈뺏겼지
싸움을 잘한다는건 성장발육이 얼마나 빠르고 우월하냐 곧 등치가 얼마나 크냐에 달렸었지...
솔직히 지금 형광바지 언더아머 그리고 옛날 항아리 바지 및 5.5통 쫄바지등은 일진 패션으로 인정하는데, 아베크롬비는 홀리스터는 연예인들도 다 입을정도로 국내에 미친듯 유행이 퍼진거고 노스페이스는 그당시 패션이 힙합이 강세여서 세미, 리얼, 흑필ㅋㅋ 이런거 입을때 노스페이스, MF, 딕키즈 이런거 다 입었기 때문에 특히 잘사는 동네, 여의도나 강남가면 다 노페 레콤 가방 매고, 포스, 맥스, 조던 신고, 노페 패딩은 누구나 있었음. 카파도 저지라는 개념의 카테고리의 옷이 처음 나와서 유행처럼 번진거고..일진 패션이라기엔 그냥 유행이라 보는게 맞음.
일진이란말은 일진회 사건 나기전부터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미 사용하던 용어였죠
90후반~2천년대 초반에 학생이었어요. 그 때는 컴퓨터 586(펜티엄) 막 나오고 피시방도 이제 막 생기고 할 떄였고, 2g 헨드폰 걸면걸리는 걸리버 이런거 막 나오기 시작하던 때라 한반에 헨드폰 있는 애들 거의 없었고, 집에 컴퓨터 있는 애들도 별로 없었기 때문에 인터넷도 하기 힘들었고 남자애들은 주로 만화책 비디오 이런 것들을 비디오만화책 대여점에서 많이 빌려 보며 자랐고, 당시 대 유행하던 만화책이 짱, 힙합, GTO(그레이트 티쳐 영길), 럭키짱 등등 학원폭력물이 주류를 이뤘고, 이런 만화책을 빌려서 돌려보고 그랬죠. 그래서 국딩초딩때부터 자연스레 학교서 쌈 좀 하는 애들을 짱이라고 불렀고, 또는 짱한테 맞던 2군 애들이 중학교 가서 발육상태가 좋아지면서 새로운 무리 만들고 짱노릇하고 옷은 조폭들 옷 비스무리하게 따라 입고 했던 것 같네요(발목만 쫙 줄인 바지에 이상 야시꾸리한 망사 스타일 입는 놈들도 있었음). 옷 스타일은 지역마다 스타일이 달랐어요. 강북과 강남이 다르고 경기북부 지역 다르고 어떤 곳은 쫄바지, 어떤 곳은 쫄바지가 아니라 아래도 내려갈수록 넓어지는 바지(이건 당시 유행하던 힙합 음악이나 만화의 영향). 학원폭력물에 보면 학교에서 싸움잘하는 애들 무리가 있고 그 위에는 조직폭력배가 있고 대체로 뭐 이런 스토리였고, 이런 것들을 보고 담배피고 술먹고 이런 것들 따라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 체벌 있던 시절이라, 학교 선생님들이 몽둥이 한개씩 다 들고 다녔죠. 각목에 테이프 감은 것, 당구체 반으로 자른 것, 다듬이방망이, 야구밧다, 회초리 등등 다양했죠
어르신 GTA3 나왔을때 현실이랑 구분이 안됬다고 하던데 진짠가요?
항아리 바지 ㅎ
재밌게 잘 봤어요 ㅎㅎ
일진 중 90프로 이상이 딸배나 노가다 아님 불법적인 일을 하지.
그러니 어른들이 학교 다닐 때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는것임
이게 한국학교의 심각성이다
라떼는 적어도 어른들 무서워했던시절이었다 선생들한테 슬리퍼로 뺨맞고 발가락양말신은발로 밟히고ㅜㅜ
캐나다구스패딩은 2012~2013년에 광풍이 불었던거임
2000년대 초반만해도 남학교기준 교내학폭 별로없었는데 진짜 그냥 다른학교랑 많이 싸우러 다녔음
cctv없으면 일진도 사라집니다.
어른 무서운줄 모르는 이유가
쳐맞고 자라지 않아서 그래요.
요즘 군대는 하찮지만 40대 이후는 전부 군대에서 살기 품고 보냈습니다.
내무생활도 살기 가득품었죠 ㅋㅋㅋ
일진이 군대가기전인데....
솔직히 90년대가 더 가오산다
지금은 그냥 웃김
요즘은 숫자싸움하지 개인피지컬은 이전같지 않음
재미있내요 잘보았습니다
사실 노페이전에 바지통 7.5로 줄이고 일수가방 들고다니던때가 진짜 카오스엿지..노페때는 뭐...
캠퍼스블루스에서 주인공 아빠 교복안쪽에 일진(거기선 짱이란 의미)이라고 자수로 적혀있었죠. 번외로 짱이란 말은 90년대 초반에 장이란 말이 유행하더니 점점 짱이 됐는데 싸움뿐 아니라 얼굴은 얼짱, 주먹은 주짱 이런식으로 쓰다가 싸움으로 굳혀졌고, 90년대말부터 다시 얼짱이란 말이 부활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른 지역은 모르겠고 서울 기준으론 그랬어요
그냥 아닌같은데요~~90년대는 교련복에서 나오는데
지역마다 다르것져 우리는 싸움1짱은 통,2짱은 부통 그렇게 불럿음. 그 외는 그냥 무리들. 폭력써클 무슨무슨 파 가있는 학교는 그 써클들 이름대로 불럿지만요
@@싸리비-f9w우리도 딱히 처음에 명칭없었어요 ㅋ 걍 패거리들 요정도면 되는거였는데 ㅋㅋ
선생님들에게 각목으로 쳐 맞아 보지 않은 세대는 말하지말자
원빈은 깔깔이만 입어도 간지나던데
요즘에 저랬다가는 112신고들어가고 동영상 파문에 아주 난리날거 같은데
옛날에 사직공원에서 친구들이랑 시소타고있는데 백몇명이 우르르와서 패싸움하던ㄷ
내가 알기론 일진 이라는 용어가 일본만화에 일진회라는 폭력서클이 나오는데 거기서 유래된거라던데.
그때는 인터넷과 sns가 없거나 미약해서 그래도 과거 세탁이 가능했지만 요즘은 불가능..근데 요즘 애들은 촉법을 너무 잘 이용한다..만약 윤석렬이나 누군가 이 촉법 연령대 낮추거나 폐지하면 지지율 오를듯
한동훈이 촉법 연령낮춘다고 했음
역시나 민주당이 반대
@@박태용-u2w 박근혜가 노무현정권때 담뱃값 500원 인상 반대해놓고 지가 대통령 되니 2000원이나 인상한거?
요즘 일진들은 그냥 가오잡는 애기들같아서 귀여운데 90년대 일진은ㄷㄷ
하..어째 일진들 스타일은 강산이 변해도 재수가없냐..
공부도 잘 해, 어른들 한테 싹싹해, 인물도 좋아, 인사성도 밝아, 애들도 잘 패, 돈도 잘 뺐어, 완벽해
우리학교는 웃긴게 일진이라고 얘기 할 정도로 나쁜 애들은 없었는데 ㅋㅋ 물론 담배 피고 급식 새치기 같은 걸 하는 애들은 있었지만 ㅋㅋ 그래서 위로는 본드를 했고 아래로는 문신을 한다는데 전혀 공감 못 하는 1인 ㅋㅋ
출산율 0.7에 다음이 어딨어요??? 걍 소멸이지
학교에서 의협심 강하고 싸움 잘하는 무리들이 모범생이되면 일진은 사라집니다. 평범한 애들은 방과후에 피시방에서 게임할때 제 친구들은 하루 두시간 이상을 유도나 킥복싱장에서 운동하고 서로 스파링도 자주하며 경쟁했습니다. 시험기간에도 운동은 거르지않고 운동후엔 과외를 받거나 독서실에서 몇시간씩 공부했습니다. 스터디 그룹 만들어서 공부잘하는애 데리고 다니면서 공부 알려달라하고 대신 운동가르쳐 주고, 또 어떤 친구는 성적이 많이 올라서 전교 1등 했던 애들도 있고 그게 부러운건지 군중심리처럼 다같이 공부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는 대부분의 친구들이 내신성적이 10퍼센트 내외였고 대학교도 잘갔습니다. 군인이나 경찰,소방 공무원이 많고 삼성,sk등 대기업 연구원도에 취직한 친구들도 많습니다. 물론 저는 중요한 시기 고2때부터 공부를 아예 놓고 운동에만 몰두해서 망한케이스라 제친구들을 예로 들었습니다.
80년대생이 아마 지금처럼 인터넷이 많이발달됫다면 전국에 대단한인물들많이보였을듯 말보다 주먹이 통하던세대니
95년에 무슨 일진이 시작인거처럼
그전부터 일진이라는말 돌았는데..
그냥 요즘 노는 애들 보면 예전 찐따들이 노는 애들 비위 맞춰 주는 일진이 있었다 입만 나불 거리고 일 터지면 인맥 쓰고 ㅋㅋㅋㅋ 진짜 요즘 일진들 예전이 였으면 그냥 맞아 죽었다 ㅋㅋㅋ
요즘 애들은 낭만이 없고, 돈에 환장한 비열한
모습만 보는거 같다..
우리때 일진은 그래도 멋있었지...
나중에 결혼해서 자식들한테 담배셔틀 + 자식한테 맞아죽을 애들이야 불쌍한인생들이지
일진같은거 없어져 이런 쓸때없는 영상같은건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중딩때 대가리 행대 리더 일진 이진 하믄서 지랄병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웃기지도 않음ㅋㅋㅋ
우리때는 일진이라는 말이 없었다 그냥 노는애들
2000~2004년대 일진 옷수선점 가서 교복바지 6, 7로 통줄이고 다녔음. 신발도 신는게 있는데 디자인 말로 표현 못하겠네.
저명품도 중고나라에 돌려입고도그랬다네요 ㅋㅋㅋ 팔면그돈이랑 또 모은돈이랑 보태서 다른명품사고 게 순환되는구조
나이들면 큰주먹이든 소심한 주먹이든 결국 돈의노예
경기고 88년 입학생 입니다.
그 당시에도 재수생들이 중심이 된 학교 폭력 서클에서 1진, 2진 하면서 싸우던 때가 있었습니다.
캠퍼스 블루스라는 만화에 일진이라는 표현이 나오죠.. 그게 모티브인걸로 많이 알려졌는데...
이게 정답 인듯
솔직히 요즘 애들 ㅋ 5060 꼰대라면서 1020 지들이 더 꼰대임 ㅋㅋㅋ 전에는 어른들이 뭐라하면 듣는척이라도하는데 요새는 그냥 어른 패잖아 ㅋㅋ 그러면서 소년법 ㅋㅋ
나는 프로스펙스 말고... 프로월드컵이라고 거기꺼 운동화랑 가방 메고 다님. ㅠㅠ 할머니가 무조건 사주는걸로만 하고 다닐수 밖에 없었어.
전 90년대에 서울인문계 중고교 다녔는데 저희때는 짱이 제일 싸움 잘하는 친구였고 그들하고 같이 어울려 다니면서 공부안하고 매일 오토바이타고 담배피고 당구치고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오락실가는 애들이 있었죠 걔들이 요즘 말하는 일진같은거였는데 좀 달랐어요 일진이라고해서 애들 삥뜯고 괴롭히고 이런건 없었던거 같아요 오히려 학교에서도 그냥 다같이 놀고 학교 끝나고 밤에 길가다 만나도 인사하고 얘기하고 길거리에서 몰래 담배피다가도 어른보면 끄고 그랬어요 물론 그중에서도 진짜 막장으로 사는애들은 미성년인데 사창가가고 본드불고 강간하고 그러다 퇴학당하고 했지만요 요즘 일진이라는 애들하고는 느낌이 조금 달랐던거 같아요 적어도 같은 학교 친구들 상대로는 그들도 그냥 학생이었던거 같네요 요즘같은 스마트폰 sns 토토 이런게 없었기에 범죄의 형태나 이런것도 더 단순했겠지만 일진이지만 무섭거나 선망의 대상 이런것도 아니었던거 같아요 결국 걔들도 한다리 두다리 건너면 다 아는 친구라서요 오히려 저희때는 선배들이 살벌했죠 특히 중고교 붙어있는 학교 그것도 남중고다? 말이 필요없죠 지금도 기억나는게 중학교 입학하고 며칠안됐는데 하교길에 교문앞에 고등학교 중학교 선배들이 몇십명이 쫙깔려서 내려오는 1학년중에 몇명 불러서 모으더니 그날 동네 동산에 데리고가서 미친듯이 패고 자기들 밑으로 넣더군요 데려가는 기준은 그당시 여러 국민학교에서 모이는데 싸움잘하는애 얼굴 잘생긴애들 미리 조사해서 자기들 라인으로 집어넣는거죠 그렇지만 학교에서는 그런 일진회같은 티는 안냈던거 같아요 물론 밖에서는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제 기억속에 그당시 일진들은 소수의 막장 범죄자수준의 애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우리랑 잘놀고 그냥 공부안하고 노는거 좋아했던 애들이었던거 같네요
썸네일왼쪽사진 친구 입니다..
허락은받고쓰신건지..
교복자율화83년에 시작됐는데 예전검정교복은82년도까지만입었고83년졸업생까지만 근데 머80년대 전제가 그런듯 말하면 정보전달이 미숙한건지....
80년대 중후반 중고딩을지내왔디만 중학교때조금질낮은 애들이 있었지만 인문계가면 그닥 요즘애들같지는 않았는데 고등학교 재수한애들이 많아서 문제를....그래도그닥 근데 야간애들 질안좋은 공고 상고 특지고 전수고 암튼 이런애들은 장난 아니었던걸로 알고 정보전달을하길
댓글들 보니 어쩌다 과거 일진 다모임이 되었냐
신나서 댓글 다시네
추억에 젖어서 예전일진 미화는 그만하고
착하게 살자 이제우리
쓸데없이 유익하네
93학번인데..저때는 고등학교에서 왕따나 노는 아이들이 약한 아이들 고의로 괴롭히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그런건 없었는데요......????
노는 애들은 그냥 노는애들로 놀았는데??
변두리 학교엔 그런 놈들이 있었어요.
일진 만나면 그날 일진 안 좋음
재밌네 ㅎㅎㅎㅎㅎㅎ.시대가 변해도 저런애들이 계속 나타나네 ㅋㅋㅋㅋ.
예전일진들은 어른들한테 대들지 못했던거는 대들다가 졸라게 쳐맞았거든 ㅎㅎㅎ
원시시대에 있던 생존법 얼굴,힘,인맥 이것이 모여 현재의 일진이 만들어졌다나 뭐라나
1.5진이 제일 무난함
1.5진 특
잘생김
공부잘함
찐따아님
아무도 안건듬
이건 아닌거 같은데? 하며 판단함
싸움 안함
1진 또라이 컨트롤 함
물주일 경우도 있음
잘난척 쎈척 안함
1진 싸움 잘하는 친구가 커버 처줌
진따 안 괴롭힘
근데 1.5진이 1진에 시비 잘못 걸면 안됨 친하게 지내야 함
일진은 이미 92년도에도 사용했음 예를 들면 쟤 어디 중학교 일진 출신이래 라는 말들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폭력써클은 그냥 쟤 서클이야 라고 말했었고 그래서 그때는 둘다 사용했음
요즘 애들은 아재들이 개 잣밥으로 보일껀데
폭주 때빙 ,교대항 집단전 ,운동 선도부 집합
아. 샘들한테 무기 또는 맨손으로 1일 20~40대 정도
강 중 약 전신 마사지 받는건 기본인 아재들 ㅋ 그게 동네 내림으로 실제 조직 가는 사람이 수두룩 했는데 ㅋ
나도 일진인디 ㅋ
.
.
한국사,미적분, 지구과학1 에서
아,비문학 포함
점심먹고 공부해야지 ㅋ
오늘 패션?-형광바지, 쫄티 X
생활한복(흰 저고리, 검은치마), 흰 양말, 흰 나이키 운동화( 검은V모양)
아, 나 엄마한테 유격교관 셔츠 사달라고 해야지~
근데 폭력,삥,욕설 안쓴다 ㅎ
외모...걍 안경씀 ㅋ
클러치빽으로 변하는 핸드백 있음
90년대 공부하고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숫컷들만 있는 고등학교...지금 고삐리들을 그 시대에 데려다 놓으면 아주 말랑말랑 마쉬멜로 마냥 달콤폭신한 아이들로 만들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한 반에 50여명중 먹이사슬로 치면 초식동물은 10여명? 대부분 나름 육식동물들이였지...사자냐 늑대냐의 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