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선생님의 말씀이 다 맞는데요.. 예수님을 믿는 건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부끄러운 구원이 존재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잘 지켜야 부끄러움이 덜하지요? 다들 몸에서 하나님의 의로 별빛 달빛 해빛처럼 환하게 빛나는데 나만 아무 빛도 없으면 정말 부끄럽지 않을까요? 경건한 자도 겨우 받는 구원이라면.. 행위도 굉장히 중요한 거 아닐까요? 케이티엑스 티켓을 구했다고 잠만 퍼자면.. 일등석이 아닌 좌석이 아닌 짐칸으로 밀려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깨어서 기도하지 않으면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지 않을까요? 자비와 긍휼히 여기고 내 형제를 사랑하는 행위는 뜨겁게 지켜야 하지 않나요?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데 도둑질하고 간음하고 거짓말하나요? 율법이라고 모두 버릴 게 아니고 내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는 좋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이 맞는거 아닌가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유업을 이어받아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빵만 먹는것이 아니요 하나님 말씀으로 사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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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선생님의 말씀이 다 맞는데요..
예수님을 믿는 건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부끄러운 구원이 존재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잘 지켜야 부끄러움이 덜하지요?
다들 몸에서 하나님의 의로 별빛 달빛 해빛처럼 환하게 빛나는데 나만 아무 빛도 없으면 정말 부끄럽지 않을까요?
경건한 자도 겨우 받는 구원이라면.. 행위도 굉장히 중요한 거 아닐까요? 케이티엑스 티켓을 구했다고 잠만 퍼자면..
일등석이 아닌 좌석이 아닌 짐칸으로 밀려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깨어서 기도하지 않으면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지 않을까요?
자비와 긍휼히 여기고 내 형제를 사랑하는 행위는 뜨겁게 지켜야 하지 않나요?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데 도둑질하고 간음하고 거짓말하나요? 율법이라고 모두 버릴 게 아니고 내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는 좋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것이 맞는거 아닌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