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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พ. 2020
- Tosti "Preghiera", Mezzo Soprano - Lee Ji Young
Mezzo-Soprano : Lee Ji Young(Agnese Lee)
Piano : Kim Kyoungmi
Recording & Programming : Lee Dongkwan
Instrumental / emusicscape
Preghiera 기도
1.의심과 고통으로
괴로운 이마음에서 구원해주소서. 주여
신앙의 빛으로
무거운 나의 짐을 벗겨주소서.
험한 이세상에서
오 탄식과 눈물로 주께 비나이다.
오 탄식과 눈물로 간절히 바라나이다.
2.보소서. 나의 생명 순간마다 사라져감을.
불앞에 초처럼, 햇빛아래 눈처럼
당신의 품속에 내 영혼을
다시 불러 소생시켜주소서.
오 속박의 끈 끊으소서 주께 날아가리다.
오 속박의 끈 끊으소서 주께로 날아가리다.
구원하소서 나의 주여.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래로 여러분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싶구요.
아름다운 노래를 소개하고
편하게 호흡과 발성을 하고, 노래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공연 및 강의 문의
sanagnese0682@gmail.com
이지영 성악아카데미 후원계좌
224 12 014793 8 부산
[[Mezzo Soprano 이 지 영]]
-이태리 파르마국립음악원 성악과 졸업
(장학생,수석졸업)
-이태리 토스카니니재단 전문인 양성과정
(2년간 전액장학생)
-이태리 갈리시립음악원 지휘과 졸업
-이태리 제노바궁정아카데미 졸업장(장학생)
-이태리 토리노아카데미 졸업
-이태리 파르마시립아카데미 2년과정
-이태리 잔니 마스티노 오페라 과정 3년 과정
-윌리엄 마테우찌 마스터클라스 2회
-로르나 윈저 영미가곡에서 뮤지컬과정
-이태리 라벤나콩쿨1등, 라코니지콩쿨2등, 서울월드심포니 금상 수상
-브리튼 영미가곡, 바로크 오페라 [알라리코],
이지영 성가독창곡집 음반출반
-독창회 10회 및 KBS 열린음악회 출연
-오페라 리골레토,알제리의 이태리여인,
여자는 다그래, 피가로의 결혼, 춘희, 버섯피자, 박쥐, 마술피리,봄봄, 굴뚝청소부 샘, 헨젤과 그레텔,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아드리아나 뢰크브뢰르,카르멘 등 출연
-욤멜리,비발디,하이든,바하,헨델,모짜르트,
슈베르트,포레, 샤르팡티에,베토벤,롯시니의
미사곡과 오라토리오 독창자
-리즈벨칸토다숨대표
-유트브 이지영성악아카데미 운영
#Tosti #preghiera #LeeJiYoung
#토스티 #기도 #이지영 #메조소프라노
#소프라노 #이태리가곡 #ItalianArtSong
#Leejiyoung #Agnese - เพลง
감사합니다
너무반가워요
올해61세인데
입시곡으로부르고
교회에서부르고
합창단에서불렀는데
추억이되살아나고
너무감동이네요
와 굉장한 애호가시군요.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Kauniisti tulkitset MAHTAVASTI... KIITOS, 💖
고맙습니다
Perfect combination. Composer and vocalist in perfect harmony
Wow~~~thank you!!
참으로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노래, 이지영 선생님 노래에 맞춰 불러봅니다. 아주 예전에 우리 말로만 불러봤던 노래여서 이태리어 발음 붙이기가 쉽지 않아 여러 번 불러봐야 될 것 같습니다.. 멋진 연주 Brava~Brava~Brava!!!!
노래가 가진 추억의 시간으로 잠시
다녀오셨군요.^^
노래로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오 주님!
지구촌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19로 고통당하는 지금 은총을 주옵소서...
아멘!!
선생님의 노래 참 좋아합니다.무한 반복 들으며 감상하고 배웁니다.😍🥰🤩
이야아아~~~앙!!
기분이 쪼아욤
6월의 제 발표곡입니다.😊
뜻은 몰라도 따라 불러 볼수도
있을 정도로 발음이 부드럽고 잔잔한
감동이 오네요
우와 고마워요.
가사 딱 지금 상황이예요.
한국어 번역 올려 놓을게요.
일상에 더 감사하며 지녀야겠음요
번역 올렸어욤
과하지도 더하지도 않는 절제된 소리에 평안함과 거룩함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 합니다.
아 선생님!
잘지내시나요?
고맙습니다. 오가다 또 뵙고 싶네요^^
늘 가까이 두고서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구독필수) 🥰🥰🥰
이야~~앙 감사드려요!!!
맛저하세용
12.25. 20. 크리스마스 날에. 힐링도 돼고 이곡이 아름다워 구글로 토스티 작곡가 알아보며 노트에 써가며..반복하며 듣고 있습니다.
유투브가 있어 공부하기에 참 좋읍니다.감사합니다
대단하신데요!!
제 노래가 선생님께
작게라도 도움이 된다시니
기쁩니다.
샘.
언제나 가슴을 울리는 내적인 마력의 소리를 들려 주셨어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망습니다 솔향님^^
씨니오라 피에타!
~ 예수님의 요한복음 17장 대 중보기도를 통한 기독교 복음과 영생의 이해...
*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장 1절
*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요한복음 17장 2절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 3절
잡히지시기 전날 우리 주 예수님은 남은 제자들과 그 제자들로 인하여 하나님 나라에 초대될 자들을 위해 긴 중보기도를 하신다... 이 중보 기도 덕에
우리는 성경의 하나님을 믿고 지금 여기 존재하는 것이다. 돌아가시기기 전 하나님께 완전 순종하시고 앞으로 하나님 백성이 될 사람들을 위한 수 천년 후를 준비하시는 기도다. 그러니 믿는 우리들은 얼마나 견고한 하나님의 보호가 있겠는가?... 그러시며 영생에 대하여 정의 하신다...
Brava. Canti molto bene questa commovente preghiera.
Grazie mille~^^
어릴때 엄마가 불러주셔서 반했던 곡입니다. 나이가 들었는지 성악을 공부하셨던 엄마가 어릴때 불러주셨던 노래를 찾아다니고 있네요. 쌤 목소리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구독 누르고 가요..
아 어머니가 성악!!! 멋진대요.
크리스티나 선생님도 노래 잘하실거같아요
샘님~~아름다운목소리에 감동입니다~~❤❤
선생님^^
들어오셨군요. 감사드려요!
선생님의 연주는 마음을 울리게 하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무리없이, 부드러우면서, 감동을
줍니다.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갈한 연주
아침시간을 채워주시네요
계속 듣고싶어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한 댓글이예요.^^
샬롬! 아름답습니다🌷웅켜잡았던 마음까지도 비움으로 채워집니다🙏
매일. 매순간 움켜진 마음을 비워내보려합니다. 잘비우며 익어가고 싶네요
En tiedä mitä tapahtui... 😪❤️Tuli surullinen olo.. ✨🌟🎶🙏🏻💖
내가 너무너무 힘들다면 어떤 마음일까?? 생각하며 불러 봤어요.
어느 나라 사람인가요?
전주 들으면서 갑자기 눈물이 나는군요
고딩때 좋아해서 많이 불렀던던곡입니다
갑자기 벅차오르는 감정에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실은 제가 어릴때부터 메쪼소리가 왜그렇게 좋았는지...
처음 지영샘 소리듣고 바로 구독 들어왔습니다
덕분에 지영샘노래 들으며 이리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어릴적꿈이 성악가 였는데 그시기엔 성악을 딴따라라고 좀 경시했지요
심지어 밥굶는직업이라는 인식들이 많았습니다
엄마가 저를낳으시고 3일만에 하늘나라에 가셔서 조부모님밑에서 자랐기에 아마도 제꿈이 더 멀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선대가 6.25때 피난을 내려오셨는데 그시기에도 아버지는 북한에서 고등교육을 받으셨기에 아마 제가 아버지밑에서 자랐다면 제꿈이 이루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60중후반의 적지안은 나이인데도
저의 꿈은 늘 현재 진행형입니다
예전엔 겨우 가곡경음악 LP 사다가 턴테이블에 올려놓고 부르곤했지만
지금은 유튶에 피아노 mr도 많이 올라왔고 심지어 오케스트라 그리고 앙상블 등 여러형태의 mr들이 올라와있어서 노력만 조금 투자한다면 얼마든지 성악곡을 부를 수 있는시대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행복한환경 이지요... ^^
특히 저 같은사람들에게는 요...
암튼 지영샘 고맙습니다!
저를 이렇게 늘 행복하게 해 주시니까요
차에서도 오디오 통해서 듣고
집에오면 불루투스스피커로 듣고... ^^
건강하세요!
기도와 오버랩되는 과거가 있으신군요.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거..참 아름다운 일인데요
@@user-om1hh7gf4i
제가 좀 감성이 풍부하다는소릴 듣습니다
때론 노래를 하면서도...
과거에 집회에가서 특송을 하면서도...
오 특송도 하시군요.
성악전공하신 건 아니고요?
@@user-om1hh7gf4i
앞에 설명드린대로 어른들의반대로 전공까지는 못 했지요
다른공부를 했지만 저의관심사는 늘 오직 그 방향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기회가 될때마다 나름의 공부를 했습니다
S대에 계절학기 2년 하고 무수히 그런 기회를 놓치지안았습니다 ㅋ
다행스럽게도 제주변에 이태리에서 성악공부하는 지인들이 몇 있어서 도움을 받고 역시 이태리에서 오페라공부하고 오신 유명 유튜버를 만나면서 코치도 받고있습니다
틈틈이 가곡교실도 나가고있구요...ㅋ
지영샘이 가까이만 계셨다면 달려갔을텐데
멀어도 너무멀리 계시는군요 ㅎ
@@gioia5767 전공은 아니지만 못지않은 실력이실거 같은데요^^
저때도 경시하는 분위기였어요.
아버지 계속 반대하셨고
인문계 고등학교 이과반이었던 저는 선생님들로부터 딴따라란 진심담긴 농담을 계속 들었거든요.
그런데 우여곡절 끝에 이길로 확신갖고 살길 잘했다싶답니다.
노래 재밌게 하면서 일상 보내요 우리
작곡 공부하는 학생인데 오늘 수업에서 이곡을 들었어요! 잘듣고갑니다~~
작곡 공부 어렵죠?
음악하는 파트 중 작곡이 제일 머리를 요하는 거 같던데..화이팅입니다.
@@user-om1hh7gf4i 선생님 가장 어려운 음악 공부가 성악 같아요^^~성악가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Wonderful voice with wonderful piano accompaniment.
Thank you so much~~~^^
Enjoyed very much again.
Thank you !
Thanks~~^^
Oh mio Dio, che bella canzone da donna, con più bellezza canta la fata
찬사..고마워요
브라보! 정말로 기도를 하시는군요. 아름답습니다.
기도..정말로 해야죠^^
저녁 맛있게요💕
So beautiful! ❤
Thank you~♡♡♡
Preghiera 대학 2학년때 수녀운에서 온 한 여학생이 이곡을 정말 잘물럿던 기억에 이곡을 찾았헤메였는데 여기서 발견 항상 주변부터 살펴야 한다
고맙습니다.선생님!!
아마추어입니다.
지인에게 이곡을 추천받았어요~
선생님 목소리 넘 멋져요♡
저도 선생님 노래 들으며 공부해서 잘 불러볼께요~^^
오 넘 감사합니다.
공부하시는데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선생님의 이 곡 매일 들은지 수개월이 지났는데도 늘 감동 합니다.
바리톤으로서 따라 하기 조금 힘든부분도 있으나 오늘도 연습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음역대가 좀 맞지않나요?
화이팅입니다^^
👏🏻👏🏻👏🏻👏🏻👏🏻
이태리곡을 참 편한하게 잘 부르셔요!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가곡도 들어봐주셔요^^
So beautiful voice and music great job!!!^^♡
응원 겁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믄지모르지만 좋음
너무 아름답게 부르시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참아름다운 음성으로 감동을 주며 안정감주는 포근함이 있으시네요 원곡보다 음을 조금 낮추신건가요?저는 알토라 원곡반주는 힘들던데 부르신건 어느 장조에 반주를 맞추셨는지요 궁금합니다
Db 조입니다.
th-cam.com/video/0RSAg4CXWWE/w-d-xo.html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일일히 답변주셔서요~앞으로도 열심히 듣고 공부하겠습니다
@@emusicscape 선생님 고맙습니다♡
@@user-it8fv9ou7s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링크걸어둔 주소로 가시면
이곡,이키 반주있으니
반주에 맞춰서도 불러보시길^^
참으로 친절하신 분입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편안한 목소리로 심금을 울려주시는 지영쌤
잘 공부해서 저도 심금을 우리는 프리기에라 함 불러보고프네요
잘 듣고갑니다~♡사랑합니다^^♡
한국가사 계속 읽어보시고
암기까지 해보셔요.
그냥 딱 기도예요. 회장님 가슴이
노래에 잘 스며들길
응원합니다. 어제수업도 재밌었구요. 선배님들을 닮아 신입분들도 독창에 임하는 자세가 수준급이었어요.
여행 잘 마무리 하셔요!
아주아주 옛날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지금은 고인이 되신 신영조(한양대교수)님이 1절과2절을 바꾸어 불러서 관객들이 웃었던 생각이 나네요.
아 그런 에프소드가 있었군요^^
가사암보 어려워요옹~
太爱了！能否唱一下托斯蒂小夜曲❤
저도 가끔 이 노래를 교회에서 특송을 하는데 참으로 잘 작곡된 노래라고 생각 합니다,건강 하세요!
특송도 하시군요.
멜로디도 가사도 와닿는 곡이더라구요.
이 토스티의 기도를 부를 수있는 남성은 정말 노래를 잘 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이탤리언 원어 보다더 한국어 번역 가사는 더욱 창조주 하나님 앞에 진실하죠...우리나라 말이라 그런가요? 아니 그 이상 입니다.."꺼지는 촛불같이 양지의 눈같이!"...
@@byung4jc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말기 간암 환자인데 노래를 사랑하고 또 부르기를 취미로 하는 사람 입니다. 5년동안 잘치료해서 하나님이 저를 95%정상안으로 만들어 놓으셨어요
@@user-li6vj2hy8v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십니다. 앞으로도 건강 관리 잘 하셔서 매일 매일 음악과 더불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들어도 안정감있으시고 아름다운
목소리입니다.
제가 바리톤이라서 그런지 선생님 노래를
들으면서 배우기 편안한것 같습니다
사실 이곡을 부를 기회가 있어서 연습중입니다
동일한 음색으로 불러야되는데
통소리가 잘 안됩니다^^
아직까지 소리포지션이 불안정해서
그런가 봅니다.
선생님 늘 응원합니다^^
잘연습해서 이 노래 부르셨나요?
궁금한데요
@@user-om1hh7gf4i
선생님의 많은 영상 열심히 구독하고
있습니다^^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막상 연습해보니 저같은 아마추어에게는 여러모로 어려운곡 같습니다^^
4월중에 노래할 기회가 있는데
아직 곡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Me encanta su sonido. Esta versión suya me fascina, verdaderamente llena mi corazón, ¡¡me inspira!! Espero pueda leer este mensaje. MUCHAS FELICIDADES. Saludos cordiales desde México.
sopralto???
Gracias que tengas buen dìa~~^^
¿Sabes sopralto dice esto?
@@user-om1hh7gf4i SOPRALTO es un termino que decidí utilizar, debido a diversas dificultades técnicas con las que me he encontrado a lo largo de los años y que ninguno de mis maestros se decidía, unos me decían que era soprano, otros mezzo y otro más me dijo contralto. Así que opté por usar este termino, combinación de dos tesituras. Finalmente, en estos momentos mi maestro me está trabajando como voz grave y he logrado empezar a descubrir resonancias diferentes, que nunca antes había logrado. Esta es la razón de autonombrarme SOPRALTO . Gracias por preguntar. Espero más de tus videos Lee Ji Young. Saludos cordiales.
Ah, la palabra nació de la angustia por la voz. También luché mucho con la soprano y la mezzo. Hasta la universidad, fui a Italia para estudiar si era una soprano ligera con buenas notas altas, y mi maestra de clase me dijo que era una mezzo, pero no me lo creí, pero después al escuchar la opinión de un otorrinolaringólogo que es bueno para distinguir las cuerdas vocales, llamé meso cuerdas vocales. ¿Qué tipo de sonido es? Gracias, cantemos alegremente
@@user-om1hh7gf4i Si, te entiendo. Este camino para encontrar la tesitura correcta es muy importante, para poder avanzar. En estos momentos, mi Maestro me ha dicho que soy contralto con agudos. Tengo 4 octavas de extensión y eso ha sido difícil. Ahora estoy contenta, trabajando mi registro grave. Te deseo todo el éxito y que sigas disfrutando mucho de cantar.
トスティ っていい曲が多いですね。この曲の貴女の動画も見聞きしたいものです。
th-cam.com/video/bnbn1CPjx4o/w-d-xo.html
고맙습니다~♡♡♡
소프랄토라!!!!! 프로분들께서도 소리에 대한 고민이 많으신가보네요 ㅎ
저도 전공은 아니어도 이 노래를 잘부를수 있습니다. -일산 티바로티 김진수
노래를 잘하시는 분이시군요.^^
@@user-om1hh7gf4i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을 부르시네요.
따라하는데 악보를 못찾겠네요.
??
이태리가곡집사시면있어요
Un timbre certes très beau, mais on ne chante pas le répertoire italien ainsi. C'est un répertoire de grande passion, solaire, radieux. C'est certes une prière, ,mais cela ne se chante pas ainsi. Il faut être plus charnel et plus habité pour aborder ce répertoire.
cantato come il mio cuore va!
grazie per tuo consiglio
샘^^ 안녕하세요_ 여기서 뵈니 또 반갑네요.
어 대구 김유환선생님??? 반가워요 잘지내시나요??
네~^^ 빨리 상황이 좋아져야..뵐껀데요~^^
@@user-hp2iu7pn5f 우리 성아미식구들과
대구다녀올때마다
행복했던 기억입니다.
어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이지영선생님 완죤 Brava!!
Parma C.V
고맙습니다.
황성철...혹시 저희 아는 사이?
@@user-om1hh7gf4i
마자요! 삐아첸짜 가족과
스위스 단체 여행 기억나시죠?
우진씨부부.박진영.한상호.이수연.
지금도 가끔 사진을 보며 추억을...
세상에나 기억해 주시고..여기서 뵙네요!
어쩜.노래를 이리도 잘하신가요?
요즘 우리반에 이곡을 공부하는데,
너무 잘하셔서 모두 듣고 감동입니다.
쫙~~돌렸쓰!!?
@@user-vs5en9xv3h 벌교..제가 왜 잊어버리겠어요.^^
재작년에 전주연주가서 우진씨 만났거든요. 그날 생각이 막 났음.저한텐 세트처럼
기억저장되어 있거든요..
저 성악가 해도 될까요?ㅎ
힘든 코로나 시기에 마음이 무거워 노래가 어렵게 느껴질때 녹음했어요.
좋게 들어줘 고맙고
반갑네요.아주말이죠^^
무슨 겸손한말씀!
교수님께서...ㅊㅊ
아주 좋아요~~
15~6년전에는 영호남 벨칸토 아카데미 음악회로 종종 부산.대구.전주.광주등
순회음악회로 갔었는데..
부산 Parma동문들도 잘 계시지요!
늘 건강하시고,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15,6년전?
저 막 귀국했을때 즈음이었군요.
04년도 들어왔거든요.
Parma 동문들 같이 연주하면 보고 그러죠..
옛날 생각난다
0:34
2:13
메조 소프라노 같아 보입니다
예 가벼운 메조소프라노입니다.
@@user-om1hh7gf4i 저는 가볍게 느끼지 않는데요...
@@byung4jc 유럽에 있을땐 모두 바로크, 바로크,롯시니,도니제티에 딱맞는 메조라 하셨는데
한국오니 대부분이 제소리를 듣고 소프라노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전 메조를 고수하고 있구요^^
제가 토스티 기도와의 운명적 크로스-오버는 중학교 2학년때 입니다... 변성기로 고생하며 성가대 테너를 하는데... 그것도 파트장이다!... 그런데 제 친구 중에 (물론 성가대원) 임AB 가 있었는데... 변성기는 지나고 남자가 생각해도 그 나이에 깨끗한 고음을 내어... 토스티 기도를 독창을 하는데... 우선 감동이 심하여 온 몸이 프로즌 요구르트가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성악과를 가지않고 일반과를 갖지만 ... 저에겐 평생 잊지못할 노래의 감동과 토스티라는 이탈리안 작곡가와 그의 수 많은 노래들을 알게 되었죠... 지금은 제 음성도 좋아졌지만... 이제 늦게나마 레슨 받을 생각이고... 제 첫 목표는 G note 까지 제 실성으로 쉽게 내기를 원하는 겁니다... 제 생각으론 남성이 G note 쉽게 내면 상당한 노래들을 부르고 즐길 수 있습니다... A note 를 낸다면 감지덕지죠... 전 두성발성 보단 제 구강구조에 맞는 natural sounds 를 원합니다... 남은 생애 노래하길 사랑하고저 합니다
아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성악배우는 거 늦은때가 어디있겠습니까?
호흡 잘 배워주시는 좋은선생님 찾으셔서 잘배우시고 솔,라까지 쫙쫙 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