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에 행사관련일 했을때 다단계 관련 업체들도 많이 했었는데 영상보고 생각나네요ㅋㅋ 호텔의 행사홀을 통채로 빌리고 저기 지방에 리조트도 거의 통체로 빌려서 급별로 나눠서 합니다. 낮은등급 분들 행사때는 대강당에 다 집어넣고 국내의 급좀 되는 사람들이나 누군지도 모를 외국인 초청해서 강연아닌 강연을 하면서 노래부르면서 박수치고 (거의 사이비 광신도 수준.. 부부나 가족단위로 하는분들 겁나 많음;;) 급좀 되는 흔히들 말하는 다이아몬드같은 보석등급 사람들이 주가 될떄는 여의도 같은데 호텔의 행사홀을 대관해서 소규모 디너쇼같이 파티하더라구요ㅋㅋ 회장님이라 부르면서 경호도 붙여주고 이름만 대면 아는 그룹가수도 와서 축하공연하고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개웃깁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당하는게 호구라고 생각합니다. 이성적인 판단을 하면 저런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돈 잘버는걸 알려준다? 그럴리 없는 세상인거 다 알잖아요? 돈 잘버는걸 본인이 다 벌지 남한데 알려주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사기꾼 빼고 없습니다. 그리고 다단계 특징이 돈을 벌러 갔는데 내 돈을 써야하는게 문제고, 말은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하지만 한글 번역하면 다단계 입니다. 절대 수익을 가져갈수 없는 구조죠. 아니면 가져가도 그만큼 자기 밑으로 돈을 더 많이 써야 내가 가져가는 구조인데 그런거 누가 하겠습니까? 근데 은근히 호구잡히는 사람들 많더군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다단계는 사기라고 말하고 싶네요.
오랜만에 연락 온 친구 만나서 좋은 곳 있는데 가보자고 하길래 따라가서 강사한테 교육 듣다가 "이게 말로만 듣던 다단계구나." 깨닫고 중간에 몰래 빠져나와 친구랑 절교함. 거기 있는 사람들은 다들 성공스토리가 있고 몇 천씩 찍힌 통장을 보여주며 호구 모집합니다. 거짓말에 넘어가지마세요. 세상에 그런건 없습니다. 다단계 절대 하지 마세요. 인생 제대로 망합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방법은 비슷하구나 6개월 하다가 돈없어서 밖에서 돈 벌다가 연락이 잘 안된다고 탈퇴된 사람입니다. 저는 저 등급중에 d급으로 넷상에서 만난 사람이 취직 시켜 준다고 말하고 갓다가 일을 하게 된 사람입니다. 투자금은 200이고 대출은 없었습니다. 존나 신기한건 제친구도 저랑 비슷한 시기에 다단계를 했고 개는 불법 대출을 받아서 현재 개인회생 하면서 갚고 있는중입니다. 지금은 그 친구도 다단계에서 나왔고 저도 나와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서류상 방판 안에 있는 판매 방식이 다단계이고 암웨이도 같은 방식으로 판다고 말은 합니다. 경험자로써 가장 공감되는 말은 다단계 업장에서 하는 장사는 인간장사, 사람장사 라는게 공감 되네요 똑똑하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더 잘걸립니다. 멍청한 사람들은 더 잘 안걸립니다. 신념을 가지고 자신감을 자존감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그런곳에 가지 않을겁니다. 부디 가지 말길 다단계라는것에 딱히 악감정은 없지만 갈려는 사람에게 가지 말라고 말리고 싶은 마음은 가득합니다. 그럴시간에 스팩을 쌓고 기술을 키우면 그돈보다 더 많이 벌꺼니까.
다단계하신분들이 자괴감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똑똑한 사람이 잘 걸리고' '멍청한 사람은 잘 안걸린다'라고 하는데 창피하니까 '나는 똑똑해서 걸렸다'라고 스스로를 합리화 하는것 같습니다.. 팩트는 그 반대입니다. 똑똑한 사람은 안걸려요. 다단계 교육장안에 의사도있고 변호사도있고 어쩌고 그거 다 거짓말입니다.
까레라이스님께서 저의 20년전의 기억을 꺼내주셨내요 ㅋㅋ 저도 친한친구가 꼬셔서 다단계를 들어갈뻔했는데 건강보조식품을 500만원은 사야된다길래 어린나이에 군대가야될 놈한테 그 무슨 돈이 있었겠습니까? 너무 집요하게 꼬시길래 어머니한테 돈 빌려서 한다고 하고 내려와서 그 친구랑 연락을 끊고 살았내요 꼬실려던 그 친구넘은 결국 지여친, 또다른친구를 꼬셔서 거의 1억(20년전 1억의 가치는 큰거죠) 을 때려박고 신불자되어서 공장에 빚을 갚기 위해 들어갔다고 다른 친구가 몇년뒤에 알려주더라고여. 그 뒤로 정말 공부도 잘하던 친구들도 다단계에 많이 빠졌던 것으로 기억이 나내요~ 이영상보시는 분들 중에는 빠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영상 1-3부까지 추억을 되새기며 잘보았습니다^^
저도 군대 전역하고 선임이 누구좀 만나봐 달라고 해서 가본적이 있어요. 거기 정말 군대 선임들이 쫙~~ 다 있더라구요~ 완전 깜놀랐던 경험이 ㅜ__ㅜ (생각나네요~~) 제가 이거는 안된다. 사기다. 여러번 얘기 했는데도 다들 믿지를 않았어요 ㅜㅜ 결국 몇 개월 뒤에 돈 다 잃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갔다는 연락을 받았었네요 ㅜㅜ 정말 다단계는 안됩니다 ㅜㅜ
일하는 회사 건물에 다단계 회사 하나 있었는데, 얘들이 하도 엘베타고 왔다 갔다 정신없이 몰려다녀서 알아봤더니 다단계 애들... 죄다 20대 극 초반 애들에 군대도 안 다녀왔을 법한 남정네나, 화장도 서툰 여자애들 뿐이고 자기들 나름 정장 빼입고 다닌다고 하는거 같은데, 초록 정장, 빨간 정장, 보라 정장. 바지는 나 어릴적 교복바지 줄여서 입는것 마냥 발목 안 빠질듯 해놓고... 아무것도 없는 처지에 대출까지 땡겨서 한다니, 이제보니 너무 불쌍한 바보들이네요. 점심시간 되면, 다른 층 회사 사람들은 맛있는 것도 먹고 조금은 비싼 밥도 사먹는데, 얘들은 항상 한솥에 줄서있고. 코로나 터지고 몇달 뒤에 다른 곳으로 이전 간거 같은데, 잘 살고 있나 모르겠네요. 덕분에 코로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긴 했지만, 한솥은 몇일전에 문 닫고 말았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선배도 다단계에 미쳐서 다단계물품 파는 것만 생각하고 있네요. 자기는 다단계에서 성공한다면서 그 사람들의 성공담을 그대로 믿고 있어요. 저한테도 만나자고 하더니 다단계업체 데려가서 다시는 만나지 않고 있습니다. 판매해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능력있으면 삼성, LG 등 대기업 판매사원으로 가세요.
전에 전기옥매트 파는 다단계회사가 저희 회사 같은 건물을 썼는데..전부 정장입고 한손엔 다이어리 하나씩 들고 삼삼오오 몰려다니는데...참 인상적이었던 장면이 점심시간때 한 무리의 여직원들이 그 동네 조그만 구멍가게에 와서 컵라면에 카스테라를 먹는데...한 귀엽게 생긴 정장녀가 카스테라 뒤껍질에 붙은 빵껍질을 앞니로 박박 긁어먹었던 그 모습....그 모습이 마치 일본에 기괴한 요괴만화에 나오는 악귀의 모습이어서 너무 소름끼쳤었다는...
아니죠. 열심히 돈을 써야지 내가 돈번다. 너도 돈벌고 싶으면 돈을 쓸 사람을 데려와라. 이뜻입니다. 저런 다단계 특징이 어떠한 물건을 강요해서 팔거나 사라고 합니다. 그러면 페이백 받는다고 하죠. 근데 가격이 비쌉니다. 다단계별로 가격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체로 비쌋던거 같습니다. 페이백 포함된것보다 더 비쌌던거 같아요. 그러면서 마트가면 0.1% 적립받는데 여기는 20%인가 적립된다는식으로......... ㅋㅋㅋ
내가 진짜 5년동안 존경하고 좋아하고 멋잇다라고 생각한 형한테 다단계 수법을 당하니 진짜 사람은 완전 못믿겠구나란 생각이 들더라 물론 돈은 주진 않았지만 계속 나를 몇개월동안 꼬시는거보고 정내미가 확 떨어져서 사람 한명잃었다 생각하고 차단시킴.. 진짜 사람관계는 중요하다.. 돈보고 사람만나지말고 사람이 좋으면 돈이 쫒아온다..
20살때 고딩시절 절친이던놈이 다단계빠져서 다른친구들 끌어들인다는 소식을 들었고 정신차리게 만들어서 빼내오려고 일부러 연락기다리다가 가봤음.(뭐 리조트알바가 있는데 놀면서일할수 있다고 꼬시는게 레파토리) 막상 가보니 당시 마천역쪽었는데 건물안에 또래애들 아주많았고.. 친구놈은 지 여친까지 끌여들여서 다단계에 미쳐있던상태...친구랑 단둘이 대화할 시간이 거의없고 선배라는사람이 항상 붙어다녀서 셋이다님.. 화장실도 따라오고 숙소는 제공해줬는데 3-4평 남짓한 방 두개있는집 방 한칸은 여자애들 다른방은 남자애들. 식비가 없는건지 이상한 조림같은거 4등분해서나눠먹고 밥도 밥공기에 밥 세숟가락정도? 아 여기 진짜 정상이 아니구나 생각들었고 친구놈이랑 밤에 몰래 단둘이 대화시도. 이미 다단계에 미칠대로 미쳐서 무슨말도 통하지않았고 눈깔 돌아간모습에 친구놈이 무서워짐.. 포기하고 난 간다고 넌 잘해보라했고 다단계회사에는 다른핑계대고 탈출함. 돈뜯긴건없었지만 거기 있는동안 지속적으로 생필품세트같은걸(200만원정도) 구매해야 돈벌수있다고 유혹함 그리고 자연스레 그놈과는 연락이 뜸해졌는데 나중에 다른 친구들모임에 나갔다가 그놈 나온모습보니 고생 꽤나 한듯보였고 다른친구들도 대충 알고있는 눈치였으나 술자리에서도 따로 얘기는안꺼냈고 나보다는 다단계에 빠졌던놈하고 친한 무리들이였기에 그 이후로 그냥 그 친구들에게도 실망하고 전부 연락안게됨. 절친이라 생각했던놈이 다단계에 나를 끌여들이려했다는게 당시엔 배신감이 들었고 20살... 친구가 중요한 나이 배신감도 참고 일부러 가서 빼오려고 노력해봤으나 이미 눈깔뒤집혀있는 상태라 그 어떤 설득도 먹히지않았고 고딩시절 절친을 잃었다는 아픈기억만 남아있음. 그런 경험이 있다보니 그 이후로친구를 잘 안믿게됐고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정리하게됨
애ㅌㅁ. 암ㅇㅇ . 이런곳도 현대식에맞게 20여년전보다 그냥 세련되게보일뿐이지 구조는 예나지금이나 똑같음. 밑에 10명.100명 달아봐야 밑에서 안사면 말짱 도루묵이고 실제로 밑에사람들 구할때 제품사는사람보다 직접 영업뛸사람들을 더 선호함. 밑에서 영업을 겁나 잘해줘야 결국 내가 수입이 생기니깐..근데 그게 하늘에별따기지. 한달내내 제품 겁나게 팔아봐야 돈십만원도 안들어옴. 요즘 알바하루뛰어도 십만원임. 알아서 생각하시길
친구한테 불려가 마천동에서 2박 3일 예정으로 끌려갔다가...J대 경영학과까지와서 나를설득한다고 주저리주저리 설득은안되고 오히려 논리와 충고를 잔뜩해줬더니 그 조금한 집에 100여명(대부분 지방 혹은 서울사는 예체능분야들이였음 그곳은)이 사는데(동아리 합숙인줄...) 그 100여명이 뱀눈으로 처다보더니 1박2일 만에 결국 내쫓더라는....경험담...^^ 잡혀있던 친구는 다행히 사장라인이여서 2년 잡혀있다 100여만원 벌어왔다는 후문...^^ 내친구 꼬득였던 친구의 친구(사장사촌)는 나를 내쫓으며 회사원이나 하며 쥐꼬리 월급받으며 잘살라고 욕아닌 욕하더니 난 몇년벌구 에쿠스 탈련다 나중에 보자 하더니...ㅋㅋㅋ 후에 보았는데 에쿠스는 커녕 그 사장은 도피중이라하고 에쿠스틑 불래야 볼수없었다는...ㅋㅋㅋ 논리적(이성적)으로 설명 자세히 들어보고 생각해보면 절대 그짓 저는 할수 없었음 ....기억에 남는건 친구가 지하털 역에서 사주었던 매운 떡볶이 내 속도 타고 친구 속도 타고.ㅋㅋㅋ 결론은 내돈 가저다 윗대가리들 준다는 논리인데... 내돈을 왜 그새삐들 갖다주는지 ....이해할수 없었음 그 돈으로 나또한 아랫새삐들 돈으로 처 받아먹는꼴인데... 그걸 돈번다고 생각하나??? 깡패야?? 구걸이야? 뭔지몰랐음 .ㅋㅋ 돈은 버는 방법이 여러가지인가봅니다. 가장 맘에 안드는건 내친구(여사친) 뻇지자국 내준다고 가슴팍 만지는게 젤로 싫었음...변태 성희롱 개잡새삐들
20여년 전 IMF 오는 해, 군대동기를 통해 잠시 있었는데 지금 2020년 지금도 옛날과 똑같네요. 그때 당시 젊은 청춘들 모아놓고 헛된희망을 심어주고 결국은 사람을 통해 영업해가는거죠. 젊은 친구들이 돈이 많겠어요? 아는지인이 많겠어요? 속여야만 하는 자괴감때문에 나오긴했지만 자기 밑으로 회원이 있으면 책임감때문에 나오기 쉽지 않을거예요. 근데 20여년이 지나도 아직도 이런곳에서 방황하는 젊은친구들이 많다는게 놀랍네요.
우리집 세입자 다단계로 월 소득 3천이다. 근데 200만원씩 매달 빵꾸나서 은행 이자 못갚고 건보료 각종 세금 체납되어 압류에 차압에 난리가 났다. 사치하는 사람들 절대 아니다. 그래서 있던 집팔고 세입자가 되었다. 이쯤되면 말다한거 아닌가? 월 소득 수천 되어도 개털인게 그바닥이다.
대학교 선배에게 방학때 알바 인터뷰 보라고 해서 갔던 생각 나네요. 거기에 의대생, 한의학생, 대학생들이 바글바글 했던 기억., 저는 세미나 들으면서 손편지 써서 '선배 정신차리세요' 하곤 세미나 끝나고 전해줬는데, 저를 육탄전을 써가며 막던 여자 선배 두명의 얼굴이 아직도 생각 나네요. 지금은 뭐들 하고 살려나..
![[Full] 2022 신종 도박 보고서_MBC 2022년 3월 29일 방송](http://i.ytimg.com/vi/Ggo_97EdwR8/mqdefault.jpg)
![⭐ฮิตในTikTok!! ( มะมะมะหมูเด้ง MooDeng ) Ver. แดนซ์ ReMix BY [ ดีเจกิต รีมิกซ์ ]](http://i.ytimg.com/vi/4noyAoMa7bQ/mqdefault.jpg)
도박과 다단계의 공통점
- 누군가가 손해를 보아야 내가 돈을 번다
- 플레이어들끼리 아둥바둥 하지만 결국 승자는 사장(도박장, 회사)이다
- 가장큰 손해는 가족, 친구 그리고 인생이 없어지는 거다.
딱 비트코인이자나?
와...
저건 불법다단계자누
주식도...
혼자만 나온게 아니라 나오기전에 20명 갱생시키고 탈출한 당신에게 박수 짝짝짝
진짜 대학생때 미래가 불안정한 3~4학년 애들 꼬드겨서 다단계 다니게 한 인간들 진짜 다 감옥 보내야 하는데....
그걸 이용하는 나쁜사람들이 참 많죠...
제가아는 사람은 다단계로 수십억 벌었어요
그러니까 하는거지요 구조적으로 버는사람도 있으니까요
가서 다 자기하기 나름이고
못살아남으면 그건 능력없는거고 다 그런거예요
그리고 다단계 뿐만 아니라 어느직장 가도 다 마찬가지 인데
@@길나영-m7u 그래도 나라에서 불법으로 정한 이유가 있는 건데 다른 떳떳한 직장이랑 비교하면서 다 자기하기나름이고 실패했다면 니가 노력하지 않았다는 얘기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님 지인이 수억 버는 거 보시면서 님도 같이 안한 이유가 있을 거 아니예요
@@길나영-m7u 남 피해주는데 뭐가 같나
그래도 나빠요.아는 사람들 인생 망치는 놈들임.
정수기 보험 다단개 전부 다 같음
3년~4년 온갖고생하고 번 수익이 4000천 정도에 따로 나가는 돈 생각하면 2천 정도 번 거네요. 거기에 선입금 -550에 생활비빼면 완전 손해일 듯. 얼마나 부질없는 고생인지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듯.
남들 인생 망친건 덤
다단계하면 돈보다도 인관관계 완전 쫑납니다. 주변에서 다단계했던 사람 있었는데 나중에 그만두고 얘기들어보니 돈 손해본건 그렇다쳐도 친구 다 잃은게 너무 슬프다고 하더군요. 뭐 자업자득이었으니..
최저시급받고 일이라도 했으면 최소한~~~ 연봉1800만원 정도는 벌었을텐데 3년하면 5000만원이상벌었을 최소한의 기회비용도 차감해야함ㅋㅋㅋㅋ
@@wony1555 우린 시숙들 끼리 원수 됨
일반 월급쟁이도 3년 일해도 돈 못모으는 사람 많죠
다단계 업계에서 돈 버는 곳은 거기에 물건 납품하는 업체뿐...
납품 업체가 다 거기서 거기 ㅋㅋㅋ
이 사람들이 멍청해서 이 꼬라지 나는게 아니다.
아니! 싫어! 꺼져! 이런 말을 못하는 사람임.
성인이 싫어 꺼져 못하는게 멍청한거임
역시 모자이크 출연자가 꿀잼인것은
까레라이스 채널의 불변의 법칙임
지금 생각하면 어쩌면 나의 어두웠던 시간을 다시 하나부터 들춰내는 과정이었을텐데 큰 결심하고 나오신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진짜 도박판과 다를게 없는 호구장사네요.
문제는 다 털리고 깨닫는것도 같구요
3~4년전에 행사관련일 했을때 다단계 관련 업체들도 많이 했었는데 영상보고 생각나네요ㅋㅋ
호텔의 행사홀을 통채로 빌리고 저기 지방에 리조트도 거의 통체로 빌려서 급별로 나눠서 합니다.
낮은등급 분들 행사때는 대강당에 다 집어넣고 국내의 급좀 되는 사람들이나
누군지도 모를 외국인 초청해서 강연아닌 강연을 하면서 노래부르면서 박수치고
(거의 사이비 광신도 수준.. 부부나 가족단위로 하는분들 겁나 많음;;)
급좀 되는 흔히들 말하는 다이아몬드같은 보석등급 사람들이 주가 될떄는
여의도 같은데 호텔의 행사홀을 대관해서 소규모 디너쇼같이 파티하더라구요ㅋㅋ
회장님이라 부르면서 경호도 붙여주고 이름만 대면 아는 그룹가수도 와서 축하공연하고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개웃깁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네트워크 마케팅 유투브에서 무슨 성공한 주식러처럼 부동산 투자자 처럼 나와서 영상 찍는데 님들 혹하지 마셈
유튜브로 진출한 다단계 ㅋㅋㅋ
족장tv ㅋㅋㅋㅋㅋ
유트브로 이런게 대단한 돈벌이인것처럼 이걸 안하는사람은 마치바보취급하며 , 영상찍는 양아치들이 제일 나쁨
유트브도 가려서 봐야되는 불편한진실
그렇게 돈잘벌면 기부나 많이하시지 사람들꼬시지말고 , 유트브로 허위정보 올린사람들도 정보통신법으로 처벌해야된다고 생각함 자기가 한일에 책임질수없다면 함부로 영상올리지 말았으면좋겠음
님들 영상보고 본부장은 잘벌것같죠? 본부장도 실은 팀장일때 월200벌려고 사람다잃고 소문나고 전과몇범되서 다른일못하니까 본부장 어쩔수없이 하는겁니다. 게다가 그 본부장도 6개월이상 가기도힘든게 현실이고 실적못채우면 바로 나가리되서 4개월~6개월하다가 팀장으로 강등되고 다시 월200받는 사기꾼신세됨
도박이랑 비슷하네요 ..
지금까지 한게 있고 아까우니 계속하고 한방을 원하니
사실 당하는게 호구라고 생각합니다.
이성적인 판단을 하면 저런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돈 잘버는걸 알려준다? 그럴리 없는 세상인거 다 알잖아요?
돈 잘버는걸 본인이 다 벌지 남한데 알려주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사기꾼 빼고 없습니다.
그리고 다단계 특징이 돈을 벌러 갔는데 내 돈을 써야하는게 문제고, 말은 네트워크 마케팅이라고 하지만 한글 번역하면 다단계 입니다.
절대 수익을 가져갈수 없는 구조죠. 아니면 가져가도 그만큼 자기 밑으로 돈을 더 많이 써야 내가 가져가는 구조인데 그런거 누가 하겠습니까? 근데 은근히 호구잡히는 사람들 많더군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다단계는 사기라고 말하고 싶네요.
ㅋㅋ 그렇게돈이 잘벌리면 가족에 사촌에 팔촌에 주위친구들 다끌어다하지 첨보는사람한테 "부자만들어드려요^^" 라고할까? 저런거 고스란히 쳐믿고 가는애들은 당해도 싸다행각함
어찌 생각이그리 짧어 ㅋㅋㅋㅋ
냉정하게 안말해도 다단계는 사기 맞아요.
@@꿍낑꿍낑 꼭 그렇게 생각할수만은 없는게 신천지같은거보면 참 신기함.. 엘리트라고 부를만한 사람들도 빠지니까..ㅋㅋ
ㄹㅇ 임 로또 1등됐다고 왜 다른사람들한테. 방법을 알려준다는건지?? 중개업자나 보험팔이들 다 똑같음 .. 그냥 나에게 뭔가 준다면 의심부터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네요
다단계에 대해 자세히 알수있는 기회였네요ㅎ
비싼 인생수업이라는 표현이 와닿습니다.
말씀처럼 쉽게 돈 벌긴 어렵죠..ㅠ
오랜만에 연락 온 친구 만나서 좋은 곳 있는데 가보자고 하길래 따라가서 강사한테 교육 듣다가 "이게 말로만 듣던 다단계구나." 깨닫고 중간에 몰래 빠져나와 친구랑 절교함. 거기 있는 사람들은 다들 성공스토리가 있고 몇 천씩 찍힌 통장을 보여주며 호구 모집합니다. 거짓말에 넘어가지마세요. 세상에 그런건 없습니다. 다단계 절대 하지 마세요. 인생 제대로 망합니다.
내가 13년전에 초등학교 동창때문에 강남에 있는 다단계 갔었는데 거기서 500만원어치 사라고 하면서 돈 없으면 집에다가 빌리라고 그랬었는데ㅋㅋ그말듣고 그냥 내가 물건 떼다판다고 어거지 쓰니깐 그냥 우리사업하고는 안맞는 분이라고 집에 보내주심ㅋㅋㅋ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방법은 비슷하구나
6개월 하다가 돈없어서 밖에서 돈 벌다가 연락이 잘 안된다고 탈퇴된 사람입니다.
저는 저 등급중에 d급으로 넷상에서 만난 사람이 취직 시켜 준다고 말하고 갓다가 일을 하게 된 사람입니다.
투자금은 200이고 대출은 없었습니다.
존나 신기한건 제친구도 저랑 비슷한 시기에 다단계를 했고 개는 불법 대출을 받아서 현재 개인회생 하면서 갚고 있는중입니다.
지금은 그 친구도 다단계에서 나왔고 저도 나와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서류상 방판 안에 있는 판매 방식이 다단계이고
암웨이도 같은 방식으로 판다고 말은 합니다.
경험자로써 가장 공감되는 말은
다단계 업장에서 하는 장사는 인간장사, 사람장사 라는게 공감 되네요
똑똑하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더 잘걸립니다.
멍청한 사람들은 더 잘 안걸립니다.
신념을 가지고 자신감을 자존감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그런곳에 가지 않을겁니다. 부디 가지 말길
다단계라는것에 딱히 악감정은 없지만
갈려는 사람에게 가지 말라고 말리고 싶은 마음은 가득합니다.
그럴시간에 스팩을 쌓고 기술을 키우면 그돈보다 더 많이 벌꺼니까.
다단계하신분들이 자괴감때문에 그런것 같은데 '똑똑한 사람이 잘 걸리고' '멍청한 사람은 잘 안걸린다'라고 하는데 창피하니까 '나는 똑똑해서 걸렸다'라고 스스로를 합리화 하는것 같습니다..
팩트는 그 반대입니다.
똑똑한 사람은 안걸려요.
다단계 교육장안에 의사도있고 변호사도있고 어쩌고 그거 다 거짓말입니다.
저도 웰빙테크 끌려 갔는데 집에 보내질 않더라구요 진짜 주먹다짐 직전까지 가고 감금으로 경찰에 신고 한다고 하니까 집에 보내주더라구요
인터뷰는 카레라이스가 최고다.
이래저래 욕은해도 최고는 맞음.
대화를 잘 이어가고 질문도하는것을 보면 최고는 맞아요
까레라이스님께서 저의 20년전의 기억을 꺼내주셨내요 ㅋㅋ
저도 친한친구가 꼬셔서 다단계를 들어갈뻔했는데 건강보조식품을 500만원은 사야된다길래 어린나이에 군대가야될 놈한테 그 무슨 돈이 있었겠습니까?
너무 집요하게 꼬시길래 어머니한테 돈 빌려서 한다고 하고 내려와서 그 친구랑 연락을 끊고 살았내요 꼬실려던 그 친구넘은 결국 지여친, 또다른친구를 꼬셔서 거의 1억(20년전 1억의 가치는 큰거죠) 을 때려박고 신불자되어서 공장에 빚을 갚기 위해 들어갔다고 다른 친구가 몇년뒤에 알려주더라고여.
그 뒤로 정말 공부도 잘하던 친구들도 다단계에 많이 빠졌던 것으로 기억이 나내요~
이영상보시는 분들 중에는 빠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영상 1-3부까지 추억을 되새기며 잘보았습니다^^
저도 군대 전역하고 선임이 누구좀 만나봐 달라고 해서 가본적이 있어요.
거기 정말 군대 선임들이 쫙~~ 다 있더라구요~
완전 깜놀랐던 경험이 ㅜ__ㅜ (생각나네요~~)
제가 이거는 안된다. 사기다. 여러번 얘기 했는데도 다들 믿지를 않았어요 ㅜㅜ
결국 몇 개월 뒤에 돈 다 잃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갔다는 연락을 받았었네요 ㅜㅜ
정말 다단계는 안됩니다 ㅜㅜ
사기라고 알려줘도 안믿죠. 호구 선임들뿐이었네요 ㅋㅋ
누군가를 착취해야 살아남는 세상
비싼 인생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허벌라이프 암웨이
일하는 회사 건물에 다단계 회사 하나 있었는데,
얘들이 하도 엘베타고 왔다 갔다 정신없이 몰려다녀서 알아봤더니 다단계 애들...
죄다 20대 극 초반 애들에 군대도 안 다녀왔을 법한 남정네나, 화장도 서툰 여자애들 뿐이고
자기들 나름 정장 빼입고 다닌다고 하는거 같은데, 초록 정장, 빨간 정장, 보라 정장.
바지는 나 어릴적 교복바지 줄여서 입는것 마냥 발목 안 빠질듯 해놓고...
아무것도 없는 처지에 대출까지 땡겨서 한다니, 이제보니 너무 불쌍한 바보들이네요.
점심시간 되면, 다른 층 회사 사람들은 맛있는 것도 먹고 조금은 비싼 밥도 사먹는데, 얘들은 항상 한솥에 줄서있고.
코로나 터지고 몇달 뒤에 다른 곳으로 이전 간거 같은데, 잘 살고 있나 모르겠네요.
덕분에 코로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긴 했지만, 한솥은 몇일전에 문 닫고 말았습니다.
근데 합법 다단계도 사람 장사하는 건 똑같아요 대출을 알선안하고 사는걸 강요안하는 것 뿐 합법 다단계도 젊고 모르는 애들 꿈 심어주면서 돈 갉아먹는거 보면 걍 다단계가 다 똑같아요
돈갉아먹는다라..ㅋㅋ 다단계가 인바운드나 영업직 경력이나 능력이 없으면 진짜 시간 쌩돈 다날려먹는건데 영업잘하는사람들은 돈 잘벌어갑니당
@@위렌버핏 말씀이 맞습니다 근데 잘하는 사람은 상관이 없는데 못하는 사람도 어떻게든 못나가게 하더라구여 ㅜㅜ 뭐 이런거 보면 좀 그렇더라구여
@@김도균-y2y 못나가게하는곳은 불법이 맞을듯요. 말도안되는... 사업에있어서 강요를..ㅎ
@정지은 매출 월수익 상승은 없지만 평범한 회사원보다는 의미있는 수익 나오고있답니다
다단계 만드는 놈들 나중에 분명 지옥갈거다
옛날 생각나네요, 군대 제대하고 갈때는 없는데 구인광고엔 다단계만 있는거에요, 첨엔 몰랏는데 들어가서 2~3일 일해보고 바로 느꼈죠, 아~ 이건 아니다 ㅋㅋㅋ, 속는 사람은 맨날 속더군요 ㅋ
몰라서 속는게 아니고 쉽게 많이 벌고싶은 욕심때문에 그런거입니다.
걍,, 화장실 청소 해서 월100 벌어라... 아님 카페서 커피팔아서 120 벌든가.. 골아푸다 진짜..............
나이 차고 경력 없는 사람이 알바나 구인 사이트 등록 하면, 연락 오는 게 딱 2가지더라고요. 불법 다단계랑 학습지. 학습지도 1명 끌어 넣을 때마다 현금도 주고, 선물도 주고, 프로모션도 걸고 난리 납니다. 6명 끌어 넣으면 해외 여행 프로모션도 있었음ㅋㅋ
학교다닐때 수학공부만 제대로 했다면 다단계에 빠질일 없어요. 다단계에서 설명하는 성공이라는게 얼마나 말도안되는것인지
내가 성공하려면 우리나라 사람들 전부가 다단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거에요ㅎ
그런데 그건 말되안되죠?ㅎ
내가 알고 있는 선배도 다단계에 미쳐서 다단계물품 파는 것만 생각하고 있네요. 자기는 다단계에서 성공한다면서 그 사람들의 성공담을 그대로 믿고 있어요. 저한테도 만나자고 하더니 다단계업체 데려가서 다시는 만나지 않고 있습니다. 판매해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능력있으면 삼성, LG 등 대기업 판매사원으로 가세요.
전에 전기옥매트 파는 다단계회사가 저희 회사 같은 건물을 썼는데..전부 정장입고 한손엔 다이어리 하나씩 들고 삼삼오오 몰려다니는데...참 인상적이었던 장면이 점심시간때 한 무리의 여직원들이 그 동네 조그만 구멍가게에 와서 컵라면에 카스테라를 먹는데...한 귀엽게 생긴 정장녀가 카스테라 뒤껍질에 붙은 빵껍질을 앞니로 박박 긁어먹었던 그 모습....그 모습이 마치 일본에 기괴한 요괴만화에 나오는 악귀의 모습이어서 너무 소름끼쳤었다는...
밑에 사람 불러서 "열심히 하자" 이 소리가 열심히 사기 치자 이소리구만
아니죠. 열심히 돈을 써야지 내가 돈번다. 너도 돈벌고 싶으면 돈을 쓸 사람을 데려와라.
이뜻입니다.
저런 다단계 특징이 어떠한 물건을 강요해서 팔거나 사라고 합니다. 그러면 페이백 받는다고 하죠. 근데 가격이 비쌉니다. 다단계별로 가격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체로 비쌋던거 같습니다.
페이백 포함된것보다 더 비쌌던거 같아요. 그러면서 마트가면 0.1% 적립받는데 여기는 20%인가 적립된다는식으로......... ㅋㅋㅋ
@@youtubemonitoring337 그게 사기입니다
대학다니다가 자퇴하고 일하다가 쉬고 지금 백수라고 말하는 양아치느낌나는 욜로족 남자 대부분이 다단계쪽이라고 보면됨.
님들 영상보고 본부장은 잘벌것같죠? 본부장도 실은 팀장일때 월200벌려고 사람다잃고 소문나고 전과몇범되서 다른일못하니까 본부장 어쩔수없이 하는겁니다. 게다가 그 본부장도 6개월이상 가기도힘든게 현실이고 실적못채우면 바로 나가리되서 4개월~6개월하다가 팀장으로 강등되고 다시 월200받는 사기꾼신세됨
@@비밀-h8j ㅋㅋㅋ욜로족은 다단계가서 성공하겠다는 포부도없음ㅋㅋㅋ
저는 거여동에 25년 살았는데
초딩때마다 저 형 누나들을 보면 정말 얼굴 낯빛이 안좋고 김밥나라 같은데서 4명이서 김밥 2줄 시켜먹는거보고 참 어린나이에도 안타깝다 생각했는데 요즘엔 안보이더라고요 다들 졸업하셨나.. ㅎ
거마지역 한 번 이슈되서 다른 곳으로 갔어요.. 주변으로..
진짜 불쌍하네
얘넨 계속 이동함. 업체 신고당하면 조합원 탈퇴되고 새상호명으로 다시 활동하고 무한반복.
네명이 김밥두줄?
40년 살면서 다단계 두번 권유받았습니다 그날 바로 탈출하고 기분나쁘게 드는 생각 "내가그렇게 만만한가?" 이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걍 쉽게 뿌리치고 차단하세요 차단안하면 지들이들인 시간이 있으니 계속연락옵니다 친구여도 연끊어버리세요
다단계는 진짜 답이 없어요. 다단계한 사람중 돈번사람 본적이 없어요. 친척중에 알트웰이라고 다단계 했는데 가입하라고 엄청 괴롭혔죠. 결국 부모가 남겨준 재산 다 날리고 신불자로 삽니다. 다단계늘 구조자체가 유지될 수가 없어요.
쉽게 버는 돈은 없어요...ㅋㅋㅋ내 친구도 다단계 나 끌어들일려다가 내가 너무 완강해서 포기함
나도20대초반에1년반동안 빚만 이천 안고 나왔어요...내인생의 정말 흑역사...ㅠㅠ
무슨 다단계가 남 등쳐먹는 짓인데 되게 거창하게 말하네요. 경력이 안되서(사기꾼이 무슨 경력을 바래;;) 그 피해자들한테 미안하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네요;;
사과하는 영상이 아니자나요..
휴대폰 판매도 다단계... 시스템이죠
내가 진짜 5년동안 존경하고 좋아하고 멋잇다라고 생각한 형한테 다단계 수법을 당하니 진짜 사람은 완전 못믿겠구나란 생각이 들더라 물론 돈은 주진 않았지만 계속 나를 몇개월동안 꼬시는거보고 정내미가 확 떨어져서 사람 한명잃었다 생각하고 차단시킴.. 진짜 사람관계는 중요하다.. 돈보고 사람만나지말고 사람이 좋으면 돈이 쫒아온다..
역대 들은 다단계썰 중에
가장 진솔한 이야기
20살때 고딩시절 절친이던놈이 다단계빠져서 다른친구들 끌어들인다는 소식을 들었고
정신차리게 만들어서 빼내오려고 일부러 연락기다리다가 가봤음.(뭐 리조트알바가 있는데 놀면서일할수 있다고 꼬시는게 레파토리) 막상 가보니 당시 마천역쪽었는데 건물안에 또래애들 아주많았고.. 친구놈은 지 여친까지 끌여들여서 다단계에 미쳐있던상태...친구랑 단둘이 대화할 시간이 거의없고 선배라는사람이 항상 붙어다녀서 셋이다님.. 화장실도 따라오고
숙소는 제공해줬는데 3-4평 남짓한 방 두개있는집 방 한칸은 여자애들 다른방은 남자애들. 식비가 없는건지 이상한 조림같은거 4등분해서나눠먹고 밥도 밥공기에 밥 세숟가락정도? 아 여기 진짜 정상이 아니구나 생각들었고
친구놈이랑 밤에 몰래 단둘이 대화시도.
이미 다단계에 미칠대로 미쳐서 무슨말도 통하지않았고 눈깔 돌아간모습에 친구놈이 무서워짐.. 포기하고 난 간다고 넌 잘해보라했고 다단계회사에는 다른핑계대고 탈출함. 돈뜯긴건없었지만 거기 있는동안 지속적으로 생필품세트같은걸(200만원정도) 구매해야 돈벌수있다고 유혹함
그리고 자연스레 그놈과는 연락이 뜸해졌는데 나중에 다른 친구들모임에 나갔다가 그놈 나온모습보니 고생 꽤나 한듯보였고 다른친구들도 대충 알고있는 눈치였으나 술자리에서도 따로 얘기는안꺼냈고 나보다는 다단계에 빠졌던놈하고 친한 무리들이였기에 그 이후로 그냥 그 친구들에게도 실망하고 전부 연락안게됨.
절친이라 생각했던놈이 다단계에 나를 끌여들이려했다는게 당시엔 배신감이 들었고 20살... 친구가 중요한 나이
배신감도 참고 일부러 가서 빼오려고 노력해봤으나 이미 눈깔뒤집혀있는 상태라 그 어떤 설득도 먹히지않았고 고딩시절 절친을 잃었다는 아픈기억만 남아있음.
그런 경험이 있다보니 그 이후로친구를 잘 안믿게됐고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정리하게됨
비슷하게 빠져있었던 사람입니다만
미친듯이 빠져서 잃고나니 정신차리고 나왔죠
열심히 살고는 있는데 쪽팔려서 연락을 못합니다 뭐라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연락 끊긴세월이 어느덧 4년이 되가네요
진짜 리얼인것 같아서 구독합니다.
꿀잼이네.
다단계해서 다 돈벌었으면 진작 벌었지..
그렇게 벌었으면 다 벤츠 탔지..
침튀겨가며 열변으로 꼬여도 안넘어갔더니 모지리 취급하며 통장에 돈들어왔다고 으스대더니 얼마시간지나니 그만두었다네 ㅋㅋㅋ
나도 30년전에 친구따라 한번 갔는데 하루반 교육 듣고 점심시간에 날 설득하는데 내가 힘들고 뜬구름 잡는것 이라고 거절했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 내 지인이 열명 가까이 있는데 이래 어리석은 사람이 많나 하는생각을 하였는데 역시 내 예측대로 몇달 못가고 문닫았음
다단계에서 하는방식들...일종의 세뇌죠. 다단계라고 알고보면 웃기겠죠. 그런데 다단계가 어디서 이 방법을 배웠을까요? 이것과 똑같은 오히려 더한 방법을 쓰는데가있죠.
교회.
아휴 다 사형시킬놈들인대 이게 국회의원들 모른척하고 힘든자들과 피해 당하는자들 앞으로 엄청나니 조심하세요 사장빼고 다피해
돈내고 돈먹기 하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네트워크는 가입비 진입비 월간유지비없이 좋은 물건 싸게 파는 유통의 원리대로 하는 네트워크가 진짜 네트워크이다.
타인을 지옥에보내고 인생경험이라니..
저런 걸로 설령 돈 버는 능력 가진 사람은 주식이나 인터넷방송 해도 떼돈 벌 재능 가진 사람일겁니다
그러니 그 능력을 선한 곳에서 사용해야지 영상처럼 다른사람 등쳐먹는데 사용하면 안되죠 다단계는 사라져야합니다.
다른 사람 등처 먹고 결제 시켜서 돈버는 구조
한마디로 돈놓고 돈먹기 가치창출은 1도 없고 사람 끌어와서 결제시키는 구조.
@@_JunHo 굳이 다단계가 아니라도 사람 등쳐먹는사업은 국가간에도 합니다
세상 돌아가는 구조가 그래요..보여지는건 빛으로 포장되었지, 뒤에서 온갖 더러운짓 해먹는건 우리가 잘 아는 기업, 국가 다 똑같애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보험이랑 수법이 비슷하네요.
2000년 초반만해도 보험하는사람은 양아치로 분류됐데요
보험쟁이라는 말도 생기고
소개(?) 해준 그 친구하고는 지금도 연락하는지.. 나같으면 쌍욕박고 절교하겠는데
애ㅌㅁ. 암ㅇㅇ . 이런곳도 현대식에맞게 20여년전보다 그냥 세련되게보일뿐이지 구조는 예나지금이나 똑같음. 밑에 10명.100명 달아봐야 밑에서 안사면 말짱 도루묵이고 실제로 밑에사람들 구할때 제품사는사람보다 직접 영업뛸사람들을 더 선호함. 밑에서 영업을 겁나 잘해줘야 결국 내가 수입이 생기니깐..근데 그게 하늘에별따기지. 한달내내 제품 겁나게 팔아봐야 돈십만원도 안들어옴. 요즘 알바하루뛰어도 십만원임. 알아서 생각하시길
군 선임 ㅎㅅ랑 목소리가 비슷함..ㅋㅋㅋ
바니집사 삼배형 안녕하세요
저도 스무살쯤에 친구 몇명이 다단계했기도 하고 궁금해서 영상을 보게 됐는데 유투버 까레라이스님이라고 해야하나요? 웃는 모습이 너무 매력있으셔서 어느순간 얘기보다 얼굴에 집중해서 보게 됐어요~ ㅋㅋㅋ 여튼 영상 재밌어서 자주 보게 될것같네요~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한다.
직접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 못하는데 그게 무슨 회사고 비전이 있는가?
저도 한20년전 다단계 다녀온적이 있는데 아직도 다단계가 존재한다는거에 놀랐고
또 패턴이라던가 룰이 똑같다는거에 또 놀랐네요 참 옛날 생각나는 인터뷰네요
다단계..자고 깨어나면 현실입니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을 망치는 5개
주색잡기다
주 : 술
색 : 성매매
잡 : 도박
기 : 게임
다 : 다단계
그렇다고 해도 각분야 최상층은 돈을 번다네요.
용기내서 인터뷰하셨네요. 경각심을 주시고 감사합니다
요줌 다단계는
돈 놓고 돈먹는 구조가 많은거 같더라고요
세뇌가 수천번 수만번 지속적으로 주입하는것만은 아님..
사람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을
맞다 까지는 아녀도 좋게 보이도록
만들어주니.. 결국에는 걸리게 됩니다..
친구한테 불려가 마천동에서 2박 3일 예정으로 끌려갔다가...J대 경영학과까지와서 나를설득한다고 주저리주저리 설득은안되고 오히려 논리와 충고를 잔뜩해줬더니 그 조금한 집에 100여명(대부분 지방 혹은 서울사는 예체능분야들이였음 그곳은)이 사는데(동아리 합숙인줄...) 그 100여명이 뱀눈으로 처다보더니 1박2일 만에 결국 내쫓더라는....경험담...^^ 잡혀있던 친구는 다행히 사장라인이여서 2년 잡혀있다 100여만원 벌어왔다는 후문...^^ 내친구 꼬득였던 친구의 친구(사장사촌)는 나를 내쫓으며 회사원이나 하며 쥐꼬리 월급받으며 잘살라고 욕아닌 욕하더니 난 몇년벌구 에쿠스 탈련다 나중에 보자 하더니...ㅋㅋㅋ 후에 보았는데 에쿠스는 커녕 그 사장은 도피중이라하고 에쿠스틑 불래야 볼수없었다는...ㅋㅋㅋ 논리적(이성적)으로 설명 자세히 들어보고 생각해보면 절대 그짓 저는 할수 없었음 ....기억에 남는건 친구가 지하털 역에서 사주었던 매운 떡볶이 내 속도 타고 친구 속도 타고.ㅋㅋㅋ 결론은 내돈 가저다 윗대가리들 준다는 논리인데... 내돈을 왜 그새삐들 갖다주는지 ....이해할수 없었음 그 돈으로 나또한 아랫새삐들 돈으로 처 받아먹는꼴인데... 그걸 돈번다고 생각하나??? 깡패야?? 구걸이야? 뭔지몰랐음 .ㅋㅋ 돈은 버는 방법이 여러가지인가봅니다. 가장 맘에 안드는건 내친구(여사친) 뻇지자국 내준다고 가슴팍 만지는게 젤로 싫었음...변태 성희롱 개잡새삐들
이런 불법다단계가 바로 피라미드입니다... 조심하셔야 해요... 사람을 모으는 업체가 아닌 제품으로 승부해야 하는겁니다...
본부장한테 23프로주면 77프로는 어디서 해먹는건지 ㄷㄷ
빡대가리야 밑에 팀장 수당도 받고 나머지 위에 사람들이 먹겟지
@@SaSa-yo7yc 그니까 너도 자세히 모르네 ㅋㅋㅋㅋ 빡머 인증하고가누 ㅋㅋ
@@SaSa-yo7yc
개좃또 모르면 가만히있어.
마진의 반이상은 우두머리가 쳐묵고,
설겆이는 밑에 바보들이 먹는다
와 ㅋㅋㅋㅋ 완전 대박이구만 ㅋㅋㅋ 우리가 모르는 세계의 이야기 재밌네요 :)
현실입니다 오늘 당하고 왔습니다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흉흉하네여..,,,,,
군제대하고 초등학교친구가 진짜 똑같이 술먹다 회사사람들있다고 같이가자고 그랬었는데... 다단계인거 바로눈치채서 그냥 집가고 친구손절 나중에 들으니 주변사람들 몇끌고갔더라구요
1부만 보려다가 물 흐르듯이 3부까지
다봤네요...
다단계 꼭대기 사람이 잡혀가야 하는데 그런 일은 안 생기겠죠
참 코로나 불경기에 많이 현혹될까봐
두려운 이야기네요
통신 내구제까지 합니다..
찐?
팀장에게 20프로 본부장에게 25프로....원가 떄고 45프로 떄고도 남는 제품을....
저는 영업사원이에요 건식(건강식품) 팔아봤는데요 원가는 8% 입니다 100만원팔면 원가+수수료 떼고 90만원 먹습니다 그중에 회사 30% 줍니다 ㅎㅎ 건식 아는사람은 다 알죠
요즘은 방문판매인가 그걸로 해서 합법이라고 하더라고여 썩을놈들
어차피 다단계이고 갑자기 연락안하던 친구가 연락하면 거의 다단계라고 생각하세요
다단계 가서 안한다고 6시간정도 싸우고 나온 기억이 있네요..ㅋㅋ 나 끌고간애는 담날부터 문자로 회유하다 안한다니 욕하고 ㅋㅋ 결국 그회사 망햇지.. 그놈의 지엔지피 웰빙테크 ㅋㅋ
하는 사람들 보면 어리고 돈욕심 많은 애들이 대부분 하는..
완전 모르던 세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해주셔서 고맙네요
20여년 전 IMF 오는 해, 군대동기를 통해 잠시 있었는데
지금 2020년
지금도 옛날과 똑같네요.
그때 당시 젊은 청춘들 모아놓고
헛된희망을 심어주고 결국은 사람을
통해 영업해가는거죠.
젊은 친구들이 돈이 많겠어요? 아는지인이 많겠어요?
속여야만 하는 자괴감때문에 나오긴했지만 자기 밑으로 회원이 있으면 책임감때문에 나오기 쉽지
않을거예요.
근데 20여년이 지나도 아직도 이런곳에서 방황하는 젊은친구들이 많다는게 놀랍네요.
저 구조가 보험하고 똑같음 ㅋㅋ 단지 다단계는 사람장사고 보험은 보험장사라는게 다를뿐 다른건 똑같음
그쵸..보험이나 ..텔레마케팅 저게..제품 좋은것들은 여러 곳에 다 후원도 하고..제품도 좋아서 많은사람들고 먹다보니..어찌보면 안좋은건아닌데..
@@HanSoLo94832
그 다단계의 구조 자체가 나쁜건 아녀요 ㅋㅋ 대부분 악의적으로 남용해서 문제일뿐
누나 건질라고 들어갔다가 나까지 홀릴거
같아서 윗대가리 욕하고 탈출함
가족이라도 빠지면 냅두세요 대출 다빨아 먹으면 거기서도 버려요
소개시켜주는것도 소득이 있어야 하는거지 다단계란 누가 따던 잃던 다 추징금 물어야 한다 그래야 다단계 없어진다.다 손해 봤다고 하는데 믿지못하겠다 검찰조사 다받으면 답나오겠지 저부 추징금 때려야한다 그래아 다단계 사라진다
범죄자 잡아넣어라
결국에는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 것 때문이지 회사에서 좆도 없는 자신을 왜 써주려고 합리적으로 생각해보면 답나옴
사기가 판치는 나라 이제 좀 바꾸자
다단계로는 절대 벌수가 없다 정신들 차려라 !!! ~~~~~
건물주의 고충 인터뷰도 부탁합니다
있...을...까...요...?ㅠㅠ있겠지만 왠지 부럽당
20년전 기억난다 이런것은 다 사기다 조만간 젊은이들 다 가입하고 피해 볼것
불법다단계로 표기하면 적법다단계가 있고 괜찮은 다단계가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우리집 세입자 다단계로 월 소득 3천이다. 근데 200만원씩 매달 빵꾸나서 은행 이자 못갚고 건보료 각종 세금 체납되어 압류에 차압에 난리가 났다. 사치하는 사람들 절대 아니다.
그래서 있던 집팔고 세입자가 되었다. 이쯤되면 말다한거 아닌가? 월 소득 수천 되어도 개털인게 그바닥이다.
본부장까지 했으면 준범죄자지 뭐가 이리 자기 포장이 많어
해바른출신들 댓글달자~ 너말야 ㅋㅋ
악질 보험 다단계랑 거의 비슷함 구조네요
특히 외국계보험사 가지마세요 3년동안 노예됨
값진 인터뷰다ᆢ잘될꺼야
다단계 운영자들 사형
강의 몇번듣고 사이즈 나오더라
성공시리즈
허황된 희망 심어주기
아니다 싶어서 그냥 발뺌ㅋㅋㅋ
부업해서 돈벌라고
너무 좋아서 가족다한다고
가족사업이라고
개뿔 돈 진짜 벌믄 지들이나 하긋지
550만원이면... 허벌라이프인가...
대학교 선배에게 방학때 알바 인터뷰 보라고 해서 갔던 생각 나네요. 거기에 의대생, 한의학생, 대학생들이 바글바글 했던 기억., 저는 세미나 들으면서 손편지 써서 '선배 정신차리세요' 하곤 세미나 끝나고 전해줬는데, 저를 육탄전을 써가며 막던 여자 선배 두명의 얼굴이 아직도 생각 나네요. 지금은 뭐들 하고 살려나..
다단계 실적
혹시 투에버몰이라는 다단계 아시는분 계신가요... 엄마가 다니는데 미치겠어요... 저도 몇번 가봤는데 개소리만 씨부리고 있고..
쌓인건 사람통솔하은법을 어린 나이에 배웠다는것..? ㅋ ㅋ 나는 그렇게 좋게 생각하려 합니다 ㅠ ㅠ 님들 당하지 마세요
교대역. 지금도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