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님 작가님 지금 고정패널들과 박선주와 같은 상황의 싱글육아라고 생각하시나요 제주국제학교홍보 잘 보다가 중간에 채널 돌렸습니다 그냥 머리가 안 돌아가면 초심 그대로 진행하는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지금 이건 용기내서 출연결심한 고정패널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행동입니다
가족형태는 다양하니까 자발적 솔로육아는 알겠는데, 전체 방송 중 상당 부분 국제학교만 보여주던데 학교 홍보가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맞는지는 모르겠음. 엄마랑 딸 생활 모습을 다른 비자발적(이혼 등) 솔로육아와 방송에서 강조한 자발적 솔로육아가 어떻게 다른지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듯
다양한 이유로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이들이 모임을 결성해 각종 육아 팁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라고 설명에 적혀있어요 고충이라는 단어도 없고.. 힘이 되고 위로? 같은것도 전혀 없네요.. 싱글맘이라는 단어도 없고요.. 어디서 보신거에요..?
이번 회차는 시청자를 기만하는 것 같아 기분이 별로 안 좋네요. 내가 키운다는 편부모 가정이 사회에서 겪는 고민들을 공유하고 함께 풀어가면서 사회적 인식의 편견의 벽을 낮추는 기회가 되기도 하겠다 기대 했었어요.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고군분투 하는 싱글맘 , 싱글파의 모습에서 용기를 얻어가는 가족들도 많을테구요. 이 프로그램 의도가 신선하면서 의미 있다고 생각했었는... 좀 더 힘내주세요!
저도 국제학교가 궁금해서 영상 찾아봤는데 준비가 되지않은 친구가 국제학교에 가게되면 보여지는 결과를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교육 환경이 너무 좋아서 욕심은 나지만 자꾸 친구의 도움을 받게된다면 자존감도 떨어지고 자신감 하락 할 것 같아서 걱정이되네요. 일반학교가 더 잘맞지않을까? 생각이들어요. 주변친구들 진짜 똑똑하고 인성도 좋아보이네요!
에이미 사랑스럽고 예뻐요. 박선주씨 육아법도 좋아요. 하지만… 이프로그램의 취지와는 많이 벗어난것같고… 즐겨보는 프로인데.. 너무 아쉽네요ㅜㅅㅜ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 홀로 육아하는.. 그런 모습을 보며 저역시 힘내며 육아해왔는데… 작가님.제작진분들 프로그램 취지와 본연의.의도를 잘 생각해주세요.
취지에 전혀 맞지 않는 게스트같네요 혼자서 힘들게 육아와 일 혹은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은 상황의 많은 엄마 혹은 아빠가 배우고 위로도 받는 프로라 지금까지는 같은 상황이 아니어도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것 같은데 글쎄요 저분이 나온 취지는 뭔가요?
가장보통의 가족? 거기서 에이미랑 박선주씨 강레오씨 봤는데 보고 응원했어요. 근데 내가키운다 프로그램 취지는 이 가족을 위한게 맞나? 생각이 들어요. 혼자서의 양육이 힘들기만 한건 아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다해도 굳이 이런 식이여야했나... 많은 한부모가정의 양육자들이 보고 힘이 빠질것같은 구성이었습니다.
국제학교 준비가 안된 아이를 부모 욕심에 학교에 밀어넣으면 어떤지를 여실하게 보여주는 방송이네요. 예전에 오은영 박사님이랑 나온 프로그램에서는 그리 똑똑할수가 없던데. 학교에서 생활을 보니 왠지 안쓰럽네요. 적응.. 결국 하긴 하겠죠. 하지만 정말 해외 현지에서 한국어 사용이 매우 제한된 학교에서 하루종일 보내면서 느는 수준까지는 힘들거라고 봅니다. 한국어를 하면 받아주는 친구들이 있다 보니 도움을 받기되고, 본인도 자꾸 영어로 하는게 위축되고.. 그러다보니 다른 아이들한테는 본의 아니게 피해가 가는 상황이네요. 모쪼록 빨리 적응 했으면 좋겠지만 무작정 밀어넣고 다니게 하는게 능사는 아닌듯 싶네요.
이 프로그램 한번도 안 빠지고 다 봤는데 이번편은 프로그램 취지랑 너무 안 맞는것 같아 솔직히 보면서 일주일 기다린게 짜증이 날 정도였음. 박선주씨는 노래 잘 만들고 아트스트로써 좋아합니다. 근데 이 프로그램의 취지와 이전편들 한주 꺼라도 모니터는 하고 출연한 건지 모르겠네요. 그랬다면 적어도 프로그램취지에 이렇게 어긋나진 않았을 텐데 말이죠.
국제학교라고 영어 잘하는 애들이 모여있는게 아니라니 무슨 헛소린지.... 저긴 시험없이 돈만 주면 들어가는덴가 보죠? 친구랑도 한국어 계속 쓰고 선생님앞에서도 그러고.... 영어유치원 수준도 안되어 보이는데 ㅠ 다른애들한테 사실 좀 민폐 같아요 내가 다른애들 학부모였음 학교에 컴플레인 걸었을듯
개인적으로는 제주 국제학교 궁금했는데 구경 잘 했네요. 내가 키운다 프로그램상 싱글맘의 다양성도 좋지만 이런 접근성은 힘들게 육아를 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상대적 박탈감과 위화감을 주었을 듯. 그리고 지나치게 오픈되는 것이 왠지 학교를 광고한다 오해하게 만든 것 같다. 싱글맘들 힘내세요
방송 취지랑 좀 다른 것 같아요 .. 방송 초부터 봤었는데 띠용했네요.. 다양한 가족형태, 자발적 솔로육아라지만 이 분은 용기를 내고 참여했던 이제까지의 패널 출연진들과 너무 다른 것 같아요. 이 모녀 예전 오은영 박사님 나오던 타 방송에서 처음 봤었는데 그 방송에선 너무 신선하고 보기 좋았거든요. 그 프로그램 방송취지에 딱 맞았던 것 같아요. 육아방식도 좋고, 아빠와엄마 두 분 다 에이미랑 애정관계도 좋고. 애도 너무 똑부러지고 예쁘다 생각했는데. 내가 키운다 프로의 분위기엔 안 맞는 것 같아요. 기존 패널 가족과 아이들로 부족함 없이 너무 잘 보고 있었는데 ㅠ 혹시 시청률이 잘 안나오나요 ㅠㅠ?
막상 방송으로 딸의 학교 생활보니 박선주도 좀 그랬을것같네요 애가 아침에 졸려하고 학교힘들다하고ㅡㅡ학교생활을 못 따라가는데 즐거울수가 없겠죠 너무 못 따라가든데요 계속다니면 영어 늘겠지만 그때까지계속 못 알아들어서 못따라가는데 얼마나 힘들겠어요 우리애는 아침에 깨우지 않아도 자기가 알람해놓고 천천히 학교가라해도 엄청 일찍 학교로 나섭니다 왜냐구요?학교가 너무 즐겁답니다 학교 매일갔으면 좋겠다고 해요 자기 수준에 맞는 학교를 가면 박선주 딸도 저희 딸처럼 배움이 즐겁고 학교가는길이 행복했을듯요 물론 박선주님 돈 많고 똑똑한데 알아서 잘키욱겠지만 당장은 쫌 그러하네요
![[#밥친구] 딸의 자율성이 우선! 가수 박선주는 왜 딸의 호구(?)가 되었나? #박선주 #강솔에이미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10 회](http://i.ytimg.com/vi/muf7dycV0m0/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89 | คู่เอก "ยอดไอคิว vs คิริลล์"](http://i.ytimg.com/vi/Z3vYkHJ_5Ig/mqdefault.jpg)
피디님 작가님
지금 고정패널들과 박선주와 같은 상황의 싱글육아라고 생각하시나요
제주국제학교홍보 잘 보다가 중간에 채널 돌렸습니다
그냥 머리가 안 돌아가면 초심 그대로 진행하는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지금 이건 용기내서 출연결심한 고정패널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행동입니다
그쵸. 돈 벌라고 한 자발적 싱글육아랑 다른 패널들이랑 같나요? 저도 이거 보면서 어이 없었음.
동감입니다. 섭외했다고 출연한 분이 더 이해가 안되네요.
저두많이동감입니다.잘보고있는프로인데박선주보다가다른채널돌렸네요
진짜 띠용스러운 캐스팅이라 놀랍네요 ㅋㅋㅋㅋㅋ
모든 방송에는 뉴스에도 간접 가상광고가 숨어있어요 저것도 홍보해달라고 돈 들어왔을거에요 시청자가 잘 가려서 봐야해요 체널 돌리시고 댓글에 항의글 남기는 것 잘하신거 같아요 그래야 제작진이 알기라도 하죠 소비자가 행동해야 하는 시대 같아요
돈이 최고라고 각인시켜주는 프로그램이네요
일반인과는 완젼 극과극이네요
학비 1년에 4천...금수저세트 학교
이 프로램보면서 역시 연예인 클라스는 다르다는걸 각인시켜주네요 프로그램 내용과 맞지않는내용이네요 제목을 '금수저로키운다'로 바꾸는게 맞을듯합니다
금수저...
불평할수 있어요 저도 불평등이라고 말한다면 그편에 속하지만 부모로써 역량에 있어서 최대한 하고싶은게 부모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미혼이지만요...개인적인 소견입니다.
Tv자체가 광고지 ᆢ
순수하게 본인 자녀 돈비싼 학교다니는것 밝혀서 좋을게 머가있을까
일반인 생활이 궁금하면 다큐보면 되는걸 왜 굳이 연예인 나오는 프로를 찾아봐가지고 난리인지? 그럼 연예인들이 너랑 비슷한 삶 살줄 알았나
이번편은 내가 키운다가 아니라 제주 국제학교 홍보 영상인듯… ;;;
ㅇㅈ
ㅇㅈ요
가족형태는 다양하니까 자발적 솔로육아는 알겠는데, 전체 방송 중 상당 부분 국제학교만 보여주던데 학교 홍보가 프로그램 기획 의도에 맞는지는 모르겠음. 엄마랑 딸 생활 모습을 다른 비자발적(이혼 등) 솔로육아와 방송에서 강조한 자발적 솔로육아가 어떻게 다른지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듯
방송이 점점 산으로 가네…연예인 싱글맘의 리얼한 육아와 고충을 보여줌으로써, 통해 혼자 애쓰는 싱글맘들에게 힘이되고 위로가 되고자 하는 프로그램 아니었나요?
다양한 이유로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이들이 모임을 결성해 각종 육아 팁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라고 설명에 적혀있어요
고충이라는 단어도 없고.. 힘이 되고 위로? 같은것도 전혀 없네요.. 싱글맘이라는 단어도 없고요.. 어디서 보신거에요..?
그냥 국제학교 보내는 엄마 국제학교 다니는 딸을 보기 싫으신거죠? 배아플 듯 하네요
왜 혼자키우면 다 애쓰고 고충 있어야된다고 생각하세요? 혼자 키워도 두 부모 못지않게 잘 키울 수 있다를 보여주는게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에요
네 아니었어요
님이 뭔데 그렇게 말하세요?
여기 나올 이유가 없는 가족인데...일반적인 육아의 고뇌와 일상을 보여주는게 이 프로지 뜯금없이 최고 상류층을? 주말부부지 이혼한것도 아닌데?
전처럼 로아 민우 신우이준이 하민이 위주로보고 싶어요..ㅠㅠ
에이미.박선주 좋았는데 이프로에 왜 나와서 국제학교 홍보 하는지..참.. 진짜 아이들 나오는 예능은 이프로만 응원하면서 보는데 좀 이해안가네요..초심 다시 찾으세요!!제작진분들!!
이번 회차는 시청자를 기만하는 것 같아 기분이 별로 안 좋네요.
내가 키운다는 편부모 가정이 사회에서 겪는 고민들을 공유하고 함께 풀어가면서 사회적 인식의 편견의 벽을 낮추는 기회가 되기도 하겠다 기대 했었어요.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고군분투 하는 싱글맘 , 싱글파의 모습에서 용기를 얻어가는 가족들도 많을테구요.
이 프로그램 의도가 신선하면서 의미 있다고 생각했었는... 좀 더 힘내주세요!
능력있는 싱글맘처럼 사회적 인식 편견 벽을 낮추는 컨셉이 어딨나요 ㅎㅎㅎ
싱글맘은 아이국제학교 보내면 안되나요?
힘들어야만 하나요?
@@hnspa1331 제 댓글 어디에 싱글맘은 국제학교 보내면 안된다고 되어있나요?
방송시간 대부분 국제학교 홍보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분 지적한겁니다.
@@freeling8189 제가 싱글맘은 능력있으면 안된다고 했나요? 님의 오독 또한 선입견에서 비롯 된 것 아닐까요? 편부모가장은 경제적으로 힘들거라는 전제를 하신건 제가 아니라 님이시네요.
선택받은 아이들만 다닐수있는 학교!!!아무리 똑똑해도 연 학비가 4천인데 보통가정은 힘들다
혼자키우는 가정에서 이걸 보여주는 의미가 뭘까?!
혼자키우면 4천만원 드는 학교 못다니나? 한부모도 다양한거지..
혼자 아이키우는 엄마들에 삶이 녹녹지 않습니다
서로 어려운부분 나누고 도와주려고 만든 취지가
아니었는지...
프로그램 정체성이고 나발이고 두둑한 광고비가 짱이죠!!!
비싼돈주고 국제학교보냈는데 저렇게 한국말계속하고 도와야할상황이면 좋진않을듯..
근데 계속 다니다 보면 영어 늘어요!!
@@teardroptop제가 한국에서 국제학교 다녔고 해외에서 국제학교 다녔었는데 한국은 진짜 영어 안늠 ㅋㅋㅋㅋㅋ이름만 국제학교지 외국인 학생이 거의 없으니 한국말만 할 수밖에 영어 안느는거 사실임 ㅇㅇ
저도 국제학교가 궁금해서 영상 찾아봤는데 준비가 되지않은 친구가 국제학교에 가게되면 보여지는 결과를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교육 환경이 너무 좋아서 욕심은 나지만 자꾸 친구의 도움을 받게된다면 자존감도 떨어지고 자신감 하락 할 것 같아서 걱정이되네요. 일반학교가 더 잘맞지않을까? 생각이들어요. 주변친구들 진짜 똑똑하고 인성도 좋아보이네요!
드론으로 학교 전체 다 찍은 거 보니 홍보군~~~~~
근데 드론은 아마 학교가 사전에 찍어놓은거 제작진한테 나눔한 듯 우리 학됴 드론 많이 써요 넓어서 사진에 안 담겨서
학비까지알려주는 광고야뭐야?ㅋㅋ
그러게요. 한부모가 보통 저런데 보낼 여유가 있을까요?? ㅠㅠ
좋은 학교네요 저라면 꼭 국제학교 보낼거에요 다양한 수업으로 아이들을 획일화 되지않은 자유로운 교육을 통해서 사고력을
향상 시켜주고 싶으니까요
아이들이 재밌고 행복한 방향의 수업을 선택해서 듣게 해주고 싶네요
다른 패널 분들.. 귀엽다 예쁘다 봐주셨지만,, 속으론 속상하시지 않으셨을런지… ㅜ
속상하게 보이진않고 우리아이도 보내고싶다라고 보이던데요ㅜㅜ
토박이아닌이상 일단 제주도에서 사는것자체가 경제적여유가 있어야한다. 근데 그동안 패널분들 다 좋았는데 이 모녀는 굳이 나올필요가 없는듯…..
파도가 영어로 먼지도 모르고.. 자기 기분 같은 간단한 의사 소통도 안되고 수업시간에 계속 한국말하면 같은 반 엄마들 멘붕 느낌 드는데....ㅜㅜ
친구들 첫 만남부터 같은반 친구들 엄마 심정부터 생각했네요
저정도의 애들 영어실력은 그냥 영어 잘배우는 정도에 실력인데... 무슨 국제스쿨.....모국어가 영어야 가는데가 국제 스쿨 아닌가...ㅠㅠ
같은반친구들이 과외해주는 수준..친구들이 무슨죄...그냥영어과외 시키고 일반학교보내시는게 나을듯 생각들더라고요
아직어린애인데 곧 늘겠죠~
저는 BHA 바로 옆에 있는 Korea International Jeju(kIS)에 9년동안 있었는데 (현재 9학년) 국제학교 규칙이 한국어 쓰면 벌점 먹어서 (한국어 시간 제외하고) 그래서 우리는 거의 모든 생활이 영어에요!
이렇게 방송하면 시청자들이 좋아할 거라고 진심 생각하고 만든건가요?
@앙냥냥 ㄹㅇ 맞음ㅋㅋ 무식과 선택적 열등감의 콜라보ㅋㅋ
@앙냥냥 김나영은 모델이자나요..
스텔라는 부모님이 누구실까..애가 엄청 똑똑하네
브랭은 안보내려는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영어가 저정도인데 어떻게 합격을 했을까요?
에이미 사랑스럽고 예뻐요. 박선주씨 육아법도 좋아요. 하지만… 이프로그램의 취지와는 많이 벗어난것같고… 즐겨보는 프로인데.. 너무 아쉽네요ㅜㅅㅜ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 홀로 육아하는.. 그런 모습을 보며 저역시 힘내며 육아해왔는데… 작가님.제작진분들 프로그램 취지와 본연의.의도를 잘 생각해주세요.
그냥 외국에 나가시지.. 박선주님만 보면 캐나다 같네요
홀로 어렵게 키우시는 싱글 아빠 엄마들이 너무 기운 빠지실거 같아요. 아이들한테 미안하고...
이글 넘 공감해요 프로그램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었어요~
@@user-dk6pv3ko6hfx 인정ㅋㅋㅋㅋㅋㅋ
혼자 살면 궁상 떨어야 하나 .. 이것도 의문 참고로 난 .. 충남 시골 구석 츨신 절대 저런곳 못가지만 눈은 뜨임 저런 세상도 ... 이꾸나
나혼자 잘 산다 처럼 되는 느낌.
그냥 수업을 못따라가는듯한데 그냥 일반학교에서 배우는게 나을듯. 이 정도면 이도저도 안되는데 안타깝다.
박선주 고집이 센가보다. 국제학교가 모든걸 해결해준다고 셍각하는 마인드인데 큰일이고 안타깝다.
아직 애기라고 앞으로 하겠지 하는데 교사 입장에서 겁나 답답함 집에서 안시키면 졸업할때까지 절대 못따라가죠.
입학 원서 받는 시기라고 아예 대놓고 홍보하네
이 프로 방영이래 최악이다
취지에 전혀 맞지 않는 게스트같네요 혼자서 힘들게 육아와 일 혹은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은 상황의 많은 엄마 혹은 아빠가 배우고 위로도 받는 프로라 지금까지는 같은 상황이 아니어도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것 같은데 글쎄요
저분이 나온 취지는 뭔가요?
포르쉐타고 학교가고 .. 제주 국제학교
이혼하고 혼자 키우는것도 아니고…
프로그램의 의도가 뭘까요???
… 나혼자 자알 키운다 ㅋ
가장보통의 가족? 거기서 에이미랑 박선주씨 강레오씨 봤는데 보고 응원했어요. 근데 내가키운다 프로그램 취지는 이 가족을 위한게 맞나? 생각이 들어요. 혼자서의 양육이 힘들기만 한건 아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다해도 굳이 이런 식이여야했나...
많은 한부모가정의 양육자들이 보고 힘이 빠질것같은 구성이었습니다.
국제학교 준비가 안된 아이를 부모 욕심에 학교에 밀어넣으면 어떤지를 여실하게 보여주는 방송이네요. 예전에 오은영 박사님이랑 나온 프로그램에서는 그리 똑똑할수가 없던데. 학교에서 생활을 보니 왠지 안쓰럽네요. 적응.. 결국 하긴 하겠죠. 하지만 정말 해외 현지에서 한국어 사용이 매우 제한된 학교에서 하루종일 보내면서 느는 수준까지는 힘들거라고 봅니다. 한국어를 하면 받아주는 친구들이 있다 보니 도움을 받기되고, 본인도 자꾸 영어로 하는게 위축되고.. 그러다보니 다른 아이들한테는 본의 아니게 피해가 가는 상황이네요.
모쪼록 빨리 적응 했으면 좋겠지만 무작정 밀어넣고 다니게 하는게 능사는 아닌듯 싶네요.
제주국제학교 보낼분들 위한 참고 프로그램인가요?! 배가 산으로 가네
아이가 영어 저렇게 못하는데도 들어갈 수 있는 학교라니 신뢰도가 좀 떨어지는데요. 수업 중에 한국말 남발하고...역효과ㅠ
한국인데 한국말 할수도 있지. 그건머
국제학교는 일단 부모 재력을 더 많이 봐요.
브랭섬홀은 바이링구얼학교라 한국어 금지도 아니고 매일 모국어수업이 있습니다~~부모 재력하고 입학하고 상관있다는건 개인적인 추측이신듯...
박선주 자식자랑타임 에이미 자랑하려고 만든 체널같네 ㅋㅋㅋㅋ
싱글육아는 꼭 힘들고 가정형편이 어두어야하나요…동떨어진 건 사실이지만 굳이 계속 힘듦을 찍을 이유도..
나혼산은 나혼산으로, 솔로육아는솔로육아로, 프로그램이 산으로가고 바다로가면 오래못가던데, 요즘 홀로 육아하는 가정들이 참 많은데 그분들이 이 프로그램으로힘을 얻었음좋겠는데..점점 ...
참신한 프로 인듯 보이네요
국제학교 교육적 프로그램이 자유롭고 아이들의 창의적 논리적 연산적 구연이 놀랍다
상위5프로의 삶이지. 이런사람들은 절대 국민다수가 아님
영어 유치원이나 놀이학교 4,5세때나... 한국말 쓰는거 이해해주는데... 6세쯤이면 유치원에서도 한국말 안쓰는데... 국제학교에서 한국말 쓰면 사실 좀 황당할거같아요.
6세가 뭔 한국말을 안써.....ㅋㅋㅋㅋㅋㅋ아무리 영유라도 ㅋㅋㅋㅋ
난 한국어쓰면 세워놓고 엄청 혼냄
브랭은 모국어사용 권장함ㅋㅋ
@@통합-u2i 케아는 영어쓰면 벌점 받음 ㅋㅋ
한국 국제학교는 영어 잘 안늠… 비추임 돈 많은거 아니면
비싼돈 주고 영어땜에 국제학교 보냈는데 친구가 한국어쓰면 속상하겄네
하아... 현실적 자괴감 느낀다...
저런 학교에 보내줄 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될까...
이번편은
학교에서 광고비 받아서 제작했구나??!!
ㅋㅋㅋㅋㅋ
돈내고 홍보하는 국제학교
있는집 아이들 자랑해주는 방송이야??
안보면 그만이지만
속상한건 사실이다 ㅠㅠ
부럽다는 말이 정답이꺼야
보는내내 기분이 좋진않네요
내가키운다라는 주제랑 맞지않는듯
아니 이혼 하고 혼자 키우는게 아니잖아요??
무슨 국제학교 홍보대사인가??
이거 좀 아닌듯..............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교육적인 부분을 단편적으로나마 볼 수 있어 좋아요
여기 댓글보고 봐서 그런가 김나영의 표정이 씁쓸해 보임ㅜ 진실된 사람...
와 저런 재미있는 수업을 지루해 하다니… 부럽다
박선주 모녀가 여기 왜?? 이 프로그램은 이혼 후 엄마가 양육권자로 이뤄진 한부모가정을 그리는 프로그램 아닌가요?? 박선주씨는 이혼도, 싱글맘도 아닌데요..
국제학교홍보방송인가요.
갠적으로
비호감이라 보기도싫으네요
영어도안돼는데 저긴어떻게들어간건지 궁금하네요.
입학요건이 ㅋㅋ
내가키운다.
방송취지가
산도아니고 안드로메다로가나요?
이 프로그램 한번도 안 빠지고 다 봤는데 이번편은 프로그램 취지랑 너무 안 맞는것 같아 솔직히 보면서 일주일 기다린게 짜증이 날 정도였음. 박선주씨는 노래 잘 만들고 아트스트로써 좋아합니다. 근데 이 프로그램의 취지와 이전편들 한주 꺼라도 모니터는 하고 출연한 건지 모르겠네요. 그랬다면 적어도 프로그램취지에 이렇게 어긋나진 않았을 텐데 말이죠.
국제학교 홍보인줄 알았어요ㅜㅜ
국제학교라고 영어 잘하는 애들이 모여있는게 아니라니 무슨 헛소린지.... 저긴 시험없이 돈만 주면 들어가는덴가 보죠? 친구랑도 한국어 계속 쓰고 선생님앞에서도 그러고.... 영어유치원 수준도 안되어 보이는데 ㅠ 다른애들한테 사실 좀 민폐 같아요 내가 다른애들 학부모였음 학교에 컴플레인 걸었을듯
저곳은 우리가아는 그학교가 아닌듯합니다ㅋㅋㅋㅋ 다른학교들도 있음
돈많고 비싼학교보내는게 문제가 아니라 외국인 아이를 보고 첫마디가 you look so preety라는 무식한 발언을 하면서 그게 왜 문제인지도 당연히 모를것이고.. 스스로를 더 나은 교양 있는 멋진 상위클라스의 엄마라고 생각하겠지
우리 신랑이 채널 돌리라고 ㅋㅋ
내가 키운다 돌싱에 나오는 사람은 연애인이라 돈 많겠지만 일반인들은 양부모보다는 돌싱들이 대체로 경제적으로 힘든부분도 많을텐데 저 방송보고 상대적박탈감 느꼈을듯요 제주학교가 돈 내고 학교 광고한듯
학교홍보???인가요???
에구 ㅠ 쩝 뭐지 ? ㅋㅋㅋㅋㅋ 부럽거나 애가 똑똑하다는 생각이 들어야하는데 그냥… 안쓰러운 ㅠㅠ 감성적인 친구가
앞에선 도와주고 집에선 갠 영어도 못해 라고 하지 않을까요?영어도 어느정도 해야 국제학교 가는거 아닌가요? 전 안보내봐서 몰겠네요
우리 딸들이 다니는 학교라서 자세히 보고싶은데, 박선주땜에 계속 볼수가 없다 ㅠㅠ
에이미는 일반학교가면 더 즐거울텐데
성격 좋아서 어디서든 잘 할것같아요^^
그 말 잘하고 표현잘하던 에이미가 참 안타깝네요
엄청수다쟁이로 알고 있는데 기죽어서 있는모습이 아이가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에이미는 일반학교가면 훨씬 행복할 것 같아요
제주도 국제 학교 홍보영상이 되어버렸네요
영어유치원보다 수준이 더 떨어지다니…. 제주도 국제학교 수준이 설마 다 저런건 아니겠죠???? ㅡㅡㅋ.
에이미가 왜학교가기 싫다는줄 알겠네ㅠㅠ 혼자 뒤떨어지는느낌느낄듯
박선주 아이얘기가 왜나온거죠 진짜재미없고 무슨국제학교얘기만 계속나오는데,짜증나서 채널돌렸네요 ㅠ
이혼하신것도아닌데왜나오시는건지..
목욜마다 학부모 회의한다고 비행기타고 제주도 가는 부모봄 ᆢ양극화 오짐
그냥 미국에 사세요~훨씬 자유롭게 공부합니당
ㅋㅋㅋㅋ 국제학교 부자들만 가니까 아니꼬와서 그럼?
@@sws4000 한국에선 부자?들이 여기 가나요?ㅍㅎㅎ
@@lacherryberry4329 넹 영어는 시키고싶은데 해외 보내기 싫은 (부유층) 부모가 보내요.
미국 사립명문 제외 공립보낼바엔 국제학교가 훨 씬 나음.
@@lalabrothers9881ㅋㅋㅋㅋㅋ 찐 부자들은 이미 해외로 가는거고 그 아래 사람들이 저런 국제학교 가는거고 한국 국제학교는 영어를 원어민만큼 할 수 있게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외국 나가는게 훨 이득이지
다양한 가정과 삶이 있습니다만 현지섬 사람들의 생각, 니즈 조사는 해야할듯 싶네요. 즐거운 프로그램이었는데 보고 있으니 그저 씁쓸하네요. 그리고 프로그램은 분명 싱글육아 라고...
음주운전으로 많이 걸렸던데 언제 또 면허따서 차 끌고 다니는겨 참나... 몇 번 걸린 사람들은 절대 면허 못따게 해야하는거 아니냐
박선주씨가 이 프로그램에
적합한가정인가 의구심이드네요.
돈자랑하나요
다른 씽글맘들 상대적박탈감들것같아요
이번회차보고 이건아니라고봐~~^
와 1년에 학비로 6000... 보통 사람 연봉만큼 써야하네 웬만한사람들은 꿈도 못꿀듯...
학비가 2천~4천이 아니라 3~4천임+보딩비2천 해서 최소 5~6천에다 사교육 수천만원 들어갑니다
국제학교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용~~
국제학교 ppl이네요~대부분 한부모 가정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에 고통받는 가정들도 많을텐데 무늬만 별거인 금수저집안 자녀가 호강하는 모습까지 보여줄 필요가 있을까요?짜증나네
1호가 될순없어도 나중엔 소재 고갈로 제주도 단독주택 간접광고 했는데... 내가 키운다도 제주 국제학교 간접광고 하고 있네~
개인적으로는 제주 국제학교 궁금했는데 구경 잘 했네요.
내가 키운다 프로그램상 싱글맘의 다양성도 좋지만 이런 접근성은 힘들게 육아를 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상대적 박탈감과 위화감을 주었을 듯. 그리고 지나치게 오픈되는 것이 왠지 학교를 광고한다 오해하게 만든 것 같다. 싱글맘들 힘내세요
엄마만표정이좋네요..ㅋ ㅋ 다른패널들도쩝쩝..ㅋ
자유로운 사고방식의 아이라면 국제학교말고 대안학교를 갔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영어로 수업 들을 수준이 안되는데.. 음.. 괜찮는가•_•;;
엄마욕심!국제학교 홍보용
프로그램 취지를 잃은 제작진의
섭외 실수다 한부모가정 아이들에게
상대적 박탈감만 준다
선주님은 너무 독선적이고 교만해 보여
방송에서 별로 안보고싶다
이혼한것도 아닌데
혼자키우는것도 아닌데
왜 나오는건지..
저도 내가 키운다 1회봤을때 부터 아 정말 공감하면서 봐 왔는데 에이미씨 와우~정말 이프로그램에 어울리지 앉는 것 같아요 처음에 아~하면서 포근함쪽으로 갔다면 지금은 뭐야~이프로 꼭봐야해 이런맘 그래서 이제는 이프로 안볼려구요 ~따뜻함이 없어요
이상하게 박선주님에 대해서 자꾸 호감이 안가는건 왜일까? ㅎ
아빠가 엄연이 있는데 혼자키운다
뭔가 다르게 가네요.
방송 취지랑 좀 다른 것 같아요 .. 방송 초부터 봤었는데 띠용했네요.. 다양한 가족형태, 자발적 솔로육아라지만 이 분은 용기를 내고 참여했던 이제까지의 패널 출연진들과 너무 다른 것 같아요.
이 모녀 예전 오은영 박사님 나오던 타 방송에서 처음 봤었는데 그 방송에선 너무 신선하고 보기 좋았거든요. 그 프로그램 방송취지에 딱 맞았던 것 같아요. 육아방식도 좋고, 아빠와엄마 두 분 다 에이미랑 애정관계도 좋고. 애도 너무 똑부러지고 예쁘다 생각했는데.
내가 키운다 프로의 분위기엔 안 맞는 것 같아요.
기존 패널 가족과 아이들로 부족함 없이 너무 잘 보고 있었는데 ㅠ 혹시 시청률이 잘 안나오나요 ㅠㅠ?
광고방송 잘봣습니다…
엄마의 용감한 솔로육아 보러왔는데 비싼 돈 내고 수업받는걸 왜이리 오래 보여주는지 모르겠네ㅋㅋ프로그램이 산으로 가고있음🤪🤪 빠이👋👋
내가 키운다말고, 공부가머니나 다른 프로그램 있잖아요? 왜 굳이 여기에 나오셔서
제주도 국제학교 궁금했는데 너무 잘 봤어요ㅋ 화이팅하세요♡
국제 학교는 영어가 모국어인 아이들이 다니는데? 아님 영어 배우러 가는 학교?헷갈리네...
와우 국제학교에 포르쉐로 등교시켜주는 맘
일반적이지 않은 학부모와 학생이네요
국제학교에 다 포르쉐타고가는거 흔한데 뭐 ㅋㅋ
난 외국에서 국제학교 다니는데 다 레인지로버 타고 롤스로이스도 봄
저기 학비가 연 7천+알파인데 그걸 초~고까지 / 개인적인 영어 수업 / 일반적인 과목 과외까지 기본으로 시키니까 연 1억+알파.. 자식에게 순수 학비로만 1억씩 쓸수있는 사람들인데 ㅋㅋㅋ 포르쉐가 대수겠어요 ㅋㅋㅋㅋ
막상 방송으로 딸의 학교 생활보니 박선주도 좀 그랬을것같네요 애가 아침에 졸려하고 학교힘들다하고ㅡㅡ학교생활을 못 따라가는데 즐거울수가 없겠죠 너무 못 따라가든데요 계속다니면 영어 늘겠지만 그때까지계속 못 알아들어서 못따라가는데 얼마나 힘들겠어요 우리애는 아침에 깨우지 않아도 자기가 알람해놓고 천천히 학교가라해도 엄청 일찍 학교로 나섭니다 왜냐구요?학교가 너무 즐겁답니다 학교 매일갔으면 좋겠다고 해요 자기 수준에 맞는 학교를 가면 박선주 딸도 저희 딸처럼 배움이 즐겁고 학교가는길이 행복했을듯요 물론 박선주님 돈 많고 똑똑한데 알아서 잘키욱겠지만 당장은 쫌 그러하네요
스텔라 저의 주택 단지에 살라서
완전 신기 방기 했어요 ㅋㅋㅋ❤
어제 보면서 에이미 오랜만에 봐서 정말 좋았는데 반이 학교 홍보라 아쉬웠어요. 다음주는 정말 학교밖의 이야기이길
일대일 지도가 아니라 그냥 일방적으로 선생님이 도와주는 것 같음... 학생 주도 학습은 또 뭐야 그런거 없는데 우리..
보통 자식 교육에 목숨거는 케이스는 두가지 경우임.
1. 집안 자체가 워낙 엘리트 집안이거나
2. 본인이 멍청해서, 자식은 엘리트이길 바라는거거나
두가지 경우 다 긍정적효과
본인이 능력없거나 자녀교육에 관심없이 키우면서 자유롭게 키운다고 혼자위안받고 공부하는게 자식잡는다고 하고 국제학교에 보내기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았으면서 돈지랄이라고 하지..대게는.그런류의 부모 자식이 또 부모와 같은 삶을 살지 .진리다
내가키운다랑 맞지않는....
나도능력되면 울딸 저런곳에 보내고싶댜ㅋㄷ 엄마 열심히 승승장구할께 딸램 기다려!!
에이미때매 평균 깍아먹네 영어로 수업하는데 계속 한국말해서 다른애들 수업에 방해 되게 하네요
내가 키운다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소문듣고 요번회차 찾아서 봤는데, 뭥미? 했어요. 잘못찾아왔나?? 제가 하고싶은 말들이 댓글에 다 있네요.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