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님, 많이 지치시고 힘드시군요... 깊은 한숨쉴 때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처럼 느껴졌는데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조금만 여유롭게 아이를 대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딸을 키우면서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왜 내가 힘든 걸 애들이 몰라줄까.하고 억장 이 무너진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근데 시간이 가고 아이가 스무살 넘으니 제가 걱정안해도 될만큼 잘 성장했고요. 저도 지금은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어 간섭이나 잔소리는 덜 하는 것 같아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엄마가 먼저 변하셔야 아이가 변해요. 죽을일 아니면 웬만하면 참고 기다려주시고 열번 싸우던 것 7~8번으로 줄여보세요. 다 잘될거에요. 힘내시고 홧팅!!!
딸은 같은 감정을 느낄 필요가 없어요.. 다른 객체에요...... 저도 저런 어머니에게서 양육되었지만 성인이 되어서 보니 저건 정서적 학대였습니다. 인간 사회 자체가 미화나 동화, 환상도 많지만 현실은 결코 그렇지 않거든요. 그런 미화나 동화나 환상이 무수한 희생자들의 아픔이나 착취당하는 것을 묻어버리는 게 가장 무섭죠. 세상이 그렇게 아름답고 완전하면 얼마나 좋겠나요, 모든 부모가 그러할 것이라 여기듯이 사랑의 능력이 탑재되고 아무리 자식을 통제하고 착취해도 '그럼에도 방식이 달랐을 뿐 사랑이었다'로 귀결되면 참 좋겠죠. 인간이 만든 가정은 사랑과 배려가 넘치며 서로를 온전히 믿고 보호할 수 있단 집단이면 참 좋은 세상이겠죠. 그리고 누구도 불편하지 않겠죠? 그러나 인간은 얻어맞으면 피를 흘리는 겁니다.그리고 자신이 어째서 피를 흘리고 있는지를 모르는 이는 자기 자신조차도 지켜낼 수가 없어요. " 그렇게 우리 모두는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 라는 건 동화의 엔딩이에요. 나이가 들어서 따님이 기댈 언덕이 되어줄 거라는 멘트는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자식으로서 솔직히 굉장히 섬찟했습니다. 특히 부모 자식간의 관계는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권력이 스밉니다. 그 안에 내재할 수 있는 착취와 폭력을 현실에서는 존재하지도 않는 부모신화를 위해 간과해서는 안되죠.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자식에게 투사한다는 것도 지목을 하던데 그건 감정적 희생양의 측면도 있고, 이걸 감내해야하는 어린 자식의 입장에서는 겉은 아무리 괜찮아도 내면에서는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분명히 받고 있죠. 그저 아이로서 힘이 없기에 견뎌내고 있을 뿐, 약자로서의 방어기제로서 억압과 회피를 하며 무의식에 묻고 있을 뿐, 언젠가 그 곪은 것은 반드시 터져나와요. 타자가 느껴야할 부정적 감정이 나에게 투사된다는 게 어떤 것인지 알고 있기에 드는 생각입니다. 이곳에서 조언한 대로 꼭 나중에 자식이 기댈언덕이 되어서 자신이 결코 원가족의 부모에게서 받지 못한 대리적 애정과 사랑을 자식으로부터 받아내는 걸 쟁취하는 해피엔딩이 되기를.
그러니 어떻게 딸이 정화씨 보고 싶다는데 안가겠나, 아파서 마음이 출발을 했겠지 정화씨, 정화씨 딸이 엄마 보고 싶다는 그 마음과 정화씨가 엄마를 보고 싶던 그 마음이 똑 같지 않습니다. 전혀 달라요. 근데 정화씨는 정화씨처럼 딸이 엄마를 애타게 기다른것처럼 느껴질거예요. 하지만 다르답니다
지금은 솔직히 소중하다고는 말할수없습니다 *** 진정 소중한 사람들도 이끌것입니다 *** 성결한 몸이되기위해 노력해야합니다 *** 생각도 좋은 생각이 무엇인지 알게 해줄것입니다 *** 진정 좋은 생각이 제대로 습관되면 영원히 변함없이 넓게 살아가는 신선한 삶을 살아갑니다 *** 좋은 건강식생활은 기본입니다 *** 더 좋은 의미의 생각을 할줄 알아야합니다 *** 보면 인상이 다름니다 *** 정말 소중한 인상이되도록 해야합니다 *** 나쁜행동하는 자들은 지져분하게 보여져 *** 하기싫어집니다 *** 이렇게 삶의 의미는 깊어지게 됩니다 *** 튼튼한 발판이 무엇인지 알기를 바랍니다 *** 좋은생각은 행복한 삶이되는 발판이됩니다 *** 좀더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차원높은 사람들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여 습관이 되면 삶이 행복해집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보며 우리엄마 도 혜리님 입장인거 같아서 혼란 스러워요. 지금은 다큰 성인이 되고 30대인데...함께 엄마랑 살고있는데 아침에 눈뜨자마자 처음 얼굴을 보면서.퇴근하면서 인사보다는 밥먹자 라고 시작되는 인사를 하시는 모습에 마음의대화를 안하시고 하루종일 나는 이러한 장을 봤어 반찬 만들었는데 이거 맛있지 하는 일상 얘기들만 하시는데...독립을 해야하나 생각이 부쩍 들어요... 성인이되서도 마음적인 대화가 없는 현재에 먹먹하네요..😮😅
김혜리씨 마음 100%이해해요. 저도 아들과 단둘이 사는 싱글맘이고 지금 상황이 저의상황과 너무나 똑같아서 마니 놀라면서 봤습니다. 이건 겪어보지않은사람은 절대 알수없는 일이예요.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같이 큰다는 생각이 들지만 가족의 도움없이 싱글맘으로 사는게 너무나 벅차요. 하지만 이태껏 제 삶에 수많은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왔듯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더큰 후회하지 않기위해 또 인내하고 견딥니다. 혜리씨 마니 힘드실땐 예수님께 의지하고 도와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방법이 제일좋은 방법이예요.
어떤 의미에서는 *** 먹고 살아가면 되는 제일 믿바닥 생활을 할줄 알면 *** 큰 욕심이 없어집니다 *** 올바르게 사는것이 더 중요합ㄴ니다 *** 서로 소중하게 생각하면 함부로 말하지않습니다 *** 나를 억울하게 하지않는 한 함부로 말하지않습니다 *** 나를 함부로 하면 방어할줄도 알아야합니다 *** 나를 함부로 하는자들 방어하지않는다면 *** 큰 의미는 죽을수도있습니다 *** 잘 생각하며 신중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 나에 대해 함부로 말하면 *** 방어하기 힘든상황이면 피하시기 바랍니다 *** 어떤방식이든 나쁜 행동을 하는 못된 사람들이 있을수있습니다 *** 내가 약자에 입장이되면 피하시기 바랍니다 *** 감당할수없는 입장이되면 신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 내가 못된사람들은 살아가기 힘든 세상으로 바꿀것입니다 *** 나쁜행동은 비겁한자들입니다 *** 그래서 나쁜행동은 없어져야합니다
진정한 건강식생활을 하지못하는 사람은 *** 아픔에서 해방되지 못합니다 *** 세상 모든사람이 제대로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80%가 넘을것 같습니다 *** 아프고 힘들으니까 싸우기쉽습니다 *** 왜 싸울까 하는 의미를 알면 운동을 하고 노력해야합니다 *** 진정 최선을 다해 노력하다보면 *** 스스로 건강식생활을 하게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 그래서 운동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 운동이 보약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 활력이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100세는 짧은 인생 삶입니다 *** 좀더 잘 알기바랍니다
제발, 딸을 딸로 생각하고 사랑해주세요.
딸에게 엄마, 친구의 역할을 기대하시다보면 결국 아이가 성장했을 때, 더는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기지말라며 손절합니다.
김혜리님,
많이 지치시고 힘드시군요...
깊은 한숨쉴 때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처럼 느껴졌는데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조금만 여유롭게 아이를 대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딸을 키우면서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왜 내가 힘든 걸 애들이 몰라줄까.하고 억장 이 무너진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근데 시간이 가고 아이가 스무살 넘으니 제가 걱정안해도 될만큼 잘 성장했고요. 저도 지금은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어 간섭이나 잔소리는 덜 하는 것 같아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엄마가 먼저 변하셔야 아이가 변해요.
죽을일 아니면 웬만하면 참고 기다려주시고 열번 싸우던 것 7~8번으로 줄여보세요.
다 잘될거에요.
힘내시고 홧팅!!!
딸은 같은 감정을 느낄 필요가 없어요.. 다른 객체에요...... 저도 저런 어머니에게서 양육되었지만 성인이 되어서 보니 저건 정서적 학대였습니다. 인간 사회 자체가 미화나 동화, 환상도 많지만 현실은 결코 그렇지 않거든요. 그런 미화나 동화나 환상이 무수한 희생자들의 아픔이나 착취당하는 것을 묻어버리는 게 가장 무섭죠. 세상이 그렇게 아름답고 완전하면 얼마나 좋겠나요, 모든 부모가 그러할 것이라 여기듯이 사랑의 능력이 탑재되고 아무리 자식을 통제하고 착취해도 '그럼에도 방식이 달랐을 뿐 사랑이었다'로 귀결되면 참 좋겠죠. 인간이 만든 가정은 사랑과 배려가 넘치며 서로를 온전히 믿고 보호할 수 있단 집단이면 참 좋은 세상이겠죠. 그리고 누구도 불편하지 않겠죠? 그러나 인간은 얻어맞으면 피를 흘리는 겁니다.그리고 자신이 어째서 피를 흘리고 있는지를 모르는 이는 자기 자신조차도 지켜낼 수가 없어요. " 그렇게 우리 모두는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 라는 건 동화의 엔딩이에요. 나이가 들어서 따님이 기댈 언덕이 되어줄 거라는 멘트는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자식으로서 솔직히 굉장히 섬찟했습니다. 특히 부모 자식간의 관계는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권력이 스밉니다. 그 안에 내재할 수 있는 착취와 폭력을 현실에서는 존재하지도 않는 부모신화를 위해 간과해서는 안되죠.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자식에게 투사한다는 것도 지목을 하던데 그건 감정적 희생양의 측면도 있고, 이걸 감내해야하는 어린 자식의 입장에서는 겉은 아무리 괜찮아도 내면에서는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분명히 받고 있죠. 그저 아이로서 힘이 없기에 견뎌내고 있을 뿐, 약자로서의 방어기제로서 억압과 회피를 하며 무의식에 묻고 있을 뿐, 언젠가 그 곪은 것은 반드시 터져나와요. 타자가 느껴야할 부정적 감정이 나에게 투사된다는 게 어떤 것인지 알고 있기에 드는 생각입니다. 이곳에서 조언한 대로 꼭 나중에 자식이 기댈언덕이 되어서 자신이 결코 원가족의 부모에게서 받지 못한 대리적 애정과 사랑을 자식으로부터 받아내는 걸 쟁취하는 해피엔딩이 되기를.
김혜리씨 그동안 애쓰시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축복 합니다 🎉
김정화님기독교인이라고하면서
감사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항상힘내세요
김혜리씨 딸님은 참으로 유쾌하고 귀엽습니다 역시 MZ세대이고 그의말이 오늘하루 웃을수 있겠어요
정말 좋은 프로다
나를 알고 너를 알고 남을 알아가는 현대인에게 있어 정말 필요한 프로임
전국민 필수교양 과목으로 1일 1청해야됨
김정화씨 정말 그인성이 돼기까지 엄청 견디고 인내햇네요.
엄마의 인내가 정화씨를
만들엇네요~
보물은 나중에 빛나게 돼잇읍니다.
휼륭한 배우로서의 자질이
곳 보여지길 기도합나다.
그러니 어떻게 딸이 정화씨 보고 싶다는데 안가겠나, 아파서 마음이 출발을 했겠지
정화씨, 정화씨 딸이 엄마 보고 싶다는 그 마음과 정화씨가 엄마를 보고 싶던 그 마음이 똑 같지 않습니다. 전혀 달라요.
근데 정화씨는 정화씨처럼 딸이 엄마를 애타게 기다른것처럼 느껴질거예요. 하지만 다르답니다
애가 잘 큰 것같아요.
정화님 인천자유공원 카페에서 뵈었네요.카폐도넘 예쁘고
남펀분이랑 예쁘고 열심히 긍정적으로 사는것에 저도삶을배워네요.책도 내신거 읽어네요.꽃길만가시길🎉
지금은 솔직히 소중하다고는 말할수없습니다 *** 진정 소중한 사람들도 이끌것입니다 *** 성결한 몸이되기위해 노력해야합니다 *** 생각도 좋은 생각이 무엇인지 알게 해줄것입니다 *** 진정 좋은 생각이 제대로 습관되면 영원히 변함없이 넓게 살아가는 신선한 삶을 살아갑니다 *** 좋은 건강식생활은 기본입니다 *** 더 좋은 의미의 생각을 할줄 알아야합니다 *** 보면 인상이 다름니다 *** 정말 소중한 인상이되도록 해야합니다 *** 나쁜행동하는 자들은 지져분하게 보여져 *** 하기싫어집니다 *** 이렇게 삶의 의미는 깊어지게 됩니다 *** 튼튼한 발판이 무엇인지 알기를 바랍니다 *** 좋은생각은 행복한 삶이되는 발판이됩니다 *** 좀더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차원높은 사람들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하여 습관이 되면 삶이 행복해집니다
근데 김혜리 배우 여전히 참 아름다우시다
저는 이 영상을 보며 우리엄마 도 혜리님 입장인거 같아서 혼란 스러워요. 지금은 다큰 성인이 되고 30대인데...함께 엄마랑 살고있는데 아침에 눈뜨자마자 처음 얼굴을 보면서.퇴근하면서
인사보다는 밥먹자 라고 시작되는 인사를 하시는 모습에 마음의대화를 안하시고 하루종일 나는 이러한 장을 봤어 반찬 만들었는데 이거 맛있지 하는 일상 얘기들만 하시는데...독립을 해야하나 생각이 부쩍 들어요...
성인이되서도 마음적인 대화가 없는 현재에 먹먹하네요..😮😅
'성장통'.. 살아가는 모든 것은 진통을 품고 간다...
김정화씨,두 아이의 엄마가 어쩜 저리도
에쁘고 우아한지요
타고난 곱고 섬세한 심성에 뛰어난 미모
까지 갖췄으니 오히려 인생이 쉽지 않
았겠지만 지금도 너무 잘하고 있고,앞으로도 잘하실 거라 믿어요♡
김혜리씨 마음 100%이해해요. 저도 아들과 단둘이 사는 싱글맘이고 지금 상황이 저의상황과 너무나 똑같아서 마니 놀라면서 봤습니다. 이건 겪어보지않은사람은 절대 알수없는 일이예요.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같이 큰다는 생각이 들지만 가족의 도움없이 싱글맘으로 사는게 너무나 벅차요. 하지만 이태껏 제 삶에 수많은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왔듯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더큰 후회하지 않기위해 또 인내하고 견딥니다. 혜리씨 마니 힘드실땐 예수님께 의지하고 도와달라고 기도하세요. 그방법이 제일좋은 방법이예요.
주예수님만이 우리를 도울수 있어요
김정화 옛날에도 이쁘다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한소희 닮음😊
어떤 의미에서는 *** 먹고 살아가면 되는 제일 믿바닥 생활을 할줄 알면 *** 큰 욕심이 없어집니다 *** 올바르게 사는것이 더 중요합ㄴ니다 *** 서로 소중하게 생각하면 함부로 말하지않습니다 *** 나를 억울하게 하지않는 한 함부로 말하지않습니다 *** 나를 함부로 하면 방어할줄도 알아야합니다 *** 나를 함부로 하는자들 방어하지않는다면 *** 큰 의미는 죽을수도있습니다 *** 잘 생각하며 신중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 나에 대해 함부로 말하면 *** 방어하기 힘든상황이면 피하시기 바랍니다 *** 어떤방식이든 나쁜 행동을 하는 못된 사람들이 있을수있습니다 *** 내가 약자에 입장이되면 피하시기 바랍니다 *** 감당할수없는 입장이되면 신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 내가 못된사람들은 살아가기 힘든 세상으로 바꿀것입니다 *** 나쁜행동은 비겁한자들입니다 *** 그래서 나쁜행동은 없어져야합니다
애가 불쌍해요............
엄마마음을 애가 어떡해 이해해줘 20살짜리도 아닌데...뭘 바라는게 많아
진정한 건강식생활을 하지못하는 사람은 *** 아픔에서 해방되지 못합니다 *** 세상 모든사람이 제대로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80%가 넘을것 같습니다 *** 아프고 힘들으니까 싸우기쉽습니다 *** 왜 싸울까 하는 의미를 알면 운동을 하고 노력해야합니다 *** 진정 최선을 다해 노력하다보면 *** 스스로 건강식생활을 하게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 그래서 운동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 운동이 보약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 활력이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100세는 짧은 인생 삶입니다 *** 좀더 잘 알기바랍니다
예민보스네 엄마가. 아이예요. 아이로 보세요.
혜리씨.... 아직도 핸드폰봐? 이런말하지마세요 ....
그대로네..
그게 거짓말인가 ㅡ ⁈
정화씨 동성애 찬성한다던
그 분 아닌가요?
오은영쌤이 상담할때 표정에 호불호가 다 보여서 난 불편하다요 얘기 듣는 태도가 너무 별론데 늘 게스트들 지적한다 태도나 말투같은거, 난 오은영쌤 말투 디게 불편해
불편하면 안보면 되죠 뭘 굳이 보고 그래요
난 네가 불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