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남부지역에 살고 있는 에벤키족의 언어에서 아리랑(ALIRANG)은 '맞이하다'는 뜻을, 쓰리랑(SERERENG)은 '느껴서 알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뜻도 모르고 민요 후렴구로만 사용해 왔던 '아리랑 쓰리랑'은 고대 북방 샤머니즘의 장례문화에서 '영혼을 맞이하고 이별의 슬픔을 참는다'는 의미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가 보통 부르는 본조아리랑은 실제는 나운규 아리랑이라 해야 합니다 일제 강점기에 일제가 철도를 만들면서 전국에서 모인 노동자들이 부르는 노래를 채보하여 영화 아리랑에 사용한 것을 단성사가 악보를 정리하여 전국의 영화관 아리랑 상영에서 부른 것이 전국에 퍼져 지금의 아리랑으로 발전했습니다
북한식이 않이라 와정 말기 우리나라 제일의 무용수 최승 희 씨 가 해방되고 바로 북으로 윌북 햇죠 그땐 남한보다 북한 북쪽이 모든면에서 수준이 높았었죠 모든 연예 엘리트들이 북으로갔는데 삼 팔선이 막히고 기일성 체제가 강화되면서 모두 부루조아 라는 명 목으로 숙청 당 했죠 화관무도 참 아름 다운 춤인데요 우리나라 국악 고전 춤은 무궁 무진 합니다
모르시는말씀 북한 따라하는게않이라 고전 춤 사위나 의상 은 비슷 비슷 북한춤 은 정치색 에따라 힘차고 강력한 빨라짐 이보이죠 우리나라 해방 초기 북한이 예술 문화 일반인들의 삶의 수준이 좀 높았죠 그때 예술인들 문화 엘리트들 다 북으로 넘어갔죠 그때 조선 최고의 무용수 최승희가 북으로 갔습니다 김일성 강력한 체제하에 모든 연예인들 부르조아라는 명 목으로 숙청 되었답니다 최승 희 무용수 의 춤 사의의 흐름 이 오늘 날까지 우리나라의 춤의 흐름 입니다
찾아보니 우리가 흔히 아는 아리랑은 대체로 슬프고 한스러운 내용을 담고 있지만, 사실 아리랑은 원래 그렇게 구슬픈 노래가 아니었다. 강원도 정선에서 구전되던 지역 민요 정선 아라리가 경복궁 중수공사를 계기로 경기도에 전파되면서, 유흥가나 놀이판에서 소리꾼들이 부르는 경기긴아리랑·경기자진아리랑이 된 것.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이라던가,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던가 하는 말도 유흥판에서 흥을 돋우기 위해 상정된 가상의 이별이지 민족의 한이 서린 가사같은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 아리랑을 기반으로 작곡된 영화 의 주제곡인 경기 아리랑이 널리 퍼지면서 아리랑의 이미지도 바뀌게 되었다. 영화의 슬픈 줄거리에 상응하도록 본조 아리랑도 기존 민요의 가사를 재해석하여 한스러운 노래로 지어졌는데, 이 영화 이 전국적으로 대흥행을 하면서 그 주제곡인 경기 아리랑도 함께 전파되게 된다. 오늘날 아리랑에 대한 이미지는 여기에서 기인한 것
![[아리랑유랑단] 한복을 입고 유럽에 가는 이유](http://i.ytimg.com/vi/w1Jias3NI6Y/mqdefault.jpg)
참으로 문화적으로는 세계 최강인 민족이다
한복의 윗저고리의 아름다운 선을 이제는 완전히 파괴하나요?
한국엔 K 팝만 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신명나는 전통놀이도 있다는것을 종종 볼수있으면
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네요
전세계 어느라에도 대한민국처럼 이렇게 장엄하고 아름답고 찬란한 예술문화를가진나라는 어떤나라에도없고 오직 대한민국밖에없다고 자부한다
대한민국의 찬란한 문화여 세계를 지배하고 무궁세세 영광스럽게 영원히빛나라 영원하라 아멘 🇰🇷🇰🇷👍👍🌞🌞
우아하고 기품넘치는 우리나라 가무 넘 자랑스럽습니다. 천하지 않고 천박하게 색스럽지 않는 절제와 기품이 넘치는 귀티 나는 우리나라 고유의 가무, 신명날땐 신명나는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 최고 입니다
기가맥히네요.
.
너무 감동입니다
고운 한복입고 아리랑 민요가
잘 어울리는 독특한 무대로
외국 사람들한테 좋은 선물을
하고 나라를 빛내셨군요
🎉🎉🎉😂😂😂
너무너무 기품있고 아름다워요 😊
어쩜 이렇게 예쁘고 고울수가 있을까요 눈물 납니다
멋 스럽고우아하고 말로표현할수가없네요한국전통기리기리전승하세요후손들에게
춤사위나 한복의 미로 눈이 즐겁고 신명나는 소리에 귀도 즐겁네요 한류바람을 타고 국악도 세계로👍
태평무~ 우와하게 아름다운 춤 이네요.
예전에는 몰랐던 우리 전통 문화. 진짜 하나같이 예술 입니다. 😊
우리나라 고전무용 엄 청 만씁니다 태평 무 화관 무도 아름답고 화관무에음 악도 아주 아름답습니다 검 무도 좋코요 군악대 출전할때 검 무를 잘곁들이지 않는데 군악대 연주때 부채춤도 좋 지만 검 무가 더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한복 자체가 너무 아름답네요~~~
스페이까지 가셔서 정말 수고 하셨네요.
자랑 스러운 우리 문화를 전파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
버꾸춤 임팩트 최고~!! 💃🕺🤹♀🦖🦭🐬👍👍👍
대단합니다~
우리문화의 우수성이 널리널리 세계속에 알려졌으면합니다~~
한국의 농경문화가 보이는 공연이었네요. 풍년을 기원하며 올리는 제의식이 연상됩니다. 한국의 중세는 서양의 중세와는 아주 다른 면이 있어 외국인들이 더 신기해 하는것 같습니다.
해남 강강술래 도 함께하길 바랍니다 ❤😂🎉
참으로 아름답고 자랑 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속의 최고의 문화인을로 등극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춤추시는분들이 모두 인형처럼이쁘네요
아름답다.~~
나도 공연 자주 보고 싶다요~~
국립 국악당 가시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멋진 국악의 해외 공연을 시청하게 되어 넘 좋습니다.
한국무용 기품있고 아름답네요
개인적으로 살풀이를 좋아함
이러다 신내림 받는거 아닌가요?
춤에 신들린거 같아욬ㅋㅋㅋ
너무 잘추시네요
우리것이 최고로 좋은것이랑깨로
어느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흥과 우아함이 정말 멋스럽습니다
너무나도 자랑스럽네요♡♡♡
역시 우리것이요
우리민요는 서양음악이랑다르게
립씽크가 없다는거
국악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이뽀ㆍ이뻐요❤❤
우아한~학이네요🎉🎉🎉🎉🎉🎉🎉
이 시대의 K팝보다 수백 년 전 KOREA의 춤과 음악이 더 위대했다고 생각하는 스페인인들이 꽤 있을 것 같네요.
국뽕지려요
강강술래는 진짜 더욱👍👍👍
한국 전통음악엔 변박자와 다양한 리듬이 있어 전혀 단조롭지가 않고 지루할틈이 없네요.
시베리아 남부지역에 살고 있는 에벤키족의 언어에서 아리랑(ALIRANG)은 '맞이하다'는 뜻을, 쓰리랑(SERERENG)은 '느껴서 알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뜻도 모르고 민요 후렴구로만 사용해 왔던 '아리랑 쓰리랑'은 고대 북방 샤머니즘의 장례문화에서 '영혼을 맞이하고 이별의 슬픔을 참는다'는 의미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맞이하다 느껴서 알다. 그런 뜻이 있었군요.
💛💕💛
💚
공연된 태평무는 강선영류 태평무가 아니고 한명숙류 태평무에요. 머리장식과 복장이 다릅니다. 한명숙은 태평무를 만든 한성준님의 손녀에요. 강선영은 한성준의 제자였구요^^
한명숙이 아니고 한영숙입니다.
전통무속을 뺀 우리민족은 있을 수 없다
우리가 보통 부르는 본조아리랑은 실제는 나운규 아리랑이라 해야 합니다
일제 강점기에 일제가 철도를 만들면서 전국에서 모인 노동자들이 부르는 노래를
채보하여 영화 아리랑에 사용한 것을 단성사가 악보를 정리하여 전국의 영화관
아리랑 상영에서 부른 것이 전국에 퍼져 지금의 아리랑으로 발전했습니다
버꾸춤이 누가봐도
제일 멋있어라~*
태평무는 일제 강점기에 만들었기에 궁중정재는 아니지만 춤사위를 보면
궁중정재를 기본바탕으로 만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태평무는 궁중무용이라 하지는 않습니다.그냥 한국전통무용이라 합니다.
보통의 전통무용이라 함은 궁중정재를 말합니다
저들이 과연 민족의 깊은 뜻을
알 수 있을까?
각 지역의 특성과
흥이다른 아리랑,
또다른 아리랑은
민초들의 아리랑일 진데,
저들이100의 1인들 알 수 있나?
❤️❤️❤️🙏🏼
궁금 한게 국내에서 만들어야 할 한복을 왜 중국에서 사들여야 하는지요?
북한 한복을 기본으로 중국에서 제작을 하다보니 한복 저고리 옷고름과 팔소매가 좁고 기존에 한복의 아름 다움이 사라지고 보기에 찐 불편 하게 보이는데 나만 불편하게 보이는 건가요?
뷱한식 느낌이 강하네요
북한식이 않이라 와정 말기 우리나라 제일의 무용수 최승 희 씨 가 해방되고 바로 북으로 윌북 햇죠 그땐 남한보다 북한 북쪽이 모든면에서 수준이 높았었죠 모든 연예 엘리트들이 북으로갔는데 삼 팔선이 막히고 기일성 체제가 강화되면서 모두 부루조아 라는 명 목으로 숙청 당 했죠 화관무도 참 아름 다운 춤인데요 우리나라 국악 고전 춤은 무궁 무진 합니다
우리 눈에도 대체로 단조롭게보이는데 다른나라 사람들 눈에는 더 그렇겠지요?
남도강강술래도 포함시켰으면합니다
업신 여기던 태평무에 상궁 복장이라니 ..
아무리 홍보차원이라도 쫌 .. ㅋㅋ
태평무가 어떤춤이고 내용까지 설명했드라면 보는사람들도 이해하고보면 더욱 좋았을턴데 ㆍ
네맞습니다 우리나라 고전 무용은 참 많습니다 특히 화관 무나 검 무 등등
나팔 과 꽹과리소리가 춤선에 어울리지않는다. 🙂
나는 가끔 버꾸와 버나를 착각할 때가 있다.버나가 익숙해서
전혀 다른것인데도 버꾸하면 아 버나한다
북한이 우리를 따라할 것입니다.
왜 우리가 쓸데없이 북한을 따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에이~~ 중국이 따라하겠죠~~~
북한과는 한민족이라 서로 공유하고
지켜내야 하는거 같은데..
찾아보면
안동지방 별신굿이라는 탈춤이 있고
황해도지방 봉산탈춤
전라도지방 서편제
아리랑도 지방마다 다있고 가락이 다른데
모르시는말씀 북한 따라하는게않이라 고전 춤 사위나 의상 은 비슷 비슷 북한춤 은 정치색 에따라 힘차고 강력한 빨라짐 이보이죠 우리나라 해방 초기 북한이 예술 문화 일반인들의 삶의 수준이 좀 높았죠 그때 예술인들 문화 엘리트들 다 북으로 넘어갔죠 그때 조선 최고의 무용수 최승희가 북으로 갔습니다 김일성 강력한 체제하에 모든 연예인들 부르조아라는 명 목으로 숙청 되었답니다 최승 희 무용수 의 춤 사의의 흐름 이 오늘 날까지 우리나라의 춤의 흐름 입니다
춘양전을. 가야금으로 공연하면 스펭인 황홀경에. 빠져을거야
팔이 안으로 굽어서가 아니라 진짜 한복 미쳤다.
한복도 유행이 있어요~~소매가 넓어졌다 좁아졌다~저고리 기장이 길어졌다 짧아졌다~~치마 길이도 길어졌다 짧아지기도 하고 치마폭도 넓어졌다 좁아졌다~호장도 했다 안했다~~유.행.이 있더라구요~~
아리랑팀 한복이 소매가 좁네... 한복 아닌것 같다.😮 일반 티셔츠같어...
마지막에 외줄타기 넣었더라면~~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10~20대들이 저런무대나가서 해야 되는데 배우는사람들이 별로 없으니
안타깝다.
옛날전통한복이 춤을출때
팔을벌이면 정말우아해 보이는데 천박해 보일때가있어요 제발 전통한복을 되찿아으면 좋겠어요!
😅
태평무 뜻은 왜 설명안하노 찌라시에 주었나
저고리 소매선이 우아한 멋이 없어요. 정말 보기 싫네요 소매때문에 옷이 균형감이 없음
아리랑은 하나님과함께라는 히브리어입니다
잘 지적 했어요 한복 소매가 진짜루 너무 좁아져가고 있어요. 천박해 보이는 것은. 나만 그런가 ?
그러네요 나만 그렇게 보는가 했는데 움직이는 선에 약간 소매동이 나풀거리는것도 전통적인 옷으로 보기도 좋겠다 싶은데요
전통무용 동작이 엄청 느려서 외국인들한테는 지루할수도..
오고무, 부채춤, 상모돌리기 이런건 볼만할듯..
스위스, 독일등의 민요 요들송하면 우린 신기하고 재밌고 하듯 저들도 볼거리가 될것 같은디..
스코틀랜드 체크무늬치마입고 백파이프불고 춤추고 하면 우리도 그냥 보잖음
이국적이고 신기하고ㅎㅎ
근데 그나라 사람들은 샹송 요들송 전통옷(앞치마달린 소박한 드레스) 굉장히 싫어함ㅋㅋ
유튜브에서 본것 같음ㅋ
예술 공연 감상은 지적 노력 이 필요 하죠
맛을 알려면 시간이 들어 갑니다
궁뎅이 마구 흔들어 대는거랑은 비교 불가지!ㅋ 밑에 분처럼 저고리 스매가 어색해 보임!
한복 저고리 소매가 틀렸어요. 왜 북한처럼 좁아지나요?
조선후기엔 원래 좁았서요
유행따라 좁았다 넓어졌다.
현대사회에선 활동성땜에 좁은게 낫고, 예복으론 넓게하여 우아함을 나타낼수 있는듯요.
신윤복의 미인도를 보시라~
아마도 움직임 이 많으니 좀더 간단하게 만든거 아닐까요? 무용복은 좀다를수도 있어요
유행에 따라서 약간씩 변화 한다고 한복 명인 분들이 말씀 하시더라고요.
원형 훼손만 안하면 될듯 싶네요.
저고리 폭이 반달모양이 예뻐요 지금 입은 한 복은 개량 한복 이군요
진짜아름답고멋있다.
내 귀가 품질이 안 좋은가 본조 아리랑.... 아리랑은 한이 담긴 애조 가락이 기본.. 눈물이 저절로 나와야 아리랑인 데... 그냥 격식에 억매인 노래기술자들 같은...
찾아보니
우리가 흔히 아는 아리랑은 대체로 슬프고 한스러운 내용을 담고 있지만, 사실 아리랑은 원래 그렇게 구슬픈 노래가 아니었다. 강원도 정선에서 구전되던 지역 민요 정선 아라리가 경복궁 중수공사를 계기로 경기도에 전파되면서, 유흥가나 놀이판에서 소리꾼들이 부르는 경기긴아리랑·경기자진아리랑이 된 것.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이라던가,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던가 하는 말도 유흥판에서 흥을 돋우기 위해 상정된 가상의 이별이지 민족의 한이 서린 가사같은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 아리랑을 기반으로 작곡된 영화 의 주제곡인 경기 아리랑이 널리 퍼지면서 아리랑의 이미지도 바뀌게 되었다. 영화의 슬픈 줄거리에 상응하도록 본조 아리랑도 기존 민요의 가사를 재해석하여 한스러운 노래로 지어졌는데, 이 영화 이 전국적으로 대흥행을 하면서 그 주제곡인 경기 아리랑도 함께 전파되게 된다. 오늘날 아리랑에 대한 이미지는 여기에서 기인한 것
보기싫다
예술 감상엔 노력과 취 향과 지적 감성적 노력 이 필요 합니다
춘양전을. 가야금으로 공연하면 스펭인 황홀경에. 빠져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