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끝까지 달릴지라도 녀석을 찾아내리 어둠에 맞서 승리하기 위해 XXX에 빛을 품고 등대의 희미한 불빛이 되어 지치지 않으리 우리의 빛 지키리라 (비치리라) 패배는 절대 용납할 수 없어 잃을 것이 너무 많아 담대한 맘으로 바다를 건너 맹세를 기억하자 겨울의 마지막 불꽃이 되어 마음을 무장해 두 손엔 칼과 이 가슴에 기도로써 검붉은 어둠을 헤치고 가르고 희망의 횃불을 치켜세운다 차가운 밤하늘 수놓은 별처럼 절망의 새벽에 넘어져도 일어서서 또 전진하리 그 어떤 어둠의 적도 태양을 대적 못 해 우리의 힘을 다하여 물리쳐 빛을 내리라 검붉은 어둠을 헤치고 가르고 희망의 횃불을 치켜세운다 차가운 밤하늘 수놓은 별처럼 절망의 새벽에 넘어져도 일어서서 또 전진하리
나이들수록 외모가 빛나는 스탈이네요 멋져요
잘생겼다 양준모❤
양준모 배우님 너무 멋있으세요 😄❤
잘 생기셨다❤
준모형 10년전이랑 얼굴이똑같으심ㄷㄷ
불멸의 얼굴이래요...
배우님 잘생겨지는 법 좀 알려주세여…
ㄹㅇ 보면볼수록 잘생겨지시는 ❤
이번10주년 드큘 오시려구 불러주시는거죠 ㅠㅠ
이 땅의 끝까지 달릴지라도
녀석을 찾아내리
어둠에 맞서 승리하기 위해
XXX에 빛을 품고
등대의 희미한 불빛이 되어
지치지 않으리
우리의 빛
지키리라 (비치리라)
패배는 절대 용납할 수 없어
잃을 것이 너무 많아
담대한 맘으로 바다를 건너
맹세를 기억하자
겨울의 마지막 불꽃이 되어
마음을 무장해
두 손엔 칼과 이 가슴에 기도로써
검붉은 어둠을 헤치고 가르고
희망의 횃불을 치켜세운다
차가운 밤하늘 수놓은 별처럼
절망의 새벽에 넘어져도 일어서서
또 전진하리
그 어떤 어둠의 적도
태양을 대적 못 해
우리의 힘을 다하여 물리쳐
빛을 내리라
검붉은 어둠을 헤치고 가르고
희망의 횃불을 치켜세운다
차가운 밤하늘 수놓은 별처럼
절망의 새벽에 넘어져도 일어서서
또 전진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