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으로 짖어대고 오토바이에 달려드는 통제되지 않는 초대형견. 시골마을 최악의 민폐견이 된 개│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에
민폐견이 떴다?
"다시는 데리고 나오지 마라!"
마을을 갈등으로 몰아넣은
위기의 시골 개, 마코!
밤낮으로 짖는 것은 기본
통제되지 않는 산책까지!
마을 민폐견 마코는
이웃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대형견 #문제견 #세나개 #설채현 #시골개 #공포 #공포견 #시골강아지 #왜그러냥귀엽개 #세상에나쁜개는없다 #강아지 #반려동물 #반려견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위기의 시골 개, 마코
📌방송일자: 2019년 6월 21일
![[Full]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개 부잣집 막내아들](http://i.ytimg.com/vi/M6Ubuyxxq44/mqdefault.jpg)
오토바이와이웃주민들때문이아니라 견주가제대로컨트롤도못하고 굳이 밖에서 키우려하는 건 자격이없는거죠😢😢😢
저렇게 활동량많은 대형견을 장난감하나없이 하루종일 좁은마당에 가둬두니 당연히 문제행동이생기지... 집에 들여서 재밌게놀아주고 산책도많이시켜요...
말못들음 주민들이 산책시키지 말고 민페견 소리들으니까 산책을 못시키 자나ㅋㅋ
가장 중요한건... 산책할때 컨트롤이 되지 않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 같네요 힘으로 제압 안되면 아이를 데려오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불쌍해 ㅠ 마코
이기적이고 무식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개를 산책도 안시키고 마당에만 가둬 길렀었나보네 쯧쯧쯧 그리고 남들이 우리개를 잘 몰라서 그런다고 하시면 안되죠
강통령 만났으면 키울 자격없다 먼저 욕박고 시작했을텐데....
많은 개들이 바깥소리나 개소리에.예민하지않나요. 어린개들은 산책에.흥분하고 그러죠.그래서 줄짭게 잡고 통제교육 끊임없이하죠.
대형견을 저도 키우지만.서로 편하려고 두번기본 세번까지.꼭 해줘요.그래야 집에서 적당히 얌전해지지 한번이라도 건너뛰면 그거대신 집에서 두시간 놀아줘야하더라구요.꼭 두살전후 에너지많은 아기더라구요.
작업장이 작아보이지 않은데 데리고 다니시지
대형견이 전반적으로 성격이 좋다더니,밥을 빼앗겨도 자리를 비켜주네..^^
시골에 저런 개들 엄청 많다
정기적으로 매일 산책 필수
6:30 ㅋㅋㅋㅋㅋ시발 가스통 옆에서 담배피면서 저렇게 말하면 간접협박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착한 강아지인데 운동량이 너무 부족해서 생기는 일들. 바빠도 자식처럼 생각하고 아침 저녁 산책과 운동 필수입니다. 저도 강아지 덕분에 매일 걷고 햇빛봐서 건강해 졌어요. 결국 좋은일을 하면 본인도 좋아져요~~^^
진짜... 동네마다 개 때문에 못살겠다... 개랑 개 보호자들 때문에...
우리 아파트가 공원 옆에 있는데, 걸어다니질 못한다... 개똥 때문에 증말...
늘 개똥 때문에 까치발로 집까지 가야하는 현실이다...
CCTV 달아서 관리해달라고 해도 구청은 콧방귀나 뀌고...
하.....시골 사람들 진짜 인식개선 필요하다..
이거 사실 엄청 심각하다..
묶어놓는다는건 사실상 안미치고는 못버틴다...
실제로 본 개중에
철창속 평생 갇혀 있어서 뱅글뱅글 도는 정형행동 하는 애처럼
그자리에서 뱅뱅 도는 애를 봤다..
줄 길이가 내 팔길이 정도더라...진짜 그거보고 너무 충격먹었다...
그러다보니 똥이나 오줌위에 서있는격.....
진짜 보호자...아니 주인새끼는 사람이 아닌거같았다...
밥그릇은 없고 뭘 주는건지 물그릇 하나 있는데 이끼가 끼고 물은 빗물인건지 뭔지...모기 죽은게 둥둥 떠있고....
너무너무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개하다
솔직히 못벗어나는거같다 그 미개함을...
거기에 더해 천박하기까지 하니
이거 인식개선이 아니라 법으로서 통제하는 수 밖에 없는거같다..
시골만 말하는게 아니라 전부다
그 사람들 다 죽으면 동물들도 살기 좋아질거 같긴함.이제 20년 30년만 지나도 그런 생각 하시는 분들은 지구상에 없어지긴 할듯
2~30대도 부모가 견고기 먹음 자식들도 다 먹음 ~~
@@user-vu5uv2il4x 그것도 누가 사주니까 먹는거지 30년 후에 누가 그돈 내고 사먹겠어요.다른 맛있고 영양가 있는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user-vu5uv2il4x나도 개고기 먹을 줄 알고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나오면 사양하지 않지만
요즘 맛있는 음식이 얼마나 많은데 당연히 다른 육류들에 비해 잡내가 나는 고기를 스스로 가서 먹는 일은 없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이나 추억으로 드시지 98년 국감때 취급업소가 6484개소, 22년 실태조사때 1666개소로 조사된 것을 보면 사양산업에 접어들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네요
법적으로 제한해야 하는데 정치인들마저 동물 학대에 관심이 없으니
마코를 개 구루마 만들어서 타고 다니시길..
그럼 개 피곤해짐..
이장님말이 100번옳타
관리도안하믄서 묶어놓지도않고
진짜 너무이기적이셔서 할말이없네요ㅠㅠ;;
컨트롤도 못하시면서 그렇게 대리고다니시고
그러다 결국 사고칩니다. 내개는 순하다? 본인개가 다른개나사람 물어죽어야 받아들이실껀가요..빨리개선되기를 바래봅니다.
옛날에 한번 나왔던 영상 같아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음...통제도 안되면서 목줄 안채우는 모습만봐도 대책없음
쉽지않죠.
최소 입막는거는 해야되지 않을까?
주민들이 저렇게 무서워하시는데
25:45
마코처럼 큰 아이들이 묶여있지않고
짖는다면 애견인 이외의 일반인은
당연히 두려움을 느낍니다
조금 이해가 가는게 아니고 당연히?
이해가 가야지요 ㅋㅋ
공동체에 반려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야지요 저런 개는 일반인들에게
무서운 공포의 대상입니다 천천히 알려주고
이해를 당연히 시켜야 하지만요
조금 이해가 간다는 말은ᆢ
저 발언은 왠지 ᆢ개빠?의 발언같아서
듣기 좀 그러네요 ᆢ물론 설햄은
애견인이니 당연히 저렇게 이야기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겐
라는 말처럼 느껴?지네요
평소 설채현선생님 좋아하지만 ᆢ 영상보고
자기 생각은 말을 할 수 있는거니까요 ㄷㄷ
개 키우는 사람들이 보는 프로그램인데 개 키우는 사람들 입장 대변해 줘야죠
몸무게 26kg 이상인 대형견들과 맹견은 끌려다니지않고 컨트롤 할 수 있는지 위기상황에 제어 혼자서 가능한지 실기시험보고 입양받게 해야한다 그리고 대형견 관리세와 맹견 관리세 1년에 한 마리당 각각 13만 5천원,17만 5천원씩 걷자
으이그ㅡㅡ속터지네 그 등치에 끌려다니다니
처음부터 제데로 산책시키는 법도 모르고ㅡ무식
저러다 어르신한테 달려듬
사고난다나
저 덩치로 발로 한방치면 나무로 된
담장 금방 넘어갈듯 합니다
오토바이에 달려 들면 큰 사고가
날거 갔네요
말은 선생님 하면서 반말 찍찍
무식함이 보인다
저러니 저큰개를 학대하며 키우지
개는모르지
다 주인이잘못해놔서
오해받는거죠
그럼 주인이더문제네요
오해받도록 풀어놓고
난리치니깐
불쌍해
라디오튼게 노력?
참나 그런게노력이라고
저래큰개를키울사람이아님
정신차리세요
개도불쌍고 주변어르신들도 불쌍고
개를 산책도 시키고 사랑도 주고 해라. 맨날 1미터 줄에 밥만 주니 애정결핍에 사나워지는거지.
여기 댓글들을 보니 목줄 달아야 할 것들이 많이 보이긴 하네요.
무지성 악플이 문제행동이라는 인식이 없는거 같은데, 니들도 조련이 필요해보여요.
아니 남들이 얘기하기전에는 지들이 컨트롤안되는걸 몰랐던거야?
저 두분은 지들 잘못은 없고 마을주민들이 왜 몰라주나 이런 식이네.,썅
허이구 노력 참 많이도 하셨네요.
설채현...어르신들이 놀라는 모습들이 조금은 이해가 됐다고? 이분도 어이가없네..전문가라는분이
저 여자가 젤 문제다.
어이가없네 사고나기 일보직전
시골로 귀촌한지 얼마 안되신거같네
눈치 정말 많이 보시는거같다
마을 사람들이 외지에서 온 사람이라고 좀 냉대하는거같다 느낌이
저아줌마 말투가 산책나오지말라는 할머니들이 잘못했다는 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