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여자친구분이요 마자막쯤에 손톱보는거보면..아무생각없어보여요...솔직히 저도 그냥 듣기싫거나 생각없이 들으려고하면 손톱 많이 보거든요. 딴짓한다고하나? 그래보여요..그러던지 말던지 내 얘기아니네 그런가보다 하는 느낌이에요...저도 안좋은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제 눈에 보이네요
@@옆구리-n8x 내가 솔직히 양끼 ㅈㄴ 나서 저 여자도 별로 마음에 안들긴 하는데, 댓쓴 본인도 지금 저 여자친구 분이 약속이 있든 다른게 있을 수 있는데 그거 다 ㅈ까고 생각없는 ㄴ 이 ㅈㄹ ㅋㅋㅋㅋㅋ 니가 생각없는 ㄴ이랑 다른게 뭔데? ㅈㄴ 지는 그런 댓 쓰고 유식한줄 아는갑네 안쓰럽다
누나분의 애정이 느껴진 화였음.......동생이 모르는 일들을 누나분이 어떻게 해서든 알아내고 제보 해줄려고 하는거보면 간절함이 눈에 띄고 동생분은 의지할데가 없어도 그렇지 자신이 만든 신에게 의지하다니 차라리 옆에 도와준 누나분에게 의지라도 했으면 이정도까지 안왔을텐데..... 뭐 여자친구분은 데이트준 알고 온 느낌.....
이래서 당사자가 아니면 터치 안해야됨 백날천날 옆에서 머라해도 정작 당사자가 간절하지 않으면 그냥 허주에 시달리다 어떻게되든 주변사람 다 떨어져나가든 그렇게 당해보고 그래야 알지 1편에서부터 당사자는 간절함이 없고 오히려 허주한테 믿음도 굉장히 강해보이던데 자기가 선택한대로 쭉살게 놔둬야된다고본다..누나분은답답하셨겠지만, 누누히 하츠팀이 얘기하는것처럼 당사자의지가 가장중요한거임..더간절한사람들많은데. 보통당집귀는 제보자들이 살고싶어서 신청하는데 이번편은 당사자가 자기의 신을 사랑한다고까지 느껴졌음. 나를지켜주는 신이있다는거에 특별함을느끼고 스스로 프라이드까지 있어보였어서 굳이 도와줄이유있나 생각이든다. 이번에허주를떼어냈어도 영매체질이라 또들러붙을텐데 저분이 힘들고의지하고싶을때 잡귀하나 또 신으로 만들어서 떠받진않을까싶다
누나만 간절함이 너무 느껴지네요. 누나는 너무 속상하고 동생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뿐인것 같은데 정작 동생은 그렇지 않아 보이고 여자친구 분은 또 점집 갈것 같네요. 진심으로 도와주는건데 감사함도 모르는것 같고 누나만 너무 감사해 하구... 절실하게 도움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넘 죄송스런 마음이 드네요.
나무 위키 에서 찾은거 고대로 복붙 할게요!!!! " 중국어로는 七(qī)라고 읽는다. 전통적으로 '화를 내다', '화나게 하다'란 뜻인 气(qì)와 발음이 비슷해 그다지 민간에서 선호되는 숫자가 아니었다. ....(중략).... 상술했듯 중국어로는 7을 나타내는 수인 七(qī)와 '화나게 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气(qì)가 발음이 비슷해서 중국인들은 7을 싫어한다. 다만 요즘은 "일어나다"라는 의미의 起(qǐ)와 발음이 비슷하며 서양 문화와 도박, 카지노의 유입으로 인해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중국의 문화적 영향을 많이 받은 베트남에서도 7이 기피되는 숫자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음력 7월이 음기가 강한 귀신의 달이라는 점과 숫자 7을 뜻하는 단어 중 하나인 'thất'이 '잃다'라는 의미가 있어 부정적으로 들린다는 점 등의 원인이 일반적으로 통용된다. 그래서 옛날부터 7이 전반적으로 금기시되는 성향이 강했는데, 예를 들어 궁궐이나 사원 등 전통건축 양식을 봐도 다른 동양권과 마찬가지로 칸 수를 홀수로 하되, 절대 7칸으로 설정하지 않고 5칸이나 9칸으로 지었다. 지금도 이런 부정적 인식은 사회적으로 만연해서 7일에는 해외여행 등을 가기 꺼리며, 결혼 등의 행사도 가급적 하지 않는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4층을 F로 표현하는 것처럼 간혹 베트남 고층건물에서도 7층 대신 6A 등의 방식으로 표현할 때가 있다. "
마지막 인터뷰에 남자친구 누나분은 정말 간절했었는지 울먹이면서 말씀하시는데 여자친구는 남친 누나가 그러든 말든 손톱 쳐다보고, 만지작거리고.. 저런 자리인건 사전에 얘기했으니까 참석을 한거 아니였을까.. 옷을 뭐.. 누구 꼬시러 가는것마냥 입으셨네; 편집자님 이번 영상 블러처리할때 이걸 얼굴만 가리냐 다 가리냐 고민 있었을듯 하네요 나도 남동생 있는 입장인데 .. 정신 좀 차리라고 할때 모든 의미가 함축되게 말하는데 제보자님 말 뜻이 어떤 의미인지 알것 같네요 시원님, 화련쌤, 여우님, 도와주신 스텝분들 모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물리퇴마는 대장❤😂 화련쌤두 여우님두 고생 많으셨습니당~ 다만 좀아쉬운?건.. 누나분은 너무 간절하게 동생분을 생각하는 마음이 가득하신데 여친분은어떤마음이신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쯤 누나분인터뷰때도.. 손톱보시는거같구.. 개개인마다의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누나분이 동생분과 따로 살아도 정말 관심과 애정을 많이 갖고 계시구나...하는게 내내 느껴졌던 것 같아요 어쩌면 동생분보다도 동생분을 더 잘 알고 계시고, 신경쓰고, 행복하길 바라고 계신듯 동생분 누나분 말씀 잘 들으시고요 누나분은 정말 동생분께 하실만큼 하셨으니까...더 안되겠다 싶으실땐 자신이라도 챙기시고 더 보란듯이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여자친구 제보자 둘다 맘에 안드네 마지막 인터뷰에서 여우님이 꾹 참으면서 얘기하는거처럼 보임. 제보자도 과연 새로운 삶을 살길 바라는지도 의문. 여자친구는 당집에 가는데 옷 입은 꼬라지도 이해가 안가고. 유튜브 방송에 나오니까 본인 몸매 과시할려고 그렇게 입은거같은데. 친누나가 불쌍하네 이번편은 먼가 좀 찝찝하고.. 참 거시기하네요
원래 끼리끼리 만나는 듯요. 그러니 동생도 아리까리하고 진지함속에 장난치는 여자친구도 그렇고 두 분 행동이 당집에서 해선 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나분 너무 TMI라 적당히 하셔야 합니다. 그런 말 한마디가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말이 많은 만큼 조심성이 있었으면 하네요.
53:18 토크는 이보다 약간 앞부터 있습니다만 연관 포인트가 이 지점 / 토크 앞은 편집본 관계상 드러냈습니다만, 라이브 보신 분들이나 멤버십으로 보신 분들은 아시죠... / 최대한 여우님이 좋게 해설해주셨지만 글쎼요? / 편집본만으로도 댓글들 보니 비난 색채가 짙으니 말 다했음 / 그래도 모처럼 물리퇴마는 잘 봤슴돠 ㅋㅋ;
이 두 커플은 진지함이 좀 더 필요할거 아요.. 제발 흘려듣지 말고, 정말 진지하게 잘 생각하고 자기 스스로를 믿고 자기 한테 힘을 싫어주고 아껴주시기 바래요. 결국 날 지키고 이끌어 주는건 나 스스로 밖에 없어요.. 누나만 간절하고 정작 큰일 났던 두 사람은 별로 간절함이 없어 보이는것 같아서 속상했어요..
화련쌤를 비롯해서 팬텀하츠가 도와주는걸 너무 당연스럽게 여기는건지;; 장난치러 왔나 태도들이 다 왜저래. 간절한 사람들 수두룩한데 저런사람들이 장난스런 태도로 솔루션 받으면 고생한 사람들은 뭐가됨. 걍 진짜 쌩쇼한거ㅋㅋ 옷입고 온거부터가 생각머리없어. 옷입는거 본인 자유라고해도 때와 장소는 가려야하는거에요~ 기본이 안되어있네 ㅋㅋㅋ 전체적으로 모자이크할정도면 말다했다 진짜 ㅋㅋㅋ
이 편의 레전드라 할 수 있는 점은 '라이브 당시 시청자 수천명의 공분'입니다 / 해당 편으로써 사실상 '당사자 의지'가 신청 조건의 절대값이라는 점이 법제화격으로까지 상승했죠 / 법당 시청자 뿐 아니라, 집을 치고 돌아오는 대장 방송 쪽 시청자들 (상황상 이원중계였죠) 똑같이 딥빡 상태였음 / 이 편을 기점으로, 차후 캠방시 이런 비슷한 상황이라면(당사자 의지 낙제점이라면) NOPE 입니다
여친분은 클럽가는길에 법당으로 끌려간건가??? 아님 솔루션끝나고 클럽 약속이 있나보다...
마지막 인터뷰때 여우가 대신 해명하는거 보니까 라이브때 남동생이랑 여친 태도문제가 있었구만???
제보자 누나만 간절하네
@@kkkkk.05아직 보고있는중인데 커플끼리 헌팅포차 가는일은 없고 ㅋㅋㅋㅋ설마 사마영인지 오마영인지 그귀신 취향대로 여친이 입게끔 만든거 아닌가 싶기도하거여
언니 살 빼용>
저..여자친구분이요 마자막쯤에 손톱보는거보면..아무생각없어보여요...솔직히 저도 그냥 듣기싫거나 생각없이 들으려고하면 손톱 많이 보거든요. 딴짓한다고하나? 그래보여요..그러던지 말던지 내 얘기아니네 그런가보다 하는 느낌이에요...저도 안좋은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제 눈에 보이네요
ㄹㅇ
너무 넘겨짚지는 마셔요
사람마다 정신력이라는게 다릅니다
집중력이 좀 떨어지거나 ADHD거나 하면 중요한 말을 해줘도 시간 오래지났을때 집중을 못합니다
내가 이러니까 다른사람도 이러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손톱보는 행동 본인기준 일반화 하지마세요~ 내 행동을 되짚어볼때 들여다보기도 합니다 거울처럼요 귀는 열려있고 생각 깊게 하는 중일때 같이 봅니다 ^^ 물론 사바사지만요
손보는거?
아니 입고온 의상부터가
생각없는 ㄴ이야
@@옆구리-n8x 내가 솔직히 양끼 ㅈㄴ 나서 저 여자도 별로 마음에 안들긴 하는데, 댓쓴 본인도 지금 저 여자친구 분이 약속이 있든 다른게 있을 수 있는데 그거 다 ㅈ까고 생각없는 ㄴ 이 ㅈㄹ ㅋㅋㅋㅋㅋ 니가 생각없는 ㄴ이랑 다른게 뭔데? ㅈㄴ 지는 그런 댓 쓰고 유식한줄 아는갑네 안쓰럽다
55:57 불쌍하다 하고 자기 차례 되니까 살려주세요 ㅋㅋㅋ
56:17
진짜 좋은 누나다..시원님이 이런적 있어요? 할때마다 동생 생활을 다 알고 있고 애정이 가득한듯..
여자친구분 너무 장난친다....간절한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마지막에 여우님이 말한거 보고 댓글 다세요
@@dddddngmng네
누나분이 진짜 예리하네
동생분 왜이렇게 긴가민가한거같지… 누나분은 정말 간절해보이시구 화련쌤말대로 다시 왔다리 갔다리 하시는건 아닌지ㅜ 부디 누나분과 여자친구분과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이젠 의미부여 그만 ~
빙의현상
동생은 자신이 모시는게 진짜 신이라고 확신하고 있으니까 간절하지가 않죠 누님분은 귀신이라고 확실히 믿으니까 간절한거고
법당패션 세상세상
누님 마지막말 속뜻: 정신차리고 제대로된 여자친구 만나라…. 이런 의미는 아닐지.
계속 동생이 이상한짓 하면 그냥 냅두세요… 핏줄이라고 다 거둘필요는 없습니다.
거두는것도 있는데 자신도 피해를 보기때문에 그런게아닐까합니다
누님 걍 끼리끼리 만나게 두고 잘사는게 좋을듯
사랑해서 그런거에요 그래서 냅두지 못하는거에요. 죽어가는 부모 못버리는듯이요. 그래서 가족은 쉽게 못끊는거죠.
아니 여자친구 옷 왜저래?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쪽팔리네 ㅋㅋㅋㅋ 솔루션 받으러 간게 아니라 누구 꼬시러감? 예의상 저런 곳 가면 옷은 예의 차려서 입고 가셔야죠
예의가 밥멕여주냐? 여기가 무슨 공산국가여? 정은이나불러갖고 예의좀 갈켜줘라
누나분의 애정이 느껴진 화였음.......동생이 모르는 일들을 누나분이 어떻게 해서든 알아내고
제보 해줄려고 하는거보면 간절함이 눈에 띄고 동생분은 의지할데가 없어도 그렇지 자신이
만든 신에게 의지하다니 차라리 옆에 도와준 누나분에게 의지라도 했으면 이정도까지 안왔을텐데.....
뭐 여자친구분은 데이트준 알고 온 느낌.....
하 ㅠㅠ 공감..
동생이랑 여자친구 정신 못차리고 장난치네.. 정신 차리세요!!! 누나만 간절해보여요 .. 너무 속상하다... ㅜㅜ 누나분 마음이 온전히 전해져서 마음이 아프네요...
이래서 당사자가 아니면 터치 안해야됨
백날천날 옆에서 머라해도 정작 당사자가 간절하지 않으면 그냥 허주에 시달리다 어떻게되든 주변사람 다 떨어져나가든 그렇게 당해보고 그래야 알지 1편에서부터 당사자는 간절함이 없고 오히려 허주한테 믿음도 굉장히 강해보이던데 자기가 선택한대로 쭉살게 놔둬야된다고본다..누나분은답답하셨겠지만, 누누히 하츠팀이 얘기하는것처럼 당사자의지가 가장중요한거임..더간절한사람들많은데. 보통당집귀는 제보자들이 살고싶어서 신청하는데 이번편은 당사자가 자기의 신을 사랑한다고까지 느껴졌음. 나를지켜주는 신이있다는거에 특별함을느끼고 스스로 프라이드까지 있어보였어서 굳이 도와줄이유있나 생각이든다. 이번에허주를떼어냈어도 영매체질이라 또들러붙을텐데 저분이 힘들고의지하고싶을때 잡귀하나 또 신으로 만들어서 떠받진않을까싶다
화련쌤 나오면 확실히 영상이 재미가 있음.
한결같이 귀여우신...ㅋㅋ
옷까지 모자이크 될정도라니... 저게 맞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데 ~x10 = 님들이 본대로 느낀게 맞아요~
누나분 동생한테서 멀리 독립하시고 사세요 한 사람이라도 멀쩡히 살아야죠
ㅋㅋㅋㅋㅋ 윤시원 이분 정말 대단하네요 강해요 진심
할말많안핞..이렇게 솔루션 끝나고도 답없어 보이는건 오랬만이네요
할말다해놓고뭔
누나만 간절함이 너무 느껴지네요.
누나는 너무 속상하고 동생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뿐인것 같은데 정작 동생은 그렇지 않아 보이고 여자친구 분은 또 점집 갈것 같네요. 진심으로 도와주는건데 감사함도 모르는것 같고 누나만 너무 감사해 하구... 절실하게 도움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넘 죄송스런 마음이 드네요.
옛 말에
끼리끼리는 싸이언스다~~~~라고 했다
칠칠칠칠 소름 ㄷㄷ
저도 그부분에서 오줌쌀뻔요
7777이 혹시 무슨 의미가 잇나요..?
나무 위키 에서 찾은거 고대로 복붙 할게요!!!!
" 중국어로는 七(qī)라고 읽는다. 전통적으로 '화를 내다', '화나게 하다'란 뜻인 气(qì)와 발음이 비슷해 그다지 민간에서 선호되는 숫자가 아니었다.
....(중략)....
상술했듯 중국어로는 7을 나타내는 수인 七(qī)와 '화나게 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气(qì)가 발음이 비슷해서 중국인들은 7을 싫어한다. 다만 요즘은 "일어나다"라는 의미의 起(qǐ)와 발음이 비슷하며 서양 문화와 도박, 카지노의 유입으로 인해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
중국의 문화적 영향을 많이 받은 베트남에서도 7이 기피되는 숫자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음력 7월이 음기가 강한 귀신의 달이라는 점과 숫자 7을 뜻하는 단어 중 하나인 'thất'이 '잃다'라는 의미가 있어 부정적으로 들린다는 점 등의 원인이 일반적으로 통용된다. 그래서 옛날부터 7이 전반적으로 금기시되는 성향이 강했는데, 예를 들어 궁궐이나 사원 등 전통건축 양식을 봐도 다른 동양권과 마찬가지로 칸 수를 홀수로 하되, 절대 7칸으로 설정하지 않고 5칸이나 9칸으로 지었다. 지금도 이런 부정적 인식은 사회적으로 만연해서 7일에는 해외여행 등을 가기 꺼리며, 결혼 등의 행사도 가급적 하지 않는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4층을 F로 표현하는 것처럼 간혹 베트남 고층건물에서도 7층 대신 6A 등의 방식으로 표현할 때가 있다. "
@@shshu_간질난 사람들이 자쥬하는 말입니다
마지막 인터뷰에 남자친구 누나분은
정말 간절했었는지 울먹이면서 말씀하시는데
여자친구는 남친 누나가 그러든 말든
손톱 쳐다보고, 만지작거리고..
저런 자리인건 사전에 얘기했으니까
참석을 한거 아니였을까..
옷을 뭐.. 누구 꼬시러 가는것마냥 입으셨네;
편집자님 이번 영상 블러처리할때
이걸 얼굴만 가리냐 다 가리냐 고민 있었을듯 하네요
나도 남동생 있는 입장인데 ..
정신 좀 차리라고 할때
모든 의미가 함축되게 말하는데
제보자님 말 뜻이 어떤 의미인지 알것 같네요
시원님, 화련쌤, 여우님, 도와주신 스텝분들
모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앞에 시원님이 인터뷰하는 부분이 너무 좋네요
여자친구는 옷이 뭐여 저게….?.
보기좋구만뭐 너 혹시 페 아니지?
안녕하세요, 스물 중반입니다. 여친분 상의 시스루, 치마 길이, 누나분 인터뷰때 손톱만 보는 51:01 행동까지 삼진에바라고 생각합니다. 20000
옷 스타일 존중 안하는건 아니지만 뻔히 촬영도 하고 도와주는 자리에 단정하게는 입어야죠? 옷은 그 사람의 얼굴인데 남이 본인을 그렇게 보는게 좋아요?
보면서 불편하네요
영상이 점점 더 고퀄이 되가는거 같다ㅋㅋ 인터뷰 진행능력, 적절한 유머, 올바른 솔루션 그리고 편집까지ㅋ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근데 제보자 누님이 정말 맘고생 많이 하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ㅠ
여자친구라는 사람 굿하는데 편집자가 모자이크할 정도로 심한 옷 있고왔네 ㅋㅋㅋ 사연자는 월세/전세로 추정되는데 집 안에서 (전자레인지 앞 창문가) 담배피고 ㅋㅋㅋㅋ....
39:48 와 진짜 순간 개소름
역시 물리퇴마는 대장❤😂
화련쌤두 여우님두 고생 많으셨습니당~ 다만 좀아쉬운?건.. 누나분은 너무 간절하게 동생분을 생각하는 마음이 가득하신데 여친분은어떤마음이신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쯤 누나분인터뷰때도.. 손톱보시는거같구.. 개개인마다의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아이고.. 누나분 간절한게 너무 느껴진다 ㅜㅜㅜㅜㅜ
역쉬 윤시원 화련쌤🖒🖒 난 귀신들이 "살려주세요" 할때가 제일 방송보는 보람이...ㅋㅋㅋ
여자친구분 옷 저렇게 입고 가는게 맞는거냐..?
바보라서 그래용
아 초록 옷? 장난치는거도 개불편하네; 왜대려왔냐
누나 진짜 너무 착하신데 에휴.. 편집한게 이정돈데 생방은 진짜,,
끄덕........
누나분이 동생분과 따로 살아도 정말 관심과 애정을 많이 갖고 계시구나...하는게 내내 느껴졌던 것 같아요 어쩌면 동생분보다도 동생분을 더 잘 알고 계시고, 신경쓰고, 행복하길 바라고 계신듯 동생분 누나분 말씀 잘 들으시고요 누나분은 정말 동생분께 하실만큼 하셨으니까...더 안되겠다 싶으실땐 자신이라도 챙기시고 더 보란듯이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당집귀 보다보면 짚인형에 갇힌 영가들 시원님한테 맨날 때리지 마라하는거 웃음벨임 ㅋㅋㅋ
허어 연달아서 나오네 한턴 띄고 나올줄알앗는데 너무 좋다 선댓후감상 XD
고튜 돌앗냐고.. 대화가 왜 되는거야 이렇게까지 정확한 문장이 나오는게 개소름 돋음
취소 39:45 여기가 더 소름돋음
여자친구분옷왜그런거쥬?나만그런가..😅😅
ㄹㅇ 뭔 시스루를 입고왔어
@@H._ello._._._._._213 보기불편.. 외국인이신가햏어옴
여우님이나 영안자끼리 보이는 게 같은지 맞춰보게 하고 싶다..
끼리끼리 만나네
시원님 공포영상 너무재미있고 귀신들 때릴때가 제일 웃겼던것같아여
22:04 윤시원님 눈웃음이나 웃으실때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
마지막 쿠키가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h차피 짜치는거 대박이어봤자 얼마나 대박이라고
와 이거 인터뷰랑 후기 올라오는거 ㄹㅈㄷ네...
감사히 보겠습니다 시봉이형!❤
16:04 가정방문 시작
여자친구 제보자 둘다 맘에 안드네 마지막 인터뷰에서 여우님이 꾹 참으면서 얘기하는거처럼 보임. 제보자도 과연 새로운 삶을 살길 바라는지도 의문.
여자친구는 당집에 가는데 옷 입은 꼬라지도 이해가 안가고. 유튜브 방송에 나오니까 본인 몸매 과시할려고 그렇게 입은거같은데.
친누나가 불쌍하네
이번편은 먼가 좀 찝찝하고.. 참 거시기하네요
쿠키영상 개웃기네😂ㅋㅋㅋ
여자친구분 옷차림보고 장난스럽게 말하는거보니 생각없어보임 실제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여기서볼땐 그렇게보임 정신 차리고 사세요 입을게 없어서 짧은치마를?
마지막에 때리지마라 앜ㅋㅋㅋㅋ
진짜 욕하고 싶지만 속으로 하겠읍니다...
응병시나
진짜 고퀄이다 당집귀는 넷플이나 공중파 가야되는데!!
찬성
ㄹㅇ
ㅇㅇ
ㄴㄴ가면 이 갬성 없어짐 이얘긴 나온지 이미 몇년됨ㅋㅋㅋㅋ
진짜 ㄹㅇ 넷플에 시즌으로 막 나오면 진짜 개개개개개개개좋을듯
원래 끼리끼리 만나는 듯요. 그러니 동생도 아리까리하고 진지함속에 장난치는 여자친구도 그렇고 두 분 행동이 당집에서 해선 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나분 너무 TMI라 적당히 하셔야 합니다. 그런 말 한마디가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말이 많은 만큼 조심성이 있었으면 하네요.
56:17 살려주세요,죄송합니다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본의 아니게 귀신도 살기를 느꼈엌ㅋㅋㅋ
53:18 토크는 이보다 약간 앞부터 있습니다만 연관 포인트가 이 지점 / 토크 앞은 편집본 관계상 드러냈습니다만, 라이브 보신 분들이나 멤버십으로 보신 분들은 아시죠... / 최대한 여우님이 좋게 해설해주셨지만 글쎼요? / 편집본만으로도 댓글들 보니 비난 색채가 짙으니 말 다했음 / 그래도 모처럼 물리퇴마는 잘 봤슴돠 ㅋㅋ;
45:31에서 봤을 땐 뭐 요즘 젊은 여자들 저렇게 속옷 다 보이는 옷 입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46:02 보고는 ㄷㄷ..똥꼬치마를 저렇게 법당에 입고오다니..
누나만 진심이고 걱정이고 마음 고생하네.. 이만큼 했으면 다 하셨지요
개인적으로 누나만 진심이고 둘은 왜케 유난이지 느낌
ㅋㅋㅋㅋ 여자친구분 왤케 블러가 많이 된거야 했더니 옷차림이 ㄷㄷ 하시네
시봉이 짜란다 짜란다 짜란다아~~❤❤❤
누나가 동생 여친이라고 인정 안하는듯. 여자친구분이라고 칭하는거 보면
16:20 메인cm나오는거부터가 듬직함
쿠키영상 개웃기네ㅋㅋㅋ 살려주세요 죄송합니다 때리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
인터뷰하는 말솜씨봐..진짜 전문가야...
영상이 무슨 공장마냥 찍혀나오는데 재밌는것도 전나 재밌어서 자주보게됨..
여친 근데 옷 진짜 개야하게 입고다니네 ㅋㅋㅋ
55:47 이거지 ㅋㅋㅋㅋㅋ여기부터가 찐임ㅋㅋㅋ
소름돋는게 이부분부터 버퍼링걸림ㄷㄷ
미친
소통 귀신이네 ㅋㅋㅋ 대화가 너무 잘됨
기다려짜나영😖
이거 제보자님만 엄청 간절했던건가.. 남동생분이랑 여자친구분 얼떨결에 굿당와서 허주 잡귀들 쫓아보냈는데 본인들 대신 제보라도 해준 제보자한테 1도 고마운 느낌이 안 보인다.
11:59 이어폰끼신분들 놀라지마세요.
와씨 속삭임 ㄷㄷ
저 들엇어요 소름
하하하하아학.. 속삭이는 웃음소리 뭐야 와 ㅅㅂ 간만에 찐 소름 돋네;;
어유 들었네요;;;
한번 침범했던 신체,정신은 거둬내고 나면 새로운것들이 물들기 쉬운 ( 깨끗한 종이) 상태이기 때문에 기존 생각을 멀리하고 의식적으로 배타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의외로 힘든 상태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은것 같아요(그걸 핑계로 도망감)
제보자 남동생 여친 보니 남동생이 어떤 여자들을 사겼었는지 알만하네요...
이 두 커플은 진지함이 좀 더 필요할거 아요.. 제발 흘려듣지 말고, 정말 진지하게 잘 생각하고 자기 스스로를 믿고 자기 한테 힘을 싫어주고 아껴주시기 바래요. 결국 날 지키고 이끌어 주는건 나 스스로 밖에 없어요.. 누나만 간절하고 정작 큰일 났던 두 사람은 별로 간절함이 없어 보이는것 같아서 속상했어요..
여친분 너무 생각없이 옷 입고 온거같은데
나이가 몇인데 TPO 지리네
이제 진짜 제보자님 이상한거 모시지마시고 절대 진짜 그런거하지마시고 행복한 일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라며 팬텀하츠분들도 넘 고생하셨고 777777777. 소름이네요~~^^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당
좋음 영상 감사합니다 ❤️❤️
시원이형 개웃겨 ㅋㅋㅋㅋㅋ
간만에 물리퇴마 맛깔나네요😊
화련쌤를 비롯해서 팬텀하츠가 도와주는걸 너무 당연스럽게 여기는건지;; 장난치러 왔나 태도들이 다 왜저래. 간절한 사람들 수두룩한데 저런사람들이 장난스런 태도로 솔루션 받으면 고생한 사람들은 뭐가됨. 걍 진짜 쌩쇼한거ㅋㅋ 옷입고 온거부터가 생각머리없어. 옷입는거 본인 자유라고해도 때와 장소는 가려야하는거에요~ 기본이 안되어있네 ㅋㅋㅋ 전체적으로 모자이크할정도면 말다했다 진짜 ㅋㅋㅋ
이 편의 레전드라 할 수 있는 점은 '라이브 당시 시청자 수천명의 공분'입니다 / 해당 편으로써 사실상 '당사자 의지'가 신청 조건의 절대값이라는 점이 법제화격으로까지 상승했죠 / 법당 시청자 뿐 아니라, 집을 치고 돌아오는 대장 방송 쪽 시청자들 (상황상 이원중계였죠) 똑같이 딥빡 상태였음 / 이 편을 기점으로, 차후 캠방시 이런 비슷한 상황이라면(당사자 의지 낙제점이라면) NOPE 입니다
이번 에피소드 진짜 기이하고 흥미롭다....
항상 재미잇게 보고있습니댜!!!❤
25:15 노래 부르시는분... 목소리 진짜 좋네요 춤이 절로 나옴 👏
영상 감사합니다 시봉이 형님
후욱후욱 오늘도 잘보겠슴다💞💞
이거 풀버전보고 편집본도 너무 궁금했었움😢😢드뎌 잘볼게여 시오니대장❤
동생분은... 누나한테 고마워해야하고 말 좀 듣고삽시다
누나가 동생 걱정된다고 손 비는거 보기 힘들어요.
생방보는데 진짜 둘다 철좀 들었으면.......
썰좀 풀어주세요 ㅜ 궁금해용
@@이명유-b8g 별거 없음 / 그저 당사자 의지 아니면 무쓸모라는 결론임 / 애먼 누나라는 분만 고생함
48:45
50:00
50:44
아이 알죠~ 웃는거 왜이리 예의없어 보이지, 복장은 또 왜 저래....;;;;
간절함은 없고 오히려 영상 찍히고 주인공이 되어 기분 좋아 보이는 철없는 모습에
누나분만 안쓰럽다. 에휴... 장난스러운 태도도 한심해 보인다
여자친구는 저기 귀신없애러 간거냐 귀신이랑 헌팅을 하러 간거냐 의상이;;
아니 왜 이렇게 우리 주변에 악귀가 많아요? 곧 제보 줄어들고 다른 기획 하시겠거니 했더만 왜 충격적인 게 계속 나오는데?
선무당이 많아서 그렇죠 선한 무당들이 해결하는 수보다 선무당이 사고치는 속도가 더 빨라서 그런듯.....
사실 금방 소재거리 없어질 것 같지만
전체 인구도 몇천만명이고
한번 해결한다고 또 안생기는 것도 아니고
뭐 그런거죠 ..
사람이 많은 만큼 그만큼 귀신도 많고 인간이 만들어내는 귀신도 있고 그러니까 어쩔 수 없는 듯 윤시원이 한 10명정도 있으면 언젠가 줄지 않을까 하는데 그럴 일은 없으니 인생 컨텐츠 되겠네요 오히려 좋아
남동생은 누나말 좀 잘 들어야할듯
기다려따아아!!!!!!❤
팬텀하츠 모두 고생하셨어여.
제보자님, 동생분, 여자친구분
고생하셨어요. 약속 지키기 할
거라 믿구요. 숫자"7"이 반복적
으로 나와서 많이 놀랐어여.
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가구여. 오
늘도❤팬텀하츠❤응원합니
다❤❤❤❤
18:40 왜 안하나 했넼ㅋㅋㅋ
11:59 ㄹㅇ 속삭이는거 미쳤노 ㅋㅋㅋㅋ
오메 이게 무슨소리여
영상 잘 봤습니다
두분다 정신 안차린듯
대장 영상 보면서 이렇게 대화잘되는 애 처음봄ㅋㅋㅋㅋㅋㅋ진짜 신기하다
2편 생방 놓쳤었는데 드디어ㅠㅠ
42:17 ~ 42:21 쯤에 초록불 위로 뭐가 움직이는거 같은데 저거 뭔지 아시는분?
저 여자는 당집을 간 거야, 크럽을 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