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로얄 관련 떡밥은 신규영웅보단 앞으로의 스토리와 더 관련있어보이는게, 이미 코믹스나 소설쪽에서 막시밀리앙과 둠피스트의 목적차이로 인한 갈등 떡밥이 어느정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옵치2 트레일러에서도 막시밀리앙이 둠피스트와 견해차이를 보이는듯한 대사를 주고 받았기에, 앞으로의 스토리를 위한 떡밥으로 보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론 마저 PVE로 스토리를 풀어줬으면 좋겠지만, 그런 계획이 1도 없어보이기도 하고..
일리아리는 오버워치나 탈론 등 특정 집단이나 개인에 대한 접점이 현재까지는 없지만 아나와의 상호작용 대사를 보면 아나가 얼마나 뛰어난 저격수인지 또 누구에게 저격 당해서 한쪽 눈을 잃었는지는 알고 있더군요 최소한 흘러가는 상황 자체는 늘 접하고 있었다는거겠죠 미래에 어떤식으로든 오버워치와 엮이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모이라가 솜브라한테 메시지를 보낸거 아닐까 싶네요. 아마도모이라가 메시지에 M이 아닐까싶네요. 사이버펑크 와 로스 무에르토스가 라이벌 과계가 아닐가싶네요.솜브라소개영상을 보니까 솜브라가 보여줄걸보단사람이 신규 영웅일 것 같은 생각이 높습니다. 사이버펑크가 레킹볼이면 로스무에르토스는 솜브라겠죠.
아케인 시즌 2 보면서 오버워치도 게임 외적으로 IP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징크스, 바이 같은 애들보다 디바, 메르시가 전세계적으로 훨씬 유명한데 IP의 힘을 너무 썩혀두고 있다 생각
저도 오버워치라는 IP가 충분히 그런 힘이 있다고 생각하고
게임만 놓고 봐도 인식을 바꿀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봐서
IP를 활용한 미디어 컨텐츠 제작도 진행했으면 싶은데
이게 아직은 큰 소식이라고 할만한 것들이 없네요 ㅠㅠ
모델링이 너무 잘빠져서 게임 안하는사람들도 중요한 자료영상 참고할 때 같이 보이기때문에 알 수 밖에 없음
롤은 아케인같은거보다 모드가 꿀잼이긴한데
rule 34
그 생각으로 워크래프트 영화를 만들었지만 결과는...
옵치는 이렇게 떡밥 보는 재미도 있는 게임이지..
3:58 이게 오아시스 전장 출시 때부터 있던건데 이걸 신규영웅에 활용한거 보면 나중에 리알토 공격스폰구역 유물들도 활용될 수 있겠네요
서킷로얄 관련 떡밥은 신규영웅보단 앞으로의 스토리와 더 관련있어보이는게, 이미 코믹스나 소설쪽에서 막시밀리앙과 둠피스트의 목적차이로 인한 갈등 떡밥이 어느정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옵치2 트레일러에서도 막시밀리앙이 둠피스트와 견해차이를 보이는듯한 대사를 주고 받았기에, 앞으로의 스토리를 위한 떡밥으로 보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론 마저 PVE로 스토리를 풀어줬으면 좋겠지만, 그런 계획이 1도 없어보이기도 하고..
옵치도 아케인마냥 스토리 풀면 어떨가 싶네요
지금은 pve중단으로 스토리 전개가 거의 멈춘 느낌이에요
저도 그런 확장을 엄청 바라고 기대하는데
이게 아직은 큰 움직임이 없는 것 같아요 ㅠㅠ
6:25 막시밀리앙 베찌가 드라마 도깨비 왕관베찌처럼 뭔가 떡밥같은게 있을까요?
아직 따로 그런 떡밥은 없었어요
배지
스토리에 너무 연연하지 않아야된다고 생각함. 벤쳐 땅굴 파는것도 진짜 어이없는 설정인데 좋은 시도라고 생각했음.
일전에 레킹볼도
저 최초공개 시네마틱에 나오는 빨간색 캐릭터는 前 오버워치 디렉터 제프 카플란이 라인하르트의 초기 콘셉트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일단 사운드 퀘이크의 외형은 현재까지 오피셜로 공개된 건 하나도 없습니다.
옵치를 접었어도
통수님 영상은 가끔 보러 오네요~❤
라마트라도 대회 도중에 공개됐으니까 그게 맞을듯
일리아리는 오버워치나 탈론 등 특정 집단이나 개인에 대한 접점이 현재까지는 없지만 아나와의 상호작용 대사를 보면 아나가 얼마나 뛰어난 저격수인지 또 누구에게 저격 당해서 한쪽 눈을 잃었는지는 알고 있더군요 최소한 흘러가는 상황 자체는 늘 접하고 있었다는거겠죠 미래에 어떤식으로든 오버워치와 엮이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솜브라한테 정보를 요청하고 받는 상호 대사도 있어요
스토리가 마인드맵처럼 뻗어나가기도 하고 완전 동떨어진 스토리가 어떤 한 캐릭터로 인해 연결되고 그 안에서 또 뻗어나가는
이런 방식이 매우 좋아보여요. 그러니 영웅 출시 쿨타임 좀 일정 기간만이라도 단축시켜달라고 하면 콧방귀로 안 뀌겠죠.
영웅 출시는 지금도 딱히 나쁘진 않음
신규영웅이 자주나오게 하려면 당연히 지금영웅 보다 퀄리티가 더 떨어질듯
@@friedrice_svn 당연히 주기대로 꾸준히 나오고 있으니 너무 좋죠.단지 한번 정도 두시즌 연속으로 신규영웅 내준다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ㅋㅋㅋ
@@돌진감수성 출시 주기 자체가 변하는 건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구상해놓고 인게임 투입이 가능한 신캐들이 쌓였을때 한번정도 연속해서 출시해주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지금 출시주기가 정상적인 겜이였으면 얼추 괜찮은데 옵2는 좀 빨리빨리 뽑아서 옵1때 멈춰있던거 다 토해내야할 필요성도 있어보이긴해요
경쟁전 드라이브 이벤트는
언제 쯤으로 나올지 아직 얘기 나온 거는 없을까요?
이번 시즌은 아직 없습니다
@@kimtongsu 항상 답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거퀸 동생 아니냐 ㅋㅋㅋㅋㅋ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모로코 떡밥은 오아시스 메일에서 헬릭스 시큐리티의 사업 확장 떡밥정도만 있음
옵치 개발팀 이거 옵치 개발당시부터 기획한 스토리인듯 오아시스 저물체 출시초기부터 있었고 굳이 의미없는 구체를 저렇게 스폰앞에 보여줄필요는 없으니 이런거보면 애들 스토리하나는 기가막히게 잘풀어
pve모드 포기 까지는 어찌어찌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스토리 진행은 해줘야 하지않나 싶어요.. 애니메이션이든 시네마틱이든 소설이든 지금 같은 방식이면 오버워치1이랑 달라진게없...
소설은 꽤 진도 많이 나감.. 근데 영어 원문이어서 읽기가 힘듬 ㅠ
막시밀리랑 신캐 제발 팀포 스파이처럼 간지나는 수트캐 기원
만약 나온다면 경호원 같은 옴닉부하들 부려서 유틸, 딜하는 서머너 느낌으로 나오면 괜찮을거같은데
벤처 마우가 주노처럼 사전체험 한번 하게 해줄수 있을건데 언제일려나....
암살의뢰는 솜브라가 받은게 아니고 의뢰 내용을 솜브라가 해킹한거 아닐까요?
내용 정황상 의뢰를 받은건 신규영웅이 아닐런지..
이게 맞는 거 같아요
참고로 바나듐은 스타크래프트 2에 테란진형 업그레이드로도 나온 적 있음…
모이라가 솜브라한테 메시지를 보낸거 아닐까 싶네요. 아마도모이라가 메시지에 M이 아닐까싶네요. 사이버펑크 와 로스 무에르토스가 라이벌 과계가 아닐가싶네요.솜브라소개영상을 보니까 솜브라가 보여줄걸보단사람이 신규 영웅일 것 같은 생각이 높습니다. 사이버펑크가 레킹볼이면 로스무에르토스는 솜브라겠죠.
통수 친 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통수 칠 만한 일이 생길리도 없고 도대체 통수치지 않는다는 말은 왜 항상 붙는거지
난 탱커가 왜 덩치가 커질 필요가 있나싶다..
소환을 할수 있는 여자 케릭도 참 매력있을거 같은데.. 게이 레즈비언등등 이런건 잘 내면서 맨날 틀에 박힌.. 케릭터가 나와...
이번 신캐 하나말고 둘 나오면 좋겠답
역시 라인하르트는 개사기캐지 ㅋㅋㅋㅋㅋㅋ
사운드 퀘이커 슬로우 거는 탱커 아닐까? 루시우 이속 증가 사운드 요원이니깐 이번에는 이속 감속 영웅?
유저 데이터 모으려면 인구 분산되면 안되서 클래식 끝나고 할 것 같네요
사운드쿽이크든 뭐든 이제는 진짜 좀 빨리 내놔야..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나올 거 같다는 느낌적 느낌.
고든램지처럼 심한 말 천재였으면 ㅋ
많이 맞추셨군요 통수띠
바냐듐 에펙에 카탈리스트 능력 생김새랑 비슷허게 생기지 않았나?
벤처 리메이크 해줘용.. 스킬 리메이크가 아니라 낯짝을 리메이크 해줘......
바나듐은 원자번호 23번으로…..
정커퀸 부하일거같은 느낌
썸네일에 순간 발로란트인줄.
해저드 로 나왔네요
우디르같이 나오려나
제발 차라리 유부남이라고 나왔줘....(게이 같은거 말고)
오오
댓글 없는 영상은 처음이네
옵치 이제 pve마저 버렸는데 더이상 스토리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있나? 그동안 구상한 스토리 그냥 엔딩까지 전부 다 푸는게 나을듯 싶은데 롤마냥 그러다가 필요할때 몇몇게만 좀 바구꾸고
사운드쿽이크든 뭐든 이제는 진짜 좀 빨리 내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