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1868년 혁신전략, 일본은 맞고 조선은 틀렸다 | EBS 비즈니스 리뷰 박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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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장희조-z8h
    @장희조-z8h ปีที่แล้ว +1

    의리라는게 없던 전국시대 때
    적진에 포로로 잡힌 주군을 십년 넘게 기다리고 그 주군과 전국 통일까지 이룬 미카와 가신단 (무사집단)
    그런 창업공신 미카와 가신단이 있음에도. 통일 후에는 칼보다는 붓과 주판이라는 것을 읽고. 오우미 상인출신을 미카와 가신단 만큼 우대한게 도쿠가와 이에야스이고. 그 인물이 만든게 도쿠가와 막부

  • @korealandscape86
    @korealandscape86 3 ปีที่แล้ว +1

    재밌어요

  • @장희조-z8h
    @장희조-z8h ปีที่แล้ว +3

    전성기 조선 한양인구가 이십만인데. 이미 일본은 전국통일 이후 조선의 경제력을 넘어섰고 인구 백만의 도시릏 만들었지
    그러니 신숙주도 통신사로 오사카에 가서 여기는 별천지라고 했잖아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 @송시환-s4k
    @송시환-s4k 3 ปีที่แล้ว +1

    메이지유신으로 일본이 하나로 통일을 이루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