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CO 타임크라이시스2 캐비넷 플레이하기

남코 사의 대표적 아케이드 건슈팅 프렌차이즈
의 막을 열은
타임크라이시스2 입니다.
친구가 없어서 혼자서 2P 측 솔로 플레이 하였습니다.
클래식은 영원하다
그래픽이 게임의 전부가 아니다
다시 찾는 아케이드 건슈팅 명작

[@horieyui1976]

오락실이 많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제가 사는 고장에 많았는데 피시방이 생기면서 하나둘 문 닫더니 아예 멸종해서 가고 싶어도 못 가요. 피시방보다 오락실에서 체감형 오락하는 게 더 좋은데... 피시방은 있는 곳이 문 닫아도 계속 생기는데 참 징합니다.

[@ipuda-sirisu]

오락실의 최후는 PC방이 생기면서 쇄락의 길을 걷게 되었죠. 제가 업소용게임기를 보유하게 된 계기가 언젠가 이 기기들을 그리워해도 하지 못할 때가 오기 때문이죠. 추억저장이 이런건가 봅니다.

[@호박빵-g9v]

크 슬라이드가 후퇴 전진 어릴때 진짜 재미있게 했어요
이거 말고도 코나미에서 나온건데 월드컴뱃도 재미있게 했어요 소총 4자루 있었고 적군이 해골이었는데 재밌게했어요

[@ipuda-sirisu]

아마 그 게임 워자이드 일겁니다.
부분 한글화 되서 유통했었죠.
지금해도 코옵하는 맛나는 게임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