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쿄에 만약 살게된다면 항상 Ueno에 살겠다고 다짐하고 설파합니다. 87년도 중학교때 가족과 일본 첨 방문했을때도 우에노에서의 추억이 있었지만요. 성인이 되서 여러번 가봐도, 아메요꼬 시장의 물가, 맛집 및 저렴함... 또한 우에노공원의 벗꽃시즌의 풍경, 조금만 걸으면 도심의 교토인 Asakusa 및 센소지.... 또한 거기서 좀만 더 걸으면 SKYTREE 의 상징성. 물론 나리타 공항과의 접근성이 가까운것 또한 장점이지요.
저는 90년 까지 일본에서 잠깐 살았는데 요쯔야 산쪼메 에서 사년을 살았는데 그곳은 눈에 선한데 그외의 지역은 아예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일주일 여행을 생일 선물했는데 계획이 호텔에서 부터 막히네요 예약을 하고가야 고생을 덜할텐데 패케이지로 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자유 여행을 원하지만 아 숙박 때문에 고민이네요! 온천에도 요코하마도 갈 계획 이네요! 젊을땐 겁없이 다녔는데 지금은 좀겁이 나네요! 이럴땐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저는 여행 스타일상 도쿄는 딱한번 가봤었는데, 아사쿠사에 있는 호텔에 숙박을 했었는데, 호텔건물 옥상에서 테이블에 앉아서 도쿄타워가보이는 야경을 보면서 맥주한잔 마시는 그 기분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ㅎㅎ 영상을 보니 정말로 리솔호텔도 나름 매력이 있는듯 해서, 좋은정보 감사를 드립니다..... 나중에 혹시 갈일이 있으면 참고를 하겠습니다. 저는 도쿄뿐만이 아니라, 일본여행을 갔었을때 여행 스타일이나 취향, 이동동선등을 감안을 해서 숙소를 정하는데, 주로 사철역이나 JR역 근처에 숙소를 잡는편이고, 사철역이 없는 도시같은 경우에는 JR역과가까운곳에 잡는편입니다. 만약에 역과 가까운곳의 숙소는 비싼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외곽지로 정하되, 주로 지하철역과 가까운곳에 정하는편입니다. 사철역 근처는 놀기에 편한경우가 많고, JR역 근처는 시외로 이동을 하기에 편한 경우가 많아서 그런점을 참고를 합니다. 우리나라는 새로 생기거나 이전을 하는 경우에는 너무 외곽지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기차역 중심으로 도시가 발전을 해서인지, 기차역(사철, JR)근처가 그 도시의 중심지인경우가 많아서 , 그러한 점을 참고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그런데, 우에노 돈키호테 뒷편이 유흥가 거리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예전에 오사카에 갔다가 신오사카 지하철역 근처에 숙소를 잡은적이 있는데, 도시 거리구경을 할겸해서 그 전역인 니시나카지마 미나미가타역에 내려서 신오사카역방향으로 한정거장을 걸어간적이 있는데, 가게앞에서 여성들이 따라다니면서 호객행위를 하던데, 제가 일본어를 못하다보니,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가게앞을 봐서는 괜찬은 지역은아닌것 같아서 그냥 뛰어서 도망 가다싶이 지나간적이있는데, 유흥가 지역 근처는 최대한피해서 숙소를 잡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듯 합니다.....^^
3주 전쯤 놀러 갔었는데, 정확히 제가 묵은 숙소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 저녁에 나리타에 도착해서 다음날 아침에 카루이자와에 들렀다 쿠사츠마치로 가는 코스였는데 우에노역과 아주 가까이 있어서 편했고, 룸컨디션이나 가성비도 나름 좋아서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바로 근처에서 야끼토리랑 생맥주도 가능이라 즐거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래전에 우에노의 켑슐호텔에 숙박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東北新幹線이 시발역이 우에노역이었습니다. 지금은 동북신칸센도 도쿄역까지 연장되어 있습니다. 호텔내 대욕장에서 창밖을 내려다보면 우에노역이 잘 보였는데 열차들이 발착하는 것을 잘 볼 수 있었던 기억이 있군요. 아메요코는 흥겹고 즐거운 곳이더군요. 케이세이전철을 이용하면 나리타에도 쉽게 갈 수 있어서 외국인들이 숙박하기에는 우애노가 매우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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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쿄에 만약 살게된다면 항상 Ueno에 살겠다고 다짐하고 설파합니다. 87년도 중학교때 가족과 일본 첨 방문했을때도 우에노에서의 추억이 있었지만요.
성인이 되서 여러번 가봐도, 아메요꼬 시장의 물가, 맛집 및 저렴함... 또한 우에노공원의 벗꽃시즌의 풍경, 조금만 걸으면 도심의 교토인 Asakusa 및 센소지....
또한 거기서 좀만 더 걸으면 SKYTREE 의 상징성. 물론 나리타 공항과의 접근성이 가까운것 또한 장점이지요.
우아...87년 일본 여행이라니!!
저는 90년 까지 일본에서
잠깐 살았는데
요쯔야 산쪼메 에서
사년을 살았는데
그곳은 눈에 선한데
그외의 지역은
아예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일주일 여행을
생일 선물했는데
계획이 호텔에서 부터
막히네요
예약을 하고가야 고생을
덜할텐데 패케이지로
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자유 여행을 원하지만
아 숙박 때문에
고민이네요!
온천에도 요코하마도
갈 계획 이네요!
젊을땐 겁없이 다녔는데
지금은 좀겁이 나네요!
이럴땐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오랫만입니다 반갑네요 목소리들으니 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헉 귀한 도쿄영상... 야마노테가 순환선이라 돌아간다 라는 느낌은 정말 공감됩니다 ㅋㅋㅋ
도쿄 쪽 영상이 좀 적기는 하죠 ㅠ
다음주에 가는데 우에노 리솔이랑 니혼바시 가즈야사랑 너무 고민되네요. 전 냄새 위생도 예민하고, 벽지 요란한거 ㅠㅠ 창문없으거 너무 힘들어서… 레디꼬님 영상보니까 리솔로 기우네요 :) 근데 가격이 정말 너무 올랐어요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밤에 비교적 조용한 긴자에 묵게 되더라구요 백화점도 잘되어있고 맛있는 스시야도 즐비해있구요 ㅎㅎ 도쿄역도 가깝다고 느끼구요 그래서 갈때마다 긴자에 묵네요
긴자도 좋습니다^^
오오 깔끔해서 좋아 보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덕에 며칠 전 휴가 다녀오며 잘 이용했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일본 여행 갈 때 마다 참고합니다 레디꼬님 늘 좋은 영살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영상 큰 도움됐습니다, 혹시 창문이 열릴까요? ㅠㅠ
저는 여행 스타일상 도쿄는 딱한번 가봤었는데, 아사쿠사에 있는 호텔에 숙박을 했었는데,
호텔건물 옥상에서 테이블에 앉아서 도쿄타워가보이는 야경을 보면서 맥주한잔 마시는 그 기분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ㅎㅎ 영상을 보니 정말로 리솔호텔도 나름 매력이 있는듯 해서,
좋은정보 감사를 드립니다..... 나중에 혹시 갈일이 있으면 참고를 하겠습니다. 저는 도쿄뿐만이
아니라, 일본여행을 갔었을때 여행 스타일이나 취향, 이동동선등을 감안을 해서 숙소를 정하는데,
주로 사철역이나 JR역 근처에 숙소를 잡는편이고, 사철역이 없는 도시같은 경우에는 JR역과가까운곳에
잡는편입니다. 만약에 역과 가까운곳의 숙소는 비싼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외곽지로 정하되,
주로 지하철역과 가까운곳에 정하는편입니다. 사철역 근처는 놀기에 편한경우가 많고, JR역
근처는 시외로 이동을 하기에 편한 경우가 많아서 그런점을 참고를 합니다. 우리나라는 새로 생기거나
이전을 하는 경우에는 너무 외곽지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기차역 중심으로 도시가 발전을
해서인지, 기차역(사철, JR)근처가 그 도시의 중심지인경우가 많아서 , 그러한 점을 참고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그런데, 우에노 돈키호테 뒷편이 유흥가 거리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예전에 오사카에
갔다가 신오사카 지하철역 근처에 숙소를 잡은적이 있는데, 도시 거리구경을 할겸해서 그 전역인
니시나카지마 미나미가타역에 내려서 신오사카역방향으로 한정거장을 걸어간적이 있는데,
가게앞에서 여성들이 따라다니면서 호객행위를 하던데, 제가 일본어를 못하다보니,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가게앞을 봐서는 괜찬은 지역은아닌것 같아서 그냥 뛰어서 도망 가다싶이
지나간적이있는데, 유흥가 지역 근처는 최대한피해서 숙소를 잡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듯 합니다.....^^
아사쿠사 어느 호텔인지요?? 저도 같은 경험을 해보고싶어서요
4:35 오,, 어른의 편의점
오..영상 편집하면서도 못봤었는데 ㅋㅋㅋ
제가 사월에 아이들이
회갑 기념으로
보내주는 일본여행을
일주일간 예정으로
가는데 이제는
아는 사람도 없고
좀 걱정이 되네요!
온천에도 갈계획이고
도쿄 요쯔야 쪽에
호텔을 묵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지 몰라서
찾아 보고있어요!
도와 주시길 바라면서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도쿄 나리타 공항을 자주 이용하는데 몇 번 여행해보니 우에노에 호텔 잡는데 베스트 같더라고요 의외로 우에노가 도쿄에서도 숙박료도 싼 편이고요
늦게까지 술마시고 다니는거 아니면 우에노 좋은 것 같아요
우에노쪽에서도 살짝 남쪽으로 내려오시면 호텔들이 많은데 그곳에 있으면 아키바도 도보로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오카치마치역 근처.
네! 오카치마치역 좋아합니다^^ 거기서 아키바까지 걸어가는것도 재밌구요^^1
우에노 좋죠~~호텔비 비교적 저렴하고 역 나오면 먹고마시고놀기좋더라구요ㅎ ~~
맞아요
3주 전쯤 놀러 갔었는데, 정확히 제가 묵은 숙소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
저녁에 나리타에 도착해서 다음날 아침에 카루이자와에 들렀다 쿠사츠마치로 가는 코스였는데
우에노역과 아주 가까이 있어서 편했고, 룸컨디션이나 가성비도 나름 좋아서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바로 근처에서 야끼토리랑 생맥주도 가능이라 즐거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카루이자와랑 쿠사츠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나리타에서 지하철로 가기 좋나요?
우에노쪽에는 예전부터 유곽이 있다가
지금은 러브호텔, 데리헤루,소프란도가 있습니다
이번에 처음에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 3인이 갈건데 3인 입실 가능한 호텔이 있을까요?
리솔호텔 깔끔하네요!
네 깔끔하고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도쿄는 어디에 가도 좋음....
오래전에 우에노의 켑슐호텔에 숙박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東北新幹線이 시발역이 우에노역이었습니다. 지금은 동북신칸센도 도쿄역까지 연장되어 있습니다. 호텔내 대욕장에서 창밖을 내려다보면 우에노역이 잘 보였는데 열차들이 발착하는 것을 잘 볼 수 있었던 기억이 있군요. 아메요코는 흥겹고 즐거운 곳이더군요. 케이세이전철을 이용하면 나리타에도 쉽게 갈 수 있어서 외국인들이 숙박하기에는 우애노가 매우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네 우에노의 매력이죠^^ 엄청난 교통편의성에도 복잡하지 않은^^
우에노 하면 동물원만 머리에 있었는데 새롭군요
그쵸 우에노 하면 팬더, 벚꽃, 노숙자(요즘은 별로 없지만)였죠^^
와 막판 돈키호테 설명 감사합니다.
아들 데리고 갈뻔했는데
암튼 돈키호테는 다른데서 가야지
오다이바 건담이 창문에서 보이는 호텔은 없나요?
오다이바 닛꼬호텔 파크뷰 고층이면 살짝 보일거 같기는 한데.. 좀 멀리 보여서 임팩트는 없을 것 같습니다
도쿄여행 알아보다 멤버십 가입 했어요 메일을 보냈는데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diko37@gmail.com 메일 보내셨나요? 안보입니다 ㅠ
저는 5성급 다이이치 호텔 5박했어요
부럽네요
어쩌라고 디질래
@@hhk294 왠 븅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