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지오그래피] 이 부부가 사는법, 영암 해남댁네 / KBS 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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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ย. 2024
  • ■ ‘이 부부가 사는 법’ 전남 영암군 덕진면 해남댁
    -제작·촬영감독: 정현동/박진후
    -작가: 박은영
    -성우: 신동호/ 지정남
    ■ 제보 062-610-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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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가을에-c9y
    @가을에-c9y 3 ปีที่แล้ว +8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kyunggong7341
    @kyunggong7341 3 ปีที่แล้ว +6

    너무재미있게봅니다. 여기는 미국 씨애틀인데요 덕분에 편히누어서 매일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보게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

  • @amandachoi5695
    @amandachoi5695 3 ปีที่แล้ว +5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하면서 보네요

  • @TheDebcb52
    @TheDebcb52 3 ปีที่แล้ว +5

    I love this channel

  • @soskfk-7492
    @soskfk-7492 2 ปีที่แล้ว +1

    두분이 서로 위해주고 사시니 보는 사람도 따뜻해 집니다.
    어머니, 아버지 귀가 어두워서 자분 자분 하고 싶은 말도 원활히 못해서 답답하다 하시니 짧은 글을 써서 전해 보세요.
    예를 들면,
    오늘은 밭에 가서 고추 땄는데 고추 매운 냄새가 온몸을 휘감았다.
    오늘은 읍내 나갔는데 이웃동네 누구를 만나서 어떤 소식을 들었다.
    이렇게 짧은 글로, 때로는 긴 글로 말이죠.
    듣기는 어려워도 글을 보고 말씀은 하실 테니 훨씬 훌륭한 대화가 이뤄질 것입니다.
    거실 '충효원기'라고 써진 액자, 아버지가 쓰셨 던가 들고 오셨을 것 같습니다.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께 효를 다 하는 것이 내몸과 마음의 활력이다 이렇게 이해 했습니다.
    두분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user-mf1zy7js5l
    @user-mf1zy7js5l 3 ปีที่แล้ว +6

    참보기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