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썬님~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봉정암 적멸보궁 앞에서 아버지와 같이 하산 중에 인사드렸던 사람입니다. 😊 영상 촬영 중인 상황에 제가 방해를 하면서 인사를 했는데도 흔쾌히 인사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영상 촬영 중에 방해를 한 점 죄송합니다 ^^ 적멸보궁 앞에서 참배하면 좋으니까 들어가보라고 하셔서 좋은 경치를 보면서 아버지와 같이 즐겁게 참배를 했네요~ ㅎㅎㅎ 중청대피소가 이제 철거를 시작한다고 하여 운 좋게 중청대피소 숙박신청이 되어 아버지와 이번에 백담사 코스로 대청봉 산행을 계획하고 등산직전까지 제이썬님에서 올려주신 설악산 등산코스 영상을 계속 보면서 코스분석을 했는데 제이썬님을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제이썬님이 올려주신 설악산 영상 덕에 아버지와 산행을 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대피소에서의 즐거운 1박을 했고 손에 꼽힐 만큼 좋은 날씨 덕에 아름다운 일출을 보게 되었고 제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안전한 산행하시면서 많은 영상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영상 올라오길 주말 내내 기다렸습니다. 후후후~~! 등반 때 엄청 잘생기신 제이선님 눈도 못 맞추고 인사하고 올라갔는데 하산 때는 영시암에서 자유와 산님 만났습니다.(구독자 로또 맞은 날 ㅎ) 계곡 경치는 말할 것도 없고 봉정암 진신사리탑에서 3배와 미역, 쌀 공양을 올리면서 정말 얻은 게 많은 순례길이었습니다. 설악산을 왜 자꾸 오게 되는 지 넘치도록 공감한 산행길이었습니다. 아직 대청봉을 못 가봐서 다음에는 한계령 코스로 정상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정상 가는 코스도 제이선님 영상으로 참고하여 가려고 보고 있답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로 제 등산력을 높여주식는 제이선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화이팅!!!
저도 엇그제 토욜에, 오색~대청~한계령으로 다녀왔지요. 공룡능선에서 부터 속초앞바다까지 뒤덮은 운해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머리밴드를 착용하시는걸 권합니다~ 땀이 눈에 들어가시는게 안타까워서,,,ㅋ 그리고 밴드하면 좀 더 멋있어 보인답니다~^^ 사자바위는 바로앞에있는 손으로 만질수있는 계가 사자바위 맞아요~^^
공룡 운해. 그저 황홀합니다. 도저히 표현이 안돼요. 그저 감동 감동.. 항상 기대한 제이선님과 함께 하는 설악이라, 너무 너무 좋네요. 중청 숙박이 마지막이라니 참 그렇죠. 환경보호 차원? 그러면서 케이블카는 만들고 또 만들고.. 어이가.. 다시 기능이 살아나길 기대할 뿐예요. 큰 화면으로 몇번이고 봐야겠네요. 기온도 꽤 괜찮아 보여요. 사자 바위는 전면의 아담한 부분을 말하더라고요. 크게 와 닿잖아, 저도 항상 헷갈림요 ㅎㅎ. 수고하신 영상 너무 잘 봤고 많이 감사해요.
유튜브 인풀루언스들 중 누구도 중청 대피소 에 대한 이슈를 말하지 않고 아쉽다고만 하니 아쉽습니다. 안전상 철거를 해도 비수기 봄철 산방기간에 시작해도 될텐데... 굳히 산행하는 분들이 많은 가을에 그리고 눈 오면 위험한 겨울에 철거하고 그 이후는 숙박도 안된다고 하는데 도대체 누가 이런 행정을 결정하고 밀어붙히는지... 아무도 영향력있는 분들이 나서지를 않네요 아쉽네요
제이선님 덕분에 환상적인 운해를 또 봅니다. 영시암에서 만났든 구독잡니다.^^ 언제쯤 영상이 올라 올지 궁금했는데. 국립공원 제1경의 운해.. 감동이군요. 영시암 영상을 보니 제 뒷모습이 찍혀 있군요. 살면서 제대로 못 본 뒷모습인데.. 또 감사합니다.^^ 양알 억새 시즌이 곧 찾아오니 .. 그때 영알에서 조우하기를 바랍니다. 영상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전 백담사 코스로 봉정암은 제시간에 다녀와봤는데...버스첫차 탔음에도 불구하고 하산할때 차 시간에 쫒기니깐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거리는 길지만 갈만 했는데 버스시간에 쫒겨 다니다 보니...ㅠㅠ사람들이 하도 공룡능선 타령해서 당일로 오색이나 한계령, 소공원 생각해보다 도저히 아닌거 같아 이 코스 생각해 보던 참이었는데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등린이 입장에서는 정말 꿀 정보네요. 진심을 다해 산타는 jsun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9월 4일 한계령으로 올라 마지막이 될 중청대피소에서 1박을 했어요 비가 와서 예쁜 한계령으로 오르는 풍경을 전혀 볼 수 없어 아쉬웠어요 대신 대청 일몰이 운해로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다들 사진 찍고 해 질 때까지 멋진 풍경 감상하느라 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중청대피소가 사라진다는 건 참 아쉬운 일이에요😢 중요한 위치인데 말이죠...
세세한 설명을 곁들인 영상 잘 보았습니다. 봉정암에서 내려가다 보면 사자바위가 나오는데 올라가면 실제 사자처럼 생긴 바위가 없어 한참을 찾아 보게 되는데요 사자바위라는 곳에 올라서서 봉정암 방향으로 바라보면 큰 암반위에 사자모습을 한 형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진첨부가 되지 않아 설명해도 실감이 나지 않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전 6월에 공룡능선에서 자유와산님 뵈었었어요 란님도 계셨는데 못 알아봐서 인사도 못드렸네오 한 주전에도 공룡능선 다녀왔는데 날씨가 기막혔답니다 담날 초에도 공룡능선 또 갑니다 중청대피소의 마지막을 많이들 서운해 하시는 것 같아요 좋은 쪽으로 방향이 다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중청숙박기능은 산객들을 위해서는 유지되어야합니다. 겨울철엔 오색, 한계령으로 오른 분들중에 체력적으로 중청 숙박이 유익했는데, 지친 몸으로 희운각까지 급경사를 내려가다가는 안전사고의 우려도 큽니다. 오색케이블카를 타면야 대청봉 갔다가 소청, 희운각까지 무난히 가겠지만요..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론 오색케이블카의 수익보전을 위해서 중청대피소의 숙박기능을 없애는거에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향후 산객들의 뜻을 모아서라도 중청대피소 숙박기능은 유지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케이블카로는 끝청까지만 오갈 수 있고 대청봉 포함한 탐방로의 진입은 불가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청대피소의 숙박기능은 물론 매점으로서의 기능도 있어야 되는데 그걸 다 없애면 사실상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고 거기다 2025년에 지하화로 환경파괴를 최소화한다느니 하는 소리를 하는데 무슨 땅굴을 파서 두더지처럼 거기 대피시킨다는 건지 그거 하겠다고 땅을 파헤쳐서 지하화 하는게 더 환경파괴를 시킬 일이겠네요 산의 지반이 흔들리고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킬 수도 있는건데 산에 가본적도 없고 산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탁상행정으로 장난치는 것에 등산객들만 피해를 보게 되는 결과가 되는 만큼 산객들의 목소리를 내는 움직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중청대피소 숙박기능만 빼고 모두 리뉴얼한다고 하더군요. 식사도 가능하고... 그렇게 아쉬워하진 마세요^^ 소청이나 희운각 대피소 숙박해서 충분히 일출 볼 수 있기도 하고요. 정상 턱밑에 있는 대피소 편하긴 해도 큰 매력은 없지 않나 싶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신선대 뷰가 최곤데 살짝 아쉽네요 ㅋ
어느 국회의원 때문에 없어지는거죠.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큰 그림을 그리는거죠. 국립공원에 케이블카가 생긴다는건 국립공원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되는건데.. 참 아이러니 합니다. 국립공원을 지정했다는건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 지정한건데 그걸 어기고 자기네들 욕심 때문에 케이블카 설치를 .. ㅎㅎ 이제 설악산에 케이블카가 설치되면 모든 국립공원에 다 설치될껄요? 뉴스를 보니 지자체에서 자기네들도 케이블카 설치한다고 벌써부터 난리더만요.. 참 안타깝습니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그 동안 잘 보존되어왔던 곳이 점점 회손이 되어가겠네요.
신선대 저 풍경은 뭐래요? 와~~신선이 바둑 두며 놀던곳 같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이틀동안 함께 걸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와 멋있는 풍경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선대에서 타임랩스 찍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덕분에 둘째날이라도 살려서 다행입니다. 소문엔 9월 중에 한 번 더 뵐거 같은데 ㅎㅎ 잘 부탁드려요~
@@MountainJSun 그렇게 되었네요..ㅎㅎ 저희가 잘 부탁드려야죠^^
@@MountainJSun😂ㄴᆢ.
🎉아 그래 ㆍ🎉🎉ㅡ🎉ㆍ😊😊😅ㆍ😊😊ㅡㅡ😊😊😊ㆍ😊나
넘넘 멋진풍경 설악의정치 그누가뭐라할까요 설명도어찌조근조근잘하시는지요 감사감사합니다🎉🎉🎉😂
소청대피소와 봉정암 사리탑에서의 풍경 좋네요.저도 가보렵니다.소중한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9월3일봉정암에서 1박하고 소청 휘운각 공용능선 오세암 영시암 백담사로 12시간 걸러서 백담사 도착했어요
나는 올해 72살입니다
즐거운 산행이었어요
참 쉽지 않은 코스인데 대단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제이썬님~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봉정암 적멸보궁 앞에서 아버지와 같이 하산 중에 인사드렸던 사람입니다. 😊
영상 촬영 중인 상황에 제가 방해를 하면서 인사를 했는데도 흔쾌히 인사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영상 촬영 중에 방해를 한 점 죄송합니다 ^^
적멸보궁 앞에서 참배하면 좋으니까 들어가보라고 하셔서 좋은 경치를 보면서 아버지와 같이 즐겁게 참배를 했네요~ ㅎㅎㅎ
중청대피소가 이제 철거를 시작한다고 하여 운 좋게 중청대피소 숙박신청이 되어 아버지와 이번에 백담사 코스로 대청봉 산행을 계획하고 등산직전까지 제이썬님에서 올려주신 설악산 등산코스 영상을 계속 보면서 코스분석을 했는데 제이썬님을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제이썬님이 올려주신 설악산 영상 덕에 아버지와 산행을 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대피소에서의 즐거운 1박을 했고 손에 꼽힐 만큼 좋은 날씨 덕에 아름다운 일출을 보게 되었고 제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안전한 산행하시면서 많은 영상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너무 기억나지요~ 부자 두분이 다니시는게 참 보기 좋더라고요. 반갑게 인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중청이 마지막 선물로 신선대 운해를 줬네요ㅋㅋ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성취하신듯 ㅎㅎ 중청 없어지는 건 좀 마음이 아프네요ㅠ 제이선님처럼 등산 경력이 오래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수많은 추억들을 만들어준 대피손데.. 이렇게 추억 하나가 더 사라지는군요
아직 제가 원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을 쪼오금은 봤네요 ㅎㅎ 정말 나중엔 '내가 마... 중청에서 마... 술도 먹고... 고기도 먹고.. 잠도 잤어 마...' 이럴 듯 ㅎㅎ
고생하셨어요 ~ 늦게나마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늘 영상 쫄깃쫄깃(" 내가 이걸 찍다니ᆢ하하하")멋있었어요 제이썬 만의 만족하는 웃음소리 에 저도 기뻐지네요
저는 설악 영상중에 오늘이 최고 👍
어제 백당사~봉정암 다녀왔습니다.멋진설악
너무감상. 잘했습니다.😂
영상 올라오길 주말 내내 기다렸습니다. 후후후~~!
등반 때 엄청 잘생기신 제이선님 눈도 못 맞추고 인사하고 올라갔는데
하산 때는 영시암에서 자유와 산님 만났습니다.(구독자 로또 맞은 날 ㅎ)
계곡 경치는 말할 것도 없고 봉정암 진신사리탑에서 3배와 미역, 쌀 공양을
올리면서 정말 얻은 게 많은 순례길이었습니다.
설악산을 왜 자꾸 오게 되는 지 넘치도록 공감한 산행길이었습니다.
아직 대청봉을 못 가봐서 다음에는 한계령 코스로 정상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정상 가는 코스도 제이선님 영상으로 참고하여 가려고 보고 있답니다.
항상 유익한 정보로 제 등산력을 높여주식는 제이선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화이팅!!!
다른 건 몰라도 잘생기진 않았는데 ㅎㅎ 잘 생겨지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ㅎㅎ 설악산은 멋진데 코스도 다양해서 정말 가도 가도 너무 좋아요. 일년에 못해도 3번은 가게되는거 같아요.
중청이 추억의 한페이지로 가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희운각,중청 대피소 옛추억이 생각 납니딘. 안녕 중청~~~♡
저도 그리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참 아쉽네요. 재단장해서 다시 개방 하면 좋을거 같아요.
완전 대리만족입니다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8월말, 기간 연장되었다고 해서 다음주 예약을 했었는데 바쁘기도 하고 예보상 다 비가 온데서 전 중청의 마지막 기억을 그냥 흘려보냅니다. 영상으로나마 눈에 담아봅니다
저도 9월 초에 예약했는데 비와서 취소 했었는데 같은 날 이었나보네요. 전 아쉬워서 간신히 다녀왔네요. 아직 15일 마지막 예약이 남았습니다 ㅎㅎ
중청소청대청. 안가본곳이엇는데요 대피소도 잇고 재미잇는코스네요. 다리 나으면 꼭 꼭 가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멋진 영상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같은날에 같은자리에 있었네요. 카메라촬영하시는분이 계셔서 유튜버인가? 생각했었는데 jsun님이셨군요. 중청대청에서의 풍경은 아직도 잊지못하고있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저 두분
수렴동대피소에서 뵙는데요
우리도 중청 마지막 숙박하고
내려오다 가요~~~
날씨가 축복이였네요.
전 날 우린 곰탕 비오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항상 멋 진영상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화이~~~팅이여^^
오세암 마등령 공룡 호젓한 코스죠
중청대피소도 추억속으로 사라지네요
오세암~마등령 구간에서 단 한명도 못 봤네요 ㅎㅎ 중청아 고마웠어~
진짜 진귀한 영상이네요 중청이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역대급 설악 영상인거 같습니다^^
신선대 구름 열리는 구간 소름이요!!
J썬님 좋을때 나오는 “ 하! 하! 하!”
함께 기분이 좋아지네요😊
대박! 그리고 자유와산님 만난 것도 대박!
한편의 설악 다큐를 너무 잘 봤습니다.
백담사 버스에서 마주쳤는데 딱 알아보겠더라고요. 즐겁게 보셨길 바랄게요.
역시 존버는 승리하네요^^45분동안 함께 멋진 산행한 기분이네요.시간가는줄 모르고 잘봤습니다.
인스타 투표에서 92%가 존버에 표를 주셔서 안 기다릴 수가 없었네요 ㅎㅎ
신선봉에서 공룡 드러날때 제이선님 웃음소리가 신선이 나타난줄 이요 🤣
중청이 없어진다는맣이 진짜군요 ㅠㅠㅠㅠㅠ 진짜 눈물이 또르르 흐르네요
이번에 가려고 했었는대 ㅠㅠㅠㅠ 진짜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주무신거 축하드려요👏👏👏
랑그래님도 보셨으면 아마 웃음이 절로 터졌을거에요 ㅎㅎ 중청 대피소 없어진단 소리에 안 갈 수가 없더라고요 ㅠ.ㅠ
@@MountainJSun 그쵸 저는 아마도 더더더 했겠죠 1시간30분의 존버끝에 본거니까요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8월 말에 봉정암 다녀 왔네요
다시 보니 또 가고 싶어 집니다 너무 먼곳에 살다보니 지금은 못가고 내년에 또 봉정암을 기약해 봅니딘
등산계 최고의 유투버 제이선님🙂
존버한보람이있었네요ㅎ 진짜기가막히네요😊😊😊중청은 생각할때마다 아쉽지만 😢 오늘도너무수고많으셨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렸는데 잠시나마 얼굴을 보여줘서 다행이네요 ㅎㅎ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공룡능선은 엄두가 안나구요. 봉정암까지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영상 너무 잘보고 갑니다.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너무~~ 가고 싶지만 무릎이 안 좋아서 JSun님 영상으로 대리 만족합니다 안전 산행 하세요~~
45분,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설악산에 다시가게 된다면 이 코스로 다녀와보고 싶네요. 중청에서 첫 대피소 숙박을 해보고 싶지 말입니다.ㅎㅎ 중청 사라지기전에 예약도전 성공한다면 말이죠.ㅎㅎ 너무 재밋게 잘 봤어요.
이 코스가 공룡+대청을 다가기엔 꽤 좋은 코스지요. 아이들이 체력이 좋아서 좋아할거 같아요~ 중청 안되시면 희운각or소청도 가능한 코스입니다 ㅎㅎ
저도 엇그제 토욜에, 오색~대청~한계령으로 다녀왔지요.
공룡능선에서 부터 속초앞바다까지 뒤덮은 운해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머리밴드를 착용하시는걸 권합니다~ 땀이 눈에 들어가시는게 안타까워서,,,ㅋ
그리고 밴드하면 좀 더 멋있어 보인답니다~^^
사자바위는 바로앞에있는 손으로 만질수있는 계가 사자바위 맞아요~^^
공룡에서 속초까지 운해라니 정말 부럽네요. 전 헤어밴드가 잘 안 어울려서 못하겠더라고요. ㅎㅎ 저 모자도 땀흡수를 잘하는데 가끔 저러네요 ㅎㅎ
와 ㅎㅎㅎ 귀한 풍경 감사드립니다
9월7일 볕이 따가운 서북능선 지나면서 구름이 넘어오는 공룡능선 보고 부러웠는데... 거기 계셨군요.^^
같은 날 서북능선에 계셨군요. 근데 서북능선에서 보는게 더 멋진거 같아요 ㅎㅎ 1시간 반 기다려서 저거 잠깐 본건 가성비가 안 좋아요 ㅎㅎ
공룡 운해. 그저 황홀합니다. 도저히 표현이 안돼요. 그저 감동 감동..
항상 기대한 제이선님과 함께 하는 설악이라, 너무 너무 좋네요.
중청 숙박이 마지막이라니 참 그렇죠. 환경보호 차원? 그러면서 케이블카는 만들고 또 만들고.. 어이가.. 다시 기능이 살아나길 기대할 뿐예요.
큰 화면으로 몇번이고 봐야겠네요. 기온도 꽤 괜찮아 보여요.
사자 바위는 전면의 아담한 부분을 말하더라고요. 크게 와 닿잖아, 저도 항상 헷갈림요 ㅎㅎ. 수고하신 영상 너무 잘 봤고 많이 감사해요.
기다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기다리길 잘 한 것 같아요. 안 기다렸으면 평생 못 봤을 풍경인거 같아요. 사자 바위는 앞에 작은 바위가 맞았군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인풀루언스들 중 누구도 중청 대피소 에 대한 이슈를 말하지 않고 아쉽다고만 하니 아쉽습니다. 안전상 철거를 해도 비수기 봄철 산방기간에 시작해도 될텐데... 굳히 산행하는 분들이 많은 가을에 그리고 눈 오면 위험한 겨울에 철거하고 그 이후는 숙박도 안된다고 하는데 도대체 누가 이런 행정을 결정하고 밀어붙히는지... 아무도 영향력있는 분들이 나서지를 않네요 아쉽네요
저도요 안전등급 및 자연경관이 문제라면 그런걸 개발해야죠 ㅋ 케이블카 설치는 한다면서 자연경관문제라는게 어이가없네요
최고네요~~
설악산은 항상 최고인거 같아요.
중청의'마지막을 다시는 볼수없는 중청. 하늘 멋진산행 수고하셨습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영상중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중청 대피소가 마지막 선물을 해준거 같아요 ㅎㅎ
9월 3일 일요일에 다녀왔는데... 새롭네요....저는 하루 종일 곰탕에 간간히 이슬비도 내렸거든요
전 다행히 날씨 운이 따라 줬던거 같아요. 하지만 설악산은 언제가도 좋죠.
제이선님 덕분에 환상적인 운해를 또 봅니다.
영시암에서 만났든 구독잡니다.^^
언제쯤 영상이 올라 올지 궁금했는데.
국립공원 제1경의 운해..
감동이군요.
영시암 영상을 보니 제 뒷모습이 찍혀 있군요.
살면서 제대로 못 본 뒷모습인데..
또 감사합니다.^^
양알 억새 시즌이 곧 찾아오니 ..
그때 영알에서 조우하기를 바랍니다.
영상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오 안녕하세요. 너무 반갑게 인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안 그래도 간월재 억새가 보고 싶어서 억새 상황을 유심히 보는 중입니다 ㅎㅎ 또 마주치길 바랄게요.
추천을 안 누를수 없는 영상입니다. 제가 약간 변태인지 공룡능선 영상은 길게 길게 보여주는게 좋더라구요. 대단히 잘 봤습니다
공룡능선은 사실 보여줄게 많아서 영상이 좀 길어지더라고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설악입니다~ ❤
설악이는 항상 서락서락하지요~ ㅎㅎ
멋진 제이선님~!!!😍
스치고 지나가는 것만 상상했었는데...이렇게 긴 시간동안 동행할 수 있어서 넘넘 기뻤습니다~~😊
처음뵈었는데 마치 예전부터 알고 지낸거처럼 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구독자로 항상 응원드리겠습니다!!!!♥♥♥
제가 편하게 대하긴요 두분이 더 절 편하게 대해 주셨죠~ ㅎㅎ 덕분에 외롭지 않은 1박 2일이었어요.
설악의 백미 공룡능선과용아장성
정말 잘 보고갑니다.~
중청대피소가 기억 속에 자리 하겠죠.
저도 이번 주 방문해 보려 합니다.
공룡능선은 언제나 이렇게 아름다움을 선물로 주네요. 황홀합니다.
영상은 늘 보는데 글을 오랜만에 남깁니다.
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중청대피소가 추억속으로 사라지는 거 같아 참 아쉬워요 ㅠ.ㅠ 위드하이킹님은 공룡능선에서 저보다 더 멋진 날요가 함께하길 바랄게요~
대박!
신선구름이 가드카득 너무 멋지내요
제이썬님 덕을 많이 쌓으셨나 보내요^^
저런 풍경을 보다니 정말 복 많이 받은거 같아요. 참 감사한 1박 2일이었습니다.
우와! 다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6월에 공룡능선 다녀오고 계속 생각났는데 영상 보니까 미치도록 가고 싶네요.
하지만 이번달은 지리산 화대종주 계획중이라 아쉽지만 설악산은 나중에 가야겠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설악산은 언제가도 사랑이지요. 하지만 어디 가지 않으니 천천히 가셔도 될거 같아요. 화대 잘 준비하셔서 무사히 완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우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웅 아쉽네요
즐감하네요
저도 어제 봉정암 숙박으로
백담사코스 대청봉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이게 사자바워인가했던거
사자바위 맞습니다ㅎ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봉정암은 한 번도 안 묵어봤는데 궁금하네요. 사자바위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MountainJSun 지난 토요일에는 봉정암에 600명 다녀갔다고 합니다. 제가 묵은 숙소에만 320명 다른 숙소에도 어마어마한 인원이 있었습니다. 잠은 거의 잘수가 없지요.
새로운 경험이니 한번쯤은
괜찮을듯요~
와~~!!!저희도 이렇게 계획하고 있었어요😱
10월중순으로요😁
영상 너무도 잘 보고 갑니다🥰🥰
10월 중순에 가시면 단풍이 예쁘게 들거 같네요. 오세암 부근에도 단풍나무가 많아서 엄청 예쁘거든요.
부럽네요~ 설악사랑이 지구에 온 임무라고 생각하며살아왔지만~ 아직 봉정암도 못가본 사람이니다~ 오세암 마등령 등반한 걸로 만족하고~ 백세 후를 기약하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중청이 사라진다는 소식을듣고 제이선님 무조건 가시겠구나 했는데....이렇게 놀랄만한 영상을 바로 보여주시다니요~~~역쉬
대박! 제가 보는 제이선님^^ 등산 영상중에 단연 으뜸! 역쉬 최고입니다^^ 소중한 영상 공감하고 또 공감^^ 너무 감사합니다
😊😊😊😊😊
정말 분량을 줄이고 줄여도 45분이네요. 그만큼 멋진 풍경을 많이 본 거 같습니다.
대청을 소공원에서 왕복하며 희운각 코스를 오르락 내리락 했던 날 기억이 나네요 ㅋ😂
소공원-대청이 쉽지 않은데 고생하셨습니다.
설악을 멋진 풍경을 모두 한번에 ~ 무박으로 설악 여려 곳 산행 할때 생각에 맘이 찡 ~~용아장성만 못오름 바로 앞에서 비 내림 ㅠ 선님~ 체력 대단하심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대단하네요~~설악산 정말 말이 필요없네요 멋진 풍경 을 영상으로 보게되네요 매번 정보와 영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안산하시고 파이팅 👍👍👍👍👍👍👍
설악산은 언제나 사랑이지요~ 한 번도 절 배신한적 없는 설악산이네요.
진짜 설악. 대단대단 수고하셨어요,,
1275봉 올라가는 모습 보기만 해도 어지러워요. 근데 경치는 정말 멋지네요~~ 저는 못가니 대리만족이라도 즐겁습니다
신선대에서바라본운해파노라마말로표현할수업습니다 희운각대피소지하주방에서의삼겹살과라면파티는정말군침을독돌게합니다이번영상을필름으로해서대형영화관스크린으로꼭보고싶습니다안될까요?산타님정말수고만이하셧습니다감사드립니다❤❤❤
고소공포증 있으신 분들에겐 쉽지 않은 곳이죠. 대리만족이 된다니 다행이네요.
얘가 사자바위 맞아요.
공룡능선가려구
제이썬님 영상 보는중입니다.
전 백담사 코스로 봉정암은 제시간에 다녀와봤는데...버스첫차 탔음에도 불구하고 하산할때 차 시간에 쫒기니깐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거리는 길지만 갈만 했는데 버스시간에 쫒겨 다니다 보니...ㅠㅠ사람들이 하도 공룡능선 타령해서 당일로 오색이나 한계령, 소공원 생각해보다 도저히 아닌거 같아 이 코스 생각해 보던 참이었는데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등린이 입장에서는 정말 꿀 정보네요. 진심을 다해 산타는 jsun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이썬님~항상 안전하게 산행하셔서 이렇게 눈물나게 멋진 영상 오래오래 보여주셔야 되는거 아시죠?❤😂😊❤❤
저만 멋지다고 생각하는게 아니거 맞죠 ㅎ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ountainJSun 너무너무 감사해요 저는 언제 제이썬님을 산에서 만날까요?제 주변 지인들이 제이썬님 다 알아요 하도 얘기해서 ㅋㅋ
저는 9월 4일 한계령으로 올라 마지막이 될 중청대피소에서 1박을 했어요 비가 와서 예쁜 한계령으로 오르는 풍경을 전혀 볼 수 없어 아쉬웠어요 대신 대청 일몰이 운해로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다들 사진 찍고 해 질 때까지 멋진 풍경 감상하느라 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중청대피소가 사라진다는 건 참 아쉬운 일이에요😢 중요한 위치인데 말이죠...
아 저도 같은 날 예약했었는데 비와서 취소했었거든요. 대청 일몰 운해라니 듣김나 해도 두근거리네요. 중청 사라지는 건 저도 너무 아쉬운 일입니다.
신선대에서 약1시간 30분의 기다림 끝에 멋진 운해를 담아내셨네요. 축하드려요~^^
대청봉에서 희운각 방향으로 내려갈때마다 이 길을 반대로 올라갈 경우 엄청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jsun님은 무난하게 오르셨네요~👍
이번에 안 기다리면 평생 못 볼 것 같단 생각에 기다렸는데 쪼오금 맛은 봤네요 ㅎㅎ 희운각-소청은 정말 너무 힘들어요 ㅠ.ㅠ 어떻게 저렇게 계속 가파른지 ㅎㅎ 1시간 반 안쉬었으면 더 오래 걸렸을거 같아요.
세세한 설명을 곁들인 영상 잘 보았습니다.
봉정암에서 내려가다 보면 사자바위가 나오는데 올라가면 실제 사자처럼 생긴 바위가 없어 한참을 찾아 보게 되는데요
사자바위라는 곳에 올라서서 봉정암 방향으로 바라보면 큰 암반위에 사자모습을 한 형상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진첨부가 되지 않아 설명해도 실감이 나지 않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
오 그렇군요. 다음에 가면 유심히 찾아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달 공룡능선, 봉정암 첫도전이라서 코스 공부중이예요 ㅋㅋ
언제나 그렇듯~영상 잘 보고 도움 받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
오~ 오랜이네요~ 처음이시라니 많이 떨리시겠네요. 쪼오금 힘들 수 있지만 너무 멋질거에요~
썬님 하산때 인사 했던 사람입니다 ㅎ
너무 반가웠습니다
봉정암 ㅡ 오세암 ㅡ 만경대 찍고
하산 했습니다
흘림.울산바위 빼고
설악 첫 산행이였습니다
왜 설악산 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짧게 스쳐 지나갔는데 반갑게 인사해 주셔서 감사해요. :)
봉정암 포인트 : 대웅전, 사리탑, 사자바위
전 6월에 공룡능선에서 자유와산님 뵈었었어요
란님도 계셨는데 못 알아봐서 인사도 못드렸네오
한 주전에도 공룡능선 다녀왔는데 날씨가 기막혔답니다 담날 초에도 공룡능선 또 갑니다
중청대피소의 마지막을 많이들 서운해 하시는 것 같아요 좋은 쪽으로 방향이 다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아 란이랑 자유님 부부를 보셨군요 ㅎㅎ저도 언젠간 뵙고 싶은데 만나면 꼭 유튭 아이디 말씀해 주세요 ㅎㅎ
@@MountainJSun
넵~!!!
꼭 인사드릴게요^-^
공룡능선, 신선대 운해와 대청봉일출과, 내설악, 외설악의 모든풍경을 눈에 담고 오셨네요.
저는 인생운해를 봉정암 사리탑에서 보고 왔습니다.
JSun님은 삼대가 덕을 쌓은게 아니고 5대가 덕을 쌓으신것 같습니다.
영상풍경 하나하나가 갔다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감회가 새롭네요.
절대 영상길지 않고 좋은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봉정암 운해라니 상상만해도 소름돋네요. 저도 언젠간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크으 역시.좋네요ㅎㅎ
저는 11일 월요일날 설악산에있었는데 아쉽습니다 ㅠ
저도 무너미에서 중청가는길 풍경이끝내줬었는데 이날도 참 좋네요ㅎㅎ
수고많으셨습니다!!
어제 설악을 다녀오셨군요. 희운각-중청은 너무 너무 예쁘지만 너무너무 가파른거 같아요 ㅎㅎ
중청대피소 숙박 안해봐서 그런지 너무 아쉽네요ㅠㅠ
등산인들에게 참 아쉬운 소식이지요. 다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설악산 전경을 수고로움 없이 구경 잘햇읍니다
용아장성 개구멍바위 기어갓던 젊은날이 그립네요
10월에 소공원>공룡능선 가기로 했는데 썬님이 힘들어하는거 보니 걱정이 앞서네요. 설악은 오색>한계령 엄첨 힘들게 다녀왔는데 갈수 있을까요? 포기 할까요?
오색-한계령을 엄청 힘들게 가셨다면 공룡은 아직 좀 이른 거 같습니다. 조금더 체력을 올리신 후에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중간에 촛대 바위 지나서 이정표에 물이라고 써있는데 샘이 있나요~?
항상 영상 너무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아 전 못 본건데.. 근데 생각해보면 그 부근에 물이 흐를 때가 많은거 같아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청숙박기능은 산객들을 위해서는 유지되어야합니다. 겨울철엔 오색, 한계령으로 오른 분들중에 체력적으로 중청 숙박이 유익했는데, 지친 몸으로 희운각까지 급경사를 내려가다가는 안전사고의 우려도 큽니다.
오색케이블카를 타면야 대청봉 갔다가 소청, 희운각까지 무난히 가겠지만요..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론 오색케이블카의 수익보전을 위해서 중청대피소의 숙박기능을 없애는거에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향후 산객들의 뜻을 모아서라도 중청대피소 숙박기능은 유지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케이블카로는 끝청까지만 오갈 수 있고 대청봉 포함한 탐방로의 진입은 불가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청대피소의 숙박기능은 물론 매점으로서의 기능도 있어야 되는데 그걸 다 없애면 사실상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고 거기다
2025년에 지하화로 환경파괴를 최소화한다느니 하는 소리를 하는데 무슨 땅굴을 파서 두더지처럼 거기 대피시킨다는 건지
그거 하겠다고 땅을 파헤쳐서 지하화 하는게 더 환경파괴를 시킬 일이겠네요 산의 지반이 흔들리고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킬 수도 있는건데
산에 가본적도 없고 산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탁상행정으로 장난치는 것에 등산객들만 피해를 보게 되는 결과가 되는 만큼 산객들의 목소리를 내는
움직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피소의 침낭은 어느정도 면 적당할까요 우모기준요 좋네요 영상미^^
지난 7~10일 날씨가 너무 좋았죠 날이 좋아서 계방산에서 보이던 설악산에 제이선님이 계셨군요 ㅋㅋㅋ
궁금한 게 있는데 등산화는 뭐 신으셨나요?
이날은 호카 스피드고트4 를 착용했습니다.
10월달에 봉정암 숙박 예약했어요😊설악은 다시봐도 좋네요❤
사자바위는 약간 해태상을 닮은거 같아요 😂
희운각-소청 1.5km 죽음이라고 ㅠㅜㅜ
9월 말에 가야하는데
소청으로 내려가는길...기대
소청대피소 멋지다
중청대피소 진짜 숙박 이제 안되는건가요? ㅠㅠ 아쉽네요.. 이제 고프로12로 갈아타야할때 인거 같습니다.
네 이제 안된데요 ㅠ.ㅠ 이건 고프로 문제가 아니라 메모리 오류라고 믿습니다 ㅎㅎ 메모리 as 받을거에요 ㅎㅎ
중청대피소 숙박기능만 빼고 모두 리뉴얼한다고 하더군요. 식사도 가능하고... 그렇게 아쉬워하진 마세요^^ 소청이나 희운각 대피소 숙박해서 충분히 일출 볼 수 있기도 하고요. 정상 턱밑에 있는 대피소 편하긴 해도 큰 매력은 없지 않나 싶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신선대 뷰가 최곤데 살짝 아쉽네요 ㅋ
저야 아직 체력이 괜찮으니 큰 상관없지만 그래도 가까운 곳에 숙박을 하면 많은 분들이 설악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ㅎㅎ
중청없어지면 자차없이 뚜벅이로 대중교통타고 오면 대청봉 공룡능선 오르는건 불가능할려나요
저도 마지막 중청 1박 너무 하고 싶어요 ㅠㅠ
저야 혼자에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예약했지만 요즘 예약이 너무 치열한거 같긴합니다. 15일 예약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땀을 소매로 닦으시니 수건을 사드려야 겠어요^^
여기가 어디인가요?
아이고 영상 아름답습니다 근데 왜 중청대피소는 없앤대요?
건물안전진단 D등급받아서요
@@captain_k3806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다른 분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국공에선 노후화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설악은 설악이네요^^
중청이 없어 진다니 많이 아쉽네여
현재 중청대피소 침상에 누워 감상중입니다.
오 중청에서 보셨군요 ㅎㅎ 딱 심심한 시간이었네요 ㅎㅎ
근데 희운각이나 소청은 언제쯤 대피소 운영 하려는건지 설악산 대종주 무박은 자신없고 중청에서 일박하면서 하고 싶었는데 장수대에서 공룡넘고 백담사 간적은 있지만 무박은 넘 힘든데
중청 종료에 맞춰서 개방할 예정이라고 듣긴 했는데 아마 다음 예약에서 소청, 희운각이 열리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오색공룡이 엄청 어려운데... 그걸 리버스로...
대청이 멋질듯
어느 국회의원 때문에 없어지는거죠.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큰 그림을 그리는거죠. 국립공원에 케이블카가 생긴다는건 국립공원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되는건데.. 참 아이러니 합니다. 국립공원을 지정했다는건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 지정한건데 그걸 어기고 자기네들 욕심 때문에 케이블카 설치를 .. ㅎㅎ 이제 설악산에 케이블카가 설치되면 모든 국립공원에 다 설치될껄요? 뉴스를 보니 지자체에서 자기네들도 케이블카 설치한다고 벌써부터 난리더만요.. 참 안타깝습니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그 동안 잘 보존되어왔던 곳이 점점 회손이 되어가겠네요.
이미 케이블카 설치된 설악산이고 국공인 무등산도 케이블카 있고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듀란-k9m 설악산 입구에 있죠. 근데 위치가 틀리죠. 중청대피소는 위급시 대피소를 이용 할수 있는 유일한 대피소인데 1박이 안되고 차이는 생명이 살수 있냐 없느냐가 달리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굿바이 중청..
중청아 고마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