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가 고집이 세다고 하는게 난 솔직히 이해가 안감. 반증할만한 증거, 더 논리적인 솔루션이 나오면 INTJ는 바로 수긍함. 고집이 센게 아니야. 니가 멍청한거야. 가 기본 디폴트임. ㅋㅋㅋㅋ 더 확실하고 논리적인 반증이 나오면 거침없이 기존 이론은 파기시킴. 이건 고집이 아니야. 확신이지.
사람 사귀기 좋은 성격은 아님 대부분 만나보고 좀 관찰 하면 상식이 모자르거나 성격이 가볍거나 심지가 나약하거나 무식한데 뻔뻔하거나 뭐 수많은 이유가 있어서 혈연인 가족은 내가 참는데 다른 사람들까지 참을 이유는 없어서 다 끊고 사니까 동물들이랑 어쩌다 유튜브에 나오는 능력 있는 사람들 나랑 다르게 활발한 사람들 을 구경만 하지 인간관계를 딱히 늘리고 싶진 않은데 살짝 외롭긴함 근데 매번 새로운 사람 사귀고 1년 정도 지나면 단점부터 장점 다 확인 하고 단점을 목표지향적으로 고쳐보려 했는데 그건 욕심인 것 같고 사람 안바뀌고 완벽한 사람 만나긴 어렵고 그냥 고양이 키우면서 혼자 사는 중
INTJ입니다. 감정 없다고 오해하는데 매우 풍부합니다. 때론 결정을 할 때 상대방이 상처 받을 것도 압니다. 그러나, 모든 상황을 고려했을 때 가장 옳은 걸 택할 뿐입니다. 그리고 감정을 다스리는 건 결국 자신의 몫이란 생각이 강합니다. 안 그러면 타인에게 해결책을 의존해야하고 독립적 결정이 어려워지니까요.
@@티라노-p8n최대한 모든 정보를 모으고 객관적인 사실들이 야기시킬 여러 상황까지 모든 경우의 수를 시뮬레이션 한 뒤,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부합한 최상의 결과값만 뽑습니다. 그 결과값이 부족할 땐 보완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고 실패했을 때의 대비도 마련하죠. 언제나 선택을 할 때 모든 입장과 요소를 충족할 수 없다는 걸 알고 그럼에도 다수 또는 공공의 이익, 또는 사회적 규율에 맞춰 보았을때 옳은 것이라면 손해를 보거나 희생을 감수해야 되는 쪽이 발생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만족하는 선택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그 희생을 최소화 하고 최대의 아웃풋을 선택합니다. 즉 효율성을 따지는거죠. 그 희생이 본인 자신일지라도 그게 바른 논리적 결과라면 인티제는 주저없이 따를겁니다.
@@티라노-p8n 어디까지나 본인 기준의 판단에서 가장 옳은 옵션이란 얘기죠. 다만 그 판단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정보와 고려해야할 모든 요소를 검토하고 반론 가능성까지 시뮬레이션을 돌리니, 그 결론의 신뢰도가 낮진 않을 것이다, 라고 판단하는거구요. 그리고 대체로 살면서 그 프로세스가 옳은 결론으로 판정나는걸 많이들 경험해봤을겁니다 INTJ들은.
그냥 생각이 바뀌지 않음 진심. 내가 얼마나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경우의 수를 조합해서 찾은 답인데. ㅋ 그러다가 한순간 내가 못 봤던 걸 누가 알려주면 또 바로 바꿈. 그 정보도 얼른 취득함. 정말 소중한 새로운 시각이니까. 정말 이상한 일들 하는 사람들 보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왜! 저럴까 임 ㅋㅋ 대체 왜 그러지? 분명히 저 사람만의 이유가 있을텐데. 왜! 저러지? 연구함 ㅋㅋㅋ 거짓말 극혐. 그냥 냅둬도 생각이 많은데. 거짓말까지 가능성을 넣으면 그 인간한테 쓸데없이 에너지를 너무 쓰는 느낌. 이럴 바엔 멀어지는게 편하다 결론 나옴.
그동안 내가 너무 유별나고 단체생활이나 대인관계가 별로라 좀 그랬는데 mbti 유행이후 비록 소수이지만 성향차이일뿐이라는 생각을 하니 위안을 받네요 예전 회사생활할땐 그렇게 욕을 먹었는데 요즘은 내가 한 행동들이 당연해지고 권리가 되니 시대를 잘못 타고난 느낌도 있고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세상 사람들이 INTJ가 많았다면 아마 사회는 마찰이 적고 다툼이 적지 않았을까 생각되지만 가끔 남 눈치 안보고 지 꼴리는데로 사는 인간들이 많고 항상 주변에 갈등과 싸움이 많은걸 보면 INTJ의 숫자가 매우 적다는걸 느끼곤 하지. INTJ들은 싸울 일을 만들지 않는다 애초에 민폐 끼치는걸 싫어하는 타입
세상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보여 줄 필요는 없는 듯. 나 자신을 설명할 필요도 없고.. 단지 내가 타인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건 당연한 거고, 나 자신의 감정을 타인이 알면 안 되는 거고.. 인티제인 나는 기분 좋아도,나빠도 표정은 한결같음.무표정.저건 뭐지?하는..남을 투시할 줄 알아야 되지만.나는 투시 당해선 안 된다.
극히 드물다는 2% 중 한사람입니다 강한듯 약하지만 신뢰를 우선으로 합니다 그러나 내생각만 옳다고 조집 부리지 않습니다 수용합니다 😊 틀린게 아니라 다르니까~~~ 단, 마찰꺼리가 해소 되지않고 끌려 간다며 누구든 손절 각입니다 어울더울 웃고 살아도 모자랄 짧은 인생입니다 무거우면 내려놓기도 하고 세상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멀지않았던 과거 ESFP로 살았던 내가 급작스럽게 iNTJ가 되어버린 이유들을 알 수 있게 도움된 영상인 것 같아요. iNTJ 성향상 사람에 대한 의심을 갖는편이에요. 저의 경우 과거 가까웠던 사람들로부터 배신이 있었기에 나와 친해지려는 사람이 있다면 꽤나 오랜 기간이 걸릴 것 같아요
인티제가 세상에서 젤 '모범적인 보통사람'입니다. 제 견해의 기준은 '보통사람' 이것이 그 평균의 핵심이죠. 대신 극적인 반전의 매력은 없는 걸로.... 조금 꼰대인 걸로만 보면 약간 나쁘고,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사람으로 보면 아주 좋은, 그정도. 저는 인프제입니다만 저와의 차이점은, 생각과 고민에 대한 표현방법의 차이일 뿐이죠. 나머지는 거의 똑같습니다. 인티제는 늘 정답을 확신하고 주장하지만. 인프제는 정답인 줄 알지만 확신하지 않고 고민한다는 그 정도 차이? 인프제가 제일 부러워 하는 그런 유형입니다. 둘이 합체하면 우주최강인데... 그것은 창조주 신들과 동급의 수준이 되는 의미라 인간의 영역에서는 불가능하지요. 그래도 꼰대 소리 듣기 싫어 끙끙 앓는 인프제 보다는, 꼰대 소리 들어도 할 말 다 하고 사는 인티제가 늘 좋습니다. 화이팅!
Intj는 승진하기 어려움. 아부라는 기능이 전혀 탑재되어있지 않고 한국인들 대다수가 ‘개긴다’고 생각하는 의견제시를 상사에게 서슴치않아 찍히기때문. 그리고 스몰토크 기능도 완전히 빠져있어서 친한 사원이나 그룹이 없어서 고립되고 소외되지. 스스로는 그게 불편하지 않지만 임원들 눈에는 적응못하는 왕따로 보임. 이 유형이 회사다니는 유일한 낙은 자신을 제외한 다른 팀원들이 병신이고 자신의 아이디어나 통찰력, 판단력이 우월하고 옳았다는 결과를 즐기는것에 있음. 물론 상사부터 다른 팀원들이 인정하는 결과는 드물어서, 이 사람들이 자기들도 말은 안하지만 그 아이디어를 아무말 안하고 채용하고 배끼는 등의 행동들을 보면서 즐김. 속으로 내가 뭐랬어 라거나 거봐 내말 맞지 같은거 이런 순간들이 짜릿하지. 때문에 대놓고 인정은 못받지만 자신이 직접 퇴사하는게 아닌이상 잘리지도 않음. 독립적으로 일하는 유형의 회사가 천성에 맞는 직장이며 가장 이상적인것은 연구자 교수 창업 등이다.
고3 시절 내 별명은 "냉정" 이었다. 도시락 반찬을 나눠먹지 않고 나 혼자 먹으려고 했기 떄문이다. 국딩때부터 난 내가 특이하면서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는 그저 또라이라고 생각했고, 그건 대학교 시절에도 다르지 않았다. 한참을 더 나이를 먹은 이후에야 MBTI 유행을 통해서 내가 INTJ 라는걸 알게 됐다. 어릴떄부터 내가 INTJ 성향의 사람이란걸 알았다면, 지금처럼 별 볼 일 없는 사람으로 성장하진 않았을 것이다. 조금 더 준비하고 조금 더 노력해서 내 성향에 걸맞는 일자리를 찾고 정신적으로 덜 스트레스 받으며 살았을 것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아는것과 모르는것은 큰 차이가 있고, 그 차이는 스노우볼이 되어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도 intj 인데 enfp랑 잘 맞는다고들 하던데 is다음으로 젤 극혐하는 유형 (충동적인 결정엔 반드시 책임질 일이 생김 ^^;;;;) 계획에 어긋나도 상대를 탓하거나 싸우진 않음 다만 에효~ 그럴 줄 알았음, 그렇군, 이미 생긴 일, 이라고 생각하고 불편함에 말수가 적어짐 보통은 그럴수 있지~ 괜찮아~ 하며 상대를 달래야 하는 타이밍에 머릿속에서 저 생각을 하고 있음 그리곤 추후 같은 일 생기는 경우를 아예 차단함 역시 그 방법을 지금 생각하고 있음 주로 상대들이 먼저 찔려 시비 걸거나 삐지고 발작함 엎어진 계획을 예측해 다음플랜을 준비하고 널 만나고 있지만 말하기 귀찮으면 입 다묾 모든 인간을 원래 완벽 할 수 없음을 깔고 시작함 그래서 딱히 더 가진자 더 잘난자를 부러워 시기하지 않음 관심없음 그냥 사람인척 가끔 진짜~ 부럽다 를 말함 주로 립서비스 못해서 욕먹는 것 같음 주로 찡찡이 타입들 한테 그래! 니 잘랐다 소리 많이들음 근데 애초에 그런 말 들을 의도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리액션 고장나서 순간 해명을 못하고 불편하네 하며 그 순간을 기억으로 저장함 역시 사회적 언어순환도 약한듯 ^^;;(생각하느라 립서비스 못함) 매사에 물음표가 많음 왜 그런지가 너무 궁금함 꽂히면 끝을 바야해서 분위기 파악 못함 특이하다 사이코같다 소리 많이 듣지만 절대 합당한 상황(비윤리적 사건)이 아니면 공격 안함 내부고발 1인자 눈치 안 보고 직설적(문제원인)으로 말로 상대 죽임 거짓말로 자기이득 취하고 뒤통수치는 건 그냥 싸우자는걸로 인식 최선을 다해 상대해줌 그냥 저는 그렇다구요 ㅋㅋ
내가 intj 라는 것은 인정할 수 없네요.. 한번 테스트 받아보고 애매한 지문들을 반대로 답했더니 ... 전력 실패했습니다. 나는 또 다른 intj로 나왔습니다. 그럼으로 나는 intj가 아닙니다. 저는 미래를 예측할 뛰어난 능력이 없었습니다. 제 말에 반박해 보시지요
근데 나도 intj지만 본인이 intj라서 쓸데 없는곳에 시간낭비 싫어한다. 라고하면서 2시간 이상씩 인스타,드라마, 유튜브, 소설 쳐보고 있거나 (그게 본인의 경제활동이면 인정)' , '난 논리적 증거가 있으면 믿어.' 라고 해놓고 본인도 어디서 주워들어서 사실과 다른얘기 하는거 보거나, 본인이 intj 라는걸 뭐 대단한 훈장마냥 여기면서 정작 큰 꿈도 없는 사람들 보면 걍 한심해보임
사회성 익히기전의 인티제 같은것도 있네요. 사회성 익히면 다르지 않을까요? 저만 그럴수도 있지만... 저랑 의견이 다를때 제가 납득하지 못하는 감성적인 이야기는 그럴수도 있다고 말은 하지만 정작 중요한 의사결정할땐 무시합니다. 사실 그럴수있다있다 앞에서는 말은 하지만 그러나(저 나름의 니가 틀렸어의 힌트임. 물론 제가 틀렸을수도 있지만... 저랑 안맞는 사람과 유지하기 피곤함) 화법쓸때가 많아지며 그런사람 피곤해서 나이들면서 정리해버립니다. 정리하면 나랑 생각이다를때는 칼같이자름 > 동조하는척함 > 상대방이 얘 왜이러지 싶게 자름 정도가 될것 같아요. 전 이런식으로 인간관계 정리합니다. 제가 피곤해요
일상 수준 감정상태는 약간 빡친상태... 개선점이 명백하게 눈에보임. 그러나 처리과정또한 비효울적이므로 다뜯어고쳐야함. 고로 내 시간이 한정적이므로 에너지키핑할수밖에 없음. 각잡히면 다 때려부수고 다시재건 개가능... 그땐 어쩔수없이 내 가면이 벗겨짐.그때 날 바라보던 사람들의 얼떨떨한표정 아직도 희열있었음 ㅋㅋㅋ 결국 내말이 맞을때도 ㅋㅋㅋ 한때는 왜 다들 생각이 느릴까? 싶었음...그래도 어떤사람들은 한발느리게 무릎을 탁치더라 ㅋㅋㅋ 그런사람들이랑 친구함. 그리고 좋은 친구로 오래남아있음.
전 intj여자랑 알바했었는데, 고집이 너무 세서 사람 미칠뻔했는데.. 경력직 신입 알바라 그랬는지, 이렇게 하는건 아닌데요?식으로 엄청 까고, 기존 메뉴얼대로 나와도 자기는 이런식으로 안했다면서 사람말도 안믿고, 일하면 순서대로 하라고 계속 그래서 진심 미치는 줄 알아가지고, 참다 못해 관리자분한테 말해서 조치하니 바로 울면서, 관리자한테 없는 일까지 지어내가지고 미치는 줄 알았는데, 다행스럽게 증인들이 있어 숨통이 트이긴했지만, 나 퇴사하고 단톡방 나가니 바로 차단하면서 프로필이름도 10🦅로 바꿔 퇴사하고 나서도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그래서 전 intj가 뭐랄까 엄청 피곤하더라고요. 한명한테만 겪은거지만 임펙트가 커서그런지 꺼려지더라고요...
INTJ가 고집이 세다고 하는게 난 솔직히 이해가 안감. 반증할만한 증거, 더 논리적인 솔루션이 나오면 INTJ는 바로 수긍함. 고집이 센게 아니야. 니가 멍청한거야. 가 기본 디폴트임. ㅋㅋㅋㅋ 더 확실하고 논리적인 반증이 나오면 거침없이 기존 이론은 파기시킴. 이건 고집이 아니야. 확신이지.
와 나랑 똑같은 사람이 쓴 글같다 intj 반갑습니다
이게 맞아요
내 생각보다 옳은말을 한다?
그럼 인정합니다
광수: 근데 난 왜 연애가 안되지? 양자역학 얘기 나 같이 분석해줄 여자사람이 많이사는 곳을 분석해봐야겠다.
ㅇㅇ
진짜 인정 나보다 똑똑한 사람 만나면 팍 수그리고 들어가서 배울수있음
INTJ들은 남에게 피해주는걸 굉장히 싫어하고 책임감이 굉장히 강함
그리고 남에게 피해주는 인간들 영악한 인간들을 극혐하고 이런인간들이 정상적인척 평범한척 가면을 쓰고있는데 이런인간들을 기가막히게 캐치해내는 능력이있음
자기 자신에게 남에게 피해주지말자는 채찍질을 계속 해서 그런가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사람을 보면 어느정도 가늠이 되더라구요;
@@INTJzip 그래서 정치 뉴스 웬만하면 안봅니다. 스트레스 만땅 차서요...
저도 intj인데 가끔 내가 관상쟁이인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ㅎㅎㅎㅎ
내가 양심상 안할행동 하는 인간들 ㅋ
공감하네요 저도 인티제인데 전 남한테 피해주기 싫어서 업무공부 합니다..그리고 업무관련 무임승차나 편승하는 인간은...경멸합니다
intj들 반가워요~각자 잘 살아가고 있을거란걸 알기에 인사만하고 지나갑니다.
5분안에 내사람인지 아닌지 구분할수 있음.
내꺼 아니면 감정이 안생김.
대신 내꺼는 끝까지 아끼고 사랑함
INTJ입니다. 5분인문학인데 10분짜리 영상이어서 2배속으로 시청했습니다.
본인 ENTJ이인데 나는 1.5배속 시청함 ㅋㅋ
2배속으로 보다가 끝날 때 쯤 되서 댓글보다가 무슨 뇌를 공유한 듯한 댓글이 있어서 놀랬음..
여자 intj입니다.
늘 오해받고, 제 스스로도 제가 이상하다고 느낄 때가 많고... 이상한건 이런 제가 좋다는 겁니다.
저도 여자 intj 흔하지 않은 제가 맘에들어요 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해보이고 이해안가고 멍청해보이기도하고 ....
저도요❤
뭐가 이상합니까 근거가 있나요?
ㅇ ㅇ 저도 제가 좋아요 다시태어나도 저 로 태어나고 싶어요
아주 정직하며, 내면은 감정적이다 맞아요
내면은 감정적이나 밖으로는 이성적으로 행동하죠
남들이 뭐라하든 말든..
내인생 내가 사는거지
어쩌라고 싶음
에너지낭비 안하면 됨
사람 사귀기 좋은 성격은 아님
대부분 만나보고 좀 관찰 하면
상식이 모자르거나 성격이 가볍거나
심지가 나약하거나 무식한데 뻔뻔하거나 뭐 수많은
이유가 있어서 혈연인 가족은 내가
참는데 다른 사람들까지 참을 이유는
없어서 다 끊고 사니까 동물들이랑
어쩌다 유튜브에 나오는 능력 있는 사람들 나랑 다르게 활발한 사람들
을 구경만 하지 인간관계를 딱히 늘리고 싶진 않은데 살짝 외롭긴함
근데 매번 새로운 사람 사귀고 1년 정도 지나면 단점부터 장점 다 확인 하고 단점을 목표지향적으로 고쳐보려 했는데 그건 욕심인 것 같고 사람 안바뀌고 완벽한 사람 만나긴 어렵고 그냥 고양이 키우면서
혼자 사는 중
INTJ입니다. 감정 없다고 오해하는데 매우 풍부합니다. 때론 결정을 할 때 상대방이 상처 받을 것도 압니다. 그러나, 모든 상황을 고려했을 때 가장 옳은 걸 택할 뿐입니다. 그리고 감정을 다스리는 건 결국 자신의 몫이란 생각이 강합니다. 안 그러면 타인에게 해결책을 의존해야하고 독립적 결정이 어려워지니까요.
가장 옳다는 확신의 근거가 궁금해요 ^ ^
@@티라노-p8n도전이냐?
@@가보자고-d7e 아..아닙니다 ㅎㅎㅎ 시비조는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인티제들의 확신의 근거가 궁금해요.
@@티라노-p8n최대한 모든 정보를 모으고 객관적인 사실들이 야기시킬 여러 상황까지 모든 경우의 수를 시뮬레이션 한 뒤,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부합한 최상의 결과값만 뽑습니다. 그 결과값이 부족할 땐 보완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고 실패했을 때의 대비도 마련하죠. 언제나 선택을 할 때 모든 입장과 요소를 충족할 수 없다는 걸 알고 그럼에도 다수 또는 공공의 이익, 또는 사회적 규율에 맞춰 보았을때 옳은 것이라면 손해를 보거나 희생을 감수해야 되는 쪽이 발생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만족하는 선택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그 희생을 최소화 하고 최대의 아웃풋을 선택합니다. 즉 효율성을 따지는거죠. 그 희생이 본인 자신일지라도 그게 바른 논리적 결과라면 인티제는 주저없이 따를겁니다.
@@티라노-p8n
어디까지나 본인 기준의 판단에서 가장 옳은 옵션이란 얘기죠.
다만 그 판단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정보와 고려해야할 모든 요소를 검토하고 반론 가능성까지 시뮬레이션을 돌리니, 그 결론의 신뢰도가 낮진 않을 것이다, 라고 판단하는거구요.
그리고 대체로 살면서 그 프로세스가 옳은 결론으로 판정나는걸 많이들 경험해봤을겁니다 INTJ들은.
저도 intj 입니다
머리가 좋다...음 반은 맞고 반은 틀린듯합니다 단지 해야할일이라고 생각하면 꿈속에서도 하고있습니다
정직하다...음 맞는 말인듯합니다
같은 형제이고 똑같이 부모님에게 예의법절을 배웠지만 형제들마다 특성이 틀리더라구요
댓글에 답글이 별로 없는게 INTJ죠
정보습득 후 춍춍 나가는 사람들
😊😊😊😊
하지만 난 ENTJ라서 표현하고자 답글을 달지 ㅎㅎ
아...100퍼 공감합니다
춍춍 나가려다 만땅공감에 답글 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빼박 INTJ이군.
뭔가 위로 받는 느낌입니다.
그냥 생각이 바뀌지 않음 진심.
내가 얼마나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경우의 수를 조합해서 찾은 답인데. ㅋ
그러다가 한순간 내가 못 봤던 걸 누가 알려주면 또 바로 바꿈.
그 정보도 얼른 취득함.
정말 소중한 새로운 시각이니까.
정말 이상한 일들 하는 사람들 보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왜! 저럴까 임 ㅋㅋ
대체 왜 그러지? 분명히 저 사람만의 이유가 있을텐데. 왜! 저러지?
연구함 ㅋㅋㅋ
거짓말 극혐. 그냥 냅둬도 생각이 많은데. 거짓말까지 가능성을 넣으면 그 인간한테 쓸데없이 에너지를 너무 쓰는 느낌.
이럴 바엔 멀어지는게 편하다 결론 나옴.
특히 일할때 책임감이 강한편이라 대책없이 뱉는 의견에 매우 분노하고 팩트와 논리로 실현가능성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데. 이걸 고집이라 한다면 그 사람과 일하기 힘듬
결말에 다다랐을 때 내가 틀리면 다행이지만, 꽤 잦은 경우 내가 우려한 문제가 현실로 터져서 난리나죠.
그리고 그 뒷수습은 내 몫인 경우가 많고...
아...맞아....
강력한 논리와 효율....
이게 선택의 이유라
남들이 이해를 못함 말이 이해가 안된데...세번이나 얘기를 했는디 ㅜㅜ
ㅎㅎ 추가질문 유발하는 추상적이고 모호한 질문 딱 질색! "아 질문 범위 좀 좁혀서 해주셔요" 하고 속으로 울부짖음 ㅋㅋ
70%이상 공감이 가는 intj 영상을 만난적이 없다. 그만큼 복잡해서 그런걸까? intj 안에서도 내가 유별난걸까?
영상보다 댓글에 공감함
그동안 내가 너무 유별나고 단체생활이나 대인관계가 별로라 좀 그랬는데 mbti 유행이후 비록 소수이지만 성향차이일뿐이라는 생각을 하니 위안을 받네요
예전 회사생활할땐 그렇게 욕을 먹었는데 요즘은 내가 한 행동들이 당연해지고 권리가 되니 시대를 잘못 타고난 느낌도 있고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세상 사람들이 INTJ가 많았다면 아마 사회는 마찰이 적고 다툼이 적지 않았을까 생각되지만
가끔 남 눈치 안보고 지 꼴리는데로 사는 인간들이 많고 항상 주변에 갈등과 싸움이 많은걸 보면
INTJ의 숫자가 매우 적다는걸 느끼곤 하지. INTJ들은 싸울 일을 만들지 않는다 애초에 민폐 끼치는걸 싫어하는 타입
5분 인문학인데 10분 걸렸음, 2배나 더 걸림. (이거 유머로 하는 말임) - 지나가는 INTJ
1oo% intj
동감~시작후 3초이내에 내가 했던 생각.
5분씩 끊어서 보셈.
유머아니잖음
합리적이고 효율성있는 intj는 2배속으로 바꿔 5분만에 봤을 것. 이상 intj 왔다감
저...INTJ인데여 쇼핑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고(꼭 필요한 것만 메모해서 구입). 그리고 카톡을 별로 즐겨하지 않음. 혹시 이런분 있나요?
엇 엇비슷 하네요 . 쇼핑시간 최소화!! 미리 카테고리 확 좁혀놓고 화라락 제끼고 탁 맘에드는거 집어서 구입
카톡 말고 통화 선호해요 ㅎㅎ
나기기전 미리 적어놓거나 정해놓고 가요!
저요!
저도 쇼핑을 한번에 몰아서함 카톡은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면 재밌음
쇼핑시간을 최소화하고 사는 브랜드들이 정해져있는데 그래도 팍팍 시원하게 빠르게 많이 사긴해요 ㅋ 매장에서 좋아해요. 미리 시즌 트렌드파악하고 주력상픔 홈페이지에서 공부해서 머릿속이나 사진으로 찍어서
많은 사람들의 비합리적 결정에 매번 멘붕 오는 1인. ㅋ
멋진사람들이다 나와는정반대라
대단하다고밖에 생각되네요
감정적보다 이성적인 판단이
존경합니다
다 장단점이 있죠
세상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보여 줄 필요는 없는 듯.
나 자신을 설명할 필요도 없고..
단지 내가 타인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건 당연한 거고,
나 자신의 감정을 타인이 알면 안 되는 거고..
인티제인 나는 기분 좋아도,나빠도 표정은 한결같음.무표정.저건 뭐지?하는..남을 투시할 줄 알아야 되지만.나는 투시 당해선 안 된다.
INTJ가 되고 싶은 INFJ입니다 다른사람들 배려해 주느라 늘 갈등하며 피곤함에 쩔어 가끔 일할때 T처럼 행동하곤 뿌듯해 합니다 내안의 T를 끌어올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NTP -> INTP -> INTJ로 진화... 3년간 스토리.. 나는 포켓몬인가?
외부적 환경에 의해
차분해 지셨군요
어 저 intp에서 intj로 진화중인 것 같아요. 애 키우니 intp으로 살기가 당황스러운 때가 많아서요.
@@에잇-o5f 전 어머니가 치매가 오셔서.. 계획 안잡고는.. 스트레스가 좀 많이 받더라구요..
@@syh8955 아 저희 아이도 좀 아픈 데가 있어요. 같이 정신차리고 힘내요~^^
가끔 P에서 J로 바뀔 때가 있긴해요 성향이 50~60% 사이면 종종 테스트에서 바뀝니다
저도 ENTJ에서 INTJ로 다시 ENTJ로 매년 검사할 때마다 바뀌더군요
외향 50~60%이고 내향 40~50사이대로 종종 나옵니다 그래서 바뀌는 것 같아요
객관적인 결과만을 선호 본인이 손해를보더라도 전체적으로 봤을때 +일경우 본인조차도 버리는 스스로생각해도 소름돋는판단해버림
극히 드물다는 2% 중 한사람입니다
강한듯 약하지만 신뢰를 우선으로 합니다
그러나 내생각만 옳다고 조집 부리지 않습니다
수용합니다 😊
틀린게 아니라 다르니까~~~
단, 마찰꺼리가 해소 되지않고 끌려 간다며 누구든 손절 각입니다
어울더울 웃고 살아도 모자랄 짧은 인생입니다
무거우면 내려놓기도 하고 세상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멀지않았던 과거 ESFP로 살았던 내가 급작스럽게 iNTJ가 되어버린 이유들을 알 수 있게 도움된 영상인 것 같아요.
iNTJ 성향상 사람에 대한 의심을 갖는편이에요. 저의 경우 과거 가까웠던 사람들로부터 배신이 있었기에 나와 친해지려는 사람이 있다면 꽤나 오랜 기간이 걸릴 것 같아요
mbti 바뀌는거 아닌데 천성을 유형화한거임
상처입은 방어기제같음 인티제도 방어기제 생길 수 있지만 원래부터 의심을 많이함
인티제가 세상에서 젤 '모범적인 보통사람'입니다.
제 견해의 기준은 '보통사람' 이것이 그 평균의 핵심이죠.
대신 극적인 반전의 매력은 없는 걸로....
조금 꼰대인 걸로만 보면 약간 나쁘고,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사람으로 보면 아주 좋은, 그정도.
저는 인프제입니다만 저와의 차이점은, 생각과 고민에 대한 표현방법의 차이일 뿐이죠. 나머지는 거의 똑같습니다.
인티제는 늘 정답을 확신하고 주장하지만. 인프제는 정답인 줄 알지만 확신하지 않고 고민한다는 그 정도 차이?
인프제가 제일 부러워 하는 그런 유형입니다. 둘이 합체하면 우주최강인데...
그것은 창조주 신들과 동급의 수준이 되는 의미라 인간의 영역에서는 불가능하지요.
그래도 꼰대 소리 듣기 싫어 끙끙 앓는 인프제 보다는,
꼰대 소리 들어도 할 말 다 하고 사는 인티제가 늘 좋습니다. 화이팅!
헤어질결심의 남주와 여주가 인티제라는 해석도 있더라고요.문동은을 보통 인프제라 보던데 인티제라 보는사람도 있구요.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저 인물은 mbti가 뭘까 하면서 보는거도 재밌어요.소설을 읽을때도 인물의 mbti 를 추측해본다는.
Intj는 승진하기 어려움. 아부라는 기능이 전혀 탑재되어있지 않고 한국인들 대다수가 ‘개긴다’고 생각하는 의견제시를 상사에게 서슴치않아 찍히기때문. 그리고 스몰토크 기능도 완전히 빠져있어서 친한 사원이나 그룹이 없어서 고립되고 소외되지. 스스로는 그게 불편하지 않지만 임원들 눈에는 적응못하는 왕따로 보임. 이 유형이 회사다니는 유일한 낙은 자신을 제외한 다른 팀원들이 병신이고 자신의 아이디어나 통찰력, 판단력이 우월하고 옳았다는 결과를 즐기는것에 있음. 물론 상사부터 다른 팀원들이 인정하는 결과는 드물어서, 이 사람들이 자기들도 말은 안하지만 그 아이디어를 아무말 안하고 채용하고 배끼는 등의 행동들을 보면서 즐김. 속으로 내가 뭐랬어 라거나 거봐 내말 맞지 같은거 이런 순간들이 짜릿하지. 때문에 대놓고 인정은 못받지만 자신이 직접 퇴사하는게 아닌이상 잘리지도 않음. 독립적으로 일하는 유형의 회사가 천성에 맞는 직장이며 가장 이상적인것은 연구자 교수 창업 등이다.
INTJ라고하면 경계하고 무서워해서 INFJ라고 하고다녀요~
와 나같은사람 또인네
1. . 사용빈도.
2. 맞춤법.
3. 정갈한 줄바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훔쳐봤나
고3 시절 내 별명은 "냉정" 이었다. 도시락 반찬을 나눠먹지 않고 나 혼자 먹으려고 했기 떄문이다. 국딩때부터 난 내가 특이하면서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는 그저 또라이라고 생각했고, 그건 대학교 시절에도 다르지 않았다. 한참을 더 나이를 먹은 이후에야 MBTI 유행을 통해서 내가 INTJ 라는걸 알게 됐다. 어릴떄부터 내가 INTJ 성향의 사람이란걸 알았다면, 지금처럼 별 볼 일 없는 사람으로 성장하진 않았을 것이다. 조금 더 준비하고 조금 더 노력해서 내 성향에 걸맞는 일자리를 찾고 정신적으로 덜 스트레스 받으며 살았을 것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아는것과 모르는것은 큰 차이가 있고, 그 차이는 스노우볼이 되어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도 intj 인데
enfp랑 잘 맞는다고들 하던데 is다음으로 젤 극혐하는 유형
(충동적인 결정엔 반드시 책임질 일이 생김 ^^;;;;)
계획에 어긋나도 상대를 탓하거나 싸우진 않음
다만
에효~ 그럴 줄 알았음, 그렇군, 이미 생긴 일, 이라고 생각하고
불편함에 말수가 적어짐
보통은 그럴수 있지~ 괜찮아~ 하며 상대를 달래야 하는 타이밍에
머릿속에서 저 생각을 하고 있음
그리곤 추후 같은 일 생기는 경우를 아예 차단함
역시 그 방법을 지금 생각하고 있음
주로 상대들이 먼저 찔려 시비 걸거나 삐지고 발작함
엎어진 계획을 예측해 다음플랜을 준비하고 널 만나고 있지만
말하기 귀찮으면 입 다묾
모든 인간을 원래 완벽 할 수 없음을 깔고 시작함
그래서 딱히 더 가진자 더 잘난자를 부러워 시기하지 않음 관심없음
그냥 사람인척 가끔 진짜~ 부럽다 를 말함
주로 립서비스 못해서 욕먹는 것 같음
주로 찡찡이 타입들 한테 그래! 니 잘랐다 소리 많이들음
근데 애초에 그런 말 들을 의도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리액션 고장나서 순간 해명을 못하고 불편하네 하며 그 순간을 기억으로 저장함
역시 사회적 언어순환도 약한듯 ^^;;(생각하느라 립서비스 못함)
매사에 물음표가 많음
왜 그런지가 너무 궁금함 꽂히면 끝을 바야해서 분위기 파악 못함
특이하다 사이코같다 소리 많이 듣지만
절대 합당한 상황(비윤리적 사건)이 아니면 공격 안함 내부고발 1인자
눈치 안 보고 직설적(문제원인)으로 말로 상대 죽임
거짓말로 자기이득 취하고 뒤통수치는 건 그냥 싸우자는걸로 인식 최선을 다해 상대해줌
그냥 저는 그렇다구요 ㅋㅋ
내가 intj 라는 것은 인정할 수 없네요.. 한번 테스트 받아보고 애매한 지문들을 반대로 답했더니 ... 전력 실패했습니다. 나는 또 다른 intj로 나왔습니다. 그럼으로 나는 intj가 아닙니다. 저는 미래를 예측할 뛰어난 능력이 없었습니다. 제 말에 반박해 보시지요
#7:34
8번 너무 공감함.
아무도 내 개그를 이해 못해ㅜ.
심지어 난 농담을 했는데 듣는 사람들 표정이 심각해요😂
아재개그???
근데 늘 외롭네요..뭔가 이해받지못해서
거짓말 개싫어함
지나가는던 INTJ 인데, 지구환경을 진짜 지킬려면 인구수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함. 재활용 등으로 효율적으로 줄이는거 보다 인구 자체를 줄이면 효율적일 필요가 없잔아
여자 intj. 사람 만나는 것 좋아하지 않음. 만난지 10분만에 지루해지고 딴 생각을 하게됨.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네 ㅋㅋㅋ 갑자기30년지기를 단번에 끊어버린다에 놀랐음
약간 강유미님이 로봇처럼 따라한 거 있는데 내 감정은 왜 금방익힌 붕어빵 같이 즉석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과정을 지극히 거치는 지 어려웠는데 성향이 좀 있군여...😂
징후라매~ 하..잔짜..
현생 INTJ 입니다.
무료성격검사가 아니라
어쎄스타 라는 곳에서 돈내고 검사받아봤습니다.
무료성격검사는 MBTI가 아닌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영상 내용 공감되는 부분들이 꽤 많네요😂
세상 사람들이 생각보다 감정적이고 멍청하단 사실을 깨닫고 나서 불행이 시작되는 유형이라 생각함
5분 인문학인데 영상길이가 10:54라서
매우 불편합니다...
근데 나도 intj지만 본인이 intj라서 쓸데 없는곳에 시간낭비 싫어한다. 라고하면서 2시간 이상씩 인스타,드라마, 유튜브, 소설 쳐보고 있거나 (그게 본인의 경제활동이면 인정)' , '난 논리적 증거가 있으면 믿어.' 라고 해놓고 본인도 어디서 주워들어서 사실과 다른얘기 하는거 보거나, 본인이 intj 라는걸 뭐 대단한 훈장마냥 여기면서 정작 큰 꿈도 없는 사람들 보면 걍 한심해보임
여자 intj 입니~다.
알아주는것 같아 기분 좋은걸 😊
사회성 익히기전의 인티제 같은것도 있네요. 사회성 익히면 다르지 않을까요? 저만 그럴수도 있지만... 저랑 의견이 다를때 제가 납득하지 못하는 감성적인 이야기는 그럴수도 있다고 말은 하지만 정작 중요한 의사결정할땐 무시합니다. 사실 그럴수있다있다 앞에서는 말은 하지만 그러나(저 나름의 니가 틀렸어의 힌트임. 물론 제가 틀렸을수도 있지만... 저랑 안맞는 사람과 유지하기 피곤함) 화법쓸때가 많아지며 그런사람 피곤해서 나이들면서 정리해버립니다. 정리하면 나랑 생각이다를때는 칼같이자름 > 동조하는척함 > 상대방이 얘 왜이러지 싶게 자름 정도가 될것 같아요. 전 이런식으로 인간관계 정리합니다. 제가 피곤해요
나는 INTJ입니다. 제목에서 9가지 명백한 징후라고 했는데....
나 같으면 개조식으로 간결하게 1번 뭐, 2번 뭐, 3번 뭐, ~ 9번 뭐 하는 식으로 정리합니다.
유튜버가 INTJ가 아닌가?
아니면 내가 INTJ가 아닌가?
인티제 여입니다..다 귀찮...
왜 징후야ㅋㅋㅋ 병이냐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TJ가 명백한게 다른것도 있음_ ㅠ 나는 진짜 멍 잘때리는데…
INTJ가 아니신가보죠. MBTI는 다 좋지만 자기문답형이라 자기객관화를 못하는 사람들이 검사하면 유형이 잘못 나오기도 하니까요.
일반적인것 평이힌것을 싫어해
어...나 Intj 의 특징도 많네..
MBTI나오기전시잘부터 "저사람은 사람이나쁜게아니라 머리가 나빠서그래"라고 입버릇처럼말했는데..
일상 수준 감정상태는 약간 빡친상태... 개선점이 명백하게 눈에보임. 그러나 처리과정또한 비효울적이므로 다뜯어고쳐야함. 고로 내 시간이 한정적이므로 에너지키핑할수밖에 없음. 각잡히면 다 때려부수고 다시재건 개가능... 그땐 어쩔수없이 내 가면이 벗겨짐.그때 날 바라보던 사람들의 얼떨떨한표정 아직도 희열있었음 ㅋㅋㅋ 결국 내말이 맞을때도 ㅋㅋㅋ 한때는 왜 다들 생각이 느릴까? 싶었음...그래도 어떤사람들은 한발느리게 무릎을 탁치더라 ㅋㅋㅋ 그런사람들이랑 친구함. 그리고 좋은 친구로 오래남아있음.
전 mbti가 인티제 엔티제입니다 ㅜㅜ
가족에게 조커같다고 들었으면 당신은 intj
글쎄요.... 조커랑은 거리가 먼거같은데.... ENTP이나 ENFP들이 그런 소리를 자주 들을걸요
난 역시 찐티제야
intj만 있으면 세상엔 법이 필요 없지 싶은다~ㅎ
INTJ가 전세계 2프로 라는건 어디서 확인 할 수 있나요?
난 너무 힘들다
그냥 인공위성이라고 보면 됨
intj는 대부분 mbti를 안해봐서 자신이 intj인줄도 모름. 그런거에 관심 없음
느려서 끕니다
전 intj여자랑 알바했었는데, 고집이 너무 세서 사람 미칠뻔했는데..
경력직 신입 알바라 그랬는지, 이렇게 하는건 아닌데요?식으로 엄청 까고, 기존 메뉴얼대로 나와도 자기는 이런식으로 안했다면서 사람말도 안믿고, 일하면 순서대로 하라고 계속 그래서 진심 미치는 줄 알아가지고,
참다 못해 관리자분한테 말해서 조치하니 바로 울면서, 관리자한테 없는 일까지 지어내가지고 미치는 줄 알았는데,
다행스럽게 증인들이 있어 숨통이 트이긴했지만, 나 퇴사하고 단톡방 나가니 바로 차단하면서 프로필이름도 10🦅로 바꿔 퇴사하고 나서도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그래서 전 intj가 뭐랄까 엄청 피곤하더라고요. 한명한테만 겪은거지만 임펙트가 커서그런지 꺼려지더라고요...
인티제가 젤 싫어하는게ㅡ거짓말 입니다. 그사람은 인티제가 아닙니다
...맘에 안들면 조용히 티안나게 손절은 하는데.. 저렇게 울고불고 난리치는 스탈은 아닌데..;; 울고불고 난리치는 애들 극혐..
인티제가 "없는 말까지 지어낸다"고요??? 그 분 인티제가 아니겁니다.
어딜 봐도 그분 절대 인티제 아닌데요?
인티제는 일관성이 중요해서 내로남불을 못 참는데 극혐하는 거짓말 지어내기
진성 T인데 극혐하는 즙짜기
고집 있다고 다 인티제 아니에요
울면서 (감정적 호소) 없는 일을 지어냈다(비효율) … 인티제 아니에요. 그저 인격이 덜 성숙한 사람을 인티제라는 성격 유형으로 단정지으면 안됩니다. 모든 성격유형에 모두 진상이 포진해 있죠.
인트제가 2프로? 적은 편이긴 하지만 국내16가지 유형중 11번째인가 그러던데 아주 적은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