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PICK] 쓰레기로 가득 찬 할머니의 집! 할머니는 대체 왜 ‘쓰레기’에 파묻혀 살게 된 걸까? [제보자들] KBS 1701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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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서울시 강북구의 한 동네에 유독 눈에 띄는 2층집이 있다.
집 주변에는 남이 버린 물건부터 이불, 헌 옷, 심지어 김치냉장고까지
온갖 쓰레기와 잡동사니들이 쌓여있어 차는 물론이고 사람들도 지나다니기 힘들 정도다.
집 주변을 이렇게 만든 사람은 바로 김점순(가명/82세) 할머니.
남들이 버린 물건은 뭐든지 집으로 가져와
더 이상 들어갈 데가 없는데도 꾸역꾸역 물건을 쌓아놓는다.
집 주변 뿐만 아니라 쓰레기로 가득 차있는 지하층
거기다 누울 자리도 없이 쓰레기가 들어 찬 할머니의 방까지...
할머니는 대체 왜 ‘쓰레기’에 파묻혀 살게 된 걸까?
#제보자들 #저장강박증 #쓰레기 #수상한이웃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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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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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구출해야죠. ㅠㅜ😢😢😢😢😢
용양원에 입소시키고 싹치워야하겠네요
지옥이아니고 할머니는 저기가 천국...
외로움 상실감. 허전한 마음 채우려 물건들도 집안을
채운다는. 심리학계론
저렇게 늙지말아야겠다.
강아지는 무슨 죄로 쓰레기 속에 끼워살면서 바퀴벌레가 똥 싸 놓은 사료를 먹어야 하냐고요? 할머니 싹 치우고 세를 받아 아들 데리고 와서 먹이고 싶은 것을 먹게 히든지, 임대 아파트에 들어가서 사시든지..괜한 억지 부려가면서 고생 그만 하시고 편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할머니 건강을 위해. 깨끗이 치으시고. 큰아들 한테. 보살펴. 주시며. 살아요
강아지학대로 신고하고 개 강아지들 구출해주세요 ㅠ
요양소 입소시키고. 대청소해야겠네요
후속편 있나요??
취미라고ㅡㅡㅡ
아파트~~강쥐는 뭔 죄여?
다른건 몰라도 개는 구하자요!
거지근성이.몸에버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