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小さな池から始まった道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海へ海へと行けたらいいな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もしかしたら険しい道に疲れるかもしれない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歩いても歩いてもゆっくりした足取りに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君が進む道がすごくしんどくてつらい時 말을 해줘 숨기지마 言ってほしい 隠さずに 넌 혼자가 아니야 君は一人じゃないよ 우리도 언젠가 僕らもいつか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白ヒゲのクジラのように泳いで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怖いものなくこの広い世界を 살아 갈 수 있길 生きていく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그런 사람이길 そんな人でありますように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もう傷つかないで もう泣かないで笑ってみて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君が進む道がすごくしんどくてつらい時 말을 해줘 숨기지마 言ってほしい 隠さずに 넌 혼자가 아니야 君は一人じゃないよ 우리도 언젠가 僕らもいつか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白ヒゲのクジラのように泳いで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怖いものなくこの広い世界を 살아 갈 수 있길 生きていく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그런 사람이길 そんな人でありますように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君が進む道がすごくしんどくてつらい時 말을 해줘 숨기지마 言ってほしい 隠さずに 넌 혼자가 아니야 君は一人じゃないよ 우리도 언젠가 僕らもいつか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白ヒゲのクジラのように泳いで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怖いものなくこの広い世界を 살아 갈 수 있길 生きていく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그런 사람이길 そんな人でありますように 그런 사람이길 そんな人でありますように
yaaaa... Why is this cover not gone viral omg I have listened to this nonstop. that feeling of immense sadness and emotion. Like something out of a fantasy or a heavy emotional drama..
I felt Han was singing, and as such, the entire video should have been centered around him ONLY! I'm puzzled and do not understand why Hyunjin's pics were included! Otherwise, the video was a wonderful demonstration of Han, his beautiful voice, and his great talent!!!
@agiii_panpan Since you thought of Hyunjin because of this song, I wondered why you didn't do an entire video around him while playing the original, instead of including his pics in a video that is supposed to be centered around Han.
@@claudiac7178 It's probably because the creator felt like Han was singing this to Hyunjin so she put some photos of Hyunjin while Han was singing😊 Cuz his voice is BEAUTIFUL and his facial expressions are so good too
@@Quokka_and_Rabbit-mx8le Thank you, you're probably right. Still, I would have preferred to see Han alone with no other individuals included. I would have liked the focus to be on him alone. 🙂
歌詞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그런 사람이길
![[Leemujin Service] Seungmin & Lee Mujin - My Sea (Original Song by IU) | FANCAM Service](http://i.ytimg.com/vi/dkG3T_RpSb8/mqdefault.jpg)
この曲が似合うのはあなたがきれいだからだよハンジソン
歌ってる時の表情がものすごく儚くて、触れたら消えてしまいそうで。 歌い方にもすごく感情が込められていて感動します…😭 この曲はハンにもヒョンジンにもどちらにも贈れると捉えることが出来るすごく感情が揺さぶられる歌詞だなと感じました。
この曲をハニに贈りたいのは私だけでしょうか。
心配すればするほど気を使ってしまうのは分かってるんやけど、ハニのことが大好きやからどうしても心配してしまう。どうか良くなりますように。ゆっくりでいいから、またあなたの笑顔が見れる時が来ますように。
ハニが唄っているのに、私もずっとハニに送りたい気持ちで最近は聞いていました。
私がこのハニの歌声でどれだけ元気をもらえたかということも伝わるといいな。
無理しないで。
みんなの想いが届きますように。
こないだのtalker、元気に見えましたね！きっとSTAYの願いが届いたんだと思います🥹これからも無理はせずにジソンらしくいてほしいですね🤍
酒が入っている時
ハンの歌声を聞くと泣けてくるよ
その響きを生まれなから 持ちあわせた分哀しさを人一倍感じてしまう力をも抱いて生まれてきたように思えるよ
愛してるよ
ハン
ジニの誕生日の3:20で動画が作られてるところにも涙🥲🥲🥲🥲🥲
ハンが最近元気いっぱいでハニらしくいてくれて嬉しい😢
推しで感動できるなんてハンちゃんが初めてだ…ハンちゃんこれからも皆と元気にいてね💕︎
この曲聴きながら寝てる
なんか永遠に聴いてたくなる声してるよね〜とにかくハンの声とビジュアルに沼りまっくている3年この頃
ハニって歌ってる時すごい儚いから涙腺バグる
1:42で照明のおかげでもあるかもだけどハンジソンがものすごく輝いている😊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小さな池から始まった道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海へ海へと行けたらいいな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もしかしたら険しい道に疲れるかもしれない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歩いても歩いてもゆっくりした足取りに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君が進む道がすごくしんどくてつらい時
말을 해줘 숨기지마
言ってほしい 隠さずに
넌 혼자가 아니야
君は一人じゃないよ
우리도 언젠가
僕らもいつか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白ヒゲのクジラのように泳いで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怖いものなくこの広い世界を
살아 갈 수 있길
生きていく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그런 사람이길
そんな人でありますように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もう傷つかないで もう泣かないで笑ってみて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君が進む道がすごくしんどくてつらい時
말을 해줘 숨기지마
言ってほしい 隠さずに
넌 혼자가 아니야
君は一人じゃないよ
우리도 언젠가
僕らもいつか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白ヒゲのクジラのように泳いで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怖いものなくこの広い世界を
살아 갈 수 있길
生きていく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그런 사람이길
そんな人でありますように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君が進む道がすごくしんどくてつらい時
말을 해줘 숨기지마
言ってほしい 隠さずに
넌 혼자가 아니야
君は一人じゃないよ
우리도 언젠가
僕らもいつか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白ヒゲのクジラのように泳いで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怖いものなくこの広い世界を
살아 갈 수 있길
生きていく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그런 사람이길
そんな人でありますように
그런 사람이길
そんな人でありますように
すごく切なくて…切なくて…
涙が出ます。
yaaaa... Why is this cover not gone viral omg I have listened to this nonstop. that feeling of immense sadness and emotion. Like something out of a fantasy or a heavy emotional drama..
Han Jisung 4th Gen Ace ❤has beautiful voice is stable and loud.He has a decent range and amazing breath control ❤
すごく気に入りました！！
ヒョンジンにもハンにも言っているような曲で本人たちにこの映像が届くといいなと思います！❤
この歌詞がすごく刺さってしかもハンの綺麗ないい声で歌っているのとヒョンジンの映像や今の自分を考えると涙が出ました😭
素敵な映像を作っ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I don’t understand what about hyunjin
@priyantichanda-lq9cl I did NOT understand why Hyunjin was included in this video at all.
I felt Han was singing, and as such, the entire video should have been centered around him ONLY! I'm puzzled and do not understand why Hyunjin's pics were included! Otherwise, the video was a wonderful demonstration of Han, his beautiful voice, and his great talent!!!
ハンジソン愛してるよ
この人を支えていけるにはどうしたらいいんだろ
何回聞いても泣けます。心に刺さる
들을 때마다 울음
You made me happy man~
This music is my favorite non-kpop korean song
こんばんは！
先日、イ・ムジンさんのリムジンサービスに出演したジソンのカバーです！
何度も聴くうちに、ヒョンジンに対して歌っているように感じてこのような動画を作ってみました♪
気に入って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
@agiii_panpan Since you thought of Hyunjin because of this song, I wondered why you didn't do an entire video around him while playing the original, instead of including his pics in a video that is supposed to be centered around Han.
@@claudiac7178 It's probably because the creator felt like Han was singing this to Hyunjin so she put some photos of Hyunjin while Han was singing😊 Cuz his voice is BEAUTIFUL and his facial expressions are so good too
@@Quokka_and_Rabbit-mx8le Thank you, you're probably right. Still, I would have preferred to see Han alone with no other individuals included. I would have liked the focus to be on him alone. 🙂
so proud of you hannie❤️🩹
You guys do not know how much I love him singing❤ God gave him a beautiful voice and I keep falling in love with him all over again ❤️🩹
400万再生!!!
歌詞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그런 사람이길
현진이한지성❤️
I Loved it ❤
That's good ❤
I’m playing this cover for my toddler siblings for nap time ❤
How to inject song into your brain and veins?? 🙁🙁🙁
🥹🥹🥹🥹🥹🥹🥹🥹🥹🥹🥹🥹🥹
apa judul lagunya ini 😘
흰수염고래 / Blue wha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