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ㄷㄷ;) 억지 썡목 3옥타브 고음? 이제는 2키 올려서도 편-안하게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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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발성 #3옥타브 #고음 #보컬학원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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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이야기를 해보자면 원장코치쌤이 이런 영상을 만들어 놓고 그 밑에 댓글들보면 대체적으로 팁을 알아갔다던지 아님 덕분에 3옥을 뚫었다던지 아님 2옥 후반에서 헤메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해결되었다던지 하는 댓글들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그렇게 댓글 쓰는 사람들 실제로 이 원장코치쌤 앞에서 가창하면 이 쌤이 의도한 소리가 아닐 가능성이 높음 진짜 기감이 좋고 이해력이 남다른 몇명 제외하고는 직접 방문해서 원장님 달팽이관에 소리를 때려 박아야 뭐가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뭘해야만하는지 제대로 알 수 있을거라고 사료됨
질감이 어찌됐든 안되는게 해결됐으면 좋은거죠! ㅋㅋ
당연한 얘길 길게 써놓으셨네 ㅋ
"그러니까 무료죠" 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니고 싶으면 돈내고 배워야죠~
돈을 안 낼거면 유투브에 넘쳐나는 수백, 수천개의 영상중에 현재 자신의 단계에 맞는 영상을 찾는 노력이라도 해야죠 ㅋ 그 영감을 얻어걸리는 사람은 잘되는 거고 계속 모르겠고 남들보다 쉽고 빠르고 무료인 레슨만 찾으면 허송세월 보내는 거 아니겠어요?
@@구르는천둥-v2j 돈써도 안도는 놈은 안되더라고. 한 600 만원 가까이 썼는데 난 안돼서 포기함
@@user-rb8hv7zq1b 600을 써도 안되는 사람이 무료강의로 될까요?
참고로 무료만 들어서 실력이 일취월장했음. 예전 녹음 파일까지 다 있어서 인증가능. 이젠 3옥 도까지도 돼요
7:50
선생님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늘 보면서 연습하고있습니다
제가 정확하게 위치를
표현하긴 어렵지만 성대 위쪽에서 뒤쪽느낌 최대한 입천장 뒤쪽에서 위로
목젖부분이라해야하나 그쪽을 조임으로
고음발성을 하는데 그부분은 조여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네 아마 답답하다면 맞을건데.. 정확한건 소리를 들어봐야합니다
전 노래할 때 목도 한 얼짱각도 마냥 45도 사선으로 틀고 + 마이크쥔 손을 살짝씩 흔들면서 하면 비교적 소리가 편하게 나던데 다른 곳에 힘이들어가니 목?턱?의 긴장도가 낮아져서 그런 걸 수도 있을까용?
아니면 단순 컨디션에 따라 다른건지.. 궁금하네요ㄷㄷ
목빗근에 힘을 줘서 그럼
그렇게 꺾어서 소리를 내는게 편해서 그렇습니다 ㅋㅋ 가수분들도 각자 잘되는 자세라던지 각도가 다 달라요
영상과는 좀 무관하지만 궁금한 게 있습니다. 성대 늘리는 연습을 할 때 가성으로 계속 빠지고 접촉을 유지하려하면 목에 힘을 과하게 줘서 음이 안 올라가는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나가는 호흡이 너무 많거나 포인트가 앞에 잡혀서 그렇습니다 호흡 줄이면서 안나가게 버텨야합니다
혹은 호흡의 밀도자체가 낮아 너무 빠르게 삐져나가도 같은 현상이 일어납니다. 성대가 덜닫혀서든, 밀도가 낮아서든 결론은 둘 다 호흡부족이에요.
@@chapchap7431 접촉을 하면서 동시에 얇게 만들기가 참 어렴운 것 같아요 아직 그 감각을 모르겠네요
@@user-du2th2dg8c 막연하게 얇게라고 하면 이해하기 어려운데 성대를 앞뒤로 늘려서 얇게 만들어 장력을 같이 가져가야 해요. 그 상태에서 성대가 버틸만큼만 불어 줄 적절한 호흡압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user-du2th2dg8c 성대를 앞뒤로 늘리는 느낌이 잘 오는 구강형태는 혀를 바닥에 붙이고 입술을 오므린 상태로 앞으로 내밀면 됩니다. 대부분 발음에 그 형태를 유지 할 수 있어야 하도록 연습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마이크만 들면 그렇게 됩니다.
노래할때 예를 들어 헤어지자말해요
헤어지자말해요를 헤여로 부르고 파열음처럼터뜨려서 내도 문제는 없나요?헤어로하면 플랫뜨는데 그렇게하면 음이 맞게나와서 다른곡들도 마찬가지더라고요
헤어! 말고 헤~이~여~어~ 로 가면 조금 도움돼죠 ㅎ
가수들도 많이 쓰는 테크닉이에요. 본인의 스펙에 맞게 어레인지 하는것도 능력입니다. 좋은 방법이에요.
이렇게 연습하고 감잠았다 싶어 코노에서 연습해보면 다시 하던데로 노래하게돼서 겁나 답답함
ㅜㅜ 습관을 바꾸는데에 시간이걸립니다
듣는귀의 문제에요. 내가 듣는게 스피커로 들으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