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을 들고 찾아간 육식의 정점 with 피식대학 | RMW Carne | Glenfiddich Cor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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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3
- 글렌피딕이 제안하는 위스키 콜키지 문화, 일곱 번째!
세계 각지의 육식 문화를 담은 바비큐 요리, RMW Carne에 방문했습니다.
스모키한 풍미와 기름진 맛으로 위스키와 페어링하기에 제격인 바비큐 요리.
다채롭게 즐기는 바비큐 플레이트와 글렌피딕 18YO가 만들어 내는
풍미 넘치는 맛의 향연!
글렌피딕 18YO와 바비큐 플래터가 만드는 화려한 식탁, 시작~합니다!
*RMW Carne :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5길 12 2층 RMW Ca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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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 บันเทิง
위스키 브랜드 중에 글렌피딕이 마케팅을 제일 잘하는거 같네요! 계속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 기대하겠습니다:)
글렌피딕 폼 미쳤따이~
글렌피딕 RMW 콜라보라니!! 실패할수 없는 조합이네요
요즘 다시 살아나는 이태원 상권… 인지 모르겠으나 얼마전에 이태원 갔는데 사람 많아져서 좋더라고요.
글렌피딕은 1번 정도 마셔봤고… RMW는 주위에서 워낙 칭찬이 자자한 곳이라 한 번 가볼 생각입니다. 컬키지가 된다는 것도 너무 메리트가 있네요! 여기 고기좋아하는 사람의 성지라던데… 위스키 들고 가야겠어요🙌🙌👍👍
쇼츠보다가 풀버전 보고싶어서 찾아왔어요ㅋㅋ역시 술방 꿀잼~~
와 글렌피딕 요즘 일 엄청 잘하네ㄷㄷㄷ 담당자 누굽니까?!
조합이 미쳤네요..🥩🍾
아앗.. 나만 알고싶었던 RMW인대…
아.. 예약걸기 힘들오지갰네….
역사적으로 가장 적합한 추론은 스페인 쉐리와인을 담았던 쉐리캐스크 즉 쉐리 와인을 담아 숙성을 시킨 오크통이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 맛과 향을 내기 때문에
스페인 와이너리에서 이 쉐리캐스크를 판매하지 않았다, 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배로 운송을 하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기존의 쉐리캐스크를 팔수없으니
운송용 캐스크에 와인을 담아 보냈다 라는 추론이고 배로 이동하다 보니 몇개월이 걸렸다고 해요 그러다 보니 쉐리와인의 향이 캐스크에 담겨있겠죠? 그 운송용 캐스크가 지금의 스코틀랜드에 퍼져있는 쉐리캐스크 라는 말이 있습니다.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 ㅋㅋ
RMW 고기 맛있던데.. 다시 가고 싶네요
글렌피딕 요즘 너무 잘한다아!!!
오 조합 미쳤네요. 위스키도 땡기고 고기도 땡기고 피식도 땡기네요
마케팅 보통아니네요🤣
용주님 맛표현 미쳤다구~~!!!!
고기 앤 위스키 폼 미춌다이
폼 미쳤다이~~
Wa!!!!! 고기와 위스키 정재형과 이용주!!! 작은 위장김민수!!
크..
군침도네 ㄷㄷㄷ
대형유투버네요
ㅋㅋㅋ
Rmw 진짜 맛있는데…
글렌피딕잘하노 요새
월클 위스키랑 월클 쇼호스트가 만났다
🎉🎉🎉🎉🎉🎉ㄱㄱ
안 맞는 조합 같은데 불협화음 폼 미쳤다
피식쇼는 원숭이어깨 술인데😂
페이커 섭외를 기다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거 너무 급 재는거 아니오
네 숏츠에서 좀 꺼2져주세요
피식대학인지 뭔지 왜 저렇게 버릇이 없어보이는지 쩝
영어 같지도 영어 쓰면서 이따위 컨텐츠를 만드냐. 그렌피딕 코리아 한심하다.
그게 컨셉임
꼰대 ㅋㅋ
하나같이 주작 광고 댓글이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