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지난 시점에 이 사건을 접하네요. 내연관계 정말 문제입니다. 헌데 누구는 사람 죽이고 무기징역, 누군가는 15년형, 이거 너무 이상하네요. 죄질이 어떻고 저떻고... 누가 더 나쁘고 덜 나쁘고... 그게 법원에서 판결할 일인지 의문입니다. 빨리 판사도 AI로 대체되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제발 범죄판결에 관해서는 정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하네요. 모른다, 기억 안 난다, 하면 처벌도 안 하고... 주취감경은 그나마 없어졌습니다만, 심신미약 따위는 좀 없애버리고 싶네요. 답답해요. 이런 사건들 보면...
판사와 죄수 연좌제법 시행했음 좋겠다. 살인범의 경우 형량 때릴 때 무기이상 사형아니고 개정의 여지등등 이유로 몇십년 받거나 해서 풀려나서 다시 범죄 저지를 경우, 형량 준 판사가 책임지고 대신 교도소 가는 걸로. 살인죄 저질렀는데 15년 어쩌고 하다 모범수로 풀려나와 잘 산다는게 얼척없지 않나?
결혼을 했으니깐 복잡하죠 주변에 보통 그렇게 아는사람 통하거나 뭔가 연결고리가 있으니 사귀게 되는 사람 많아요 저여자는 이혼도 안하고 진짜 남의 뒤통수 치다가 꼬방시네요 결혼을 하건 안하건 왜 양다리 걸치면서 남의뒤통수는것들은 뭘까요?사기꾼들일까요?싫음 차라리 헤어지던지 진짜 오바이트 나오고 역겹네요
라도분들은 정말 여러 부류입니다 도무지 파악이 불가해요 거의 대부분 천성이 이중인격입니다 한사람이 아주 착하고 순진한 인격과 냉정하고 교활한 인격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경험을 얘기하면 정말 너무너무 착하고 순진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리지널 라도였습니다 결국 어쩌다 헤어지긴 했지만 3년정도 동거를 했습니다 그런데 주말마다 중요한 일이 있다고 외출을 했는데요 알고보니 자기모친과 마담뚜를 만나 매주 3건씩 선을 봤어요 3년동안요 그러다가 한의사와 뜻이 맞아서 결혼을 했습니다 그걸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어느날 여자가 갑자기 하늘인지 땅속인지 사라져 버렸는데 그여자 부모님은 저를 무척이나 싫어했는데 그분들은 저희 동거사실은 몰랐고 딸이 직장근처에 방을 얻어사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모릅니다 그여자 부모님 집과 제가 사는집은 시내버스로 2시간 정도 거리입니다 그여자 부모님은 딸이 어디로 갔는지 자기들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정도 찾다가 포기했는데 어느날 모르는 여자한테 전화가 와서 무조건 만나자고 해서 나갔더니 그여자 동생인데 자기언니 시집갔으니까 포기하라더군요 그래서 잘 알겠다 하고 들어왔는데 한달을 인사불성으로 살았고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서 외출도 안했습니다 너무 괴로워서 두달간 매주 한번씩 정신과에 가서 약을 타먹었습니다 그래서 겨우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동생한테서 자꾸 전화가 오더라구요 만나자구요 자기가 위로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거절했지요 근데 집까지 찾아와서 밥도 하고 빨래도 해주는겁니다 그것도 사람없는 집에 어떻게 비밀번호를 알고 들어와서 요리를 하고 있어요 근데 나가라는 말을 못했습니다 몇번 그러다가 성관계를 했고 그덕분에 허전함을 날리고 활력을 찾았는데요 한1년간 그 여동생과 사귀지는 않고 성관계만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연락했더니 앞으로 찾지말라고 사실은 자기는 결혼했고 부부 공무원이라면서 더이상 연락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참 황당한 사람이지요
라도분들은 정말 여러 부류입니다 도무지 파악이 불가해요 거의 대부분 천성이 이중인격입니다 한사람이 아주 착하고 순진한 인격과 냉정하고 교활한 인격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경험을 얘기하면 정말 너무너무 착하고 순진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리지널 라도였습니다 결국 어쩌다 헤어지긴 했지만 3년정도 동거를 했습니다 그런데 주말마다 중요한 일이 있다고 외출을 했는데요 알고보니 자기모친과 마담뚜를 만나 매주 3건씩 선을 봤어요 3년동안요 그러다가 한의사와 뜻이 맞아서 결혼을 했습니다 그걸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어느날 여자가 갑자기 하늘인지 땅속인지 사라져 버렸는데 그여자 부모님은 저를 무척이나 싫어했는데 그분들은 저희 동거사실은 몰랐고 딸이 직장근처에 방을 얻어사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모릅니다 그여자 부모님 집과 제가 사는집은 시내버스로 2시간 정도 거리입니다 그여자 부모님은 딸이 어디로 갔는지 자기들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정도 찾다가 포기했는데 어느날 모르는 여자한테 전화가 와서 무조건 만나자고 해서 나갔더니 그여자 동생인데 자기언니 시집갔으니까 포기하라더군요 그래서 잘 알겠다 하고 들어왔는데 한달을 인사불성으로 살았고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서 외출도 안했습니다 너무 괴로워서 두달간 매주 한번씩 정신과에 가서 약을 타먹었습니다 그래서 겨우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동생한테서 자꾸 전화가 오더라구요 만나자구요 자기가 위로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거절했지요 근데 집까지 찾아와서 밥도 하고 빨래도 해주는겁니다 그것도 사람없는 집에 어떻게 비밀번호를 알고 들어와서 요리를 하고 있어요 근데 나가라는 말을 못했습니다 몇번 그러다가 성관계를 했고 그덕분에 허전함을 날리고 활력을 찾았는데요 한1년간 그 여동생과 사귀지는 않고 성관계만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연락했더니 앞으로 찾지말라고 사실은 자기는 결혼했고 부부 공무원이라면서 더이상 연락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참 황당한 사람이지요
2년 지난 시점에 이 사건을 접하네요. 내연관계 정말 문제입니다. 헌데 누구는 사람 죽이고 무기징역, 누군가는 15년형, 이거 너무 이상하네요. 죄질이 어떻고 저떻고... 누가 더 나쁘고 덜 나쁘고... 그게 법원에서 판결할 일인지 의문입니다. 빨리 판사도 AI로 대체되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제발 범죄판결에 관해서는 정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하네요. 모른다, 기억 안 난다, 하면 처벌도 안 하고... 주취감경은 그나마 없어졌습니다만, 심신미약 따위는 좀 없애버리고 싶네요. 답답해요. 이런 사건들 보면...
한국은 사람을 죽여도 15년? 이 중형이라고?한국 법원에서는 살인을 해도 구형이 너무 약하다,미국에서는 성폭행범에게도 무기징역을 구형하는데..
양다리 걸치기로 두사람인생 망쳤는데 잘죽었는데요??남편 뒤통수 친거잖아요
사기치다가 천벌 받은거죠
여자 가만 보니깐 일도 안하고 꽃뱀같은데요
한국 무기징역도 a joke! 무기징역 받고도 몇년 복역하면 풀어주는 웃긴 제도!
미국에서 살아나 봤냐? 헛소리하지마 어떤면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관대한게 미국법이야.
@@마이네임-i9h 9 mnķkķ
개판사들 다
해고좀 시켰음
좋겠어~범죄를
더 부추기고
있다니까 ~
제발 범죄자들
사형좀 시켜라~~
형량 구형하는거 들을때마다 빡침이 차오름ㅋㅋㅋ
남편머야 아내가 갑자기 죽었는데 알고보니 내연남 8년 기가막혀 시신보고도 눈물도 안났겠다
쉽게 잊을수있어서그나마 다행ㅜㅜ 얼마나 억울할꼬ㅜ
사람을 죽이고, 시체유기까지 했는데,, 징역 15년이라???? 우리 판사들은 너무나 관대하셔서 죽어서 천국 가겠어요 ㅊㅊ
어떻게 사람을 죽이고
사체까지 회손하고 은폐했는데
15년??
감형 어쩌구 저쩌구 7~8년
살다 나오면 또다른 피해자
나온다...
정신좀 차려라 판사 꼴통들아!
개판사
사람 죽이고 15년 ..
그럼 교도소에서 말잘듣고 착하척하면
10년 이면 출소한다
8년도가능해요
판사와 죄수 연좌제법 시행했음 좋겠다.
살인범의 경우 형량 때릴 때 무기이상 사형아니고 개정의 여지등등 이유로 몇십년 받거나 해서 풀려나서 다시 범죄 저지를 경우, 형량 준 판사가 책임지고 대신 교도소 가는 걸로.
살인죄 저질렀는데 15년 어쩌고 하다 모범수로 풀려나와 잘 산다는게 얼척없지 않나?
아내의 옛 직장동료 남편?
아 드럽게 복잡한관계네
글케 바람이 피고싶어환장했나
직장동료도 기가막힌데
직장동료의 남편이랑 바람을피냐
이성 밝히는사람들은
특징이 그냥 인사하고 지나가도
되는사인데
질질 웃음을흘리면서
눈을맞추고 계속 처다보면서
하지도않아도 되는얘길계속하고
스타일이 어쩌시다는둥
머리결이 어쩌시다는둥ㅡ
아 우리동네에도
아는언니남편이 있는데
딴언니들남편분들은
딱 인사만하고 갈길가시는데
그언니남편은꼭 붙잡고
눈웃음치면서 칭찬을하고
쓸데없는질문을하고
편의점서 마주치면
지가 내꺼까지계산하고 나가버리고
돈줘도 안받고
아아주 짜증나요 나까지
같이 오해받을까봐
결혼을 했으니깐 복잡하죠
주변에 보통 그렇게 아는사람 통하거나 뭔가 연결고리가 있으니 사귀게 되는 사람 많아요
저여자는 이혼도 안하고 진짜 남의 뒤통수 치다가 꼬방시네요
결혼을 하건 안하건 왜 양다리 걸치면서 남의뒤통수는것들은 뭘까요?사기꾼들일까요?싫음 차라리 헤어지던지 진짜 오바이트 나오고 역겹네요
추가 , 과거 범행은 없는지 조사하자
살인죄 는 사형을 내려라 15년이 뭐냐.판사 얼굴 좀 보고 싶네.
제발 사형집행 도 해라 국민세금으로 범죄자 먹여살리지 말고.
형량이 작으니 범죄또발생하는 한국법 문제다 문제
저런 법관들이 있으니까 우리나라에 괴물들이 판을치지
살인은 무조건 사형감이지 자기 가족들을 죽여도 저렇게 관대할까
옳으신 말씀 하셧네요 예리한 판단력 👍🏻👏👏👏👏
오윤성 교수님 존경합니다^^
죄를 지었으면 기본적으로 그 이상에 벌을 줘야지...
의도적 살인은 최소 사형을 줘야지...
피해자만 억울하고 , 재범율은 올라가고
김복준 교수님~ 넘 존경하고 멋지십니다^^
내연남ㆍ내연녀ᆢ 문제네ᆢ
유부남 유부녀가 더 설치는 세상ᆢㅡㅡ ㅠ
100% 옳으신 말씀 하셧네요 👍🏻👏👏👏👏
징역 50년 선고 하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어이가 없네요
선물 사달라 해서 죽였다.
이해 갑니다. 뜯어먹고 사는사람은
늘 어떻게 뜯어갈까.범인은 그날
기분 나빴으면 그랬을수도.
왜 해필 X 마스전 날에 8 년동안 불륜 너무긴 불륜이엇네 진작 쭁냇으면 죽음은 면햇을 탠데 에효 안타깝네 불륜인 커플들 새겨들을 뉴스네요 !!!!! 허긴 쓰레기 들은 뉴스안보지????!! 😤😧😤😧
둘다. 쓰레기 였는데~~ 내연녀 아니였으면. 살아 있어겠군 둘다 천벌을 받았다
김복준교수님이당~^^
찌저지자 하니 ( 관계 ) 살해했겠지 다른 범죄사실 확인해보소 죽은자는말이없소 고흥이라면 소록도가는 다리지라 아이고 무섭어라 저도 고흥에있는 소록도갈때 건너야할 이다리 이제 무섭어서 가기싫다오
한 12년 살다 나와서 열받아 또 죽이면 그건 판사 탓인거죠?
형량이 그지같아서
법무부.제발 .판사 분들 교육좀시켜서 여러정황상 악의적 살인자들은 .중형.무기징역 선고하시오.
불륜하는것들 다 천벌받아라. 자업자득.
인과응보. 사필귀정
8년내연 그냥 이혼 하고 살지 믿고 산 남자가 안됐다
바보 아님 ????!!! 아님 부처 ㅋㅋ🌞🤗🤣
가정있는 여자가8년씩이나 바람을...
특대형 강 심장 결국엔 터져서 요르단강 직행 에효 참❗ 😤😤😤
불륜의 끝은 죽음이네 잠깐의 쾌락 긴고통
맞는 말씀 을 하셨어요 허나 저런 쓰레기 둘은 모르는게 한심 길게도 사겼네 기둥서방 이네
인간같지도않은 저런걸누가 내질
뒈져도 불륜녀라는 주홍글씨는 달고 가겠다.에효 자업자득.인과응보
주홍글씨 참으로 오랫만에 접하는 글이네요 살어가면서 주홍글씨 처럼 되지 마시길
구형 30년이 답이다.. 울 나라 재판놈들 아흐..
참.어떻게.저렇게.살수있었을까
가정있는여자가..
권명순 가정있는 여자가 죄를 짓고, 내연 남 한태 살해당한 ...... ! 첨부터 바람을 피지 말았어야지 ... 8 년동안 지 남편을 속이면서.... ! 기가 막히지요 ...
냄비를 산소로 쪼그리 부러야지 새카마케
간이 특대형 간 이네요 인간아 하늘이 두렵지도 않았나 허긴 그런걸 아는 x 이면 뉴스 에않나왔지👊✊👋🏻🏌️♀️🏌️♂️
■불륜 의 끝■
불쌍한 인간 둘 참❗ 사랑도 오래 못가는데 바보😤😤
남자는 또 다른 내연녀가 있고.. 왜케 관계가 지저분하냐. 선물값이 많이 들었나보네
배심원제도 제발
산타할아버지:??? ...
사회복지사란 ㄴ이 불륜?
복지 먹칠을 했네요 직업을 진작 바꾸지 죽순이로 ㅋㅋ
드럽게 놀다가 해여지자고
하자 죽인거지요
본인의 아집이 깅하면 그체계를 잘 알아서잘사용해야하는데 감정만 앞서 잘못된세계가 초래된듯싶습니다 항상 나자신은 완벽하다 자만하지말아야하는거 같습니다.. 더불어생활히기 에도 모르는거게 참 많습니다....
음~~~술이 문제네^^
라도분들은 정말 여러 부류입니다 도무지 파악이 불가해요 거의 대부분 천성이 이중인격입니다 한사람이 아주 착하고 순진한 인격과 냉정하고 교활한 인격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경험을 얘기하면 정말 너무너무 착하고 순진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리지널 라도였습니다 결국 어쩌다 헤어지긴 했지만 3년정도 동거를 했습니다 그런데 주말마다 중요한 일이 있다고 외출을 했는데요 알고보니 자기모친과 마담뚜를 만나 매주 3건씩 선을 봤어요 3년동안요 그러다가 한의사와 뜻이 맞아서 결혼을 했습니다 그걸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어느날 여자가 갑자기 하늘인지 땅속인지 사라져 버렸는데 그여자 부모님은 저를 무척이나 싫어했는데 그분들은 저희 동거사실은 몰랐고 딸이 직장근처에 방을 얻어사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모릅니다
그여자 부모님 집과 제가 사는집은 시내버스로 2시간 정도 거리입니다
그여자 부모님은 딸이 어디로 갔는지 자기들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정도 찾다가 포기했는데 어느날 모르는 여자한테 전화가 와서 무조건 만나자고 해서 나갔더니 그여자 동생인데 자기언니 시집갔으니까 포기하라더군요
그래서 잘 알겠다 하고 들어왔는데 한달을 인사불성으로 살았고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서 외출도 안했습니다 너무 괴로워서 두달간 매주 한번씩 정신과에 가서 약을 타먹었습니다 그래서 겨우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동생한테서 자꾸 전화가 오더라구요 만나자구요 자기가 위로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거절했지요 근데 집까지 찾아와서 밥도 하고 빨래도 해주는겁니다 그것도 사람없는 집에 어떻게 비밀번호를 알고 들어와서 요리를 하고 있어요 근데 나가라는 말을 못했습니다 몇번 그러다가 성관계를 했고 그덕분에 허전함을 날리고 활력을 찾았는데요 한1년간 그 여동생과 사귀지는 않고 성관계만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연락했더니 앞으로 찾지말라고 사실은 자기는 결혼했고 부부 공무원이라면서 더이상 연락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참 황당한 사람이지요
서양에서 크리스마스에 선물 주고 받는 걸 왜 한국 그것도 방송에서 "선물 준비했느냐?"고 시청자들에게 물음으로서 국민적으로 일반화를 해버리는 거지??
깨끗하게살자!
옳으신 말씀 하셧네요 땡큐 에요 👍🏻👏👏👏👏🌞🤗
믿을놈이 어디 있다고 자업자득
여자친구가 예전엔 안그랬는데 언젠가부터 왜 치약 대가리 부터 짜냐, 양말 뒤집어 놓지말라 잔소리 겁나함... 과연 이 것이 문제가 되서 이야기 했을까? 다른 거에 불만이 쌓여있었는데 별것도 아닌거에 짜증을 내는듯... 과연 선물 때문에......?
미친 판사들.....형량이너무낮아
15년이 지그식구들 죽이고 15년형 받을까
죽은 여자만 불쌍하네 화물 트럭 운전한늠 사귀지 말어라 승질 더럽구만
죽은 여자가 죽을 짓한건데 뭐가 문제야
법조계잇능사람들도내연여하나씩은잇거든^그래서요런판결을하는거임
불륜이야?? 안불쌍
헉.. 거짓말하네.. 선물사달란 말에 죽엿다고?.. ..내가 보긴. 그동안 사귄거 . 그만 두고 싶었던 거지... 띠어낼라고 아예 죽여버린거겠지..
아님.. 그반대.. 여자는 헤어지자는데 지가 못헤어지니깐.. 아예 죽여버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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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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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ㄴ횩뎌ㅕ 949-500-5992
저형사는 성격이 급한가!
보면 항상 말끝을 다 맺지않고 다른말 하더라
이야... 솔직히 안타깝지도 않다. 서방이 타지에서 돈 열심히 벌동안 내연남이랑 놀아나느라 가정이나 잘 지켰겠나. 게다가 서방도 아는 사람과 불륜이라니.... 뭐 동정이 안간다
아니 여러분 전라도사람들이당신들한테밥먹여달라했나요
몰상식
근거없는 우월감에 쩔어 저러는거 아닐까요 아무 논리 상관없이 지역을 끌어들이는 본인의 수치를 모르면서 떠드는 저급함
라도분들은 정말 여러 부류입니다 도무지 파악이 불가해요 거의 대부분 천성이 이중인격입니다 한사람이 아주 착하고 순진한 인격과 냉정하고 교활한 인격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경험을 얘기하면 정말 너무너무 착하고 순진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리지널 라도였습니다 결국 어쩌다 헤어지긴 했지만 3년정도 동거를 했습니다 그런데 주말마다 중요한 일이 있다고 외출을 했는데요 알고보니 자기모친과 마담뚜를 만나 매주 3건씩 선을 봤어요 3년동안요 그러다가 한의사와 뜻이 맞아서 결혼을 했습니다 그걸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어느날 여자가 갑자기 하늘인지 땅속인지 사라져 버렸는데 그여자 부모님은 저를 무척이나 싫어했는데 그분들은 저희 동거사실은 몰랐고 딸이 직장근처에 방을 얻어사는 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모릅니다
그여자 부모님 집과 제가 사는집은 시내버스로 2시간 정도 거리입니다
그여자 부모님은 딸이 어디로 갔는지 자기들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정도 찾다가 포기했는데 어느날 모르는 여자한테 전화가 와서 무조건 만나자고 해서 나갔더니 그여자 동생인데 자기언니 시집갔으니까 포기하라더군요
그래서 잘 알겠다 하고 들어왔는데 한달을 인사불성으로 살았고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서 외출도 안했습니다 너무 괴로워서 두달간 매주 한번씩 정신과에 가서 약을 타먹었습니다 그래서 겨우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동생한테서 자꾸 전화가 오더라구요 만나자구요 자기가 위로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거절했지요 근데 집까지 찾아와서 밥도 하고 빨래도 해주는겁니다 그것도 사람없는 집에 어떻게 비밀번호를 알고 들어와서 요리를 하고 있어요 근데 나가라는 말을 못했습니다 몇번 그러다가 성관계를 했고 그덕분에 허전함을 날리고 활력을 찾았는데요 한1년간 그 여동생과 사귀지는 않고 성관계만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연락했더니 앞으로 찾지말라고 사실은 자기는 결혼했고 부부 공무원이라면서 더이상 연락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참 황당한 사람이지요
절라디언 만나면 안됌
잘죽엿고
잘죽엇따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わたしは何もわかりません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릿벌=나사렛 도장골=베들레헴 공소권 없음 천안=갈릴리 대한민국=이스라엘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나를 뱃음
지옥체험 선물 받았네
또 ... 전라도냐 ???
살인은 사형으로----
내연남손에 죽었네!그니까 왜바람을피냐피길
이 남자 전라도 인가~?
별 동정이 안 간다 면식 살인은 비정상 관계서 많이 남
고저 법은 우리 국민이 내려야 하는데 판사님들이 너무 눈물도 많고 정도마나서 죽은 사람은 엇짜피죽은거고 산사람은 잘먹여서 살쪄줘야 되니까 넘 인정넘침 죽은자의 부모나 가족은 절대생각없으시다 살인자만 불쌍혀서ㅉㅉㅉ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망자의 한이풀리길~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잘죽었죠 디질만했고
저판사는 양심있는거야 사람를 셋이나 죽였는데 20년 구형하는것도 있고...이나라 사법체계자체가 개판 똥개판결 ....이게 나라냐....그러나 저러나...저여자 남편은 글고 자식은 어케사냐...엄마 왜죽었는지...자식들은 평생트라우마로 살거다....장례식은 치뤄줘야 하나...이건...아
아나운서 너무 이쁘다
이런 악질 사건이
전라도 지역에서 유독
많이 나오는 걸까??
김복준 교수님~~존경합니다
느게미가 누군데?
판사새끼 들은 도대체 대가리에 뭐가. 들었 는지 궁굼 하다 니마누라가 돼져도 15년? 한심한 새끼틀 어떤 판사새낀지 낮작 좀 보자?..
범죄가 가장 많은지역 대구중구
인터넷에서 찾아봄
일부러 지역감정 만드시나요
전라도 사람들 양반들 많아요
남자여자둘다절대손절돈이원인
또 전라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