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문밖에 원래 섬돌이 없어서..." 원래 없었다는 거네요. 역사라는게 월대만이 역사가 아니고 월대가 없던 시기....흥선대원군의 월대설치...일제시대 철로를 놓았던 역사...모두 쌓여서 다 역사인데...특정시기를 골라내 도로를 이상하게 만들고 복원한다는게 무슨의미가 있는지...흥선대원군이 만든 월대가 큰 의미가 있는것인지...역사보존이 특정시기 복원에 의미를 두는것인지? 오히려 복원으로 도로의 형태는 틀어지고 넓은 공간이었던 광화문 앞이 꽉 막힌듯 답답해 보이는건 왜일까...
나는 아니요 . 이런 조선조를 미화시킴을 반대하오, 왜인지는 고종과 민비를 진실을 안다면 나와같은 생각일것이요, 그리고 조선조500년간 얼마나 백성을 괴롭히고 무능한정권이었는지 모르는지 박정희대통령집권이전까지 우리가 어찌살았는지 제대로안다면 이런것을 보고서 뭉클하다고 말하는것이아니라고보오,
광화문 월대복원은 일의 순서가 잘못된 것임. 문화유적의 복원을 본 시설물보다 부속물을 먼저 복원하는게 어디에 있나? 경복궁 복원은 아직 전체면적의 절반도 복원이 안된 상태인데 궁궐 본채 복원도 안된 상태에서 정문앞의 부속물, 그 것도 창건당시에는 없었고 19세기 고종때 중건할 때 생긴 시설을 1천억원이나 들여 먼저 복원하다니 일의 순서가 잘 못된 것임. 또한 영상에도 나오지만 월대는 원래 없던 것을 새로 만들다 보니 삼군부와 의정부(구 경기도청자리)쪽 도로에서의 접근성을 둘러가는 형태로 비정상적인 동선을 생기게 하다보니 이 번 복원도 차선이 반원형으로 변형되는 어정쩡한 형태가 될 수밖에 없는 복원이 이뤄졌다. 국가상징가로인 세종로의 위상을 생각한다면 현재 차도를 적선동과 안국동방향으로 가는 차로는 지하화 시키고 지상에는 좌우 각2차로씩만 남기고 중앙부위를 월대와 연결될 수 있게 해서 공원화를 하는 것이 가장 제대로된 복원일 것이다. 지금의 광화문광장은 넓은 차로폭때문에 사람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드스페이스로 집회할 때나 쓰이는 어정쩡한 공간이 되었다 2개차로 정도의 폭은 사람들이 횡단을 하는데 부담을 느끼지 않고 건너다닐 수 있는 최적의 폭이기에 공원으로 사람들의 접근성을 가장 높일 수 있으며 광화문과 스카이라인을 맞출 수 있는 최적의 시각회랑이 될 것이다(이래서 박원순의 광화문광장 위치변경이 잘 못된 것) 그러면 월대와도 조화로운 공간배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낮춰버리면 외국인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야~ 이나라 궁궐은 무슨 담넘어가기 좋게 낮게 되있네 보안 지키기 어렵겠네 하고 생각하겠죠 우리나라 조선시대 성벽이나 궁궐 담장의 경우 다른나라에 비하면 가뜩이나 낮은편인데 그걸 줄이자구요? 현대 입맛에 맞게 편의를 위해서 멋대로 변형하고 바꿔버리면 그게 무슨 역사적인 가치가 있을까요? 궁궐이라는 한자에 궐담이라는 공간적인 구분의 중요성을 무시하는거 같습니다. 아무나 함부로 들이지 못하게 격과 위엄을 상징하는것입니다. 덕수궁 담장 허물자는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 박영선 생각나네요 그런 생각같으면 중국도 자금성 성벽 낮춰버리고 일본도 성 주변으로 둘러쳐진 해자가 관리하기 힘들고 접근성에 방해되니 해자를 메꿔야겠군요?
![아스팔트와 일제의 흔적을 지우자 100년 전 광화문의 모습이..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nK6C7mIbjLo/mqdefault.jpg)
![지금 이 시점에 월대를 발굴한 이유 [이슈 픽 쌤과 함께] | KBS 231022 방송](/img/n.gif)
친구가 이 채널을 추천해줘서 구독해봤는데, 정말 유익하네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싶어요.
깔끔한 영상 편집과 재미있는 설명 덕분에 어렵게 느껴졌던 문화유산이 친근하게 다가와요. 🇰🇷 👍
실제로 철도 밑에 발굴도 안하고 걍 묻고 월대 만들어 놓고 이짓 하는데 1080억 씀
반드시 일본이 파괴한 문화재 복원에 대한 배상을 받아야 한다,,,,,
아마 식민지 경험 나라가 세계 최초 유일하게 총독부 폭파했고
30여년만에 일본이 8위니 세계 최초로 지배했던 나라를 2단계나 추월한 세계강국 6위 자유대한이다
치욕의 상징물 파괴로 성취한 멋진 역사청산이었으니 나라의 일꾼들을 찬양하자
"광화문 문밖에 원래 섬돌이 없어서..." 원래 없었다는 거네요. 역사라는게 월대만이 역사가 아니고 월대가 없던 시기....흥선대원군의 월대설치...일제시대 철로를 놓았던 역사...모두 쌓여서 다 역사인데...특정시기를 골라내 도로를 이상하게 만들고 복원한다는게 무슨의미가 있는지...흥선대원군이 만든 월대가 큰 의미가 있는것인지...역사보존이 특정시기 복원에 의미를 두는것인지? 오히려 복원으로 도로의 형태는 틀어지고 넓은 공간이었던 광화문 앞이 꽉 막힌듯 답답해 보이는건 왜일까...
일제시대 앞전까지의 역사가 우리역사고 자주적 조선이죠.
특정시기를 골라내는 것이 아닌 있던 그대로 보전햔 것 뿐입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이제 일제에의해 훼손된 궁궐과 유적들도 빠르게 복원 시켜야죠
광화문 앞에 사람들이 모일 공간을 마련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역사 복원은 그냥 핑계.
왜긴 그냥 당신 기분탓이지
반일감정에 도춰되서 돈지랄하는거지
지폐에 독립운동가하나 없는나라.. 원통하고 분하다..
투표를 좀 똑띠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복궁 안에 어설프게 비워있는 공간들 이젠 복원해야ㅠ합니다
가슴 뭉쿨합니다. 옛것을 모르면 미래도 없습니다.
목숨 받쳐 나라를 지켜주신 조상들이 계셨기에 오늘날 우리가 있는것입니다.
복원작업에 고생하신 문화재청분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나는 아니요 . 이런 조선조를 미화시킴을 반대하오, 왜인지는 고종과 민비를 진실을 안다면 나와같은 생각일것이요, 그리고 조선조500년간 얼마나 백성을 괴롭히고 무능한정권이었는지 모르는지 박정희대통령집권이전까지 우리가 어찌살았는지 제대로안다면 이런것을 보고서 뭉클하다고 말하는것이아니라고보오,
너무 멋지고 좋아요!
동서십자각 복원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기세를 몰아 서라벌 복원까지 갑시다
월대 박석 좀 해주세요
지금 거기 대통령 사시게 하고 월드 주위에 각종 관청 다시 만듭시다
화이팅
광화문 월대복원은 일의 순서가 잘못된 것임. 문화유적의 복원을 본 시설물보다 부속물을 먼저 복원하는게 어디에 있나? 경복궁 복원은 아직 전체면적의 절반도 복원이 안된 상태인데 궁궐 본채 복원도 안된 상태에서 정문앞의 부속물, 그 것도 창건당시에는 없었고 19세기 고종때 중건할 때 생긴 시설을 1천억원이나 들여 먼저 복원하다니 일의 순서가 잘 못된 것임.
또한 영상에도 나오지만 월대는 원래 없던 것을 새로 만들다 보니 삼군부와 의정부(구 경기도청자리)쪽 도로에서의 접근성을 둘러가는 형태로 비정상적인 동선을 생기게 하다보니 이 번 복원도 차선이 반원형으로 변형되는 어정쩡한 형태가 될 수밖에 없는 복원이 이뤄졌다.
국가상징가로인 세종로의 위상을 생각한다면 현재 차도를 적선동과 안국동방향으로 가는 차로는 지하화 시키고 지상에는 좌우 각2차로씩만 남기고 중앙부위를 월대와 연결될 수 있게 해서 공원화를 하는 것이 가장 제대로된 복원일 것이다. 지금의 광화문광장은 넓은 차로폭때문에 사람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데드스페이스로 집회할 때나 쓰이는 어정쩡한 공간이 되었다
2개차로 정도의 폭은 사람들이 횡단을 하는데 부담을 느끼지 않고 건너다닐 수 있는 최적의 폭이기에 공원으로 사람들의 접근성을 가장 높일 수 있으며 광화문과 스카이라인을 맞출 수 있는 최적의 시각회랑이 될 것이다(이래서 박원순의 광화문광장 위치변경이 잘 못된 것) 그러면 월대와도 조화로운 공간배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일본에 지하깊숙히 숨겨쳐있는
우리의 귀중한 역사고증물들이
반환되는날이 오기를 ᆢ
아님 ᆢ힘으로
다시 되찾아오는날이 오기를ᆢ
대원군 때 만든 거잔아 ㅡㅡ
광화문이 너무 초라해서 뭔가 추가한 느낌일세
일제 시대가 없었으면 우리 뜻대로 근대화가 됐을 건데.
그건 청이라는 나라를 배제했을때 얘기일뿐이고..
우리나라는 청의 지배에서 일본의 지배로 넘어간것일뿐임..
일본이 아니였으면 조선맘대로했을거다? 그건 아님.
크게 의미없는 돌바닦복원해서 비용이 얼마들었는지는 하나도 찾아볼수가없네.비용대비 의미좀 계산 해보려했더니 국민들에게 의미만 부여할게아니라 저정도문화제를 얼마의 세금과 맞바꿨는지 가장알고싶다.
니 세금 얼마 냈는지 먼저 밝혀봐봐 적어라 ㅡㅡ
꼭 ㅅㅂ 세금 ㅈ도 안내는 것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력서를 쓰던지 공부를 하던지 댓글을 삭제를 하던지 ㅈ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금을 좀 내고 댓글에 세금 트ㅏ령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ㅅ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발라궁디차 무지한 너의세금은 저딴데써도되지만 내세금은 한푼도 쓰여지지안길바란다.아무거나 의미를부여하고 이것저것복원하고 서울시청 지하 의미도없는 옛서울 민가터나 돈들여 복원하고 전국에 볼거리 의미없는 옛것발굴하는데 셈금낭비가 엄청나다.문화제청 먹거리용에 세금쓰여지고 너같은 인간들이용해 사업을 확장하지.
역사유적의 복원이라는 것에서는 그 의미가 있다하겠지만...조선 초기부터 있던것도 아니고 조선말 흥선대원군에 의해 만들어진 월대를 도로를 저렇게 기형으로 만들면서까지 복원했어야하는가는
좀 의문이긴 합니다.
일제가 훼손했으니 우리손으로 복원 정기를 복원하는게 정상이지 한심아
월대는 별로 오래된 유적이 아닙니다.
월대를 다시 만들었다는건 조선왕조 쇄락기로 다시 돌아가 일제의 식민지 될수도 있다고 봄... 지금 나라 정치 상황도 비슷해서 없애버려야한다고 생각됨...ㅎㄷㄷㄷ
글
이념으로로 치우쳐 있는 역사나 왜곡하지말고 잘 보존하길...
이렇게 다 복원할거면 고조선으로 돌아가라 ㅋㅋㅋㅋ
여기는 광화문 그리고 월대
서울을 한성으로 복원하면 더 뜻깊어 지는건가요. 위대한 조선의 역사 복원 완성갑시다. 중국에 복속까지 가야되나??
너무 수리하니까 왠지 각지구 답답해 보이네 예전 60년 만해두 조선시대 느낌 이 있었구 자연 스러웠는대는 뒤뜱 흙냄새 두없구 왠지 검물보면 현대 건물 느낌..별루...
세월이 지나 주변부와 어우러지고 자연스러워질 때를 기다려야겠어요
경복궁 남쪽 담장은
낯춰주셔야
버스타고가다 궁,,., 안쪽이 보이게요
왕조시대도 아니니
광화문 좌우만 그대로 두고
그나머지는 낯춰주셔야
사직단 담장도
너무노ㅍ습니다
그렇게 낮춰버리면 외국인들이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야~ 이나라 궁궐은 무슨 담넘어가기 좋게 낮게 되있네 보안 지키기 어렵겠네 하고 생각하겠죠
우리나라 조선시대 성벽이나 궁궐 담장의 경우 다른나라에 비하면 가뜩이나 낮은편인데 그걸 줄이자구요?
현대 입맛에 맞게 편의를 위해서 멋대로 변형하고 바꿔버리면 그게 무슨 역사적인 가치가 있을까요?
궁궐이라는 한자에 궐담이라는 공간적인 구분의 중요성을 무시하는거 같습니다. 아무나 함부로 들이지 못하게
격과 위엄을 상징하는것입니다.
덕수궁 담장 허물자는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 박영선 생각나네요
그런 생각같으면 중국도 자금성 성벽 낮춰버리고 일본도 성 주변으로 둘러쳐진 해자가 관리하기 힘들고 접근성에 방해되니
해자를 메꿔야겠군요?
한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