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양성 2기 초 전절제했습니다. 림프절 전이 없고 림프관에서 2개 나와 항암 했구요. 지금 항 홀몬제 아르미덱스 복용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우울. 무기력. 근육통...노화를 촉진하는 노화와 관련된 부작용은 다 있는것 같습니다. 꼭 항 홀몬제를 5년 븍용해야하는지요? 박사님 말씀으로는 병기와 연관있는것인데 저같은 경우 패스해도 될른지요. 너무 알고싶습니다
저는 유방암 3기에서 4기로 넘어가기 직전에 임파선까지 전이된 상황에서 수술 했어요. 생존율이 희박하다고 했는데 정말 긍정마인드로 살면서 18년째 살아있네요. 죽음보다 힘든 항앙과 방사선치료로 거의 죽었다 살아났지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고 음식에도 너무 예민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살아 있음에 무한 감사드리지요. 암 투병중이신 분들께 용기를 드립니다. 힘내시고 꼭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소식하기, 비만 유도 음식 X, 기름진 음식 X, 인스턴트 X, 단음식 X, 술X, 밀가루X, 붉은 육식X, 탄음식X, 혀가 행복하면 몸은 고생, 운동, 명상,긍정 마인드, 최적의 수면, 첫째도 둘째도 충분한 산소, 깊은 호흡, 스트레스 없애기, 맨발 걷기,... 이미 정답은 아주 명확하게 나와 있죠.
저도 유방암 환자로써 항암이 죽음보다 훨씬 고통 차라리 죽음을 택하고 2번하고 중단 이세상 아무도 없는 홀홀 단신 21살 자식 혼자 두고 죽음을 택할정도면 항암이 얼마나 고통이란걸 지금 7년이 됐네요 방사선 끝나고 바로 건설현장에서 일하면서 암이란걸 잊어버리고 살았고 돈이 뭔지 돈을 버니 스트레스도 없어니 이제 아들도 저도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여러분도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세요
제는4년전 158에62키로에 아침운동은 거의 늘1시간반하고 음식은 주로 체식이나 술적당히 조미료는 전혀 겨드랑이는 아침운동마다100개씩때리고 했는데 어느날 4,,8크기 2기 말 유방암선고 아직전의는 없어네요 지금4년 되어지만 검진마다 이상무 제가 음식은 전부다 먹는 대신에 꼭 한가지는 몸무게는 꼭 유지하자는 마음으로 살죠 현재는157에 55 나56유지 음식은 가리지 안씁니다 다만 적게 먹고 술도 분위기따라 적게 먹고 65세 골프를 배워서 잘못해도 라운딩 가면서 푸른 색 잔디 를 보면서 휠링 하면서 일도 조금줄여서요 나름 행복해요 운동은 주3이나 4번정도 스트레스 는 주는 인간은 모두 단절하고 밤 열시에는 폰도 접고 무조건 꿈속으로 지금 제는잘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참2년전에는 요양사. 치매 두가지 사격증 을 따서 엄마 요양하고 다른 직장조금하고 열심히 살아요 다들 용기 내시라고 적어서요~~~~^^ 그리고 얼마전 혈관 검사가 57세로 나왔네요 건강식품은 전혀 많먹어요 모든음식으로 대체 주1회 재래시장고고
맞아요. 저도 유방암 1기 9년차네요. 첨에는 조심 하다가 그게 더 스트레스더라구요. 시골에서 농사일도 조금 하면서 유기농 채소 먹고 고기고 술이고 다 마셔요. 검사결과 장도 깨끗하고 오히려 좋아젓어요. 다만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올리브 엑스트라 버진만 사용해요. 오히려 스트레스가 문제이것 같네요..
오른쪽 왼쪽 가슴이 다른 장기라는것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네요 담주면 마지막 항암주사를 맞는데 사실 너무 가기 싫어요..맞으면 맞을수록 힘드니까요 뼈때리게 현타를 느끼는 요즘입니다 항암도 마지막을 앞두고 있고 방사선20회만 하면 치료는 끝나는데 결국은 치료보다 재발이나 전이가 더 무서운거 같아요 늘 마음에 두고 살아야하니까요 선생님 말씀따라 살찌지않게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건강을 살피며 살아야겠어요 오늘 말씀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진짜 맞는말들 .. 아마 유방암 뿐만아니라 어떤 암들도 그렇지 않을까. 조심하고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조심하면서 계속 생각하고 신경쓰는(=스트레스)거로 이어진다면 그게 재발 위험 인자가 아닐까. 마치 안좋은 일을 끌어들이는 것 마냥. 좋은 생각만 하고, 모든이가 그렇지만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 생각만 하고 먹고 싶은거 먹고, 운동하고, 차고넘치게 웃고 하다보면 낫지않을까. 라고 엄마(유방암환우)에게 말씀드림... ㅋㅋㅋㅋ 어차피 질병의 원인은 아무도 모른다가 맞지않을까 싶음. 어디서 그랬음 말기암 환자가 맘 놓고 그냥 한적한 마을에서 살았는데 오히려 10년이상을 살고 주기적으로 검진해주시던 주치의께서 먼저 돌아가셨다는... ㄷㄷㄷ
오늘 암수술 받은지 2년째 되어 MRI검사 CT등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결과를 들으러 진료를 보러 병원에 다녀왔어요 이런 날은 항상 떨리더라구요 병원생활 하던 생각도 나고 수술실에서 나올 때 그 고통도 생각이 나고ᆢ너무너무 무서웠어요 결과는 자궁에 안보이던 것이 있다고 산부인과 예약하고 가라고 하네요 또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동네 산부인과 열심히 다녔고 괜찮다고 하셨는데ᆢ생리주머니에 생리가 차 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혹처럼 찍힌건지 ᆢ많은 생각을 또 하게 만드네요 식구들은 이런 제맘을 아무도 몰라요ᆢ그냥 멀쩡해보이니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데 저는 늘 언제 재발이란 말을 들을까 떨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맘이 복잡한 하루였네요
저가 15년전에 왠쪽유방을 초기에 발견을했어요. 2년전에 오른쪽 유방에 암이 왔는데 젖꼭지 밒에 생겨서 늦게 발견이 됬어요 (매년 네모그람을 했음) 3cm 절개후에 1년후에 다시 재발이 됬어요. 온몸을 다 조사결과 전이는 안되었어요. 음식은 항상 조심, 참으로 모든것을 다 지켰는데 한가지 언니가 간암으로 갑짜기 죽는 바람에 근심걱정 분노 섭섭함 의 모든것이 날괴롭힌것이 결국 재발을 일으켰드러고요. FROM: US SF
저랑 비슷하시네요.ㅠㅠ 저는 제가사는 지역 유명한 병원 병원장 한테 매년 검진 받았는데 올해갑자기 생긴거라며 침윤섬 2기 진단받고 지역 대학병원 권위자분께 초진 예약한 상태인데 초진보러가면 물어보려구요. 1년안되서 보이지 않던게 갑자기 생겨 2기까지 될수도 있는지...ㅠㅠ
몇기에 상관없이, 잘못된 식습관, 지나친 스트레스, 수면 부족등은 물론이거니와, 조기 진단이라는 이름하에 너무 잦은 맘모그램등이 전이와 재발이 된다는거 많은 유방암 환우들이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 0기 1기 2기에도 재발이 된 케이스가 너무 많습이다. 의료계에선 어떤 자료들로 결론을 짓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수술후, 면역력 급감으로 인해 전이 재발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는 연구도 많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2005년에 2기 말 진단받고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 했었어요. 그 뒤로 아이도 2명낳고 잘 살고 있어요. 28살 어린 나이에 발병해서 걱정도 많았지만 그 동안 꾸준히 운동하고 체중유지하고 스트레스 덜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식습관은 많이 불량해 졌네요. ^^;; 술을 자주 마셔요. 많이는 아니지만 2, 3일에 맥주 한캔씩 마시고 있어요. 항상 재발의 걱정이 있지만 즐길건 즐기면서 맘편히 사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평소 혹이 많아 매년 지역에서 유명한 유외과병원 대표원장한테 정기검진 받았던저 작년에 정기검진 한지 1년도 안되서 아무증상없다가 만져져서 1.8cm 정도의 침윤성 2기 진단받았는데 진단내린 의사는 올해 갑자기 생긴거라면서 그냥 교통사고 난거라고 생각하라는데 제입장에서는 어의없고 그냥 억울하기만 하네요.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한 병원에서만 초음파 보는걸로 안심할께 아니라 몇달간격으로 다른 병원 한곳더 정해서 초음파검사를 교대로 받았으면 이렇게 진행되기 전에 발견 했을텐데라는 후회도 드네요.ㅠㅠ
선생님ㅜㅜ34살 유방암 진단받았어요.. 담주에나 수술날짜가 잡힐 것 같은데 검사받고 기다리는 한달 반 동안 식이,운동해서 과체중을 정상으로 돌려놨어요😢😢 아직 몇기인지는..정확힌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젊은 나이부터 건강관리 잘하라는 하늘의 뜻이겠거니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 다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확실히 극초반에는 빵,면,튀김등 계속 생각이 났는데 시간이 지나니 이제는..먹고픈게 라면 정도?ㅎㅎ뿐 입맛도 금방 적응기를 거쳤어요. 열심히 몸과 정신건강 유지해서 완치!하고 재발도 예방해볼게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상피내암 0기로 부분절제 수술을 했습니다. 항암, 방사 모두 하지 않아도 된디고 해서 타목시펜만 2년 남짓 복용 중입니다. 수술 후 1년 정도는 밀가루 음식, 술을 끊었고 고기도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했고요. 지금은 예전처럼 다 먹고 있습니다. 운동 시간도 좀 줄였고요. 가장 걱정은 음주인데 워낙 술을 좋아해서 가끔 마시고 있습니다. 많이 마실 때도 있고 간단히 마실 때도 있고….. 저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저도 작년 11월에 오른쪽 수술하고 방사선 치료 15번 하고 타목시펜을 복용 중입니다. 종괴가 있단 소리에 검진을 하고 있던 중에 병원 옮기면서 1년 후에 하자고 해서 14개월 후 CT찍었는데 암이라고 바로 검사하고 진단받고 0기 상피내암으로 수술했어요. 홍삼과 석류즙을 먹지 말라고 하여 두가지는 먹지 않고 너무 음식을 가리진 않고 즐겁게 지내고 운동하고 있어요. 유기농만 먹어도 재발한다고 하여 음식은 간을 싱겁게 하고 식초와 올리버오일과 들기름으로 슴슴하게 간해서 먹는 것만 합니다.
저두 열흘전에 오른쪽 수술하고 어제 0기로 진단받았는데 상피내암중에는 고등급이라 재발조심하란 말씀에 불안함을 안고 왔네요 방사선15번하고 5년 타목시펜을 먹으라는데 문제는 유방암 수술 3일전에 자궁내막용종으로 부정출혈이 있어 근처산부인과에서 검사했을땐 난소깨끗하고 용종도 양성이라 간단하게 소파술하면 된다했는데 암수술전 급히 소파술하고 조직검사 다시하고 어제 결과를 들었어요 난데없이 자궁이랑 난소까지 같이 그때 협진으로 적출했어야한다고 ㅡㅡ 자궁내막증식증에 난소암발병수치도 높다하셔서 ㅠㅠ 타목시펜 먹어야해서 약도쓰기 그렇고 일단 3개월 지켜보자하셨는데 서울 큰병원 가봐야하나 하고 있습니다 산넘어 산이네요 ㅜㅜ
1.9센치 였어요..항암 안하셨다니까 다행이네요..예방 차원으로 했는데 진짜 비추에요..항암 할때 부작용은 아무것도 아녜요..하고 나서가 진짜 괴로워요ㅠㅠ매일매일 변비에 안먹어도 배도 안고푸고 뼈마디 안아푼데 없이 아푸고 두통에 생리까지 끊겨서 몸이 진짜 이상 합니다 방사선 하고선 오십견 까지..
@@popopo1999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드시지만 운동도 체력만큼 살살하셔요 그리고 변비에 날배추 찐단호박, 잘익은 바나나도 좋아요 변비가 해결되야 식욕이 생길텐데요... 그 후유증은 점점 좋아지겠죠 그래도 항암하면 재발률을 많이 떨이뜨린다고 하니 든든하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우리딸은 교수님이 표준치료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비급여로 항암을 할수도 있는데 선택하라고 해서 안했는데 한편으로 좀 불안한 마음이 있어서 운동 많이해요 우리 화이팅해서 건강하게 살아가요
@@leesara2048 감사 합니다ㅎㅎ그땐 무섭고 정신도 없고 하라니까 무조건 했지만..항암한다고 재발전이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 확률을 줄이자고 하기엔 너무 괴롭네요..식단 운동 좋은 마음가짐 관리 잘하면 항암 안해도 괜찮을 꺼라 믿어요~새해에는 모두 건강 하자구요!!
선생님 각 기수의 5~10년 동안의 전이및 재발율에대한 통계도 있을까요? 항상 5년 생존율만 얘기할뿐,정작 유방암은 5년 이후 재발율도 높은데 그이후에 대한 통계는 찾기가 어렵네요 여성호르몬 양성 환자인 경우. 재발 전이율이 5년까지 50%, 5년이상 10년이하가 50% 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나요? 이런 내용의 영상 부탁드립니다~~~^^
‘김성원의 유방암희망프로젝트'에서 다뤘으면 하는 주제가 있으면 제안해 주세요. 방송을 통해 궁금한 점을 풀어드리겠습니다.
근력운동하라고하셨는데
수술한쪽팔무거운거들지마라고하시던데
팔근력운동괜찮나요?
호르몬양성인데 홍삼즙.석류즙.칡즙 정말 먹으면 안 좋은지 궁금합니다
허벅지, 엉덩이 등 근육이 큰 부위의 운동을 하셔야 도움이 됩니다.
홍삼즙 저도 궁금 합니다
호르몬양성 2기 초 전절제했습니다. 림프절 전이 없고 림프관에서 2개 나와 항암 했구요. 지금 항 홀몬제 아르미덱스 복용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우울. 무기력. 근육통...노화를 촉진하는 노화와 관련된 부작용은 다 있는것 같습니다. 꼭 항 홀몬제를 5년 븍용해야하는지요? 박사님 말씀으로는 병기와 연관있는것인데 저같은 경우 패스해도 될른지요. 너무 알고싶습니다
저는 유방암 3기에서 4기로 넘어가기 직전에 임파선까지 전이된 상황에서 수술 했어요. 생존율이 희박하다고 했는데 정말 긍정마인드로 살면서 18년째 살아있네요. 죽음보다 힘든 항앙과 방사선치료로 거의 죽었다 살아났지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고 음식에도 너무 예민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살아 있음에 무한 감사드리지요. 암 투병중이신 분들께 용기를 드립니다. 힘내시고 꼭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용기를 주는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긍정의 힘! 앞으로도 계속 쭉 이어가셔요~~
유형이 어떻게 되시는가요?
화이팅
저도 유방암3기c로
겨드랑이 림프절을21개나 떼어 냈는데
수술 7개월 되었는데도 아직도 수슬부위가 아프고 당깁니다 종양지표자 혈액 검사에서 정상치를 벗어 났지만 환우님의 글을 보고 희망이 솟구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유방암 4기 말인데 5년 생존율이 낮지만 오늘 하루 주어진대로 살아가요.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소식하기, 비만 유도 음식 X, 기름진 음식 X, 인스턴트 X, 단음식 X, 술X, 밀가루X, 붉은 육식X, 탄음식X, 혀가 행복하면 몸은 고생, 운동, 명상,긍정 마인드, 최적의 수면, 첫째도 둘째도 충분한 산소, 깊은 호흡, 스트레스 없애기, 맨발 걷기,...
이미 정답은 아주 명확하게 나와 있죠.
ㅌ3ㅂ
정리 감사😊
ㅠㅠㅠ 사는게 아니라 고행이네요😭😭😭
저도 유방암 환자로써 항암이 죽음보다 훨씬 고통 차라리 죽음을 택하고 2번하고 중단 이세상 아무도 없는 홀홀 단신 21살 자식 혼자 두고 죽음을 택할정도면 항암이 얼마나 고통이란걸 지금 7년이 됐네요 방사선 끝나고 바로 건설현장에서 일하면서 암이란걸 잊어버리고 살았고 돈이 뭔지 돈을 버니 스트레스도 없어니 이제 아들도 저도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여러분도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세요
기운내세요ㅠㅠ
돈 많이 버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유방암이예요ㅠ
저도 유방암7년차입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줄겁게 사세요~
애쓰셨네요.
대단하시네요ᆢ건강하세요ᆢ저도 수술한지6개월 지났어요 재발 전이가 젤 겁나요
고생하셨네요
아드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유방암4년만에 극소재발한 환자에요 음식가리지말고 드셔요 저는 가렸는데도 재발하고 보니 지금은 그냥먹네요 죽고사는것은 암의기수가 아니에요 자기 명줄입니다 저는 2기초 허투양성환자였어요 재발도 수술한자리에 재발했구요 다시 수술항암표적치료 첨부터다시 그냥 운이 나뿐사람이 재발되나봐요
3기 판정을 받았는데, 재발과 전이를 막는방법은 ‘조기진단’ 이라고 하시니.. 힘이 빠지네요.
힘내세요 제지인분은 임신중에 유방암 진단받고 아기도 조기출산하고 유방전절제하고 6개월 시한부 선고 받았었는데 지금25년째 건강하게 일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너무너무 진정성있는 차원높은 선생님의 의학설명 귀담아듣고 메모했습니다 최고최고 유튜브~
감사합니다 ^^
...
70에 유방암수술하고 4년 지났습니다
유튭보면 여러 정보가있어 혼란스럽운데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도에 2기였는데 수술하고 11년됬습니다.
괜찮습니다. 기름진음식 원래 자주 먹지도 않지만 너무 달은것도 많이 먹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야채 막 챙겨먹는것도 아니지만 중요한건 마음이 편해야하고 간단한운동은 늘 합니다.
제는4년전 158에62키로에 아침운동은 거의 늘1시간반하고 음식은 주로 체식이나 술적당히 조미료는 전혀 겨드랑이는 아침운동마다100개씩때리고 했는데 어느날 4,,8크기 2기 말 유방암선고 아직전의는 없어네요
지금4년 되어지만 검진마다 이상무
제가 음식은 전부다 먹는 대신에 꼭 한가지는 몸무게는 꼭 유지하자는 마음으로 살죠 현재는157에 55 나56유지 음식은 가리지 안씁니다 다만 적게 먹고 술도 분위기따라 적게 먹고 65세 골프를 배워서 잘못해도 라운딩 가면서 푸른 색 잔디 를 보면서 휠링 하면서 일도 조금줄여서요 나름 행복해요
운동은 주3이나 4번정도 스트레스 는 주는 인간은 모두 단절하고 밤 열시에는 폰도 접고 무조건 꿈속으로 지금 제는잘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참2년전에는 요양사. 치매 두가지 사격증 을 따서 엄마 요양하고 다른 직장조금하고 열심히 살아요 다들 용기 내시라고 적어서요~~~~^^ 그리고 얼마전 혈관 검사가 57세로 나왔네요
건강식품은 전혀 많먹어요 모든음식으로 대체 주1회 재래시장고고
술은 한잔이라도 먹어도 유방암 온다해요. 술드시지 마세요
선샹님 강의룰 듣다 보면 이해가 잘 되고 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2기말.4년차에 접어 들었어요~저도 그냥 먹고 싶은거 다 먹으면서 살아요~^^ 오히려 철저히 관리하며 사는게 더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게 최고인듯 하네요~!! 모두 건강합니다!!!♡
님 계속 드시고싶은거 다드셨나요? 하! 저는 라면하나 먹는것도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kang-dt6ks 네~~안가리고 다 먹어요~아픈것도 서러운데~먹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구요~^^ 스트레스가 몸에 더 안 좋을거 같아요ㅠ 홧팅!!!
힘이되는 말씀 감사
맞아요. 저도 유방암 1기 9년차네요. 첨에는 조심 하다가 그게 더 스트레스더라구요. 시골에서 농사일도 조금 하면서 유기농 채소 먹고 고기고 술이고 다 마셔요. 검사결과 장도 깨끗하고 오히려 좋아젓어요. 다만 식용유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올리브 엑스트라 버진만 사용해요. 오히려 스트레스가 문제이것 같네요..
@@미소-c9b ㅋㅋㅋ 저도 술은 못 끊겠더라구요~ 종종 마셔요~ 참는게 더 스트레쓰!!! 화이팅!!ㅋㅋ
선생님께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게 항암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맞는거 같아요. 그외에도 다른 말씀들.. 불안증이 생긴 저에게 정신이 확 들게 해 주는 얘기셨어요. 감사합니다.^^
😊😊😊😊😊😊😊😊😊
2007년 1월에 선생님께 수술받고 건강하게 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찌관리하셨는지궁금합니다
몇기셨나요?
선생님이 유방암 환우들이 듣고싶은 간단명료한 설명을 제일 잘해주시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른쪽 왼쪽 가슴이 다른 장기라는것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네요
담주면 마지막 항암주사를 맞는데 사실 너무 가기 싫어요..맞으면 맞을수록 힘드니까요 뼈때리게 현타를 느끼는 요즘입니다 항암도 마지막을 앞두고 있고 방사선20회만 하면 치료는 끝나는데 결국은 치료보다 재발이나 전이가 더 무서운거 같아요 늘 마음에 두고 살아야하니까요 선생님 말씀따라 살찌지않게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건강을 살피며 살아야겠어요 오늘 말씀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마지막항암이라
부럽습니다
저는 3기예요
1차항암했는데
앞으로 어찌 견디나
무섭습니다
@@윤무선-g2m 두려워 마세요~ 저도3기였고 항암 수술 방사 표적치료 호르몬약복용3년 차에 관리하며 잘지내고 있습니다. 항암주사맞으러 갈때 3주사이클로 첫일주일째는 침대바닥에 이주일은 영양가있는 음식섭취 삼주땐 음식도하고 운동도하고 그랬습니다.요즘 유방암약들이 좋아져서 치료도 잘되고 항암부작용 나타날때 미리말씀하셔서 약받아가셔서 드시고 자주마주치는 환우들과 대화도 나누시고 공유하며 함암치료를 하시면 도움도 되시고 시간은 금방지나 가실겁니다~ 암과싸움에 이기시고 화이팅 하세요~ 건강히 이겨내서 잘지내시는분들이 훨씬 많답니다~
감사합니다.
명확한 강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혀가 행복하면 몸이 고생.. 정말 정곡을 찌르네요.
너무 감사드리는 유용한 정보
다시또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진짜 맞는말들 .. 아마 유방암 뿐만아니라 어떤 암들도 그렇지 않을까. 조심하고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조심하면서 계속 생각하고 신경쓰는(=스트레스)거로 이어진다면 그게 재발 위험 인자가 아닐까. 마치 안좋은 일을 끌어들이는 것 마냥. 좋은 생각만 하고, 모든이가 그렇지만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 생각만 하고 먹고 싶은거 먹고, 운동하고, 차고넘치게 웃고 하다보면 낫지않을까. 라고 엄마(유방암환우)에게 말씀드림... ㅋㅋㅋㅋ 어차피 질병의 원인은 아무도 모른다가 맞지않을까 싶음.
어디서 그랬음 말기암 환자가 맘 놓고 그냥 한적한 마을에서 살았는데 오히려 10년이상을 살고 주기적으로 검진해주시던 주치의께서 먼저 돌아가셨다는... ㄷㄷㄷ
유방암 2기 18년차됩니다.
암이 싫어하는 것~ 산소. 뜨거운 열
좋아하는것- 설탕. 밀가루. 쌀밥 이것만 명심히고 살았습니다.
와 관리잘하셨나봅니다
전 1기인데 음식조절이 늠 어려워요
빵,고기 등이 너무 땡겨서...일주일에 한두번 먹는데 괜찮을까요
양을 마니 먹지는 못하고 너무먹고싶을때 가끔요?
통밀빵은 괜찮을까요?
@@희망이-q6r 제 경우에 빵에도 중독성이 있는듯해요~한동안 미칠듯 못 끊게끔 당기더니,, 오래 안 먹으니 먹고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희망이-q6r 농협에 감식초 팔아요대기업식초아니고 지방농협 천연식초입니다 물한컵에 한방울만 넣어서 수시로 드세요 폐를 따뜻하게하시고요 낫또를밥에넣어 드세요 김에김치랑싸서 드시면 맛있어요 빵은 빵집에가셔서 보시고 냄새맡으시고 한개만 드셔보세요 건강하시고요
움직여라. 운동해라. 소식해라.
유용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암환우들은 늘 재발에 대해
늘 염두에 두고 있지요
평생 그럴거 같아요
영상보면서 다시 맘 가다듬고
리셋해야겠어요
16년차이지만 병원에서 20년만에
재발된 분을 만났거든요
암......만만치 않아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암수술 받은지 2년째 되어 MRI검사 CT등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결과를 들으러 진료를 보러 병원에 다녀왔어요
이런 날은 항상 떨리더라구요
병원생활 하던 생각도 나고 수술실에서 나올 때 그 고통도 생각이 나고ᆢ너무너무 무서웠어요
결과는 자궁에 안보이던 것이 있다고 산부인과 예약하고 가라고 하네요
또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동네 산부인과 열심히 다녔고 괜찮다고 하셨는데ᆢ생리주머니에 생리가 차 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혹처럼 찍힌건지 ᆢ많은 생각을 또 하게 만드네요
식구들은 이런 제맘을 아무도 몰라요ᆢ그냥 멀쩡해보이니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데 저는 늘 언제 재발이란 말을 들을까 떨고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도 맘이 복잡한 하루였네요
그 마음 저희는 알잖아요.ㅠㅠ
별일아닐겁니다 기운내세요
힘내세요
저두 너무 동감 합니다.
한번씩 현타 와서 울고..힘내세요.
가족들도 자식도 다 소용없어요 아픈 저자신만 서러워요ㅠㅜ
감사합니다 ~~^^
항상 친절하시고
정말 자상하십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여유있게 편안하게. 살수있을까요?이미 3기4기인 사람들 김새는 영상이네요 ㅜㅜ
정말 명확하고 간략하게 찝어주셔서 속이 다 시원해집니다!! 영상 보고 걱정 됐던 부분 한시름 덜고 가볍게 다시 치료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9년째 잘 유지하고 있고 늘 한켠에 불안하기도 합니다
단것을 넘 좋아해서 걱정도 되는데 다행히 체중이 늘지않아 정기검사로 대신합니다
저가 15년전에 왠쪽유방을 초기에
발견을했어요. 2년전에 오른쪽 유방에
암이 왔는데 젖꼭지 밒에 생겨서 늦게
발견이 됬어요 (매년 네모그람을 했음)
3cm 절개후에 1년후에 다시 재발이
됬어요. 온몸을 다 조사결과 전이는
안되었어요. 음식은 항상 조심, 참으로
모든것을 다 지켰는데 한가지 언니가
간암으로 갑짜기 죽는 바람에 근심걱정
분노 섭섭함 의 모든것이 날괴롭힌것이
결국 재발을 일으켰드러고요.
FROM: US SF
암은 몇십년동안에 자라서 발견한데요
발견할수 있을때는 몇년간 진행된거라네요~~
원장님은!!
유방암 환우들을 위해서
이땅에 하나님께서
보내셨나봅니다.
^^꾸벅^^ 참으로감사합니다.
6:26 암의 재발을 낮추는 음식에 관련한 여러 방송이 결국 건강과 관련한 예능이라는 선생님 말씀에 아하~싶네요
그런것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선생님 책에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상식적인 선에서 건강하게 먹는게 답인것 같아요
원장님 ㅠ
매년 검진을 했는데도
검진의사를 잘못 만났는지
2기초 진단받았어요
내 운인건가 싶기도 하고
검진 주기를 1년이 아니라
6개월로 했어야했나.
별별 생각이 많습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ㅠㅠ 저는 제가사는 지역 유명한 병원 병원장 한테 매년 검진 받았는데 올해갑자기 생긴거라며 침윤섬 2기 진단받고 지역 대학병원 권위자분께 초진 예약한 상태인데 초진보러가면 물어보려구요. 1년안되서 보이지 않던게 갑자기 생겨 2기까지 될수도 있는지...ㅠㅠ
유방암 수술한지 3년 반 지난 사람으로서
현실적으로 아주 유용하고 유익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생활 습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는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어느병원에서수술하셨는지알수있을까요?건강검진에서 유방검사다시해보라해서걱정이많아요.ᆢ무섭기도하구요.ᆢ
@@정금희-w3j
미리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혹 안좋은 결과가 나온다 해도
다른 암에 비해선 예후가 좋은 편이니
병원 선정 잘 하시어 정확한 검진부터 받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방 거주자이고, 당시 여러 안좋은 상황으로 인해 그냥 지방 대학병원에서 했습니다
@@영희허-k5b 감사합니다.ᆢ저도울산이에요
정금희씨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병원 경제적인 여건이 되시면 서울쪽으로 가보심 좋겠네요서울 아산병원. 신촌 세브란스 박형석 선생 잘봐요 저도 유방쪽 환우이구요 저도 5년 다 되어갑니다 먹고 싶은거 먹고 운동하시고 즐겁게 살면 됩니다 힘내세요
@@김경숙-z2f2g 음식제한이 너무많은데요 그냥 다 드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분식 라면을 못끊고 계속 먹고있어서 불안해요 그래도 먹고싶은거 못먹으면서 스트레스받는거보다 나을듯해서 운동하면서 다 먹는편인데 고기도 드시는지요 😢
몇기에 상관없이, 잘못된 식습관, 지나친 스트레스, 수면 부족등은 물론이거니와, 조기 진단이라는 이름하에 너무 잦은 맘모그램등이 전이와 재발이 된다는거 많은 유방암 환우들이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 0기 1기 2기에도 재발이 된 케이스가 너무 많습이다. 의료계에선 어떤 자료들로 결론을 짓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수술후, 면역력 급감으로 인해 전이 재발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는 연구도 많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암이든 모든병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기고 재발도 되는거같은데
아닝가?
내말이 맞는거같은데
감기도 피곤하고 힘들면 오듯이
영상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저는 근육운동 유산소운동 정말 꾸준히 하고있는데 그거하나는 잘한다고 제 자신에게 칭찬하고싶네요 ^^
맞습니다 초기에수술했는데23째지겼게잘살고있습니다음식바려먹지않고잘먹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2005년에 2기 말 진단받고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 했었어요. 그 뒤로 아이도 2명낳고 잘 살고 있어요. 28살 어린 나이에 발병해서 걱정도 많았지만 그 동안 꾸준히 운동하고 체중유지하고 스트레스 덜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식습관은 많이 불량해 졌네요. ^^;; 술을 자주 마셔요. 많이는 아니지만 2, 3일에 맥주 한캔씩 마시고 있어요. 항상 재발의 걱정이 있지만 즐길건 즐기면서 맘편히 사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네 맘편하게. 이제 유방암 환자 아니에요. 그래도 술은 줄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술 드시지 마세요^^
젊으신데 잘 이겨내셨네요. 젊으시니까 좋은 생활습관으로 재발 전이같은 불행은 안오면 좋겠습니다.
저랑 같은 나이에 진단받으셨네요 많은 힘 받고갑니다🥰
@@brcakorea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침윤성유관암 1기 방사선하고 타목시펜약만 복영 중입니다 죽도록 라면을 끊을수가 없네요 심각한가요? 라면을 먹고나면 하루종일 스트레스 참는건 더스트레스 입니다
선생님 피부가 너무 좋으시네요~~~ 얼굴이 빤짝 빤짝하셔서 보는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도와주세요~!~
뭐던지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그 원인 중 식습관, 생활습관 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좋은 식습관 등은 아무래도 재발 확률을 낮출 수는 있다고 봅니다.
👍👍👍👍👍
이제 원장님 진료를 볼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ㅠㅠ 좋은 내용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기여도 재발되신분들 봤어요~ㅜ
전 2기 12년차인데도 재발에 대한 두려움을 늘 갖고 삽니다...
재발은 생긴곳에 다시 생기는거고
위치가 다르면 재발이 아니라 새로 생긴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무섭네요
12년차면 완완치 아닌가요
12년 부럽네요
암완치는 없다고들 하십니다..ㅜ
저도 지금까지 올줄 몰랐어요~~
3~4년이 젤 불안하고 지금도 마음의 준비는 늘 하고 삽니다..
그런 내가 가끔 서글프기도 해요..
꾸준히 하고 있는건 하루 1시간 산에 다니는거죠..
모두들 잘 지나갈거예요..
홧팅해요~^^
엥?잘못진단했나보네.
원장님 감사합니다💕
전 5년 지나 완치 판정받았구요 1기에 발견해서 부분수술하고 방사선치료 31번 받았어요
그래도 항상 조심하세요
20년 지나 재발한 분도 있으니 꼭 추적관찰 하세요
@@byjudy0345 완치 받아도 3년 지나 재발한거도 봐서 추적관찰 필요한거 같아요
@@마음-mk 추적관찰은 얼마만에 해야하나요?
@@kang-dt6ks전체수술이 가장 안전한데 부분수술은 5년 지나 완치판정 받아도 재발할 확률이 엄청높아요
그래서 의사가 정해준 검진일 조차 믿을수 없을 정도로 재발율이 높기 때문에
완치판정후 1년지나면 의사지시 상관없이 무조건 관찰해야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유방 초긴데도
십년만에 간으로 이전되었어요
혹 죽지않을까 불안속에서 삽니다
저두 초기지만 후환이 두려워 완전 절제를 한상태인데
10년뒤에도 ㅜㅜ
허투양성 간전이 13 년차. 완전관예요
요즘 표적치료 좋아져서 덜 힘들고 좋아질수 있어요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염색과 파마에 사용되는 암모니아 아닐까 의심해봅니다? 그럼 염색과 파마하는사람은 다 암걸리나요? 의문에 확률적으로 그렇다고 의심이가네요.암모니아영향을 무시할수없다고 의심이가네요
무서워요. 조직검사 앞두고 ㅜㅜ
박사님감사합니다뵈어요
정답입니다ᆢ귀에 쏙쏙 들어오네여~~♡
"재발과 전이를 막는 방법..0기유방암을 잡아라. 조기진단"
원장님!! 넵 잘알겠습니다.
"재발의 음식을 줄이는 음식..,음식을 병원에서 처방... "
유쾌,명쾌하게, 알기쉽게 설명하시는 열강에 또 한번 더 보고 싶어요^^
주욱 공부 잘하는 학생이 되어야겠습니다.
통밀빵은 괜찮을까요? 먹고싶은게 늠 많아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노력해야겠어요
전 10년차인데요
올도 공부해야되는데 넘덥네요
좋아요
공부하시라는말씀 ~~~~
유익한말씀 많이 부탁드려요
1
@@릴리케이트 8
스트레스 로
재발
2009 년 9월 11 일에 수술했어요 여태 그냥 평소 처럼 살았어요. 걱정 마세요 평소처럼 사세요
몇기셨어요? 암타입도 궁금해요 술과 밀가루도 다 드시는지요
평소 혹이 많아 매년 지역에서 유명한 유외과병원 대표원장한테 정기검진 받았던저 작년에 정기검진 한지 1년도 안되서 아무증상없다가 만져져서 1.8cm 정도의 침윤성 2기 진단받았는데 진단내린 의사는 올해 갑자기 생긴거라면서 그냥 교통사고 난거라고 생각하라는데 제입장에서는 어의없고 그냥 억울하기만 하네요.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한 병원에서만 초음파 보는걸로 안심할께 아니라 몇달간격으로 다른 병원 한곳더 정해서 초음파검사를 교대로 받았으면 이렇게 진행되기 전에 발견 했을텐데라는 후회도 드네요.ㅠㅠ
전에 검사한 영상기록을 달라고 하셔서 보세요. 오진일 수 있거든요
@@snowflakes-i4m 전 수술한 교수님께도 첫진료때 물어봤는데 작년 촘파랑 비교해서봤는데 없던곳에 갑자기 생긴거리고 하셨어요.ㅠㅠ
선생님ㅜㅜ34살 유방암 진단받았어요.. 담주에나 수술날짜가 잡힐 것 같은데 검사받고 기다리는 한달 반 동안 식이,운동해서 과체중을 정상으로 돌려놨어요😢😢 아직 몇기인지는..정확힌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젊은 나이부터 건강관리 잘하라는 하늘의 뜻이겠거니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 다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확실히 극초반에는 빵,면,튀김등 계속 생각이 났는데 시간이 지나니 이제는..먹고픈게 라면 정도?ㅎㅎ뿐 입맛도 금방 적응기를 거쳤어요. 열심히 몸과 정신건강 유지해서 완치!하고 재발도 예방해볼게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her2양성입니다. 유방암 얘기가 나오면 거의 대부분 호르몬 양성을 기준으로 설명되는 것 같은데 her2 도 구분 설명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담엔 허투 양성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겠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6개월전까지 초음파로 확인하며 이상없으셨는데 갑작스럽게 유방암4기가 오셨어요. 그렇게 갑자기 올수 있나요?
어머니가 몇기셨나요
전 8개월 만에 갑자기 생겨 2기진단받았는데도 의구심이 드는데 님 어머님은 6개월전에 진료봤던 의사가 놓친거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드네요.ㅠㅠ
유방암희망프로젝트
구매해서봤어요.
이곳서점에없어주문해서받아보고선생님께너무감사드려요.
지루하지않고유익한내용
환우분들이구매해보시면좋을듯해요.
우울했던일상에선물처럼좋았어요.
시도있어요.
마음시리고
예쁜시도
너무좋았어요.
꼭
구매해보세요.
저도 10년전에 1기로 진단받았는데, 요즘에 살이 찌고 있어요. 반성합니다.
여기는 겨울이라서 일끝나고나 일 시작전에 운동하러 가는것이 너무 힘들었는데....다시 가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넘감사드립니다~~
꼭 실천해서 재발되지않게 관리 하겠습니딘
응원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1기말 20년8월에좌측수
술항암 방사선하고 아리미덱스
정먹었는데 22년 8월8일부턴
고수님이타목시펜으로바꿔주셨답니다 왜약을바꿔주시는
걸까요 궁긍합니다 ~~~~
( 16년 6월에담낭암2기말수술
받았습니다 60대중반이구요 )
소식. 탄수화물 적게 먹어라. 기름기 많은 음식 적게 먹어라.
❤
오늘 방사선 치료 25회 끝났네요~
저는 항암보다 방사선이 더 힘들었어요~
자식둘을 하늘로 보내고 나는 살겠다고 치료를 받고있네요
앞으로 또 어떤일이 닥칠지 겁이납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힘내셔야해요 사람합니다 수고하셨어요
@@kang-dt6ks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되네요
힘내겠습니다
힘내십시요~^^^^
@@whdlawkj6095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아이들이 하늘나라 천사가 되어서 보호해주실겁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상피내암 0기로 부분절제 수술을 했습니다. 항암, 방사 모두 하지 않아도 된디고 해서 타목시펜만 2년 남짓 복용 중입니다. 수술 후 1년 정도는 밀가루 음식, 술을 끊었고 고기도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했고요. 지금은 예전처럼 다 먹고 있습니다. 운동 시간도 좀 줄였고요. 가장 걱정은 음주인데 워낙 술을 좋아해서 가끔 마시고 있습니다. 많이 마실 때도 있고 간단히 마실 때도 있고….. 저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술마시면 안되요. 호르몬에 영향을 준데요.
0기면 전이가없대요
언니는 좋겠습니다
아무리 0기라도
술은 절재하는게 조을듯하네요
저는 유방상피내암0기였는데 7개월만에 폐로 전이됐습니다 통계로보면 0기가 전이될확률은 3%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1기입니다 현재 자영업 운영 중인데 항암까지 한다면 운영이 힘들어질까요 참고 할만할까요..언제 접어야하나요
수술한다면 잠시 닫아야겠죠? ㅜ
다음 영상에 관련 내용을 알려드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h-cam.com/video/Uqiq5hpMlJ8/w-d-xo.htmlsi=AIi7pBaG6rIJRP85
유방암은 간이안좋아서 호르몬대사를 못함
간에서 호르몬 대사를하기때문에
간건강을 챙겨야함
간만좋아져도 많은건강들이좋아짐
진단후 간을 방치하면 어디에전이되든 재발되는건
시간의문제일뿐!!
늘
원장님말씀정말편안합니다
현실적인이야기를해주시니까요
저는유방암1기
온코로항암패스전절제방사패스입니다
먹는거에많은걱정이있구요
먹고나서후회도하고
즐겁게먹자하다가도
누가이게안좋다저게좋다하면그거에
민감해지더라구요.
요즘계란이안좋다고해서
매일두개씩삶아먹었는데요
벌써몆개월인데너무놀랐습니다.
흠~~~흔히먹을게없다라고생각하드라구욤
요즘마시지도않고아메리카노를한잔씩
그것도아이스로요ㅎ
남편과쉬는날엔카폐에가서치즈케익도먹고
베이ㅡ글도먹고
그리고나면담엔먹지말자하다
담에또먹게되네요
진단전엔카폐는가지도않고
커피베이글치즈케익은처다도안보고먹지도않았는데말이죠.
6개월마다검진인데요.
참어렵네요
남편과배달매장하고있어서
여러모로힘들고피곤하긴하지만요.
집에가면거의12시
얼른씻고자려고합니다
수면도중요한데요.ㅠㅠ
늘원장님감사합니다
진단받고살이25킬로그램빠졌어요
유지중입니디ㅡ체구가있었던사람이라
지금은완전처녀때몸이되서은근좋아요.
ㅎㅎ
아침엔
샐러드
두유한잔정도.
점심소식
저녁은거의안먹어욤.
감사합니다
모든 걸 골고루 조금씩 드시면 좋아요!!!
선생님께서는 그럼 수술만 받으시고 항암 방사선은 아예 안 받으신건가요? 제가 최근에 진단받고 선택을 앞두고 있어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pulip83 네.
전절제해서방사안했고
항암은 애매하다셔서. 온코프리검사해서점수잘나와서패스했어요.전이도없고
사이즈가1.3센치.저는유두아래쪽이여서유방을살리는게좀..그러시다고
그런대사실전
전절제하고싶었어요
복원도하라고강하게권하셨지만
복원도안했답니디ㅡ
젊은나이도아니고50대중반
머그닥하고싶지않더라구요.
@@pulip83 그때가젤 힘들때에요.저도그랬답니다그냥계속눈물이났으니까요.수술도 조금빨리했답니다
원래는두달정도였는데
중간에비는자리가나서
다행히한달만에한거같아요.
넘힘든시기에요그때가
그런대수술하고나니 그때부턴맘이훨씬편새지더라구요.
수술도나이순이라오후로잡혔다가
그것도 시건이또비어서
더빨리했답니다.ㅎㅎ
운도조금따라주더라구요
그리곤전절제라일주일입원
퇴원하고
외래첨보고.온코검사진행하고.어느덧3년이되어가네요많이힘드시지요
하지만
다
괜찮아집니다
그저막연해서더불안하시겠지만
다잘되실겁니다
불안하거나힘들어하지마시고
수술전에잘드시고
몸관리잘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유방암 ㅇ 기 수술했읍니다
타목시펜 3개월 먹다 중단했어요 왜냐구요? 체중이 빠지고 입맛이 뚝 떨어지고 기운이 없어요
타모시펜 저는5년복용했는데 호르몬억제하는약이라 건조해서 부부관계도 못해요.부작용도 심해요.자궁근종여러게 생겨서 수술도 했구요.
저도 작년 11월에 오른쪽 수술하고 방사선 치료 15번 하고 타목시펜을 복용 중입니다.
종괴가 있단 소리에 검진을 하고 있던 중에 병원 옮기면서 1년 후에 하자고 해서 14개월 후 CT찍었는데 암이라고 바로 검사하고 진단받고 0기 상피내암으로 수술했어요. 홍삼과 석류즙을 먹지 말라고 하여 두가지는 먹지 않고 너무 음식을 가리진 않고 즐겁게 지내고 운동하고 있어요. 유기농만 먹어도 재발한다고 하여 음식은 간을 싱겁게 하고 식초와 올리버오일과 들기름으로 슴슴하게 간해서 먹는 것만 합니다.
최고입니다!!!
홍삼은 왜안되나요ㅠ
@@이뽀달 홍삼도 식물성에스트로겐이 많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유방암환자들에겐 좋지않답니다
유기농만 먹어도 재발한다고 어디서 그러던가요….? 걱정이 되서요
저두 열흘전에 오른쪽 수술하고 어제 0기로 진단받았는데 상피내암중에는 고등급이라 재발조심하란 말씀에 불안함을 안고 왔네요 방사선15번하고 5년 타목시펜을 먹으라는데 문제는 유방암 수술 3일전에 자궁내막용종으로 부정출혈이 있어 근처산부인과에서 검사했을땐 난소깨끗하고 용종도 양성이라 간단하게 소파술하면 된다했는데 암수술전 급히 소파술하고 조직검사 다시하고 어제 결과를 들었어요
난데없이 자궁이랑 난소까지 같이 그때 협진으로 적출했어야한다고 ㅡㅡ 자궁내막증식증에 난소암발병수치도 높다하셔서 ㅠㅠ 타목시펜 먹어야해서 약도쓰기 그렇고 일단 3개월 지켜보자하셨는데 서울 큰병원 가봐야하나 하고 있습니다 산넘어 산이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유방 양쪽 전절제수술한지 1달이 됐고 항암1차 맞았는데요, 양쪽전절제 수술을 했으니 유방암이 재발할 확률은 거의 없는거겠죠??
제 지인이3기로 만6년차인데
대장내시경하면 선종(대장암씨앗)을 2년에 한번씩 없애더라고요
힘내시고 각종 조기진단은 잘
받으셔야되요
암세포는 하루에 8000개씩
모든사람이 생긴다고 알고
있어요.
처음 방문입니다ㆍ
유방암 수술 20년차
스트레스 가능한 줄여가면서 지내고
있습니다ㆍ
요즘 수술 겨드랑이쪽
임파선이 붓고 찌릿 증상이 1주일째 계속되고 있어
걱정이 됩니다ㅜ
저도 재발하고 수술한지 20년 되었어요. 지금은 발병전보다 더 건강하게 살고 있어요.
@@thekims6396 어찌관리하셨나요?
절제하셨으면 제발안죔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도 전체수술 10년차인데 요즘3주동안 수술한 겨드랑이가 묵지건하고 땡기고 찌릿거리내요 수술하기전 증상이라서 좀걱정이되면서 댓글을 보다 저하고 비슷한 증상이라서 물어봅니다 병원에 다녀 오셨는지요?
@@thekims6396 어데가 재발하셨는데 어떻게 치료 하시고 건강을 되찿으셨는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선생님 저는 전제수술 임파선5개 10년째 되는데요 수술한뒤로 이런증상이없었는데 겨드랑이 묶직한 느낌 찌릿거리고 땡기는데 약3주째거든요 그전에 턱거리에서 한번 매달린적이 있는데 그래서 인가요 조심한다면서 실수인가요 샘께서 조언좀 부탁드리며 구독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60초반 어머니가 b형간염 보균자로 간경화에 2기 유방암수술후 방사선치료만 받으시고 재발하셨는데 항암제로 완치안되고 이것도 힘들다하셔서 항암치료 못버틴다고 미루다가 남은방법이 이것뿐인데 받아도 될까요 감사드립니다
네 약물이 어떤 분에게는 독이 될수 있습니다 주치의샘과 잘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2기 유방암인데 수술.항암8번 방사선30번 지금
현재 방사받으러 다니고 있어요. 이제 60대초반인데 병원에서 항암하자고하면 하시길바랍니다.
병원가면 70넘은분들도 많이
받고계세요. 힘내시길바랍니다.
4기에요ㅠ
음, 감시합니다
완전초기에 수술했는데 항암을 안해 재발한분 있어요~~
저도초기에.수술하고.항암.안해서.걱정되긴합니다
항암을 안해서 재발했다는건 병원의 입장이고 항암 해보셨다면 그런말 못할겁니다
정상세포가 죽어나가는데 무슨
생활습관이 변화가 없었던거겠져
말이 쉽지 모든 환경을 바꾸는게 약에 의지하는것보다 어렵더군요
항암하고 방사선하고 다해도 암환자 대부분 제발해서 돌아가십니다. 차라리 자연식하다 편안하게 돌아가심이 나을듯해요
좀 질문이 그렇치만 유방암환자가 담배피면 재발이나 다른곳에 암이 전이 되는 확룔이 높나요 ? 유방암과 담배의 연관성은 어느정도인지요 .
흡연은 유방암 치료 중 합병증의 발생을 높이고 재발율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얼마전에 아내가 수술후 8차 항암이 끝났네요 표준치료인 4차는ac 나머지4차는 탁셀 근데 항암중 피검사 결과가 궁금해서 여쭤 보고 싶습니다 백혈구(wbc)가 보통 떨어져야하는걸로 아는데 항암중인데도 4차때부터 지속적으로 백혈구 수치가 올라가는건 어떤경우인가요? 항암 밀리 않았지만 표준치료는 항암이 잘 안되더라도 한다는 말을 들은거 같아서요 항암이 잘 된건지 안된건지 알수가 없네요 WBC Count, Blood (백혈구)
검사일
2022.10.24
2022.10.04
2022.09.14
2022.08.22
2022.07.29
2022.07.06
22.06.17
정상범위
3.15~8.63
3.15~8.63
3.15~8.63
3.15~8.63
3.15~8.63
3.15~8.63
3.15~8.63
결과
17.41 A
14.62 A
11.78
10.22 A
5.49
3.19
6.03
×10¾L
×10¾L
×10¾/uL
×103/uL
×10¾/L
×10¾L
x103/uL 꼭 답변 부탁합니다
유방암 1기 전이된곳 없음 항암4차 방사선 20회 했는데..항암 한거 진짜 후회 합니다
죄송하지만 싸이즈가 몇센치셨나요?
저의 딸 1기이고
1센치 미만이라서 항암페스했는데요
1.9센치 였어요..항암 안하셨다니까 다행이네요..예방 차원으로 했는데 진짜 비추에요..항암 할때 부작용은 아무것도 아녜요..하고 나서가 진짜 괴로워요ㅠㅠ매일매일 변비에 안먹어도 배도 안고푸고 뼈마디 안아푼데 없이 아푸고 두통에 생리까지 끊겨서 몸이 진짜 이상 합니다 방사선 하고선 오십견 까지..
@@popopo1999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드시지만 운동도 체력만큼 살살하셔요 그리고 변비에 날배추 찐단호박, 잘익은 바나나도 좋아요
변비가 해결되야 식욕이 생길텐데요...
그 후유증은 점점 좋아지겠죠
그래도 항암하면 재발률을 많이 떨이뜨린다고 하니 든든하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우리딸은 교수님이 표준치료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비급여로 항암을 할수도 있는데 선택하라고 해서 안했는데
한편으로 좀 불안한 마음이 있어서 운동 많이해요
우리 화이팅해서 건강하게 살아가요
@@leesara2048 감사 합니다ㅎㅎ그땐 무섭고 정신도 없고 하라니까 무조건 했지만..항암한다고 재발전이를 안하는 것도 아니고 확률을 줄이자고 하기엔 너무 괴롭네요..식단 운동 좋은 마음가짐 관리 잘하면 항암 안해도 괜찮을 꺼라 믿어요~새해에는 모두 건강 하자구요!!
이 영상은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말씀하는거 같네요.
재발은 그렇지만 초기발병은 멋 때문인가요 그것도 면역 과는 해당 없는건가요 ?
호르몬 불균형이 유방암 발생 원인일 거라고 합니다
그냥 한마디로 운 입니다
걸리는 것도 완치하는 분들도 ….
원장님 영상 감사합니다
재발률에서 병기에따라 확률을 말씀
하셨는데 모든타입의 평균이 그렇다는
것일까요? 전 전이없는 삼중음성 1기라 여쭤봐요
네 그렇습니다 같은 병기라도 삼중음성의 경우 재발이 좀 빨리됩니다만 2-3년을 잘 넘기면 재발율은 많이 떨어집니다
선생님 각 기수의 5~10년 동안의 전이및 재발율에대한 통계도 있을까요?
항상 5년 생존율만 얘기할뿐,정작 유방암은 5년 이후 재발율도 높은데 그이후에 대한 통계는 찾기가 어렵네요
여성호르몬 양성 환자인 경우. 재발 전이율이 5년까지 50%, 5년이상 10년이하가 50% 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맞나요?
이런 내용의 영상 부탁드립니다~~~^^
저도 부탁드립니다 5년만 살고싶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전 호르몬 양성 2기말이엇는데 12년만에 재발햇어요 유방암은 평생 조심하셔야해요 알고 잇엇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무뎌져서 편하게 생활햇더니 재발햇어요 운동하시고 꾸준히 노력하셔야해요 힘내요 우리모두
아니에요
호르몬 양성 환자 중 전이 재발율이 5년이내 50, 5년이후가 50프로가 아닙니다
재발한 환자들 중에서 5년전후로 반반씩 이라는 얘기입니다
바세린이 암발병율이 있는지요?
노
@@kang-dt6ks ㅇㅋ😊
무섭당..
반대쪽에 유방암이 생길경우 15프로라고 하셨는데 그럼 전이라고 말하나요?재발이라고 말하나요?
좋은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