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세월호 참사 9주기] Yellow Sea : 사랑한다. 보고싶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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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anitooner
    @anitooner  ปีที่แล้ว +4

    사랑하는 우리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는 그날까지, 모두 잊지 않고 세상을 사랑하는 빛이 되기를. ㅡ.ㅡ;

  • @anitooner
    @anitoone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별지기’는 보통 ‘별을 지키는 사람’ 또는 ‘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쓰이며, 말 그대로 ‘별’+‘지기’(知己)로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 즉 ‘진실한 친구’를 뜻하기도 한다. 우리 모두 별지기가 되어 밤하늘에 별이 된 허망한 주검들의 진실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수 있기를.
    김창완 밴드 '노란리본' th-cam.com/video/6VG-yvtiRqE/w-d-xo.html

  • @l4u972
    @l4u972 ปีที่แล้ว

    정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