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마태가 전한 예슈아의 복음 #50 "주여, 주여라고 하는 모든 사람이" #51 "누가 지혜로운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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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심예삐
    @심예삐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기다렸습니다..감사합니다

  • @graft1514
    @graft151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 @이형승-n5w
    @이형승-n5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형승-n5w
    @이형승-n5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귀가 열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페아
    @스페아 7 วันที่ผ่านมา +1

    믿음의 행위는 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야 합니다.
    창조의 일은 모두 아버지께서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도 아버지와 창조의 일을 동역해야 합니다.
    그 창조의 일의 동역은 내 마음을 활짝열고 아버지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실때 순종해야 합니다.
    구원은 내 안에서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성전을 건축해서 완성하시는 것이 구원입니다.
    야고보서의 행함이 이 행함을 말씀합니다
    믿음으로 아버지께서 하신 일을 믿고, 아버지께서 아버지께서 내 안에서 나를 아버지의 성전을 건축하실때 그 일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마음의 행위를 행함이라고 합니다.
    물론, 육의 행함은 당연하고요
    내 마음의 성전은 진리의 말씀으로 건축합니다

  • @스페아
    @스페아 7 วันที่ผ่านมา

    예수께서 말하는 율법으로 오셨잖아요
    육의 아담이 율법자체입니다 그래서 예수안에서 우리들을 품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그 토라를 완성하셨잖아요
    토라를 폐하는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완성하셨잖아요
    왜이리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나요?
    예수그리스도께서 내 안의 주님으로 다시 오셨잖아요
    죄는 너희가 너희안에 나를 믿지않음이요
    의란 내가 너희 눈앞에서 보이지않는 것이요
    심판이란 세상의 임금이(예수/율법/나) 심판을 받은것이요
    제발 말씀을 생명임을 깨닫기를 바래요
    말씀으로 탐욕을 채우지 마란 말입니다
    그게 우상을 섬기는 겁니다
    그 우상이 당신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