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원래 개 안좋아하시니 개에 대해 모를수있고 배려없을수있다 생각하는데 따님은 자신은 개를 키우시면서 어머니가 키우는 개에 너무 관심이 없으시고 품종견과 믹스견에 대한 편견을 갖고계신게 너무 아쉬워요 어머니 저 연세에 그래도 동구를 위해 훈련도 배우시고 하는거 멋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반려견문화 발전한게 생각보다 얼마 안됐어요 어머니가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꾸신게 멋지다 생각하고 더 발전하고 변할수있다 생각하기에 너무 비난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동구같이 생긴 발바리 실내견으로 17살까지 키웠는데 따뜻한데 너무나 좋아하고 집순이 그 자체였어요 나이먹을수록 뜨끈한거 좋아해서 아랫목감별사였어요 그리고 동구 8살이면 집 엄청 좋아할 나이예요 인간도 중년되면 따뜻한데 눕고싶어하잖아요 동구를 실내견으로 안전하고 행복하게 키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아지도 돌아가신 남편이 들였던 앤데 남편 돌아가시고도 끝까지 책임지려고 동물 트라우마도 있으신분이 극복을 위해 혼자 여태 노력하신 것만해도 대단한겁니다. 솔루션 끝에 보면 잠은 집안에서 재우고 있고요. 거기다 저렇게 넓은 마당과 좋은 자연을 두고 있는데 실내견이 될 수 있을까요?
동구가 지난 8년동안 혼자 추운 겨울을 바깥에서 보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네요..얼마나 추웠을까.. 그래도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는건 견주님이 잘 케어하셨는 거네요.. 이제는 밤에 실내에서 잔다니 너무 다행이예요!! 견주님을 좋은 말씀으로 설득 해주신 설선생님 정말 멋지시고 받아들이신 견주님도 고맙습니다!!
18:28 들개출신 아이 입양해서 키우는데 이사람 말이 맞아요. 19:04 모든 생명은 따뜻하고 폭신하고 깨끗한곳 좋아해요. 단지 지금 어색해서 그런거죠. 뭐 정답이 없긴요. 그냥 귀엽고 펜션손님들이 좋아하니 두는데, 털날림때문에 집 어질러질까봐 집에 들이기 싫은거죠. 시골개 서울개 이러는데 정말 듣기에 껄끄러워요
동구 너무너무 예뻐요! 덫도 있을꺼 같고, 중성화가 되어 있으면 괜찮은데 안되어 있다면 자꾸 번식하는것도 그렇고, 혹시나 차에 치이면 아이도 견주도 힘들테니 낮에는 마당에, 밤에는 꼭 실내서 지냈으면 좋겠어요. 요즘 추위는 아이들이 버티기에도 힘듭니다. 견주님이 너무 걱정하시고 사랑해주시는게 보여서 동구랑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동구 너무 불쌍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추운 겨울에 도망간다고 저렇게 내버려두는지 큐트 러블리하다고 말하면서 강아지를 저렇게 대하다니 집밖구석에 한겨울에 덩그러니 개집을 놔두고 거기에 안들어간다고 무슨 걱정? 거기가 따뜻한 데예요? 진짜 너무 불쌍하네 동구. 설채현수의사님. 저런거보면서 최대한 완곡하게 표현할수밖에 없겠지만 보호자분 보면서 이렇게 열받기는 처음이네요.
본인도 겨울에 밖에서 자 보시길 권합니다. 동물도 똑같아요. 말로 표현을 못할뿐이지, 춥고, 배고프고, 아픈것 다 느껴요. 제발, 제발 믹스견 , 순수혈통 그런것 따지지 마세요. 믹스 유기견 을 키우고 있는데 주인하기 나름 이에요. 얼마나 똑똑하고, 영리하고, 눈치가 백단 이랍니다. 24시간 같이, 출퇴근도 같이 합니다. 정말, 정말 이쁘고 사랑스런 애들 입니다 .
동구 너무 불쌍 ㅠㅠ 목욕은 몇달에 한번 시키시는지? 심장사상충 약은 꼬박꼬박 먹이는지? 오래 못 살듯. 지 개는 안에서 안고 끼고 살면서 동구보고 행복할거라고 말하는 저 이중성. 한겨울이라면 개집이라도 춥고 위생적이기 힘들고. 여기 캐나다에서는 저런 작은 강아지 뒷뜰에서 키우면 동네 모든 이웃이 동물보호협회에 학대로 신고함. 무서우면 애초에 키우지 말든지. 시골개라고 유기견처럼 키우는 걸 정당화하는 딸이나 엄마나 진짜 위선적. 세나개 보면서 진짜 최고로 화남
설선생님 보호자 생각하셔서 동구 자발적 선택인 것처럼 해석하시는데요. 방송봤는데, 동구가 밖으로 나돌게 된 원인은 보호자 때문입니다. 보호자가 동물트라우마가 있어서 밖에서만 키워서 자의반 타의반 동구가 동구 밖 강아지가 된 것 같습니다. 보호자가 동구를 밖에 있는 개집 앞에 묶어 두고 혼자 집안으로 들어갈 때 동구 표정 보셨는지요? 보호자님 동구 무섭지 않아요. 동구 순하고 보호자를 의지하고 싶어하는 강아지입니다. 지금이라도 돌아가신 배우자 대신 의무감으로 돌보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품어주신다면 실내 생활 금방 적응할 것 같습니다. 동구가 보호자님의 적적한 시골생활도 많이 위로해줄 것입니다. 진심으로 품어주시기 바랍니댜.
다시 돌려봐도 그렇게 느껴지지는 않는데요.. 밖에서만 생활했기 때문에 실내 공간에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했을 뿐.. 실내에서 생활하는 게 좋다는 걸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보호자도 가능하다면 앞으로 그렇게하고 싶은데 본인이 보시기에 동구의 행동이 그걸 싫어하는거 같으니 어떻게 하는게 동구에게 더 좋은걸까 싶어서 세나개 부르신 거 같고요. 반려동물의 삶에 정말 관심이 많아서 유튜브나 카페, 세나개 같은 프로 열심히 보는 사람들은 강아지 행동만 봐도 원하는게 뭔지 반려동물의 진정한 행복으로 위해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어느정도 알 수 있지만 어르신 입장에서는 어려운 문제였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에 맞게 적절한 솔루션이 이루어졌다고 생각되고 앞으로 동구의 삶이 더 좋은 쪽으로 변화 할 수 있을 거 같이 보여지네요~
너무 이기적인 견주분 .... 눈오고 비오고 저 비를 다 맞고 아침에 오돌오돌 떠는 동구 넘 불쌍하다 ... 숲속에서 자고 ... 유기하지 않아 다행이네........ 8년을 얼마나 추웠을까?? 두발달린 동물이나 네발달린동물이나 감정은 같습니다 ... 실내에서 동구 행복했음 좋겠네요
19:24 바깥에서 키우면서 행복하길 바라는게 참 이기적이네요. 집안에서 키우면 본인이 귀찮을까봐 그런거 아닌가요? 밤새 추운곳에서 덜덜 떨면서 잤을 동구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사위가 안에서 살게 되면 금방 익숙해지지 않을까? 하는 의견 얘기하니까 바로 정답은 없는것 같다고 말하는거 보고 정떨어지네요. 서울개 시골개 따지는 따님도 웃기고요. 어머니와 따님 둘다 너무 비상식적. 그런 마음으로 개를 키우는게 개들이 너무 안쓰럽네요.
11:57 또 재채기할거야 ? 재채기 하면 힘들자나 하 …. 이게 한국말인가요 ?!! 재채기는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강아지도 똑같습니다… 아파서 아는겁니다 아파서 ㅡ,,ㅡ 작년에도 재채기해서 감기는 아니라는 생각 …. 작년에도 추워서 감기걸린거겠죠 😢😢 알러지약을 먹일가도 생각을 했다는 말 , 결국에는 생각에만 그치고 아무런 액션이 없었다는 얘기 18:37 본인 생각과 다른 의견이 나오니 고상한 말투와 표정으로 정답은 없는것 같애 하면서 대화를 차단 ~ 불편한것들 하나하나 다 짚어보자면 끝도 없지만 그냥 제가 봤을때는 강아지 버리는 나쁜 인간으로 낙인 찍히기 싫어서 “사육”을 하다가 펜션 오가는 사람들 시선도 신경을 안쓸수 없어서 출연 신청한듯 보이네요. 이미 본인은 동구를 밖에서 키우는걸로 결론지었지만 보기가 그러니 저녁에는 개집들어가서 자도록 해결해달라고 방송 신청한걸로 보여요
시골개 서울개 나눠가며 차별하면서 개키우는 딸이나 아침에 벌벌벌 떨면서 재채기하는 동구를 보고도 이불 한장 없는 휑한 집에 안들어간다고 속상한척하는 엄마나.. 진짜 노답.... 화딱지가 나서 못보겠네. 동구 불쌍한거 맞아요. 손님들이 그말했다고 그냥 속상해하실게 아니라 반성을 하시고 강아지에 대해 공부를 좀 하세요..
미희님은 생각도 열려있으시고 변화를 할 다짐도 있으시고 보편적으로 안정을 추구하는 생에 주기에서도 이미 변화를 시도한 경험도 있으시니 보기드문 멋진 분이라 생각이듭니다. 이런 분과 살고 있는 동구는 충분히 행복한 여생을 지낼거라 보네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으로 보면 설채현수의사님이 제시한 5가지 항목도 충분히 만족하는 환경 같아요.
저래서 시골에 사는 혼자사는 노인분들이 개를 키우지 않게해야되는게 중성화는 했지만 딸이 있다는것은 중성화를 전에는 않하신거고요 실내서 키우지 않아서 맨날 기침을 하는것(개들도 똑같이 감기가 걸립니다.)목줄을 않한것 왜목줄을 않하셨는지 이해가 않가네요 아니 차라리 다른집으로 보내시지 왜 저렇게 방치를 해놓으셨는지 이해가 않가네요
강아지를 좋아하지않고 무서워하다 우연히 키우게 되어 하나씩 배우는 초보견주입니다. 저는 저 주인분의 행동이 이해가 갑니다. 저분도 많이 노력하고 마음으로 동구를 아껴주고 최선을 다하는거라 제눈에는 보이는데 다들 밖에서 재우는거에만 집중하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동구랑 행복하게 사세요~
저 아줌마 앞으로도 동구 집안에서 안키울것 같음. 솔루션 이후 영상에서도 집안에서 재운단 말 없음. 저 아줌마 영상 내내 남 말 절대 안듣고 매번 어이없는 핑계나 대거나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고 있음. 자기 잘못 절대 인정 안하고, 귀 닫고 자기 고집 엄청 부리는 완전체 같음. 개열받네. 무튼 동구만 불쌍함
세상에 8년을 눈비바람부는 밖에서 살았네 밤에 묶어놓고 갈 때 동구 표정봐ㅠ 시골개서울개가 어디 따로 있나 저렇게 착하고 사람 잘 따르는데 정들어서라도 진작 집안에 들여서 같이 살았을거 같은데 동구가 기침할 때 주인분 말투만 조근조근하지 반응이 차가워서 놀랐고 밖에서 키워도 목욕도 처음이라니ㅠ 이번 에피는 보는 내내 이해도 안되고 불편한 지점이 너무 많네요 교육도 받고 개선된 지점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정말 무정한 사람이네요자신은 따뜻한 집안에서 잠자면서 저 추운 밖에서 밤을 새는 아이는 얼마나 추울까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다면~집안에서 재우지 저렇게 방치 하진 않지~! 재취기 하는데도 감기 아니라는 저 무심한 태도 ~정말 화가 나네요시골개는 추위 안타나요? 정말 개 키우지 마세요 ~구조팀이 저아이 좀 구조해주시길 바람니다 ~
트라우마에도 불구하고 동구를 책임지시려고 애쓰셨고, 지금도 애쓰고 계신 모습 멋지네요. 내용을 잘 보면 중성화도 하셨고요. 또 안에 데려오려고 안 해보신 게 아닌데요. 밖에서 행복한데, 안에 오면 싫어하니 걱정되시면서도 저리 하고 계시다가 이렇게 도움을 청하셨잖아요. 여기 비판하시는 분들도 이유가 있다지만. 너무 날선 말들은 지나가다 읽어도 너무 차갑네요.
여보세요 아줌마 저아이는 밖에서 키우는 종이아닙니다미국에서는 몇천불씩 하는 아이를 마당 지키기로 취급하다니... 어이가얿네요 영어공부만 할게 아니라 이아이의 대한 공부도 좀하시지요 미국에서는 아무나 소유할수엃는아이를 저런 취급을 당하다니... 아줌마 아이들에 대한공부나 해보세요
함안은 남쪽이라 서울 쪽보다는 겨울에 덜 추워요. 그래도 실외견으로 키울 때 겨울에는 개집 보온에 신경씁니다. 기성품 개집 하나에 방석 두고 끝이 아니에요...개집 전체 보온 처리하는데 아주머니가 그걸 안 한듯... 들어가 봤자 추우니까 개가 개집 들어가기 싫어하는 거임...
밖에서 추위에 있는거 생각만해도 맘아프고 걱정되네요
순하고 착한동구 충분히 실내적응 잘할듯합니다
어머니는 원래 개 안좋아하시니 개에 대해 모를수있고 배려없을수있다 생각하는데
따님은 자신은 개를 키우시면서 어머니가 키우는 개에 너무 관심이 없으시고 품종견과 믹스견에 대한 편견을 갖고계신게 너무 아쉬워요
어머니 저 연세에 그래도 동구를 위해 훈련도 배우시고 하는거 멋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반려견문화 발전한게 생각보다 얼마 안됐어요
어머니가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꾸신게 멋지다 생각하고 더 발전하고 변할수있다 생각하기에 너무 비난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동구같이 생긴 발바리 실내견으로 17살까지 키웠는데
따뜻한데 너무나 좋아하고 집순이 그 자체였어요
나이먹을수록 뜨끈한거 좋아해서 아랫목감별사였어요
그리고 동구 8살이면 집 엄청 좋아할 나이예요
인간도 중년되면 따뜻한데 눕고싶어하잖아요
동구를 실내견으로 안전하고 행복하게 키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간과 다를게없읍니다
따뜻한 실내에서
사랑받고.맛있는거 먹으며 살고싶죠
동구 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저는 나이의 문제는 아니라고봐요. 저 아줌마보다 나이많으신분도 저렇게 안키우는 분들 많으세요. 그냥 마음이 저정도일 뿐인거로밖엔 안보이네요.
@@냥냥-i5k 마음이 저정도 뿐...슬프지만 정말 공감합니다. 키우니 자식이랑 똑같은 존재가 되던데 동구 너무 이쁜데 속상하네요ㅜㅜ
강아지도 돌아가신 남편이 들였던 앤데 남편 돌아가시고도 끝까지 책임지려고 동물 트라우마도 있으신분이 극복을 위해 혼자 여태 노력하신 것만해도 대단한겁니다. 솔루션 끝에 보면 잠은 집안에서 재우고 있고요. 거기다 저렇게 넓은 마당과 좋은 자연을 두고 있는데 실내견이 될 수 있을까요?
정답이 없기는요ㅠㅠ 동구 혼자 마당에 있을때 표정만 봐도 알수있겠는데요? 추운 마당집말고 따뜻한 집안에 집을 마련해주세요 😢 강아지들도 포근한 이불 엄청 좋아합니다 ㅠ 동구야 이제 안전하고 따뜻하고 편안한 집안에서 꿀잠자 ❤
동구가 지난 8년동안 혼자 추운 겨울을 바깥에서 보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네요..얼마나 추웠을까..
그래도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는건 견주님이 잘 케어하셨는 거네요..
이제는 밤에 실내에서 잔다니 너무 다행이예요!!
견주님을 좋은 말씀으로 설득 해주신 설선생님 정말 멋지시고 받아들이신 견주님도 고맙습니다!!
제가 2년전 동구랑 비슷한 발바리종의 실외에서 살던 2살아가를 입양했어요
실내생활 완전 좋아합니다.어딜가든 집에가고싶어서 안달난 집귀신이에요
실외배변만해서 하루에4번은 꼭꼭나가는데 ...
지땜에 어쩔수없이 나가는데도 드럽게 나가기 귀찮아해요ㅠㅠ 나가자고 부르면 못들은척도 할정도로 집을 너무사랑해요 ㅎㅎㅎ
하루4번....존경합니다
우리개도 실외배변해서 나가야 하는데 요즘 추워서 나가기 싫어하고 못들은척해요ㅜㅠ
@@Dorothyonny 알죠...그맘ㅠ 못들은척하면 진짜 미치져 ㅎㅎ 특히 비오는날은...절대 안나가려고 버텨요
그럼진짜 환장해요ㅠㅠ
하루 네번 칭찬합니다~ 하루 세번 나가는데 네번은 너무 힘들더라구요.
@@쥐떵-k5i 우리집강아지는 산책을 싫어해서 10분걷고 집으로와요 대신에 운동때문에 계단으로 올라가요
실내서 키우셔야지
애기를 밖에다 썰렁하게 키우심은 마음 아프요~
거둬주심은 대단히 감솨요~~^^
말투는 조근조근 착하신것 같은데 너무 이기적이 시네요. 바깥에서 떨고 자는것만봐도 넘 마음아파요ㅜㅜ 저 예쁜아이를 첨부터 묶어 키웠다니ㅠㅠㅠㅠ 실내에 들여놓고 문닫으면 해결 될일인데 그러기 싫었겠죠. 로드킬이라도 당하면 어쩌려고 목줄도 안하고 다니게하고... 딸분 태도도 너무 위선적이예요. 본인 개는 약해요? 동구가 더 약해보이더만...본인개 실내에서 지내야되면 동구 저렇게 추운데 자는거 못하게 해야지 원... 동구 너무 예쁜데 보호자분이 좀 마음을 주시고 가족처럼 여겨주세요. 교양있으신듯한 말투에 해외여행도 즐기고 사시면서 동구키우는건 너무 무지하시고 관심없으시네요. 이제라도 노력하셔서 다행입니다. 동구 행복하게 해주세요~!
옳소~~~
저는 제 사생활도 중요하지만 애기두고 여행가는건 못할거 같아요
동구가 참 예쁘고 순하네요
제발 집 안에서 키우시던지
좋은가정으로 입양보내시면 좋겠네요
동물 트라우마가 있으신데..유기하지 않고 세나개 신청해 주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해요~~👏👏👏동구 참 귀엽고 행복한 견생이 되면 좋겠슴당!!^^
설샘님...방송 많이 나오고 유명해 졌는데도 늘 항상 변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자상하고 스윗하고 개한테도 위협적이지 않아서 보기에 편안하네요
설쌤 긍정강화교육도 너무 좋아요 ❤
처음엔 훈훈하게 봤다가 뒤로 갈수록 이게 뭐냐?는 식으로 보게되네 !
동구야~~널 보니 한달전 하늘나라로 간 울 둘리가 보고싶어 한참을 울었단다.
동구 너보다 7살 많았었지.
성격도 밝아보이는 동구~~
추운날씨에 감기 걸리지마,,,
사랑 많이 받고 자라라,,,
18:28 들개출신 아이 입양해서 키우는데 이사람 말이 맞아요. 19:04 모든 생명은 따뜻하고 폭신하고 깨끗한곳 좋아해요. 단지 지금 어색해서 그런거죠. 뭐 정답이 없긴요. 그냥 귀엽고 펜션손님들이 좋아하니 두는데, 털날림때문에 집 어질러질까봐 집에 들이기 싫은거죠. 시골개 서울개 이러는데 정말 듣기에 껄끄러워요
개가 아침에 일어나서 추위에 벌벌 떨고 있고 재채기를 연실하는데 너무 맘이 아프네요. 동구는 사람들을 이렇게나 좋아하는데, 낮에는 밖에서 놀더라도 주인이 집에서 함께 키우면 얼마나 더 행복해질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벌벌 떠는거 보고 맘아파요... 본인들은 저날씨에 밖에서 잘수있는지..ㅋ
겨울에알마나추위에떠는데밖에놔두다니.안에서키우세요😂😂😂
3살된 우리 강아지랑 외모도 비슷하고
발라당 눕고 애교부리는거 웃는것까지 똑같아 신기하네요 ㅎㅎ
우리 강아지 푹신한곳 포근한곳 좋아하고
주인옆에 찰싹 붙어 잠드는거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강아지도 안락하고 따뜻한곳 좋아해요.
겨울에 추위도 잘타요.
집안에서 키우고 재우면 어떤가요
털이야 내가좀더 부지런해지고 적응하면 됩니다. 동구가 실내에서 안전하고 따뜻하게 잤으면 좋겠어요~
동구야 행복하고 건강하자
동구 너무너무 예뻐요! 덫도 있을꺼 같고, 중성화가 되어 있으면 괜찮은데 안되어 있다면 자꾸 번식하는것도 그렇고, 혹시나 차에 치이면 아이도 견주도 힘들테니 낮에는 마당에, 밤에는 꼭 실내서 지냈으면 좋겠어요. 요즘 추위는 아이들이 버티기에도 힘듭니다. 견주님이 너무 걱정하시고 사랑해주시는게 보여서 동구랑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요 ㅠ
@@youngmoon6452 중성화 수술하고 집안에서 키우는게 좋을것 같아요
제발 실내에서 재우세요~~~ 방송이 아니더라도 절대 밖에서 재우면 안되요. 보니 기회가 없었을 뿐이지 강아지가 넘 순하고 실내에서 지내는걸 좋아할거같아여 ㅠ 밖에서 자는거 보고 넘 맘이 아팠어요
자유로운생활..맘껏 뛰놀구 ..잠은 집안에 자리 마련해 주셨으면..너무 추울거같아요..제발요
😊😅😂😂❤
달려라 동구♡♡♡ 진짜 귀엽네요♡♡♡♡ 발라당 동구♡♡♡
저희집에 동구랑 똑같이생긴 아이키우고있어요 따뜻한거 무지좋아하고 추위도 엄청탑니다 잘때는 저랑 이불같이덮고 눈만 내놓고있네요 ~~견주님 동구는 따뜻한 집안이 그리운겁니다 그곳은 동구가 잘만한곳이 아니에요 너무하시네요
죄송한데 품종이 뭔가요? 알아두고 싶어서..ㅜㅜ
품종은 믹스견 이에요 동네 공원에 유기되었던 아이인데 저희집에 온지 이제 7년 되었네요
@@서영-e5m 앗 감사합니다! 저두 보호소에서 애기 데려와서 키우고 있는데..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동구 너무 불쌍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추운 겨울에
도망간다고 저렇게 내버려두는지
큐트 러블리하다고 말하면서
강아지를 저렇게 대하다니
집밖구석에 한겨울에
덩그러니 개집을 놔두고
거기에 안들어간다고
무슨 걱정?
거기가 따뜻한 데예요?
진짜 너무 불쌍하네 동구.
설채현수의사님. 저런거보면서
최대한 완곡하게 표현할수밖에 없겠지만
보호자분 보면서 이렇게
열받기는 처음이네요.
본인도 겨울에 밖에서 자 보시길 권합니다. 동물도 똑같아요. 말로 표현을 못할뿐이지, 춥고, 배고프고, 아픈것 다 느껴요. 제발, 제발 믹스견 , 순수혈통 그런것 따지지 마세요. 믹스 유기견 을 키우고 있는데 주인하기 나름 이에요. 얼마나 똑똑하고, 영리하고, 눈치가 백단 이랍니다. 24시간 같이, 출퇴근도 같이 합니다.
정말, 정말 이쁘고 사랑스런 애들 입니다 .
동감입니다 너무안타까워요
동구
집안에서 키워주세요
조그마한 강쥐가
얼마나추울까요
미국에서는 아무리큰 개도
집안에서 같이삽니다
식구 니까요
반려견 입니다
집안에 재우면 될것 같습니다..
아이가 작아서 집안에 자게 해도 될것 같습니다
관심집중입니다재채기
딸도 자기개는 실내에서 키우면서 같이 개키우는 사람이 .. 추위타는 개가 있고 안 티우는 개가 있나. 서울개 시골개가 어디있다고... 실내에서 키워요. 같이 살아야지.
동감이요~
완전 동감입니다. 어머님은 그럴수 있다고 해도 따님은 자기개는 옷까지 입혀서 실내생활하면서.. 정말 어이가 없네요
펜션 홍보하러 나온듯
너무추워요 동구를 집안에들여다놔야죠 이렇게 이븐아아를 너무나 딱하네요 딱딱한 플라스틱입니다 너무하네요 추워서 덜덜떨더구만 따뜻한 곳으로 당장 옮겨주세요 안으로
애초에 동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으면서 그냥 필요에 의해서 데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 그렇더라도 정이 들면 달라질텐데 입만 요란한 주인. 딸은 실내견 키우면서도....동구불쌍
집안에 재우면 좋을것 같은데ㅡ집주인님께서ㅡ결벽증이 있는가봐요ㅡ집안에 두면 혼자 계시니 무섭지도 않을건데ㅡ끝까지 보니 집안에 들어갔네요ㅡ몹씨 행복하게 보이네요ㅡ잘 사세요ㅡ
동구너무귀여워요
동구 너무 불쌍 ㅠㅠ 목욕은 몇달에 한번 시키시는지? 심장사상충 약은 꼬박꼬박 먹이는지? 오래 못 살듯. 지 개는 안에서 안고 끼고 살면서 동구보고 행복할거라고 말하는 저 이중성. 한겨울이라면 개집이라도 춥고 위생적이기 힘들고. 여기 캐나다에서는 저런 작은 강아지 뒷뜰에서 키우면 동네 모든 이웃이 동물보호협회에 학대로 신고함. 무서우면 애초에 키우지 말든지. 시골개라고 유기견처럼 키우는 걸 정당화하는 딸이나 엄마나 진짜 위선적. 세나개 보면서 진짜 최고로 화남
그니깐요 ㅋㅋ 딸하고 둘이서 밖이더행복하다고 지들편한대로 합리화치고 있는게 더짜증나요
@@쥐떵-k5i 예의 없게 지??
개는 위한담서 어른께 지???
한심...
동감입니다 이젠 이쁘다면서 이유야어찌됏든 이 겨울에 야외서 자는걸 어찌두고볼수잇는지요 ᆢ게다가 견주딸 애기ᆢ유구무언입니다
@@오현경-m7i 그럼 너님은 얼마나 예의가 발라서 한심? 너나 잘하시고 지적질 하세욧!!!
유럽에 살았었는데 개크기에 상관없이 마당개는 없습니다. 밤되면 잠은 모두 실내로 들어갑니다. 잠깐만 묶어놔도 바로 경찰 출동하더라구요.
항상 따뜻하고 멋진 설쌤♡♡
진짜 동구 넘 귀엽다🫶
악플 달기 싫은데
뭐 이리 불편한 상황이 많죠
그냥 일반 적인 생각으로는 전혀 저렇게 두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죠.
동규가 깜찍하고 넘 이쁘네요
밖에서키우지마시고 안에서 엄마하고 함께지내면좋겠네요
지금은날씨가너무춥자나요
사랑하면안에서 낮에는자유롭게
저희는 더 깡촌 시골에 마당 400평 18kg 믹스견 인데도 집안에 살아요. 자꾸 무슨 시골. 도시 그러시나요. 도시개만 집 안에서 사 는지 아나봄
집안에서 따뜻하게 지냈음 좋겠네요
목욕은 처음사키는거같은데 당황스럽네요 딸이랑 엄마가 같이 시골개라서 동구는 괜찮다니.... 본인개는 특별하구요? 동물들 한테도 그런 이중성 논리를 한다는게 슬프고 화가 납니다 괜히 봤네요 ㅡㅡ
개통령도 자기개 일년에 한두번 목욕시킨다고 했는데 뭔 상관?
비숑은 귀하신몸이라 집안에서 자고 동구는 시골개라 밖에서 재우나요?밖에서 사는거 불쌍한거 맞아요 진돗개도 밖에서 자면 오들오들 떠는데 왜 실내에서 안키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끝까지 보고 말하시지 중간에 설명 다나와있는데 무슨
@@에라이배고파 끝까지다봣는데?무슨설명이 필요함?
진짜 귀엽게 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여행이 최애목표라 영어 열공. 영어쓰는 국가에서, 님의 강아지만큼 작은개가 밖에서 자는지.. I've never seen in my experience.
아유 동구 너무 귀엽다-♡♡♡♡ 보호자님 트라우마가 있으신대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동구에게 적응하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그런 보호자님이셔서 동구가 저렇게 해맑고 행복해보이는 것 같아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동구랑 더 많이 행복하세요!!
그냥 좋은 곳에 입양 보내세요
엄마나 딸이나 너무 이기적이세여
서울개 시골개 라니요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
동구는 더 좋은 곳에 가서 사랑 듬뿍 받고 살았음 좋겠네요
자기일 아니라고 입양 보내라 말하네 입양이 무슨 쉬운줄아나
아니
이정도로 동구를 사랑하면 집에서 같이 생활을 하면서 지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강아지 키울 자격이 없는거 같아요
불쌍한 동구 ㅠ.ㅠ
딸은 개를 키우는 사람임에도 편견이있네요. 만약 동구말고 흔한 시골자브르종이었음 애완견따로 식용견따로 있다 생각하는 사람들과 다를바 없는듯해요
추운데 안에서키웠으면 좋겠네요 너무 안쓰럽네요 저리 밖에두면 보통 사람들은잠을못잘겄같은데 휴
설선생님 보호자 생각하셔서 동구 자발적 선택인 것처럼 해석하시는데요. 방송봤는데, 동구가 밖으로 나돌게 된 원인은 보호자 때문입니다. 보호자가 동물트라우마가 있어서 밖에서만 키워서 자의반 타의반 동구가 동구 밖 강아지가 된 것 같습니다.
보호자가 동구를 밖에 있는 개집 앞에 묶어 두고 혼자 집안으로 들어갈 때 동구 표정 보셨는지요? 보호자님 동구 무섭지 않아요. 동구 순하고 보호자를 의지하고 싶어하는 강아지입니다. 지금이라도 돌아가신 배우자 대신 의무감으로 돌보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품어주신다면 실내 생활 금방 적응할 것 같습니다. 동구가 보호자님의 적적한 시골생활도 많이 위로해줄 것입니다. 진심으로 품어주시기 바랍니댜.
다시 돌려봐도 그렇게 느껴지지는 않는데요.. 밖에서만 생활했기 때문에 실내 공간에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했을 뿐.. 실내에서 생활하는 게 좋다는 걸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보호자도 가능하다면 앞으로 그렇게하고 싶은데 본인이 보시기에 동구의 행동이 그걸 싫어하는거 같으니 어떻게 하는게 동구에게 더 좋은걸까 싶어서 세나개 부르신 거 같고요. 반려동물의 삶에 정말 관심이 많아서 유튜브나 카페, 세나개 같은 프로 열심히 보는 사람들은 강아지 행동만 봐도 원하는게 뭔지 반려동물의 진정한 행복으로 위해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어느정도 알 수 있지만 어르신 입장에서는 어려운 문제였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에 맞게 적절한 솔루션이 이루어졌다고 생각되고 앞으로 동구의 삶이 더 좋은 쪽으로 변화 할 수 있을 거 같이 보여지네요~
@@Yu_and_I_42
당연히 따뜻한 집안에서 키워야함
아이고,,,,,, 저 분 자기만 깨끗하게 사는 전형적인 이기적인 분..개를 돌 볼 줄 모르는 .....그냥 입양 보내세요. 자격 없음!
동구가 평소에 보호자를 보고 으르렁 대거나 뭐 그런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것은 아니고 집에가서 자자 할때도 엄청난 부정반응을 보이는것은 아니니 그렇게 말하신거같은데요 ~~
너무 이기적인 견주분 .... 눈오고 비오고 저 비를 다 맞고 아침에 오돌오돌 떠는 동구 넘 불쌍하다 ... 숲속에서 자고 ... 유기하지 않아 다행이네........ 8년을 얼마나 추웠을까?? 두발달린 동물이나 네발달린동물이나 감정은 같습니다 ... 실내에서 동구 행복했음 좋겠네요
그림나무님 말씀이 맞아요
그림나무 말씀이 지맴하구 똑같네요~^^*
19:24 바깥에서 키우면서 행복하길 바라는게 참 이기적이네요. 집안에서 키우면 본인이 귀찮을까봐 그런거 아닌가요? 밤새 추운곳에서 덜덜 떨면서 잤을 동구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사위가 안에서 살게 되면 금방 익숙해지지 않을까? 하는 의견 얘기하니까 바로 정답은 없는것 같다고 말하는거 보고 정떨어지네요. 서울개 시골개 따지는 따님도 웃기고요. 어머니와 따님 둘다 너무 비상식적. 그런 마음으로 개를 키우는게 개들이 너무 안쓰럽네요.
우리구름이랑 너무 많이 닮았네요. 사람 옆에서 자고 싶어할거 같아요... 집안에서 키우면 넘 좋을듯요 얌전한 아이같은데...
서울사람은 집에서자고 시골사람은 밖에서 자야되나 되게 차갑네 진짜걱정되면 이불이나 전기장판이라도 놔줬을거같음 더군다나 저런데는 더 추워서 강아지가 진짜고통속에살았을거같음 저 넓은집에 동구한마리 들일데가 없나 차라리 더 잘키울곳으로 입양보내는게 좋을거같음
11:57 또 재채기할거야 ? 재채기 하면 힘들자나
하 …. 이게 한국말인가요 ?!! 재채기는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강아지도 똑같습니다… 아파서 아는겁니다 아파서 ㅡ,,ㅡ
작년에도 재채기해서 감기는 아니라는 생각 …. 작년에도 추워서 감기걸린거겠죠 😢😢 알러지약을 먹일가도 생각을 했다는 말 , 결국에는 생각에만 그치고 아무런 액션이 없었다는 얘기
18:37 본인 생각과 다른 의견이 나오니 고상한 말투와 표정으로 정답은 없는것 같애 하면서 대화를 차단 ~
불편한것들 하나하나 다 짚어보자면 끝도 없지만 그냥 제가 봤을때는 강아지 버리는 나쁜 인간으로 낙인 찍히기 싫어서 “사육”을 하다가 펜션 오가는 사람들 시선도 신경을 안쓸수 없어서 출연 신청한듯 보이네요. 이미 본인은 동구를 밖에서 키우는걸로 결론지었지만 보기가 그러니 저녁에는 개집들어가서 자도록 해결해달라고 방송 신청한걸로 보여요
저도 소름끼쳤어요 저 말이
너무 쎄해요
진짜 개빡침
영상 초반부에 화가 나서 욕이 나오다가 끝까지 보니.... 교육이 잘 되었구나 하고 안도 했네요.... ㅎㅎ
이제 동구를 위해 미끄럼 방지매트 깔면 됩니다~~방바닥 미끄러우니 꼭 깔아요~
시골개 서울개 나눠가며 차별하면서 개키우는 딸이나 아침에 벌벌벌 떨면서 재채기하는 동구를 보고도 이불 한장 없는 휑한 집에 안들어간다고 속상한척하는 엄마나.. 진짜 노답.... 화딱지가 나서 못보겠네. 동구 불쌍한거 맞아요. 손님들이 그말했다고 그냥 속상해하실게 아니라 반성을 하시고 강아지에 대해 공부를 좀 하세요..
사위분 말에 동감합니다~
시골 겨울은 더추운데 8년을 밖에 ㆍ 마스코트라는 단어가 어색하다 밤에라도 집안에 넣어 주지 ㆍ재치기가 관심끌려고?옷이 작아서 불편ㆍ불쌍한 마음이 드네요
미희님은 생각도 열려있으시고 변화를 할 다짐도 있으시고 보편적으로 안정을 추구하는 생에 주기에서도 이미 변화를 시도한 경험도 있으시니 보기드문 멋진 분이라 생각이듭니다. 이런 분과 살고 있는 동구는 충분히 행복한 여생을 지낼거라 보네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으로 보면 설채현수의사님이 제시한 5가지 항목도 충분히 만족하는 환경 같아요.
저래서 시골에 사는 혼자사는 노인분들이 개를 키우지 않게해야되는게 중성화는 했지만 딸이 있다는것은 중성화를 전에는 않하신거고요 실내서 키우지 않아서 맨날 기침을 하는것(개들도 똑같이 감기가 걸립니다.)목줄을 않한것 왜목줄을 않하셨는지 이해가 않가네요 아니 차라리 다른집으로 보내시지 왜 저렇게 방치를 해놓으셨는지 이해가 않가네요
안 ㅇ 않 x
동 감. 저 여자 이기적임!
시골개 서울개 나누지 마세요~~ 그냥 다 개입니다
강아지를 좋아하지않고 무서워하다
우연히 키우게 되어 하나씩 배우는
초보견주입니다.
저는 저 주인분의 행동이 이해가
갑니다.
저분도 많이 노력하고 마음으로
동구를 아껴주고 최선을 다하는거라
제눈에는 보이는데
다들 밖에서 재우는거에만 집중하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동구랑 행복하게 사세요~
딸은 자기 비숑은 연약하다하고 저 동구는 연약하지않나요 ㅎ 집안에 키우는개 밖에서 키우는개가 어디있나요. 짜증나네요
실외 견과 실내 견... 동구가 그 어디에 있더라도 더 행복할 방법을 알고 싶어 하는 보호자 분이라니~ 너무 마음 따뜻한 분 같아요 ㅠㅠ
개키우는사람이 이해가안됨 ㅡㅡ
딸이저런다고
에효
못키우겟응 입양보내세요
이리추운날 바깥에잇는거아닌가요?
저 아줌마 앞으로도 동구 집안에서 안키울것 같음.
솔루션 이후 영상에서도 집안에서 재운단 말 없음.
저 아줌마 영상 내내 남 말 절대 안듣고 매번 어이없는 핑계나 대거나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고 있음. 자기 잘못 절대 인정 안하고, 귀 닫고 자기 고집 엄청 부리는 완전체 같음. 개열받네.
무튼 동구만 불쌍함
세상에 8년을 눈비바람부는 밖에서 살았네 밤에 묶어놓고 갈 때 동구 표정봐ㅠ 시골개서울개가 어디 따로 있나 저렇게 착하고 사람 잘 따르는데 정들어서라도 진작 집안에 들여서 같이 살았을거 같은데 동구가 기침할 때 주인분 말투만 조근조근하지 반응이 차가워서 놀랐고 밖에서 키워도 목욕도 처음이라니ㅠ 이번 에피는 보는 내내 이해도 안되고 불편한 지점이 너무 많네요 교육도 받고 개선된 지점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8:57 저 집이 뭐가 따뜻해요? 목줄도 짧아서 들어가면 힘들것 같이 보이고 따뜻한 집은 지금 영어공부하는 집이죠. 영어 공부는 어차피 나이들어 가이드 투어만 할것 같은데 영어공부보단 지금 같이하고있는 반려견에 대한 공부를 하는게 먼저일듯요.
추울까봐 걱정 되심 집안에 델꼬 드가 재움 되지 않나요? 이해가 안갑니다
어머니 왜그러세요.동구도다안다고요~~눈치백단강아지입니다~~동구의저런행동이외로워서그런겁니다.ㅠㅠ혼자두지마세요.불쌍해요ㅠㅠ
동구가 추워서 재차기 하는 거에요.
동구도 따뜻한 곳에서 키워주세요
실내견 실외견 개차별 슬퍼요
동구 잘 보살펴줄 수 있는 곳으로 입양갔으면 합니다
이아이는 집안에서 키우는 종 입니다 이아이는 어떻게 소유 했나요 이아이는 비싼 아이인데 누가 버린아이를 갖게 된거지요 세계여행이문제가 아니라 이아이를 좋은데로 입양 보내세요 답답한 아줌마네요
나이에 비해 동안인 동구 똑똑하고 너무 귀여워요~ 견주분 걱정더시고 동구랑 행복하세요
내몸은 따뜻한곳에 두고 집에 기르는 동물은 찬곳에 두면 마음이 편할수 없겠죠...
그럴까요...?!
곧 애기가 실내에서 보호자분들과
잘 지냈으면 해요
정말 무정한 사람이네요자신은 따뜻한 집안에서 잠자면서 저 추운 밖에서 밤을 새는 아이는 얼마나 추울까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다면~집안에서 재우지 저렇게 방치 하진 않지~! 재취기 하는데도 감기 아니라는 저 무심한 태도 ~정말 화가 나네요시골개는 추위 안타나요? 정말 개 키우지 마세요 ~구조팀이 저아이 좀 구조해주시길 바람니다 ~
자유로운 인생견이겠지만 한편으론 춥고 외롭겟네요
펜션홍보 이런거 말고 진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위해 힘써주세요. 세나개 제작진 분들.
별로 위치도 시설도 가고싶은 펜션은 아닌거같은데요~~
밖에서 뛰노는 모습이 자유로워 보이긴하지만..
묶여지내는 모습이너무마음이안좋네요ㅜㅜ
얼마나추웠을지...
악플에 상처받지마시고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애정을주고 함께가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이네요
제주위에 강아지안좋아하다가도 나중엔 저보다 더좋아하고 더 챙기더라구요
개에게는 그런매력이 있답니다^^
동구와 한겨울 집안에서 따뜻히보냈으면 좋겠네요~^^
트라우마에도 불구하고 동구를 책임지시려고 애쓰셨고, 지금도 애쓰고 계신 모습 멋지네요. 내용을 잘 보면 중성화도 하셨고요. 또 안에 데려오려고 안 해보신 게 아닌데요. 밖에서 행복한데, 안에 오면 싫어하니 걱정되시면서도 저리 하고 계시다가 이렇게 도움을 청하셨잖아요. 여기 비판하시는 분들도 이유가 있다지만. 너무 날선 말들은 지나가다 읽어도 너무 차갑네요.
소름끼침 말투 행동 모두 걱정하는 척 하는 거 같음 무섭기까지함
강추위에 밖에서 잔다니...
공개 입양하심도 좋을듯하네요!!
10년만의 혹한의추위에 밖에 두싱다고요? 개를 진심으로 좋아하신다면 그런 무성의한 짓을 할수있나? 동사하기전에 안에 들루시던지 좋은곳에 입양을 보내시던지 하세요... 동구 불쌍해서 한숨만 나오네요 자꾸 시골개시골개 하면서 학대 하지마시고요.
개집에 담요한장없이 해놓고 마음아프다는 말이 공감이 안되요. 덩치큰 개도 바깥생활은 힘들고 안좋습니다. 동구가 행복할거라는 따님의 멘트는 자기합리화 죠. 개를 키우는 사람이면서 저런 말을 하다니.. ㅠ
울친구 유기견 아지 데려다 키운지 12년
아지가 갑자기 눈이 안보여~나도 울었음
2월에 가족여행 가기에 밤에 사람만 있음
잘 자기에 내가 4일 동안 동침 하기로 했음.
호텔보다는 개 안키우는 내가 더 안심이 될 것 같다기에...
이불 속에서 같이 데리고 자야징.
실내에서 키우세요. 뭐가 훈련이 필요합니까!!
여보세요 아줌마 저아이는 밖에서 키우는 종이아닙니다미국에서는 몇천불씩 하는 아이를 마당 지키기로 취급하다니... 어이가얿네요 영어공부만 할게 아니라 이아이의 대한 공부도 좀하시지요 미국에서는 아무나 소유할수엃는아이를 저런 취급을 당하다니... 아줌마 아이들에 대한공부나 해보세요
목줄이 없다니 관심도없었네 손님들이 좋아하니 억지로 방송타고
있네요 할망구 속보인다
내말이..
함안은 남쪽이라 서울 쪽보다는 겨울에 덜 추워요. 그래도 실외견으로 키울 때 겨울에는 개집 보온에 신경씁니다. 기성품 개집 하나에 방석 두고 끝이 아니에요...개집 전체 보온 처리하는데 아주머니가 그걸 안 한듯...
들어가 봤자 추우니까 개가 개집 들어가기 싫어하는 거임...
이장님이 키우시는 동구딸이 엄마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너무 정겹고 이쁘다 ^•^
동구를 집안에서 자게해야지 집사님 동구를 집안에서 자게하세요
순하고 착한 아이같은데 짠하다
좋은 가정에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랄 아이인데
아 이분 진짜 별루네
시골개 서울개 아놔 개념 밥 말아드심
집안에서 키우세요
걱정 하는척 하는거예요??
집안에서 키우면서 마당에서 뛰어놀수있게 해주면 되죠!!!!!
딸래미도 말하는게 별루
동구한테 잘때는 두꺼운 옷이라도 입혀주면 좋겠어요~ㅜ
밬에다키우면서 따뜻하지도 않은 집에 들어가라구 하는게 너무 가증스러워요 아줌마 딸내미가 키우는 강아지랑 똑같은 강아지에요 시골강아지 서울강아지 구분하지 말아주세요 아줌마 집안에다 키워주세요 착한사람이되세요
무지한건지 이기적인건지 짜증나고 화 나네요
니가 짜증나고 화난다고 뭐됨? ㅋㅋ ㅈ도아니면서
개장수가 잡아가기 전에 빨리 구조 해주세요!!!
잠자는 집을 크게 지어주면 들어갈수도 있죠
가로 1.5 세로1.5 로 높이 1ml 이상 으로
큰집을 만들어주고 안에 불을켜주면 들어갈수도 있죠
적응되면 불을꺼주고 그리하심 들어갈 것입니다
동구 집안에 서 키우면 않될 까요 저의개는 집안에서 ,키우고 같이 자요
동구 집에서 키울 사람 있었으면 좋겠어요
싫은소리 하고싶지않은데... 이기적이고 위선적으로 느껴집니다 ㅠㅠ
바들바들 추위에 떠는 동구 .. 재채기 하는 이유를 모르다니...... 에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