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피아니스트 손민수_베토벤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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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아이제니
    @아이제니 2 ปีที่แล้ว +34

    피아노만 잘 쳐야되는게 아님 인문학적 소양 또한 넘사벽

  • @강영경-c7v
    @강영경-c7v 2 ปีที่แล้ว +24

    진정 멋있는 분.....

  • @user-mm6or8qy1j
    @user-mm6or8qy1j 2 ปีที่แล้ว +32

    한국 교수님들 중 연주가 최고 이십니다. 교수님의 소리 좋아합니다.

  • @김난희-o5n
    @김난희-o5n 2 ปีที่แล้ว +12

    손민수 교수님 고맙습니다.

  • @최혜순-j3s
    @최혜순-j3s 2 ปีที่แล้ว +13

    다른 사람에 대한 감정이입을 나타내셔서, 충분히 공감하시는 사려깊은 사상가로서의 통찰력을, 음악으로 승화해 내시는, 진정 음악을 사랑하시는 프로패셔날 아티스트이시자, 귀감이 되는 훌륭한 교육자 이십니다~

    • @soonoh943
      @soonoh943 ปีที่แล้ว

      공감 백배입니다..

  • @장혜영-w7k9b
    @장혜영-w7k9b 2 ปีที่แล้ว +34

    불후의 명곡을 남긴 악성 베토벤의 작품을 연주하려면 음악적인 스킬에 앞서 인간 베토벤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 할 것 같네요
    고통과 좌절, 환희로 점철된 베토벤의 삶의 궤적이 담긴 음악이 전하는 위로...
    손민수 교수님의 연주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 @Chester447
    @Chester447 2 ปีที่แล้ว +8

    마음으로 음악하시는 아름다운분....

  • @rainer6574
    @rainer6574 2 ปีที่แล้ว +18

    교수님이 전해 주신 베토벤을 조금씩 조금씩 배워 가고 있습니다. 깊이가 있고,안정 돠었으며 진지하게 다가서는 교수님의 마음이 베토벤을 들으면서 느껴 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언제나 응원 하겠습니다 ♡♡♡♡

  • @리베라메-y8n
    @리베라메-y8n 2 ปีที่แล้ว +15

    마지막에 남는 건 음악이다.
    의사전달매체로 오해의 소지가
    최하인 장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