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히려 이렇게 영어면접 본거올리고 동영상 만들어서 올린게 너무너무 대단 하다고 생각함 유럽애들이 영어 잘 못해도 펍에서 일하고 몸편한거 하는건 직접 부딪히기라도 해서그럼 여기 댓글 남긴 대부분 영어 대부분 못하고 이렇게 영어 하는거 올리지도못함 자신감 가지고 계속 시도하세요! 이런게 경험이지않을까함 이렇게해보고 안되면 본인이 공부하고 또 일하면서도 스스로 알아보고 하는 친구들 많음 저도 10년전 호주와서 영어 훨씬 못했는데 현재 매니저하면서 인터뷰 보고함
저는 이영상 너무 respect 합니다 저도 저정도 영어실력으로 오지잡 고집하면서 인터뷰 보러다니고 영어도 못하는데 그냥 스시집이나 가지 그러냔 말도 면전에서 들어봤지만 그냥 철판 장착하고 칠전팔기로 겨우겨우 카페 들어갔어요 바쁜 카페인데 손이 빨라서 좋게 봐주신거 같아여 카페에서 욕먹어가면서도 민폐 동료임을 알면서도 그냥 존버했고 1년 지난후 저는 그카페에서 사랑받는 바리스타가 됐습니다 내가 소통을 못해서 방해가 된다면 매니저가 자르겠죠 그냥저냥 쓸만 하면 데리고 있는거에요 부딪히는 자세 너무 리스펙합니다 백날 책상에서 공부하는것보다 울면서 현장에서 직접 듣고 말하는게 더 빨리 내것이 돼요 응원해요 결국 존버가 승리합니다 경험담이에요
이정도 영어실력이시면 일 하셔도 문제일듯.. 워홀은 영어를 현지에서 배우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최대한 의사소통 문제없이 말할정도로 최대한 공부하고 그다음에 써먹어야 편합니다,,, 막연하게 외국가면 영어 늘겠지 하고 영어공부 안하고 오면 멘탈 터쟈요… 유학이 아니고 바로 현장에 투입되서 돈벌어야하면 영어공부 미친듯이 하고와야 해요. 영어못하는 외노자를 서비스직으로 써주는 경우는 거의 못봄요..
저도 20대 중반에 미국에 와서 4년째 살고 있는데 이 영상보니 처음에 하나도 못알아듣고 힘들어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최대한 주변을 영어가 주가 되게 가득차게 바꿔주시고, (핸드폰 언어 설정부터, 외국인 유튜버 팔로우 등등) 포기 하지 않고 계속 두드리면 언젠간 그 하나도 안들리던 영어도 들리는 날이 옵니다~~ 저도 답답해서 울던 때가 있었고 지금도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는건 아니지만 지금 영상에서 면접관님이 하는 말은 다 알아들을 정도가 되었어요. 최대한 많이 듣고!! 말하기!! 추천드립니다. 화이팅!! 그리고 공장에서 일하라는 댓글도 있던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언어는 못하더라도 계속 부딪혀야 늡니다. 손님이든 같이 일하는 친구든 아무말도 안하고 몸만쓰는 공장말고 최대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곳으로 가세요. 처음엔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만큼 빨리 느는법도 없습니다. 정말 생존영어라는게 있더라구요.
영어 회화 강사로 일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잘했다고 토닥여주고 싶어지는 영상이에요. 인터뷰도 긴장했을텐데 준비한 대답 잘 하셨고, 못 알아들어도 소통을 위해서 끝까지 대답 잘 하셨어요. 우리 잡도 더 열심히 구해보고 영어도 공부봐요 ❤ 두드리시는 그 용기가 너무 멋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
용기를 높게 사고 싶습니다. 저도 20년 전 워홀로 왔었어요. 님처럼 영어 했었고요. 전 문을 계속 두드렸습니다. 지금은 호주경찰이에요. 앞으로 목표는 검사/변호사고요. 게속 도전하다보면 더 들리고 더 쟐 말할수 있으실꺼에요. 쫄지 마시고 계속 도전하세요. 젊음은 큰 무기에요. The world is your oyster! 끝부분 번역 안되는부분 한번 해봤어요 06: 13 Do you have any medical conditions that couldn’t have to be here?(prevent from being here?) like you can't stand for a long time? Do you have diabetes you need to check monitor or anything? 일할때 무슨 건강 상 문제같은거 있냐고 물어보는 아주 일상적인 질문이에요. 마지막엔 당뇨같은거 있냐고 물어보는거에요.
정말 진심으로 존경스럽고 멋있으시네요 낯선 땅에 와서 부딪힌다는게 어려운 일이라는걸 너무 잘 아는데 그 고난을 이겨내시고 도전하신게 정말 대단하세요 노력하면 안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이 댓글 보니 더 열심히 하고싶어지는 의지가 더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죄송한데.. 이정도면 어학원을 먼저 다니든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영상만 봤을땐 기본적인 소통 자체가 안되는데 이러면 어떻게 일을 구하더라도 버티기 쉽지 않으실거에요;; 당장 돈이 없어서 일을 구해야 하는거면 서비스업을 두드리지 마시고 농공장을 두드리세요.. 이대로면 진짜 말 하나도 못하고 하루종일 설거지만 하다 돌아가실거에요;;
Just do it …현재 호주에서 잘 못하는 영어로 사업 하며 손님 응대하고 있구요 아직도 버티는 중입니다 저 보다 훨씬 낫네요 농담이 아니라 영어때문에 눈물 흘리기 시작했고 아직도 영어가 어렵지만 버티고 있습니다 ㅋㅋㅋ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잘하고 계신거에요 결국엔 잘 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으아아ㅏㅏㅏㅏㅏ 제가 인터뷰 당하는 기분이예요 근데 계시면서 계속 영어노출 하시다보면 듣기는 금방 느는거 같더라구요 ! 한국인들이 대부분 깨끗한 듣기평가용 영어에 익숙하다보니 아는단어조차도 안들리는데 막상 가서 살다보면 다양한 인종의 영어를 겪으므로 강제 리스닝 업... 와 근데 용기가 대단하세요 멋지다 이런태도시면 진짜진짜 영어 진짜 금방 느실거예요
워홀 다녀온 사람입니다~! 저 정도 영어로는 오지잡 잡아도 동료들이 엄청 무시해요.. 저도 못하는 편이 아니었는데도 소외감이 들고요..그런 멘탈적인 부분 생각해서라도 한인잡이나 한인 오너 가게에서 조금 일 하시다가 인터뷰하실 수 있는 정도 영어실력 쌓은 다음에 일 구하세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 하나도 못하는데 지금 이것저것 강의도 듣고 유튜브로 공부도 하면서 게으르지만 꾸준히 공부중인데요. 이 영상으로 현지에서 어떤 식으로 면접 보는지 알 수 있었어요ㅜㅜ 저도 듣는데 정말 여러번 돌려들어야 겨우 대강 해석이 되는 정도인데 ㅜㅜㅜ 위기감이 많이 느껴져서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도 영어를 못하니 정말 남일같지 않네요 ㅜㅜ 힘내세요!!! 버티면 어떻게든 된다더라구요!!! 화이팅!!
저보다 잘 하시네요 ㅎㅎㅎ 전 저 정도 영어 면접도 안됐는데 워홀 잘 했어요 아무래도 영어 잘 하시는분들보다는 멘탈 바사삭이긴 하지만 외국얘들 보면 영어 못하는데도 아무렇지않고 당당하게 나 못해 이래버려요 좀 마인드 대단하다 생각했거든요!! 이렇게 하시는게 용기가 진짜 대단하신거예요~~~ 힘드시겠지만 멘탈 붙잡고 버티셔야해요!!! 어느정도 영어 쫌 되도 무서워서 못가는 사람 많아요 의외로 영어 못해도 워홀 가는 사람 많습니다 저도 가기전에 못하는데 어찌 가지 괜히 간다고 했나 대화가 되야지… 먹고사는데… 했는데 막상 가니까 못하는데 워홀 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
저도 영포자였다가 지금 1년정도 공부하고 있는데요 응원합니다. 맨날 잘하는 영상만 보다가 차라리 이런 채널 보니까 더 공감 되고 좋네요. 누구나 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습니다. 같이 성장해보시죠. 그래도 영어권 나라에 가서 계시니 국내에서 보다는 영어를 많이 접하실 기회가 있으시니까 더 잘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저도 처음에 3년은 해보자 하고 지금 1년정도 됐는데.. 또리님이랑 비슷하게 나올 때도 있고 못할때도 많습니다. 공감자로서 구독 하고 가겠습니다. 3년뒤쯤에는 대화가 원할하게 소통되는 영상도 기대해봅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해보려고 포기하지 않을 생각이구요. 화이팅~!!
또리님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진심으로 너무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찐 막차로 호주 워홀 준비하고 있어서 그런지 또리님이 너무나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밑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써댄 뾰족한 댓글은 신경쓰지 마세요. 이미 호주 워홀을 도전한 것 자체, 리주메를 돌리고 면접을 보고온 경험자이며, 응원도 못하는 사람들보다 백배 천배 나은 사람입니다. 또리님만의 속도와 모양으로 인생을 살아내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이미 너무 예쁘고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잘 해내실 수 있을 겁니다!
아이구.. 슬픈게 영상에 담겨있어서 막판에 저도 좀 찡했네요ㅠㅠ 지금은 잡 구하신 거 같던데 차근차근 원어민들이랑 많이 친해지시고 다양한 영어 회화법 구사 해보세요! 노력하시면 충분히 가능 할 거 같아요. 타지로 가서 너무 마음고생만 하지마시고 맛있는것도 먹고 예쁜 풍경도 보면서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이게 좀 지난 영상인것 같은데 지금은 좀 안정이 되셨나요? 그냥 응원하고 싶어 댓글 남겨요. 본인이 느끼기에는 엉망진창이라고 느끼갰겠지만 아주 잘하고 있는거에요. 인생을 살다보면 버터야하는 시기가 와요. 지금이 그런 시점이고 포기하고 돌아가지 않고 첨 계획했던 시간을 잘 견디다가 가는 것만으로 얻어가는게 있을거예요. 한가지만 조언을 한다면 개인튜터 구해서 일하면서 그리고 면접볼때 쓸 수 있는 영어 연습을 해보세요. 결과보다는 그 과정이 영어실력을 늘려 줄거에요. 그리고 꼭 다시 아까 그 호텔에 면접의 기회를 다시 얻어보세요. 그 호텔에 채용이 되진 않더라도 본인이 발전했다는 자신감을 얻는다면 성공이죠. 그리고 눈물은 돌아가는 비행기를 탈때까지 미뤄두세요. 본인을 성장시켜 줄거에요. 화이팅 . 용기내어 도전하고 있는 자신을 창찬해주세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안그래도 내년에 워킹홀리데이 떠나는데 걱정이 많았거든요ㅠ 일단 영어가 너무 초보자라서 가서 일을 구할 수 있을지부터요... 그래서 지금 빨리 영어실력 올리고 싶어서 외국인들이랑 영어로 실전대화를 많이 해볼 수 있는 언어교환101 등록해서 다니고 있어요! 확실히 혼자 할때는 감기 안잡혔는데 외국인들이랑 영어로 말해보고 하니까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ㅠ 빨리 떠나서 좋은 일구하고 싶어요
@@ori5581 옛날 6~70년대 독일어 한마디 못하는 한국사람들 독일가서 간호사 간병인 하고 잘만 적응함. 무슨 근거로 절대 불가능이라고 하시죠.. 한국인 이민1세대들 알래스카가서도 택시일 엄청 많이 하는 거 알죠? 영어를 유창하게 못해도 이분정도로 하며 자신감 가지고 적응해나가면 어디서든 괜찮아요. 이미 가 있는 사람한테 절대안됨 절대못할거임 하는건 악플이랑 다를게 뭔지..
이 영상은 본인의 앞으로의 추억으로 남겠네요. 애썻네요. 나는 한국이 빨리 법전부터 전부 공용어로 영어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대구지역은 어떤지 모르지만 강남 8학군 영어학원 아니고서야 영어 잘 할 사람 많이 없을 겁니다. 그게 한국 교육의 현실이고,한국인 공무원 노조들의 자질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들도 열심히 했겠지만 태생적 한계). 사는게 쉬운게 없네요. 고생했어요.
우연히 또리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목표로 하시는 일 지금 처럼 부딪히면서 해나가세요! 너무 멋지고 respect 해요! ☺부정적인 댓글은 보지도 듣지도 마세요. 그냥 1년,2년, 5년 후에는 결국 해당 영상보면서 웃고 있길 바랄께요 :) 인터뷰는 현지 친구분들께 물으면서 어떤 뜻이고 흐름이였는지 정확하게 파악은 해두는걸 추천드릴께요! 그럼 향후에 엄청 편할껍니다! 같이 화이팅 합시다! 아즈아!
호주액센트가 빡세긴하네요 요즘 사람들 다들 영어 잘해도 회화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도있는데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금방 늘거같아요~ 한걸음한걸음 화이팅입니다 대신에 일이라는건 돈을 받고 하는거라 의사소통이 원활해야 적어도 자기몫을 할거같아요 당분간은 영어 못해도 할수있는 잡을 찾아야될거같아요!
이력서는 같은 걸 계속 뿌리는 것보단 각 업체에 맞게 변화를 주시는 것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근데 영상 보니 면접제의를 받긴 하신 것 같은데, 제의가 있다는 건 굉장히 좋은 신호예요. 그정도면 금방 구하실 수 있을듯? 이 글 보실 때쯤엔 아마 이미 일하고 계실것 같기도 합니다.
하우스키핑쪽으로 면접을 보세요 제생각에는 통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어를 거의 안쓰는 농장공장이라도 얼릉 취업하세요 면접본 곳이 까페같은데 영어회화로 직원,손님이랑 의사소통하는 일자리는 붙기 힘듭니다. 호주 생활비가 비싸다던데 잡을 구해야 감당을 하겠죠 한두달 일자리 못구해서 허송세월 보내고 귀국하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제가 처음 시드니 왔을때 저의 모습과 닮아서 마음이 가네요 🥺 인터뷰보러 다니시고 도전하는 모습이 용감하고 멋있어요. 저는 처음에 그러지 못했어서 후회스러웠거든요 😅 저는 7년차인데도 아직도 영어가 어려워요.. 같이 공부하거나 스피킹모임나가면 좋을텐데 관심있으면 답글달아주세요 🤩
저도 9월에 연차내고 10박11일 호주로 배낭여행을 갔었는데요. blue mountain 근처 마을에 갔을 때, 할머니를 만나서 오래 같이 있어봤는데 진짜 20%도 못 알아듣겠더라고요. 백패커에서 20대 여러 호주인 룸메랑도 대화해봤는데 미국인 발음이랑 확실히 틀려서 어렵더라고요. 발음도 흘리고 뭉개고...와..토익 LC에 익숙한 저로서는 정말 호주 실전영어는 다르구나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부럽습니다. 저는 워홀이 안되는 나이라서 여행으로 만족하고 살고 있네요. 응원할께요~! 자주 올려주세요~!
죽이되는 밥이되든 지금의 노력이 앞으로의 성공을 이끌어줄거에요! 이해하기힘든부분은 공부하면서 다른곳도 조금씩 도전하면서 무서워하지말고 부딪히세요!! 아무것도안하는사람보다 뭐든 하는사람이 더 가치있고 멋져요 주저하지마시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자신의가능성을 믿고 영어공부 열심히하시면 어디든 일하실수있을거에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10여년 전에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호주 처음 왓던 추억을 상기 시켜주네요. 자신감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저도 처음엔 너무 막막햇지만 주변에 여러 도움을 받아 자리잡고 현재 브리즈번에 거주 중입니다. 궁금한 것이나 도움 필요하시다면 연락해 주세요. 다시한번 파이팅!!
호주 워홀 준비 중인데, 또리님이랑 영어 실력이 정말 똑같아서 걱정만 하다가 한국에서의 현생에 치여 아직 못 가고 있는데요. 영어 실력이 부족해도 일단 도전하신 또리님이 너무 멋있습니다! 제가 워홀 떠날 때까지 또리님 성장하는 모습 보며 저도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워홀 과정 많이 담아주세요 파이팅!!!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처지의 상황에 놓이게 되었는데, 우연히 영상 보고 공감되고 응원 해드리고 싶어 댓글 남겨요!! 바디 프로필도 있으시던데 해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뭐든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용기가 안나 시도도 못하고 있는데 그 용기가 진짜 대단하세요ㅠㅠ! 오히려 제가 그 용기를 본받아야 할 것 같네요ㅎㅎㅎ 힘내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6:14 Do you have any medical conditions that could impact you here? Like, you can't stand for a long time, or do you have a diabetes, or you need to, like, check your monitor or anything? 일하는데 건강문제가 있는지 체크하는 질문입니다
저도 2년전에 비슷한 실력으로 워홀을 갔었요~ 영상 보면서 공감도 하고 좋았던 추억들도 많이 떠오르네요! 이렇게 도전 하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저도 영어를 못했지만, 오지잡을 잡으려고 계속 노력하여 결국 요리사로 취업에 성공했으며, 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져서 영어도 많이 늘었네요 분명 잘 해내실 거고 영어도 많이 느실꺼에요 파이팅입니다! Have a good one:)
알고리즘 떠서 동영상도 보고 댓글(인기순) 봤는데 자신을 응원하는 댓글은 하트 붙이시고 비판하는 댓글은 하트 안달려있네요ㅎㅎ 후자가 최근이라기엔 거의 일주일 전에 댓글이 올려져 있고, 좋아요도 많이 있는데 말이죠 두 댓글 다 외국생활 하시는데 필요한 것 같고요, 뭐 하트를 누구에게 주시는 건 상관없지요~ 어차피 댓글이 님이 살고 있는 현재에 뭐 큰 영향을 주겠습니까ㅎㅎ 님이 외국에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그 생활이 지옥이 될 수 있고 천국이 될 수도 있는데~ 이 댓글 지우든지 말든지 전 상관없습니다~~ 그럼 외국생활 잘 보내세요~~
![[호주워홀] 영어못해서 카페에서 잘리다.](http://i.ytimg.com/vi/nLl5EygdMBM/mqdefault.jpg)
난 오히려 이렇게 영어면접 본거올리고 동영상 만들어서 올린게 너무너무 대단 하다고 생각함
유럽애들이 영어 잘 못해도 펍에서 일하고 몸편한거 하는건 직접 부딪히기라도 해서그럼
여기 댓글 남긴 대부분 영어 대부분 못하고 이렇게 영어 하는거 올리지도못함
자신감 가지고 계속 시도하세요!
이런게 경험이지않을까함 이렇게해보고 안되면 본인이 공부하고 또 일하면서도 스스로 알아보고 하는 친구들 많음
저도 10년전 호주와서 영어 훨씬 못했는데 현재 매니저하면서 인터뷰 보고함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딪혀볼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
저는 이영상 너무 respect 합니다 저도 저정도 영어실력으로 오지잡 고집하면서 인터뷰 보러다니고 영어도 못하는데 그냥 스시집이나 가지 그러냔 말도 면전에서 들어봤지만 그냥 철판 장착하고 칠전팔기로 겨우겨우 카페 들어갔어요 바쁜 카페인데 손이 빨라서 좋게 봐주신거 같아여 카페에서 욕먹어가면서도 민폐 동료임을 알면서도 그냥 존버했고 1년 지난후 저는 그카페에서 사랑받는 바리스타가 됐습니다 내가 소통을 못해서 방해가 된다면 매니저가 자르겠죠 그냥저냥 쓸만 하면 데리고 있는거에요 부딪히는 자세 너무 리스펙합니다 백날 책상에서 공부하는것보다 울면서 현장에서 직접 듣고 말하는게 더 빨리 내것이 돼요 응원해요 결국 존버가 승리합니다 경험담이에요
무작정 호주도착해서 저 영어실력이면 맨날 일자리만 구하다가 지칠겁니다.
현장에서 영어실력을 늘린다? 업장에서 쓰는 영어가 늘긴 느는데 일단 붙는게 문제죠
@@user-HarryWinks 문을 100번 두드리면 결국 기회는 찾아오는걸요 저도 구직 3개월 했어요 한인잡 갈까 고민도했지만 결코 그때 존버한거에 후회없습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호주에서 구직을 하다보니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누구보다 잘 아는데 그걸 해내신 징징이님이 너무 존경스럽네요 ㅎㅎ 정말 대단하세요 노력하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이 댓글을 보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유튜브에 공개하는 용기 자체가 저는 부럽고 멋있게 느껴집니다 응원할게요🎉
헉 ㅠㅠ 그렇게 봐주시다니 넘 감사드립니다🥹
면접관이 좋으신 분이네요. 인터뷰 질문 듣기 연습도 해야할 거 같아요. 질문을 못 알아 들으면 답을 못하잖아요. 화이팅 입니다.
이정도 영어실력이시면 일 하셔도 문제일듯.. 워홀은 영어를 현지에서 배우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최대한 의사소통 문제없이 말할정도로 최대한 공부하고 그다음에 써먹어야 편합니다,,, 막연하게 외국가면 영어 늘겠지 하고 영어공부 안하고 오면 멘탈 터쟈요… 유학이 아니고 바로 현장에 투입되서 돈벌어야하면 영어공부 미친듯이 하고와야 해요. 영어못하는 외노자를 서비스직으로 써주는 경우는 거의 못봄요..
멋져요. 망했더라도 유튜브에 올리느라 영어를 다시 들었을거고 다시 적어봤을거고.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 많이 발전해있겠죠.
면접관이 착하네… 보통 저렇게 얘기할시 거의 질문 안하고 돌려보냄..
저도 20대 중반에 미국에 와서 4년째 살고 있는데 이 영상보니 처음에 하나도 못알아듣고 힘들어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최대한 주변을 영어가 주가 되게 가득차게 바꿔주시고, (핸드폰 언어 설정부터, 외국인 유튜버 팔로우 등등) 포기 하지 않고 계속 두드리면 언젠간 그 하나도 안들리던 영어도 들리는 날이 옵니다~~ 저도 답답해서 울던 때가 있었고 지금도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는건 아니지만 지금 영상에서 면접관님이 하는 말은 다 알아들을 정도가 되었어요. 최대한 많이 듣고!! 말하기!! 추천드립니다. 화이팅!! 그리고 공장에서 일하라는 댓글도 있던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언어는 못하더라도 계속 부딪혀야 늡니다. 손님이든 같이 일하는 친구든 아무말도 안하고 몸만쓰는 공장말고 최대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곳으로 가세요. 처음엔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만큼 빨리 느는법도 없습니다. 정말 생존영어라는게 있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미 호주에 온 이상 영어를 쓸수있는 환경에 계속 노출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ㅎㅎ 부딪혀가며 성장하는 모습 담아볼게요! 진심으로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어 회화 강사로 일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잘했다고 토닥여주고 싶어지는 영상이에요. 인터뷰도 긴장했을텐데 준비한 대답 잘 하셨고, 못 알아들어도 소통을 위해서 끝까지 대답 잘 하셨어요. 우리 잡도 더 열심히 구해보고 영어도 공부봐요 ❤ 두드리시는 그 용기가 너무 멋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
용기를 높게 사고 싶습니다. 저도 20년 전 워홀로 왔었어요. 님처럼 영어 했었고요. 전 문을 계속 두드렸습니다. 지금은 호주경찰이에요. 앞으로 목표는 검사/변호사고요. 게속 도전하다보면 더 들리고 더 쟐 말할수 있으실꺼에요. 쫄지 마시고 계속 도전하세요. 젊음은 큰 무기에요. The world is your oyster!
끝부분 번역 안되는부분 한번 해봤어요
06: 13 Do you have any medical conditions that couldn’t have to be here?(prevent from being here?) like you can't stand for a long time? Do you have diabetes you need to check monitor or anything?
일할때 무슨 건강 상 문제같은거 있냐고 물어보는 아주 일상적인 질문이에요. 마지막엔 당뇨같은거 있냐고 물어보는거에요.
정말 진심으로 존경스럽고 멋있으시네요 낯선 땅에 와서 부딪힌다는게 어려운 일이라는걸 너무 잘 아는데 그 고난을 이겨내시고 도전하신게 정말 대단하세요 노력하면 안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이 댓글 보니 더 열심히 하고싶어지는 의지가 더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저도 diabetes 는 잘 안들리네요 앞문장은 that couldn't have to be here보단 that could impact you here 가 맞는거 같아요:)
@@emily___inaus 못알아들었을때 could you please speak a bit louder or slowly 하시고 온지 그렇게 오래 안돼서 약간 천천히 해달라고 말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호주사람들은 그런걸 나쁘게 보지 않아요.
@@emily___inaus 좀더 알아들을수 있게 크게 말하거나 천천히 말해달라고 하세요 분명 도움이 될껍니다. 그리고 영어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으니 오래 안걸릴꺼라고 확실하게 말하세요. 호주는 confident 한 사람 좋아합니다
죄송한데.. 이정도면 어학원을 먼저 다니든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지금 영상만 봤을땐 기본적인 소통 자체가 안되는데 이러면 어떻게 일을 구하더라도 버티기 쉽지 않으실거에요;; 당장 돈이 없어서 일을 구해야 하는거면 서비스업을 두드리지 마시고 농공장을 두드리세요.. 이대로면 진짜 말 하나도 못하고 하루종일 설거지만 하다 돌아가실거에요;;
맞아요 어떤 분들은 영어로 소통이 안되니 농공장에서 잘지내던데요
까페매장같은데는 의사소통이 원할해야합니다. 손님들이 말을 걸다보니
인터뷰라는게 한국어로 해도ㅠ어려운데 소통은 좀 안됐지만 전 잘하셨다고ㅠ봐요. 당연히 떨어지셨겠죠 . 그런데 워킹홀리데이 와서 이런 경험이 앞으로 남은 기간 많이 도움 될 거라고 생각해요. 완전 기본적인 소통은 안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한국인을 주고객으로 하는 서비스업 업장에 단어수준만 겨우겨우 알아듣는 외국인이 면접보러 온다면..뭐하자는거지?생각 들듯..ㅋㅋ
어학원 돈 줄것도 아니면서 오지랖은 ㅋㅋㅋㅋ
남두드리는거에 오지랖은ㅋㅋ 두드리다보면 오지농장보다 적당히 커뮤많이안필요한곳에 고용될수도있을거같은데
잘 하고 있어요. 걱정말아요. 잘해나갈꺼니까.
저에게 정말 힘이 되는 세 문장이네요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어렵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다 보면 반드시 좋은 기회가 올 거예요!
영어는 시간이 지날수록 분명히 늘고, 자신감도 생길 거예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넵!! 계속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Just do it …현재 호주에서 잘 못하는 영어로 사업 하며 손님 응대하고 있구요 아직도 버티는 중입니다 저 보다 훨씬 낫네요 농담이 아니라 영어때문에 눈물 흘리기 시작했고 아직도 영어가 어렵지만 버티고 있습니다 ㅋㅋㅋ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잘하고 계신거에요 결국엔 잘 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너무 대단하시네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ㅎㅎ 킵고잉하겠습니당✊
이렇게 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한 편으로는 대단해요ㅠ 자신감 갖고 화이팅입니다. 외국인이고 모국어가 아니니 당연한걸요. 화이팅!
면접관이 일부러 말 천천히 해주고 말 풀어서 해주는데도 못 알아듣는ㅜㅜ 그래도 진짜 대단하세요! 일 꼭 구하실 거 같아용. 이미 구하셨으려나. 저도 곧 워홀출국이라 구독해놓구 지켜볼게요 응원해요!
으아아ㅏㅏㅏㅏㅏ 제가 인터뷰 당하는 기분이예요 근데 계시면서 계속 영어노출 하시다보면 듣기는 금방 느는거 같더라구요 ! 한국인들이 대부분 깨끗한 듣기평가용 영어에 익숙하다보니 아는단어조차도 안들리는데 막상 가서 살다보면 다양한 인종의 영어를 겪으므로 강제 리스닝 업... 와 근데 용기가 대단하세요 멋지다 이런태도시면 진짜진짜 영어 진짜 금방 느실거예요
맞아요ㅠㅠ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열심히 해볼게요!! ㅎㅎ
면접관 진짜 천사다!😢❤🥇🏆🪽
너무 대단한 거 같아 또리!! 난 자막으로 봐도 모르겠는 영어를 그래두 대화를 이어가는 거 보니까 점점 발전하고 있는 게 미세하게 보여💓💓 너무 인자하신 면접관을 만나 더욱 발전하는 앞으로도 기대할게 !! Everyday good luck🍀🍀
호엥 ㅜㅜ 감쟈해용😘
워홀 다녀온 사람입니다~! 저 정도 영어로는 오지잡 잡아도 동료들이 엄청 무시해요.. 저도 못하는 편이 아니었는데도 소외감이 들고요..그런 멘탈적인 부분 생각해서라도 한인잡이나 한인 오너 가게에서 조금 일 하시다가 인터뷰하실 수 있는 정도 영어실력 쌓은 다음에 일 구하세요!!
저도 온지 2주된 사람이에요🤍 씩씩한대요? 면접도 보러가구? ㅎㅎ 도전하고 있는 우리에게 높은점수를 주자구요 같은 입장으로써ㅠㅠ 너무 공감되고 뭔가 두렵지만 할수있다 매일 다짐해요 점차 나아질거고 익숙해질거에요 우리 화이팅하자구요🤍
호주에 오셨군요!! ㅎㅎ 도전이라는게 쉽지않지만 그걸 해내고 있는 저희는 앞으로 모든지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도 응원하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비정하게 들릴지 몰라도 이런게 바로 개꿈 꾸고 호주 넘어오는 워홀들의 현실임.. 워홀들이 많아도 너무 많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 하나도 못하는데 지금 이것저것 강의도 듣고 유튜브로 공부도 하면서 게으르지만 꾸준히 공부중인데요. 이 영상으로 현지에서 어떤 식으로 면접 보는지 알 수 있었어요ㅜㅜ 저도 듣는데 정말 여러번 돌려들어야
겨우 대강 해석이 되는 정도인데 ㅜㅜㅜ 위기감이 많이 느껴져서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도 영어를 못하니 정말 남일같지 않네요 ㅜㅜ 힘내세요!!! 버티면 어떻게든 된다더라구요!!! 화이팅!!
영상으로인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응원하고있을게요 감사합니다!
저보다 잘 하시네요 ㅎㅎㅎ 전 저 정도 영어 면접도 안됐는데 워홀 잘 했어요
아무래도 영어 잘 하시는분들보다는 멘탈 바사삭이긴 하지만 외국얘들 보면 영어 못하는데도 아무렇지않고 당당하게 나 못해 이래버려요 좀 마인드 대단하다 생각했거든요!! 이렇게 하시는게 용기가 진짜 대단하신거예요~~~ 힘드시겠지만 멘탈 붙잡고 버티셔야해요!!! 어느정도 영어 쫌 되도 무서워서 못가는 사람 많아요
의외로 영어 못해도 워홀 가는 사람 많습니다 저도 가기전에 못하는데 어찌 가지 괜히 간다고 했나 대화가 되야지… 먹고사는데… 했는데 막상 가니까 못하는데 워홀 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
영어 늘리러 워홀 가는거 아닌가요...저 정도도 안돼도 당당하게 일만하고 올거면 뭐하러 가는지
응원할게요!! 해낼 거예요!! 포기하지 마세요!!!!
어학원이나 전화영어, 아니면 유튜브에도 좋은 영어회화 영상 많으니까 꼭 매일 공부하시는 거 추천드려요ㅠㅠ 생존영어 실전영어가 빨리 실력을 끌어올리는 건 맞지만, 무에서 시작하면 유까지 가기가 굉~~~장히 빡세답니다... 화이팅하셔서 좋은 잡 구하시길 응원해용
저는 캐나다에 있지만 영어 잘하는 한국 워홀러 거의 본적이 없어요. 서버가 주로 쓰는 한정된 몇 문장 혀 굴려가며 '영어 잘하는 척'하는 워홀러는 많이 봤지만요. 괜찮아요. 처음엔 다 그래요.
저도 영포자였다가 지금 1년정도 공부하고 있는데요 응원합니다. 맨날 잘하는 영상만 보다가 차라리 이런 채널 보니까 더 공감 되고 좋네요. 누구나 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습니다.
같이 성장해보시죠. 그래도 영어권 나라에 가서 계시니 국내에서 보다는 영어를 많이 접하실 기회가 있으시니까 더 잘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저도 처음에 3년은 해보자 하고 지금 1년정도 됐는데.. 또리님이랑 비슷하게 나올 때도 있고 못할때도 많습니다.
공감자로서 구독 하고 가겠습니다. 3년뒤쯤에는 대화가 원할하게 소통되는 영상도 기대해봅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해보려고 포기하지 않을 생각이구요. 화이팅~!!
꾸준하게 1년동안 공부하시는게 너무 대단하신데요? ㅎㅎ 열심히 해볼게요 동완님도 포기하지마시고 프리토킹이 편하게 가능할 정도까지 저희 노력해봐요!!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mily___inaus 꾸준하게는 했지만 너무 열심히하면 금방 지치더라구요 반복만이 답인것 같습니다 같이 화이팅 하시죠!
너무 용기있고 씩씩하고 도전하는 못습이 너무 멋져요❤😂 저도 영어 ㅈ또 못해서 워홀 가고싶은데 못가고 있어요 근데 이제 나이가 나이라서 얼렁 가야하는데 ㅠㅠ 용기가 안나네요 다른분들은 영어 못한다 샬랴샬ㄹ랴 댓글 다시는데 저한테는 그냥 너무 대단하세요 ❤
괜찮아요 이 많은 곳중에 하나는 내가 일할곳이다고 생각하면 됩니당 내가 일할 곳은따로있구나 생각하고 계속 도전해보세요!!! 저도 영어못했는데 결국에는 찾게됩니당 포기하지마세요!!!!
ㅎㅎ 넹!!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했어요 내일은 더 좋아질거에요 나중에 이 일을 생각하면 얼마나 추억이 될까요~~ 걱정말아요 점점 더 좋아지는게 느껴져요!!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우와 용기에 박수를 보내요 시도도안해보고 포기하는것보단 부딪혀보는 용기가 너무 멋지네요 금방 영어 느실거에요 멋지네요
또리님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진심으로 너무 너무 멋지십니다. 저도 찐 막차로 호주 워홀 준비하고 있어서 그런지 또리님이 너무나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밑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 써댄 뾰족한 댓글은 신경쓰지 마세요. 이미 호주 워홀을 도전한 것 자체, 리주메를 돌리고 면접을 보고온 경험자이며, 응원도 못하는 사람들보다 백배 천배 나은 사람입니다. 또리님만의 속도와 모양으로 인생을 살아내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이미 너무 예쁘고 멋진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잘 해내실 수 있을 겁니다!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마음이 힘들었었는데 정말 따뜻해지네요 ㅎㅎ 쉽지는 않지만 저만의 속도대로 가려 노력하고있어요! 더 열심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처음 호주 워홀인데도 두려움없이 아직 준비 되지 않은 영어이지만, 도전하는 당신 정말 멋집니다.조만간 더 나아진 모습을 볼수 있을거 같아요 홧팅
열심히 해볼게요:) 감사합니당🥰
아이구.. 슬픈게 영상에 담겨있어서 막판에 저도 좀 찡했네요ㅠㅠ 지금은 잡 구하신 거 같던데 차근차근 원어민들이랑 많이 친해지시고 다양한 영어 회화법 구사 해보세요! 노력하시면 충분히 가능 할 거 같아요. 타지로 가서 너무 마음고생만 하지마시고 맛있는것도 먹고 예쁜 풍경도 보면서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Certi 3 획득하셔셔 요양병원같은데 간병인 하는것도 고려하심 좋을거 같아요! 간병하면서 어르신들 대부분 대화 좋아하시니 하면서 스피킹 빌드업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어요!
잘하시는데요‘ 힘내시고! 많이 공부하면 되죠 뭐!! 두려워하지말고 계속 부딪히세요
6:14 부분 건강과 관련된 질문이긴했어요! 본인의 메디컬 컨디션에 알아둬야될 점이 있는지 알려달라는 내용이요! 오래 서있지 못한다거나 모니터링을 해야되는 건강여부 체크하시네용 :)
이게 좀 지난 영상인것 같은데 지금은 좀 안정이 되셨나요? 그냥 응원하고 싶어 댓글 남겨요. 본인이 느끼기에는 엉망진창이라고 느끼갰겠지만 아주 잘하고 있는거에요. 인생을 살다보면 버터야하는 시기가 와요. 지금이 그런 시점이고 포기하고 돌아가지 않고 첨 계획했던 시간을 잘 견디다가 가는 것만으로 얻어가는게 있을거예요. 한가지만 조언을 한다면 개인튜터 구해서 일하면서 그리고 면접볼때 쓸 수 있는 영어 연습을 해보세요. 결과보다는 그 과정이 영어실력을 늘려 줄거에요. 그리고 꼭 다시 아까 그 호텔에 면접의 기회를 다시 얻어보세요. 그 호텔에 채용이 되진 않더라도 본인이 발전했다는 자신감을 얻는다면 성공이죠. 그리고 눈물은 돌아가는 비행기를 탈때까지 미뤄두세요. 본인을 성장시켜 줄거에요. 화이팅 . 용기내어 도전하고 있는 자신을 창찬해주세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안그래도 내년에 워킹홀리데이 떠나는데 걱정이 많았거든요ㅠ 일단 영어가 너무 초보자라서 가서 일을 구할 수 있을지부터요...
그래서 지금 빨리 영어실력 올리고 싶어서 외국인들이랑 영어로 실전대화를 많이 해볼 수 있는 언어교환101 등록해서 다니고 있어요!
확실히 혼자 할때는 감기 안잡혔는데 외국인들이랑 영어로 말해보고 하니까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ㅠ 빨리 떠나서 좋은 일구하고 싶어요
멋져요! 한국 오는 외노자들도 한국만 좋아~ 안돼~ 정도만 하면서 잘 일하는데요 뭘 ㅋㅋㅋ 너무 쫄지 마세요 어디든 살려면 살아집니다!
직업에 따라 다름..농장일 같은건 한국어 실력 팔요없지만 서비스업은 절대 불가능ㅋㅋㅋ한국사람은 특히나 답답하면 윽박질러서 절대불가능..
저 목포 놀러갔을때도 알바생 명찰쪽에 외국인입니다. 잘 못알아 들어도 화내지 말아주세요 써있었음…
그건 사장이 배려해준거지 일반적으론 안뽑힘ㅋㅋ
@@ori5581 옛날 6~70년대 독일어 한마디 못하는 한국사람들 독일가서 간호사 간병인 하고 잘만 적응함. 무슨 근거로 절대 불가능이라고 하시죠.. 한국인 이민1세대들 알래스카가서도 택시일 엄청 많이 하는 거 알죠? 영어를 유창하게 못해도 이분정도로 하며 자신감 가지고 적응해나가면 어디서든 괜찮아요. 이미 가 있는 사람한테 절대안됨 절대못할거임 하는건 악플이랑 다를게 뭔지..
이 영상은 본인의 앞으로의 추억으로 남겠네요. 애썻네요. 나는 한국이 빨리 법전부터 전부 공용어로 영어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대구지역은 어떤지 모르지만 강남 8학군 영어학원 아니고서야 영어 잘 할 사람 많이 없을 겁니다. 그게 한국 교육의 현실이고,한국인 공무원 노조들의 자질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들도 열심히 했겠지만 태생적 한계). 사는게 쉬운게 없네요. 고생했어요.
매일매일 팟캐스트듣고 딕테이션이라도 해보세요 ㅜㅜ 얼매나 힘들까 ㅜㅜ
응원합니다!
저도 옛날에 호주로 워킹 다녀왔었는데
쉐어비, 생활비 땜에 처음엔 영어 사용이 적은 곳에서 일하면서 현지 친구들 사귀면서 영어공부하고
나중에 레스토랑에서 일했어요!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이정도면 그래도 일하면서 늘수있을것같아요! 저도 엄청 못할때가 생각나게 하는 영상이네요
너무 호주잡만 찿지 마시고 몇달 동안 경험한다 치고 한인잡 먼저 도전 하세요. 좋은 사람도 많으니 경험 먼저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한인잡도 못하면서 어떻게 오지잡을 한다는 건지. 우선 생활비라도
우연히 또리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목표로 하시는 일 지금 처럼 부딪히면서 해나가세요! 너무 멋지고 respect 해요! ☺부정적인 댓글은 보지도 듣지도 마세요. 그냥 1년,2년, 5년 후에는 결국 해당 영상보면서 웃고 있길 바랄께요 :) 인터뷰는 현지 친구분들께 물으면서 어떤 뜻이고 흐름이였는지 정확하게 파악은 해두는걸 추천드릴께요! 그럼 향후에 엄청 편할껍니다! 같이 화이팅 합시다! 아즈아!
저도 곧 워홀가는데 엄청 떨리네요.. 저는 이것보다 더 못할 것에요ㅠㅠ 또리님 보면서 저도 힘내볼게요 화이팅해봐요ㅠ
응원해요👏
용감한걸요~ 응원할게요!! 매일매일 발전하실거예요!!!
어딜가나 질문은 대동소이할테니 면접영어질문들과 대답만 죄다 뽑아서 한달만 무한반복 듣고 말하기 연습하면 합격할듯
파이팅 ~~!!
저도 12월에 워홀 예정인데 덕분에 용기 많이 얻어갑니다! 힘내세요 ! 저보다 훨신 잘하세요 저는 물론 공장 취직으로 스타트 예정이긴한데 남은 기간동안 어학원 다니다가 넘어갈생각입니다 ! 내일도 화이팅!
저도워홀 다녀왔지만 영어 많이 못해요 ㅋㅋㅋ근데 자기 못하는영상을 이렇게 올린 자신감이 너무 멋지구요 충분히 열심히 잘하고 계시네요!!! 화이팅입니다
호주액센트가 빡세긴하네요 요즘 사람들 다들 영어 잘해도 회화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도있는데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금방 늘거같아요~ 한걸음한걸음 화이팅입니다 대신에 일이라는건 돈을 받고 하는거라 의사소통이 원활해야 적어도 자기몫을 할거같아요 당분간은 영어 못해도 할수있는 잡을 찾아야될거같아요!
이력서는 같은 걸 계속 뿌리는 것보단 각 업체에 맞게 변화를 주시는 것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근데 영상 보니 면접제의를 받긴 하신 것 같은데, 제의가 있다는 건 굉장히 좋은 신호예요. 그정도면 금방 구하실 수 있을듯? 이 글 보실 때쯤엔 아마 이미 일하고 계실것 같기도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당장 힘드시겠지만 또리님이라면 열심히 트라이해서 길을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면서 용기 있고 용감한 또리님 모습에 진짜 리스펙하고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구독과 함께 응원 남기고 가요 앞으로 영상들도 잘 보겠습니다! 파이팅!
헝 ㅠㅠㅠㅠ 댓글 읽으니 넘 힘이 되네요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성장하는 모습 많이 담아볼게요 ㅎㅎ😉
너무 멋있으세요!! 저도 지금 딱 이심정으로 살고있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리스닝하려고 노력중이에요ㅠㅠ
이렇게 동여상 올리시다니 정말 respect입니다!!
응원해요!!
응원합니다 열심히 하는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요 , 저도 같은 나이고 영어 공부와 경험 모두 놓치지 않기 위해 워홀 생각중입니다 . 지금은 많이 부족하더라도 출발점이 다를 뿐이지 앞으로 꾸준히 하면 더 좋은 발전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하우스키핑쪽으로 면접을 보세요 제생각에는 통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어를 거의 안쓰는 농장공장이라도 얼릉 취업하세요
면접본 곳이 까페같은데 영어회화로 직원,손님이랑 의사소통하는 일자리는 붙기 힘듭니다.
호주 생활비가 비싸다던데 잡을 구해야 감당을 하겠죠 한두달 일자리 못구해서 허송세월 보내고 귀국하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안되면 농장가야죠 뭐 괜찮아요 열심히 하세요 뭐든지!
대단하세요 잘하시고 계십니다 힘내시길 !
제가 처음 시드니 왔을때 저의 모습과 닮아서 마음이 가네요 🥺 인터뷰보러 다니시고 도전하는 모습이 용감하고 멋있어요. 저는 처음에 그러지 못했어서 후회스러웠거든요 😅 저는 7년차인데도 아직도 영어가 어려워요.. 같이 공부하거나 스피킹모임나가면 좋을텐데 관심있으면 답글달아주세요 🤩
저도 곧 있으면 해외로 나가서 또리님과 같은 상황에 직면해야할텐데... 두렵지만 또리님의 용기에 힘입어 저도 열심히 해볼테니 또리님도 화이팅 해보세요! 같이 화이팅 해요!
잘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화이팅!:)
주요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챗 지피티에 써서 미리 작성해두고 달달 외우는거 추천드려요 👍
무조건 부디쳐보셔용
홧팅
저도 9월에 연차내고 10박11일 호주로 배낭여행을 갔었는데요. blue mountain 근처 마을에 갔을 때, 할머니를 만나서 오래 같이 있어봤는데 진짜 20%도 못 알아듣겠더라고요. 백패커에서 20대 여러 호주인 룸메랑도 대화해봤는데 미국인 발음이랑 확실히 틀려서 어렵더라고요. 발음도 흘리고 뭉개고...와..토익 LC에 익숙한 저로서는 정말 호주 실전영어는 다르구나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부럽습니다. 저는 워홀이 안되는 나이라서 여행으로 만족하고 살고 있네요. 응원할께요~! 자주 올려주세요~!
파이팅입니다 저도 곧 워홀가는데 남일같지않을거 같아요😂
화이팅!~~
잘하시는데요 ㅋㅋ
7:55 진짜 응원하고싶음.. 대단하다
저 이제 1년 6개월 됐는데 영어 실력 비슷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열심히 사시는건 좋아 보이시는데, 혹시 녹음한거 동의 받고 올리시는 건가요....?
느그 엄마한테 동의 받음
죽이되는 밥이되든 지금의 노력이 앞으로의 성공을 이끌어줄거에요! 이해하기힘든부분은 공부하면서 다른곳도 조금씩 도전하면서 무서워하지말고 부딪히세요!! 아무것도안하는사람보다 뭐든 하는사람이 더 가치있고 멋져요 주저하지마시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자신의가능성을 믿고 영어공부 열심히하시면 어디든 일하실수있을거에요!!
헝 ㅠㅠ 정말 힘이 되는 댓글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10여년 전에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호주 처음 왓던 추억을 상기 시켜주네요. 자신감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저도 처음엔 너무 막막햇지만 주변에 여러 도움을 받아 자리잡고 현재 브리즈번에 거주 중입니다. 궁금한 것이나 도움 필요하시다면 연락해 주세요. 다시한번 파이팅!!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지 정말 대단하세요 말씀만이라도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열심히 해볼게요!!
호주 워홀 준비 중인데, 또리님이랑 영어 실력이 정말 똑같아서 걱정만 하다가 한국에서의 현생에 치여 아직 못 가고 있는데요. 영어 실력이 부족해도 일단 도전하신 또리님이 너무 멋있습니다! 제가 워홀 떠날 때까지 또리님 성장하는 모습 보며 저도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워홀 과정 많이 담아주세요 파이팅!!!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저도 워홀오기 전에 몇개월간 수많은 고민끝에 힘들게 결정을 내렸어요 그런데 막상 와보니 생각했던 것보단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시작하기가 제일 어렵잖아요 ㅎㅎ 꼭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질문에 답하기 전에 질문을 이해했는지 생각하시고, 모르면 다시 물어보셔도 됩니다. 혹시 지금 이런 질문이야? 라고 다시 물어도 되고요. 질문과 상관없는 어뚱한 대답을 하면 힘들죠. 그래도 계속하다보면 인터뷰 기술이 늘게 되죠.
화띵❤️🔥
용기가 가상하네요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처지의 상황에 놓이게 되었는데, 우연히 영상 보고 공감되고 응원 해드리고 싶어 댓글 남겨요!!
바디 프로필도 있으시던데 해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뭐든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용기가 안나 시도도 못하고 있는데 그 용기가 진짜 대단하세요ㅠㅠ!
오히려 제가 그 용기를 본받아야 할 것 같네요ㅎㅎㅎ
힘내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보니 힘이 나네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도록 할게요!!! 주저되는 마음에 조금이나마 저도 힘을 복돋아드리고 싶네요
영어를 좀 공부하고 가시지.. 이건 아닌듯
저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간거랍니다~ 하핫..
6:14
Do you have any medical conditions that could impact you here? Like, you can't stand for a long time, or do you have a diabetes, or you need to, like, check your monitor or anything?
일하는데 건강문제가 있는지 체크하는 질문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어요~ 잘하실거에요~
정말 붙어도 문제이긴 하네요.. 우선은 한인잡 도전하시는게 어떤지!!
건강관련해서 문제없냐고 물어본거에요. 당뇨같은거 없냐고
동방신기 아니라 슈주에영.. 하하
보기이쁘세요 화이팅하세요
7:34 슈퍼주니어
지금은 일 구하셨나요?
떨어졋을 것 같긴하지만.. 붙어도 매장에 피해가 될 것 같긴하네요.. 미드 많이 보니까 리스닝 꽤 들리더라구요! 미드강추
유튜브 자막 켜놓고 보니깐 나오는데 당뇨병 있는지 일하면서 계속 서 있을수 있는지 건강에 관련된거 물어 봤습니다.
저는 남편이 호주사람이고 호주에서도 오래살았어요. 이정도면 많이 못하는 편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단어공부 앞으로도 정말 많이 하시고
한 1년정도만 대화더 많이 하시고 노력하시면 확 늘거에요
걱정 마세요
조언은 하트 안누르넼ㅋ
저도 2년전에 비슷한 실력으로 워홀을 갔었요~ 영상 보면서 공감도 하고 좋았던 추억들도 많이 떠오르네요! 이렇게 도전 하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저도 영어를 못했지만, 오지잡을 잡으려고 계속 노력하여 결국 요리사로 취업에 성공했으며, 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져서 영어도 많이 늘었네요 분명 잘 해내실 거고 영어도 많이 느실꺼에요 파이팅입니다! Have a good one:)
농장 가세요~
이쁘시네요
알고리즘 떠서 동영상도 보고 댓글(인기순) 봤는데 자신을 응원하는 댓글은 하트 붙이시고 비판하는 댓글은 하트 안달려있네요ㅎㅎ
후자가 최근이라기엔 거의 일주일 전에 댓글이 올려져 있고, 좋아요도 많이 있는데 말이죠
두 댓글 다 외국생활 하시는데 필요한 것 같고요, 뭐 하트를 누구에게 주시는 건 상관없지요~ 어차피 댓글이 님이 살고 있는 현재에 뭐 큰 영향을 주겠습니까ㅎㅎ 님이 외국에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그 생활이 지옥이 될 수 있고 천국이 될 수도 있는데~
이 댓글 지우든지 말든지 전 상관없습니다~~ 그럼 외국생활 잘 보내세요~~
우연히 영상을 봤어요. 정말로 열정이 대단하네요. 포기하지말고요. 저도 spring hill에 살아요. 호주생활15년차에요. 혹시 어려운부분은 제가 아는범위에서 알려드릴게요.
헉 그렇군요 ㅎㅎ 너무 감사드립니다:)
Ho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