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는구나...잘 먹고...한 아이는 죽고 한 아이는 행방불명...그런데도 살인자들은 잘 먹고 잘 지내는구나 4월 9일 금요일 오후 2시 50분 김*지 첫번째 공판입니다. 사건번호 2021고합14 경북 김천시 물망골길 39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형사부(다) 진정서 부탁드립니다.
아니 다 떠나서 지금도 석씨 집에 육아용품 꽉 차있을 정도로 손주들 육아 해줬던 사람인데 그렇게 예뻐하던 보람이를 6개월동안 못 보고 소식도 몰랐다는게 말이 되냐고 작은 딸이 보람이 집에 버리고 나갈때 애 상태 이미 아사 직전이었다는데 그렇게 될때까지 손주 예뻐했다는 할머니가 한 건물에 살면서 애 상태를 몰랐다는게 말이 되냐고요 이 사건은 유전자고 뭐고 모든 상황들이 말이 안 됩니다 이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구요
DNA 검사가 계속 석씨라는데 참 무슨 배짱인지 인식표는 팔다리 다채우는데 병원에서 바꿔쳤다면 애도 데리고 가고 그랬어야하는데 병원에서 관리를 안한거가 되는데 사라진 애도 찾아야하는데. 왜 저리 뻔뻔하게 구는지. 둘째딸도 지엄마딸이네 애를 그리 방치하고 죽여놓고 잘먹어?
혹시 연하남이 외국인( 불체자) 이어서 츨국당한것 아닐까요 그래서 죽어도 아버지는 찾지 못하니 닭발내미는것이고 남자가 떠났으면 예뻐할이유도 없으니 죽게방치 한것 아닐까요 둘째딸이 두번째 출산할 때가 작년 8월인데 보통자식이 출산할때 친정부모가 첫째 아이는 봐주지 않나요 둘째딸이 아들까지 보여주었는데 그때 까지 석씨가보람이가 이층에 있었는것을 몰랐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맞읍니다
석씨가 출산 전 1월 부터 휴직을 내고 2월 말쯤에 출산을 하고 김씨가 3월 말쯤에 출산을 했네 그러면 석씨 남편 주장은 3달 차이라는데 결론은 1달 차이네. 석씨가 출산일 계산해서 1달전에 미리 휴가낸 거지. 병원에서 혈액형 측정 오류가 날수 있지만 죽은 아이 혈액형이 A형인건 빼박이지.
여러 기사봤을 때는 가족 모두 공범,특히 석씨 남편까지 공범이다 생각했는데 이 영상 여러 번 보니 큰딸과 남편은 아무 것도 몰랐던 것 같음.그알매니아로서 흔한 공범,주범들의 인터뷰와 남편 비교해서 어투,어미가 우리처럼 답답한 입장임이 느껴짐.사망아이 발견한 석씨의 말에 바로 경찰신고부터가 전문가말대로 공범아니니 가능.이 남편의 신고로 밝혀진 사건인 셈.석씨와 큰딸 대화로 보아 석씨가 범죄 숨기는 느낌있고 둘째딸은 진짜 대화보니 생각없는,가장 문제있어보임.아이를 방치했고 아이가 죽었는데 죄의식도 없고.석씨 남편 다른 방송 인텁보면 둘째딸이 중딩때부터 잦은 가출에 속을 썩혔다고 반포기하듯 말하던데.전 남편도 신발장에서 발견한 여러개의 임테기로 외도알고 이혼까지 했다고.석씨는 둘째딸의 문란한 생활에 어쩌다 임신했는데 사위의 애가 아니니 의미없다보고 그 신생아는 유기하고 자신도 외도임신 출산이라 남편에게 속이고자 그 아이를 딸아이로 바꿔서 키운 것.이 부분에서 모녀공모인지 석씨단독범행인지도 관건.둘째딸부부 이혼우려해서 아래층 이사오게해서 자신의 딸을 손녀인냥 키우다시피했는데 딸이 결국 외도 임신,이혼하고 재혼하는 문제로 석씨부부와 둘째딸이 사이가 벌어진 것 같음.죽은 아이 양육문제가 컸을 듯.예를 들면 재혼남이 아이가 있는지 몰랐을수도 있음.석씨 부부한테 맡기듯 했는데 특히 석씨 남편은 안받아줬을 것 같고 해서 데려간 줄 알았고 재혼후 남처럼 연락끊고 살았는데 죽은 아이 발견하고 부모로서 놀랬겠지.유기하려다 여의치 않으니 석씨가 엄마로서 책임지겠다 했는데 남편이 경찰신고로 밝혀진거고 사건초기 둘째딸은 자신이 방치한걸 인정했었음.아이가 죽었을거라고 생각했다고.아이방치 사망은 둘째딸 몫이고 아이바꿔치기와 신생아유기는 공모인지,단독인지에 따라 모녀몫,석씨몫임.실제로 복대로 임신배 숨기는 것도 가능하고 지인이 말했듯이 석씨 남편은 석씨에게 별관심이 없는 남편이었기에 모를수 있음.무관심한 남편에게 셀프출산까지 충분히 숨길 수 있다고 봄.키메라니,임신거부증이니 다 쓰잘데없고 석씨 이 여자가 키를 제대로 쥐고 있는데 경찰이 못찾고 있어서 시끌한 사건.
엄마와 딸간의 복수극이네요! 딸이 자기딸 아닌걸 결국 알아버리고 내 진짜 딸 어디있냐고 따지고 석씨 모른다 이딸이 늬딸 맞다 딸은 자기 딸이 아닌것 확인한 후 석씨 모르게 방치해 죽인후 그 사실을 알리자 석씨 발견 뒤 고민하다가 서로 무언의 공모로 이미 돌이킬수 없는 범죄 사실을 감추는 것 아닌가? 석씨 남편은 정황상 짐작은 가지만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것이다!
잘 지내는구나...잘 먹고...한 아이는 죽고 한 아이는 행방불명...그런데도 살인자들은 잘 먹고 잘 지내는구나
4월 9일 금요일 오후 2시 50분 김*지 첫번째 공판입니다.
사건번호 2021고합14 경북 김천시 물망골길 39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형사부(다) 진정서 부탁드립니다.
장하영 안성은도 잘처먹고 있다는 슬픈 현실. 용서할수 없다.
석 씨와 큰 딸의 대화를 보니
석 씨가 많이 의심스럽습니다.
저는
딸이좀이상한데요
자기딸은어디있냐구
물어봐야하는게상식아닌가요
@@joojoo2133 딸의 입장에선 재혼했는데 딸이 부담스럽죠. 그러니 유기 사망케 한거고... 지 엄마와 지 딸이 바뀐걸 알았을겁니다
아니 다 떠나서 지금도 석씨 집에 육아용품 꽉 차있을 정도로 손주들 육아 해줬던 사람인데 그렇게 예뻐하던 보람이를 6개월동안 못 보고 소식도 몰랐다는게 말이 되냐고 작은 딸이 보람이 집에 버리고 나갈때 애 상태 이미 아사 직전이었다는데 그렇게 될때까지 손주 예뻐했다는 할머니가 한 건물에 살면서 애 상태를 몰랐다는게 말이 되냐고요 이 사건은 유전자고 뭐고 모든 상황들이 말이 안 됩니다 이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구요
딸 데리고 당연히 이사 갔을거라고 생각했지, 애혼자 빈집에 두고 간거라고 몰랐겠죠...
본인들 상식으로 바라보면 이사건 해결 안된 ....둘째딸이 이사기기전 이미 죽어있을지는 상상 못해나봐 이사람들은...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좀 봅시다 영상 말미에 나오는 키메라증도 염두에 두고 좀...근시안적으로 바라보지만 말고
다들오해하는데 ㅡ딸이 데리고 갓다고햇고 동영상도 전에찍엇던거 한번보여주고 계속연락해도 둘째딸이 연락 끈엇다고해요
와..유전자 검사5번 + 셀프출산 검색+ 아이발찌 이탈+ 멋 부리고 남자생김 + 출산 쯤 1달 휴직 + 혈액형 일치..이 모든게 석씨 말 한 마디에 물거품이 되는건가???
진짜 이게다 증거 아닌가요? 왜 자꾸 결정적 증거가 없다는거죠? 유전자검사는 빼박 아닌가? 살인범도 유전자검사로 잡는데...
석씨가 말하는 결정적 증거라는 게 자기가 직접 출산을 했다는 증거나 둘째딸이 낳은 진짜 딸을 말하는 것이겠죠. 미친...
증거가 있는데..왜...부인한다고....증거로 채택안하는지..석씨의딸이분명합니다...죗값좀 받으시길
미친 이게 어떻게 증거냐!!!!!!
대한민국에 이딴 머리 빈 애들밖에 업냐
돌연변이 유전자 일수도 잇자나
큰언니가 면회를 갔는데 물어보니까 회피하는게 엄마랑 딸이 알고 있다는 얘기네 자기언니가 면회가면 언니 나 억울해 내가 낳았어 라던지 혈액형 이 잘못된거 같아 라던지 어느 부분은 억울하다고 라고 할텐데 너무도 태연하네 이런 미친ㄴ 에라이~~인간 말종
끝까지 연기해야 자기죄가 줄어드는것을 잘 아는 뱀같은뇬임
아니죠 어차피 DNA는 석씨 딸이라 하고 있는데 형량을 줄이려면 알았건 몰랐건 내가 낳은 딸 아닌거 알고서 두고 간거야 라고 해야 그나마 정상참작 되는거죠 딸이 그나마 양심이 있거나 아님 머리가 나쁨
@@마르마르코 맞아요 흉악스러워요 뱀같고요 무슨 키메라 증 인가 그거 마지막 가능성 으로 해보고 만일 하나 의 억울함이 없도록요 이거마져 아니라고 석씨 가 놓은 딸로 밝켜진다면 빼박~~
작은딸과 석씨가 공범이다!!
작은딸은 자기아이가 아니란걸 알고 버리고 간거고 그래서 석씨는 애기를 치운다고 바로 인정한거고 석씨는 오로지 남편에게 속이고 싶었던거다
셀프출산은 왜검색했냐 ㅋㅋㅋ진짜
연기하는거 넘 웃기네요...
DNA를 부정하다니
한달간 휴가,셀프 출산검색..끝난거 아닌가ㅡ
어쩌면 죽은아이 생각이나 애도의 단어는 1도 없냐 온 식구가 ᆢ 남겨진 남자들은 또 뭔죄?
이혼 후 새로 결혼해 생긴둘째는 ?
나이어린 남친도 있었다네요, 년하남 만나면서부터 치장을 많이
했다네요,
애기를 그래서
진짜 보면 볼수록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어른으로서 미안하다 아가야...ㅠㅠ
미안해해라
지마누라 바람피는것도 몰랐던놈이 임신한거 모를수가 없다고? 개가 웃겄네
ㅇㅈ
ㅁㅈ
아기가 노래를 참 잘하네요 ᆢ
지인의말로는 남편이 살갑지도않고 여자로 보지도 않다고 이야기 하는데 마누라에게 관심도 없는데 배가나왔는지 잘 모럴수도있을것같은데
그러게요, 그리고 그알에서 석씨 회사에서 일할때영상 보면 배부위가 두리뭉실요, 그리곤, 직원말이 1개월전에 입엇던 사이즈 옷인데 뱃살이쪄서 작업복이 안맞으니 사이즈 큰것으로 달라고 했다고도.... 아무튼 미스터리 가족사,
석씨 얼마나 많은 걸 숨기고 있으면 과학을 부정하는 걸까? 사망한 아이는 김씨가 떠날 때 찍었던 사진의 모습이 씻지도 못하고 아사 직전이었다던데...김씨도 석씨도 불지 않는다면 제발 고문이라도 해서 이 사건이 다 밝혀졌으면 좋겠다ㅠㅠ
이런가족들 정말 미스테리 군요
어린아이를 죽이고 구치소에서 슬퍼하거나 미안하거나 하는 건 전혀없네요
소름이끼치는 가족들인것 같네요
애초 미안할거였으면 저런 악마짓을 안했겠죠...아...정말 죽은 아이만 불쌍하고 사라진 아이는 도대체 어디에 ㅠ
정말 이점이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가장 화가나는거지요
대부분 범죄자들이 구치소 교도소에서
잘먹고 잘자고 잘지내고있다는것ㅠ
@@레몬트리-l5l 저것들은 사람아님 악마도 기가막혀서 상종못한다 할것들이에요 교도소에서 주는밥 잠자리도 아까워요
사진봉께 배부르구만
왜 다들 자꾸 신생아실에서 아가를 바꿔치기 했다고 생각하는걸까요?
병원에서 바꿔치기 한게 사실이라면 모자동실 시간에 산모 병실에서 얼마든지 바꿔치기가 가능합니다
갓난 아기들은 하루 20시간을 잠만 자기때문에 잠들어있을때 충분히 바꿔치기가 가능합니다
맞음 그리고 발찌는 좀 늘려서 뺄수도있음
팔찌는 잘 안빠짐
과학을 무시하는 미친년임
수십년전 dna로 범죄자를 정확하게 다 찾는데 전세계과학에 맞서고있는 미친년임 진짜짜증남
병원에서 산모가데리구.잇겟다
하면 더좋아합니다
외할머니라고.하면 신생아실에서 그냥 아기 줘요
근데 바꿔치기했다하더라도 배꼽이랑 몸무게 아기 크기 등 먼저태어난애랑 확연히 달라보일텐데 목욕 한번은 씻겨서 내보낼테고 갓태어난애랑 태어난지 한달된애랑은 딱봐도 다르지않나요?
그건 병원 피검사에서 딸과 사위한테서 나올수 없는A형 혈액형 때문에 거기서 벌써 바꼈다 생각하는걸거에요
@@ekffj1015 만삭이 들킬까봐 배부른 티가 안날정도로 복대로 꽁꽁 싸매고, 영양섭취도 제대로 안했을건데, 아이가 제대로 컸겠어요? 태어났을때에도 아주 작았을겁니다. 그래서 한달 지나도 일반 신생아와 비교새 티가 잘 안났을 거에요.
DNA 검사가 계속 석씨라는데
참 무슨 배짱인지
인식표는 팔다리 다채우는데
병원에서 바꿔쳤다면 애도 데리고
가고 그랬어야하는데
병원에서 관리를 안한거가 되는데
사라진 애도 찾아야하는데.
왜 저리 뻔뻔하게 구는지.
둘째딸도 지엄마딸이네
애를 그리 방치하고 죽여놓고
잘먹어?
미친모녀다~^^
"아무것도 없으니깐 답답한거야"
"제 진심을 믿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전자와 증거들이 있는데 아직까지도...
셀프출산은 왜 검색했을까요?
참...죽은아이와 없어진아이를 위해서라도
이실직고하고 죗값을 합당하게 받았으면 합니다.
그렇게 예뻐 했다면서
6개월 동안 한 번도
안 봤다고?...
구치소 대화가 정상적인
건가....
정상이 아냐
그 엄마의 행동은 마치 일부러 한 행동들 40분되는 지인집에 왜 보여주러 가는게 그렇찮아 요 그 배도 옆으로 퍼진 아이를 낳은 사람 또는 가진사람 배구만요 ~~자기를 닮았나 그런소리 확인하고 싶었던 거죠 주변인들의 의심살까뵌~~
@@이근화-p1q
사진속 모습은
날씬하지도 않고
쫌 펑퍼짐해 보여요
하여튼 그 가족들도
이해가 안 감
애 울음 소리 이웃이 못들은건 이미 죽여서 방치한거다
딸이 그냥 두고 가면 울고 불고 난리 치는데
아래층 외할매 외할배가 어찌 모르냐 그것도 수상하다
애기시체가 엎드리고있었다고 했는데..살아있을때 버린것이아닐까요?ㅜㅜ
석씨가 하루전에 먼저 발견하고 자세를 옮겼을 수도 있죠...
아 그렇네요
죽여서 엎드려 놓았을 수도 있고 엎드려 있는 자세에서 죽였을 수도 있죠 석씨가 버리러 가다 도로 갖다 놓았다니 자세는 바꿔 놓았겠죠
야 지자식을 어떻게 저렇게 버리고 갈수있지 정신병자ㄴ 깜빵에서 졸라 쳐맞길빈다
애기가 3개월차이가 아니라 2개월차이고만 석씨는 1월말 둘째딸은 3월! 그리고 뉴스기사에 나온 아기 사진보니 신생아라고 하기에는 오동포동하고 피부가 신생아 피부가 아니드만
2개월은 되보였어요
만약 임신거부증이었으면 애기 태어나도 다른 신생아보다 작았을 듯
석씨 집도 해바라기..지인 집도 해바라기..소름
아무것도 나오는게 없어서 답답한게아니라
나온게 있는데 계속 아니라고 우기니까 답답한거죠
8:54 그 허술한(산부인과) 대서 제대로 했겠냐고? ㅋㅋㅋ 뭘했길래 그 산부인과를 허술하다고 얘기하는걸까? 응?ㅋㅋ
저도 저 말 듣는데 허술한지 어떤지 어떻게 알았나싶어요 수상하네요
@@L해바라기-x4h
거기다 엄마나름대로 대처하고있으니 신경안써도된다고
무슨대처~~거짓말하며 버티는거??
진짜 독한여자네요
가족전체가 공범이거나 가족 전체가 부정하느라 증거를 인정 안하는 거거나.
걍 미친집안
첨엔 동명이인 거짓말치더니 결국 2018년 1-2월 휴직했구만. 다른건 집어치우고 동명이인 거짓말만으로도 아이친모는 석씨다.
이여자는 입만열면 거짓말이예요
흔한 성도 아니고 게다가 동명이인 참 나 여자 독하네요--
@@정시연-p6b
고유정도 그랬죠
숨쉬는거빼고는 다 거짓말이였던
그 “허술한”산부인과.....
빙고
와~~~~!
저도 그말듣고 지가 허술한지 꼼꼼한지
어찌안다고 그 병원간호사야 의사야??
큰딸이 산부인과 언제갔었냐니
너는 그런거 신경쓰지마하고
엄마는 엄마나름대로 대처 잘하고있다니
대단한 아지매네요
이사건 결정적제보나 물증 못찾음
독종아지매 거짓말에 끌려다니다가
끝날듯합니다
고유정년이 최고독종인줄 알았는데
하도 거짓말을해서
능가하는 여자인듯요
소름
자기 엄마 딸인걸 알고 친정 엄마에게 키우라고 두고 간 것아닐까요?
셀프출산 검색이 제일 의심스러움!
사진보니 배가 나와보여요 남자들은 모르겠지만 엄마들은 보면 알죠
근데 애낳은 아줌마의 경우엔 똥배가 좀 있어서...
맞아요 애낳아본 여자라면 알죠 입는 옷에따라 엄청불러보일수도 아닐수도 있단걸,,
처음 사진을 봤을때 살찐배가 아니고 임신한배같이 보였읍니다
임신거부증은배표시가 안난다고하네요 서래마을사건
사진에서 무의식중에 배를 비스듬히 숨기고 사진을 찍었네요
DNA 불일치, 나올수 없는 혈액형.. 한달간 휴가.. 연하남...
이것만 봐도 답 확실한것 같은데...
한달이 아닙니다 휴가일수가 그리고 연하남과도 DNA는 불일치
@@id6294Bin 그 연하남이 특정하는게 아니라 남자 관계가 있었다는게 포인트.
내연남이 더 있다고, 남자 관계가 복잡했던것으로 추측되네요.
그리고 동영상에 회사관계자 얘기론 한달정도 공백기가 있었다고 나와서 얘기한 부분임.
@@-_goodboy
그러니까요
거기에 셀프출산검색 출산용품등 구입
체중변화재는 앱을 다운받아 출산전후 체크한것도나왔고
체중이 출산시점이라고 보는그시기
갑자기 8kg 이상이 빠졌다고
어제 뉴스엔 나왔어요 빼박정황증거들인데
독한아지매가 너무버티네요
네이버에 누가 ㅇㅇㅇ 조사해라 하면서 실명도 적어놨던데 조사 받았는지 궁금. 출산 전에 퇴사한 사람중에서도 찾아봐야 될 거 같은데.
아니 아이를 낳지않았다는데 왜 유전자가 당신딸로 나와요..말도 안되는 주장을 계속 일관되게 하시네
사진을 보면 허벅지가 살이 많이 쪄 있고 지금은 허벅지가 저 정도 아니다. 배가 많이 안나오는 여자도 있음.
출산직전 나는 허벅지부터 발끝까지 코끼리다리상태였음,, 조리원에서 다리마사지기하고 압박스타킹하니깐 원래대로 돌아옴,,
사진속 상의 헐렁한옷 배도 나와보임
의식적으로 배를 숨기고 찍었다는 느낌이 드네요..옆으로돌리고 앞으로 숙이고..벌어진 골반과 엉덩이 허벅지보면...가능성충분
본질을 흐려서는 안됩니다 샐프출산을 검색했다는 것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거짓말할때마다 10년씩 가중처벌해라
진짜 결말이 궁금하다 이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상황...
해바라기
10:47 벽면과 에어컨 커버
13:38 지인집 벽면과 에어컨 커버
22:46
석씨 무덤까지 가져갈 비밀었는데
입을 열겠어요 같이 산 남편도 감쪽같이 속였는데 죽어도 입안열거요 남편도 감쪽같이 속고있거나 공범이거나 석씨 분명출산 했고 구미시골병원 허술한 그곳에서 얼마던지 가능합니다
병원에서 안 바꿔서면 집에서 바꿔지뭐가 이상해 미쳤다 정말
병시나
혈액형 검사전에 바꿔치기 당해야하니까 병원에서 바꿔치기 해야만 한다는 이야기자나
초딩이니? 영상 다시 봐봐
@@oo-kk4dj 😄
바꿔지는 뭐야 ㅋㅋㅋ 요즘 맞춤법 나치들 너무 많다
@@llllllIIlIIIlllIlIIlI 이보게 관상가 양반...내가 왕이 될 상인가?
석씨의 연하의 남자를 찾으면 될듯
석씨 한테 연하남 추궁하면 될듯
혹시 연하남이 외국인( 불체자) 이어서 츨국당한것 아닐까요 그래서 죽어도 아버지는 찾지 못하니 닭발내미는것이고 남자가 떠났으면 예뻐할이유도 없으니 죽게방치 한것 아닐까요 둘째딸이 두번째 출산할 때가 작년 8월인데 보통자식이 출산할때 친정부모가 첫째 아이는 봐주지 않나요 둘째딸이 아들까지 보여주었는데 그때 까지 석씨가보람이가 이층에 있었는것을 몰랐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맞읍니다
@몽글이와초코 와 소름 돋네요
가족 전체가 공범이다 이사건은. . 딸도 자기 애가 아니라는걸 진작에 알았울꺼다
자기 자식이 아니란걸 알아도 저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죠.
키운 정이 있을껀데, 아니 정이 없더라도 인간적인 도리라는것이 있어야하는데
어린 아이를 방치해서 아사하게 만드는게 인간이라 할수없죠.
저는 저 모녀 둘다 제 정신이 아니라 봅니다.
예전에 여고생이 임신해서 산달이 되어 공중화장실에서 출산할때까지 그 누구도 여고생의 임신사실을 몰랐다 그 여고생은 복대를 하지도 타이즈를 입지도않고 교복을 그대로 입고 다니며 공중화장실에서 출산하고 영아를 버린후 변기로 내렸으나 적발되었다
실제로 있었던 대한민국사건임
엄마는 엄마나름대로 잘 대처하고 있어~ 이 말이 쫌 ~ 걸리네요 무엇을 대처하고 있을까요?
그러니까요
거짓말 잘하고있단거 아닐지요
과학은 거짓말을 하지않고
아이가 죽은것에 대한 자신들의
잘못을 받아들이고 오랫동안 그곳에서 나오지말기를
당연하게도 나는
1. 복대를했다
2. 미숙아상태
이두가지면? 가능할것같은대?
이럴게 이쁜 아이가 죽다니 마음 아픈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쁜아이야 하늘에서 풋쉬어 사랑해
아무것도 나오는게 없는게 아니라 나온걸 부정하니 문제이지
딸한테까지 비밀로하는게 뭐냐 진심 궁금
자기 억울한것만 이야기하고 죽은 아이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도 없다니...진짜 사람 아님...
석씨 1:25
9:44
남편5:00
회사 6:30
남편 큰딸 10:43
임신거부증
면회
딸 18:16
엄마0:37
보람이사진 8:32
석씨부부, 둘째딸 3사람이 공범이고, 아이는 어딘가에 신생아로 팔렸다고 추정됨---신상을 공개해서 제보를 받고, 석씨 남편을 구속수사해야 해결될듯
가족몰래 애낳고 유기한 사건이 한두건 있던것도 아닌데 가족들이 몰랐으니까 임신하지 않았다?
저 가족들은 dna도 혈액형도 못믿으면서 사진은 믿나보네
그러게여ㅋ
그런거보면 저 가족들 머리는 도대체 머가 들었는지 궁금함요.. 사진 하나도 믿을만한게 못되는데 자꾸 사진을 증거라그러고 유전자를 반박하니 대가리는 무슨 장식인지....
자기가 보고 경험한것을 믿는거죠
공범일듯ㅡㅡ
아니 지금 석씨면회를 시키는거예요
입맞춤하면 어쩌려고
가족들과 면회는 지금 아니라고봅니다
면회해도 대화내용
교도관이 듣고있거나 그럴겁니다
석씨 접견권 거부하면 헌법상 위법으로 소송 걸어서 더 불리해집니다
면회대화는 전부녹음되요
일부러 시키는거죠. 수사에 실마리가 될 발언도 할 수 있고 어디까지 공범인지 뭘 알고 있는지 심리도 분석할 수 있는데요.
윗집에 살던 딸이 이사가는데 아랫집에 사는 부모가 아이를 두고 간걸 몰랐을까요? 이사갈때 내다보거나 일을 나가 이사가는 걸 못 봤어도 뭐 두고 간건 없나 살펴보러 올라가서 보는게 정상아닌가? 저 집안 모두 공범같음.
남편이랑 큰딸은 둘이 이부자매라는거 알고있었나 왜 언급한번 안하고 계속 엄마라고 딸이라고함 그리고 애는 몇달동안 찾지도 봐주지도않았으면서 집에서 생활안했나 거실에 대부분이 놀이방마냥 왜 애 장난감임 첨부터 이게 계속이상함
진짜 미스테리하네
요즘같은시대에 덜미를 안잡힌다는게 가능한가
분명 무슨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이 있을듯 ~~~
죽은애는 무슨죄냐 😭
석씨가 출산 전 1월 부터 휴직을 내고
2월 말쯤에 출산을 하고
김씨가 3월 말쯤에 출산을 했네
그러면 석씨 남편 주장은 3달 차이라는데 결론은 1달 차이네.
석씨가 출산일 계산해서 1달전에 미리 휴가낸 거지.
병원에서 혈액형 측정 오류가 날수 있지만
죽은 아이 혈액형이 A형인건 빼박이지.
달수에서 오류날수있기에
제생각도 바꿔치기 해도 차이 별로 안날수있는 조건였을듯
100일된아이를바꿔치기했다면
보람이가미숙아로태어났다면
바꿔치기했을때덜부담스러웠을꺼같아요
아기들은100일차이라면신체가엄청차이나서시도하기어려울껀데요
미숙아라면...
가능성이 있겠네요...
오 이거다...
정말 그럴수도........?
저렇게까지 아니라고 버티는거보면 분명 무언가 큰 잘못을 저질렀기때문에 죽어라 우기는듯.
여러 기사봤을 때는 가족 모두 공범,특히 석씨 남편까지 공범이다 생각했는데 이 영상 여러 번 보니 큰딸과 남편은 아무 것도 몰랐던 것 같음.그알매니아로서 흔한 공범,주범들의 인터뷰와 남편 비교해서 어투,어미가 우리처럼 답답한 입장임이 느껴짐.사망아이 발견한 석씨의 말에 바로 경찰신고부터가 전문가말대로 공범아니니 가능.이 남편의 신고로 밝혀진 사건인 셈.석씨와 큰딸 대화로 보아 석씨가 범죄 숨기는 느낌있고 둘째딸은 진짜 대화보니 생각없는,가장 문제있어보임.아이를 방치했고 아이가 죽었는데 죄의식도 없고.석씨 남편 다른 방송 인텁보면 둘째딸이 중딩때부터 잦은 가출에 속을 썩혔다고 반포기하듯 말하던데.전 남편도 신발장에서 발견한 여러개의 임테기로 외도알고 이혼까지 했다고.석씨는 둘째딸의 문란한 생활에 어쩌다 임신했는데 사위의 애가 아니니 의미없다보고 그 신생아는 유기하고 자신도 외도임신 출산이라 남편에게 속이고자 그 아이를 딸아이로 바꿔서 키운 것.이 부분에서 모녀공모인지 석씨단독범행인지도 관건.둘째딸부부 이혼우려해서 아래층 이사오게해서 자신의 딸을 손녀인냥 키우다시피했는데 딸이 결국 외도 임신,이혼하고 재혼하는 문제로 석씨부부와 둘째딸이 사이가 벌어진 것 같음.죽은 아이 양육문제가 컸을 듯.예를 들면 재혼남이 아이가 있는지 몰랐을수도 있음.석씨 부부한테 맡기듯 했는데 특히 석씨 남편은 안받아줬을 것 같고 해서 데려간 줄 알았고 재혼후 남처럼 연락끊고 살았는데 죽은 아이 발견하고 부모로서 놀랬겠지.유기하려다 여의치 않으니 석씨가 엄마로서 책임지겠다 했는데 남편이 경찰신고로 밝혀진거고 사건초기 둘째딸은 자신이 방치한걸 인정했었음.아이가 죽었을거라고 생각했다고.아이방치 사망은 둘째딸 몫이고 아이바꿔치기와 신생아유기는 공모인지,단독인지에 따라 모녀몫,석씨몫임.실제로 복대로 임신배 숨기는 것도 가능하고 지인이 말했듯이 석씨 남편은 석씨에게 별관심이 없는 남편이었기에 모를수 있음.무관심한 남편에게 셀프출산까지 충분히 숨길 수 있다고 봄.키메라니,임신거부증이니 다 쓰잘데없고 석씨 이 여자가 키를 제대로 쥐고 있는데 경찰이 못찾고 있어서 시끌한 사건.
임신 거부증은 맞음 다벗은몸 나체 큰딸이 맨날봣는데 전혀몰랐다고 이미 영상에 다나옴 영상이나 제대로보고 댓쓰셈
임신안해도저보다 더 나 올 수도 있지만 모양이 살쩌서가아닌 임신한 배같은데 정말 임신했다고 가정한다면 저정도의 배는 임신 칠개월의 배같고 거기다 복대를 맨다면 팔구계월 되도 저정도밖에 표시가 나지안 않아요
그런입장의 여자가 임신을 했다면 복대 안 했을리가 없을테지요
저는 생각이 좀다른데 초산일때 가능하지만 출산경험이 있으면 이미 배가죽이 가늘어나있어서 저렇게 까지 표가 안 날수없어요
@@허브-v3y 아니죠 늘어져있으니 그냥 살로 인식하죠
우리친구는 두번재 아이를
낳을때 칠계월에 저것보다 배가 안와서 남들이 얼른보고 는 모르더라고 하던데요
뱃속 아이에따라 배가 그렇게안오는 사람도 더러있어요
젊거나 초산 엄마들은 표가 안나는 경우 그런 보긴는했지만 ..
40대 후반 출산경험 있는 엄마들중에 아무리 마른편이라도 막달 임신을 모르거나 주변인일 눈치 챌수없을정도로 배가 안나온 경우는 본적이없어서요
참 모르겠네요 .. 뭐가뭔지 ...
딸이 석씨 면회갔을때 석씨 입으로 그랬네. 산부인과를 허술한 곳이라고 말했네.그건 뭐겠어? 자기가 바꿔치기 했는데도 모르던 허술한 산부인과 라는거 아니겠어? 저 안에 답이있네. 바꿔치기 했네.
엄마와 딸간의 복수극이네요!
딸이 자기딸 아닌걸 결국 알아버리고
내 진짜 딸 어디있냐고 따지고 석씨 모른다
이딸이 늬딸 맞다
딸은 자기 딸이 아닌것 확인한 후
석씨 모르게 방치해 죽인후 그 사실을 알리자
석씨 발견 뒤 고민하다가
서로 무언의 공모로 이미 돌이킬수 없는 범죄 사실을 감추는 것 아닌가?
석씨 남편은 정황상 짐작은 가지만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것이다!
아이를 버리고 가서 6개월동안 보람이를 찾지도 않았다고 그것부터 말이돼여
그게 지금 젤 중요합니다..!!!
남편도 공범이니 저렇게 쉴드쳐주고 있나보네 ㅋㅋ 지마누라가 내연남이 두명이나 있다는데도 쉴드치고 앉아있네 진짜 개막장 집안 ;
근데 키메라증이라면 남편의 DNA정도는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여자가 자웅동체도 아니고 성령으로 임신하사도 아닐텐데 말이죠... 거짓말이네요 결국... 엄마는 손녀 살해, 딸은 동생 살해...
그리고요 석씨 둘째딸이 복수유전자라고 칩시다 키메라증인데 왜 석씨랑은 유전자가 일치할까요 결론은 석씨가 낳앗다는겁니다
사건 초기 가설이었지 지금에서는 해당 안된다고 보는게 맞는데 이걸 가능성 있다고 내보낸 제작진은 성급했네요. 이미 논파된 가설이라고 마무리 될줄 알았더니.
아니,남편은 아내한테 내연남이 있다는거 알면서도 저러고 싶을까?진짜 배알도없나?,,뭔가 알고있으니까 두둔 하는거 아닐까?
또 다른 아이가 있잖아요 ㅇ
아마도 그 아이 즉 손녀를 유기했거나 더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공범자라서 부인하는거라 의심돼요
@@user-asdf966
그니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저럴수는 없는거죠
뭔가 있어요 저 가족들 다
@@몰락한귀족
저나이때 경상도 꼰대남이라면
혼자 밥차려먹는거 절대싫어하죠
13살연하 마누라 잃기싫은거뿐
무조건 우기고보는중으로 보임
산부인과를 그 허술한곳에서???얼마나 허술하다고 느꼈으면 석씨가 그런 말을 하냐 !?
소오름..
미친 저딴거때문에
국고 손실이 얼마냐고?
얼마일가?
석씨 얼굴이랑 신원공개하면 주변인들을 통해 수사하는데 훨~~씬 도움이 될텐데 저런것도 인간이라고 인권보호하고
거짓말에 끌려다니니깐 시간만 낭비하고 해결을 못보는거다ㅠㅠ 검사를 5번씩이나 하는것도 이해안감~😱
1달 결근때 집에서 뭐했나 석씨남편에게 묻고싶네요 인터뷰하셨나요 ::??
그럼보람이 (김씨 아이다치고ᆢ)보다 석씨애기를 먼저 낳다는 말??? 그럼 어디서 누구손에 키우고 있었다????
아고 머리야 @@@@
그러니깐요 석씨남편이 일하로갔을때 그때놓고 올수도있고 자연분만은 하루만에 걸을수도있고
그쯔음 구미 진평동에서 탯줄도 안떨어진 신생아를 박스에 담아 버린 사건이 있었어요..쫌 오래되서 가물하긴 하지만 ..미화원이 발견해서 그때 발칵 뒤집힌 적이 있었는데 아직 미제사건 으로 알고있어요..이 석씨 사건 나고 나니 괜히 그때가 생각나서요 -_- 진실은 뭘까요
@@융융-l9y 그 사건이랑 DNA 일치 안한다고 본거 같아요
@@융융-l9y 그 아이는 남아였대요
이게 허구도, 소설도, 드라마도, 영화도 아니고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이 그저 소름
그건 그렇고 애기는 왜 죽였냐고? 누구의 아이인건 차치하고서라도 죽인이유는 머냐고?
맞아요...
근데 김씨 교도서도 손톱 머리신경 쓰는 꼬라지가
남편두고 다른남자랑 불륜에 애갖고
다른 애는 빈집에 버리고 갈만한 정신세계란걸 보여주는듯
어케 저런 인간이 만들어진거지?
딸래미도 지딸이 없어졌는데 ....저렇게.....무덤덤할수가 있지?
석씨 둘째 딸 보람이 집에도 해바라기... 이 지인(13:40)이라는 사람의 집에도 해바리기... 해바라기가 키 같다는...
해바라기 그림을 걸어두면 돈이 들어온다는 말이 있어서 평범한 가정에도 해바라기 걸어두는 집 많아요 제 친구 몇 명 집에도 있고 학교 체육쌤 되게 젊고 괜찮은 분인데 그 쌤 집에도 있다고 하심
야 이거 진짜거짓말 맞네 동명이인은 없었내요 앞전이 방송에서 석씨큰딸하고 석씨와의 대화에서 회사에 동명이인이 있었다는것이 거짓이내 공장장은 알고있다면서 물어보라했는데
석씨는 거짓말하고 있는것이 맞군
그러면 방송에선 이걸 제대로 짚었어야지 앞전 큰딸과 대화영상과 대조하며 공장장 인터뷰 동명이인은 없고 한달휴가 석씨 맞다고~ 석씨가 흔한성도 아니고 동명이인 개뿔
남편분은 아내가 바람을 피웟는데도 저 지랄 ㅉㅉ 개막장가정
나도 임신했늘때 생각보다 배가 많이 안나 왔고
엄마가 나란 23살차이나는 동생을 낳았을때도 엄마가 임신한지도 몰랐다....
오~~~진짜 그알보고 다시 살펴보니 지인집에도 해바라기가 뙇~~대박이네 👍
저 지인분들 해바라기 그림/해바라기 커튼... 수상하다
해바라기 개소름
그것이알고싶다 댓글보고 다시 찾아서 봤는데 진짜네 우와 소름
뭔데요???
오히려 마른사람도 그렇지만 원래 통통한 사람들도 전혀 티 안나요
그럼 티나는 사람은?
신생아실에선 바꿔치기 못하죠. 아기하고 엄마가 모유수유하라고 잠깐 건내줘서 10분~30분 엄마 병실에 같이있는때가 있어요. 그리고 같이 자고싶다그러면 밤새 같이 보내고 담날 아기 데리고 내려오라고 인터폰 옵니다. 충분히 이시점에서 바꿔치기 가능하죠. 왜자꾸 신생아실에서 바꿀거라 생각하시는지...그리고 저두 만삭일때55킬로였구 8개월때까지도 임산분거 몰라서 일반병원의사가 감기약 처방해줘서 약먹을뻔 했어요.
남편말은 밎을수없음
사진을보면 퉁퉁하게보임 3년이지나서 카메라지워젔음충분이 바꿀수있음 신생아사진보면 애기가너무크다
석씨가 거짖말하고있음
도대체 왜 거짓말을 할까--
그럼 진짜 둘째 딸은 어디로 간거야.
죽은 아이가 석씨에겐 셋째 딸이구요 사라진 아이는 김씨가 낳고 첫째죠
배 나왔네요.
저도 만삭때도 배가 별로 안나왔거든요.
신랑이란 사람이 저러니까 남의 애를 임신
해서 바꿔치기하고 아이구~~
딸과 대화중 석씨는 산부인과를 지칭하며 '그 허술한 곳'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뜻하던 바를 이루기 쉬웠으니 그렇게 표현했겠지요
와.. 정확합니다.
와. 대단하다 대한민국 이런일 잇다니
아이를 바꿔치기한 석씨의 죄를 밝혀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를 혼자 두고 떠난 김씨도 용서하기가 힘들다.
죽은아이에 대한 죄책감이나 미안함이 조금이라도 있는 인간들이라면 이렇게 모든비밀을 꽁꽁싸메고 있진않겠지
고유정이하고도 똑같네요
고씨도.감방에서 그림까지그려가며
연극을했는데.석씨이여자,엄청지독한여자예요
석씨 지인인터뷰에 언급된 연하남DNA도 채취해서 대조 해봐야되는거 아닌가
연하남 dna대조했대요
내연남 두명있는데 내연남 두명 다 DNA불일치. 그렇다는건 남자가 한명 더 있는거겠지 ㅋㅋㅋㅋㅋ
@@오어니언 한 명만?
와..근데 애기사진보면
첫번째 사진이 출산하고 바로 찍은거고
두번째는 언제 찍은지는 모르겠지만
볼이 너무 차이나는데...두 번째는 정말 통통하고 하얗고 이쁜데.. 원래 빨갛고 쭈글쭈글하지 않나요?
요즘은 귀찮으면 자식도 아가도 부모도 어른도 죽이는구나 ..죽으면 끝이다 그런생각인가 보네
죽여도 죽어도 법이 약하니
겁날게 없죠
아구~세상이 점점 독한인간들로 가득차네~
왜 처음 신생아때 바꼈다고 단정을 짓는거지 버리고 간 후에 바꿨을수도 있지않나....
죽은아이 혈액형하고 신생아때 혈액형이 같으니까 병원서 혈액형 검사전에 바뀐거라고 하는듯여
저도 그래요.보람이처럼 해놓고 석씨의 딸이 아니었을까요
진짜 앞으로어떤이야기가 나올지궁금하다
얼굴TV에공개해서
아는사람들이제보하게하세요
과학은 거짓말하지않음
석씨 지인이 말하는것 보면 백퍼네
회사한달쉬고
여자가 갑자기 화장하고
옷에 신경썻다는것보면
옆에 있는데 임신한걸 모를수가 없듯이 위층 사는 손녀가 죽어가고 있다는걸 모르는것도 있을수 없는 일인듯. 임신이 진짜든 아니든간에 사죄부터하고 용서부터 구하는게 더 앞서야할일이 아닌가 싶다.
애기낳을때쯤59키로
나가니까
임신한줄모르는경우도있드라고요
애기 안낳아도 지금 59키론데..
에휴~~말도안돼
백일된 아기를 자랑할 정도로 적극적인데 오개월 되도록 한번도 안부를 안 묻고 보고싶지도 않았다고 ?
쌩쑈 아기가 잠잘자도 겁나고 많이 울어도 겁나는건데 무슨?
석 씨 아이가 8~9개월의 미숙아로 태어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생아와 크게 차이는 안 났을 거예요. 거의 모든 것이 석 씨에게 불리하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미숙아로 낳았기 때문에 개월수가 비슷한거겠죠~~
그래서 지딸은 국선변호사...
자긴 전관 쓴다네요...
석씨 대박 나온게 없다니? Dna가 5번다 석씨가엄마라는데 미친
0:45 아무것도 안나오니까라는 말은 진범이 아니라면 안쓰는 표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