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닭도리탕 먹으면서 데이트 스타일 물어봤는데 정숙 혼자만 멍청하게 딴소리. 그때부터 좀 깬다.. 싶었을텐데 숙소 돌아오자마자 사람들 다 있는데 카드 놓고왔다고 세번 네번을 똑같은 말하면서 망신주기 ㅋ 그리고 정숙이 강약약강 스타일이라 다른 사람한테 함부로 말하고 무시하는 언행보면서 정 뚝 떨 했을듯 ㅋㅋ 보는 나도 너무 거슬리던데 눈앞에서 보면 어떨까?? 심지어 영식이가 해다준 아침. 빵이랑 계란후라이 먹는것도 밉상이던데.. 진짜 복없게 먹더라.
정숙은 마음과 달리 입이 방정, 모습은 정숙스러운데 입이 향단이고 주접이라 조심성이 없다. 뇌에서 생각을 거르지 않고 본능에 충실한 말을 하는데...정숙이 나한테 호감이 있고 좋아한다고 한들 정내미 떨어지지.......... 상철은 정숙이 대화하자고 하는 말투에서 먼저 빈정 상했음...대화할 수 있을까요? 가 아니라 통보식으로 말하고 둘의 대화중에도 나 오빠한테 관심 있는데 오빠 마음은 어때?..하며 조심성 있게 말하는게 아니라 정숙의 떠 보는 태도도 불편한데 배려심 없이 말하는 태도가 상철을 화나게 만듬. 상철은 숫기가 좀 없어서 부끄러움이 많고 닳고 닳은 바람둥이 스타일과는 거리가 먼........소심하고 작은 말들에 감동하는 마음 여린 남자임.......그런 상철에게 정숙의 툭툭 내 뼏는 말들이 다 빈정 상하고 배려없이 하는 말이라 돌직구 날림. 원래 말 없고 조용한 사람이 무서움.. 저렇게 꼼꼼하고 내성적인 사람한테 더 말 조심해야지.
영숙이 젤 찔러보는 스타일 아님? 영식도 찔러보고 확보, 영호도 찔러보고 확보, 영철도 찔러보고 확보. 영수도 찔러보고 여지 정도. 남자 입장에선 나한테 호감있나 헷갈리게 하는 스타일임. 영철도 솔직하지 못하고 영숙이 살짝 관심 보여주니까 바로 영숙한테 가는 것도 그렇고 둘이 성향이 비슷해보임
상철이 정숙 한테 말한거 진짜 통쾌함;; 정숙이 카드 계산부터 1절 2절 뇌절을 넘어, 영숙이가 영호 첫인상 선택했냐고 말할거에요 말거에요;; 그러고 또 상철보고 카드 드립; 영철이 반고흐 발언 바로 무시, 기본적으로 대화나 행동에 배려가없음 상철이 한말중 “너는 날 어리게 생각한다“ 그냥 사람에 대한 배려 없이 니 아래라 생각하고 면박주며 재미얻으려고 하는거같다 이런말임
오르간을 등에 업고 나왔다는 즉 부모의 돈을 업고 어필하려고 자신있게 가지고 나온거로 보임. 사람이 몸에 치장을 해서 겉은 화려하게 할 수 있어도 그 사람의 깊이 즉 한 인간으로서의 성숙함과 지성 교양 등등은 말과 사용하는 단어 표현, 태도에서 나오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으로 사람을 판단하게 되는데 이분은 그 부분은 살면서 생각해보지도 않으셨을듯…
바람 피는 스타일은 아닌데 좀 계산적이고 전략적인 듯. 일단 1순위인 영식이 하나는 확실하게 획득해놓고 (일찍 본인의 패를 모두 드러낸 영식의 실수) 다른 남자들한테 조금씩 여지주면서 본인의 선택권을 최대한 넓혀놓고 결국 원하는 상대방을 선택하려는 전략인듯. 나쏠에서는 드러난바 없지만 막상 한 남자 선택하고 나면 올인할지도 모름.
상철 옥순 현커.😂😂😂 3월 21일 저녁 6시 논현역 근처에 있는 전집에서 둘이 막걸리 먹고있는거 봄. 손 하트 만들고 사진찍더라ㅋㅋ 구석진곳 안쪽에 앉았던데 공교롭게도 메뉴판 밑이라 사람들이 쳐다본다 생각했나봄.. 상철이 급발진해서 앞테이블에 있는 사람들한테 뭘 쳐다보냐고 하다가 전집에서 시비까지 붙더라.. 옥순은 의도적인지 계속 그쪽 테이블에 막걸리 쏟음.. 이번 기수 전체적으로 제작진들 실수한듯.. 성병부터해서 잡음이 많네
영수에게서 정준영의 향기가 나네....
성병남
성병의아이콘
인정
완전ㅋㅋ 아 그러고 자꾸 누구한테 옮길까 싶어서 집중이 안됨;;;
둘다 검은 다크서클이..
상철 정숙 둘다 쎄다
정숙님은 드라마 속에서 곱게자라서 어릴때부터 갖고픈건 다가지고 못가지면 성질내는 막내딸같음... 본인 멋대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는데 상철도 만만친않아서 그걸 진짜 싫어하는듯
상철은 관심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묘하게 정숙을 싫어하는 느낌까지 드네요;; 저 정도 돌려 물어보는건 다른 여출도 많이 하는데 그게 문제가 아닌듯
지금까지 정숙 태도를 보면 답 나오지 않나..
말투가 너무 별로임 뭔가 철없고 센척하고 막맽는느낌
ㅇㅈ
첫날 닭도리탕 먹으면서 데이트 스타일 물어봤는데 정숙 혼자만 멍청하게 딴소리. 그때부터 좀 깬다.. 싶었을텐데 숙소 돌아오자마자 사람들 다 있는데 카드 놓고왔다고 세번 네번을 똑같은 말하면서 망신주기 ㅋ 그리고 정숙이 강약약강 스타일이라 다른 사람한테 함부로 말하고 무시하는 언행보면서 정 뚝 떨 했을듯 ㅋㅋ 보는 나도 너무 거슬리던데 눈앞에서 보면 어떨까?? 심지어 영식이가 해다준 아침. 빵이랑 계란후라이 먹는것도 밉상이던데.. 진짜 복없게 먹더라.
댓글이 정답인거 같은게 사람 자체를 싫어하는 거 같음 ㅋㅋㅋ 심지어 연애프로에서 이야기 좀 하자고 데려가는 거 자체에 대부분 우호적인데 데리고 나갈려고 이름 호명할때부터
동공지진+싫은티+토론배틀+기싸움+돌직구=저건 걍 싫은거다 ㅋㅋㅋㅋㅋ
정숙 대화 방식보고 헐.. 왜저래 했는데.. 상철이 바로 그 점에 지적하니 통쾌하긴 함.
정숙은 입 조심 하고 상대방 배려 좀 해야 됨. 카드 계산부터. 상대방 약올리거나 빈정 상하게함. 본인한테는 방어적이면서. 상철 깔때 개통쾌
14:39 여기서부터 잘못됨..... 당사자하고 상의를 하는게 아니고 다수에게 통보를 함;;;;;
정숙은 마음과 달리 입이 방정, 모습은 정숙스러운데 입이 향단이고 주접이라 조심성이 없다. 뇌에서 생각을 거르지 않고 본능에 충실한 말을 하는데...정숙이 나한테 호감이 있고 좋아한다고 한들 정내미 떨어지지..........
상철은 정숙이 대화하자고 하는 말투에서 먼저 빈정 상했음...대화할 수 있을까요? 가 아니라 통보식으로 말하고 둘의 대화중에도 나 오빠한테 관심 있는데 오빠 마음은 어때?..하며 조심성 있게 말하는게 아니라 정숙의 떠 보는 태도도 불편한데 배려심 없이 말하는 태도가 상철을 화나게 만듬.
상철은 숫기가 좀 없어서 부끄러움이 많고 닳고 닳은 바람둥이 스타일과는 거리가 먼........소심하고 작은 말들에 감동하는 마음 여린 남자임.......그런 상철에게 정숙의 툭툭 내 뼏는 말들이 다 빈정 상하고 배려없이 하는 말이라 돌직구 날림. 원래 말 없고 조용한 사람이 무서움.. 저렇게 꼼꼼하고 내성적인 사람한테 더 말 조심해야지.
와우 매우 정확하신 해석이네요. 근데 상철과 정숙. 도저히 안어울리는 이둘이 실제커플이라는 제보가 쏟아지니 아이러니~
@@shalom-mv9mq 정숙이 얼마나 계속 들이 댔으면.
정숙이 어느정도 맞췄겠으나 금방 또 드러날텐데... 상철이 안타깝네요.
향단이 넘 정확. 급이 딱 그정도.포장되서글치
이번 기수는 반말이 기본장착 된듯 ㅋㅋ
다 오빠 야 너 ㅋㅋ
술을 너무 많이 먹으니 몇일만에 급친해졌나봐요. 매일 술병들 장난아님.
말 놓는건 놓는건데, 너라고 하는 호칭은 별로더라구요 친분이 깊지도 않고 나이차이도 있는데, 오빠라고 부르고 이름부르고 하면 좋을텐데
한두명만 그러잖아요. 대중을상대로 하는 방송에서, 반말은 마치 시청자에게 하는 것같은 착각을 일으키죠.
영수랑 영자 보드카신
진짜 쎄했다!상철도
술마셔서 다들 흥분된
상태!!이번기수들 왜들~~
정숙은 대화 패턴이 상대를 질리게 하는 스탈.
간결 명쾌한 의사전달이 안되고 빙빙 돌리는게 호감도 하락 요인.
반면, 영숙은 간단명료 솔직담백한 소통으로 인기녀됨.
정답
정답
제가 딱 그 느낌 받았어요. 사람 숨막히게 하는 스타일
상대 간보고 떠보고 자존심이 강한건지 자존감이 낮은건지
영숙님이 진정성,의사소통, 미모, 직업,인성 최고인듯
정숙은 자존심이 상당히 센듯. 관심 있는 사람한테 자존심 부린다고 빙빙 돌리지 말고 솔직하게 상철이 좋다 너한테만 끝까지 직진할거다라고 했으면 상철이 오히려 마음을 살짝 열었을 수도 있을 거 같음
정숙이가 우리둘 관계니까 내가 저지먼트(Judgment)할 수 있는거 아니야? 라고하는데, 난 당췌 저말을 이상황에서 왜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ㅋㅋ 싸우러 온사람 같음 ㅇㅇ
그니까요ㅋㅋㅋㅋ저 상황에 굳이 영어쓴것도 웃긴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판단이라니??? 뭘 판단?ㅋㅋㅋ 판사인가요ㅋㅋㅋ😂
저지먼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상철에게 관심잇어하는건 안보이려고 하면서 상대방 속마음은 알아내려하니까 좀 짜증남
영철님 일제강점기때 태어났으면
독립이 더 늦어졌을듯.. 다행
표현력 지리네요 ^^
영철 쟤 왜 저래요 ㅡㅡ
ㅋㅋ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을 지키려는게 왜 매국노취급 당할 일인가?ㅎㅎㅎㅎ
콧수염만 있으면 간신배 이미지 딱
이마 넓은거에 비해 속은 좁디 좁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숙이 활발한 성격이고 주목받고싶어하는 성격인것인것같은데 사람들 모였을때 개그치고 주목받으려고하고 하는스타일이 남을 깍아내리면서 남의 단점 약점을이용하는 못되먹은 경향이 보임
얼굴에 유덕한 복이 안보임.순자한테 보이던
진짜 얄미운 성격...
@@크크크-y3m망한 건 아닌거 같은데용 이쁘신뎁
@@건강하자-r3q 하나하나 뜯어보면 별로인데 조화가 잘되는 케이스 희안하게;; 코가 저런데
말하는거 자체가 재수없음. 저런식으로 말하는거 나같으면 상대안할것같음
17:33 그게 아니라, 여자가 먼저 빙빙 돌리면서 자꾸 떠볼려고 무례하게 굴어서 남자도 좀 무례를 무릅쓰고 강하게 얘기한 것 같음.
그래도 남자가 훨씬훨씬 더 쎄게한듯
상철은 정숙이 사람들에게 통보하고 데려와서부터 불편해보여요. “지금 괜찮으시면 같이 대화하실래요?” 이대화가 먼저죠.
그리고 빙빙돌려서 묻는 정숙에게 통쾌하게 답변하는 상철👍👍
일름보 영철 +솔직하다면서 솔직하지 못한 영철+직진한다면서 바로 정리해서 노선변경남+남탓하는 영철 ~~~ 버라이어티 하긴 하네요
어리긴 어린듯 ㅋㅋㅋ
걍 팔이피플.. 예능홍보러...
가장 버라이어티 한 ㅅ병은 왜 뺌
일름보 무슨 말인지 몰라서 국어사전 찾아봄 ㅋ
정숙.. 지고지순이라 썼으나 '광기'라 읽힌다.
지고지순 뒤에 꼭 컨셉이란 워딩을 붙임. 그건 진짜 본 모습이 아니니까.
전기수 남자광수같음..
지고지순이 아니라 미져리
캬 상철 속시원 ㅋㅋㅋㅋㅋ 정숙 저렇게 떠보는 저런화법 쓰는 사람 너무싫음
우리 시어미가 딱 저런 화법 써서 자기 면피 포장 장난아니고 실제 속은 좁고 질투 심하고 알량함. 대박은 저런타입들 얼굴이 공통적으로 오밀조밀 이목구비 작고 얄궃게 생김ㅋㅋㅋㅋ얼이라는게 심상 반영인게 확실.남자는 영철
11순자 찬송가 1시간 vs 13영수 버스킹 1시간
어렵다...2
둘다싫어
으악
군대 다시갈게요
졸라 황밸인데?ㄷㄷㄷ
영숙이 확실히 옥순이한테 외모 컴플렉스 잇구나
영숙이 젤 찔러보는 스타일 아님? 영식도 찔러보고 확보, 영호도 찔러보고 확보, 영철도 찔러보고 확보. 영수도 찔러보고 여지 정도. 남자 입장에선 나한테 호감있나 헷갈리게 하는 스타일임. 영철도 솔직하지 못하고 영숙이 살짝 관심 보여주니까 바로 영숙한테 가는 것도 그렇고 둘이 성향이 비슷해보임
현숙은 완전 엎어졌네. 조급해하는거 보이기 싫고 쿨해보이고는 싶고 영철은 글쎄 직진은 좋은데 남 밟고 올라가서 과연 뭐가 남을지.. 다른 직진 기수들이 대부분 그렇게 비겁하진 않았는데 본인 자존감만 없어 보이네.
다른기수들도 존나까였음 걍 저런데 안나오는게 나음 어찌됫든 편집이있으니 내가 생각한 의도대로 시청자에게 전달안될꺼구... 걍 출연진 욕쳐먹는 나는 솔로
상철이 정숙 한테 말한거 진짜 통쾌함;;
정숙이 카드 계산부터 1절 2절 뇌절을 넘어, 영숙이가 영호 첫인상 선택했냐고 말할거에요 말거에요;;
그러고 또 상철보고 카드 드립; 영철이 반고흐 발언 바로 무시, 기본적으로 대화나 행동에 배려가없음
상철이 한말중 “너는 날 어리게 생각한다“ 그냥 사람에 대한 배려 없이 니 아래라 생각하고 면박주며 재미얻으려고 하는거같다 이런말임
기본적으로 소양이 부족하고 경솔함. 항상 얄궂게 머리쓰면서 자기중심적 방어를 먼저하고 자의식이 과함. 속좁고 유덕하지 않음.
나 집에 이렇게 돈 많아서 오르가니스트 전공잔데^^ 저지먼트 하는건 나다 니가 내 밑에서 기어라^^^
나도 계속되는 카드계산 드립보고 질리게한다고 느꼈는데ㅋㄱㄱ
더 웃긴건 카드로 사람들 다 있는데서 상철이를 그렇게 망신줘놓고 그 다음날 순자랑 영숙 앞에서 난 상철이로 결정했고 나머지 3명은 아웃이다 ㅠ 라고 말하는거 듣고 깜놀! 그렇게 무안하게 해놓고 상대방이 괜찮을줄 알았나?? 상철은 전날 저녁에 이미 마음 접었을텐데 ㅋㅋ
부산에서 성병 걸려서 그거 알고 서울로 왔나보네..눈주변이 쾡한게 진짜 인상 별로..
그쵸 심지어 얼굴더 못생김
영수요??
지가먼저 영자한테 호감표시하고 직진한다더니 영숙이가 호감표시하니 바로 영자 정리함 그러더니 영숙한테가서 바로 쫒아가서 영수 이간질.폭로 와 나쏠이 서로 경쟁이지만 진짜 보면서 눈살 찌푸려짐
그리고 서로 반말질 대학교 엠티온줄
대화방식이.. 쳐다보는 것도 싸우자는 식으로의 아이컨텍이고 말투도 싸우자는 느낌같고..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구낭..😮
17:21 이번기수 이장면이 하이라이트 둘다 좋은집안 좋은직업 자존감200프로들이 만나서 직설로 나너별로 난그래도너조아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 본인맘이긴하지
그냥 9기 첼로처럼 전문직에 눈 돌아간 것 같은데 ㅋㅋ 하필 둘다 정숙이구나
정숙님 금수저…
@@동그래미-n8p 금수저? 자기소개때 못들은 거 같은데 어디서 나온 말인가요~?
왜 금수저죠? 자산이 최소 100억정도에 경제적 자유를 얻었나요?...
@@친절한테슬라이프life 금수저의 기준은 주관적이지 않나요? 객관성 근거가 어디있죠? 100억 이라는 기준이
정숙... 예의,매너,존중이 없어보임
툭툭 뱉는말과 행동에서 느껴지는듯?
저정도 철벽을치며 말을 하는데도 남녀가 바뀌어서 그런가? 상대방이 저정도 말했다는건 의사표현을 한건데
글엄에도 본인감정은 이러하니 계속 선택할거라니...... 지고지순???
오르간을 등에 업고 나왔다는 즉 부모의 돈을 업고 어필하려고 자신있게 가지고 나온거로 보임.
사람이 몸에 치장을 해서 겉은 화려하게 할 수 있어도 그 사람의 깊이 즉 한 인간으로서의 성숙함과 지성 교양 등등은 말과 사용하는 단어 표현, 태도에서 나오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으로 사람을 판단하게 되는데 이분은 그 부분은 살면서 생각해보지도 않으셨을듯…
생각없어 보이는 전형적 타입. 오르간을 판거지 머리는 나빠보임. 음악전공자로써 저런 타입 피곤만하지 별거없음.예민한거 다 받아줄 호구만 가능
오르간 자기거라고 한적없는데 본인거맞아요?
영숙- 한글이 훨씬 편한 사람이 judgement 라고 굳이 섞어쓰는거 웃기네요. 그렇다고 똑똑해보이지 않아요. 허세 있어 보일뿐……
@@hyoh3041 나도 저지먼트에서 빵터진ㅋㅋ소개팅후기글도 비슷한 글있던데.그것도 사짜들 앞에서 어줍잖은 지적허세라니ㅋㅋㅋㅋㅋ문맥상 잘 맞지도 않았을뿐더러 빙빙 돌려서 방어적으로 의사전달력도 엉망에 워딩도 자기중심적. 사짜들이 얼마나 지적으로 기본적으로 탄탄한데ㅋㅋ저런 허세를ㅋㅋ되려 사짜 앞에선 모르는건모른다 예우 갖춰서 겸손한듯 밝고 차분한걸 피력해야지.지적으로 우위를 뺏기기 싫어하는게 사짠데ㅋㅋㅋㅋ어리석은 정숙
난 정숙 딴건 몰라도
저렇게 역대급으로 차이고도 여타의 여출들처럼
질질 짜거나, 신세한탄하거나, 상대를 탓하거나 하지 않은 점은 높게 산다.
뒤끝은 없는 거야.
코를 보면 알잖아요. 남자들이 저런외모 절대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이런일이 자주 있었던거죠. ㅎ
뭘 좋아 하지 않나요 저는 첫 인상 정숙 이었음
정숙님은 자존감이 높으신 분
@@mrdarcy7188 코가 들창코긴 한데
많이 거부감 드는 모양인가요?
저희 남편도 자꾸 코얘기만해서 ㅋㅋㅋㅋㅋㅋㅋ
@@갯지렁이-z5d 거부감 정도가 아니라 옆에 뭐가 있으면 집어 던질거 같아요 ㅎㅎ
15:35 이때 정숙이 기대했던 답변은 “당연히 너지” 이걸 바랬던듯 ㅋㅋㅋㅋㅋ
상철씨가 제대로 봤네!👍
영철이 영자한테 말하는 것도 개웃기네ㅋㅋㅋㅋㅋ 뭔 아쉽다 남발이야 저게 여지를 계속 흘리는거 아님?
상철님 같은 스탈...난 좋음.
상철 발언 너무 통쾌해🥳
영자는 영철이가 말걸면 헤~
상철이 말걸면 헤~ 새우까줄까? 내가 다까줄수 이써! 까주기로 굴욕구애하고
영수가 기타들고 노래부르자 홀딱반해서 옆에 찰싹붙어서 영수가 오히려 당황하던데
무슨 저렇게 헤퍼서 어떡하냐
남자에 환장했나
상철이가 영자편하다고 했는데 영수랑 술취해가지고 있는거보고 완전 열받았던데
오르간 생각보다 대학가시도 대학원가기도 유학가서도 합격하기 쉬움....그러나 한국들어와서 밥먹고 살기 어려운 악기임 , 배우려는사람도,, 돈벌이도....많지않음...학력쌓기엔 좋은데 그 이후로 남는게 없음...그래서....정숙이 상철에게 목숨거는 이유가....본인의 주변에게 이미지나,, 편하게 살기위해서는 상철같은사람이 아닌 상철의위치가 필요함 그래서 목매는건데....빙빙돌려서 말하는 자체가...솔직하지 못함
그니까요 저도 보면서 오르간 저거 어따쓰나? 유학에 뭐에 돈들인건 많은데 현실은 시간강사 그러니 한의사에 목메나 싶기도하고 그냥 피아노전공이면 학원이라도 차리는데 ....
13기정숙이는 11기영자랑 말하는 스타일이 비슷함. 입열면 깨는 스타일.
영수야 적당히하고다녀라
눈이 퀭한정도가아니라 시컴하다
썬글라스쓴줄 알았다
영수는 플러팅하는거 같이 느꼈다-> 영철이는 너무플러팅이 심하다 끼부리는거 같다 하고 이야기했죠 이거머 ㅎㅎㅎ 아무리 일름보라도
정확하게는 해야하지않을까요
그냥 난 상철님한테 관심이 있어서 좀 알아가보고싶다 이렇게 얘기하면 되는거 아닌가......
“물어보는게 아니라 통보를 하네요”. 이미 파악 다했음. 자기중심, 안하무인
상철쎄다 크
이번화로 영수와 영철이 젤 별로인 것 같음..
영수는 생기가 없게 생겨써
뭔가 드라이플라워같은
놉 드라이플라워가 아깝지. 마른오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이플라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솔로 나라가면 다양한 인간 성격들이 마구 튀어 나오네ㅋㅋㅋㅋ
카메라 있다고 본인 살아온 성격을 다 감출수없지
요지경 세상임
완벽한 창과 방패였다
14:42
정숙 : 저 상철오빠랑 대화 좀 하고 올께요!
??? : 상철이가 누구노? 나구나......
진짜 맘에 안드나보다 ㅋㅋ
근데 현커라는 아이러니
현커면 정숙의 지고지순이 통했나 ㅋㅋ..
@@7788c 아! 그래요? ㅋㅋㅋ 잘됐네여
정숙 넘 부담
이번 기수 출연진들은 뭔가 전체적으로 연애 앞에서 당당하고 내가 먼저 숙이고 가겠다 보다 음 한번 대쉬 오는거 보고? 이런 느낌이 들긴하던데요~
스펙이 좋고 먹고 살 지장이 없으니 굳이 안숙이는듯
여기 나가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네. 나가봐야 천하제일 빌런찾기. 욕먹기 경연대회밖에 안될거 뻔히 보이는데. 그냥 개업홍보나 인플루언서, 방송 목적이 있어 나가는거라면 이해된다.
Mc들 상철이 왜 저러는지도 유하게라도 말 해줘야지.
상처라고만 하면 어쩌나요...
이유 다 알면서...
너무쎄니까
이번기수 의사약사슨상들은 전형적인 내가낸데 잘난맛에 사는 것들이여 ㅋㅋ 글고 영자야 왜케 저자세여 없어보이게
영수랑 영숙이 되면 플러팅장인이 스스로의 꾐에 넘어간 셈임ㅋㅋㅋㅋ
영수❤영숙 응원합니다.
플러팅 장인 ㅋㅋㅋㅋ
상철 쎄보임
정숙이 떠보는식의말투 ㅈㄴ 짜증이네 젤 빌런이네
정숙아 마음에 드는데 말이나 행동을 그따위로 하냐...
그래도 고자질은 고자들이 하는 게 맞는 거다.... 이 고자 같은 영철아...
영수 김태촌 닮았으요
지금 21기까지 보다가 자기감정에 솔직해서 좋다
상철 속 시원하다.
정숙 말투 간파 했네.
고칠건 고쳐야죠.
저렇게 정숙 계속 매달려서 이루어 진건가?
상철 결혼은 생각해 보세요.
한의원 이미지라는게 있는데.
오빠라고 한적 있어? ㅋㅋㅋㅋㅋㅋ그럴거면 상철님 왜 불러? ㅋㅋㅋㅋ
근데 영숙. 영수 같은 성향 아님? 영철 웃긴게 다 질러 보고 이야기 하고싶어하는 영숙은 가드 해주면서 왜 영수한테만 선입견으로 씌우는 거지? 지가 좋아하는 여자도 그 행동 똑같이 하고 있는 거잖아. 물론~~ 영수가 잘 한 행동은 아니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속이 시원하네요 영수 쉴드 치는건 아니지만. 영철이 영수 싫어하는지 여기저기 가서 이간질.폭로하는데 그 행동이 치졸하고.애기같음
영숙이가 모두에게 여지를 두고 다님.
영식이부터 공격해서 한명한명.....
진짜 이런여자 걸러야함.
영철이랑 꼭 짝되라.
사귀는 것도 아니고
사귀기 전까지는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죠.
결혼까지 할 수 있는데
경솔하게 만날수 있나요?
저러려고 여기 온 건데.
사귄 이후에 바람도 아니고...
@@loseweight9404 저런행동을 신중하다고 하는건가??
만나서 한번 얘기해봐야 알지
그냥 얼굴 딱보고 결정하나?
바람 피는 스타일은 아닌데 좀 계산적이고 전략적인 듯.
일단 1순위인 영식이 하나는 확실하게 획득해놓고
(일찍 본인의 패를 모두 드러낸 영식의 실수)
다른 남자들한테 조금씩 여지주면서
본인의 선택권을 최대한 넓혀놓고
결국 원하는 상대방을 선택하려는 전략인듯.
나쏠에서는 드러난바 없지만 막상 한 남자 선택하고 나면 올인할지도 모름.
말하자고만해도남자들이 난린데 어쩌라고ㅋ
상철 옥순 현커.😂😂😂
3월 21일 저녁 6시 논현역 근처에 있는 전집에서 둘이 막걸리 먹고있는거 봄. 손 하트 만들고 사진찍더라ㅋㅋ 구석진곳 안쪽에 앉았던데 공교롭게도 메뉴판 밑이라 사람들이 쳐다본다 생각했나봄.. 상철이 급발진해서 앞테이블에 있는 사람들한테 뭘 쳐다보냐고 하다가 전집에서 시비까지 붙더라.. 옥순은 의도적인지 계속 그쪽 테이블에 막걸리 쏟음.. 이번 기수 전체적으로 제작진들 실수한듯.. 성병부터해서 잡음이 많네
14:57 물어보고 가는게 아니라, "갑니다" 통보를 하시네요. 말하는 내내 부정적이고, 어차피~당연히~답정너. 상철이 불편해서 할말 다해 버리는데 속시원
정숙 미쳤나 상철이 너 싫다고 저렇게까지 얘기하는데 남말이 안들리니?귀 먹은거니?
진짜 지 이기주의다 상철이 싫어서 더 더 도망가겠다
영철.....헐 이간질.....
영수가 맘에 안들긴해도 저렇게 ㅋㅋㅋ
이간질하는것도 좀 보기그르네...
그리고 영철은 영자한테 ㅋㅋㅋ 아쉽다니
이런말 하면안되지 미안하다고 말하면되지 아쉽다 이런말 왜함.. ㅡ.ㅡ
그리고 정숙이는..ㅋㅋㅋㅋㅋ
당사자한테 이야기하러가자도아니고
사람들한테 통보하고 데리고 나가는게 ㅌㅋㅋㅋㅋㅋ 어차피 이야기하시게될거라서
이 부분부터가 상대에 대한 기본예의가없음
와... 상철 상남자다 개멋짐. 저런말하기 정말 힘든데 대단함
약사란 직업이 참 무섭네요. 영숙...평범하디 평범한 그냥 여자사람인데...
영숙이 평범하다고요? 물론 취향은 다 다르지만 저런 스타일의 외모 남자들이 딱 좋아하거든요. 어딜가든 여왕벌이 될만한 외모예요. 오하려 옥순 같은 외모가 남자들이 부담스러워할 스타일이고요.
@@Hongsoonuk 나도 남잔데...ㅎㅎ
옥순도 당연히 패스입니다. 할망구에 언벨런스함이 가득하죠. 근데 영숙은 진짜 평범 그 자체인데 왠 여왕벌?;;;
영숙 귀여운데~
야무져 보이고--
@@mrdarcy7188 오오, 눈 진짜 높으신 모양이다. 그럼 님은 역대 나쏠 여출들 중에서 누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13기 영숙도 평범, 옥순도 비호감이라면 예쁜 여출의 레벨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하네요.
@@Hongsoonuk 님이 제일 예뻐요~ 됐죠? ㅎㅎ
와 영철 ……….
영철이가 영숙이 살맀다잉
내 마음도 난리~~데프콘😅😅😅😅
상철이는 솔직하네
영자의 빙빙돌려말하는 말투가 싫었던거임
이번기수들은
술들을좋와하나봐
식탁에는 저녁마다
술병들이가득
갠적으로대화때도
술술술
영수와영숙
둘이
아~~~주
잘어울림
꼭
커플되슈
상철이 아니라고 했는데
직진한다는 정숙은 뭐지?
아닌 길을 가고 있네....
상철이가 후드려 패버리네
이번 기수는 플러팅으로 기억될듯
진실성은 없어 보인다
단순 홍보일수도 있고
왜 맨날 제작진은 정숙이란 이름을 다 이상한 여자들한테 갖다 붙여주는 느낌이냐 항상보면 은근히..
진짜 어떤 분 예상처럼 영자 이용만 당했네요
영철 못됐다 ㅡㅡ
외모나 성격 보면 영자가 나은데 직업이 영숙이 좋으니;;
개인차이니까요 제눈엔 외모도 영숙이 나은뎅
제가 쓴 댓글이엇쥬. 관상 이즈 사이언스쥬.ㅋ
@@alsu0123
천재에요? ㅋㅋㅋ
@@리믈-h1q 저두 영숙이 더 이쁨
영자..사람 괜찮은데 매력없고 질림.ㅜ 은근 주책에 똑부러져야될듯
테프콘씨
누굴좋와하면
일름보해도
된다는겁니까
제거하는거라구요?
헐!
놀랍네요!
엠씨는 까지맙시다 이래도 뭐라고 저래도 뭐라고 ....직접 해보면 쉽지 안아요
출연자들 상처안받게 도와주는역할이라 데프콘이 애쓰는게 안보이나요ㅋㅋ
상철 영호가 젤 괜찮은 사람이다…으휴 보이는게ㅜ다가아니다!!!!!
거절당했는데 지고지순은 어폐가 있지 않나요 ㅠ 상철님도 굳이 시비를 만드는 느낌은 있네요
영수,영철보다는 영식,상철이 나음
정숙이 귀엽다 귀여워 완전 순딩이네 ㅋㅋㅋ
영철 잘한다 시원해~!
나도 이 기수에선 영숙님이 젤 이뿐데..
플러팅이 심하다고 이야기 한건 진심 일수도 있고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고
플러팅이 심하다 말 한건 아마 질투 때문인듯 그녀를 좋아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행동들이 눈에 거슬리는거지
좋아 하면 장난 심하게 해서 울리기도 하고 표현이 좀 서툰거지
상철이 정숙참교육
0:28 선글라스 쓴 줄 ㅋ
영수가 현숙에게 오늘밤 방송 나의 1순위는 현숙 너다 이렇게얘기한 것 같애요
현숙이 엄청 눈물흘리고 영수좋아했는데 영수는 그에 비해 적극적이지 않았었는데
오늘부터는 현숙택한듯
현숙 스포방출
명품가방선물 받은거 찍었는데
렌즈에 비춰진 남자가 아마도
여자 평생 직장 넘 좋죠~~
약사아니라도 난 영숙이 괜찮네요
이번 기수 몇번 보니끼
영숙은 여우,
정숙은 깍쟁이,
순자는 쎈여자,
영자는 푼수,
현숙은 날라리,
옥순은 방송활동,
요렇게 분석되네요.
남잔
영철은 아직 애기,
영호는 소심왕,
영수는 자뻑왕,
상철은 의자왕,
영식은 듬직왕,
광수는 괴짜왕
왜 남자는 다 왕임 어이없네
순자는 쎈여자라기 보다 강인한여자
현숙이 무슨 날라리야 관심 받고 싶은 순수찐따인데 ㅜ
영숙은 똑똑 능력녀네요. 적극적으로 상대에게 어필하고... 자기에게 넘어올 사람 잘 끌어드리고. 최종 선택 후 그 남자랑 잘 됐으면 하는데.... 과연....
정숙 상철 최커 포착됬다던데. . .😂😂😂
약사직업보고더달려드는듯
17:17 정숙님 웃는거 약간 백현st
정숙 상철 현커라는 소문이 있던데.
영철 왜저래 ㅋㅋ
저지먼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