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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1] 김양재 목사 - 내가 주를 보았다 | 내 이름을 불러보세요.(요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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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4
  • 우리들교회 주일설교 (woori.cc)
    날짜: 2024.03.31
    제목: 내가 주를 보았다 | 내 이름을 불러보세요.
    본문: 요한복음 20:10-18
    설교: 김양재 목사
    10 이에 두 제자가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가니라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13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 유튜브에서 설교 중간에 나오는 광고는 교회와는 아무 연관이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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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0

  • @julietkang9696
    @julietkang9696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김양재 목사님~~설교 오래오래 해주세요
    매주들어도 이런설교 어디서도 못들을것같아요.
    의외의 천사,의외의 환경, 주신 사명으로 내가 주를볼지어다되는 인생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user-hf9uy1tj5r
    @user-hf9uy1tj5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자기연민과 피해의식으로 울고 울던 인생에서 의외의 천사들인 목장 지체의 사랑으로 양육해주셔서 나도 누군가의 천사가 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이름을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매일 듣고 사건을 통해 찾아오신 주님의 사랑이 말씀으로 해석되어 살아나 사명 감당하길 원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양육해주시는 김양재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user-ko1xi8mv6k
    @user-ko1xi8mv6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무덤에 들어가 예수님 시체를 찾은 마리아 처럼 돈 시체 ㆍ자녀시체ㆍ 편안한 환경 시체가 없다고 통곡 했습니다
    이때 제이름을 부르신 예수님 음성을듣게됩니다
    의외의 천사 생명공동체를
    만나고 사명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ᆢ 망하고 자녀들이 아프고결혼도 못하고 남편의 실직으로 고난이 있지만 해석이되어 그래도 사명따라 살아가는 인생임을 깨닫게 되니 감사하며 가고 있습니다
    연약하고 아픈 나같은 죄인 살리려고 부활하신 주님 사랑 합니다

  • @user-ck7dn7jc7g
    @user-ck7dn7jc7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사건 해결을 위한 기복적인 기도만 하다가 있어야할 사건임을 알게하시고 해석하게 도와주는 의외의 천사같은 공동체를 예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활이 없으면 우리가 가장 불쌍한 사람일건데 부활신앙을 가지고 내가 주를 보았다고 증거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hanchazang
    @hanchaza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갑작스러운 프로젝트 연기의 환경 가운데 찾아오셔서 내 계획과 열심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해주시고 이름을 불러 주시며 양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제 뒤에 계셨음에도 내 의와 열심만 의지했기에 주님을 보고도 알지 못하는 영적 무능함을 고백합니다. 오늘 목사님의 구속사의 말씀으로 이제 주님을 보았다라고 고백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jek5215
    @jek521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목사님! 늘 말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더이상 시체 찾지않고 "내가 주를 주를 보았다" 하며 내얘기로 복음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드려요❤

  • @user-vc6sf9ji4p
    @user-vc6sf9ji4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6

    눈에 보이는 세상적 욕망의 시체를 찾으며 살았는데 이제 내 뒤에 선 진짜 주님을 보았다고 증언할 수 있는 삶을 살게 하신 목사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user-bf3kp5zt5h
    @user-bf3kp5zt5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막달라 마리아 처럼 시체만 찾고 자기 연민과 고정관념과 중독의 삶에서 죽을뻔한 제가, 말씀과 천사 같은 많은 양육자들의 인도함으로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울고 싶은 저의 이름을 불러 주시는 예수님 때문에 눈물이 납니다. 귀신들렸던 제가 이제는 꼭꼭 씹어 주시는 말씀에 응하는 인생으로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 하며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

  • @user-pq4sh1kw3n
    @user-pq4sh1kw3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목사님 간증은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숨이 안 쉬어지는 고난 중 천사같은 공동체를 허락해 주시고 그런 의외의 환경으로 제 이름을 불러 주시고 사명 감당케 하셨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e3me6ke6j
    @user-ie3me6ke6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7

    목사님~ 오늘도 말씀으로 양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숙아로 태어난 조카가 수년 간 아팠던 의외의 사건이 왔을 때 조카가 나을 수 있는 방법이 뭘까만 생각하며 온 가족이 울며 보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공동체가 부모님 구원의 사건으로 해석해주어 부모님 무시하며 가정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왕노릇했던 저의 죄를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다고 조카가 낫는 것도 아닌데... 의심도 있었지만 동산지기의 모습으로 저의 이름을 불러 준 공동체 덕분에 독실한 불교신자셨던 부모님은 생애 처음으로 교회에 등록하셔서 예배 잘 드리고 계십니다. 아팠던 그 조카도 완치가 되어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가족 구원의 간증으로 내가 주를 보았다고 간증하며 사명을 감당하게 해주십니다. 말씀이 응하는 삶이 얼마나 가치있고 귀한 것인지 알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user-jz9nw9wk3g
    @user-jz9nw9wk3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제가 힘든 사건으로 울고 있을 때 주님이 뒤에서 계시고 제 이름을 불러주신다는 말씀으로 다시 깨닫게 해 주신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user-fn2sw9gq2x
    @user-fn2sw9gq2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행복이 보장된 결혼이라 꿈꾸었지만, 하나님의 꿈은 제 예상을 빗나갔지요. 신혼부터 드러난 남편의 외도로 ‘나는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닌데~’만 부르짖으며 십수년 동안 미움과 원망으로 통곡하던 저를 주님은 천사같은 우리들공동체로 인도해주시고, 남편에게 버림받은 사건이 저주가 아니라 남편보다 더 죄인인 텅 빈 무덤 같은 저와 우리 가족을 불러주시는 구원의 사건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런데요.. 이렇게 회복의 은혜만 누리다 보니, 딸이 신교제하는 청년을 데려왔는데 딱 너무 초라한 동산지기같아 보이는 거예요ㅠㅠ 질기게도 변하지 않는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찾아와 양육해주시는 목사님~ 고맙고 사랑해요! 제 욕심으로 딸이 낭떠러지로 향하지 않도록 ‘고난이 있는 자는 사는 일이 황홀하다’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저도 딸도 사명 감당하는 인생으로 유턴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user-ie3vg4me3u
    @user-ie3vg4me3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

    돈과 사람 의지해서 시체만 찾았습니다. 등 뒤에 예수님 계신 걸 못 듣고요. 주여. 이제는 먼저 주님 말씀 큐티 보고 공동체와 기도로 묻고 가고자 합니다.

  • @user-gi6od8hq1n
    @user-gi6od8hq1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팔복산에 올라 주님을 만났습니다. ㅠㅠ
    고난 가운데 처절하게 절규할 때 말씀 공동체를 천사로 만나게 하시고 투잡도 아닌 쓰리잡의 고된 환경속에서 오히려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고 이름을 불러주신 은혜를 체험 했습니다. 이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니 그 은혜에 눈물이 납니다. ㅠㅠ
    말씀 한절 한절 어떻게 이런 해석을 해 주시는지 날마다 놀라며 오늘을 은혜로 삽니다.

  • @user-wz6yy2od2w
    @user-wz6yy2od2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아이만 있으면 행복할 것 같아 결혼하고, 아이가 없을 것 같아 이혼을 했던 저는, 내 힘으로 온전한 관계를 만들어보겠다며 내 아이와의 특별한 관계를 꿈꾸고 '내 아이'에 집착해 울고 있던 자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책으로 찾아와 제 이름을 불러주셔서, 인생의 목적을 행복에 두고 헛된 평안을 구하던 길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찾고 만나는 진정한 평안의 인생으로 바꿔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 아이를 낳아보지도 길러보지도 못한, 그래서 육아전문가로서는 부끄러울 수밖에 없는 의외의 환경에서 그모습 그대로 사명을 감당하고 가게 하시는 은혜를 날마다 기이히 여기며 가게 되었습니다. 부활의 예수님이 시체 찾던 저에게도 부활의 인생을 맛보게 해주셨다고 믿으며 이 귀한 해석으로 값진 인생을 살게 도와주신 목사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user-mm3mm4ji7g
    @user-mm3mm4ji7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동생의 이혼위기와 마약이라는 사건으로 울고만 있던 저에게 주님은 이름을 불러주셨고 천사같은 목장의 수고와 섬김을 통해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럼에도 시체만 찾는 마리아처럼 위로만 받고 인정만 받고 싶은 제속에 뿌리깊은 교만과 중독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제는 주님께로 시선을 옮겨 시험관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내가 주님을 보았다고 전하며 쓰임 받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 @user-mo8xv1vz1c
    @user-mo8xv1vz1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남편과의 불화로 바람을 피우고 자녀를 아프게 하고 결국 40년 살던 애굽같은 제주를 떠나고 어린이집 정지의 의외의 사건에서 불러 주시고 양육해 주시니
    내안의 돈욕심과 자녀우상의 죄와 자기 열심과 교만과 남편무시와
    무엇보다 주님의 자리에 내가 앉아있으니 주를 보지 못하고 나만 보느라 가족들과 옆의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사건 때문에 내 자신의 유익 때문에 울었던 죄인입니다
    이제는 돌이켜 매 주 구속사의 말씀을 들으니 해석이되고 불러주신 자리에서 감사함으로 사명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 @scc7129
    @scc712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내눈앞의 문제들만 보고 울고있었습니다. 항상 내뒤에 계셨던 예수님을 말씀을 들으며 이제야 봅니다. 나만 보고 살던 삶에서 주님을 보는 진정복된 삶이 되라고 고난을 주셨음을 깨닫습니다~~

  • @jaekwangChoi
    @jaekwangCho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2년 전의 사건이 해석됩니다. 그 사건을 통해 나의 실상을 알게 하시고 죽을 수밖에 없는 때에 아버지께 무릎 꿇으니 나의 시린 가슴 마음이 가난한 자에게 하나님의 복을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김상건 장로님의 간증처럼 저도 목장의 따뜻한 밥이 너무나 감사했고 살아나는 양식이 됐습니다. 아내의 수고가 죽을 수밖에 없는 저를 살렸습니다. 예수님 저의 이름 불러 주심으로 저를 구원하심에 감사합니다.

  • @user-mt7kf1rv6k
    @user-mt7kf1rv6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졸지에 과부가 되었으나 남은 딸들과 알콩달콩 살아보리라 했지만 큰딸의 심한 우울로 어찌하여 부르짖던 저를 부르시고, 의외의 환경에서 덮어두었던 죄를 회개케 하셔서 다툼과 원망으로 깨어질 뻔한 가정이 부활의 예수님으로 인해 부활의 인생되도록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user-lr6ci2hb7y
    @user-lr6ci2hb7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내힘으로 돌이키려니 주님을 앞에 두고도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발에 질병통해 옴짝달싹 못하며 울고 있을때 주님이 내이름을 불러 주시니
    그제서야 회개가 됩니다
    이처럼 의외의 환경에서 양육하시고
    제 이름을 불러 주셨으니 이제는 돌이켜 사명을 향해 나가는 저의 삶되길 원합니다

  • @ppppptv
    @pppppt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5대째 모태신앙이라고, 나는 주님의 제자라고 하면서도 예수님의 시신이 없다는 소식에조차 무감각해져서 가정도 깨고 자녀도 죽이며 내 갈 길로 갔던 죄인입니다. 웬 은혜로 말씀이 들리는 공동체에 붙여주셔서 이제 겨우 주님의 옷자락을 붙잡으며 매달려 갑니다.
    작은 일에도 억울해하며 분노했었고, 자상한 남편과 화목한 가정을 그리워하느라 헛된 평안의 가족 신화에 사로잡혔던 죄를 조금 깨달을 뿐인데, 예수님의 부활을 처음 만난 막달라 마리아의 반열에 올려주시니 내 뒤에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지켜보며 기다리셨을 주님을 만납니다.
    주신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고 또 묵상하며 죽음과도 같은 인생의 밑바닥에서 내 이름을 자상하게 불러주심으로 생명의 자리로 옮겨주신 그 예수님을 잘 전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도 하루를 살아내도록 내 곁에 계신 주님을 돌이켜 보게 도우시는 우리 공동체, 짱입니다!

  • @user-mx6eo7ko8p
    @user-mx6eo7ko8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우리들교회와서 10년째가 되니, 이제야 조금씩 구속사와 세속사를 구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목사님께서 구속사를 위해 세속사를 사용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세속사를 위해 구속사를 사용하는 자가 아닌, 다른 사람의 구속사를 위해 세속사를 사용할 수 있는 자가 되도록 계속 말씀 듣고 목사님 책 계속 읽겠습니다!!!

  • @kevinchoi9767
    @kevinchoi976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향교 정교 집안의 큰아들이지만, 큰 아들의 교육을 위해 시골에서 유치원이 없어서 교회에 있는 유치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가 되어 성경에 손을 얹고 목사님의 주례와 친구들의 축복송을 들으며 부부의 인연을 맺으니 신결혼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말씀이 없었던 내 힘의 돌이킴은 그 어떤 사건에서도 주님이 불러주시기 전까지 찾지 못했던 집안 탕자였던 죄인입니다.
    별거의 문제로 울고 있을 때 의외의 천사같은 목사님과 공동체를 만나 양육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성실과 의의 죄, 오직 성공하여 이기고 또 이기라는 가족신화의 악을 직면하여 깨닫도록 별거라는 환경에서 다시 저의 이름을 불러주셨습니다.
    그제야 저의 힘이 아닌 주님의 불러주심으로 다시금 돌이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시며 오직 영혼구원이 목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다윗의 길로 구원의 길로 부활을 소망하며 천국을 기대하는 자로 삼아주시니 감사찬양 드립니다.
    늘 한결같은 결론의 말씀으로 다시금 삶을 말씀으로 해석할 수 있도록 오늘도 말씀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셔서 여전한 방식으로 초대하시며 이름을 부르셔서 돌이켜 사명인의 삶으로 인도하시는 그 구원의 음성을 평범한 일상의 예배에서 계속 듣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user-ye1wm1jh9w
    @user-ye1wm1jh9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적 어머니로 제 인생에 말씀을 통해 주님방향으로 인도해 주심 감사합니다

  • @HeeseungHong
    @HeeseungHo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남편 가출과 이혼 소송사건으로 주님이 찾아오셨고 살려 주셔서 말씀이 들렸는데 남편이 잠깐 돌아와 가정이 회복되는 듯 하니 사명은 온데간데 없고 행복하고 남들에게 부러움 살 만한 가정을 꿈꾸며 남편 눈치만 보는 예수님의 육신을 붙잡고 늘어지는 마리아가 저였습니다 회개하오니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 꼭 붙어서 끝까지 사명 감당하기 원합니다
    또 말씀으로 제 죄를 보게하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 @user-vh4yp9wc2p
    @user-vh4yp9wc2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세상 일곱 귀신 들려서 살 소망이 없던 저에게 이름을 불러 주시고 나의 기쁨이 되어 주셨던 주님 그러나 의외의 사건이 오니 다시 살 소망이 없다고 울고 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주님이 나의 구 주라고 생각하며 살았었는데 아직도 제가 제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있었다는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그럼에도 공동체에 붙어 가다 보니 오늘 말씀으로 다시 내 이름을 불러주시고 양육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의외의 사건은 이런 나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임을 알고 내 연민이 아닌 부활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내 사랑하는 주님의 증인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 @kyoung-ze5zr
    @kyoung-ze5z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연약하고 초라한 모습의 남편과 재결합을 한 후 항상 남편을 보며 "당신이 말씀이 들려야하고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저의 얇박한 믿음을 회개합니다. 연약하고 초라한 남편의 모습으로 주님이 찾아오셔서 제 이름을 불러주시니 눈물만 납니다. 내 연민때문에 울었던 눈물이 구원때문에 흘리는 눈물이 되고 맡기신 사명 기쁨으로 감당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 @user-ms9fb5dv7o
    @user-ms9fb5dv7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목사님 사랑합니다~♡
    인생이 해석되지 않아 마리아처럼 무덤가가 더 편할 만큼 영적으로 방황했습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살아나 참 평안되신 예수님을 만나고 긴 방황이 끝나게 되니 사명을 위해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

  • @user-je1cd6dp2c
    @user-je1cd6dp2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예수를 믿기전에 남편의 죽음을 해석할 방법이 없어서 10년간 연민과 나는 불쌍한여자야만 외치면서 살았습니다.
    우리들교회와서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나는 너무 허망하게 10년을 살았구나...좀 더 일찍 말씀을 들었으면 헛고생 안하고살았을텐데 하고 후회를 했지만...주님은 딱 맞는 시간에 나를 예비된시간으로 말씀이 들리게 하셨습니다.
    예수를 만나지 않으면 아무리 세상에서 성공해도 다 헛된것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만난 인생이 최고의 성공이라는것을 알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감사
    막달라 마리아처럼 물동이 내려놓고 내가 주를 만났다고 소리지르며 살아갈것입니다.

  • @user-lj9ns6ze9w
    @user-lj9ns6ze9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울고 있는 모습에서 시선을 돌이켜 주님을 봐야한다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 @13fingersnap28
    @13fingersnap2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저는 제 연민으로 제 뒤에 계시는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울고 불고하며 부활하셔야 하는 예수님 시체를 붙들고 늘어졌던 진상입니다. 그래도 막달라 마리아처럼 오라는 데가 없고 갈 데가 없어 붙어있었더니 저의 이 문제는 울 일이 아니라고 양육해주시고 문제 있는 제 모습 그대로 제 이름을 불러주십니다. 이제 돌이켜서 말씀이 들리는 은혜로 말미암아 주신 사명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팔복산 기도회에서 은혜로 죄를 끊는 적용이 넘쳐나는 공동체에 붙어가는 것이 사명임이 깨달아집니다.

    • @user-dr4sw8vd7l
      @user-dr4sw8vd7l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매주 주보에 목사님 설교가 전문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user-vd2np7fj5v
    @user-vd2np7fj5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직장에서 갑작스런 직위해제 사건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 천사 같은 공동체를 만나게 하시고 말씀으로 양육하셔서 제 이름을 불러주시는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만난 그 직장에서 다시 옛 영광을 꿈꿨지만 주님은 직장을 명퇴하게 하시고 전혀 새로운 곳에서 여호와만 섬길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미천했던 마리아와 같은 저를 찾아와 만나주시고 “내가 주를 보았다” 외치며 주님을 증거하는 인생을 살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user-ko5fx8ui1e
    @user-ko5fx8ui1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의외의 환경에서 양육해 주시고 이름을 불러 주신다는 말씀에 저는 이 직장상사가빨리 바뀌기만을 바랐는데 인정받기만 바라고 교만했던 저의 모습을 회계합니다. 지금 이 곳이 바로 예수님이 나를 기다리시는 곳이라 하시니 기쁨으로 일하며 매일 말씀으로 순종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unhaehuh4501
    @eunhaehuh450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사업이 망한사건과 남편과의 관계도 깨지는 위기로 인생의 빈무덤만 바라보며 힘들어 울고 있으때 우리들 공동체를 천사로 만나게 해주시고 목사님의 매주 선포되는 주옥같은 말씀으로 양육해 주셔서 말씀이 깨달아지는 은혜를 누리고 가고있습니다. 두려웠던 사건이 말씀으로 해석이 되고 무너졌던 가정도 십자가 지는 적용으로 하나님 안에서 질서가 회복되니 주안에서 진정한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내가 보았다고 전하는 마리아 처럼 저도부활의 증인이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user-fs9gg5ud3e
    @user-fs9gg5ud3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예수님이 앞에 계시면 좋겠는데 뒤에 계시니 늘 앞에서 찾느라 슬픕니다.
    그래도 막달라마리아라 위로가 됩니다.
    가장 아닌것같은 사람을 가장 먼저 만나 주시는 사랑...ㅠ

  • @family-cg9fs
    @family-cg9f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저 또한 죄인입니다
    매일회개기도 하며 감사함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 @hittomi8
    @hittomi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제 사건에 사로잡혀 제 뒤에 계신 주님을 보지 못하고 상대방을 원망하고 난 이런 일을 당할사람이 아니야하며 불쌍한 나만을 위해 울었습니다.유턴한 인생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r7dr9qo4s
    @user-jr7dr9qo4s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벼랑끝에 서서 어찌할바를 몰라 울고 또 울고 있을때
    주님께서는 제 이름을 부르시며 찾아와 주셔서 저를 살려주셨습니다
    주님 지금 이시간 갈바를 모르고 헤매고 있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셔서 내가 여기 있다고 그 한사람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살려 주시길 간절히기도드립니다.
    내가 주를 보았다고 날마다 외치며 부르짖고 계시는 우리 김양재 목사님 사랑하고사랑합니다.

  • @hannanacoco
    @hannanacoc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문제가 왔을때 회피하지 말고 울어야하는데 늘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외면해버리고 싶은 제모습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나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마리아처럼 주님 앞에 문제때문에 울고 기도하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 @user-wy1it8zd4u
    @user-wy1it8zd4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목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user-fm8yg9ex1e
    @user-fm8yg9ex1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재작년 7월 1일 저녁 “어머니....회사 형이랑 저녁 먹고 올게요”하며 집을 나간 막내아들을 다음 날 아침 시체안치실에서 만나야만 하는 사건이 오자 정말 기력이 없도록 울었습니다.
    그럼에도 예배만이 살길이라는 들은 말씀이 기억나 속히 위로 예배부터 드렸지만....
    아들 장례를 치른 후에는 사람들이 수근거릴까 봐...또 구경거리가 되고 놀림거리가 될까 봐 너무 두려워 사람들을 피해 날마다 아들 시체 찾으러 다녔습니다.
    그런데 오늘 목사님의 설교와 간증을 통해 예수님이 나의 이름을 부르시고 “이제 죽은 자들을 위하여 슬퍼하지 말고 조용히 탄식하며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 표징의 선지자가 되라.”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이 사건이 주님을 만나는 가장 좋은 길인데....그동안은 내 슬픔에 갇혀 주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정말 제가 입이 없어서 말씀으로 살아난 제 마음을 다 표현할 수가 없지만, 저를 살려주시고 우리 가정을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n2sw9gq2x
      @user-fn2sw9gq2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살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생명 살리는 사명 감당 하실 줄 믿습니다..

  • @user-jw9nd9ds5g
    @user-jw9nd9ds5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목사님!
    사랑합니다~이만큼🙏🫶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생명력 넘치는 말씀 들려 주셔요~~😍

  • @user-qx4yu2ud9w
    @user-qx4yu2ud9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자녀가 잘 되는 것이 나의 기쁨인데, 자기의 일을 잘하고 있어 기쁨이었던 자녀가 지금 하는 일을 못하겠다고 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일이 구원을 이루기 위해 응한 사건임을 알고 말씀으로 인도 받으며 가겠습니다.

  • @hy5832
    @hy583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멘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강건하시옵소서
    🙏🏼🍇💕

  • @user-xw5gr1ix2p
    @user-xw5gr1ix2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힘들고 절망스러운 상황과 환경에서 주님께서 의외의 천사들을 보내주시고,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시고, 또한 앞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사명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user-wn2nv6mb8i
    @user-wn2nv6mb8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 @jena5220
    @jena522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멘♡

  • @user-pu9qc3ml3n
    @user-pu9qc3ml3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늘 고맙습니다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고 삶으로 살아주심에 뒤따라 갑니다

  • @user-kf4dd9rn1v
    @user-kf4dd9rn1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

  • @user-ej3ii8fy9g
    @user-ej3ii8fy9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구경거리가, 놀림거리가 될까 봐 두려워 모든 문제를 외면하고 회피하고 문둥병자처럼 아픈줄도 모르고 인정중독에 쩔어 나도속고 남도속은 삶을 살아 왔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리하여 딸에게 엄마는 이단에 다니는 사람같다는 말에 누웠고, 동생에게 옳고 그름으로 말했다가 머리채를 잡히는 사건으로 어찌 저것이하며 화가나 잠을 못 자고 정신병에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말씀을 들어도 난 그런사람이 아닌 줄 알았는데 인정중독자임을 알게하시고, 완고하고 변하여 지지 않는 자기애로 울고 갈 수 있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것을 알지 못했던 저를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고 알게 하여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user-ej7bz5si6c
    @user-ej7bz5si6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阿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