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부디 이 영상을 시청하는 많은 분들이 주님께 회개하며 주님이 주인되는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모태신앙인이었던 저를 불과 몇 주전에 이와 다른 존파이퍼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거듭납을 경험하게 하시고 주님이 주인되는 삶을 시작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삶이 주님께 영광되는 삶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난 그러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어느새 돌아보니 내가 가장 맨 앞에 서서 좋은 집과 좋은 차, 멋진 휴가와 은퇴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다시 져야 할 십자가는 그리고 다시 걸어야 할 그 좁은 길은 힘들고 외로운 싸움이겠죠.. 하나님.. 당신과 걷고 싶어요. 당신의 속도에 맞추어. 기대하신 그 모습 그대로. 매일 걷고 싶어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한 눈 팔지 않고 날마다 나아가게 하소서
나의 마음의 주인이 누구인가에따라서 인간은 마음의 주인으로인해 삶에 영향을 끼친다 이것이 질문이다 하나님이냐 마귀냐 그것이 당신의 마음에서 무엇을 명령하고 있는가 스스로 생각해보아라 만약 하나님안에 있다면 이제 꿈을 얻기를 힘쓰라 모든것을 선한일로 더하신다 그것이 재능이됬던 부가됬던 필요한 순간에 공급하셔서 하나님께서 소명의 꿈을 이루게 하신다 반면마귀는 탐욕과 유혹과 시기 질투로 인해 끝내 무의미하고 절망적인 사망에 이르게하는게 목적이다 당신이 이글을 본다면 어서 마음의 주인을 바꿔야한다
돌아보면 정말 매일매일을 허무하게 보내는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없든지 있든지 세상의 많은 것을 누리고 싶어하고 너무나 좋게 세상이 비춰지는 등 아직까지 세상에 대해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내가 이 상태로 지속된다면 후에 주님앞에 서서 어떤 말을 할 수 있을지 주님께 다 바쳤다는 변명이라도 할 수 있는 상태인지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것보다도 마지막을 생각하는, 영생이 우선순위가 될수 있게 나의 관념, 생각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멘!!!
주님은 이상 속에 계신 분이 아니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 현실 속에 내재 해 계신다. 현실과 이상은 괴리가 아니라 하나이다. 주님은 천국이 이상이 아니라 현실임을 알려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 천국을 소망으로 품는 자들은 결코 이상 주의 자들이 아니다. 가장 현실적이고 현명한 자들이다. 들에 피는 흔한 꽃들도 결코 꽃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자기의 존재를 과시하지 않는다. 자기 안에 어디가에 있을 생명의 응집을 위해 몸부림치며 비 바람과 뜨거운 태양의 열기를 이겨낸다. 그 것이 생명의 씨앗이다. 우리의 삶속에 생겨나는 현실의 소망들을 단순히 욕심이나 허황된 것으로 폄하 해서는 안된다. 한 때는 시들어 버릴 꽃같고, 신기루 같은 존재였지만 그런 것들이 삶을 지탱해 줬고, 소망을 갖게 했음을 어찌 부인하겠는가? 그러나 들에 핀 꽃들이 꽃을 위해 살지 않고 씨를 맺기 위해 그 생애를 다하는 것처럼 인간의 삶도 생명을 위한 씨앗을 맺어야한다. 그 생명의 씨 맺음은 현실의 상황들을 넘어간 후에야 비로소 열매 맺음의 그 소중함과 연결이된다. 꽃과 씨앗! 현실과 이상! 보임과 가리워짐! 삶과 죽음! 아담과 예수! BC와AD ! 현실의 토대 위에서만 이상의 나래가 펼쳐짐을 보게된다. 둘 사이는 무가 아닌 유관계로 연결 되어 져있다. 이 곳이 변곡점이다. 인생들에 있어 그 변곡점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으로 부터 비롯된다. 그 분과의 만남은 현실의 꿈을 바꾸게 하실 뿐만 아니라 더 큰 이상을 갖게 한다. 영생의 소망을 붙들도록 만들어 주신다. 주 안에서 현실과 이상이 하나가 된다. 영생은 현실과 이상이 하나가 될 때에 비로소 완성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은 것이 없다. 현실이 영원한 존재가 되려면 반드시 거쳐야할 관문이 있다. 그것이 심판이다. 심판 자는 하나님이시다. 나무는 그 맺은 열매로 분별한다. 사람은 예수님에 대하여 품고 살았던 현실에서의 마음가짐이 척도가 된다. 이제 우리의 삶은 분명해졌다. 현실이 주는 여러 상황에 함몰되지 말고 주님 안에서 영생의 꿈을 새롭게 해야 한다. 주 안에 들어 설때부터 이상(영생)의 세계가 시작되는 것이다. 차원에서 무차원으로, 시공간에서 영원으로의 .자유함을 누릴 수있는 것이다. 즉,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인생사의 변곡점임을 깨달아 그의 발자취를 따름에 우리의 목숨도 걸어야 할 것이다.
나현숙목사님 예복사역이 곧 끝납니다 예복 예복이 예복이 없으면 천국 첫열매로 못가고 목숨걸고 신앙 지켜도 백보좌 심판 대에 나가 천국 겨우 가는 2차열매로 가야 합니다 순복음 3만명성도 겨우 3명만 예복 입고 있었다고 나현숙목사님 말씀 하십니다 나현숙목사님 교회는 전국 교회 전성도들 흰예복위에 푸른예복까지 다입고 인침다받았고 주님이 한국에 선봉장에 세우시고 세워 쓰신다 하십니다 천국 최고의 영광 최고의 빌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의 눈으로 보지는 못하지만 존재하는것 이 너무 많습니다. 공기,소리, 등등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면 님께서 보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이 계실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최소한 논리적으로도 확률상 반은 된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왜 안계신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세상에서도 만약의 일을 대비해서 보험을 들자나요..님도 보험이 적어도 하나는 있으시거예요.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일어날수도 있는 일을 대비하는게 보험이자나요. 그렇다면 왜 하나님이 계실 수 있다는 일에는 보험을 드시지 않나요? 기독교에서는 예수님(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영원한지옥이라는 엄청난 리스크있는 상황을 이야기하는데 님 입장에서는 일어날수도 안일어날수도 있는 일이겠지만 왜 이 큰 리스크에는 보험을 드시지 않나요?? 보이지 않는 것이 존재한다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확률도 최소한 반에서 시작됩니다. 그런데 리스크는 엄청 납니다. 영원한지옥. 그렇다면 최소한 이 수많은 정신나간 사람들(님이보시기에) 이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는일에 최소한 님 스스로 검증해보셔야 되지 않을까요??성경을 읽어보고 이 이상한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들이 진실인지 아닌지 최소한 성경1독은 해보시고 판단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user-bj1qq8bc6k 그래요 ? 공기, 소리등이 존재하는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무신론자들도 없지요 그런데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그 존재의 증거가 될만한 일들을 인간들이 충분히 이해할수 있어야 하지요 하나님은 전능하다면서 왜 사탄의 존재를 방치하고 있는것이며 선한 사람들이 악인들에 의해서 고통 받고 탄압 받아도 악인들은 잘 먹고 잘 살다가 죽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 당신들이 믿고 있는 신이 혹여 만들어진 상상속의 신이기에 그런것이 아닌지요 ?
![[인생의 말년에 '헛살았어'라고 한탄하지 않으려면] 존 파이퍼 목사의 '삶을 허비하지 말라!'](http://i.ytimg.com/vi/8dRT8CT690I/mqdefault.jpg)
![[존 파이퍼] 내 죄 때문에 하나님이 계획을 바꾸셨나요?(Do My Sins Ruin God’s Plan for My Life?)(Audio)](http://i.ytimg.com/vi/TAqZFM6OHIs/mqdefault.jpg)
![[일터에서 승리하라] 존 파이퍼 목사의 '일터에서도 주님을 소중히 여기는 6가지 방법'](/img/n.gif)
주님. 부디 이 영상을 시청하는 많은 분들이 주님께 회개하며 주님이 주인되는 삶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모태신앙인이었던 저를 불과 몇 주전에 이와 다른 존파이퍼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거듭납을 경험하게 하시고 주님이 주인되는 삶을 시작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삶이 주님께 영광되는 삶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난 그러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어느새 돌아보니 내가 가장 맨 앞에 서서 좋은 집과 좋은 차, 멋진 휴가와 은퇴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다시 져야 할 십자가는 그리고 다시 걸어야 할 그 좁은 길은 힘들고 외로운 싸움이겠죠.. 하나님.. 당신과 걷고 싶어요. 당신의 속도에 맞추어. 기대하신 그 모습 그대로. 매일 걷고 싶어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한 눈 팔지 않고 날마다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왜 십자가를 지려 하는거요? 십자가 지지 말고 편안하게 살아요 예수도 이 잔을 피해가게 해달라 하지 않았소?
사람인데 당연히 그것도 중요하지, 사후의 문제나 감상적인 것만 중요한 게 아님
좋은 집 없어도 돼 그런 거 아님
상황마다 다르지
하나도 없는 사람은 얻기 위해 노력해야지 상황마다 다름
영원한 것에 깊은 관심을 갖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라질 것에 눈을 돌렸던 순간순간을 회개합니다. 마음의 중심을 다시 하나님께 돌립니다. 성령께 내 자아를 맡깁니다..
함께 하는 믿음의 동료가 세상으로 떠나갈때 마다..느끼는 그 공허하고 허탈함 혼자 걸어야 한다는 부담감
하지만 길을 걷다보면 새롭게 만나는 동역자들 결국 비가오면 비를 맞으며 눈이 오면 눈을 맞으며 주님 붙잡으며 혼자걸어야 한다는걸
부자처럼 보이려는 습관은 마귀가 준 폭탄이 숨겨져 있는 멋진 포장지로 싸여있는 금딱지 선물이죠
인스타그램ㅡ차박 사진의 그림같은 일상
미디어ㅡ동성간의 사귐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너희는 이 세다를 본받지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ㆍ 로마서 12 ㆍ2절 말씀
좋은 옷, 맛있는 것들, 치장, 돈 쓰는 해외여행 등등 가끔은 즐거움이되는 것이나 내 삶이 그러한 것들로만 이끌리고 채워지는 것이 아닌가 돌아보고 부끄러워지는때가 많아요.
하나님 생명의 양식으로 더욱 채우고, 베풀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Thank God for Piper.
머리 한대 맞은것 같아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언젠가는 하나님 앞에 설 그날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겠습니다
나의 마음의 주인이 누구인가에따라서 인간은 마음의 주인으로인해 삶에 영향을 끼친다 이것이 질문이다 하나님이냐 마귀냐 그것이 당신의 마음에서 무엇을 명령하고 있는가 스스로 생각해보아라 만약 하나님안에 있다면 이제 꿈을 얻기를 힘쓰라 모든것을 선한일로 더하신다 그것이 재능이됬던 부가됬던 필요한 순간에 공급하셔서 하나님께서 소명의 꿈을 이루게 하신다 반면마귀는 탐욕과 유혹과 시기 질투로 인해 끝내 무의미하고 절망적인 사망에 이르게하는게 목적이다 당신이 이글을 본다면 어서 마음의 주인을 바꿔야한다
나의 매일의 삶이 영원한곳에 들어갈수있는 삶이 되게하소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지혜롭기를 원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저 역시 세상 안락함이 잘 사는 것이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남은 시간 주님께 드리고 함께 동행하길 기도합니다 🙏
이 저화질을 뚫고 나오는 영성이 제 마음을 어지럽힙니다. 계속 생각나서 또 보러왔어요.
저역시그렇습니다
전철안인데 이거 듣고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 콧물이 범벅되었어요ㅠ 가슴에 찐~~~~하게 전해집니다.
감동적인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신 주님♡남은 생은 주를 위해 살게 하옵소서!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부디 저의 가치관을 변화시켜 주옵소서..!
돌아보면 정말 매일매일을 허무하게 보내는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없든지 있든지 세상의 많은 것을 누리고 싶어하고 너무나 좋게 세상이 비춰지는 등 아직까지 세상에 대해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내가 이 상태로 지속된다면 후에 주님앞에 서서 어떤 말을 할 수 있을지 주님께 다 바쳤다는 변명이라도 할 수 있는 상태인지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것보다도 마지막을 생각하는, 영생이 우선순위가 될수 있게 나의 관념, 생각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제게 친구를 많이 만들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은 이상 속에 계신 분이 아니다.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 현실 속에 내재 해 계신다.
현실과 이상은 괴리가 아니라 하나이다.
주님은 천국이 이상이 아니라 현실임을 알려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
천국을 소망으로 품는 자들은 결코 이상 주의 자들이 아니다. 가장 현실적이고 현명한 자들이다.
들에 피는 흔한 꽃들도 결코 꽃의 아름다움을 위해서 자기의 존재를 과시하지 않는다.
자기 안에 어디가에 있을 생명의 응집을 위해 몸부림치며 비 바람과 뜨거운 태양의 열기를 이겨낸다.
그 것이 생명의 씨앗이다.
우리의 삶속에 생겨나는 현실의 소망들을 단순히 욕심이나 허황된 것으로 폄하 해서는 안된다. 한 때는 시들어 버릴 꽃같고, 신기루 같은 존재였지만
그런 것들이 삶을 지탱해 줬고, 소망을 갖게 했음을 어찌 부인하겠는가?
그러나 들에 핀 꽃들이 꽃을 위해 살지 않고
씨를 맺기 위해 그 생애를 다하는 것처럼
인간의 삶도 생명을 위한 씨앗을 맺어야한다.
그 생명의 씨 맺음은 현실의 상황들을 넘어간 후에야 비로소 열매 맺음의 그 소중함과 연결이된다.
꽃과 씨앗! 현실과 이상! 보임과 가리워짐!
삶과 죽음! 아담과 예수! BC와AD !
현실의 토대 위에서만 이상의 나래가 펼쳐짐을 보게된다.
둘 사이는 무가 아닌 유관계로 연결 되어 져있다.
이 곳이 변곡점이다.
인생들에 있어 그 변곡점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으로 부터 비롯된다.
그 분과의 만남은 현실의 꿈을 바꾸게 하실 뿐만 아니라 더 큰 이상을 갖게 한다.
영생의 소망을 붙들도록 만들어 주신다.
주 안에서 현실과 이상이 하나가 된다.
영생은 현실과 이상이 하나가 될 때에 비로소 완성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은 것이 없다.
현실이 영원한 존재가 되려면 반드시 거쳐야할 관문이 있다.
그것이 심판이다.
심판 자는 하나님이시다.
나무는 그 맺은 열매로 분별한다.
사람은 예수님에 대하여 품고 살았던 현실에서의 마음가짐이 척도가 된다.
이제 우리의 삶은 분명해졌다.
현실이 주는 여러 상황에 함몰되지 말고
주님 안에서 영생의 꿈을 새롭게 해야 한다.
주 안에 들어 설때부터 이상(영생)의 세계가 시작되는 것이다.
차원에서 무차원으로, 시공간에서 영원으로의
.자유함을 누릴 수있는 것이다.
즉,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인생사의 변곡점임을 깨달아
그의 발자취를 따름에 우리의 목숨도 걸어야 할 것이다.
더 큰 가치를 위해서
주님 정말 전도하고 싶은데 거절당하고 미움받을까봐 두려워요 주님 정말 전도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전도하지 마세요 요즘에는 전도하다가 맞아죽어요
세상것을 버리고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면 담대함이 나와요 우리힘으로 하는게 아녜요 ㅜ 이 시대에는 마귀가 미디어로 역사하며 시간을 뺏기때문에 미디어를 금식하고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세요 성령께 도움을 청하세요 아멘 할수있어요 화이팅
아멘!!
눈물이 ....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평화
아멘!!
주님 도와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아멘
신앙의 여정은 머묾이 아닌 떠남에서 비로소 시작된다.
이세상의 끝이 절대로 마지막이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인간의 끝에 하나님의 새로운 시작이 있습니다.
와우 청중이 저렇게나 많다니 대박....
❤
저는 나현숙목사님 여자라고 목사로 보지도 않았던 사람입니다 주님께서 어느날 나타나셔서 자는 저에게 나현숙목사님 천국과 지옥을 유튜브 듣게 하셨고 나현숙목사님 설교를 들으라 말씀하셨습니다
🙏
나현숙목사님 예복사역이 곧 끝납니다 예복 예복이 예복이 없으면 천국 첫열매로 못가고 목숨걸고 신앙 지켜도 백보좌 심판 대에 나가 천국 겨우 가는 2차열매로 가야 합니다 순복음 3만명성도 겨우 3명만 예복 입고 있었다고 나현숙목사님 말씀 하십니다 나현숙목사님 교회는 전국 교회 전성도들 흰예복위에 푸른예복까지 다입고 인침다받았고 주님이 한국에 선봉장에 세우시고 세워 쓰신다 하십니다 천국 최고의 영광 최고의 빌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1:42
예복을 입을 수 있는 성령님께서 임재하신 예배와 기도를 매일 월요일 금요일까지 7시30분 영상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나현숙목사님은 말기암환자들 많이 고치셨습니다 칠레선교사님은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나현숙목사님 통화로 암말기 바로 고치셨고 미국의 안수집사님은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주님 십일조 도둑질 했다고 가르쳐주셔서 십일조 다시 1억을 교회에 냈고 나현숙목사님과 성도들 기도로 암말기를 초기로 끌어올려 수술받게 해드리고 고치셨습니다 여기 집사님 유방암 말기에 의사들이 못 열어 본다 하셔서 눈물의 회개기도하며 방사선만받고 나현숙목사님과 성도들 기도로 건강하게 예배나오십니다
Don't waste your life.
브금이름좀
존재하지도 않는 하나님을 믿는것이 인생을 가장 낭비하는것이지요 알겠습니까 ?
이 세상에는 우리의 눈으로 보지는 못하지만 존재하는것 이 너무 많습니다. 공기,소리, 등등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면 님께서 보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이 계실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최소한 논리적으로도 확률상 반은 된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왜 안계신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세상에서도 만약의 일을 대비해서 보험을 들자나요..님도 보험이 적어도 하나는 있으시거예요.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일어날수도 있는 일을 대비하는게 보험이자나요.
그렇다면 왜 하나님이 계실 수 있다는 일에는 보험을 드시지 않나요? 기독교에서는 예수님(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영원한지옥이라는 엄청난 리스크있는 상황을 이야기하는데
님 입장에서는 일어날수도 안일어날수도 있는 일이겠지만 왜 이 큰 리스크에는 보험을 드시지 않나요??
보이지 않는 것이 존재한다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확률도 최소한 반에서 시작됩니다. 그런데 리스크는 엄청 납니다. 영원한지옥. 그렇다면 최소한 이 수많은 정신나간 사람들(님이보시기에) 이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는일에 최소한 님 스스로 검증해보셔야 되지 않을까요??성경을 읽어보고 이 이상한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들이 진실인지 아닌지 최소한 성경1독은 해보시고 판단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user-bj1qq8bc6k 그래요 ? 공기, 소리등이 존재하는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무신론자들도 없지요 그런데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그 존재의 증거가 될만한 일들을 인간들이 충분히 이해할수 있어야 하지요 하나님은 전능하다면서 왜 사탄의 존재를 방치하고 있는것이며 선한 사람들이 악인들에 의해서 고통 받고 탄압 받아도 악인들은 잘 먹고 잘 살다가 죽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 당신들이 믿고 있는 신이 혹여 만들어진 상상속의 신이기에 그런것이 아닌지요 ?
@@user-bj1qq8bc6k 기도하고 나오다가 강도당해 죽은 할머니는 그것도 하나님에 대한보험을 들었기에 천국가기위한 수작의 일환이었단 거요 ?
@@user-bj1qq8bc6k 성경 30 년동안 보아도 거짓말 투성이지요
저는 무신론자가 되기에 충분한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을 믿습니다 :)
무신론자로 인생과 사후를 낭비하기도 아깝구요~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