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햇살을 좋아하는데 보면서 빙긋이 웃습니다. 돌 좋아하는 것 까지요.ㅎ 정갈하게 쌓아놓은 돌담. 정말 예뻐요. 귀하게 여기시는 맘 역시 자연 속 철학자이십니다. 그 맘 저도 알아요. ㅎ 일하면서 매번 낮아지자 작아지자 아무 것도 지니지 말자 되뇌이거든요. 정말 숲이 그렇게 가르쳐주는 것 같아요. 공감할 수 있어 즐겁게 보았습니다. 아내에게 밭을 선물해주신 아름답게 사시는선생님, 우리 아내 애썼으니까 전부쳐서 나눠먹어야지 ㅎㅎㅎㅎ 저도 거친 숲생활이지만 낭만이라 여기며 유희합니다. ㅎ 여러부분에 같은 마음을 보는 것 같아 내내 미소 지으며 봅니다. 저도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내분도 대단한 분이시다. 참아주고, 견뎌주고, 기다려주고 오롯이 한 명의 시인을 거두고 길러낸 것은 아내분이기 때문이리라 본다. 저 아내분인들 다이아먼드 반지, 고급 세단 승용차, 유럽형 해외여행이 왜 안 부러웠겠느냐. 그걸 뿌리치고 멋진 시인을 길러낸 것의 90%는 아내라는 사실이다. 이런 인생이면 행복한 것이다. 삶 자체가 품고있는 건강한 사상이 깃든 삶, 이것보다 더 좋은 보약과 좋은 글은 지구상에 없다.
고생 많이 하셨네요. 모든 사람의 삶이 거의 비슷하는가 봐요 이젠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것 즐기세요. 나의 삶도 이탈리아 토스카나. 집 돌로 많이 샇은 집인대. 허물어진곳 고치고. 또 새로 샇아야 하는데 많이 배우고 가네요. 남편과 나도 올리브 농사 하는데 재미 있어요 건강하시고 마음것 즐기세요. 부부께서 행복하게 사시네요.
채송화 밭에선 인삼도 잡풀이라는 말씀. 선생님의 낮고 겸허한 마음입니다. 사모님 진짜 아름다우세요^^
휼륭하세요
그남편에 그부인입니다
똑 닮으신 두분 예쁜돌담쌓으며
행복,하세요
부럽습니다 **
돌담 부럽습니다 .
예술 작품 입니다
최고의 정원작품은 돌이라고
님이 사시는 모습을 보고 인생을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퇴직을 몆년 앞두고 많은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
복 도 많으셔요. 부인께서 꽃 보다 더
고운 분 이네요. 이발 을 하시는 손길이.
아저씨 활짝 웃는 모습 행복해 보입니다.
아저씨께서 천상 시인이시네요~ 두분 건강하게 오랫동안 자연에서 행복하세요!!
땅 에 최대한의예를갖추고 온갓정성을 들여 가꾸고계시네요
너무도 값진땅과 돌담입니다
자연을 스승 삼아풀한포기도 친구처럼 대화하며
동행하며 지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용만씨는 몸전체에서 시가솟아나네요 두분행복하세요
남편되시는분 시인이 맞네요 저런 섬세한분이 대도시에서 어떻게 힘든 막일을 하며 몇십년을 살았는지 책임감과 사랑으로 이겨냇겠네요 남은생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새벽에 잠을 깨어
이 영상을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아름다운 에세이
한편을 읽고나니
마음이 풍성합니다
두분 사시는 모습 닮고 싶네요😅
참으로 행복하십니다^^
두 분 영상보면서 만물이 꽃처럼 아름답게 보이네요~
참, 삶에 뿌리를 박고 실천하는 시인!
이런 모습이 참 시인이고, 참 시가 되는 것이다.
하루를 살아도 하고싶은 것 원없이 노력하는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멋지세요.
대단하시네요~
그 열정부럽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보기 좋습니다.
두 분 아름다운 삶 생각하며
더 낮추며 감사하리라 다짐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이런 특별한 분들이 많아져야 한국이 더 풍요롭고 여유로워지고 아름다워지는 한국이 되는 거지요.
😊😊
넘 행복해 보입니다
뭔가 열심히 사시는 모습
정말 시 처럼 사시는분이네요
후손들에게 길이 남을겁니다
영상 보는걸로
한편의시를 접한기분
마음이 행복해 집니다
돌담도 멋지게 잘쌓으시고 여유있어보이고 꽃들도 아름답게 잘해놓으 셨네요 존경합니다^^
버려진돌도
시처럼 표현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이 분의 저 일기를 책으로 냈으면 합니다.
어느 책보다도 훌륭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김용만 시집이 있나요?
시집을 사고 싶네요.
시골에 사시면서 자연스럽게 엎드린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두 분의 살아가시는 모습이 시처럼 아름답고 황홀하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대단하십니다
모든것에서 행복이 꽃핍니다
삶의 철학이네요.
시가 아니어도 시가 되어 있고,
시인이 아니어도 시인으로 피어날 수밖에 없는 여유와 관조 그리고 낮추는 자세가 머릿속에 환희를 가져다 줍니다.
대단하세요 ~
감동 입니다 ~
부인정말잘만나셨네요
저는 여행 다이아몬드 보다 노후에 쉴 공간이 좋을거같아요.😊🎉❤두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詩 절에서 쓰는 말입니다
불교만 접할 수 있던 시절의 한자이니
지금 해석하면 고운 말이 시라는 뜻인듯 합니다 詩가 사람을 곱게만들 듯
時는 절에서 보내는 시간이듯
정진하고 기도하고 봉사하는 시간입니다
완주군 동상면 드라브코스도좋고 계곡도 좋지요 부지런 하십니다
저도 햇살을 좋아하는데
보면서 빙긋이 웃습니다.
돌 좋아하는 것 까지요.ㅎ
정갈하게 쌓아놓은 돌담.
정말 예뻐요.
귀하게 여기시는 맘
역시 자연 속 철학자이십니다.
그 맘 저도 알아요. ㅎ
일하면서 매번 낮아지자
작아지자 아무 것도 지니지 말자 되뇌이거든요.
정말 숲이 그렇게 가르쳐주는 것 같아요.
공감할 수 있어
즐겁게 보았습니다.
아내에게 밭을 선물해주신 아름답게 사시는선생님,
우리 아내 애썼으니까 전부쳐서 나눠먹어야지 ㅎㅎㅎㅎ
저도 거친 숲생활이지만
낭만이라 여기며 유희합니다. ㅎ
여러부분에 같은 마음을 보는 것 같아 내내 미소 지으며 봅니다.
저도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두고두고 간직하고 보고 싶은 그림입니다. 자연과 사람이 서로 아끼고 존중하면서 함께 어울려 새로운 생명이 싹트고 자라나는 것처럼 느껴지고 삶이 참 소중하다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그냥 감탄입니다.
저도 돌만 보면 심장이 뛰어요.
저런집 살면 좋다 예쁘다 소리가 절로 나올것같아요 대단하시다
너무 행복해 보여요.
엄청 부럽습니다
돌쌓기 정말 장인 이십니다, 돌쌓는 걸 보면 손기술과 마음이 느껴 집니다, 마음이 돌 하나 하나에 나타나고 있네요, 정성이 느껴 집니다,앞으로 두 분이 돌천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시인의 삶을 살아내시는 일상이 시 입니다.^♡^.
자연의 철학자 ! 용만선생님!~~
멋진 시를 날마다 지어내시네요.
건강하십시오
아내분도 대단한 분이시다.
참아주고, 견뎌주고, 기다려주고 오롯이 한 명의 시인을 거두고 길러낸 것은 아내분이기 때문이리라 본다.
저 아내분인들 다이아먼드 반지, 고급 세단 승용차, 유럽형 해외여행이 왜 안 부러웠겠느냐.
그걸 뿌리치고 멋진 시인을 길러낸 것의 90%는 아내라는 사실이다.
이런 인생이면 행복한 것이다. 삶 자체가 품고있는 건강한 사상이 깃든 삶, 이것보다 더 좋은 보약과 좋은 글은 지구상에 없다.
업드리는삶~
정말 존경합니다~
제 로망인데~~두분~지금처럼 늘 행복하세요~~^^
첫째도 건강이요 둘째도건강입니다 건강해야 행복이고 불행이고 존재하지요 두분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부인께서 정말 존경스럽씁니다
자연의 철학자들 참 좋은 프로
얼마전에 사랑하는 남편을 암으로 보내고 너무도 그리운데 ...제 남편도 용만 시인님 같이 자연과 어울려 살아보기를 단 하루라도 했었음하는 아쉬움 너무 간절합니다.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항상 건성하세요
그 곳에 한번 가고싶을 정도로 부럽네요 ❤
맞는 말씀이지요!
행복하세요! 두분!
저 부인은 전생에 복을 많이지으셨나 봅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쵸!
시인의 말은 힘이 세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삶 멋지십니다 ⛰️🫖🍵🙏
아름다운 돌담 감사합니다 ⛰️🫖🍵🙏
아내얼굴에 꽃이피게 하신남편은 성공한 남편이십니다 😊 두분 행복하세요
두분의 삶을 진심이루 응원합니다 아내분 퇴직하시구 두분함깨 평생동안 동고동락하시어라~~♡ 바깥어르신의 완전한 쾌유를 부처님전에 비나이다 🙏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
참
이쁘다
그 마음
참
좋다
이웃이
참
부럽다
두분
진심으로 부럽고 평하로운 삶을만글 어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고생 많이 하셨네요. 모든 사람의 삶이 거의 비슷하는가 봐요 이젠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것 즐기세요. 나의 삶도 이탈리아 토스카나. 집 돌로 많이 샇은 집인대. 허물어진곳 고치고. 또 새로 샇아야 하는데 많이 배우고 가네요. 남편과 나도 올리브 농사 하는데 재미 있어요 건강하시고 마음것 즐기세요. 부부께서 행복하게 사시네요.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
건강히 헁복 하세요.
마음이 넉넉해 집니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등굽은 나무가
선산 지키듯
모난돌이 어우르져 담이 되는군요
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모자 안쓰셔도 멋지세요ㅛ😊
아름다운 자연과 아름다운 두분 을 보며 많이 배워갑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詩 입니다
아나운서 이계진님 반갑습니다.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저의 최애 아나운서 이십니다.
자연을 좋아해서 이 프로를 보면서 잔잔한 감동을 받읍니다 인생의 교훈이 됩니다
유모가 좋으시고. 부인님도 마음씨가 고와요. 이젠 50.년 타향에서 사니 맞는 한국말 생각이 어려워요. 난 아직도 한국책 읽는게 좋은데. 좋은책 구하기가 힘들어. 타향에 살면 이게 단점. 삶으ㅡㄴ. 어디서나 장. 단.점 있는가 봐요 모든걸 가질순 없고 주어진것에 만족 해야하는가봐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아름다운 분들 이십니다 행복하십시오❤
시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돌 속에서 나타나고 있네요1
돌담이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돌담속에 뱀들이 자리잡는다고 해서....
참 평화로워 보이는구먼
부부는 좋은말 해주는게 좋은 부부죠. 그것말고 더 바랄건 없답니다
펑온힘에---감사합니다 잘봤읍니다
강아지가...삽살개 믹스인 것 같은데...
이쁘네요 ~~~~!!!
우리도 이런동네를
찿고 있습니다ㅎㅎ
건강하세요
돌담쌓는 솜씨가 찐예술가 십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복 많네요 부인께서 ㅡ부럽습니다 ㅡㅡ
남편이 아내를 많이 사랑하는구나
비가 부슬부슬와서 잠자기 좋은 날씨구먼
펜촉이 정감가는구먼
우리은유다
그것이 어떻게 빛나게 되었는가
참여자
한국 국민 노동자 대변
책임자
풍경도 참 예쁘네
너무 예쁘다🎉
말끝마다 손끝마다
모두가
한편의 시 입니다
부럽네요이런남편원햇는데
재택근무라고방에들어앉아만잇는남편보면속이상합니다
나는돈벌면서텃밭농사지어자연식으로음식만들어남편먹입니다
방에만잇던남편은병들엇고저는너무건강합니다쉬지않고움직이면병이떠납니다
수자님자수하더라도남편과함께밭에서움직이셔야건강하게사십니다
이왕이면 돌과 꽃이 함께 어우러지는 꽃돌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46:20 '높은 산을 보고 낮게 사는 법을 배웁니다.'
멋집니다 나도 돈버는 일에서 퇴직하고싶네요
이곳이어디세요구경 꼭. 하고 싶어요
어쩜 여자들에 로망입니다 무슨복을 타고나야 저렇게 사실까
헐 이쁘구먼
산골여자를 매일 기다리다가 오늘은 너무 반가 왔습니다. 😂
갛동괗덜링됙니다매주금요일저녁기다려지는프로그램입니다너무많은걸배우고느끼게해주는kbs방송제작진께감사드립니다
재후니집에 돌담을 쌓았나
재후니랑 아버지가?
이분 말이 맞음
가지런하네
자연의철학자들 하는구먼 보고있을게ㅠ
구분의
😊
조선시대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ㅡ
아따 맛있겠다
왜 사람들은 몸이아파야 자연으로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