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리가 되었을 경우 右(미기:오른쪽)으로 레버를 최대한 돌려야 밑으로 빠지지 않고 아타리 된 구슬이 밑으로 배출이 되어 온전히 모을 수 있어요. 그리고 찬스(아타리 된 후) 5회, 50회 100회 횟수가 기계마다 다른데 찬스 스테이지에서도 아타리 되었을때와 같이 레버를 최대한 오른쪽으로 돌려야 버리는 구슬 없이 온전히 찬스를 끝낼 수 있어요. 그 외에 게임을 할때는 약간만 돌려서 左(히다리:왼쪽) 상단에 구슬 쏘는 위치를 맞추어 놓으면서 홀(홀에 하나 들어가면 1 플레이)에 들어 가는 확률을 올리시면 됩니다. 매우 간단한 조작법이긴 한데 잘 모르시는 상태에서 하시면 생각보다 버리는 구슬이 많을 수는 있으니 잘 숙지 하시고 즐겨 주셔요^^
아니 그럴 리는 없습니다^^; 운 좋게 비기너즈 럭은 있을 수 있지만 잃을 확률이 더 높아요~ 딴다고 하더라도 또 그게 마냥 좋은 것만도 아니라 궁금하시다면 도전을 해보시는 건 괜찮지만 이정도는 잃어도 재밌게 놀았으면 되지~라는 마음을 가지시고 가능하시면 시작 전에 5천엔, 만엔 쓸 금액을 정하시고 해 보시길 추천 드려요^^ 구슬 개당 1엔짜리 2엔짜리 4엔짜리 금액이 다르니 적은 돈으로 도전을 하신다면 잃어도 크게 손해가 나지 않을 1엔 기계에 도전 해보세요~ 얼마짜리 구슬 빠징코 기계인지는 보통 기계 위나 기계 출입구나 천장에 표시가 있으니 참고 하세요😊 기계마다 지폐를 넣는 구멍이 왼쪽 기계 상단에 있고 돈이 투입 되면 숫자 표시가 나와요~ 그리고 중요한 구슬 빼는 버튼과 남은 잔액을 카드로 뽑는 버튼이 있어요. 몇천엔 쓰다가 그만 하시고 싶으시면 구슬 빼는 버튼 바로 위 버튼이 잔액 카드를 빼는 버튼이니 그걸 빼셔서 가게 안에 정산기가 있으니 그 기계를 이용해서 카드 삽입 후 잔액을 현금으로 뽑으시면 됩니다~ 초보자분들은 카드를 어떻게 빼는 지를 몰라 잔액을 카드에 남기고 놓고 가는 실수가 있어 초보자시라니 걱정이 많이 되어 주저리주저리 썻습니다^^;
요즘에는 기계들이 양이 적게 나오는 것들이 좀 많아요 제가 한 기계는 1/199로 한번 아타리 되면 200알 정도 나오다 보니 30연장 정도 안 나오면 돈이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초반에 했던 기계는 1엔(1알)짜리 기계였구요~ 두번째 했던 기계(에반게리온)는 4엔(1알)짜리고 1/316로 한번 아타리 되면 1500알 정도 나오니 연장만 나오면 돈이 좀 된답니다^^ 저도 빠징코만 20년차이긴 한데.....더이상의 말은 아끼겠습니다😭
@user-nt7sk3ol8c 그래도 80프로만 하셨다니 잘 절제 하신겁니다~ 이게 100프로 또는 그 이상이 되게 되면...정말 큰 문제죠^^ 저도 일본에 가면 눈에 띄는게 빠징코라 늘 발걸음을 하지만 한국 오면 또 생각 안하고 다른 거에 집중 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제가 한국인이고 일본에는 최대 90일만 머물 수 있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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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ㅎㅎ
에반이 아타리 연타가 좋으니까
도전하셨나본데...
결과는 참패를...ㅎㅎ
저도 다른거는 전부 아타리 맛 봤어도, 유일하게 에반은
맞아본적이 없음.ㅋㅋㅋ
전 에반으로 같은 날 단발만 3대 연속 터트린 적 있어요😂 일부러도 그러기 힘들건데 저랑 확실히 안맞더라구요😒
한때 파칭코에 빠져 적금 다 날리고
만기날 마눌한테 싹싹 빌은 적도 있는데ᆢㅋㅋ
일본으로 출국 금지?🫣
잘 보고 갑니다~;; ㅎ
비록 돈은 잃었지만 즐겁게 봐주셨다니 뿌듯 하네요😄
오른쪽 구슬 나오게 레버 잡고 계셨는데 오른쪽 나오게랑, 왼쪽나오게랑 레버 작동 위치가 다른건가요???
아타리가 되었을 경우 右(미기:오른쪽)으로 레버를 최대한 돌려야 밑으로 빠지지 않고 아타리 된 구슬이 밑으로 배출이 되어 온전히 모을 수 있어요. 그리고 찬스(아타리 된 후) 5회, 50회 100회 횟수가 기계마다 다른데 찬스 스테이지에서도 아타리 되었을때와 같이 레버를 최대한 오른쪽으로 돌려야 버리는 구슬 없이 온전히 찬스를 끝낼 수 있어요. 그 외에 게임을 할때는 약간만 돌려서 左(히다리:왼쪽) 상단에 구슬 쏘는 위치를 맞추어 놓으면서 홀(홀에 하나 들어가면 1 플레이)에 들어 가는 확률을 올리시면 됩니다. 매우 간단한 조작법이긴 한데 잘 모르시는 상태에서 하시면 생각보다 버리는 구슬이 많을 수는 있으니 잘 숙지 하시고 즐겨 주셔요^^
구독 했어요 ㅋㅋ 화이또
잇쇼니 간바리마쇼🤗
20년전에 해보고 지금보는데
너무하고싶네요 ㅎ
일본 어디서 겜 하시나요?
20년 전에 마지막 하셨다면 지금의 기계들을 완전 신세계라고 보면 되실 거 같아요~ 파징코는 어디든 크게 가리진 않지만 일본에 연고지가 있다 보니 저는 주로 토호쿠 지방쪽에서 한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곧 찾아 뵐게요😊
1엔짜리 하셨구나~~ 왜5천엔인가 했네요 ㅎ
사쿠라는 1엔짜리구요~ 에반은 4엔짜리 입니당^^ 1엔 4엔 둘 다 왔다 갔다 해요😊
저도 파칭코 때문에 미치겟어요 중독인듯 합니자
재밌는 드라마를 골라 보시길 시작 해보시거나 파칭코가 없는 곳으로 잠시 피신(?) 하는 것도 좀 도움이 되더라구요!!
여행객들이 가서하면 무조건 이득을 보나요?
아니 그럴 리는 없습니다^^; 운 좋게 비기너즈 럭은 있을 수 있지만 잃을 확률이 더 높아요~ 딴다고 하더라도 또 그게 마냥 좋은 것만도 아니라 궁금하시다면 도전을 해보시는 건 괜찮지만 이정도는 잃어도 재밌게 놀았으면 되지~라는 마음을 가지시고 가능하시면 시작 전에 5천엔, 만엔 쓸 금액을 정하시고 해 보시길 추천 드려요^^ 구슬 개당 1엔짜리 2엔짜리 4엔짜리 금액이 다르니 적은 돈으로 도전을 하신다면 잃어도 크게 손해가 나지 않을 1엔 기계에 도전 해보세요~ 얼마짜리 구슬 빠징코 기계인지는 보통 기계 위나 기계 출입구나 천장에 표시가 있으니 참고 하세요😊 기계마다 지폐를 넣는 구멍이 왼쪽 기계 상단에 있고 돈이 투입 되면 숫자 표시가 나와요~ 그리고 중요한 구슬 빼는 버튼과 남은 잔액을 카드로 뽑는 버튼이 있어요. 몇천엔 쓰다가 그만 하시고 싶으시면 구슬 빼는 버튼 바로 위 버튼이 잔액 카드를 빼는 버튼이니 그걸 빼셔서 가게 안에 정산기가 있으니 그 기계를 이용해서 카드 삽입 후 잔액을 현금으로 뽑으시면 됩니다~ 초보자분들은 카드를 어떻게 빼는 지를 몰라 잔액을 카드에 남기고 놓고 가는 실수가 있어 초보자시라니 걱정이 많이 되어 주저리주저리 썻습니다^^;
어디서 게임 하나요?
일본이실까요? 미야기켄 오사키시쪽입니다^^
호류 4개다찼는데 오ㅐ 계속돌려요ㅜㅜ 아깝게ㅠㅠ
맞는 말씀인데 요즘에 다마가 너무 잘 안들어 가서 잘 들어가고 있는 상황 멈췄다 다시 시작하면 다시 또 안들어가는 상황이 벌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아깝지만 눈물을 머금고😮💨
그렇해 요난했는데 돈이 얼마안돼네요 엣날생각나네요 12년전에 일해서 전부 빠징꼬장에 그래도 빠징꼬 여행 하러 가고싶네요
요즘에는 기계들이 양이 적게 나오는 것들이 좀 많아요 제가 한 기계는 1/199로 한번 아타리 되면 200알 정도 나오다 보니 30연장 정도 안 나오면 돈이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초반에 했던 기계는 1엔(1알)짜리 기계였구요~ 두번째 했던 기계(에반게리온)는 4엔(1알)짜리고 1/316로 한번 아타리 되면 1500알 정도 나오니 연장만 나오면 돈이 좀 된답니다^^ 저도 빠징코만 20년차이긴 한데.....더이상의 말은 아끼겠습니다😭
@@darangtv 아~~예 무순말습인지알겠습니다^^ㅋㅋ
@@darangtv 그전에 요시문에 하고 북두신권 007 여기에 4년간 지네면서 돈벌어 80프로 몰빵 했어요 지금는 추억 이네요 ㅎㅎ
@@darangtv 40만엔 벌어 25~~30만엔 오링했어요
@user-nt7sk3ol8c 그래도 80프로만 하셨다니 잘 절제 하신겁니다~ 이게 100프로 또는 그 이상이 되게 되면...정말 큰 문제죠^^ 저도 일본에 가면 눈에 띄는게 빠징코라 늘 발걸음을 하지만 한국 오면 또 생각 안하고 다른 거에 집중 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제가 한국인이고 일본에는 최대 90일만 머물 수 있다는 거에요^^
지금도 가로 2800발 나오나요?
맞으면?
1/319 가로 아타리 된 도중에 v 나올때 3천발 나오는 거 말씀 하시는거죠? 요즘에도 있긴 한 거 같은데 가로는 더이상 인기가 없고 요즘은 에반게리온 기계로 다 몰려 있어요~
에반게리온도 아타리 도중 V 가 나오면 3천발 나옵니다~ 가로도 예전에는 인기가 참 많았는데 에반이 연장이 잘 나오는 편리라 인기가 매우 오래 가고 있는 거 같아요~
그가로 말하는겁니다 ㅋㅋ
가로랑 북두권이 재미 있었는데~~
북두권도 많이 안나오나요?
호쿠토노켕 말씀이시죠? 여전히 나옵니다만, 예전만큼 큰 인기는 없는 거 같아요~ 워낙 스펙타클한 신기계들이 끊임 없이 많이 나오다 보니^^; 2년정도 부동의 1위는 에반게리온이고 저는 사카나 계열이랑 대공의 겐상을 좋아 한답니다^^
그렇쿤요
오사카는 가서 해보셨나요?
이번에 오사카가는데
다들찡꼬가 별루라고하던데요
파칭코가 뭐 전략이나 머리를 쓰는게 아니고 온전희 자리로 운빨이라 손은 레버 돌리고 있고 눈 하고 뇌만 중독 시키는거 같네요...
파칭코 전업으로 하시는 분들 보면 그래프.분석도 하고 꾸준히 수익을 발생 시키는 거 보면 100퍼센트 운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려운 거 같아요. 어쨋든 파칭코는 도박이니 너무 심각하게 빠져서 하지만 않는다면 나름 활력소도 되고 괜찮은 거 같습니다^^
500엔 = 125 구슬입니다.
너무 단순한 숫자 계산을 간과 하였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