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계속 보다가 2014년까지 왔네요... 저때는 코로나도 없고 친정아빠도 살아계시고 신부전인 내몸도 너무나 건강했던 그리웠던 시절... 너무너무 멀어져서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추억이네요.. 모든게 너무 그립네요 ㅠㅠ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가는 또 어느때의 너무 먼 과거가 되어서 모든게 사무치게 그립겠죠....
지금은 몸은 좀 어떠세요? 맨발로 흙길 걸어보세요 80대 전립선 말기암 환자가 병원에서 더이상 치료해줄게 없다고 집에서 임종 맞으라고 했는데, 맨발걷기 2달만에 완치됐다고 동아일보 기사에도 나왔어요 저희 부모님도 하시는데, 몸이 정말 건강해지셨어요 맨발걷기 꼭 해보세요 권택환 교수님, 박동창 작가님 유튜브 영상 보시구요
광명시장 불 나고 다시 재시작 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 저희 외갓집 이 광명시장 건너편 인데 어릴 때 부터 자주 갔었는데 ~ 성인 이 가서 가보니 어르신 분들께 서 저를 알아 보시 더라구요 항상 애기 같았나봐요~ 제이름 까지 기억 하시고~ 기회 되면 또 가고 싶네요~^^*
와,,어릴적 살던 동네. 내 집 드나들듯 다녔던 시장인데 뭔가 변한 것 같으면서도 아직 그대로인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때는 개고기도 팔고 그래서 어린 마음에 냉장고안에 개 얼굴이 들어있는 것 볼때마다 너무 충격이라 집에 와서도 많이 울었었는데..이젠 더 다양하고 많은 음식들이 들어와있고 훨씬 깨끗하고 정겨운 느낌이라 더 더 그립네요.❤지금은 외국에 나와 살고있지만 언젠가 꼭 다시 가보고싶네요.
와 예전 영상이긴 하지만 물가가 정말 싼 것 같습니다. 시장 상인분들이 남는 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싼 것 같네요. 저러한 분들이 계셔서 우리 서민들이 더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많은 시장 상인분들이 힘내시고 빨리 경제 회복이 되어서, 활발한 시장의 모습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에 직장때문에 광명에서 2~3년 살았습니다. 광명시장 안에 특히 좋아하는 반찬집 있었는데.. 거기 전도 너무 맛있었어요. 구정, 추석때 줄서서 사야할 정도의 맛집이었죠 ㅜㅠ 지금 너무 멀어서 못가는데 가끔 생각납니다. 싸고 맛있는 가게가 많았던 광명시장.. 통로가 좁아서 붐비면 진짜 걷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근처살때는 자주 갔었습니다~
광명시장 상인분들 승승장구하시길 바라며 행복하세요!한국의시장 문화가 그립습니다.
응원합니다.💞👍👍👍🍀
부대찌개 사장님
그리고 짜장가게 관장님을 포함한
세상에서 가장 바지런한
모든 시장 상인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성실하고 선량한 시장 사람들 상인들의 모습이 존경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우리네 평범한 한국 사람들 모습이지요! 고맙습니다.
다큐3일 계속 보다가 2014년까지 왔네요...
저때는 코로나도 없고 친정아빠도 살아계시고
신부전인 내몸도 너무나 건강했던 그리웠던 시절...
너무너무 멀어져서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추억이네요..
모든게 너무 그립네요 ㅠㅠ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가는 또 어느때의 너무 먼 과거가 되어서
모든게 사무치게 그립겠죠....
힘내셔여 ㅠㅠ
지금은 몸은 좀 어떠세요?
맨발로 흙길 걸어보세요
80대 전립선 말기암 환자가 병원에서 더이상 치료해줄게 없다고 집에서 임종 맞으라고 했는데, 맨발걷기 2달만에 완치됐다고 동아일보 기사에도 나왔어요
저희 부모님도 하시는데, 몸이 정말 건강해지셨어요
맨발걷기 꼭 해보세요
권택환 교수님, 박동창 작가님 유튜브 영상 보시구요
마스크를 쓰지않던 때가 그립고 자주 시장에 가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특히나 시장의 분위기, 가게 앞에 서서 먹던 경험이 기억에 남네요. 코로나로 힘듦을 겪고계시는 많은 시장 상인분들이 힘내시고 빨리 코로나 이전처럼 활발한 시장의 모습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힘드실 상인분들" 이라고 하면 될걸 "힘듦을 겪고 계신" 이래 ㅋㅋㅋ
이런 댓글 역겹다 마스크를 쓰지 않던~~ 그때 생각~~ 빨리 이전에~~~ 막상 돌아가면 그냥 똑같이 살 거면서
그런데... 오늘 다큐에 나오신 분들을 표정을 살펴보면... 마음이 부자인분들로 보이네요. 온화한 표정으로 친절하게 손님을 대하시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카메라 앞인데 불친절하겠니? 뇌가 생각하라고 있는건데 ㅉㅉ 부자면 표정이 온화하니? 그럼 가난한 사람은 표정이 어떤데?? 얘가 가난한 사람 비하하네. 진짜 인성 보이네. 왜 저래? 별꼴이야.
얘! 너 그렇게 살지마라. 가난은 죄가 아니거든?
@@미필적고의-k5y 마음이 부자라고 했는데...
@@hanbaekkang3999 아..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미필적고의-k5y 흥분잼
20년전에 광명시 살았어요
아들 손잡고 시장구경 많이 갔었는데
구운김 파는 여사장님
지금도 구운김 파시려나 시간날때
한번 들려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 배에서 끌어올리는 소리로 굵고 묵직하게 김 이처~넌~하시는데 막상 가서 사면 목소리 진짜 여사님스러워지셨죠 ㅋㅋ
사람 냄새가 물씬나네요.. 아~ 좋다~
성우목소리. 너무편하고좋아요
정말로 한국이 그립습니다
모든분들도 다~잘되길바램하지만
광명시장 많은 상인분들
더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천원짜리도 그렇치만
많은 상인분들에
한결같은 따뜻한맘들이
감동입니다
어려운중에도 힘든분들을위한
맘이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부자들 되시고
지금맘들 끝까지 가시길 바램합니다
담주 주변인들과 내동네도좋은곳많치만
꼭들려봐야겠다는가짐을가져봅니다
모든분들 건강잃치마시고
건강하심속에
잘되시기를 바램합니다
맘만큼은 부자십니다
광명 상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좋은날 행복한
복되는날들만 함께하세요
내가 살아 오면서 들은 이야기중에 변하지 않는 가게 주인의 한마디 “지금처럼 경기가 좋지 않았던 적은 없다. 경기가 최악이다“ 30년에도 20년전에도 10년전에도 지금도....
맞아요~맞아요~극공감요^^
@@정지윤-w8t .b . C . .. . B .. kkkkmmmmm
맞네요 다큐 보다 보니 다 경기가 ㅋㅋ
imf 전 버블맛을 못 본 듯 ㅋ 개맛이었다던데
맞아요.~~~~ㅎㅎㅎ
37:30 어머님 건강하시고 가게 잘되시길요 2023년에 우연히 뵙네요 벌써 15년이나ㅠ
마스크 없던.. 시절이 그립네요,
그러게요 마스크 안쓰고 다니던 시절을 그리워하고 부러워하는 날이 오게 될줄이야
그러게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taena_97 ksjaajahgaahwjwu
긍까요 이케더운데 안쓴거보니 속이다시원하내요ㅠㅠ제발 수칙지키라
마스크안쓰고 단였을때는 그소중함을 몰랐어요ㅠㅠ
31:05 훌륭한 어머니 시네요....혼자몸으로 딸을 키우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나이에 비해서 엄청 젊으십니다.
진짜 너무 동안이세요 ㅎㅎ
아이들ㅡ5!6살
철산동 살던시절ㅡ
닭강정 사먹던 시절이
그립네요ㅡ!!
30년전 이야기네요~
현재 떡볶이 1인분 3000원 튀김 개당 1000원
꽈배기 개당 1000원
칼국수 4000원
7년사이 물가가 두배 오른듯
그럼 굶으세요
올랐어도 저렴하네요 칼국수 4000원이면
열심히 사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존경할 것도 많네.
@@미필적고의-k5y 남이사 하던말던
사람들의 활기가 생동적이던 시절이 그립네요.
저 짜장면집 진짜 맛집이에요! 꼭 가세요! 아빠 단골집이셔서 저도 10년 넘게 다니는 곳인데 사장님도 너무 좋으시공 싸고 맛있어요🥺 보통이 2000원 곱배기가 3000원이에요!!!!
코로나 때문에 매출 많이 줄으셨다고 하더라구요,,,!
최근에 언제 갓나요
너무 맛 없던데요?
각자 입 맛이 틀리니까요
지금 젊은층들은 시장이 비위생적이다..뭐하다..하면서 마트를 찾지만.. 뒤돌아보면 30대 전후반 분들은 오히려 더욱더 생각이 날거 같네요..
2014년으로 돌아가고싶다 자고일어나면 저때로 가있었으면...
저두요. 우리 네식구가 모두 모여 살았었는데.
광명시장에서 시청가는길에 가운데 개천이 있었는데..
한국이 그립다~
불체 외노자들 천국이라서?
광명~~시장~잠깐 ~몇년
살았~었죠~많이~변했네요
잘~보았습니다 😀
짜장면집이 대박입니다!!권투에열정이 너무보이세요!!화이팅!!
드시는분들은 감사한 마음
해주시는분은 행복한 마음
광명시장 싸고 맛난 음식 많은데 이사하면서 이제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천오백원 푸짐한 칼국수가 가장 기억 남네요^^ 배고픈 시절의 배부르던 유일한 추억 광명시장 고마웟어요♡
사장님 몇몇분 얼굴 보니 기억나서 혼자 반갑고 신기 ㅎㅎㅎㅎ
응 그분들은 너 몰라.
@@미필적고의-k5y 니 까짓게 판단질이야 ? ㅋㅋ
또 가세요
@@박근혜순실치킨 님이 가보세요
역시 두번은 가기싫은 광명시장클라스
23년전 광명시장에 기가막힌 냉면집이 있었는데...
20년전 광명시장과 새마을시장서 20대초반을 불태웠던 나로서는... 참... 감회가 새롭네...
그때가 좋았어... 열심히 하고 어머니들 장보러 오시면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하구...
진짜 가격 밀당 많이 하구... 사람살아가는게 이런거다라고 못느낀 그당시 젊음이... 참...
광명시장 불 나고 다시 재시작 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
저희 외갓집 이 광명시장 건너편 인데 어릴 때 부터 자주 갔었는데 ~ 성인 이 가서 가보니 어르신 분들께 서 저를 알아 보시 더라구요
항상 애기 같았나봐요~ 제이름 까지 기억 하시고~ 기회 되면 또 가고 싶네요~^^*
진찌예전에 불크게한번나고 재건축되었죠 불나기전이더좋은기억이많네요ㅎㅎ
아~~한국 가고 싶네요..
오지마 ㅠㅠ
코로나때문에 시장상인들에거 엄청난 직격탄을 맞았을텐데 옛날처럼 시장통이 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가 그리워서 자주 찾아요 다큐3일
와 미리내라는 발상이 너무 기발하고 인류애느낌나네요 당연하다는듯이 말씀하시는 여사장님도 멋지고
여사장이 뭐가멋있지..
어차피 공짜로주는것도아니고
다른손님이 돈내거 다른손님한테주는건데..
밑지는건없음
여사장이 공짜로 주니? 여사장이 봉사하니? 저기다 기부한 손님이 대단한 거지 왜 여사장이 대단하다고 생각해? 진짜 머리를 생각하는데 쓰지 않으니 저런 여사장에게도 선동당하지. 이러니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고 나라가 이모냥이 되는거지. ㅉㅉ
@@미필적고의-k5y 머지 이 변 신은?! ㅋ혓바닥이 반만 있나?! 생각이 딱 그정도니까 덧글알바하고있지 ㅋ
엄마랑 아빠랑 같이 가던 시장이 그립다.. 지금은 그럴 수가 없네
모든분들 몸건강히 성공하세요
지금은 이 가격에 살수 있는게 없는...광명 사람으로써 맛집은 많아서 좋아요ㅋ
광명시장은 모든음식이 맛이
있게보여지네요
광명시장 근처 연립주택에서 한 6년 정도 살았었는데,.. 1980년부터 1985년 정도에 아르헨티나 이민 오는 바람에,...
아르헨티나 음식은 비싼가요?
이때 우리나라국민 제일 슬퍼했던 년도 였는데 ㅅㅇㅎ ㅊㅅ ㅠㅠ
닭강정 , 반찬, 핫도그도 맛있어요~~순대랑 꽈배기 호떡 만쥬 와플 ~~~
한국 시장 많이 그립네요, after 28years living in the US.
다이어트 하는게 왜 이런 영상이 먹방 영상보다 더 음식이 맛있어 보이냐 진짜 ㅠㅠ
유치원때 피아노가면서 쥐포한마리씩 구워서 손에 들고가면서 먹고 그랬는데...광명시장...닭잡던 닭집도 있었고 어둡고 거칠었던 바닥도 기억이 나네요. 언제 또 갈수 있을까...
떡집사장님생활의달인나오셔도돼겠네
코로나없던ㅠㅠ 시원해보인다
지금은 그시절이그립다
와,,어릴적 살던 동네. 내 집 드나들듯 다녔던 시장인데 뭔가 변한 것 같으면서도 아직 그대로인 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때는 개고기도 팔고 그래서 어린 마음에 냉장고안에 개 얼굴이 들어있는 것 볼때마다 너무 충격이라 집에 와서도 많이 울었었는데..이젠 더 다양하고 많은 음식들이 들어와있고 훨씬 깨끗하고 정겨운 느낌이라 더 더 그립네요.❤지금은 외국에 나와 살고있지만 언젠가 꼭 다시 가보고싶네요.
그리운 풍경이다... 어쩌다 이리됐노ㅠㅠ
저때의물가가그립다ㅜㅜ
2014년이군.. 지금은 떡 2천언 저 빈대떡집은 옛날에 맛있었는데..지금은 맛 없음.ㅠㅠ
광명 족발집 그립습니다.. 거리가 좀 있어서 버스타고 가는것도 귀찮아해서 안가고 있는데 족발 생각하면 1순위로 여기 족발집 생각나요 저렴하고 맛도 1위 족발집 ㅠㅠ 날잡아서 가고싶네요
역시 시장가면 살 낫 나죠...
언제꺼지.. 지금 천원짜리 없어요..
14년도 방송을....;;;;;;;;;;; 광명 현지인입니다 두배이상씩은 올랐어요(지금 비싸단거 아님 지금도 쌈)
누가 뭐래?
@@nekusuta 그따구로 말하면 할말없고 ㅌㅋ
모두들 참 열씨미 일하시네요 화이팅 ~
지금 물가 생각하면 두배이상 올라도 싼 거 같아요...광명시장 한번 가보고 싶네요~저희 동넨 재래시장이 없어서
그럼요
당연히 그때 보단 올라야죠
감사해요
너무 보기 좋아요
대한민국 참 많이 바귀었군료 대한민국 화이팅 👏
행복하세요.
광명시장옆에서
살면 생활비 걱정좀 덜겠어요!!
가격올라도올거예요
듣는순간 사장마음은 울컥ㅠ
광명시장...이사 가면서 자주는 못 가지만 그래도 가끔 가서 순댓국이랑 빈대떡 반죽 사러 가는 ㅎㅎ
가격 너무 착하다.. 지금은 있을 수 없는 가격.. 물가 폭등이 무섭다..
어릴적 엄마손잡고 시장나들이 가서 분식집에서 팔던 핫도그 진짜 맛있었는데... 이젠 어딜가서 먹어두 그맛이 안나네요 고소하고 달달하고 소세지는 저렴이였는데 .. 맛도리낫음..ㅠㅠ 김밥두 들어간건 마니없어두 참기름 아끼지않고 듬뿍넣어 맛낫던
광명시장은 여러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고 물건도 싱싱해서 선순환되는 좋은 시장임.
Mmm
코로나를 겪어서 보니 음식하는분들은 코로나 아니여도 마스크는 하셔야할것갔아요
시장가면 구경거리가 많아서 재밌어요~ 오랜만에 가고 싶네요ㅎㅎ
어릴때 광명시장 냉면 참 맛있게 먹었는데 ^^
와 예전 영상이긴 하지만 물가가 정말 싼 것 같습니다. 시장 상인분들이 남는 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싼 것 같네요. 저러한 분들이 계셔서 우리 서민들이 더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많은 시장 상인분들이 힘내시고 빨리 경제 회복이 되어서, 활발한 시장의 모습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왕, 우리동네다~ㅇㅁㅇ
00:32 여기 튀김집 고추튀김 존맛...
학교 다닐 때 자주 먹었어요....
Самое большое искушение для человека, - это вкусная еда...
예전에 직장때문에 광명에서 2~3년 살았습니다. 광명시장 안에 특히 좋아하는 반찬집 있었는데.. 거기 전도 너무 맛있었어요. 구정, 추석때 줄서서 사야할 정도의 맛집이었죠 ㅜㅠ 지금 너무 멀어서 못가는데 가끔 생각납니다. 싸고 맛있는 가게가 많았던 광명시장.. 통로가 좁아서 붐비면 진짜 걷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근처살때는 자주 갔었습니다~
팡띵시장은 채소가 갑이지 ㅋㅋㅋ 시장에서 채소 한번 사보면 절대 마트 못감
우리동네 광명시장.. 싸긴 싸지... 설 사람들이 많이 오는곳이기도하고...
항상 어려웠어요 지금까지
어느가게에 가서
지역 화폐로 결제 한다했더니
등록이 안되어 있다고,
그래서 신용카드로 한다했더니
단말기 없다고
그럼,현금으로 계산하고
소득공제는 어떻게 하느냐 했더니
어버버버!
그리고,짜증난 표정에~~
이 근처 살 적에 식비가 별로 안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도 많이 저렴하죠?
다들 열심히 산다
어머 아직도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가 식탁옆에 걸려있네요.
와..10년만에 물가가 5배가 올랏네
피자가게만 사라지고 지금도 다 있는 가게들.. 빚 갚은 부대찌개 아저씨는 가게 넘겼는지 주인 바뀜
부대찌개 맛있나요
@@박근혜순실치킨 먹을만해요 그냥 시장 부대찌개맛
저렇게 마스크 안쓰고 다닐때가 그립다 ....
지금은 가격이 얼마나 올랐을까?
홍두깨칼국수 2000원할때 엄마랑 동생이랑 가서 셋이서 2그릇시켜 먹었었는데 😢😢
20:25 겉보기엔 특별하지않다? 아줌마가 너무 예쁘고 고우신데요..? 하
마스크없이 다녔던때가 언제였나 싶네요..
저때는 마스크쓰는 사람보면 오히려 이상하게 보던때였는데ㅎ
지금은 그렇게 싸지 않아요,,,, 사먹는거 짜장면 칼국수외에는 가격이 그냥 그래요...
지금의가격은 비싼편인가요?저기
지금은 최소한 2500원 받아야 됨
재래시장이 최고다 활력이 넘친는곳
광명시장 이상한게 카드안받는가게 계속신고해도 카드계속안받음.
도대체 일처리가 어떻게되는건지 궁금함.
짜장면 파는 아저씨 말투 겁나 좋은데?
광장시장 물가 비싼데
광명시장은 혜자네
10분 13초쯤 팔에 문신 보니까. 아직도 정신 못차렸음 가리던가 해야지 에궁.. ㅡ..ㅡ지우던가
경기도 광명시장은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국내 최대의 전통시장으로 경기도 광명 시민들과 수도권 사람들의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습니다. 천원의 행복을 다시 한번 공감할 수 있는 만큼 어려움을 이겨내고 일터에서 묵묵하게 일하고 있는 광명시장 상인들을 응원합니다.
작은언니 보고싶다ㅜ
1:46 순대3천원
사람냄새 많이나는 영상이네요.
가격이 저렴하고,볼것도,살것도 많고,상인들이 친절해서 또 가고싶은 시장이다^^ 그래서 광명시장에 손님이 많은것 같다.어디든 손님이 많아야 장사된다. 그냥 갔다가...사게 된다^^
수도권이라 많이 싼듯~ 여긴 지방인데 시장이 동네 마트보다 비싸고 아직도 카드 안받음. 현찰주는데? 바쁜틈 타서 사기침~ 예를들어 6천원 거스름돈을 4천원 주거나 안받앗다고 다시주라함 ㅡㅡ 친절? ㅋ 시장 사장이 갑이고 손님이 을임 울집이나 지인들도 이젠 시장보다는 대형마트나 식자재로 가네요
헐 잡채를맨손으로섞 고 어묵도 맨손으로끼우시네 ㅜ
권투 사장님 힘내십쇼....
짜장면 맛이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