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남매의 476번째 이야기~~나의 사랑 샤넬이 별이되어 무지개 다리를 건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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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ย. 2024
- #부산애견장례식장스타티스#반례동물장례식장#내사랑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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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물이 주루룩 샤넬아 ~
It's a very painful goodbye😣
i can't say anything else
Chanel must have been happy.
ㅠㅠㅠ
다시봐도 눈부신 샤넬입니다
우리 샤넬의 엄마의 사랑 듬뿍 받고 가서 행복했을 거에요.. 아프지 않은 곳에서 우리 샤넬이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저희도 샤넬이 잊지 않을거에요..
천사같은 아기고양이가 샤넬이었군요.ㅠ
내사랑 샤넬아~ 잠자듯이갔네~ 자는모습도예뻐라~ 나의 가슴을 쿵쿵 요동치게만든 샤넬~ 이영상 영원히 소장할께 눈물이자꾸 ~
벌써 100일이 지났습니다. 샤넬은 언제나 당신의 옆에 있어 지켜주고 있을 것입니다🙏
토닥토닥
감사합니다🙏🙏🙏
샤넬 낮이면 나비 되어 엄마 곁에 날아오르고 밤이 되면 별이 되어 엄마 밤길 빛춰다오 사랑스런 샤넬 이젠 정말 안~~녕!!!
샤넬이는 저도 가슴이 아파요.유독 눈에띠고 이뻐하는 아이였어요.ㅠㅠ
가슴이 메이고 아프네요.
반짝반짝 빛나던 작은 아가 샤넬...너를 기억할께...🖤
너무나작은천사 샤넬 저역시한동안 맘이ᆢ어쩜 진짜 천사가되었는지도 몰겠어요
ㅠㅠ 무엇보다 정미가 이뽀햇엇는데요
눈물이 멈추지를않네요
그날의 아픔이 되살아나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너무예쁜 아가샤넬아~
잊지않을께
샤넬을 보내는~ 절절하게 아픈마음이 너무 슬프네요 ㅠㅠ~샤넬아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벌써 ㅠㅠ 샤넬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지 100일이 되었군요ㅜㅜ 보는 내내 눈물이... 모든 아이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어요ㅠㅠ
넘 예뻣던 샤넬!!!
정미 슬픈 울음소리만큼 가슴 아파요ㅠㅠ😢
가슴을 부여잡고 봣어요~
작은천사 샤넬~~
그리운 샤넬~~
*************
사랑해~~
엄마의 그리운 꼬마아이 샤넬....
햇살처럼 바람처럼 늘 그자리에 있어 당연히 오래도록 볼 수있을 줄 알았는데.....
불현듯 훌훌털고 떠나버리니
엄마의 그립고 서러운 눈물이 되어버렸지요.
그렇게 참 많이도 우셨는데... 또 이렇게 목놓아 우시네요.
추억때문일까요....
가슴저린 그리움 때문일까요...
쉽게 놓아 주지못하는 엄마의 작은 아이입니다.
- 못다핀 꽃 한송이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집사님 힘네세요..
아음이 아프네요 영상잘보고 가끔 사넬 생각이나고 합니다 😭❣️🙏🙏🙏
고양이의 따뜻함과 행복을 나눠준 아름다운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니 별이된 우리 두아기가 생각이
많이 나네요. 특히 우리 둘째 테디가요.
발작때문에 9년이나 고생을 했는데
마지막에도 다음날 병원에서 퇴원시킬
생각으로 있었는데.. 제가 13살이란 나이를
생각 못한 못난 엄마때문에 작별인사도
못한채 보내지요.. 영상보며 많이 울었습니다.
보낸 내 아기들도 .. 피지도 못하고 간 샤넬이도
샤넬이는 별이 되어 모든식구들을 지키고 있을꺼에요.
이 소중한 영상 눈물납니다 샤넬이 천국에서 지켜 줄꺼예요 귀하고 귀한 애들 동물을 사랑합시다 동물과 공존하는 사회 그것이야 말로 선진국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왜 빨리 모든게 개선이 안되는지..답답합니다💝🙏🙏🙏
슬퍼여 여동생님
샤넬이를 보내시면서 너무 가슴아프셨겠어요 ㅠㅠ
정미가 우는 소리가 가슴아프네요 ㅠㅠ
힘내세요~
쩡미가 유난히 샤넬을 이뻐한것도 다~이유가 있는거네요
눈물반 기쁨반 입니다
한복입은 샤넬
살려고 그렇게 열심히 밥을 먹었던 샤넬
하늘님은 참 잔인합니다
아.
보고 또 봐도 참 안타깝고 눈물이 납니다.
별이된 샤넬이 아프지 않고 잘 지내고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샤넬..추석때 한복 영상을보고 눈물을 훔치고 있었는데... 샤넬 그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샹 별이되어 절 지켜주고 있습니다💝🙏🙏🙏
샤넬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지 ?
보고십고 많이 그립구나
시간이 지났는데도 다시 추억하는 영상보니 슬프고 눈물이 히염없이 흐르네요
사랑스런 샤넬 널 영원히 기억할께 💗🤣🤣💗💓💗💗
그곳에서는 아프지도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나중에 만나자
눈물이 주루룩~~시간이 흘러도 가슴에 묻은 아이들 참 잊혀지지 않더군요. 저도 첫번째 아이는 노쇠하고 기력이 없이 같이 시간을 했기에 마음의 준비가 되었고 두번째 아이는 평소 너무좋거나 갑작스런 행동을 할때는( 갑자기 뛴다거나) 사지가 뒤틀려 울면서 주무르기를 여러번.
그러던 어느날밤 다리 힘이 풀려 주저앉기에 응급실로 달리다가 병원가서 검사하는게 고통스러울것 같아 차를 돌려 집에 있는 두강아지랑 차라리 마지막 인사를 하는게 나을것 같았고 그렇게 보내고 세번째 강아지는 평소에 아무런 느낌도 못느끼며 아파도 표를 내지 않아 갑작스럽게 마음의 준비도 없이 보냈고 네번째 강아지는 막내도 아니었는데 앞에 보낸 세마리를 무지개 다리 건널때 마다 참인정스럽게 마지막을 인상깊게 다 보내주고 내곁을떠났는데 정말 동물이 아니더군요. 마지막 보낼때마다 입 맞춰주고 고통스러울때 옆에 누워 지켜주고
그랬던 네번째 우리 돌이는 2년이 지났지만 정말 가슴에 묻었습니다.모두 유기견들이었고 지금 있는 두마리도 버림받은 아이들.
샤넬 태어날때부터 봐왔기에
샤넬도 생각납니다.
그마음 압니다. 너무슬퍼요.
샤넬도 집사님의 사랑 잊지 않을겁니다.
사랑스럽고 귀엽고 깜직했던 샤넬
샤넬이 영상 찾아보며 가슴에 새기고 기억할께
사랑스러운 모습
고맙습니다~~언제나 함께있는것처럼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보다 쩡님이 더더욱 힘들겠지요 갑자기 제눈탱이 퉁퉁부은거 어떡해요
죄송합니다^^~~~🥰💝😊🤗
너무 예뻤던 샤넬의 모습에 눈물이 왈칵 흘러 내리네요. 직접 보낸 쩡맘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볼때마다 눈물이 ㅠㅠ
샤넬이라는 보석이 집사님 마음속에 영원한 빛이 되어 수많은 냥이들 지켜주리라 생각합니다~~
샤넬이를 다시 영상에서나마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
샤넬 고양이 별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예쁘게 살으렴 😛😛😛
아무리 슬퍼도 집사님 반만큼슬퍼겠어요 집사님힘내세요
가슴에 묻고 싶었을 힘드셨던 순간 영상으로나마 공감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켜볼 수밖에 없는 구독자 로써 미안합니다🙏🙏🙏
벌써 100일 지났네요
늘 응원합니다
이젠 집사님이 돌보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제가 몸이 안좋아서 업로드 못하고
쉬고있습니다
집사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눈물이 납니다 ㅠㅠ 정미따라 뒤뚱뒤뚱 따라 다니던 모습이 눈에 선~_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샤넬아 그곳에선 잘잇는거지~~^다음생엔 건강한 아들 딸로 태어나거라♡♡♡
제가 좋아요도 댓글도 1번이라니....다시 댓 달겠습니다.ㅜㅜ
정신차라고 감사 인사올립니다 언제나 아름답고 따뜻한 글귀 감사합니다💝🙏🙏🙏
Beautiful Chanel has crossed the rainbow bridge.I feel very sad.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쩡님의 슬픔이 느겨지네요ㅠㅠ 저도 눈물이ㅠㅠ 샤넬별이되어 쩡님을 하늘에서 반짝여 줍니다 ㅠ정미는 천사 항상 건강해여되? 쩡님 구독자분들과 항상 응원합니당^^ 힘내시고 식사 잘하세용 남은 아이들 위해서라도😄😄😄😄😄
저도 떠나보내고 오는 길이 마음이 참
이상하더라구요 샤넬이 냥이나라에서
잘지내고 있을겁니다
화면에 정미랑 샤넬이
걸음마 사진 보는순간
가슴이 막힙니다
저렇게 이뻤던 아가가
엄마가 지어준
추석꼬까옷 입고
만질 수 없고 만날 수 없는
천사가 되어 하늘로 가버리다니
너무도 이쁜 나의 샤넬
천국으로 가는 귀한 영상
가슴이 미어져서
자주 볼수는 없겠지만
오래오래 간직할께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무슨 말로 위안이 되겠어요.. 항상 샤넬 생각에 맘이 짠했는데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그 슬픔도 함께 나눠요. 힘내세요. 더 많은 샤넬을 위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너무 가슴아파요 집사님
샤넬은 고양별에서
우리애기 꽁지는 강아지별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살꺼예요 그쵸 집사님 영상보니 너무눈물이나네요
너무 가슴 아파 콧물 눈물 범벅이 되어 댓글을 쓸 수가 없어서 마음을 가라 앉히고 몇시간 지나서야 몇자 적어봅니다. 그러나 지금도 앞이 잘 보이지 않아요.
인정 많은 정미가 그렇게 울어서 더욱 가슴이.....
쩡엄마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겠어요.
샤넬 이름만 들어도 글자만 보여도 눈물이 앞을 가려서.......
'이 또한 지나가리다'란 말이 있듯이 세월에 맡겨봅시다.
"사랑하는 샤넬아! 엄마 사랑 많이 받았으니 괞쟎지?
이 할미도 얼마나 사랑했는지 몰라.
너를 입양 할려고 가족회의도 했었는데 그래도 사랑하는 엄마 곁에서 행복하게 하늘 나라로
떠났으니 너무 다행이다
영원히 잊지 못할 너무너무 예쁜 샤넬.
우리 하늘 나라에서 또 만나자.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안녕!"
쩡엄마! 보고 싶을 때는 동영상 보고 울고 싶으면 울고 살아요.
쩡엄마! 힘내세요. 👍👍👍그리고 행복해야합니다. 💞💖💕항상 빌께요.💞🤩💖🥰💕😍
저도 아픈기억이 있어요.
우리 멍멍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던 날...
을 잊지 못 합니다.
고견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 편집하시며 얼마나 힘드셨을지ㅠ...샤넬 가는 길 보는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아가..샤넬아..부디 편히 쉬고 담엔 더 귀한 존재로 태어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길 빌께..사랑한다 샤넬아♡
영상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샤넬!.
집사님과 이쁜 아이들.
힘내세요.
샤넬은 고양이별에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있을겁니다.
정식아~조용히 볼께요 샤넬아🙏🌻
맑고 고운 한복입고~
밝은곳으로 예쁜걸음 ᆢ
걸음ᆢ걸음ᆢ
언제나 쩡님 옆에 샤넬은 항상 같이 있을거에요 그러니 건강하게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enjoy the road trip
집사님 우시는 소리에 저도 주르륵......저도 우리건강이를 보냇고요ㅠ 헤어짐이별은 언제나 가슴아파요ㅠ 이젠 울지마세요⚘️샤넬아. 따뜻한 봄이되면 예쁜나비가 되어 산으로 놀러와~~엄마 항상 가시니까🐈⬛❤️추우니까 따뜻한 곳에 잘있다가 와~~~❤️
쩡미는 그렇게 계속 울어대고
쩡식이는 심장아파서 죽을뻔했고
이 모든것을 견딘 보호자님 대단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보내던 순간을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음에도
하나하나 되새기지 않으면 편하게 보내 줄 수가 없더라구요.
야무지게 잘 먹고 정미언니 따라 워킹 연습도 열심히 하던 샤넬
예쁘고 다부지기게 보이던 샤넬이 아픈 줄 몰랐습니다.
집사님 혼자 샤넬의 완치를 위해 부단히 애쓰셨다는 걸 나중에야 알게 되었지요.
잘 이겨내리라 믿고 기다렸는데 너무도 안타깝게 우리들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어무이와 정미, 정식이를 비롯한 모든 가족에게 예쁜 추억만 남겨 두고서요.
지금은 천국의 꽃밭에서 나비를 쫓으며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요.
어무이와 쩡남매 가족들도 더 이상 미안해하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면서요.
샤넬은 어무이를 만나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족들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충분히 느꼈을 거라 믿습니다.
샤넬을 보며 저 역시 너무도 황망하게 떠나보낸 둘째를 생각합니다.
미안하고 고양이별에서는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에게 좋은 말 위로의 말 사랑한다는 말 미루지 말고 많이 하라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샤넬, 야옹이별에서 편히 잘 쉴꺼에요 집사님..샤넬도 집사님께 너무 고마워할꺼에요. 앞으로도 힘내시고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뒤늦게 영상봔는데
보는내내 눈물만 ㅠㅠ
샤넬 잘가 고양이별에서
아프지말고 마음껏 뛰어놀아
그냥 보고만 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샤넬 보내는영상 올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너무궁금했었거던요 샤넬은 제자식은 아니어도 제자식처럼 영원히 못잊을 아이고 보고싶어 눈물나면 눈물 흘릴것이며 그리워할것입니다 샤넬은 제가슴깊숙히 항상있습니다
정말 올릴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엔 내가 과연 살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견딜수가 없었는데 움직이지 않으면 밖의 아이들 가여우니 또 제가 밥을먹고 잠을자고 견디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샤넬한테 미안해서~정신을 차렸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같이 울었네요 너무 가슴아파서😭🙇♀️🙏🧚🏻♀️🧚🏻♀️이쁜한복입고 때때옷입구 보내쎴네요ㅠㅠ이쁜아기천사🧚🏻♀️🧚🏻♀️샤넬아 잊지않을게 기억할게❤❤
천사 샤넬 마지막 모습을 열어주신 쩡 맘 힘들었을텐데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
이모도 이렇게 가슴 아픈데 엄마는 얼마나 아팠을까요 ~
힘내세요 정말 하늘에 보석별이 되어 우리 쩡네 천사들과 함께 할꺼여요
힘내세요~~
우리 샤넬 이쁜 샤넬이 이렇게 갔어요 무슨말이 위로가 될까요 집사님 말씀이 맞아요 이때 샤넬을 가슴에 묻은거요 ᆢ
제마음이 이리 아픈데 집사님 마음이야 오죽 하겠습니까! 좋은데 가길 빕니다.🙏스타🙏
생각만해도 슬퍼요~~ㅠㅠ
가지말라고 붙잡고 싶은데~~ㅠㅠ
세월이 약이랍니다~~ㅠㅠ
집사님의사랑듬뿍받은만큼 샤넬도저기별나라에서도반짝반짝영원히빛나겟죠~~♡샤넬아사랑해 영원히
감사합니다~~~💝🙏🙏🙏
어여쁜 샤넬~지금쯤 어디서 어떤 누군가로...아니면....그 무엇이든 다시 태어나 잘~지내고 있을꺼에요^^ 많이 많이 사랑받으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눈물납니다💝🙏🙏🙏🙏
샤넬~ 고별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정식이 오빠 만났지? 오빠랑 행복하게 지내자🙏🙏🙏
~ㅠ ㅠ ㅠ ㅠ ㅠ ㅠ ㅠ
사람이나 동물이나~~
정이 뭣시길래 이토록
가슴을 울리는가~ㅠ
집사님!!!힘내시길요 울 정미우는소리에 가슴이 그만~~ㅠ ㅠ
감사합니다 이젠 마음으로만 알겠습니다💝🙏🙏🙏
숙연해지는 영상...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샤넬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Walking dog님, 존경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벌써두달이지났군요 지금봐도 가슴이아프네요 저도 강아지 10년을 넘게 키우다 보냈는데 너무힘들드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안키워요 보낼때 넘힘들어서 그래서 지금은 길고양이 20마리정도 밥준답니다
감사한분 감사합니다^^~~~🥰💝💝🙏🙏🙏
저도 3아이를 보내던 날을 생각하면 아직도....
애써 외면하고 회피하며.....아니라고~내곁을
떠난게 아니라고~고개를 절레절레~
기억날때마다 아니야아니야~!!!!!!!
전 몇년이 지난 지금도 죄책감에 시달려
아이들의 생각을 안하려 애쓰고 있답니다ㅠ
영상을 보니~저희 아이들이 생각나~
또 가슴이 미어지네요ㅠ
누가 알까요~!!! 이 마음을.....
보고 싶은 내 아가들....ㅠㅠ
왜~이 눈물은 마르지 않는 걸까요~ㅠ
샤넬이도 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ㅠ ㅠ
고맙습니다 처음엔 못살껏 같았는데... 견디고 있습니다💝🙏🙏🙏
뼛가루가 한줌도 안되 휴😭😭아픔없는 세상이 올거에요 샤넬아 엄마가해준때때옷입구 갔구나 아..너무가슴아파서ㅠㅠ쩡아 아프면안되 건강하쟈🙇♀️🙏🙆🏻♀️💞👍👍👍🐾🐾장미야 너의울음이 무얼말하는지 알겠구나
저도 바로 얼마전 십년을넘게 함께 했던 사랑스런반려견을 별나라로 보내고 지금도 너무슬퍼요 그래서 영상을 보지도 댓글도 못하겠더라구요ㆍ오늘 샤넬영상을 보게되네요ㆍ쩡집사님도 이런 슬픔일거예요ㆍ저도 너무 보고싶고 슬픔니다
이뿐 아이가 별이 ㅠㅠ
넘 슬펴요 ㅠㅠ 저도 이헣게 슬픈데
집사님 얼마나 슬플까요
집사님 힘내세요
오늘도 너무나맑은눈물을주룩주룩 흘립니다
우리집사님! 마음이따뚯하심이
감동! 꼬물이아기냥샤넬 영상을
다시찾아보고싶어요 너무 예뻤습니다
사랑합니다
저두요
그래서 다시 찾아서 영상 시청하려구요
가슴에 많이 담아 놓을려구요
🤲🏼🙏🏼🌹🐈💖
집사님 힘내세요.샤넬을생각해서.몸건강하세요🥀🥀🥀🐱🐱🐈
나의쩡님~♡
영상보며 함께 울었어요ㅠ
샤넬♡♡♡
짧은 묘생이 더 없이 안타깝고 슬퍼지만..차디찬 길위의 묘생이 아니라 따뜻하고 행복한 삶이여서
고맙습니다..샤넬 영원히 기억할께
고맙습니다🙏🙏🙏🙏
샤넬이~ 이름만으로도 가슴아픈 이름~ 사랑만 주고 떠난 샤넬이~ 잊지않을께♡♡♡
쩡맘님 항상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한복입고 작디 작은 샤넬은 하늘의 별이 되어 집사님을 보고 있겠지요~영상 올리기까지 맘아팠을 집사님 보고 싶던 샤넬 마지막 봐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집사님
오늘 영상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천사같은 샤넬이 떠났다는게 아직도 믿을 수가 없네요 영상을 봤는데도 말예요..
그동안 샤넬을 너무 사랑해 주셔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되었으리라 믿어요.
늘 이 체널 보면서 울면서 힐링하면서 보고 있답니다.
힘내시고,건강 잘 챙기세요.
멀리 플로리다에서 응원해요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멀리서 응원 언제나 고맙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예쁜 천사 아가..샤넬은 좋은 곳으로 갔을 거예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샤넬은 늘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함께 있을 거예요 TT
고맙습니다 예쁜 크림이네~~~🥰🙏🙏🙏
귀하디 귀한 샤넬...영상속 샤넬을 다시 보니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네요. ㅠㅠ
집사님은 얼마나 아프실지...너무 아까운 샤넬이 별이 됐지만 많은분들이 가슴에 깊히 남아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안보려해도자꾸만보이네요 아유세상에 어쩌면좋아 내가슴이 이리아픈데 집사님은 어떨까? 이할미 마음 눈물이자꾸나네요 잘가라 안 녕 샤넬아
할말이없어 눈물만 흘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별공간 스타티스에 관여하시는 분들 왠지 엄숙하고 예의가 담다르게 느껴집니다 🙏🏻🙏🏻
맞습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기다려주시고 배려해주시고 너무도소중히 편하게 해주어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요즘 보게 되었는데 집사님 참으로 고마우신 분이네요 샤넬이는 아주 멋진 공주님으로 태어 났을 것 같아요
샤넬..
맘이 넘 아프네요.
집사님! 샤넬이 분명 많이 고마워했을거예요.
예쁜 샤넬...
감사합니다~~~🙏🙏🙏🙏
두번 눈물이 싫어서 안봤는데
마지막 샤넬모습 보고 인사하려고 다시 들어왔는데 이렇게 맘이 아프네요
집사님울음소리도 정미울음도..
ㅜㅜ 이쁜천사아기 샤넬 안녕
집사님 다른아이들을 위해 힘내세요
항상 옆에 있을게요❤
감사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사넬이 짧은 시간이지만 집사님 만나서 좋은 곳으로 갔을 겁니다....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이쁜루미🙏🙏🙏
며칠 전 지인의 양이 뽀순이도 무지개 다리를 건넜네요.
울며불며 후회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무척 아팠지요.
늘 집에 혼자 두고 늦게까지 일하고 집에 가지 못하는 날도 많았고,
얌전하니 아픈 줄 모르고 있다가 급성으로 쓰러진 날 별이 되었네요.
사람처럼 정기검진도 해야 하거늘 잊고 살았던 것이 불찰이었다고 후회하더군요.
작고 인형같았던 샤넬^^ 볼 때마다 안쓰럽고 위태위태 보였고
좀 더 신경쓰시라고 글이라도 남겨드릴 것을 많이많이 후회했습니다.
아버님의 염하는 모습도 볼 수 없었기에 샤넬의 염하는 모습은 차마 볼 수 없습니다.
샤넬^^ 아프지 않는 곳에서 편히 잘 쉬렴^^ 이승에서 못다한 삶 꼭 다 이루기를 바란다.^^
장미엄마, 구찌 쩡식, 쩡미,진달래, 하트, 벚꽃 그리고 집시님 두고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웠을까요.^^
언젠간 한줌의 재로 돌아갈 것을 왜 미리 돌아보지 않고 살아 있을 때의 존재를 잊고 살까요?
좋은 곳으로 갔을 샤넬^^ 잘 지내고 있을 겁니다. 그렇게 가슴에 묻으세요. 잘 하셨습니다.
언제나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
제목 보고 못누르고...
오늘에서야 봤습니다. 샤넬 가는 모습을요. 너무 작아요...
가는 길 쩡이랑 쩡미가 같이 지켜줘서 다행입니다.
아침에는 울컥했는데 결국 울고 말았습니다.
샤넬~ 영원히 기억해! 우리도 기억할게. 사랑해💗💕
쩡미가 우는 소리가 샤넬! 샤넬!로 들렸어요 ㅜㅜ
쩡님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ㅠㅠ고마워요 고맙습니다💝💝🙏🙏🙏
샤넬 존제는 저한테 많으분들께도 깊게 각인되 쉽게,잊혀지지 않을것같습니다 !!! 그럼에도 이젠보내주고 사넬이 부제는 또다른 여백으로 체워가시며 이젠 쩡님맘이 정립되시길요 ㅠ 욘석 소풍길떠나는날 정미는 왜그렇게 울었는지가 지금보니 또맘이 아파요 쩡님 이별의 아품도 가슴찟기는 고통도 모두지나가리라 ,,,,,, 그럼에도 머리에각인된 사넬이는 쉬이 잊혀질것 같지않네요 아가를 참많이사랑했던 저인지라 😪🙏🏻🙏🏻🙏🏻❤️
감사합니다~~샤넬은 처음으로 출산하는걸 봤고 모유를 안주고 밀어내 밤에 우유타먹이면서 제가 안고 키워서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실 샤넬의 생명선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꼭 살릴 자신이 있었는데 너무 미안하고 가슴 아픕니다 그래도 가슴에 묻고 더 가여운 아이들에게 힘을 쏟겠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walkingdog6746 ㅠ 그럼요 쩡님께서 장미출산을 함께 하셧기에 !!! 절규하듯 울움하시는데 ㅠ 눈물이났습니다 ㅠ 우리이제 사넬이 보내주어야지요♡♡ 슬픔이 길어지면 아가도 떠나지못한다고 ㅠ 쩡님 힘내요 고생많으셧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