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는 못 고치는거같지만 그래도 죽을각오로 대응하세요.하루아침에 변화는 어렵지만 강하게 나가면 상대성원리로 조금씩 변합니다. 제 경우와 비슷한데 이젠 안참고 삽니다. 자아존중감 내가 나를 아껴야 남도 나에게 만만히 보지않아요.~~~ 두분방송 늘 감사히 경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신부님 말씀에 100%동감 감사합니다 한단어 한말씀 보석처럼 다가옵니다 🙏 제 상황을 자매님 께서 질문해 주셨네요 ! 먼저 위로를 드립니다 저도 64세 너무 오냐오냐 대했던 금쪽이 하찔 찌질이 남편 덕분에 참 많은 시간 에너지를 뺏기며 힘들어 했네요 심리쪽 영상 보다보니 "나르시스트 " 영상 도 도움이 되었네요 밖에서는 신사 집에서는 상전 가족들과 대화 없고 입닫고 가끔 뜸금없는 상처 주는말 어이없는 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형제님과 같은 스타일 인거 같습 니다 자매님 도 넘 착하고 유하신 분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조카들 앞에서 사기꾼이라고 말하는 남편 이라 고 하셨는데 저도 좀 나름 귀여운 옷을 입고 주방에 일하고 있는데 앞뒤 없이 식모가 왔나 ? 상상도 할 수 없는 말을 합니다 정말 하찔 찌질이 입니다 이런날은 일기에 미×× 또×× 개× × 라고 일기를 쓰고 몇일 지나면 잊고 또 살아가고 합니다 신부님 께서 주신 찌질이 대하는 답변 말씀 100 % 공감 하며 저또한 남편에대해 문제를 문제로 보지 못하고 인지하지 못하고 당하고 만 살았고 저 또한 다룰 힘이 너무 부족 했던거 같습니다 10번 20번 다시듣기 하며 저의 부족했던 방법을 바꾸어 찌질이가 더이상 행패를 부리지 못하게 저를 바꾸려 합니다 ~ 인격적 모독 망신 주종관게 종처럼 생각하는 죄를짓는 개망난이 회개할 시간이 필요한 들 떨어진 찌질이 사과도없고 아내로 보지 않고 엄마로보는 찌질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주는 찌질이 뒤끝이 안좋은 찌질이
사순절에 자매님 질문을 통해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같은 답변 이십니다 무식하고 사나운개 조련하는 강형욱 개 조련사처럼 찌질이 개 🐕 사람도 개와 같더라구요 조련사가 되기위해 신부님 말씀 명심하며 저의 문제를 인지하고 저를 바꾸어 나가며 찌질이가 저를 함부로 말하는거 (물어뜯지 못하게 ) 신부님주신 답변 말씀 에너지로 몸과 마음에 잘 장착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가끔씩 자극적인 영상이 재미있어서 한참을 빠져서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신부님의 영상이 올라오면 "음..나중에" 하고 보류해 둡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런 영상을 오랫동안 보고 나면 오히려 정신이 산만해지고, 주변 일들에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며, 스트레스를 쉽게 받게되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심지어 기괴한 악몽까지 꾸게 되더라구요. 그럴때 맹모닝의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면 숨통이 트이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맹모닝에서 일반인들의 고민을 듣고 상담해주시는 신부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신부님의 말씀은 세상과 주님을 잘 이어주는 다리 같이 느껴지거든요. 사실은 제가 불과 며칠전까지 자극적인 영상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사순절에 들어서면서 "정신을 차려야지" 하고 다른 신부님들의 강론을 들으려고 했는데, 그 괴리가 커서 좀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영상의 서두에 나온 말씀을 들으면서 문득 맹모닝과 신부님은 이럴때를 위한 참 좋은 선물이었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미뤄두었던 맹모닝을 다시 들으면서 제가 최근에 느낀 괴리가 줄어드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신부님께도, 아름다운 마음의 보석같은 맹모닝을 일구어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걱정되는건 요즘 사기꾼들이 너무 많고(옛날에도 만만치 않지만) 혼인성사를 무시하고 여자를 속이고 관계 강요목적으로 가짜 결혼으로 괴롭히는 문제들.. 그 부분에 있어서 그들이 자꾸 멈추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도 원치 않는 상대(혹은 상대들)가 자꾸 제 부탁을 무시하고 결국 한다는 소리가 “우린 가톨릭이 너무 싫어, 너 성당 좀 그만 다녀!” 이런식으로 아직까지 암암리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신부님 처음 댓글 올립니다 신부님의 사이다 같은 명쾌한 답변에 속이 뻥 뚫어 지는듯합니다 신부님 말씀처럼 저는 제 영역이 남편보다 더 많이 차지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 대한 두려움이나 언려움은 없습니다만 남편의 원성이 높습니다 기도하면 뭐하냐 성경공부 하면 뭐하냐 등등~~ 그래도 전 꿋꿋하게 제길을 갑니다 ~~ 예수님 보시기에 죄송하지만 나를 지키기 위해서 저희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위안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위선일까요?~~
![[맹모닝 상담소] 듣기싫은 그 말.... 애는 잘 있어?](http://i.ytimg.com/vi/DaD551Ztte4/mqdefault.jpg)
![[맹모닝 상담소] 듣기싫은 그 말.... 애는 잘 있어?](/img/tr.png)
![[맹모닝 상담소] 복음적인 삶이란 무엇인가요?](http://i.ytimg.com/vi/Cdy3aeDkwvk/mqdefault.jpg)
![⭐️( ลอยกระทง 2024 ) Ver. แดนซ์ Remix BY [ ดีเจกิต รีมิกซ์ ]](http://i.ytimg.com/vi/rMWOLhgXUHc/mqdefault.jpg)
맹모닝 시간이 기다려지고, 나오시면 반갑습니다~^^🎉
주사는 못 고치는거같지만
그래도 죽을각오로 대응하세요.하루아침에 변화는 어렵지만 강하게 나가면 상대성원리로 조금씩 변합니다.
제 경우와 비슷한데 이젠 안참고 삽니다.
자아존중감 내가 나를 아껴야 남도 나에게 만만히 보지않아요.~~~
두분방송 늘 감사히 경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내재아 에대해 현실직시하며...
맹선생님 ❤
해설자강의 영상도
차분하고 매력적목소리
몰입 듣게됩니다 ~~🎉
다시 듣고 싶어서
또 들어왔는데,
남의 얘기 같지 않아서,
동병상련 의 심정으로 듣고 갑니다
저도, 저를 사랑하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어쩜 신부님 은 상담자 맘속에 들어 가 있는것처럼 잘도 아십니다 딩동뎅 이십니다
덜떨어졌다는 표현에 공감됩니다.... 😊🙏
배우자와의 관계가 아니더라도 홀로서기가 삶의 중심인것 같아요.
내자신을 알려고 노력하고 깨어있고싶은 1인입니다.
자매님을 응원합니다❤
남편없이 살 수 있는 힘을
길러서
당당하게 살아 가기를
응원합니다^^
상담을 예수님처럼 하시는 신부님ㅋㅋ 사이다 같은 상담 정말 너무 좋아요. 찌질이들은. 어느 집구석에. 한놈씩 다 있을듯합니다😂
신부님 말씀에 100%동감 감사합니다
한단어 한말씀 보석처럼 다가옵니다 🙏
제 상황을 자매님 께서 질문해 주셨네요 !
먼저 위로를 드립니다
저도 64세 너무 오냐오냐 대했던 금쪽이 하찔 찌질이 남편
덕분에 참 많은 시간 에너지를 뺏기며 힘들어 했네요
심리쪽 영상 보다보니 "나르시스트 " 영상 도
도움이 되었네요
밖에서는 신사
집에서는 상전 가족들과 대화 없고 입닫고
가끔 뜸금없는 상처 주는말 어이없는 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형제님과 같은 스타일 인거 같습 니다
자매님 도 넘 착하고 유하신 분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조카들 앞에서
사기꾼이라고 말하는
남편 이라 고 하셨는데
저도 좀 나름 귀여운 옷을 입고 주방에 일하고 있는데
앞뒤 없이 식모가
왔나 ?
상상도 할 수 없는 말을 합니다
정말 하찔 찌질이 입니다
이런날은 일기에 미×× 또×× 개× ×
라고 일기를 쓰고
몇일 지나면 잊고
또 살아가고 합니다
신부님 께서 주신 찌질이 대하는 답변 말씀 100 % 공감 하며
저또한 남편에대해 문제를 문제로 보지 못하고 인지하지 못하고 당하고 만 살았고 저 또한 다룰 힘이 너무 부족 했던거 같습니다
10번 20번 다시듣기 하며 저의 부족했던 방법을 바꾸어 찌질이가 더이상 행패를 부리지 못하게 저를 바꾸려 합니다 ~
인격적 모독 망신
주종관게
종처럼 생각하는 죄를짓는 개망난이
회개할 시간이 필요한
들 떨어진 찌질이
사과도없고
아내로 보지 않고 엄마로보는 찌질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주는 찌질이
뒤끝이 안좋은 찌질이
사순절에
자매님 질문을 통해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같은 답변 이십니다
무식하고 사나운개 조련하는 강형욱
개 조련사처럼
찌질이 개 🐕 사람도 개와 같더라구요 조련사가 되기위해 신부님 말씀 명심하며
저의 문제를 인지하고 저를 바꾸어 나가며 찌질이가 저를 함부로 말하는거 (물어뜯지 못하게 )
신부님주신 답변 말씀 에너지로 몸과 마음에 잘 장착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맹경순님 목소리가 엄청 맑고 매력있어요.
신부님도 목소리도 짱인데요
ㅎㅎ
상담해주실때마다
명쾌한 답변을 해주시니
그 상담을 반추해서 위로받거나 혹은 반성 등을 하면서 어느새, 맹.홍신부님의 추종자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내담자에게 분노 했다가 ,측은지심도 생기면서, 냉-온탕을 오가는 감정으로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상담의 명쾌한
말씀에 제마음이
통쾌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신부님 🎉맹모닝🎉 감사합니다
구독자에 연연 하지 마시고
퀄리티있는 방송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오래갑니다,
지금처럼 좋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두분께 감사 드립니다 출근때 잘 경청 하겠습니다
가끔씩 자극적인 영상이 재미있어서 한참을 빠져서 볼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신부님의 영상이 올라오면 "음..나중에" 하고 보류해 둡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런 영상을 오랫동안 보고 나면 오히려 정신이 산만해지고, 주변 일들에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며, 스트레스를 쉽게 받게되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심지어 기괴한 악몽까지 꾸게 되더라구요. 그럴때 맹모닝의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면 숨통이 트이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맹모닝에서 일반인들의 고민을 듣고 상담해주시는 신부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신부님의 말씀은 세상과 주님을 잘 이어주는 다리 같이 느껴지거든요.
사실은 제가 불과 며칠전까지 자극적인 영상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사순절에 들어서면서 "정신을 차려야지" 하고 다른 신부님들의 강론을 들으려고 했는데, 그 괴리가 커서 좀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영상의 서두에 나온 말씀을 들으면서 문득 맹모닝과 신부님은 이럴때를 위한 참 좋은 선물이었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미뤄두었던 맹모닝을 다시 들으면서 제가 최근에 느낀 괴리가 줄어드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신부님께도, 아름다운 마음의 보석같은 맹모닝을 일구어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 맹모닝감사합니다❤
홍성남신부님의 명쾌한 상담을 듣는동안ㅡ사이다,원샷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걱정되는건 요즘 사기꾼들이 너무 많고(옛날에도 만만치 않지만) 혼인성사를 무시하고 여자를 속이고 관계 강요목적으로 가짜 결혼으로 괴롭히는 문제들..
그 부분에 있어서 그들이 자꾸 멈추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도 원치 않는 상대(혹은 상대들)가 자꾸 제 부탁을 무시하고 결국 한다는 소리가 “우린 가톨릭이 너무 싫어, 너 성당 좀 그만 다녀!” 이런식으로 아직까지 암암리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신부님은 상남자중 상남자 이십니다
신부님 늘기다리며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알찬말씀 잘들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말씀
속이 뻥
너무 시원해요
정확하신
분석
통쾌합니다
맹모닝 상담 기다렸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 합니다. 열심히 일하신 신부님~ 이젠 여행다니시며 여생 보내시는거 참 잘하고 계시다고 생각되는데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있군요.
제목과 글씨색감이 산뜻하니 눈에 확 들어와서 참 예뻐요 👏 👏 👏 👏
맹선생님 너무좋아요 휠링그자체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맹모님 얼마전에 다른 본당에서 해설자 독서자들에 대하여 교육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너무 짧은 영상이라 아쉬움만 남았어요.
사실 본당 마다 교육이 많이 필요한 부분인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
신부님, 맹경숙 아나운서님, 이 방송을 늦게 우연히 알게 되어 아쉬울 정도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신부님이 현실적인 조언을 너무 잘해주셔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래오래 방송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처음 댓글 올립니다 신부님의 사이다 같은 명쾌한 답변에 속이 뻥 뚫어 지는듯합니다 신부님 말씀처럼 저는 제 영역이 남편보다 더 많이 차지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 대한 두려움이나 언려움은 없습니다만 남편의 원성이 높습니다 기도하면 뭐하냐
성경공부 하면 뭐하냐 등등~~
그래도 전 꿋꿋하게 제길을 갑니다 ~~
예수님 보시기에 죄송하지만 나를 지키기 위해서 저희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위안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위선일까요?~~
신부님
생각과
우리
마음이
비슷함에
위로 받고
있습니다
신부님
여사님
응원합니다
요즘도 그렇게 언어 폭력을 받으며 참고사는 답답한 여자가 있네요.불쌍한 인생을 사는군요.내가 존중 받고 살려면 당당함이 있어야지.
100세시대인데 남은 인생을 그렇게 참고 살아야 할까요??
신부님
지혜로우신
말씀
너무
깊은 울림입니다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신부님^^내적인 힘을 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역시 신부님이 훨씬 젊게 보여
너무
재미있으세요
찌질이 ㅎㅎ
신부님 맹모닝님 안녕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남은 자식들의 평생상처가 큼니다.자신이 경제력을 준비해서 헤어져서 살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않나싶어요
어쩌면 저와 같은 경우를 안고 사시는 분이 또 계시는군요
저도 칠순초반 술만마시면 사기꾼이니 하며 주정을합니다ㆍ
정말 밥상도 마주하지 않고 멀리서 하는 기침소리도 듣기 싫습니다 ㆍ
다음날이면 모른척 미안한척 아무말도 않고 슬슬 눈치만 봅니다
그럴땐 밥도 안차려줍니다 ㆍ
반찬은 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기는 합니디
그러다보니 어느새 혼자 밥은 챙겨먹어요
전 혼자 살 자신도 어느정도 경제적 여유도 있습니다만 헤어지지 못하고 각방 차지하고 지내며 그저 한공간에서 남처럼 지낼 뿐입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맹경순자매님 목소리 가 넘이뻐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자꾸듣고 보고싶어요. ~~~
근데... 맹여사님도 상담좀 해주십쇼... 힘들어보입니다
화끈한 신부님 상담에 속이 후련합니다
준비하셔요
신부님 오늘도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여사님
항상
보고싶어요
건강하세요❤
우리남편은 더심해요 시도때도없이화를 내고 티비볼때나자기방에서뭔가를 하고있을때 밥먹으라하면 버럭버럭화를 냅니다 제가 고아로자라서 딸들한테 가정을지커주고싶어 참고 지낸 세월이 30년입니다전이대로 살아도 되는 걸까요?
좀 당당해져야 할거 같아요
@@신자유-j1i
에구 힘드셨겠네요
알콜릭환자는 환자입니다,
절대로 고쳐질수 없는 환자입니다,
ㅎㅎ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공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인간은 주도적삶을 살아야 자신을 지킬수있습니다ㆍ
제가 아는 분도 주가를 부리는걸 참다가 70대에 아내분이 자살을 했어요.참고 사는거만 능사는 아닌건 분명해요
동감!!찌질이~~~
요양보호사 간병사 많아요
인간이 본성 바뀌지 않습니다ㆍ
기대마시고 본인이 홀로서기하십시요
많은 방법과 대응은 아무소용이 없었어요
이집은 우리집에비하면
아주상태가 좋은집입니다
우리집은 폭력에 잠을 안재우고성적학대도 심했는데 작년12월에 죽었어요이제아들이 시작을 하네요
너무힘듬니다
신부님께 상담을 신청해보세요.
@@oankiekim9128 감사함니다
너무 애쓰셨네요
위로를 드립니다 🙏
위분 댓글처럼 상담 받으시면 좋겠네요
보지말고 사세요
❤
당근 굶기고 ㆍ 무시해야죠
😂🎉😊
너무웃겨요, 나두해봣거든요, 데리로안오든데요,ㅎ
노예살기 그만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