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임상시험,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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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초코송이냠냠냠
    @초코송이냠냠냠 ปีที่แล้ว +2

    제 지인 중에도 최후의 선택으로 항암제 임상시험에 참여하신 분이 계십니다. 참으로 인자하신 분이고 존경스러운 분이신데, 이를 통해 완쾌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임상시험 결과로 다른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후에 임상시험 관련 참여할 수 있는 상황이 오면 꼭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우-d4y
    @윤우-d4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약군이 되면 의미 있을 수 있지만 대조군 될 수도 있지 않나요?
    대조군이 될 경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오공본드-w9i
    @오공본드-w9i ปีที่แล้ว +1

    딴건 모르겠지만 일반약이 효과가 되는 원리는 장기내벽쪽에서 영향을 줄수 있거나 혈액을 타고 다니면서 영향을 줄수 있어야 할텐데 혈액을 타고 영향을 줄 수 있으려면 그 약 성분이 혈액내에 계속 흐르며 막힌 덩어리 속에 투입이 되야할텐데 그게 뚫리려면 그만큼 정상적인 부분도 걸레짝처럼 너덜너덜해져야 하지 않나 의문도 들고 수술보다는 해당부위를 배를 관통할 수 있는 주사바늘로 찔러 직접 약을 투입하는 방법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술적 제거시에도 암의 핵심부위만 살짝 제거해서 항암을 가야지 장기를 막 절반이상 잘라내던가 떼어서 어디로 붙이고 하는 방식은 수술후에도 환자가 무엇을 위해 수술했나 의문을 줄 정도로 고통을 주는치료는 아닌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많은 수술을 당해본? 경험인데 수술 성공여부는 수술날부터 3주 사이에 후유증이 생기기 때문에 지나봐야 압니다. 더 늦게 찾아올수도 있겠지만 일단 쨌다가 꿰멘부위가 붙으면서 혈관이든 조직이든 어딘가 딱딱해지고 막히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특정 장기끼리의 유착을 막기위한 것이 아닌이상 유착방지제 같은 것을 쓰면 수술이 환자 입장에서 실패해 고통이든 다른 신체부위에 문제가 생긴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더라도 수술하는 장기의 겉면만?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안에서 한번 꿰메고 밖에서 또 꿰메는 것도 마찬가지로 가능하면 안해야 합니다. 외과의사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