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그래 새로 태어난 남동생을 보고 그런 말을 하는 너의 마음이 괴물 같구낭 0:21 니가 여자들을 많이 본 적 없지??아이유님도 있고...츄님도.. 0:41 그건 딸의 가족도 아닌거 같은데 1:01 스트레스 많이 받나보구나 벌써부터 환각이...아님 노화인가?? 1:21 애가하는 말을 그냥 믿으면 안되죠. 그냥 아무 숫자나 한걸수도... 1:41 그냥 그건 거미를 몰살시켜요 컨셉인가 2:01 야 안냅둬?엄마를 어떻게하려고.... 2:21 ?알아몰라!!당장 실토해 2:41 읍읍...널 데려가겠다!! 3:01 상상친구 3:21 어린이집에서 본 걸수도 있잖아요 3:41 근데 살아있다는 전설 4:01 호옥쉬 너 꿈이 의사... 4:21 아빠 뒤:당신, 애한테 뭘가르쳐요?^^ 4:41 ㅇ...아~~만ㄷ든닫ㄷ닥ㄱㄱㄱ고ㅗㅗㅚㅣㅣ?? 5:01 탈모 토옥희 5:21 근데 살아있다는 전설 5:41 ?오글거려;; 6:01 애가하는 말은 믿으면 안된다니까 얻어걸린걸 수도 6:21 ? 6:41 그럼 내가 살아 있겠니? 7:01왂 싺읶콖닦
저 진짜 저 무서웠던 적이 있는데 제가 사촌동생이 있거든요 근데 제 뒤를 보더니 '누나 누나는 왜 사람 100명이 누나를 보고있어?' 근데 뒤를 봤더니 아무것도 없었는데 갑자기 동생이 '이제 한명이 누나를 밀거야' 했는데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그때 넘어졌거든요?근데 '누나 이제 99명이 머리를 누나 머리를 손으로 칠거야'라고 했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파서 머리를 흔들었는데 동생이 '어?사람들이 도망가는데?'하면서 저한테 귓속말로 '누나 저 사람들이 밤길조심하래 그때부터 밤에는 혼자 다니지 않고있는데 그때 진짜 소름돋았어요 (2탄 있으면 껴 주세요)
< 제가 8살짜리 딸과 길을 걷고 있을 때 였어요." 엄마,엄마! 근데 저 아저씨도 나처럼 배가 고파서 나를 잡아 먹은거야?"라며 한 남성을 가르켰어요. 그래서 뭔가 이상해 그 남성을 신고했는데, 그 남성이 살인, 또는 식인죄로 사형을 선고 받았다고 하네요.> 이것은 제가 들은 이야기 이고영! 매일매일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3♡@~
전 지금 11살인데도 🕷거미를🕸 무서워합니다..😭💦 왜냐면, 제가 10살에😋 근처 놀이터에서 노는데, 그네 근처에 낮은 철봉들이 있었어요. 저는 당연히 그때의 미래를 알지 못하고💦 행동해습니다..😭저는 월래 🕷거미를🕷 거의 한심하게 보는 성격이였어요.😕 근데 그때 제가 잡으려던 철봉에 🕸거미줄이🕸 있었습니다.😱 저는 거미가 있나, 없나? 살펴보고 없으니 철봉을 딱 잡았는데, 갑자기😒 오른쪽 엄마손가락에☝️ 느낌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설마..😰하면서 손가락을 봤는데..🤨 새끼손가락만한 🕷거미가💦 제 엄마손가락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전 당시, 너무 놀라서 한 1, 2초에 바로 꺄아악!!!하면서 오른쪽 손가락을☝️ 옷에 문질렀습니다.💦 그리고 집에🏠 갈때까지도 손을 문질렀어요😓 그래서 전 이제 거미를 한심하게 보지 않고😣 보는 순간 피합니다😭
![[ 🏫 학교 괴담 시리즈 액괴 🏫 ] / 모든 학교들이 갖고 있는 괴담들을 모아봤습니다 ㅋㅋ / 시리즈 액괴 / 학교괴담 시리즈 / 학교 전설 시리즈 액괴/ 액괴시리즈 / 액괴군](http://i.ytimg.com/vi/PJfjwEKd4AI/mqdefault.jpg)
청결이 400명 축하해!!
청🎉
청결🎉
청결이🎉
청결이 4🎉
청결이 40🎉
청결이 400🎉
청결이 400명🎉
청결이 400명 축🎉
청결이 400명 축하🎉
청결이 400명 축하해🎉
청결이 400명 축하🎉
청결이 400명 축🎉
청결이 400명🎉
청결이 400🎉
청결이 40🎉
청결이 4🎉
청결이🎉
청결🎉
청🎉
고마워 💕💕💕
고정 축하드려요!
으헤ㅔ헤레ㅔ세레세
@@whasapark232?
1:50 전생인가 -
5:51음..이럴땐머지...이과?
@귀여운고양이 중2병
의대가야할듯ㅋㅋ
중2병맞아요확실99퍼
@@user-lw2up9xl6vㅇㅈ
아 나지금 혼자있는데..엄마방 갈래༼ಢ_ಢ༽
큐ㅠㅠㅠㅋ큐큨ㅍㅋㅋ
2:54 난 평생 같이 가족들이랑 살고싶은데...
0:40 부모분들.. 애한테 좀비영화좀 그만보여주세요..
재밌쟈나요
@ㅇㅅㅇ 전 제 생각 쓴건데 잼민이라뇨.. 잼민이 4가지없는애인데.. 기분 나쁘네요..
@@user-jh3hg1oc2u 엥 잼민이 뜻은 초등학생 이라는 뜻인데용 중학생은 급식 고등학생은 학식
@ㅇㅅㅇ 저분은 개인적 생각을 말하신건데
잼민이란뇨... 그리고 교육문제 보단 부모님이
보시는 것을 저희가 재밌어보여서 본거일수도
있져
@@Skyisnotthingtobelive 일반 초등이 아니라 무개념 초등이요..
0:01 미래를 예측한 딸내미
아주 먼 미래
몇년뒤...
딸이10살이 돼던날...
7살 동생:으아앙 내 장난감 사줘어 멋진 파워*인저 사줘어엉
이거진짜 괴물입니다..제가 겪어봐서 알아요
@하복 ㅇㅔ?
@@user-vr2fd7xr2b 대충 잼민이라는거 돌려말한 것 같아요
3:56은좀 감동이다ㅜ
ㅇ쥬
어우...애들이 저런말을 했다는게 너무 소름이네요...
저도요..😱
어쩌면 우리들도..
어린이고 아직 생각을 하고 말하지 않아서 그렇지만 너무 무서워요 😱😥 근데 ''안녕엄마 다음에도 내 엄마로 태어나줘''이건 뭔가 무섭기 보단 감동?같은 거ㅜㅜ 나중에 부모님 나이 드시면 돌아가시니까ㅜㅜ
인정😱
그러게용..ㅜ
헉.. 어린아이들이 저런말들을 했다는게
끔찍하고 무섭네요..😣 아이들이 도대체
왜 저런말들을 하는걸까요..ㅜㅜ ㅎㄷㄷ..
7:02ㅎㄷㄷ무셔워ㅠ.ㅠ
0:01 그래 새로 태어난 남동생을 보고 그런 말을 하는 너의 마음이 괴물 같구낭
0:21 니가 여자들을 많이 본 적 없지??아이유님도 있고...츄님도..
0:41 그건 딸의 가족도 아닌거 같은데
1:01 스트레스 많이 받나보구나 벌써부터 환각이...아님 노화인가??
1:21 애가하는 말을 그냥 믿으면 안되죠. 그냥 아무 숫자나 한걸수도...
1:41 그냥 그건 거미를 몰살시켜요 컨셉인가
2:01 야 안냅둬?엄마를 어떻게하려고....
2:21 ?알아몰라!!당장 실토해
2:41 읍읍...널 데려가겠다!!
3:01 상상친구
3:21 어린이집에서 본 걸수도 있잖아요
3:41 근데 살아있다는 전설
4:01 호옥쉬 너 꿈이 의사...
4:21 아빠 뒤:당신, 애한테 뭘가르쳐요?^^
4:41 ㅇ...아~~만ㄷ든닫ㄷ닥ㄱㄱㄱ고ㅗㅗㅚㅣㅣ??
5:01 탈모 토옥희
5:21 근데 살아있다는 전설
5:41 ?오글거려;;
6:01 애가하는 말은 믿으면 안된다니까 얻어걸린걸 수도
6:21 ?
6:41 그럼 내가 살아 있겠니?
7:01왂 싺읶콖닦
0:42 하하...뭐..죽으...면 다시 일어나 좀..비가 됄수있다는 뜻이겠지...하하..(ㄷㄷ)
이건 진짜 그냥 상상 한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괴물이나 이런거 많이 보잖아요 ㅎㅎㅎ
0:20 늙은여자인 모습에 죽은사람이라..
좋게생각하면 건강하게살다가
병이아닌 늙어죽는게 좋타는뜻아닐까여?
매우매우 좋게 생각하면...?
아니 왜 어린이 날인데 동심 파괴를 하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맞넼ㅋㅋㅋㅋㅋ
그러니까여ㅠ😢
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웡......400명 다시 한번 축하하고,오늘도 편집 수고 했엉!!❤
ㅁㅊ 허공보고 친구라고?..그럼 친구가 귀신인거아냐😭나 무서운거 싫어하는데ㅠㅠ친구가 피를흘리며 쓰러진게
멋지냐.. 으 소름
아지짜 그러까여...ㅠㅠ
스포ㅠㅠ
스포 괞ㅊ..찮아요
5:28 이해했다 ㄷㄷ
해석:안녕히계세요는 떠날때 하는말로 오늘밤 아들은 아빠를 떠날것이다.아들은 자신의 죽음을 알고 아빠에게 인사한것 아닐까요?맞다면 죽는다는건데 ㄷㄷㄷㄷ
저도 앤데...저는 어린이 날때 소른돋는말 안함..
6:03 미래를 보는 띨래미
5:48 중2병
0:01
자신의 미래를 예측했던게 아닐까요...
남동생은 원래 나중에 괴물이...
청결님 실시간 끄셨네..재밌었어요 : ) 배터리 꺼져서 다시 들어가니 비공개더라고요 : ( 다음에 다시 들어갈게요!
4:54초
이때 좀 생각을 해 보면..
자기 아빠가 죽을때 아빠를 생각하기 위해서 가면으로 쓰고 다닌다는건가?
이렇게 들으면 감동인데..
아빠의 얼굴을 잘라서
가면으로 만든다는 이야기인
것 같아욤
5:00 이때 엄마한테 읽어주는데 "아빠가 토끼사냥꾼인가?" 이랬어요ㅋㅋㅋ
0:32 그 아들이 커서 백설공주에 왕자가 되었습니다.
씹 ㅋㅋㅋㅋ
4:54 허르..무서워..
845명 축하해요♡😊
진짜 소름인건 그런말은 어케알지?
헉....
근데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애들이 다 어휘력이 좋……ㅎ
03:40 뭐가 잘못된거지?
처음에 4살땐데 안녕이라는 말을 했으니 마지막 인사 아닐까요..?
엇 2번째 말을 보니 내엄마로 "태어나줘"아닌가
저 진짜 저 무서웠던 적이 있는데 제가 사촌동생이 있거든요 근데 제 뒤를 보더니 '누나 누나는 왜 사람 100명이 누나를 보고있어?' 근데 뒤를 봤더니
아무것도 없었는데 갑자기 동생이 '이제 한명이 누나를 밀거야' 했는데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그때 넘어졌거든요?근데 '누나 이제 99명이 머리를 누나 머리를 손으로 칠거야'라고 했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파서 머리를 흔들었는데 동생이 '어?사람들이 도망가는데?'하면서 저한테 귓속말로 '누나 저 사람들이 밤길조심하래 그때부터 밤에는 혼자 다니지 않고있는데 그때 진짜 소름돋았어요 (2탄 있으면 껴 주세요)
안냐 대충 무서울꺼야༼ -᷅ɷ-᷄༽다시 마저보고 오겠씀니당
2:10 어디서 봤다 했더니 윈터우즈였어
아니.....엄청 소름돋아......저런 순진한 애들이 너런걸 밀하다니...닭살....허...
진짜무서운거 아기가 태어났다 근데 아기가손가락질 하는 사람은
4초뒤죽었다 자기랑 아기랑 같이 쇼핑을갔다 근데....
아기(딸)이 내앞애있는 거울을 손가락질하며 말했다
''아빠 저사람 곧 벽돌이떨어져 눈이 뭉개져 비명을 지르며 주글거 가타요"를말하자
4초뒤에 공사를하며 열심히일하던 아저씨가 벽돌이 나에계로떨어져...............
꺄꺄꺄꺄아아아아악앆!!!!!
2......
아기가태어났다 근데 자꾸머리를흔들고 울었다 가다려도....기다려도.....계속 반복했다
기념으로 사진관에갔다 머리를흔들으 제데로 찍을수 없었다 너무이상해서 도사를 찾아갔다
절때로 고개를 가만히 있계하면 안됀다고했다 사진관에 다시갔다
화장실에온사이 아이가 죽어있었다...... 😂😂😂😂😂😂😂😊😂😂😊😂😊😂😊😂😊😂😊😂😂😂😊😂😂😊😂😊😂😊😊😊😂😂😊😂😊😂😊😊😂😂😊😊😂😊😂😊😊😂😊😊😂😊😂😊😂😊😂😊😊😂😊😊😊😂😂😊😂😊😊😂😊😂😊😂😊😂😂😊😊😂😊😂😊😂😂😊😂😊😊😂😊😊😊😂😂😊😊😂😊😂😂😊😂😊😂😊😂😊😂😊😂😊😂😊😂😊😂😊😂😊😂😊😊😂😊😂😊😂😊😂😊😂😊😊😂😊😂😊😂😊😂😊😂😊😊😂😊😂😊😂😊😂😂😊😂😊😂😊😂😊😂😊😊😂😂😊😊😂😂😊😂😊😊😂😊😊😂😊😊😂😂😊😂😊😂😊😂😊😂😊😊😂😊😊😂😊😊😂😊😂😊😂😊😂😊😂😊😊😂😊😂😊😂😊😊😊😊😊😊😊😊😊😊😂😊😊😂😊😂😊😂😂😊😊😂😊😂😊😂😊
해석
아이가 죽은이유 부모가화장실에 갖다온사이 사진관이 화가나서 아이에 머리를 고정시켰다
아이가고개를흔든이유 뒤에 사신이있어서 죽기실어 머리를 흔들었다 사진관 아저씨가 머리를고정시켰을때
머리를정텅으로 맞아 죽은것
정텅=정통
ㅇ0ㅇ 애들이 저런 말을 했다니... 무서운 애들이네요...
저는 어렸을깨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할머니는 언제 죽을까?" 라는 ㄹㅇ 소름돋는 말 했다네요 ㄷㄷ
2:37왜 불 속에 던지려 했을까..
던지고 싶ㅇ...
첫번째는 딸이 똑똑이지
남동생이 크면 괴물이니까
천재네
하나도 안무서우니까 엄마
저도요
와 진짜 소름이다...
아..어떡하지..그냥 엄마가 자고있는 곳 이라도 갈까..?
22살 성인의 머리를 가진 어떤 3살 사이코패스 아이가 칼을 들며 부모를 소름끼치게 웃으며 보았대요.
3:50 이건 다시 죽어도 엄마랑 살겠단거 아닌가..;;;
< 제가 8살짜리 딸과 길을 걷고 있을 때 였어요." 엄마,엄마! 근데 저 아저씨도 나처럼 배가 고파서 나를 잡아 먹은거야?"라며 한 남성을 가르켰어요. 그래서 뭔가 이상해 그 남성을 신고했는데, 그 남성이 살인, 또는 식인죄로 사형을 선고 받았다고 하네요.> 이것은 제가 들은 이야기 이고영! 매일매일 영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3♡@~
어린이날이었는데 무서운 이야기를 하면.....
이런 말 하고 부모님께 얼마나 혼났을까
어... 일단은 3살이 말을 하는것과 아기를 안는다는것부터가 소름이네요...
3살이면 말을 하긴 해요 2살부터 걷기 시작하면서 말은 당연히 할 수 있어요,, 근데 묻어버린단 말을 한다는 게 참 소름끼치긴 하지만요,,,
근대 중요한 말은.... 애기와 고양이 강아지등 귀신을 볼수있다는 것 즉 애기 동물은 말을못해 예기를 하지못 한다..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날 끌고왔는데 재밌네용
그래 동생은 괴물이란다 잘 알고있구나 어린 아이여
내용은 엄청 소름돋고..브금도 무서운데..
슬라임 쪼물딱쪼물딱 폭! 챱챱챱
애들은 거짓말 못한다던데ㄷㄷ
지금 봐서 미안ㅠㅠ 청결이 해피 어린이날!
3살짜리 딸이 어떡해 저런말을하지...?😨
0:01 3살짜리 딸이 그랬다는것도
소름돋고 애기가 저런말을 했다는것도
완전 소름이네요..ㄷㄷ
0:42 는 좀비영화보고 그런거아님?
나 하나도 안 무서우니까 오늘 엄마랑 같이 자야지?........어?.....
엄빠의 사랑과 집착이 너무커서 어린애들이
감당하지 못할정도가 되니까 저런 문제도 생기는것 같네요
애들이 똘똘하군요 벌써 저런말도 할줄알고
5:41 중2병인줄....내 왼손에 흑염룡이!!!....
좀비는 순수하게 물어본거 아녜요?ㅋㅋㅋ 애가 좀비영화 보고 죽는다>>>좀비로 뾰로롱 이렇게 생각 한 듯 해여
06:21 이건 인어공주 보고 그런거 아닌가요?
600명 만드니까 뿌듯하네여
5:46 저러는거 재밌음(?) 예를들어 자기 심장박동 가만히 느낀다든가 은근 중독성있음(?)
0:01 아이가 벌써 현실을 깨달다니! 신기하당~ 아가 나는 남자 짐승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아가! 동생이 말 안들으면 뚝배기 날리고 방으로 튀어ㅎㅎ 나도 그러거든ㅎ
소름돋아서 저절로 제 입에서 나온말
"진짜 소름돋는다 ㄷㄷ"
0:36 늙은 여자는 이해할수있는데
죽은여자들 이라닝...
아앗..ㅋㅋ 근데 이거 액괴 누구꺼에요?
으~그냥 소름돋는게 아니라 닭살 돋았어용😢
딸 상태가 조금 이상해서 "' 무슨 생각해? '' 라고 물었습니다.
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1? 내 안에 흐르는 피의 흐름을 상상하고 있어. "
이거있잖아요, 저두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어요
와 저도 어릴때 엄마한테 "엄마!엄마는 어떻게 ××게 좋아?"라고 물었던 기억이...ㅠㅠ
3:56은 감동아냐? ㅠㅠ 다시 내 엄마로 태어나 달라는 말이 잖아ㅠㅠ 제 갠적 생각이지만 이 영상은 기괴한게 아니예요. 단지 오타쿠 영화나 에나벨 등, 폭력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 거일 뿐........
전 1000번째구독자 입니다!
이런거 보면 어린애들이 참 무섭고 신비한 힘이 있는 것 같음 ㄷㄷ..
무서워요..ㅎㄷㄷ 잠 어케 자죠....ㅎ
무서우면 이걸 보실래요?
0:00 어디에 묻을 겁니까?나의 마음 속에?
0:22 야…죽은 여자들은 못생겼어!!그래도 그럴 거야?
0:41 음….아무래도 니가 죽은 다음이 아닐까?
1:01 환각이 아닐까?
1:21 그냥 죽는게 아니라 사라지는게 아니야?
1:42 음…거미에 대한 정신적 외상이 있어 트라우마라고 하지.
2:01 야 니가 하는거 아니야 그냥 병원 의사한테 맏겨
2:21 야!!!!!!!아빠가 교육 어떻게 시켰니?왜 불속이 나와!!!!!!!!!!!!!!!!!
2:41 희생도 모르는 불효….
3:03 칭구는 하늘을 날수 없단다.니가 날아봐^^(친구:살인 미소)
3:21 오…벌써 모쏠에 아픔을 느낀거 구나
3:41 모쏠이 너무 슬프구나….그 아픔 나도 잘알지….그럼
4:02 아이고 고기좀 먹이지….
4:22 아빠는 겁을 안먹어 귀신을 안 믿거든
4:41 아이고 그러게 먹는 시늉 하지 말지…
5:02 토끼들 불쌍해…탈모 털 이라니…
5:22 버르장 머리좀 고치자 어?!너 왜그래!!
5:42 으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가ㅏㅏ아ㅏㄱ!!!!!!!!!!!!!!!!!!!!!!!!!!!손발이 오그라들고 있어!!!!!!!!!!!
6:02 예언가!!!!!!!너 내 제자가 돼지 않을래?(딸:돼지라고?넌 20일 뒤에 죽어)(사실 아님 사실아님 사실아님)
6:22 응 지옥은 안죽어 혀자르는 지옥이 있대
6:42 흐에에에ㅔㄱ 나 얼굴 괴물인거 어떻게 알았지?근데 난 사람 안죽였눙데….모지?라이터를 써보자!(불태웁자!)
7:02 야이 싸이코 같은….니가 피흘리게 했G?
헷 난 역시 처음으로 이걸 해도 잘해 하하ㅏ하하ㅏ히하하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하하ㅏㅏㅏ핳하하하핳
부곈데 미아내요...
너무 소름ㄷㄷ
4:00...? 와 진짜 개무섭네 큰 칼이라니
(2:37)
이불을 잘못들은거아닐까요?
순진한 마음은 어떨땐 잔인하답니다
+4살 아이가 할머니랑 놀고있었는데 아이가 할머니는 내일 죽게 될거야난...내알 모레 죽을거고..아이가 말한대로 할머니는 내일.아이는 내일 모레 세상을 떠났습니다
(제 친구가 얘기해 준거예요)
으앙ㅜㅜ나 오늘 방에서 안나올꺼야!ㅜ
엄마:왜식하자~
나:금방가요~뭐먹어요?고기?고기?
5:46 나두 어릴때 몸에 심장 박동 소리 느끼면서 멍 때렸는데.....
전 지금 11살인데도 🕷거미를🕸 무서워합니다..😭💦
왜냐면, 제가 10살에😋 근처 놀이터에서 노는데,
그네 근처에 낮은 철봉들이 있었어요. 저는 당연히 그때의 미래를 알지 못하고💦 행동해습니다..😭저는 월래 🕷거미를🕷 거의 한심하게 보는 성격이였어요.😕 근데 그때 제가 잡으려던 철봉에 🕸거미줄이🕸 있었습니다.😱 저는 거미가 있나, 없나? 살펴보고 없으니 철봉을 딱 잡았는데, 갑자기😒 오른쪽 엄마손가락에☝️ 느낌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설마..😰하면서 손가락을 봤는데..🤨 새끼손가락만한 🕷거미가💦
제 엄마손가락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전 당시, 너무 놀라서 한 1, 2초에 바로 꺄아악!!!하면서 오른쪽 손가락을☝️ 옷에 문질렀습니다.💦 그리고 집에🏠 갈때까지도 손을 문질렀어요😓
그래서 전 이제 거미를 한심하게 보지 않고😣 보는 순간 피합니다😭
트라우마는 다힝이 오지않은거 같아요. 약간 거미가 싫고, 피하는정도..?
2배속하니까 신난다
아니 분위기 깨지말라고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진짜 악마도 울고갈 동생
결론:아이들은 또박또박 말 못하는데 그걸 들은 엄빠가 이상함
와 1번 소름 자신 친동생에게 괴물이라니 느낌나요 아!1천명 츅하
우연히 보게 됬는데요...엄...일단 애들이 했다는 거에서 1차소름이었고..어린나이에는 알수없는 단어가 많은데..그걸 안것에서 2차소름입니다...무섭데
으허어 엄청 무섭 나도 어린때 저런말 했을까.....ㅠㅠ
애들아 그런말 히느내 아니란다^^
아이들이 그런식으로 말을 하는것을보구 깜짝 놀랬네요!!
400명축하해뮤
1!!소름이네여ㅠ잘보고갈게요
2등이세요! 채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개무서움
슬라임:쪼물딱 쪼물딱 펄랑펄랑 퐁 팡
5:40 중2병 아님???
이 아이들이 커서 어른이 되겠지.
개무섭다
와...거의 다
싸이코패쓰...같은데요?
으...무셔무셔...ㅎㄷㄷ
제 남동생이 어릴때, 저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이건 도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