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10 첫째 테니스 둘째 픽시타기 따라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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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둘째가 중고픽시를 샀어요
    아이들과 소통하려면 아이들이 좋아하는것을
    같이 해보고 공감하는게 필요하다고 해서
    저도 같이 따라갔습니다
    1.처음으로 테니스 레슨받는 승욱이를 보면서
    왼손으로 라켓잡는것을 처음봤구요
    2.승도가 항상 스키닝이라고 말하는걸 많이 들어봤는데
    그걸 직접 보고
    저는 픽시라는 자전거를 처음 타봤습니다.
    세상 불편한 자전거가 따로 없던데 ....
    3.저는 떡복이를 즐겨먹지 않지만...ㅎ
    두 아들이 좋아해서 같이 먹어봅니다.
    브레이크도 하나고 체인이 프리휠이 아니라 변속은 물론이고
    주행하기에는 두다리가 묶인느낌이 영 위험하더라구요
    이런 묘기자전거를 왜타냐고 물으니
    승도는 자전거를 멋으로 탄다고 합니다.
    이젠 썸네일도 크게 넣고 나름 동영상편집시간도 단축되고
    나날이 개선되는 부분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번 영상 조회수는 기록적이라 기쁩니다
    촬영& 마이크 & 편집 = 딸랑 아이폰 12미니
    #픽시타기 #놀아주기 #픽시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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