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녕대군이 사는 법 |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조선편

[@신디케이트]

지존과 지존 사이에 2인자로써의 세상사는 법 양녕 새롭네요

[@영두조-v8e]

자유인으로 사는 양녕.ㅡ
대단합니다 ㅡ

[@박을홍-o7j]

인생은 양영대군 처럼사는것두 나쁘지 않을듯
스트레스 전혀받지않구요 자기하고싶는것 다하구 ㅎㅎ

[@김병진-p6p]

잘봤어요 조선 세종이 왕위에 오르고나서 조선 태종이 사망했을때에 양녕대군이 강력한 왕권경쟁자로 나타날 수 있음으로 양녕대군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왕위계승자가 아니라는 것을 보일 필요성을 느낀듯 하네요

[@mrbykn]

37:20 보통 학자들은 내전상황을 원인으로 섦명하지만
난 다른 이유가 주원인이라고 본다.
그건 바로 태풍.
큐슈일대는 요즘도 태풍이 10중 8,9 지나간다. 그 시기는 수확 전이라서 농사가 망하면,
먹고 살기 위해서 약탈을 해야한다. 처음엔 민간인둘이 뭉쳐서 오다가 쏠쏠하다는 소문이 나면서,
관리들도 뛰어든 것 같다.

[@to-ma-to-]

양녕 아직 살아있네..

[@기열방-w8h]

정말 용의눈물처럼 영락제와 만났었나요?

[@김범사에감사예]

어릴때부터 외삼촌들이랑 같이 자라면서 외갓집 사랑이 남다른데
그런 외갓집을 멸문시켜버린 아버지가 양녕세자눈에 어떻게 비쳤을까요
아버지에 대한 원망, 외삼촌들을 지켜주지 못한 어머니에 대한 죄송함, 권력에 대한 혐오등등
너무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었을듯합니다

[@티롤리]

아니요.양녕은 외숙부들을 외면했음.

[@in-star6248]

​@@티롤리맞아요 양녕은 외숙부들을 버렸죠

[@하린이-q4p]

그 외숙부들을 태종에게 고변한게 양녕인디

[@중석양-b2k]

진정한 위너는 양녕이였다.

[@13무명씨]

매독에 걸려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아버지 밑에서 고생한다 양녕아!

[@하린이-q4p]

단종을 죽이라고 상소한 양녕~~

[@윤영역]

김순자 ㅋ

[@티롤리]

저걸 폐세자시킬 것이 아니라.멸문을 시켰어야했음.

[@에이스지혜]

천재 양녕대군이 왕이됐더라면 한글은 탄생 못했어도
불쌍한 노비는 적었겠죠..
언어천재 이승만대통령 조상님~

[@안유진-k9g]

견양녕군 자신을 살려준 동생 집안을 박살낸 배덕자일뿐

[@안광열-l9j]

말도 않되는 소리 하지마라.이방원이가 형들이 있었지만 태종 이방원이가 형들을 두려워 했냐?저런 게 교수라고? 윤연구원 그런 엉터리 개소리 하지 마라.