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통합본이 좋아~ 모든 역사가 인간의 본성으로부터 파생 된 결과지만 십자군의 발자취를 보면 인간의 모든 마음을 잘 나타낸 역사 중 하나라 생각되네요. 순수했던 시작이 욕망으로 물들어 추악한 마무리만 있을거 같았는데 종교개혁이라는 변화로 이어나가는 흐름이 놀랍네요. 역사란 그런것이겠죠. 십자군 재밌게 잘 봤습니다!
10:17 타나크레드 => 탕크레드 드 오트빌 (보에몽(보헤문트)의 여동생의 아들, 즉 탕크레드의 외삼촌), 탕크레드가 보에몽의 조카, 오트빌가문의 탕크레드) 10:51 발드윈(영어식 이름) => 보두앵1세(보두앵 드 볼로뉴 또는 발트빈 폰 볼로니아) , 보에몽(보헤문트)의 조카는 보두앵이 아닌 탕크레드 드 오트빌(보에몽의 조카) 보두앵1세의 형이 고드프루아 드 부용 (고트프리트 헤르초크 폰 니더로트링겐 5세) 다만 보두앵1세와 탕크레드가 십자군 원대에서 갈라져나와 유프라테스강 동쪽의 킬리키아의 타르수스를 공략 (영상에 보이는 지도참고, 에데사의 동쪽 Principality of Armenian Cilicia) 킬리키아 공략 도중 탕크레드와 갈라진 보두앵1세는 이후 단독으로 에데사로 동진하여 에데사백국의 초대 백작이 됨
통합본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연한 수순이죠^^~
저스티스님
통합본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학선님^^~
감사합니다.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ustice20000~ 저 역시😂!!!...감사합니다!
역시 통합본이 좋아~
모든 역사가 인간의 본성으로부터 파생 된 결과지만 십자군의 발자취를 보면 인간의 모든 마음을 잘 나타낸 역사 중 하나라 생각되네요.
순수했던 시작이 욕망으로 물들어 추악한 마무리만 있을거 같았는데 종교개혁이라는 변화로 이어나가는 흐름이 놀랍네요.
역사란 그런것이겠죠.
십자군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네. 십자군이야말로 유럽 역사의 큰 분기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십자군이 남긴 유산이 정말 크게 느껴지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초록별님^^~
통합본 올려주셔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통합본 좋아요❤❤
감사합니다^^
기다렸던 몰아보기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승현님~
드디어 왔다 통합본!!!
감사합니다.^^~
개별편도 보고
통합편도 보고
다음을 기다린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책은 어떤 책 참고하신건가요? 관심이있어서 찾아보려하는데 적절한책이 없네요
제가 읽고 참고한 책은 십자군 개별 영상 설명란에 있습니다. 통합본에는 써놓지 않았네요.
@@justice20000감사합니다!!!
5:27 파면이 아니라 파문이 맞을 것 같습니다.
10:17 타나크레드 => 탕크레드 드 오트빌 (보에몽(보헤문트)의 여동생의 아들, 즉 탕크레드의 외삼촌), 탕크레드가 보에몽의 조카, 오트빌가문의 탕크레드)
10:51 발드윈(영어식 이름) => 보두앵1세(보두앵 드 볼로뉴 또는 발트빈 폰 볼로니아) ,
보에몽(보헤문트)의 조카는 보두앵이 아닌 탕크레드 드 오트빌(보에몽의 조카)
보두앵1세의 형이 고드프루아 드 부용 (고트프리트 헤르초크 폰 니더로트링겐 5세)
다만 보두앵1세와 탕크레드가 십자군 원대에서 갈라져나와 유프라테스강 동쪽의 킬리키아의 타르수스를 공략
(영상에 보이는 지도참고, 에데사의 동쪽 Principality of Armenian Cilicia)
킬리키아 공략 도중 탕크레드와 갈라진 보두앵1세는 이후 단독으로 에데사로 동진하여 에데사백국의 초대 백작이 됨
자! 달려보자! 예루살렘으로!
우선 추천부터!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시기가 몽골족의 침입이 있었을텐데, 아무 얘기가 없으시네요
1:07:15 부터 봐주시기 바랍니다.
@@justice20000 감사합니다, 그런데 십자군과 몽골의 한판 전쟁은 이 지역에서는 없었나 보죠
파면>>>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