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새로운 분야를 이렇게 어깨너머로 배울수 있어 매번 즐겁네요 서 켄싱턴은 이전부터 관심갖고있던 회사인데, 이렇게 MZ세대가 밀레니엄세대보다 5배의 경제력을 갖추게될 가까운 미래가 기대됩니다 1년간 회사일과 유튜브를 겸하시면서 많이 사랑받으셨고, 앞으로도 많이 받으실거에요 저 또한 1년간 어떻게 살아왔나 되짚어보면서 더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받게됩니다. 추운시기가 많이 남았지만 따뜻한 영상 꾸준히 만들어주시고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하인즈가 최고인 이유는 맛과 향 모두 따라올 케첩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오뚜기 케첩만 하더라도 새콤하면서 시큼한 초향이 강합니다. 이런류의 맛과 향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고, 특히 톡쏘는 초향엔 호불호가 크게 갈립니다. ( 이 시큼한 초향때문에 어릴때부터 호불호의 큰 영향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피클, 단무지, 케첩등을 못먹는 사람도 많습니다. ) 반대로 하인즈의 케첩은 새콤한맛 뿐만 아니라 원재료인 토마토의 짭짤함과 감칠맛이 너무나도 잘 살려있고, 마지막 피니쉬엔 살짝 달착지근함이 겉돌죠. 초향이 강하지도 않고 토마토와 기타 향신료들의 향이 잘 어울어져 정말 소스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본인도 케첩은 다 거기서 거기일거라 생각했는데, 어쩌다 두 제품을 같은 식탁에서 맛볼 기회가 생겨 먹어보니 차이는 극명했습니다. 둘의 차이를 모르시겠다면 같이 드셔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는 오뚜기케챂나오겠지 저거 우리나라에서 해야한다 ㄹㅇ ㅋㅋ
ㄹㅇ 바로 오뚜기케찹 생각남
@원민재 케첩이면 오뚜기 아님 오뚜기는 맞춤법 파괴범이라 케챂임
@@JN_HARU 오뚝이 케첩이 아니라 오뚜기 케챂 ㅋㅋㅋ
ㅋㅋㅋㅋ
@@JN_HARU 오뚜기 마요네스 ㅋㅋㅋㅋㅋ
나도 이거 보면서 한국인들은 다 오뚜기 할 거라고 애기 할려했는데 너무 많네 ㅋㅋㅋ
하인즈: 케쳡을 그려보세요
외국인: 하인즈
한국인: *오뚜기*
ㅋㅋㅋㅋㅋㅋㅋㅋ
@@meao_1 그걸 말한게 아니잖니;;
@@usermmmi 나쁜 애는 아닌거같으니 그냥 와! 하고 넘어가면 됨
@@lilillliilililll6088 와
@@lilillliilililll6088 와!
하지만 다른 5천만명은 오뚜기를 그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eun5165 ?
@@keun5165 넌 케찹 가지고도 국뽕을 느낌..? 오히려 대단한 국뽕충인걸
@@keun5165 이게 왜 국뽕입니까 명근씨
@@keun5165 ? 걍 우리나라사람들 오뚜기많이 먹는다는데 뭐가 국뽕임 뭐 오뚜기 하인즈보다 더 잘팔림 ㅇㅈㄹ한것도아니고
킹치만 이 반도에서는 오뚜기가 장악하고 있지 ㅋㅋㅋㅋㅋ
이 반도는 아니고 우리나라 한정임
북한은 케첩 안 먹지 않나
@@에러_404 걍 그런갑다해
전 헤인즈먹음 새콤하이 좋아서
@계정워썬더용 그냥 님 위장이 못받쳐주는거임...
@계정워썬더용 그건 님 위가 이상이 생겼으니 병원 가란 뜻임...
아 우리나라였으면 오뚜기 그려서 마케팅 실패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내렸는데 다 똑같은 생각이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 자연스러웠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맨날 오뚜기만 먹었는데 하인즈 할인하길래 한번 샀더니 못 끊겠음ㅠ 진짜 진하고 맛있어... 케첩 용기도 편함..
한국은 오뚜기랑 핫도그집에 있는 플라스틱병 2개로 나왔겠네
저는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오는 조그만 일회용 케첩 그렸을듯ㅋㅋ
@@허사장 어리신가보네요
@@이름-c5z 아이고 감사합니다^^ㅎㅎ
@@허사장 그거도 오뚜기꺼임
@@hj-or9uv 롯데후레시, 대상것도있음
한국에서도 해보지 오뚜기 많이 나왔을껀데
@@meao_1 맥날 하인즈에서 오뚜기로 바껴서 아쉽..
나도 그말 하려 했는데 ㅋㅋㅋㅋ
나도 이 생각함ㅋㅋㅋㅋ
ㅋㅋ 왠지 진짜 그럴거 같아요 ㅋㅋㅋ
하인즈먹어 하인즈 얘! 봄 하인즈가 달아
케첩을 그리는 모습 보면서부터 이미 나는 오뚜기 짜는 케첩통을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였으면 전부다 오뚜기를 그렸을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하인즈만쓰던데
@@42490 어쩌라고 우리집은 오뚜기만쓴다
@@42490 논지 파악 못하면 닥치자;;
오뚜기 그리는 사람도 있고 하인즈를 그리는 사람들도 있어서 광고에서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네욬ㅋㅋㅋ
하인즈 케챱을 써도 오뚜기로 각인된 이상 어쩔 수 없이 그릴 수 밖에ㅋㅋㅋㅇ그리고 자취하면서 오뚜기만 써서 잘 몰겠네
한국인 생각은 모두 비슷하네 ㅋㅋㅋ 나도 보면서 내가 그렸음 오뚜기 케쳡병 그렸을거라 생각했는데....
소소하게 새로운 분야를 이렇게 어깨너머로 배울수 있어 매번 즐겁네요
서 켄싱턴은 이전부터 관심갖고있던 회사인데, 이렇게 MZ세대가 밀레니엄세대보다 5배의 경제력을 갖추게될 가까운 미래가 기대됩니다
1년간 회사일과 유튜브를 겸하시면서 많이 사랑받으셨고, 앞으로도 많이 받으실거에요
저 또한 1년간 어떻게 살아왔나 되짚어보면서 더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받게됩니다.
추운시기가 많이 남았지만 따뜻한 영상 꾸준히 만들어주시고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하인즈는 맛도 맛이지만 케찹병에서 머리가 띵해지게 해줬던 기억이 크네요 결국 항상 짜기 어려워서 뒤집어 놓던 병만 생각하다 아예 뚜껑이 밑에 달린 병에 대해 소개 할때 진짜 머리를 한대 맞은 듯한 느낌이 기억나네요
솔직히 저는 사람들이 각각 서로 다른 디자인으로 그린 걸 수십가지의 개성넘치는 케첩병을 만드는 줄 알았습니다.
하인즈가 최고인 이유는 맛과 향 모두 따라올 케첩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오뚜기 케첩만 하더라도 새콤하면서
시큼한 초향이 강합니다. 이런류의 맛과 향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고, 특히 톡쏘는 초향엔 호불호가 크게 갈립니다.
( 이 시큼한 초향때문에 어릴때부터 호불호의 큰 영향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피클, 단무지, 케첩등을 못먹는 사람도 많습니다. )
반대로 하인즈의 케첩은 새콤한맛 뿐만 아니라 원재료인 토마토의 짭짤함과 감칠맛이 너무나도 잘 살려있고, 마지막 피니쉬엔 살짝 달착지근함이 겉돌죠.
초향이 강하지도 않고 토마토와 기타 향신료들의 향이 잘 어울어져 정말 소스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본인도 케첩은 다 거기서 거기일거라 생각했는데, 어쩌다 두 제품을 같은 식탁에서 맛볼 기회가 생겨 먹어보니 차이는 극명했습니다. 둘의 차이를 모르시겠다면 같이 드셔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하인즈 한번 사서 먹어보니...다른 제품을 못 사겠더라고요
진짜 개공감! 나도 우연히 하인즈케찹먹고는 하인즈 밖에 안삼.
2:47 법규 모자이크 섬세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봤네 ㅋㅋㅋㅋ 레전드다
0:49
ㄴㄴ브랜드 가린거
우리나라는 케찹을 하인즈써도 오뚜기그릴꺼임 내가 하인즈쓰고있는데
"어? 아 나오뚜기지" 하고 냉장고봤다가 하인즈였다
ㅋㅋㅋ 근데 이 광고로 하인즈 쓰고 있었단 걸 인지한 거 보니가 광고 효과는 확실한 듯요
우리집도 하인즈 먹지만 그리라면 오뚜기 그릴듯 ㅎㅎ
하인즈 처음 먹었을때 진짜 놀랐음...케찹 머가 틀리겠어 했는데 그게 아니였음
갠적으로 하인즈는 마요네즈가 진짜 맛있는데 통이 너무 딱딱함...흔들어도 입구로 잘 내려오지도 않음.. 잘라서 밑에 남은거 먹으려해도 자를수가 없음ㅋㅋㅋㅋ 갓뚜기가 최고다 역시
그 45도에 붙여진 로고있는부분 누르면 잘나오는데 의도적으로 용기 설계가 그렇게됨; 한국은 그냥 만든거고
와 라벨 기울기 조정한 거 개소름 돋는다... 🐕똑똑
5:53 애기들이 그린거 귀엽다 ㅋㅋ
케챱을 가장 잘 따르는 방법
1. 오뚜기 케챱을 뒤집어 둔다
2. 뚜껑을 연다
3. 케챱통을 "누른다"
4. 푸르르르륵 소리를 내며 케챱이 나온다(가끔 폭! 또는 포혹! 소리가 나기도 함)
하인즈꺼 써보니까 뒤집어두면 뚜껑 열자마자 나오더라구요. 역시 갓뚜기.
@@kauchii 그건 차가운데 있다가 나와서 팽창하면서 나오는거 아닌가
하인즈 케첩 진짜 맛있습니다.. 계속 오뚜기만 먹다가 몇년전부터 하인즈케첩 먹는데 못돌아가는중..
2:03 여기 함정 하나.....
(탕!)
???:자, 이제 마케팅하면?
우리나라였으면 갓뚜기 캐챺 그렸지
오뚜기 케찹안먹어봄
@@arcsrysnxjzjxjx 급식 먹었으면 먹었어
@@uu-uo2w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오뚜기케챂(업소용)을 많이 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한국인에겐 오뚜기 그 특유의 묽고 짠 맛이 또 땡기죠.
ㅇㅈ
끈적이지 않나요? 외국 케찹이 묽던데
@상큼상큼TV 니인생은 사고난지 오래잖아 아 ㅋㅋ
속는셈치고 하인즈 먹어보니 다름. 토마토 맛이 강하고 상큼함.
@@jinu9841 맞음 하인즈는 좀 오래 두면 층 분리되는데 오뚜기는 그냥 오뚜기더라
라벨을 비스듬하게 붓기 좋은 각도로 붙이는건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와우
오뚜기 광고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다보고나니 오뚜기만 기억에 남네요.
역시 광고는 엘디오
결말이 맘에 드네요 ㅋㅋㅋ 점심시간 잠깐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추천 꾹~
CORVID 광고 한번 다뤄주시면 재밌을것 같아요!
집에 케챱을 하인즈로 써볼까 하면서 사봤는데 오뚜기한테 조교를 10여년간 당해서 다시 오뚜기 삼
하인즈 베이크드 빈즈가 진심 개쩜. 통조림 쟁여놓으면 두고두고 먹음. 숟가락으로 그냥 퍼먹어도 존맛..
0:25 이 사람은 여기서 부터 글러먹었네 케찹그리랬는데 노란색 색연필로 냅다 칠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마케팅 하면 뭐라구요??
주인양반 거 참 귀엽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살짝 재수 없다 생각될 만큼 ㅋㅋㅋㅋㅋ 자신감이 느껴지는 광고네요
이 형 영상보면 한국어 몰라도 대강 이해하면서 볼수있음 일했던 사람은 다른가봄
한국어를?
???
Except this gu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다 같은 댓글 반응~~~ ㅋㅋㅋ
솔직히 하인즈 라는 브랜드 자체도 나에겐 생소할 지경임
2:03 자연스럽다
잘 봤습니다 :)
영상 끝나면 항살 나오는 왈도 브금 개좋은듯ㅋㅋ 직접 만드신건가요?
난 이제 30살이지만 날이 갈수록 재료 맛을 가려버리는 케첩 자체를 즐기지 않는듯. 초장처럼ㅇㅇ
하인즈와 오뚜기 사이에서 청정원 먹는 언더독...
써켄싱턴도 한번 직접 먹어봐야겠네요~
뇌가 고장났나..하겐다즈서 케첩 플렉스 한다는 줄.. 하겐다즈 케첩맛 아이스크림 나오면 한번 사보고싶은데..
ㅖ?
맛있겠다..
오늘도 왈~도
광고학과 들어가기 전에 정주행 달립니다
하인즈 케찹 너무 맛있음..ㅠ 한번 먹고 난뒤로 계속 그것만 먹음ㅠ
Sir Kensington 캐챱은 정말 토마토 🍅 갓 따다가 만든맛 케첩 먹고 감동한적 처음 한번 먹으면 하인스 못돌아 갑니다
하.지.만. 할때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하인즈 케이스티파이랑 협업할때 처음 알았는데 케첩 브랜드인지도 몰랐음 케이스 디자인 이쁘던데
3:20 하인즈 풀매수 했다가 버핏 어르신도 리얼로 씨게 물림 ㅋㅋㅋㅋㅋ
이런걸 배짱 장사라고 하나요 ㅎㅎㅎ 하인즈의 자신감이 돋보인 광고 같습니다.
근데 저 퍼즐은 맞추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궁금하네요
한국에서 하면 오뚜기 나올듯
선댓글 후감상!! 이십만 추카드립니다.
오히려 다른 회사에서는 하인즈가 자신들의 마케팅에 사용하기 좋은 요소일 수도 있겠어요!
오뚜기가 쵝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오뚜기는 오뚜기. 쓰러지지 않아!!
얼마전부터 요리의한끗뚜루룽하인즈 이런광고나왔는데 한번도본적없어서 최근에 만들어진 회산가보다 했는데 유명한데였구나
Sir Kensington 키토 케찹도 만들고 마요네즈에 쓰이는 오일도 여러가지 건강한 오일로 쓰니 더 좋더라구요. 가격이 살짝 더 비싼데도 감수하고 사고싶은 만큼 좋아요. 맛도 더 좋아요.
독일식 이름의 미국 브랜드. 광고들마다 이태리 작곡가 로시니 음악이 들어가네요.
오뚜기는 뭔가 좀 더 걸쭉해서 감튀나 햄버거에 뿌려먹기 애매한데 하인즈는 좀더 묽어서 어떤 음식과도의 조합이 좋으
상처에 붙이는 밴드를 대일밴드 라고 부르는거 처럼 케찹=하인즈 인식이 높은가보네요!
1:05 순간 모자이크해서 이상한거 그린줄ㅋㅋ
김케로라는 채널인데 wldo님 영상느낌과 로고디자인이 상당히 비슷합니다.. 혹시나해서 댓글 남겨요!
역시... 머리속에 오뚜기밖에 안떠오르는 전세계 최강의 갈라파고스화 국가 대한민국이다 ㅋㅋㅋㅋㅋ
마지막 부분은 꼭 오뚜기 함회장님이 보셔야 할듯 하네요
코스트코 가는데 어무니가 자꾸 오뚜기 타이밍 맞게 사오셔서 하인즈 케쳡을 3년째 못사고 있다...다음인 꼭 사야지
4:47 별 거 아닌 것 같은데 아이디어 좋네~
하인즈 광고인데.. 어쩌다보니 오뚜기 광고가 됐어 ㅋㅋㅋ
하인즈는 참 그렇다고 케첩을 확 바꿀 수도 바꾸지 않을 수도 없는 상황일 것 같음. 외통수에 몰린 기분이랄까
02:02 주인장님 피식
오뚜기: Hold my beer
켄징턴 오 ㅋ 잠깐 봤는데도 왤케 바짝 올라오는지 딱 이해가 가네요..
하인즈 노슈가 케찹은 인생템이다 ㄹㅇ
오뚜기랑 페스트푸트점 감튀 케쳡이랑
야채타임 케쳡 이게 젤맛나요 ㅎㅎ
하인즈는 뭔가 밍밍해서 ㅎ ㅎ
ㅋㅋㅋ 야채타임 케첩 인정합니다
슬로건이 it has to be (하인즈)라니 뭔가 멋잇네요
오므라이스랑 햄버그에~오뚜기 도마도케챺~
조용히 올라가는 추신수처럼 조용히 올라가는 갓뚜기
인스타 안 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저 퍼즐 해서 인증한 사람들이 분명히 있겠지?
모두가 하인즈를 외칠때 난 오뚜기를 외친다
2:04 인정이주
하인즈케첩 큰 걸 싸게 팔길래 사먹어봤는데, 오뚜기가 뚜껑도 더 편리하고 맛도 한국인 입맛에 살짝 맞는 것 같아요 ㅋㅋ
2:02 "떠블유 엘 디 오"구나.... 지금까지 왈도라고 불서 미안해 형...
전 을도 ㅋㅋ
1:54 나만 아디다스생각했나...
4:08 여기서 우리나라 회사들이랑 차이가 나오네 우리나라 회사였으면 똑같이 식물성 마요네즈 나왔다;;
?
뚜껑이 노랑색이여야 짜는 맛이 나고 정이 가더라
4:56 우와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난 하인즈를 작년 말에 처음 알았음ㅋㅋㅋㅋ
난 멕도날드 케챱팩 그릴듯... 하도 먹어서 그게 떠올랐어ㅋㅋ
아ㅋㅋㅋㅋ우린 저런거 모르겠고 오뚜기 케챱 내놓으라고ㅋㅋㅋㅋ
ㄷ; 난 캐첩 그리라고 할때 그냥 소스 그릇에 짜져있는 적당히 늘어진 똥모양을 생각했는데;;;; 다들 병을 그리는군요
하인즈 머스타드는 평이 어떰?? 나 옛날에 한번 사서 먹었는데 ㄹㅇ 물감맛나서 더 못먹음 난 오뚜기 사랑맨이야
개인적으로 저는 미국에서 케첩은 항상 유기농을 찾아 먹었습니다. 뭔지 모르겠는데 더 맛있더군요 ㅎㅎ
비건 마요네즈는 오뚜기에서 나온 게 외국에서 먹은 것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꼭 먹어보셔요~
외국 비건 마요네즈는 맛이 좀 이상해요....
미국아저씨: 케챂은 누구!!!!!
???: 헤인즈ㅡㅡㅡㅡ!!!!!!!!!!!!
우리 옆집 아저씨: 헤인즈가 뭐죠
우리 옆집 아저씨의 옆집 아줌마: 술만드는데 아님?
우리 옆집 아저씨의 옆집 아줌마의 옆집 할머니: 막걸리가 최고임
우리 옆집 아저씨의 옆집 아줌마의 옆집 할머니의 손주의 남친의 여친: 케찹이요
우리 옆집 아저씨의 옆집 아줌마의 옆집 할머니의 손주의 남친의 여친의 남친: ㄴㄴ막걸리임
우리 옆집 아저씨의 옆집 아줌마의 옆집 할머니의 손주의 남친의 여친의 남친의 여친: 그런가?
우리 옆집 아저씨의 옆집 아줌마의 옆집 할머니의 손주의 남친의 여친의 남친의 여친의 남친: ㅇㅇ
오늘도 왈도형 목소리는 넘나 좋다 자기건에 잘자라고 속삭여 줬으면 좋겠다
그런 상상을 오늘도 한다
하인즈는 뚜껑이 넘모 조앙
이 영상을 보고 마트에 하인즈케찹이 할인하길래 사버렸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