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낭송]눈물난다-김혜수/잎새예지나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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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 "괜찮다.괜찮다”해도.
    괜찮지.않을.때가있다..
    하늘이.무너진.것처럼.
    절망이.밀려올.때가있다..
    가슴을.치면서.울어도.
    더.큰소리로.울음이.
    터질.때가있다..
    그래도.걱정하지마라.
    바람처럼.
    그냥 지나간다..🔮
    그러니까.감사하고..
    그럴수록.감사하고..
    그럼에도.감사하고..
    그것까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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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yezy62
    💦눈물난다💦
    작시:김혜수
    어떻게 그많은 세월을
    너는 힘들게 살았을까
    그 모진 세월에 녹아내린
    너의 가슴을 본다..
    눈물난다 눈물이 난다
    그래서 더욱 슬프다
    여린몸으로 무슨힘으로
    얼마나 버텨냇을까
    숨쉬는 것 조차
    힘들었을너
    나도몰래 자꾸 눈물이
    가슴이 아프다 눈물많은
    눈물많은 나에게
    세월에 지치고 사랑에 아파서
    자꾸만 눈물이난다..
    세월에 지치고 사랑에 아파서
    자꾸만 눈물이난다..
    🌸🍃
    #잎새예지
    #잎새예지시낭송
    #눈물난다
    #가수김혜수
    #가수김혜수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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