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행위는 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야 합니다. 창조의 일은 모두 아버지께서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도 아버지와 창조의 일을 동역해야 합니다. 그 창조의 일의 동역은 내 마음을 활짝열고 아버지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실때 순종해야 합니다. 구원은 내 안에서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성전을 건축해서 완성하시는 것이 구원입니다. 야고보서의 행함이 이 행함을 말씀합니다 믿음으로 아버지께서 하신 일을 믿고, 아버지께서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나를 아버지의 성전을 건축하실때 그 일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마음의 행위를 행함이라고 합니다. 물론, 육의 행함은 당연하고요 내 마음의 성전은 진리의 말씀으로 건축합니다
기다렸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가 열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의 행위는 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야 합니다.
창조의 일은 모두 아버지께서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도 아버지와 창조의 일을 동역해야 합니다.
그 창조의 일의 동역은 내 마음을 활짝열고 아버지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실때 순종해야 합니다.
구원은 내 안에서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성전을 건축해서 완성하시는 것이 구원입니다.
야고보서의 행함이 이 행함을 말씀합니다
믿음으로 아버지께서 하신 일을 믿고, 아버지께서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나를 아버지의 성전을 건축하실때 그 일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마음의 행위를 행함이라고 합니다.
물론, 육의 행함은 당연하고요
내 마음의 성전은 진리의 말씀으로 건축합니다
예수께서 말하는 율법으로 오셨잖아요
육의 아담이 율법자체입니다 그래서 예수안에서 우리들을 품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그 토라를 완성하셨잖아요
토라를 폐하는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완성하셨잖아요
왜이리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나요?
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안의 주님으로 다시 오셨잖아요
죄는 너희가 너희안에 나를 믿지않음이요
의란 내가 너희 눈앞에서 보이지않는 것이요
심판이란 세상의 임금이(예수/율법/나) 심판을 받은것이요
제발 말씀을 생명임을 깨닫기를 바래요
말씀으로 탐욕을 채우지 마란 말입니다
그게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그 우상이 당신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