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나라에는 졸업장이 필요해(완독) | 송숲을 단편소설 | 오디오북 | 책 읽어주는 |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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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ค. 2024
  • [ 동화나라에는 졸업장이 필요해 ]
    - 송숲을 이야기 모음집 [너안의 향, 너만의 향] 중에서
    지은이 | 송숲을
    펴낸곳 | 도서출판 쥬빌리
    트라우마를 지닌 니트족 여성의 시지프스 같은 삶
    그녀의 이야기
    ** 협찬해주신 도서출판 쥬빌리에 감사드립니다 : )
    #단편소설#오디오북#책읽어주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0

  • @madchii
    @madchi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소리와 톤이 정말 좋아요~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게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_^

  • @user-xd1jo6qg5r
    @user-xd1jo6qg5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일하며 듣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고 있었네요. 자꾸 오디오 듣는 것에 집중하게 되니... 아예 하던 일을 멈추고 듣고 있습니다. 넘 좋습니다.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집중하며 들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

  • @elliot_zk
    @elliot_z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여러가지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 @user-uv8no3cb5k
    @user-uv8no3cb5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항상 잘듣고있어요 ❤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감사합니다 ☺️☺️☺️

  • @user-mj1vi3jr7t
    @user-mj1vi3jr7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매일 업로드를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매일 기다리시다니..정말 감사합니다 🥲

  • @user-kb1lj5fl3s
    @user-kb1lj5fl3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와우ㅡㅡ제가
    2023년 베스트북으로 꼽은
    송숲을 작가의 속
    8개 단편중 한편이네요
    좋은 목소리와
    좋은 글이 만났을때
    시너지효과가 얼마나 큰지
    ㅡㅡㅡ실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숲을 작가님
    세심한관찰력에
    통통 튀는 묘사
    매력 넘치는 스토리도
    감사합니다ㅡㅡ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아하시는 작품을 들려드리게 되어서 참 기쁘네요. 목소리도 좋게 들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 @Sinkyeongsun
    @Sinkyeongsu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감사합니다

  • @coffee1832
    @coffee183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제목에 호감 상승했어요.
    오랜만에 오셨어요.
    반갑게
    잘 듣겠습니당~❤
    목관리 잘하셔요.😊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목은 보송보송한데 너무 우울한 이야기에 놀라지는 않으셨는지.. 😅

  • @sunnyten4687
    @sunnyten468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1등은 나의 것!!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시니 좋습니다
    오늘, 좋은밤 입니다😍😍😍😍😍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다려주시는것도 1등하시는것도 모두다 감사해요 ☺️☺️☺️

  • @yoonheelee627
    @yoonheelee62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음 장면이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주인공의 행동이 추상화같기도 하고... 아무튼 평소에 잘 접하지 못하는 스토리라 독특함이 느껴지네요. 소설에 나온 핀란드 노래도 찾아서 들었는데 좋네요. 트라우마를 치료하는것같은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와 노래도 찾아서 들어보셨어요? 저는 생각도 못했는데.. 저도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_^ 잘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artmeyellow
    @artmeyello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목소리가 빠져드는 음색이네요!! 송숲을 작가님 소설에 표지 작업을 한 화가 조혜원 MEYELLOW입니다🩷 이렇게 좋은 목소리로 들으니 정말 색다른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와아- 표지 그림 참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들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

    • @artmeyellow
      @artmeyello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oday._.goodnight 앗!! 그러셨군요🥰감사합니다!!!

  • @sunnyten4687
    @sunnyten468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40:02 누군가와 헤어진다는것은
    도자기를 깨는것과 같은 과정이다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신뢰를 잃는다는것 또한
    도자기를 깨는 과정이다
    한번 깨면 다시 붙일수 없다
    참으로 가슴아픈 파괴본능이라고
    해야할까요?
    졸업장만으로는 할수없는 일이
    너무 많아진 시대에 사는
    사람들의 슬픈현실같아요
    니트족을 검색하면 관련어에
    히키코모리 같은 단어가 뜨는것도
    울적하네요
    차분한 낭독이라 기분이 착 갈아앉는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죠?
    잘 들었습니다❤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트라우마라는건 힘이 너무 센거같아요. 한 사람의 의식을 바꾸고 인생을 흔드니까요.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이렇게 안부를 물어주시니 더 감사하네요 ^_^

  • @user-mt1uk4ev2m
    @user-mt1uk4ev2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개미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ㅡ.,ㅡ)

  • @user-kr5by2sw2c
    @user-kr5by2sw2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밤님♡♡ 작가님 이름이 독특하네요
    지니야 이건 너무 심하자나
    8살때 9살때 10살때 뭐 어쩌겠다고??..
    언제 독립할래??
    너무 합리화시킨거 아닌가??
    엄마는 실력도 없는 널 대학은 왜 보내서 개고생했을까?
    힘들다.....

    • @today._.goodnight
      @today._.goodnigh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야기의 흐름이 독특해서 골라본 작품인데 저도 진이가 한편으론 이해되고 한편으론 답답했답니다. 어느 편에서 진이를 바라볼지.. 구독자님들 반응이 재미있네요 ^_^

  • @thebooldang-death
    @thebooldang-deat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이야 청승떠는것도 그정도면 실컷했다.
    이제는 책임감의 미학을 탐구해보렴.
    니애미가 30넘은 너를 먹여살리는것 자제가
    사랑이란다. 투정도 심하면 쳐맞는 수 밖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