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은 비극이였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끝까지 버틴 아버지 | 진남중학교 박주정 교장 선생님 [아버지 나의 아버지]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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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나라-e2l
    @나라-e2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동입니다~~ 고난을 이겨내시고 큰인물이 되셨네요 넘 귀한분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juhuiseo9925
    @juhuiseo992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존경합니다

  • @Woodlee_Music
    @Woodlee_Musi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와.. 영화보다 영화같은 이야기..
    올바르게 아버지의 뒤를 이어가시는 선생님 모습에
    이 시대의 참된 어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어린시절 제 스승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 @기자이종영목사
    @기자이종영목사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건영 목사님 : 건강 기도합니다 ~^^

    • @조한기-s9q
      @조한기-s9q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건영 목사님 이중인격자로서 본교 성도 가족에게 엄청난고통을 안겨준 당신이 대중앞에
      나설 자격이 있다고 믿는가? 무책임 무능력 철면피의 인격에 입술로
      신실하신 하나님을 논하지
      않기를 대중앞에서 가면을 벋기 바랍니다.

  • @나이스-j6z
    @나이스-j6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앱을 애용하고 있는 성도입니다. 첫 자막을 보면서 불편했습니다. '청룡의 해' '청룡의 기운을...' 기독교 방송에서 꼭 이런 자막을 보내는 보내는 것이 맞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changmisong4439
    @changmisong443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때린선생은 이후에 어떻게되었나요? 지금이라도 밝혀서 용서를 받아야지요

  • @changmisong4439
    @changmisong443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못된 때린선생은 왜 질문을 안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