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직접 들어보면 너무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테너죠. 음색도 아름답지만 성량도 매우 좋고, 무엇보다도 고음에서도 소리가 끝까지 아름답다는게 놀라운 점입니다. 유럽 최고의 오페라 극장들의 주연을 계속해온 한국이 낳은 월드클래스테너입니다. 독일에서 뽑은 월드베스트44테너에 한국인 테너는 강요셉, 이용훈 두 명 뿐입니다.
These two singers brought this scene to life so beautifully. In a dark and freezing garret, in the depths of poverty, illness, and hardship, love blooms and brings hope. Beautiful.
뭐래는지 참... 저기요, 무슨 너구리 프사?? 족제비 말씀이시죠?? 무스탕 뒤 머시기 하는 분이 써놓은 거요? 허허 참, 댓글여론이 잘한다 쪽으로 쏠리니까 없어진 한글로 찌끄려놓은 몇몇 관심먹고 사는 좆문가형 댓글들 보고 열받아서 쓴 댓글에 제가 영어를 못한다는 가정하에 그냥 크리티시즘이라는 단어만 보고 그거에 대한 반박으로 이렇게 써놨다는 말씀으로 읽히는데 그게 맞는지 확인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라는 가정을 하셨으면 확인부터 하고 기분이 나쁘네 어쩌네, 비난을 위한 비난이네 하시는게 바람직한게 아닐까합니다만?! 그리고 밑에 무스탕 뒤 퓨레 델아시니에, 이름도 겁나 어렵네 스펠링도 하나 틀려가꼬..., 무튼 저 양반이 써놓은 글은 강요셉님에 대한 평론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좋은 글인거 나도 알아요. 당신이 써 놓은 글 고대로 가져다가 인용해 봅니다. 대천작님 댓글은 그냥 비난이에요. 누군가를 정당하게 비난하는것 이전에 그냥 자기생각하고 안맞으니 비난한것과 다를게 없네요. 어떻게 감이 좀 오시는지?
Beautiful singing! Beautiful bright, clear voice with wonderfully emotional commitment. Very impressive. Good luck tonite as Hoffman @ the Met.If he sounds like this, he'll bring the house down.
What an amazing tenor. So moved to hear this beautiful music sung by a Korean tenor. Mr. Kang. You are truly a world class tenor! Thank you for singing and please keep on singing beautifully.
What a beautiful Rodolfo and Mimi! Both are so good, accurate and perfect in their respective rendition that I’d say, westerner singers should pay attention.
until now i never heard his song. i never heard of him what a wonderful voice. i thought lucciano pavarotti was the best for che gelida manina.but i changed my mind. he is the best.
The voice is warm, the tone is deep as it should be in a Puccini opera. The Italian diction is surprisingly good and clear. I am sorry but I do not feel your criticism to be justified. In terms of "acting" and "act over", those perhaps are cultural differences. For example, Chinese, Korean and Taiwanese actors and actress performing in Western films need to be trained and retrained so that their techniques, which are extremely well developed for their own cultures, do not appear false or wooden to Western audiences. But here the voice is stunning. For his acting, he just needs a good coach -- a very good coach. If he wishes to make the Metropolitan in New York or Covent Garden in London or the Colon in Buenos Aires, this is something that he will need to undertake. On the other hand, I have heard him singing heavy pieces by Verdi in which acting is not a consideration and he is just brilliant. Mr. Kang should set his sights very, very high. The world of operatic tenors is cut-throat but after my many, many years of listening to every operatic tenor possible at the Metropolitan, he can and he must make it.
I watched the opening night. He had lots of troubles with his voice. He looked pretty deflated at the curtain call. Hope he recovered somewhat in the subsequent performances.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데 저 장면에는 알고보면 재밌는게 많습니다. 사실 미미가 로돌포를 찾아가기 전부터 미미는 이미 그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미미가 살던 방이 로돌포가 살고 있는 방을 정면으로 내다볼 수 있는 방이어서 맨날 창문으로 로돌포를 내려다보면서 짝사랑하게 됬다고 합니다. (바꿔 말하면 '건물 반대편 동'에 살고 있는 로돌포한테 가보고 싶어서 촛불 핑계 대고 간거 ㅎㅎ) 그리고 촛불이 자꾸 꺼지는데 저건 바람이 불어서 꺼지는게 아니라 미미가 일부러 로돌포와 있고 싶어서 끈겁니다. 열쇠도 마찬가지구.. ㅎㅎ 참 아름다운 오페라..
강요셉은 월드클래스 맞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모든 쟝르를 다 소화하는 건 아니다. 파바로티가 바그너 오페라한 거 못봤다. 분더리히가 가끔 이탈리아 아리아를 부른거 들었지만 께 젤리다 정도? 분더리히가 오텔로나 토스카를 부르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 강요셉이 오텔로나 카바라도시를? 자기가 잘하는 분야에서 잘해면 된다
@@K.J.Y.3892 제가 저 답글은 달게된 것은 운덜리히가 토스카 아리아 부르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서 입니다. 맞아요. 성역 중 테너도 여러가지의 컬러가 있죠 디에고 플로레즈 같은 레제로틱한 테너가 베르디의 오텔로를 부른다거나 바그너 오페라를 부른다는 것은 플로레즈의 기량이 떨어져서가 아닌 색깔이 맞지 않아서 하지 않는 것이죠. 제가 모르고 쓴게 아니고 다 알고서 쓴겁니다. 저는 좀 생각이 다른 것 뿐이에요 자기 몸에 안어울리고 어울리고는 일단 입어봐야지 안다고 볼 수 있어요 예를 들으신 파바로티 처럼요. 알고있으시겠지만 파바로티는 리릭테너입니다 리릭테너중에서도 오히려 레제로에 가까운 리릭테너입니다 젊은시절 파바로티 목소리를 들어보면 정말 맑고 뾰족한 고음이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파바로티가 아이다, 토스카, 투란도트에 적합한 목소리는 아니지만 오페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파바로티하면 네순도르마 등을 연상합니다 아이러니하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어울리고 안어울리고는 해봐야 아는겁니다. 꼭 정해진 레파토리 안에서 할 필요는 없다는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자신에게 맞는 레파토리를 벗어나서 새로운 옷을 입고 도전하여 빛을 낸 테너들이 훨씬 유명했고 각광을 받았습니다 20세기 카루소부터 질리, 라우리 볼피, 디 스테파노, 파바로티 등등이요 그래도 상상하는것이 힘들다고 하시면 저는 더 이상 뭐라 말씀드릴게 없구요 말씀주신 자신에게 맞는 배역과 오페라 레파토리가 있지만 자신의 레파토리를 넘어서 또 다른 그 가수의 기량과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것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거에요~
His singing is pretty much perfect except that his song kind of lacks feeling than world class tenors. He is a good singer but not the best opera actor, I guess.
+Mustang du Furret de l'Asnière I agree that his voice is great but I meant the act on voice. Like sometimes you need to sound smooth and sometimes hard to match the meaning of the lyrics.
I do agree on 'not the best opera actor' due to the diversity of one's taste but a lack of feeling? come on, really? to me, the gaps you felt or somewhat people may feel is a difference of recording and sound system that Korean Theatre has to improve one day.
Yosep Kang is a world class tenor! He sings the leading roles in Berlin, Paris, New York, and other opera houses in the world. Recently, I enjoyed his Les Huguenots very much at the Paris Opera Bastille.
현장에서 직접 들어보면 너무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테너죠. 음색도 아름답지만 성량도 매우 좋고, 무엇보다도 고음에서도 소리가 끝까지 아름답다는게 놀라운 점입니다. 유럽 최고의 오페라 극장들의 주연을 계속해온 한국이 낳은 월드클래스테너입니다. 독일에서 뽑은 월드베스트44테너에 한국인 테너는 강요셉, 이용훈 두 명 뿐입니다.
These two singers brought this scene to life so beautifully. In a dark and freezing garret, in the depths of poverty, illness, and hardship, love blooms and brings hope. Beautiful.
아름다운 오페라네요
오케연주랑 테너,소프라노 소리로 감동 받았습니다.
박수소리로 보건데 현장에 관객들도 감동 받았네요.
Bravo, Bravo 외칩니다
What an amazing tenor! His tone is as bright and shiny as that of Pavarotti.
He is my favorite tenor in our times. Bravo!
강요셉님 2000년대 초중반에 부천시민회관에서 (지금 생각하면 부천 시내에서 그런 음악이 울려퍼졌다는게 새삼 감사한)세빌랴의 이발사 공연하셨을 때 처음 보고 지금까지도 팬입니다. 살면서 좀 잊고있다가 이 영상 보니 그 때의 감동이 살아나네요. 브라보브라보 넘좋아용
저도 그때 있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아름답게 루돌포를 살려낸 테너를 월드클라스는 아니네 맞네... 나참...기가막혀서ㅎㅎㅎㅎ 외려 해외사람들이 더 찬사를 보내요. 훌륭한 노래듣고 인상찌뿌리게 되는 희한한 나라. 하찮은 키보드 워리어들의 마이너도 안되는 같잖은 크리티시즘에 헛웃음도 안나옵니다.
daniel hart 헛웃음 나오네..
ㅎㅎㅎ
정곡을 찔러주시니 헛웃음이 나오는게로구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뭐래는지 참... 저기요, 무슨 너구리 프사?? 족제비 말씀이시죠?? 무스탕 뒤 머시기 하는 분이 써놓은 거요? 허허 참, 댓글여론이 잘한다 쪽으로 쏠리니까 없어진 한글로 찌끄려놓은 몇몇 관심먹고 사는 좆문가형 댓글들 보고 열받아서 쓴 댓글에 제가 영어를 못한다는 가정하에 그냥 크리티시즘이라는 단어만 보고 그거에 대한 반박으로 이렇게 써놨다는 말씀으로 읽히는데 그게 맞는지 확인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라는 가정을 하셨으면 확인부터 하고 기분이 나쁘네 어쩌네, 비난을 위한 비난이네 하시는게 바람직한게 아닐까합니다만?! 그리고 밑에 무스탕 뒤 퓨레 델아시니에, 이름도 겁나 어렵네 스펠링도 하나 틀려가꼬..., 무튼 저 양반이 써놓은 글은 강요셉님에 대한 평론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좋은 글인거 나도 알아요. 당신이 써 놓은 글 고대로 가져다가 인용해 봅니다. 대천작님 댓글은 그냥 비난이에요. 누군가를 정당하게 비난하는것 이전에 그냥 자기생각하고 안맞으니 비난한것과 다를게 없네요. 어떻게 감이 좀 오시는지?
아니 그냥 니들이 욕할자격이 없는건데 개소리야 ㅋㅋㅋㅋ 니들이 대가야?
음악 쥐뿔도 모르는 새끼들이
왜 아가리 터는지암?
무식해서 그런거임 제발 반성좀해;;
조수미 선생님 평가하는 새끼도 있었는데 ㅋㅋ 기가차서
Beautiful singing! Beautiful bright, clear voice with wonderfully emotional commitment. Very impressive. Good luck tonite as Hoffman @ the Met.If he sounds like this, he'll bring the house down.
I loved this beautiful rendition. Their voices are fresh, and their acting was superb!!!
시원시원한목소리에 전율이 돋네요 가히 최고입니다 bravo!
What an amazing tenor. So moved to hear this beautiful music sung by a Korean tenor. Mr. Kang. You are truly a world class tenor! Thank you for singing and please keep on singing beautifully.
What a beautiful Rodolfo and Mimi! Both are so good, accurate and perfect in their respective rendition that I’d say, westerner singers should pay attention.
테너 강요셉, 리릭 테너로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최고 수준.참으로 아름다운 미성을 가진 최고의 테너.
어쩜 이슬처럼 영롱할까~~!!
감탄하며 듣고 갑니다
Clear, youthful, and beautifully produced tones!
저음부터 고음까지 호흡과 음색을 그대로 유지해서 편안하게 듣게 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브라토가 적은 테너를 좋아하는데 강 선생님은 제 취향과 상관이 없이 좋네요.
여유가 있는 넉넉한 하이C 시원한바람에 실린 가벼운 나뭇잎처럼...😁
얼마나 오랜시간을 훈련하고 다듬어서
만든소리인지...
Bravo 입니다
타고난 거에요. 분명히
Yosep, I adore you. I had the luck to accompany you sometimes in Berlin. Bravo
until now i never heard his song. i never heard of him what a wonderful voice. i thought lucciano pavarotti was the best for che gelida manina.but i changed my mind. he is the best.
Very good sung. Bravo.
완벽한 하이C, 미친음색 보세요. 저런거 연습한다고 되는거 아니고 기프트를 받아야 가능한거에요. 그냥 선물이다 생각하고 닥치고 감상
닉값 ㅅㅌㅊ
Beautiful Bb on "Chi son". Great "Talor," which usually is in the passaggio. Overall, a very good performance. Thanks for posting, Mike
과연 괜히 Stadt oper에서 주역을 하시는게 아니네요. Bravo 입니다.
Bravo! Great! Fantastic!
The voice is warm, the tone is deep as it should be in a Puccini opera. The Italian diction is surprisingly good and clear. I am sorry but I do not feel your criticism to be justified. In terms of "acting" and "act over", those perhaps are cultural differences. For example, Chinese, Korean and Taiwanese actors and actress performing in Western films need to be trained and retrained so that their techniques, which are extremely well developed for their own cultures, do not appear false or wooden to Western audiences.
But here the voice is stunning. For his acting, he just needs a good coach -- a very good coach. If he wishes to make the Metropolitan in New York or Covent Garden in London or the Colon in Buenos Aires, this is something that he will need to undertake.
On the other hand, I have heard him singing heavy pieces by Verdi in which acting is not a consideration and he is just brilliant.
Mr. Kang should set his sights very, very high. The world of operatic tenors is cut-throat but after my many, many years of listening to every operatic tenor possible at the Metropolitan, he can and he must make it.
목소리가 악기소리 처럼 들리네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뭔말이 필요할까요 ㅜㅠㅠㅠ 최고의 로돌포심돠!!
The solo starts at 4:25. Simply amazing!
정석 하이 C 잘 보고갑니다^^
it's awesome!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봤습니다.👍
Meraviglioso tenore lirico. Fantastico
This way out of his league, one of the best and beautiful voices in the planet I have ever heard, no comparison with any other tenor actually.
정명훈 - 강요셉 국페라 ㅅㅌㅊ 조합 ㅋㅋ
부라보!!!!!!!!! 이제 다시 들어도 좋고 훌륭합니다
This is an immediately appealing rendition of this great piece. Nice voice.
Orchestra perhaps a little heavy, could be the recording.
Now that is how you do it! Excellent Technique
깨끗하고맑은소리 최고!
그냥 음악이 다 아름답네요
로돌포도 미미도 오케도 ㅠㅠ
So excited to listen to Mr Kang sing this role in Melbourne next month!
I watched the opening night. He had lots of troubles with his voice. He looked pretty deflated at the curtain call. Hope he recovered somewhat in the subsequent performances.
@@nickxiao6126 sadly he did not... sounded very strained last Tuesday. They replaced him with another tenor after second act :(
@@markwong85 poor thing. He must be so humiliated. They should have replaced him for the whole tour
무슨일 있으셨나요?
꿀성대~!!❤❤ ❤❤❤^^*
근데 이상한 댓글 단 사람들은 모지??!!
ㅡ.ㅡ;; 배음을 잘 들어보시길.. 저 소리가 극장에서 들으면 어떠할지를~~~~
가곡에 맞는 소리라니~ㅎㅎ^^;;;; 소가 웃겠다~~ㅎㅎ
Bravo!
his voice is soft like velvet
A marvellous tenor
니들이 이만큼불러봐라!!!다시태어나도 못할것들이
완벽 그 자체입니다..브라보^^
강요셉씨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훌륭하다. 세계적인 성악가들보다 더 좋다
강요셉씨는 이미 세계적인 성악가들에 포함이죠
An excellent Tenor. Icant understand the complaints.
Wunderbar!
세계 최고 클래스의 절창!!!!!!!
BRAVO!!!!
bravo!!
목소리 맑고 깨끗합니다. 독일 가곡엔 최고의 음성같습니다^^
Bravo👏🏻👏🏻👏🏻🤗
bravo..
그저 감탄할 따름입니다...
정명훈씨가 열광할만합니다 Bravo
지리고갑니다..
Một thứ âm thanh quá sắc nét...thật tuyệt vời!!!
월클...테노레 🔥🔥🔥🔥🔥💕
Bella voce!!
너무 아름다워요
Maravilloso todo lo que canta
지렸다..
최고다 ㅠㅠ
너무좋아요.
소프라노분 성함이..? 미미도듣고싶어서요
댓글에 자기 의견을 다는 것은 자유지만 그중에 몇이나 좋은 귀를 가지고 있으며 저 분 처럼 노래 할 수 있는가? 생각이든다.
현재 최고로 할동 많이 하는 우리나라 테너인데 이게 맞니 저게 맞니....자기들은 전세기타고 공연하러 다닐 정도로 유명한가보지?
맞죠.. 그리고 좋은 귀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런식으로 격없고 저급하게 비판 못합니다. 하더라도 논리적이고 타당하게 예의 갖추어서 하죠 :)
Wonderful.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데 저 장면에는 알고보면 재밌는게 많습니다. 사실 미미가 로돌포를 찾아가기 전부터 미미는 이미 그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미미가 살던 방이 로돌포가 살고 있는 방을 정면으로 내다볼 수 있는 방이어서 맨날 창문으로 로돌포를 내려다보면서 짝사랑하게 됬다고 합니다. (바꿔 말하면 '건물 반대편 동'에 살고 있는 로돌포한테 가보고 싶어서 촛불 핑계 대고 간거 ㅎㅎ) 그리고 촛불이 자꾸 꺼지는데 저건 바람이 불어서 꺼지는게 아니라 미미가 일부러 로돌포와 있고 싶어서 끈겁니다. 열쇠도 마찬가지구.. ㅎㅎ 참 아름다운 오페라..
이런걸 보시고 더 재밌게 보세요~
왜 눈물이 나지..
울지 마세요 (훌쩍..)
원더풀!!!!!!!!!!!!!!!!!!!!!!!!!!!!!!!!!!!!
Bravissimo
잘하네여~🤗
브라보~👍
요셉 반가워~성공했네 건강하지?
Great tone! Comparable to Pavarotti, if not better.
부드러워서 좋아요~
쩌....네...
C4? 중음이 좋군요. 표현도 좋구요.
bravi , the music of Korea is better than China
멋지다
부라보!!!!!!!!!!!!!!!!!!
정말 쉽게 잘하시네요. . .
강요셉은 월드클래스 맞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모든 쟝르를 다 소화하는 건 아니다. 파바로티가 바그너 오페라한 거 못봤다. 분더리히가 가끔 이탈리아 아리아를 부른거 들었지만 께 젤리다 정도? 분더리히가 오텔로나 토스카를 부르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 강요셉이 오텔로나 카바라도시를? 자기가 잘하는 분야에서 잘해면 된다
운덜리히는 리릭테너 맞지만 토스카의 별은 빛나건만이나 오묘한 조화같은 아리아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찾아보면 있구요 상상도 못하신다느니 뭘 그렇게 선을 그으시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장르를 넘어서서 새로운 느낌으로 해석 해내는것도 재능아닌가요?
@@K.J.Y.3892 제가 저 답글은 달게된 것은 운덜리히가 토스카 아리아 부르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서 입니다. 맞아요. 성역 중 테너도 여러가지의 컬러가 있죠 디에고 플로레즈 같은 레제로틱한 테너가 베르디의 오텔로를 부른다거나 바그너 오페라를 부른다는 것은 플로레즈의 기량이 떨어져서가 아닌 색깔이 맞지 않아서 하지 않는 것이죠. 제가 모르고 쓴게 아니고 다 알고서 쓴겁니다. 저는 좀 생각이 다른 것 뿐이에요 자기 몸에 안어울리고 어울리고는 일단 입어봐야지 안다고 볼 수 있어요 예를 들으신 파바로티 처럼요. 알고있으시겠지만 파바로티는 리릭테너입니다 리릭테너중에서도 오히려 레제로에 가까운 리릭테너입니다 젊은시절 파바로티 목소리를 들어보면 정말 맑고 뾰족한 고음이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파바로티가 아이다, 토스카, 투란도트에 적합한 목소리는 아니지만 오페라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파바로티하면 네순도르마 등을 연상합니다 아이러니하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어울리고 안어울리고는 해봐야 아는겁니다. 꼭 정해진 레파토리 안에서 할 필요는 없다는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자신에게 맞는 레파토리를 벗어나서 새로운 옷을 입고 도전하여 빛을 낸 테너들이 훨씬 유명했고 각광을 받았습니다 20세기 카루소부터 질리, 라우리 볼피, 디 스테파노, 파바로티 등등이요 그래도 상상하는것이 힘들다고 하시면 저는 더 이상 뭐라 말씀드릴게 없구요 말씀주신 자신에게 맞는 배역과 오페라 레파토리가 있지만 자신의 레파토리를 넘어서 또 다른 그 가수의 기량과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것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거에요~
@@user-jy5ce6bq5z 엉뚱한 트집.
Anche la lirica è diventata cinese , non ci resta quasi più nulla
예당에서 로돌포 하는것 얼마전에 봤습니다. 쉬셔야 할듯. 악기가 다 상했습디다
지리것소
혹시 풀영상 있으신가요
04:25 che gelida ....
소리 선율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마치!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듯이... 이것이 대가님들의 힘을빼는 발성 인것 같습니다. 참으로! 훌륭합니다. 후안디에고플로레스 보다 훌륭하십니다. 브라보!
안젤라 게오르규와 빈에서의공연 그것도 로돌프배역이 갑자기 감기로 못하게되어 일주일도 전에 전화와서 세기의 소프라노인 안젤라와의 호흡을 잘마추어 이듬해 유렵테너상 획득 했는데 그대의찬손 어느세계적 테너와 견주어도 조금도 손색없는거 같아요 이 영상 50번은 더들었을거에요
강요셉, 정명훈, 서울시향
4:25
레지에로 같이 들리는데 맞나요?
정확히 분류하면 레쩨로 리리코에 해당하시는것 같네요
리릭레쩨로요
...and who is the soprano? I don't find her "mi chiamano Mimi" anywhere.
her name is Hong Ju-yeong(홍주영)
서민석 Thank you.
I just found the Name but it should be written = Hong Ju-Young
And do you think it's really her? I think it's Kim Young-Mi (*1954)
04:08
바지 갈아입어야겠다;;
아 졸라 잘하네
진짜 깔게없다 완벽하다... 좆잡고 감상합니다 갓요셉
김우경과 함께 역대 한국의 최고 테너.
His singing is pretty much perfect except that his song kind of lacks feeling than world class tenors. He is a good singer but not the best opera actor, I guess.
For instance, he song very beautifully, but not the right thing with the lyrics. Like Jonas Kaufmann sings like a soldier.
Not at all. This is a great voice. The acting differences are perhaps cultural but that is just culture and it can practised. I wish him all the best.
+Mustang du Furret de l'Asnière I agree that his voice is great but I meant the act on voice. Like sometimes you need to sound smooth and sometimes hard to match the meaning of the lyrics.
I do agree on 'not the best opera actor' due to the diversity of one's taste but a lack of feeling? come on, really? to me, the gaps you felt or somewhat people may feel is a difference of recording and sound system that Korean Theatre has to improve one day.
윌드클래스까진 아니지만 국내에선 따라올 테너가 없다.
Yosep Kang is a world class tenor! He sings the leading roles in Berlin, Paris, New York, and other opera houses in the world. Recently, I enjoyed his Les Huguenots very much at the Paris Opera Bastille.
월클임다
영재 귀엽네.
까고있네 진짜 검색해보고와라 당신이 잘 모른다고 월드클래스가 아니라고? 진짜 웃겨서 말이 안나온ㄷᆢ
이름은 영재인데 머리는 영재가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